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이스트소프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 우수 창업기업 발굴 나서

대전창조경제센터 김성근 본부장(왼쪽 세번째), 이스트소프트 서성민 이사(왼쪽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대전지역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지역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임팩트창업본부 김성근 본부장, 이스트소프트 서성민 이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창업허브에서 지난 16일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이스트소프트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지역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우수한 기술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힘을 합치게 된다. 과학기술의 중점 도시인 대전시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을 포함해 30개에 달하는 정부출연연구소와 35개의 대기업 산하 연구소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술 기업의 창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회사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보안, 커머스 분야 AI 기술을 기반으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육성하는 대전광역시 소재 기술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향후 이스트소프트와 협력을 통해, 육성 중인 기업의 기술을 공유하고 경쟁력을 알리는 '기술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는 매년 10월경 인공지능 기술 콘퍼런스인 'AI PLUS(플러스)'를 주관해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운영 노하우와 네트워크 등을 적극 공유해 공동 콘퍼런스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 서성민 이사는 "한국 과학 기술의 중심인 대전광역시에서 많은 초기 기술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생의 정신으로 회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지역인재와 초기 기술 기업을 육성하고 국내 4차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인공지능, 보안, 소프트웨어 등 혁신적 기술을 가진 이스트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대전 지역 창업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다 다양한 혁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대전지역 우수 기술창업자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2 09:35: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重, LNG운반선 2척 수주…올해 수주목표 57%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4082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계약이 발효되면 오는 2024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멤브레인 타입의 화물창에 재액화 시스템이 장착돼 화물량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을 지원받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올 하반기 들어 발주가 재개된 LNG운반선 시장에서 경쟁 우위의 모습을 보이며 선박 수주를 늘리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을 포함해 11월부터 총 13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한 데 힘입어, 누계 수주금액이 10월 말 11억 달러에서 현재 44억 달러까지 크게 증가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은 총 32척, 48억 달러로, 수주 목표 84억 달러의 57%를 달성한 상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얼어붙었던 신조선 시장이 하반기 들어 조금씩 온기를 되찾고 있는 모습"이라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 역시 연내 수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2-22 09:33: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DMI, 수소드론 활용한 농업 솔루션 개발 나서…제주천지와 업무협약

이두순 DMI 대표(오른쪽)와 송진영 제주천지 대표가 '수소연료전지드론을 활용한 농업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수소드론 활용한 농업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DMI는 농업회사법인제주천지(이하 제주천지)와 '수소연료전지드론을 활용한 농업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천지는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해 농림업 분야에서 영상분석과 재배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전문회사로, 다양한 정부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수소드론으로 확보한 영상을 분석해 작물 품종을 식별하고 재배면적을 수치화, 시각화하는 등의 농업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또 제주천지가 보유한 농작물 분석기술, 카메라 활용기술을 활용해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작황 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천지는 DMI의 판매 파트너로서 제주지역 내에서 DMI 수소드론 판매를 비롯해 수소드론 운용 교육, 수소 저장과 공급, 드론 수리 및 정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두순 DMI 대표는 "제주천지의 농업기술력을 수소드론에 접목한 농업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농업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은 방제 영역에 한정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드론이 제공하는 농작물 정보를 통해 재배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국제무인시스템협회(AUVSI)에 따르면 전세계 드론시장은 2026년 약 9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농업용 드론은 향후 전체 시장의 80%까지 그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2020-12-22 09:33: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 탄소정보공개 기후변화대응 부문 A등급 획득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0년도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CDP는 세계적인 탄소경영 정보공개 기관이다.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해마다 기후변화대응, 수자원, 산림자원의 3가지 부문별 전략과 활동, 관련 정보의 공개 수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CDP 평가에는 전 세계 960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상위 3%인 270개사가 기후변화대응 부문 A 등급에 편입됐다. 국내기업은 총 9개사다. 하나금융은 2016년 CDP에 최초로 참여한 이래로 꾸준히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편입됐다.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위험관리, 경영전략, 탄소배출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는 최초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CDP 이외에도 다우존스 지속가능 지수(DJSI) 2020년도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Asia Pacific)과 한국(Korea) 지수에 편입되는 등 지속가능 부문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진입하여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나금융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내년에는 탄소중립 2050 정책을 반영하여 탄소배출량 중장기 목표를 재설정하여 관리할 계획이다"며 "간접적 온실가스 배출량(Scope3)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를 위한 태스크포스, 가이드 라인을 반영하여 비재무 정보 공개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22 09:32:1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e스포츠 담원 게이밍 스폰서십 체결…'MZ세대에 브랜드 알릴 것'

기아차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왼쪽)과 담원게이밍 이유영 대표가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적극적인 e스포츠 후원으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아차는 22일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이유영 담원게이밍 대표가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통해 2021년부터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020년 롤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이자 내년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담원게이밍'은 내년부터 'DWG KIA'의 팀명으로 활동하며 팀 로고, 유니폼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기아차는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리그'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초 친환경 SUV 니로EV가 특별 출연하는 롤 시즌 오프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큰 인기를 끌었고 ▲기아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 ▲기아 스플릿 MVP ▲기아 팀 오브 더 시즌이란 이름으로 최고의 선수와 팀을 선정했다. 기아차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은 "2020년 롤(LOL) 세계 챔피언인 담원 게이밍과의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국내 e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전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2 09:31: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미래 친환경차 계획 등 마련

기아자동차 노사가 4주간의 부분파업 등 진통 끝에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2일 기아차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부터 최준영 대표이사(부사장)와 최종태 노조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에서 밤샘 마라톤 협상 끝에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날 노사는 ▲기본급 동결 ▲성과금 150% ▲격려금 12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15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잔업 30분 복원'은 현대차와 동일한 잔업 25분 선에서 합의했다. 노사는 미래 친환경차 계획과 고용안정에 대한 방안도 마련했다. 여기에는 현재 재직 중인 종업원의 고용 안정 노력, 미래차 계획 제시,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 전기차 전용·혼용 생산체계 전환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과 협력사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협력사 네트워크 강화, 상생결제 시스템, 투명구매 실천 센터 등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그룹 차원에서 1조5000억원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기아차 노사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회사가 미래차를 준비하고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교섭 타결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확산 방지에 공동 대응하고, 예방·방역 활동 강화를 통해 종업원 건강권 확보에도 노력하기로 했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기아차 노조는 29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인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최종 타결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노사가 교섭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교섭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노사 상호간 이해와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임직원이 힘을 모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기아차 노사는 8월27일 상견례 이후 16번의 본교섭을 진행했다. 사측이 지난달 16일 현대차와 동일한 수준의 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잔업 30분 복원과 정년 연장, 전기차 부품의 직접 생산 등을 요구하며 교섭 결렬을 선언, 지난달 25일부터 4주간 부분 파업을 벌여왔다. 기아차 노조가 파업을 벌인 것은 2011년 이후 9년 연속으로, 이번 부분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4만7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22 09:30: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안전경영' 대외신뢰도 확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안전보건체계 인증제도로서 사업주와 근로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계획수립, 실행, 성과평가를 통한 지속적인 개선 활동 전반을 평가한다. 중진공은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을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에 안전인증을 획득해 안전경영 체계의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 5월 취임 즉시 기관의 안전경영 체계 전면 개편을 통한 '안전 최우선의 경영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임직원과 도급사업 근로자, 중소벤처기업, 국민의 안전보건관리를 위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공표하고, 전 부서에 관리감독자 및 안전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 책임 제도를 운영했다. 또한 안전전담조직을 통해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기준에 부합한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를 제정하는 등 안전경영이 시스템적으로 관리,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중진공은 정부에서 지정한 안전관리 중점기관은 아니지만 중소벤처기업 종합 서비스 지원기관으로 연수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역본지부 등 현장조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이 필수적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직원들에게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들은 안심하고 중진공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관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조성, 중소벤처기업 안전경영문화 확산, 선도적인 국민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2 09:29: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흑표' K2전차 3차 양산 물량 수주…약 5330억원 규모 계약

현대로템_K2전차. 현대로템이 K2전차 3차 양산 사업을 개시한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약 5330억원 규모의 K2전차 3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방사청에 2023년까지 K2전차 3차 양산 물량 전체를 납품하게 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 2010년 K2전차 1차 양산 물량을 수주해 2015년 납품 완료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2차 양산 물량을 수주해 2021년까지 모두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K2전차 3차 양산 사업 수주를 통해 방산 부문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현재 생산 및 납품이 진행 중인 2차 양산에 이어 3차 양산까지 연속생산이 가능해져 효율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1, 2차 양산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3차 양산 사업에서도 고품질의 K2전차를 적기에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K2전차 3차 양산 실적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K2전차는 기갑전력 강화와 함께 기존 노후 전차의 대체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 2008년 개발된 전차다. 주포로 120㎜ 활강포를 장착해 강력한 화력을 확보했으며 자동장전장치 도입으로 탄약수가 필요 없어 기존 K1전차보다 1명 적은 3명의 인원만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또 K2전차는 최고 70㎞/h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수심 4m 이상 잠수해 하천을 건널 수도 있다. 아울러 유기압 현수장치를 장착해 산지가 많고 험준한 국내 지형에도 구애 받지 않고 차체의 자세와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정해 사격 각도를 확보할 수 있는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췄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이어 향후 K2전차 추가 양산 여부가 확정될 시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2전차 1, 2차 양산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전차를 적기 납품하고 군 전력 증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2 09:28: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삼성 TV 플러스' 확장 본격화…서비스 국가·콘텐츠 늘린다

삼성 TV 플러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스마트 TV 콘텐츠 확대를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삼성 TV 플러스 서비스 국가를 2배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스마트 TV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인터넷만 연결하면 영화와 드라마, 뉴스와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15년 처음 선보였으며 삼성전자 스마트 TV 고객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서비스 국가는 현재 12개다. 한국과 미국 및 캐나다와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지난달 23일 호주, 이번달 9일 브라질에서 새로 론칭했다. 내년에는 멕시코와 인도, 스웨덴과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콘텐츠도 다양화한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300여 방송사 및 콘텐츠 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전세계에 742개 채널을 운영 중이다. 최근 국내 디지털 콘텐츠 업체 뉴 아이디와 파트너십을 맺고 11월부터 미국에 한국영화채널 '뉴 케이 무비즈'와 케이팝 채널 '뉴키드'를 추가하기도 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도 연동한다. 지난 9월 북미에서 갤럭시 S10과 노트10, 갤럭시 S 20과 노트20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삼성 TV 플러스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추후 서비스 국가를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TV 플러스는 소비자들의 스마트 TV 경험을 한 차원 높여주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서비스 국가와 채널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22 09:26:35 김재웅 기자
LGU+, 청년몰 활성화 위한 크리스마스 할인 마켓 오픈

LG유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위메프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 마켓 '청년몰 K-MAS 방청(방구석 청년몰)GET(겟)'을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LG유플러스와 소진공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사업으로 진행하는 '청년몰 K-MAS 방청GET'은 전국 28개 청년몰 180여개 상품을 위메프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과 무료 배송으로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할인 쿠폰은 통신사 관계없이 위메프 회원이라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 내 청년 상인들이 입점한 공간이다. 코로나19 확산세와 장기화에 따라 전통시장, 상점가의 소비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대상 문자 및 푸시 알림, SNS 홍보를 통해 '청년몰 K-MAS 방청GET' 홍보를 맡았다. U+멤버스 앱과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위메프 '청년몰 K-MAS 방청GET' 기획전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다. 또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는 데, 생방송은 크리에이터 ▲'애주가TV 참PD'(26일(토) 오후 9시) ▲'핏블리'(27일(일) 오후 9시)가 참여한다. 크리에이터가 직접 경험하고 추천하는 청년몰 상품을 유튜브 라이브로 소통하며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에서 다룬 상품을 구매하고 위메프에 상품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선정해 총 15명에게 '애플워치SE 40㎜'를 제공한다. 또 위메프 청년몰 기획전 페이지에서 '응원하러 바로가기' 클릭 후 청년몰 응원 글을 적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아이폰12 프로'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에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라이브 커머스, 요식업 대표에게 듣는 창업과 운영 멘토링 등 전통시장 및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아영 LG유플러스 고객체험혁신팀장은 "코로나19가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지만 어려운 와중에도 모두가 혜택 받는 상생의 길을 고민한 결과 청년몰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와룡총각의 떡갈비, 김민구 가마솥탕국, 59컴퍼니의 토마호크 캠핑세트 등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훌륭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마켓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2 09:25:3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성남시에서 서비스 시작

타다의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가 성남시에서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VCNC 타다의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가 성남시에서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도권에서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성남이 처음이다. 타다는 성남지역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22일까지 타다 앱에 가입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성남지역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타다 라이트 상시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성남에서 타다 라이트를 처음 탑승하는 이용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웰컴패키지'를 증정한다. 패키지는 ▲휴대용 손 소독제 ▲타다 라이트 3000원 할인쿠폰(1매 본인 사용, 1매 선물용) ▲타다 브랜드북 ▲한정판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타다 라이트는 중형택시 기반의 가맹택시 서비스로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공간, 드라이버 매뉴얼 등을 도입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차량을 호출하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차량을 배차하고, 드라이버에게는 탑승 이후 목적지가 노출되는 바로배차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내부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과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투명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을 분리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타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뒤 휴대폰 번호로 회원가입을 하고 결제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타다 앱 메인 화면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고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예상요금과 경로, 예상 도착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도착지에 하차하면 요금은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된다. 요금은 성남지역 일반 중형택시와 동일(기본료 2㎞ 3800원)하게 적용된다. 더 나은 서비스 품질 유지와 드라이버의 보상을 위한 이용자와 드라이버간의 상호평가 시스템도 도입한다. 하차 이후 이용자는 드라이버에 대해 1~5점의 평점을 남길 수 있고 팁도 줄 수 있다. 드라이버 역시 고객에 대한 평가를 남길 수 있다. 평가를 기반으로 우수한 평점을 받는 드라이버들은 최대 월 3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수도권의 중심도시인 성남시민들에게 타다의 기술력과 플랫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동의 기본'을 지키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운수사들과 상생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2 09:22:0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고객들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보낸다

고객들 사연 중 100명 선정해 특별 제작 편지와 선물 발송 CJ대한통운이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발송한 'Delivering Love' 택배상자. /CJ대한통운 "항상자신보다 가족을 우선시 여기는 부모님. 어릴 적에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부모가 되어 보니 그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대단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지금까지 부모님께 제 마음 표현을 한번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고백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CJ대한통운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들이 직접 쓴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낸다. CJ대한통운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진행한 '사랑, 기쁨, 행복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첨자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편지와 선물을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모집했다.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전하는 사랑, 선생님에게 올리는 감사와 존경, 연인에게 표현하는 사랑과 그리움 등 총 3201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CJ대한통운은 이 가운데 100명의 감동적인 사연을 선정했다. 아울러 각 응모자가 직접 작성해 보내 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메시지를 회사에서 특별 제작한 크리스마스 카드에 담아 사연 대상자들에게 발송했다. 이와 함께 'Delivering Love(사랑을 배달합니다)' 문구가 적힌 택배 상자와 담요 쿠션 등의 선물도 발송했다. CJ대한통운은사연 선정, 선물 포장, 택배 발송 등 참가자들이 보내 온 소중한 사연을 대신 전달해주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CJ대한통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CJ대한통운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보며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편리함을 넘어 사랑, 기쁨, 행복 등 정서적 경험과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2 09:21: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국제 수준 공인시험기관 17년 연속 인정받아

능률協 '고객이 추천하는 기업' 정수기 4년 연속 1위도 코웨이는 17년 연속으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의 TQA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제품을 실험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가 국제 수준의 공인시험기관으로 17년 연속 인정을 받았다. '고객이 추천하는 기업'에서 4년 연속 정수기 부문 1위로도 선정됐다. 코웨이는 17년 연속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는 지난 2017년 국제시험소인정기구협의체(ILAC)가 마련한 개정 표준에 맞춰 국내 표준을 개정하고 지난해부터 전환 평가를 거쳐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서를 발급하고 있다. 코웨이가 운영하고 있는 TQA(Trust & Quality Assurance)센터는 최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 및 기술력을 완비한 결과 품질경영시스템, 시험 능력, 시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17년 연속으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코웨이는 2004년 최초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코웨이가 발급하는 시험성적서는 ILAC에 가입한 104개국 약 102개 기구 간 상호 인정되며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더불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자사 제품의 시험 및 인증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대폭 절약하며 제품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코웨이 TQA 센터는 이번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과 NEMKO 유럽인증기관 등 국내외 13개의 공인시험소를 보유하며 세계적 수준의 제품 안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에서 4년 연속 정수기 부문 1위에도 뽑혔다. 코웨이는 정수기 부문에서 2001년 첫 1위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 13회 1위를 차지했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은 고객이 경험했던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의향을 모델화해 지수로 평가하는 조사이다. 수도권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약 1만 여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웨이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고객의 높은 추천을 받았다. 특히 소비자 추천 항목 중 코웨이 정수기의 물 맛과 물 성분 우수성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추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12-22 09:13: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GV70 계약 스타트…개소세 연장 가격 3.5% 인하

제네시스 가 중형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의 계약을 시작한다. 제네시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GV70의 계약을 시작하며 개소세감면 연장으로 가격은 출시 가격대비 낮아졌다. GV70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으로 3.5%가 적용돼 지난 16일 공개한 가격 보다 낮아져 가솔린 2.5터보는 4791만원, 2.5터보 5724만원, 디젤 2.2는 5036만원부터 시작한다. 당초 올해로 끝날 예정이었던 개소세 감면은 2021년 6월까지 6개월 연장됐다. GV70 가솔린 2.5 터보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AWD(295만원) ▲19인치 휠&타이어(69만원)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1(167만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테크 패키지 등이 포함된 파퓰러 패키지1(412만원) 등의 옵션을 선택하면 총 5734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8일 글로벌 디지털 공개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 GV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첫번째 중형 SUV 모델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여백의 미를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을 고루 갖췄다.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 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HDA 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해 가장 진보한 럭셔리 중형SUV로서의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또 제네시스는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세차, 다이닝 등의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인 '제네시스 프리빌리지(Privilege)'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0-12-22 08:55: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2월 22일자 한줄뉴스

서울, 경기, 인천이 오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3일까지 5인 이상 실내외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직장회식, 워크숍, 계모임, 집들이, 돌잔치, 회갑·칠순연과 같은 개인적인 친목모임도 일체 금지된다. 다만 결혼식과 장례식만 행사의 예외적인 성격을 감안해 2.5단계 거리두기 기준인 50인 이하 허용이 유지된다. 사진은 21일 서울 대학로 일대 거리 모습. /뉴시스 메트로신문 12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내년 초까지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정부가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종사자에 대한 정의와 처우 개선 방안을 담은 보호법을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100조원 시대'를 선포했다. ▲국회는 22일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23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24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한다. 이번 주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쟁점 현안을 두고 치열하게 다툴 전망이다. 핵심 쟁점은 변창흠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이 내년에 경제 활성화를 위해 18조5000억원을 자체 투자하고, 3200여명의 신규 채용을 추진한다. ▲대학이 폐교되면 법인이 폐교될 대학 하나만 운영하고 있어 함께 해산되는 경우에는 남은 업무와 재산을 정리하기 위해 법정 청산 절차가 진행된다. 그러나 법인이 폐교 대학 이외의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법인이 유지되면 잔여 재산은 그대로 법인에 귀속된다. <산업부 한줄뉴스> ▲전자 업계는 올해 역대급 호실적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은 덕분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시작으로, 에어부산 등 LCC(저비용항공사) 3사의 통폐합을 비롯해 전 항공사가 구조조정에 휘말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목표로 탄소중립을 선언함에 따라 철강업계도 친환경 동참에 나서고 있다. ▲오는 31일 '어도비 플래시' 기술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포털과 정부 기관 등 플래시를 사용하던 곳들이 사이트 개편에 분주하다. <금융·마켓·부동산> ▲카드사들이 잇따라 ESG채권을 발행하는 가운데 발행 규모에서만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수가 2034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MA 잔고도 57조원대를 유지하면서 제로금리 시대에 갈 곳 잃은 돈이 증권사 CMA로 몰리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 아파트 값이 상승세가 여전하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1000만명 분을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여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전문가들은 해당 백신이 타국가 접종 사례가 부족한 만큼 철저한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품·외식업계가 비대면 서비스 도입 강화에 나섰다. 키오스크부터 자동판매기를 재등장시키는가 하면, 로봇까지 실용화되면서 무인 가게가 증가하고 있다. ▲패션업계가 코로나19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위로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 후 커피 전문점 내 취식이 불가하자 편디족(편의점 디저트족)과 홈베이킹 수요가 증가했다.

2020-12-22 07:20:0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람 고쳐 쓰기

예전에 드라마에서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다'라는 대사가 화제를 모았다. 상식이나 보편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애써서 돌봐 주거나 자기 잘못을 알게 되면 달라질 것 같아도 사람이 변하는 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큰 기대를 안고 결혼했다가 갈라선 사람들에게 이런 사례를 가끔 본다. 이혼 뒤에 찾아와 상담했던 여자 변호사가 그랬다. 전 남편이 결혼하기 전에 거짓말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결혼하고 사랑으로 돌봐 주면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 했는데 오히려 거짓말이 더 늘고 결국은 금전적으로 큰 사고를 쳤다. 여자의 사주를 보면 남자와 불화를 겪는 명식이다. 이런 사주라면 배우자를 선택할 때 남들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 평범한 사주라고 해도 결혼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많은데 부부불화의 사주이니 얼마나 더 심하겠는가. 그렇다면 사주에 맞게 신중한 선택을 했어야 한다면 무엇을 살펴야 하는가. 부부 사이가 좋은 여자 사주는 관살이 희신이나 용신이다. 정관만 있고 칠살이 없거나 정관과 정인이 천간에 있는 사주도 화목한 가정을 꾸린다. 그러나 상담을 청한 여자의 사주는 신약하고 관살이 중첩되어 남편에게 기만당할 위험을 보여주고 있다. 서두르다 거짓말하는 버릇이 있는 남자를 택했고 가정을 꾸리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다. 불행하게도 변화보다는 남자는 더 심한 행각을 보였다. 사주에서 보여주는 걸 너무 가볍게 생각한 결과였다. 사람이 변화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어떤 사람은 반전에 가까운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 결혼은 물론이고 새로운 사람과 일을 도모하려면 사주가 융화할 수 있는지도 짚어봐야 할 것이다.

2020-12-22 06:00:5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화요일

[쥐띠] 36년 친구가 지적해주는 말을 경청해야. 48년 액운을 막아주는 풍속을 따르는 것도 지혜. 60년 조력자가 있어서 행복. 72년 고급관리가 되기 전초전. 84년 금전 문제는 사람 잃고 돈을 잃으니 받을 생각 말고 줘라. [소띠] 37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헤아리기 어렵다. 49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도 흥한다. 61년 돈의 유무에 따라 서비스가 차이 난다. 73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85년 실의에 빠지지 말자. [호랑이띠] 38년 심신을 닦고 집안도 닦자. 50년 경관은 넓고 화려하나 머물 곳이 없다. 62년 사회적으로 정의와 책임 의식이 일어난다. 74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86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토끼띠] 39년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이 친한 친구가 감사. 51년 백(魄)이 편안해야 후손도 편안해진다. 63년 배우자가 나에게 좋은 협력자. 75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87년 흰색이 행운을. [용띠] 40년 처남으로 인해 손재수. 52년 기도로 우환을 줄여보라. 64년 사람의 귀천이 돈이나 권력에 의해 구분되는 느낌. 76년 보험으로 노후대비를 조금씩. 88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평 말고 차라리 가지 않으면 될 것. [뱀띠] 41년 지난 일에 집착 말고 잊는 것이. 53년 독신이 부자라면 그 재물을 지키기가 수월치 않다. 65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일을 중지. 77년 직장에서 공과 사를 구별하라. 89년 부지런하여 앞서가는 사람을 본받도록. [말띠] 42년 너무 맑은 물에는 큰 고기가 살지 않는다. 54년 불행한 가정은 말이 많아 저마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66년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78년 약속이 겹치지 않도록 메모하라. 90년 하나를 주고 두 개를 얻는다. [양띠] 43년 콩과 보리는 분명 모양이 다르니 우기지 말자. 55년 잠자기 전에 물을 떠 놓고 명상을 잠시 해보라. 67년 말을 많이 하려면 지갑도 열어라. 79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실. 91년 윗사람을 도우니 성과가 온다. [원숭이띠] 44년 조상을 숭배하고 문중을 돌보자. 56년 어려운 일이 닥쳐도 뚝심으로 밀고 나가자. 68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80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일하라. 92년 중간에 주변이 시끄러워 절로 입을 다문다. [닭띠] 45년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쓰고 오늘에 이르렀다. 57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자. 69년 병은 자랑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 8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93년 아침에 주변을 청결하게. [개띠] 46년 재물의 증식은 음의 영역에서 시작. 58년 대기업을 그만두겠다는 남편이 기가 막혀서 우울. 70년 시비를 가리니 내 허물이 더 크다. 82년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94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돼지띠] 4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품으라 했다. 59년 고독하게 치우쳐 있는 삶에는 재정이 도모되지 않는다. 71년 부모님 생신날 효를 행하자. 83년 골치 아픈 일은 조언을 구하여 처리. 95년 간교한 싸움에 휘둘리지 않도록.

2020-12-22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