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전KDN, 이웃사랑과 전통시장 상생협력'훈훈'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과 전통시장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전KDN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노인 및 아동급식 후원을 위해 850여개를 새로운 보온도시락으로 교체해'빛고을종합복지관'에 기부, 나주목사고을시장/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업으로 연말맞이 언택트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해 광주·전남 아동복지시설 약 60개소에 목사고을시장에서 만든 김치 300박스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주변에 잊혀지고 있는 동전을 모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동시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전KDN 이오석 상임감사와 감사실 직원들은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해 보성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가구당 연탄 300장을 지원하고 일부 가구에는 직접 연탄배달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전KDN 이오석 상임감사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로 몸도 차가운 와중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분위기도 냉랭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힘든 겨울나기가 될 것 같다"며 "오늘 이 나눔이 지역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2020-12-21 11:34:0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김영록 지사, "코로나 연말연시 확산 차단" 도민 호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22일부터 2주간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운영에 따른 도민 호소문을 통해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성탄절과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모임과 종교행사로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라남도의 경우 최근 일평균 확진자가 3.9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발생 비율도 26.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화순 요양병원, 경북 경산 기도원 방문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사람의 감염이 다수의 확진으로 급속히 전파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지사는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의 방역 참여가 절실하다"며 "성탄절 및 송년과 관련된 가족·친구·직장 소모임 등 모든 사적모임을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지역 방문 및 도내를 방문한 외지인과 접촉을 자제하고 식사도 금지해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요양원,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해선 "사적모임을 금지하고 직장과 거주지이외 동선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종교인들도 성탄절과 연말연시 종교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모임도 금지 할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는 신속하고 광범위한 진단검사를 위해 순천시, 목포시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내 모든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내년 1월 10일까지 밤 10시로 연장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시군, 경찰청, 교육청과 합동으로 성탄절 전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해 위법사항에 대해선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2020-12-21 11:33: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전기차 모빌리티 선도 위한 조직 개편 나서

송호성 기아차 사장.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모빌리티 시대 선도를 위해 고객 중심의 조직 개편에 나선다. 기아차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던 고객경험본부를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조직으로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차 모빌리티 시대에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고객 경험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차원이다. 기존 조직을 고객의 사용 경험 단계에 따라 ▲고객구매경험사업부 ▲오너십경험사업부 ▲브랜드전략실 ▲고객경험기획실 등 네 개의 조직으로 전환했다.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은 "전기차 모빌리티 시대에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차량 내에 거주하는 시간, 차를 충전하고 주차를 하는 생활까지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아차는 조직 개편을 통해 고객이 기아차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마다 의미 있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구매경험사업부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환경에서 고객에게 맞춤화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VR 쇼룸 및 언택트 차량체험 기회 확대하는 등 고객 중심의 몰입형 경험을 확대한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업체들과 파트너십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너십경험사업부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지원, 주행 데이터 분석과 진단을 통해 고객이 겪게 될지도 모르는 불편을 사전에 감지하고 최소화한다. 또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개발하고, 각종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등 차량 내부에서도 경험 혁신을 도모한다. 이와함께 기아차는 모든 조직들이 일관되게 고객 중심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브랜드전략실을 통해 기준을 수립하고 모든 고객 접점을 관리한다. 이어 고객들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일관된 기아 브랜드만의 고유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경험기획실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브랜드 전략과 비전을 공유한다. 한편 기아차는 고객 중심의 조직 개편과 더불어 오는 2027년까지 전용 전기차 모델 7개를 출시하고 국내외 충전 인프라 업체와의 협력을 늘리는 등 전기차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출시를 앞둔 기아차 'CV'에 적용될 예정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도 공개했다.

2020-12-21 11:33: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0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선정

광양시가 기업사랑 공적심의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친 기업 문화 확산 및 노사화합에 기여한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올해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올해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에는 ㈜신성플랜트 라병열 대표, ㈜포스코 유중근 과장, ㈜프롬스 김유영 근로자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최고경영인상'에 선정된 ㈜신성플랜트(대표 라병열)는 1993년 설립된 중화학공업의 핵심기술인 리엑터와 정제기 및 열교환기를 설계?제작?공급하는 업체이다. ㈜신성플랜트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철학과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로 경영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고근로인상'에 선정된 ㈜포스코 유중근 과장은 1988년 입사 후 냉연, 도금 등 전 품종의 품질검사 최고의 전문가(품질 Master)로 자동차 강판 품질향상에 기여하였으며, 1998년부터 22년간 자율방범활동을 통한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활동과 봉사마일리지 5,000시간 달성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 나눔 실천에도 솔선수범해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산업평화상'에 선정된 ㈜프롬스(근로자대표 김유영)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열연, 냉연, 후판공장 조업지원 기업으로 2006년 설립 이후 노사화합을 기반으로 인간존중, 직원 감동경영을 실천해 왔다.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하여 직장협의회를 구성 근로복지 및 근로환경 개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광양시 기업사랑 공적심의회 위원장인 김명원 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호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기업인상은 2012년 처음 도입돼 지난해까지 총 23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 기업에게는 3년간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추가 1% 우대, 행?재정적 지원사업 우선 지원, 시 주요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0-12-21 11:33:36 김용확 기자
전남도, '코로나19 유행' 해넘이·해맞이 행사 취소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도내 모든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지난해 도내 13개 시·군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으나 전라남도는 올 연말과 새해 인파가 몰릴 주요 명소들을 대상으로 출입 통제 및 방역요원 배치 등 조치를 실시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적극 차단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고 해맞이 명소 중 한 곳인 여수 향일암의 일출제를 비롯 순천 와온 해넘이 행사, 나주 정수루 북두드림 제야행사,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 화순 만연산 해맞이 행사, 무안 도리포 해넘이·해맞이 행사, 진도 타워 해맞이 행사, 신안 천사대교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이 모두 취소됐다. 특히, 완도군은 행사 취소에도 불구하고 대표 해맞이 명소인 완도타워에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전면 폐쇄키로 했다. 해남군도 해마다 1만 명 이상이 몰린 땅끝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주요 명소에 대한 방역활동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를 단행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며 "해넘이·해맞이 명소 방문을 계획중인 국민들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연말연시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21 11:33: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북구-장학회, 2020년 153명에게 장학금 전달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허정)는 2020년 장학금으로 총 1억 4700만원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북구는 올해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73명을 비롯해 저소득 장학생 59명, 특기장학생 2명, 다문화.다자녀.봉사.선행.효행 특별 장학생 19명 등 153명을 선발했다. 특히 그동안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교 밖 청소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장학증서를 집으로 보내는 방식의 비대면 수여식이 이뤄졌으며 장학생들은 장학증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오면서 고마움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설립된 (재)광주북구장학회는 개인, 기관, 단체 등 5만 5000여 명의 정성을 바탕으로 13년째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까지 75억 5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설립된 (재)광주북구장학회가 알찬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발굴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1 11:33:03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움직이는 영업점 '스탭' 출시

-화상상담 등 태블릿 서비스 고도화 -영업점 중심의 영업환경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고객 상담 및 은행업무가 가능한 태블릿 영업점 '스탭(STAB)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5년 최초로 태블릿 브랜치를 도입한 이후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영업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은행과 고객을 언제 어디서든 연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스탭 출시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대출·예금 신규 및 제신고는 물론 개인형 퇴직연금(IRP) 상담 및 신규, 단체 급여계좌 신규 등 다양한 서비스로 업무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화상상담 기능을 추가해 고객과 직원 모두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금융 상담이 가능해졌다. 스탭과 신한 쏠(SOL)을 이용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간편 실명확인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스탭을 통해 업무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분증 없이 신한 쏠 인증만으로 금융 거래를가능하게 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스탭은 올해 설립된 신한은행의 'DT추진단' 핵심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면채널 중심 영업을 고객중심 영업으로 전환하고 탄력적인 채널전략 운영이 가능해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 영업점 대기시간 및 업무처리 시간을 감축해 고객 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은행이 고객을 찾아가는 진정한 고객중심의 은행으로 변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1 11:30:1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신안천사김 조미김 7천만불 수출탑 수상

신안천사김이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압해읍 학교리에 위치한 신안천사김 주식회사(대표 권동혁)가 2020년에도 국내 최고의 김 수출업체로서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당초 17일 영암 현대삼호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최근 급속히 확산되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취소하고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장이 회사를 직접 방문, 수출탑을 전달 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천사김 대표이사를 만나 "70여명의 지역민 고용과 매년 5억원 이상의 지방세 납부, 6억원 상당의 지역내 기부 등, 군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업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은 박군수가 2012년 경기도 이천에 있는 예맛식품을 압해읍에 유치, 2013년에 가동을 시작한 수출 전용 조미김 생산회사로 현재 22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는 신안군민이 원하면 누구나 고용하는 등 지자체와 기업의 모범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천사김은 지난 2013년 미국 코스트코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 등 지금까지 약 3,300억원의 조미김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매년 수출탑 기록을 갱신하며 2022년에는 1억불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12-21 11:30:08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행복한 일터’ 확산 나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 지난 201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최초 선정되어 현판식을 가진 이후, 올해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3년 11월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여수시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운영, 육아휴직, 유연근무제도, 직장어린이집 운영, 장기재직자 특별휴가 운영 등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육아휴직 결원을 바로 대체할 수 있는 인력 인사제도 개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재인증을 통해 '가족친화 기관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에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내년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여수형 여성(가족)친화기업'을 선정해 직장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기관 인증제'는 가족친화적인 직장환경의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0-12-21 11:29:0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개소

1004섬 신안 팔금면에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문을 열었다. 총 6,443㎡의 면적에 고온극복형 스마트온실 1동과 내재해형 하우스 3동을 조성하였으며, 만 20세에서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임차인을 모집하여 5명의 청년농업인과 3년간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사업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실습농장을 임대하여, 시설 농업 운영 경험 및 영농 기술 등 영농 창업 전반을 기술지도하여 청년농업인이 영농 창업 후 실패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신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및 임대 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도비 7억 8천만원, 군비 14억 2천만원 총 22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팔금면에 딸기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하였다. 이번에 개소하게 된 신안군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는 5명의 청년농업인이 올해 9월 총 43,000주의 딸기묘를 식재하여 재배 중에 있으면 12월 초순부터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3,230㎡ 규모로 조성한 고온극복형 스마트온실은 동고 11.5m로 건물 4층 높이의 큰 규모의 온실인데, 이는 식물의 적정 생육 온도를 조절하여 고온 피해를 경감하고 사계절 작물의 생산이 가능하게끔 한 혁신적인 시설이다. 고온극복형 스마트온실은 시설 내부의 공기 순환이 원활한 커다란 내부용적과 더불어서, 무더운 여름철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은박지 형태의 차광망과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팬, 안개 분사 시스템 등 각종 온도 저감 장치를 활용하여 시설 내 온도를 낮출 수가 있어서, 그동안 여름철에 재배가 힘들었던 작물도 재배가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딸기의 경우 우리나라는 겨울 재배가 보편화 되어 12월부터 3월까지 일부 계절만이 딸기 제철이었으며, 일부 여름딸기의 경우 그 품질이 겨울철에 못미치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고온극복형 스마트온실의 경우 시설 내 환경 조절에 의하여 연중 고품질 딸기의 생산이 가능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기존의 생산 위주의 관행적 농업에서 탈피하여 생산?유통?가공?체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하도록 할 계획이며, 대규모 원예작물 단지를 조성하여, 딸기 뿐만아니라 바나나, 커피, 망고가 신안군의 새로운 특산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1 11:28:52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코로나19 위기 속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강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8일 전남도청과 시·군,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업무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남도청 영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학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적 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각 지역별로 2021년도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추진 상 애로사항과 제안 사항 등을 협의한 뒤 상호 협업체계 활성화를 통해 문화 다양성이 존중받고 공존하는 행복한 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본 협의회에 앞서 각 지역별로 교육지원청, 시·군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주체가 만나 2020년 협력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2021년의 사업 공유와 협업 방안 마련 등의 사전 협의과정을 거치도록 안내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육지원청의 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등교 기간 중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학생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 안에서의 협력적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혁신교육과 범미경 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다문화교육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가 그 어느 해보다 굳건한 체계를 형성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줬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

2020-12-21 11:28:2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농특산물 ‘국민안내양 TV’와 함께 하다.

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를 통해 소개된다. 전남도청이 위탁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국민안내양TV'가 함께하는 영암의 농.특산물 홍보 방송은 영암의 상징인 월출산 '기(氣)찬랜드' 서 진행됐다. 영암의 자랑이기도 한 '기(氣)찬랜드'는 가야금산조기념관과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자리 잡고 있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을 배경으로 가야금 산조 기념관에서 진행된 촬영은 코로나19 감염 차단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을 기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지난 11월 21일 촬영한 영암군 편에서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17회에 걸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영암의 '달마지쌀', '아라주는 쌀'이 소개됐다. 아울러 영암 무공해 지역에서 생산된 무화과 가공 제품인 잼과 양갱,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한 황토 땅에서 자란 영암 고구마, 시간이 빚어낸 보약이라 불리는 치즈와 요구르트, 체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비트즙, 2020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영암 매력한우 등이 다양한 정보와 함께 소개됐다. 이번 영암군편은 MC인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과 함께 국악인 박애리, 개그맨 최기정, 전남도청 농식품 유통과 서동순 팀장이 영암군의 건강한 먹거리를 홍보했다. 특히 국민 소리꾼 박애리씨는 영암 농특산물을 우리 소리로 재미 있게 표현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와 함께 <건강한 한국인의 밥상 남도 장터에서 준비하세요>라는 타이틀로 영암군을 비롯한 12개 시·군을 직접 찾아 남도장터 입점 농특산물 홍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 농특산물은 월출산에서 흘러나온 맥반석 암반수를 먹고 자란다. 미네랄을 함유한 명품 영암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가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홍보방송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 기회를 기반으로 남도장터를 통한 매출 확대 및 새로운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새로운 홍보방식의 진행은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김종원 이사장)의 기획·연출을 통해 이뤄졌으며, 영암 녹화방송은 유튜브 '국민안내양 TV' 채널에 12월 18일부터 업로드되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에서 선보인 상품을 포함한 영암군의 다양한 농특산물들은 전라남도 종합쇼핑몰 '남도장터'(https://jnmall.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20-12-21 11:28:12 김희선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3년 연속 보육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지원체계 개편, 공보육 확충 실적, 코로나 대응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영암군은 「아이 행복 세상, 기찬영암보육」실현을 위해 공공보육 확충, 특수시책 14종 사업을 개발·지원하였고 특히,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체온계, 방역·소독물품 등을 지원하여 선제적인 방역활동이 이루어졌다. 또한, 어린이집에서는 영암군어린이집연합회와 더불어 판로가 어려운 지역 농업인을 돕고자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여 휴원 기간 중 가정돌봄 아동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어 코로나 19 대응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보육정책 개발을 위해 어린이집 연합회 활동지원, 민관이 하나되는 정기적인 정책 논의를 통해 열린 보육시책을 개발·운영하여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보육 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보육교직원의 노력과 민관이 함께 끊임없이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행복한 보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1 11:27:45 김희선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내년 기초수급자 생계/주거급여 인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 대비 2.68% 인상하고 주거급여 선정기준도 기준 중위소득의 45%로 확대해 시행한다. 내년에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선정ㆍ지원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487만 6,290원으로 올해 대비 12만 7,116원이 오르고 급여수준도 인상된다. 급여별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대비 비율을 적용하며,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는 30%, 의료는 40%, 주거는 45%, 교육은 50% 이하 가구이다. 생계급여는 선정기준이 곧 최저보장수준으로 최대 급여액은 4인기준 146만 2,887원이며, 1인 기준 54만 8,349원으로 올랐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선정기준에서 해당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특히 내년부터 생계급여 수급(권)자 가구에 노인과 한부모가구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그 외 가구에 대해서도 2022년까지 부양의무자 기준이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주거급여는 임차가구 기준 임대료가 4인기준 23만 9,000원에서 25만 3,000원으로 올라 임차가구에 대한 혜택도 확대된다. 특히 주거급여 수급 내 만 19세~30세 미만 미혼청년이 취학, 구직 등의 사유로 관외에 거주할 시 부모가구와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 새롭게 시행된다. 교육급여는 원격교육 등 새로운 교육활동 수요를 고려해 학생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지원비로 통합 지원한다. 서정신 사회복지과장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별 폐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조사?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읍면동주민센터 복지상담창구 또는 여수시 사회복지과나 보건복지부 상담센터(국번없이 129)로 주저말고 연락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1 11:26:31 김용확 기자
동북아 청소년 그림ㆍ포스터 공모전... 역대 최다 작품 출품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이 주관해 2013년부터 동북아 5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해 온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의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코로나-19」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5개국 28개 NEAR 회원단체에서 역대 최다인 323점이 출품되어 동북아 청소년들이 기량을 겨뤘다. 외부 전문가 5명 심사한 결과, 중국 후난성 룽산현(;山황창(皇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차오즈군의 <제마(梯瑪)의 기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상 4명, 장려상 15명, 입선 131명 등 총 151명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NEAR 사무총장 명의의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는 응모한 작품 사진과 NEAR 로고가 들어간 참가확인증을 제작하여 보낼 예정이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2019년부터 포항호텔아트페어에 전문 작가들의 작품과 같이 전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으며, 올해는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 문화원에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NEAR 김옥채 사무총장은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국가 간 교류가 매우 제한된 상태에서 예년의 두 배에 달하는 작품이 응모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동북아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에 대한 열망을 엿볼 수 있는 것"이라며, "내년에도 사무국이 소재한 경상북도 인근 도시에서 올해 수상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웃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1 11:26:11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영덕 출신 축구스타 손준호,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 기탁

영덕 출신 축구스타 손준호 선수가 지난 18일 영덕군청을 찾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1천만원을 기부 했다. 전북 현대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는 손 선수는 영덕군 강구면 출신으로 지난 2014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프로축구 선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올해는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며, 지난달에는 축구 국가대표에도 선발돼 유럽 원정 경기에서 활약을 펼쳤다. 손 선수는 바쁜 선수 생활 중에도 해마다 복지기금 및 태풍피해주민 돕기 성금을 고향인 영덕에 기부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손 선수와 함께한 강원 FC 김승대 선수는 지난 20일 손 선수의 여동생과 결혼해 영덕군의 사위가 됐다. 김 선수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2013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현재는 강원 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손 선수와는 초·중·대학팀과 프로팀에서 선·후배 사이로 함께 선수생활을 하는 등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손준호 선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김승대 선수와 함께 고향 영덕과 축구 발전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1 11:25:52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맑은바다 금융상품' 기부금 3억원 전달

-기부금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KB맑은바다 금융상품 가입으로 모아진 기부금 3억원을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부금 전달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KB맑은바다 금융상품은 '고객과 함께하는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출시됐다. 이 상품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맑은바다 만들기에 고객과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KB맑은바다 공익신탁'과 'KB맑은바다적금'으로 구성돼 있다. 'KB맑은바다 공익신탁'은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이 은행에 납부하는 보수의 10%를 고객 명의로 기부하는 상품이다. 고객의 큰 호응을 얻어 두 달 만에 1억원이 조성됐으며, KB국민은행도 고객의 기부금과 동일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1억원을 기부해 총 2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KB맑은바다적금'은 해양쓰레기 줄이기 활동 동참, 종이 통장 미발행 등 친환경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주는 특화상품이다. 적금 한 좌당 5000원이 적립됐고, 은행 기부금을 더해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에 KB국민은행이 고객과 함께 조성한 기부금 총 3억원은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돼 해양쓰레기 수거 및 제주도 양식장 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매년 수만 톤의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지만 수거가 어려워 늘어만 가는 바닷속 쓰레기를 청소하고, 양식환경 개선으로 바다가 오염되지 않도록 환경 정화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맑은바다 금융상품은 고객과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친환경 특화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1 11:25:3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