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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김현준)는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뷰노는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는 의료 인공지능 산업에서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력과 연구와 사업 성과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고, 내년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뷰노의 자체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뷰노메드' 시리즈는 임상 의사결정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 의료진을 돕고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엑스레이(X-Ray)와 같은 2D 이미지뿐만 아니라 CT, MRI 등 3D 이미지를 포함한 방사선 영상, 안저 영상을 아우르는 의료영상·병리·생체신호·음성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분석해 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했다. 뷰노메드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광범위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다. 확장성을 기반으로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흉부 CT AI™ 등 5가지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비의료기기인 의료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ASR™도 유수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의료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수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과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뷰노는 최초와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생체신호 기반 인공지능 의료기기 최초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비영상 의학분야 최초 3등급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데 이어, 뷰노메드 딥카스™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뷰노는 상장 후 유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및 의료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내외 인허가를 획득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파이프라인에 대한 국내외 인허가를 확대해 해외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의료 인공지능은 향후 몇 년 안에 필수 의료기술로 자리 잡아 세계를 이끄는 핵심 산업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신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노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180만주로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5000원~1만9500원, 공모예정금액은 270억~351억원이다. 내년 1월25~26일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1월29일~2월1일 청약을 거쳐 내년 2월 초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가 먼저 지정됐고, 이후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합류했다.

2020-12-18 17:03:5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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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임상교수 위한 CDM 활용 세미나 개최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은 17일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대회의실에서 '임상의사를 위한 CDM 활용 연구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방역 수칙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민호 이대서울병원 정보화팀 연구원, 유승찬 아주대 연구원,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김이준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공통데이터모델(CDM)이란 각 의료기관 별 상이한 구조로 저장된 의료 데이터를 공통된 구조로 변환한 데이터 모델이다. 최근 빅데이터를 통한 연구가 가능해지면서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기본으로 한 연구가 활발하다. 하지만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보는 의사들이 생성한 임상 데이터(EMR)는 병원, 기관 별 각기 구조가 달라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의료기관 데이터가 CDM으로 통합돼있으면 연구자는 동일한 분석 코드를 개별 실행해 그 결과를 통합하는 '분산형 공동 연구'를 훨씬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최근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 각각 CDM실을 설치, 임상 교수들이 직접 연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화의료원 하은희 연구진흥단장 겸 CDM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CDM 연구 활성화 및 연구 지원을 통해 EMR 자료를 활용한 연구 수월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6:41: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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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미·박예현 이대서울병원 교수, 亞염증성장질환학회 우수연구자상

송은미(왼쪽), 박예현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송은미, 박예현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 송은미 교수는 정성애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함께 연구한 '3D 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기능이 강화된 편도유래 줄기세포의 치료 효과'란 제목의 논문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편도유래 줄기세포를 기능을 강화시킨 동물모델 기초연구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예현 교수는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치료에 따른 진단 1년 뒤 정신 건강 및 업무 효율, 사회활동의 변화'란 연구 논문을 통해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국내 여러 병원이 함께 심한 증상을 가진 궤양성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1년 후 병의 경과를 살펴본 전향적 연구로 연구 가치를 인정받았다. 매년 개최 국가를 선정해 열리는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학술대회는 올해 한국이 주최국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지난 16~18일 온라인 행사로 대체, 36개국 1540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6:39: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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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CCM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동아제약은 2011년 CCM 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모두 통과, 6회 연속 CCM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2016년에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동아제약은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 소비자중심경영 체계화, 소비자 접점 서비스 강화를 CCM 3대 전략으로 세우고 소비자중심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올해 동아제약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가치를 중시하는 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신설했다. 앞서 준법경영 강화와 윤리경영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헬스케어 산업 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혁신적 제품, 서비스 개발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 곁에서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6:37: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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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식량작물 440만톤 생산… 24만톤 감소

북한, 올해 식량작물 440만톤 생산… 24만톤 감소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올해 북한에서 생산된 식량작물은 총 440만 톤으로, 전년(646만톤)에 비해 약 24만 톤(5.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 추정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는 올해 북한지역 기상과 병해충 발생, 비료수급 상황,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자료,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작물별 생산량은 쌀이 202만 톤, 옥수수 151만 톤, 감자·고구마 54만 톤, 보리류 16만 톤, 콩류 및 기타 잡곡 17만 톤 등이다. 쌀 생산량은 작년 대비 22만 톤(9.8%)이 감소했다. 벼 재배기간 동안 강우량이 많았고, 일사량은 적었으며 벼가 여무는 시기인 8월부터 장마와 태풍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옥수수는 작년 대비 1만 톤(0.7%)이 감소했다. 개화기인 7월부터 이삭이 여무는 8월까지 장마가 이어지고 일사량이 부족해 옥수수 생장과 여묾 상태가 나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감자·고구마는 작년 대비 3만 톤(5.3%)이 감소했으며, 봄 감자는 가뭄, 여름 감자는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받아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보리류는 작년 대비 1만 톤(6.7%)이 증가했다. 가을에 파종(씨뿌림)한 보리류는 겨울철 온난한 날씨로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봄에 파종한 보리류는 봄철 가뭄과 냉해 피해를 입어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콩류도 작년 대비 1만 톤(7.1%)이 증가했는데, 재배기간 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토양 내 수분 공급이 원활해 생산성이 우수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북한지역의 작물 생육기간 동안 평균기온은 19.8도로 작년 보다 0.5도 낮았다. 강수량은 1,218.1㎜로 작년 보다 650.3㎜ 많았고, 일사량은 작년 보다 6.4%(191.2MJ) 적었다. 농촌진흥청 국제협력기술과 최선태 과장은 "올해 북한지역은 전반적으로 불량한 기상조건과 8∼9월 태풍피해로 식량작물 생산량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8 16:15: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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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주정부 소송 “구글, 비밀리에 페이스북에 특혜 및 광고 거래 데이터 제공”

텍사스주 등 10개 주가 페이스북과 구글이 일련의 거래를 통해 불법적으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했다며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두 기업은 2018년 공개된 계약을 통해 페이스북 광고주 고객에게 구글의 퍼블리싱 파트너 네트워크 내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구글은 시장점유율 유지 노력의 일환으로 다른 광고회사들과 유사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는데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제다이(Project Jedi)라는 코드명으로 불렸다. 미국 주 당국들은 이를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 경쟁을 위반한 것으로 봤다. 소장에 따르면, 구글은 페이스북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사실이 명시돼있고 페이스북이 퍼블리셔들이 구글의 시장지배력을 약화시키고자 개발한 경쟁 소프트웨어에 대해 지원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나와있다. 구글 대변인 피터 쇼텐펠스(Peter Schottenfels)는 해당 파트너십에 대한 주정부의 제소 내용은 부정확하다며, 페이스북은 특별한 데이터를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8 16:12: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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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4400만 명 분 확보 발표한 정부, "2~3월에 백신 도입"

정부가 4400만 명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고 이는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데 충분한 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8일 코로나19 백신 확보현황 및 예방접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코백스(Covax)와 1000만 명분(2000만 회분) 신속도입 협상 중이며 1분기 내 백신 도입 가능성 및 방안에 대해 코백스와 협의 및 추진 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3400만 명분은 개별 기업에서 구매한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2000만 회분은 구매 계약서 체결을 완료했으며, 얀센·화이자·모더나와 구매약관 및 공급확인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중 얀센과 화이자는 12월, 모더나는 1월을 목표로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신도입은 2~3월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백신의 짧은 유효기간을 고려하여 개별기업에 단계적 공급물량을 요구하고 도입을 추진한다. 백신 구매비용은 약 1조 3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백신 도입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백신 개발 완료 전에 유효성,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매 협상을 진행했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이 임상 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 것을 고려한 결과라고 답했다. 백신 확보 수가 너무 적지 않냐는 물음에는 집단 면역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양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임상시험 결과 화이자와 모더나보다 효과율이 떨어지는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아도 괜찮냐는 질문에 WHO(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기준은 50% 이상이고 일반적인 인플루엔자(감기) 백신도 효과율이 70%라고 답했다.

2020-12-18 15:26: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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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일본에서 졸피뎀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 받아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34)가 외국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수입통관 절차없이 국내에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지만 의존성과 오남용 위험이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보아가 최근 건강검진 결과, 성장 호르몬 저하로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수면제를 처방 받아 복용했다. 하지만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나자 일전에 일본에서 처방 받았던 약이 부작용이 없었던 것을 떠올려 해외지사 직원이 대리 수령해 약품을 한국으로 배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덧붙여 해당 직원이 현지 우체국에서 성분표를 첨부하면 해당 약품이 해외 배송이 가능하다는 안내만 듣고 약을 발송하는 실수를 범했다고 설명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무역, 통관 없무 등의 지식이 없던 당사의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먼저 이로 인해 팬 여러분은 물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아도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린 부분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마무리했다.

2020-12-18 15:03: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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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넷프렌즈팀·K.F.C팀, 과기정통부 'NET 챌린지 캠프' 은상

숭실대 넷프렌즈팀·K.F.C팀, 과기정통부 'NET 챌린지 캠프' 은상 넷챌린지 온라인 시상식/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김영한 전자정보공학부 교수가 지도한 넷프렌즈팀과 K.F.C팀이 초연결지능형연구개발망(KOREN) 기반 네트워크 혁신 아이디어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경진대회 'NET 챌린지 캠프 시즌7'에 참가해 지난 10일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고 KOREN연구협력포럼,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이 주관하는 NET 챌린지 캠프는 DNA(Data, Network, AI) 분야를 활용한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6개월 동안 개발 지원을 받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된 결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KORE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해 신기술 및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한다. 넷프렌즈팀(일반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 석사 김영선, 조재은,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이주원 학생)은 '분산 엣지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연결 상황을 고려한 쿠버네티스 스케줄러 개발 및 통합'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숭실대 제공 쿠버네티스(오픈 소스 기반,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디플로이, 스케일링 등을 제공하는 관리시스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배포할 때 쿠버네티스의 스케줄러는 각 워커노드들의 CPU, RAM과 같은 리소스만을 고려해 서비스를 배포한다. 하지만 엣지 클라우드는 물리적, 지리적으로 분산된 노드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각 워커노드들의 네트워크 연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서비스를 배포하면 네트워크 연결 상황이 좋지 않은 노드에 배포돼 서비스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각 워커노드들의 리소스뿐만 아니라 RTT, 대역폭과 같은 네트워크 요소를 고려해 최적의 노드를 선정하는 스케줄러를 연구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장애를 방지하고 품질을 보장하는 것을 개발했다. 김영선 넷프렌즈 팀장은 "이번 NET챌린지 캠프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융합하는 도전의 연속이었다"라며 "엣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를 공부하고 구축하는 것부터 접해본 적 없던 Go언어를 이용하여 쿠버네티스 스케줄러를 개발하는 과정까지 험난했지만, 팀원들과의 많은 회의와 지도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K.F.C팀(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박재욱 학생, 선훈식 학생, 조의진 학생, 황태관 학생)팀은 '쿠버네티스 환경에서의 다중 사이트 가상 네트워크 구성 및 통합관제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멀티 사이트 클러스터링과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현한 모델을 제시했다. 숭실대 제공 KOREN 망에서 서울, 광주에 공장과 엣지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대전에 코어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스마트 팩토리 사고 방지 및 대응 서비스를 제시했다.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는 클라우드를 한 곳에서 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공장 디바이스의 데이터는 엣지 클라우드에 전송시키기 때문에 사고를 빠르게 방지 및 조치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K.F.C 박재욱 팀장은 "팀장으로서 부족한 것 같아 걱정이 많았지만 학교 수업과 병행하면서 힘들었을 텐데도 밤을 새가며 함께 한 팀원들 덕분에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좋은 결과를 얻게 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한 지도교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에 AI 기술을 접목한 자동복구, 안정화 기술은 향후 많은 기업들의 필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IT의 강한 숭실의 전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2020-12-18 14:4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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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유 건물 집합금지업종 임차인 임대료 면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사업장 운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 소유 건물의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면제 및 감면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은행 소유 건물 임차인 중 사업장 운영이 중단된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업종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다. 월 임대료를 3개월 간 면제하고, 소상공인 임차인에 대해서는 월 임대료의 30%(최대 월 100만원)를 3개월 간 인하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3개월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에는 인하 기간 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독서실, PC방 등 확대되는 집합금지업종에도 임대료를 면제하고, 그 밖의 소상공인 임차인은 월 임대료의 최대 50%를 인하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에도 정부 차원의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은행 소유 건물의 임차인을 대상으로 월 임대료를 6개월 간 인하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장 운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운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든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모두를 위해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8 14:47: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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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 '자랑스러운한미인상' 첫 수상자 선정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자랑스러운한미인상'을 제정하고, 올해 첫 수상자들을 선정, 시상했다. 자랑스러운한미인상은 한미약품그룹의 중요 덕목인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겠다는 송 회장의 뜻에 따라 제정됐다. 수상 대상은 임원이 아닌 직원으로 한정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과를 창출한 일선 실무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겠다는 송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18일 오전 서울 한미약품 본사 2층에서 열린 시상식은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는 국내사업부(영업) 김성완 MR과 팔탄공단 품질관리팀 최진명 팀장(생산), 연구센터 바이오신약팀 김정국 PL 등 3명으로, 그룹사 각 분야 임원들이 추천한 24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위원회가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김성완 MR은 국내사업부 최우수 매출 성과와 함께 종병사업부 3년 연속 매출 종합평가 1위를 달성한 실적 등을 인정받았다. 최진명 팀장은 미량분석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일반의약품 분석업무를 효율화하고 130여 품목의 품절 방지 등 성과로 선정됐다. 김정국 PL은 한미약품 핵심 파이프라인인 NASH 및 비만 관련 신약, 글루카곤 기반 신약의 새로운 작용기전을 탐색하고 효력 근거를 제시해 신약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간질환, 당뇨 등과 관련한 국제학회에 여러 차례 참석해 발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아크릴 조형물로 만든 상패에 골드바 부상(副賞)이 부착돼 수여됐다. 이 조형물 상패는 사진과 조형, 건축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고명근 작가가 송 회장과 협의해 제작했다. 한미약품은 "상패와 부상에 고유의 예술적 미가 담겨 값을 매기기 어려운 각별한 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제약강국, 글로벌 한미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에서 상을 제정했다"며 "회사가 직원들의 삶과 동행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따뜻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어 "자랑스러운한미인상이 지향하는 가치가 한미약품그룹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탄탄히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2020-12-18 14:45: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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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플랫폼 쇼피와 업무협약 체결…"동남아 시장 공략 박차"

애경산업은 쇼피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서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왼쪽), 권윤아 쇼피코리아 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은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이번 쇼피와의 협약을 통해 애경산업 제품의 공식 판매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애경산업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 등 애경산업 제품의 국내외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피를 통해 동남아 소비자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권윤아 쇼피코리아 지사장 및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거대 소비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와 동남아 소비자를 보다 잘 이해하고, 이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여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 협약식에 앞서 지난 10월, 애경산업은 쇼피 내 공식몰을 오픈하고 'AGE 20's'와 '루나'를 내놓으며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동남아시아 소비자에게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쇼피는 총 6억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지역별 사용자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8 14:44: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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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자회사 사업구조 개편…핵심역량 시너지 강화

JW그룹이 자회사간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집중 육성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명과학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그룹 내 진단시약 전문기업인 JW바이오사이언스의 주식 394만 주를 197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구조 변경을 통해 JW메디칼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JW생명과학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JW생명과학은 JW바이오사이언스의 의결권 발행주식 중 지분율 53%를 확보하며 1대 주주로서 경영권을 인수했다. 거래대금지급 형태는 전액 현금이다. JW그룹은 자회사간 핵심역량을 재정비하고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구조 변경을 단행했다. JW생명과학은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부가가치 영양수액뿐만 아니라 진단시약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JW생명과학은 연간 1억 개 이상의 수액을 생산해 국내 소비량의 약 40%를 책임지고 있는 수액제 전문 생산 기업이다. 지난해부터는 아시아권 제약사로서는 유일하게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 완제품을 세계 최대 시장인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진단시약 분야의 R&D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패혈증, 췌장암 등 중증 난치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혁신 진단키트에 대한 원천기술들을 확보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를 목표로 개발 중인 패혈증 진단키트는 WRS(트립토판-tRNA 합성효소)를 바이오마커로 세균성 패혈증은 물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패혈증까지 진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JW생명과학은 앞으로 응급·수술·중증 환자의 치료와 건강상태를 개선시켜주는 필수적인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토탈 크리티컬 케어(Total Critical Care)'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이사는 "3세대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가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는 의미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 글로벌 최고의 수액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진단부터 치료에 필요한 혁신적인 각종 의료 필수장비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이달 17일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00억 원을 조달했다. 대상자는 '현대차증권오리엔스제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4:42:0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