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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팝' 2종 출시

열과 압력으로 '퍼핑(Puffing)'한 오곡볼 더해 가볍고 바삭한 식감 강화 오!그래놀라팝 2종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팝'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그래놀라팝은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그래놀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가벼운 식감과 대중적인 맛을 강화한 제품. 그래놀라에 국산쌀, 귀리, 통밀, 호밀, 옥수수 등을 곱게 갈아 열과 압력으로 '퍼핑(Puffing)'한 오곡볼을 더해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퍼핑한 오곡볼에는 아몬드 분말을 묻혀 씹을수록 더욱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호박씨, 아몬드 등 견과류도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도 '가볍고 바삭한 식감의 그래놀라' 콘셉트에 맞춰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해 발랄하고 생동감 있는 느낌을 강조했다. 미세 후크 지퍼가 달린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선보여 오랜 시간 제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크랜베리와 아몬드를 넣어 상큼 고소한 맛을 구현한 '크랜베리 아몬드'와 초코볼, 초코 우유볼, 아몬드 볼 등3가지 오곡볼과 아몬드를 넣어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초코 아몬드' 2종으로 출시했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제품.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6종(검은콩, 과일, 야채, 카카오, 딸기, 단백질)과 '오!그래놀라바' 4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 카카오&유산균볼)이 있다. 최근 건강 트렌드 및 집밥 수요 증가에 힙입어 올해 11월까지 누적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다양한 타깃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기존 오!그래놀라 라인업에 이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맛과 가벼운 식감의 새로운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1인 가구 및 재택 근무자,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바쁜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5 14:07: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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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결산 금융 지도]②디지털 금융, 언택트 시대 차별화 경쟁

올 들어 시중은행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이 제약되면서 모바일 등 비대면으로 금융거래를 하는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은행들이 주목한 것은 '모바일 뱅킹'. 한국은행의 국내 인터넷 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지난 6월 기준 모바일 뱅킹 등록 고객 수는 1억2825만명으로 6.0% 증가했다. 모바일 뱅킹을 포함한 인터넷 뱅킹 등록 고객수가 1억6479명인 점으로 봤을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PC보다 상대적으로 휴대하고 이동하기 편리한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비대면 대출 급증…모바일대출 출시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12조 2464억원으로 전월(108조1783억원)대비 4조682억원 증가했다. 그 중 비대면으로 대출받은 금액은 총 2조2181억원으로 54.5%에 달한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만 깔면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비대면 금융'이 확산하면서 신용대출도 비대면으로 받는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선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영업점 방문이 줄고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이체 건수가 전년 대비 10%가량 늘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대출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비대면 대출을 이용하는 이유는 영업점을 방문해 대출받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통상 모바일 대출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재직여부와 추정소득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한도와 금리를 산출한다. 평일 영업시간에 각종 서류를 구비해 영업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모바일 대출한도도 1억원 수준으로 영업점을 방문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대출을 내놓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 모바일 '하나원큐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출시후 한 달 만에 3000억원을 돌파한 하나원큐 신용대출은 모바일 앱에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 하나은행 거래 내역이 없어도 대출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이 출시한 모바일 '우리 비상금 대출'은 소득정보나 직장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우리은행 계좌와 통신관련 기록만 있다면 대출이 가능하다. 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기기정보, 요금납부내역, 소액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에서 산정한 '통신사 신용등급'을 활용한다. ◆언택트 자산관리서비스 은행들은 차별화된 '언택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의 소득 및 자산규모, 소득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경제상황에 맞춰 투자상품을 추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쏠(sol)에 마이자산서비스를 탑재하고 자산현황부터 비용관리, 목돈불리기까지 한번에 가능토록 했다. 금융권에 흩어진 개인의 예·적금, 펀드, 연금, 보험뿐 아니라 자동차 등과 같은 실물자산까지 개인의 자산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쏠리치(Sol Rich)를 통해 펀드와 퇴직연금을 통해 개인별 자산관리를 설계하고,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KB국민은행도 자산관리 전용 앱 KB마이머니를 전면 개편했다. KB마이머니는 다른 은행 계좌 자산도 통합관리할 수 있다. 오픈뱅킹으로 등록한 다른 은행 계좌는 물론 카드, 증권, 보험을 비롯해 국세청까지 총 85개 기관의 데이터를 반영해 자산 분석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프라이빗뱅킹(PB) 고객들을 위한 화상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농협은행은 'NH올백자문센터'의 자산관리 화상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농협은행의 고객들은 세무, 부동산, 재무설계, 은퇴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동시에 최대 3명까지 고를 수 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픈뱅킹 도입뒤 은행의 모바일 앱 경쟁력이 더 중요해졌다"며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마이데이터 산업이 도입되면,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5 14:06: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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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X무신사'2020 슈퍼위크 기획전'…인기 겨울 신상품을 반값에

TBJ가 오는 23일까지 무신사 단독 '2020 슈퍼위크 기획전'을 연다. /한세엠케이 제공 한세엠케이의 캐주얼 브랜드 TBJ가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2020 슈퍼위크 기획전'을 통해 인기 겨울 신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TBJ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0 슈퍼위크 기획전'은 오는 23일까지 개최되며, 플리스와 숏패딩 등 TBJ의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코로나19로 외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실내외 어디서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슈리스 스탠드카라 점퍼'가 눈에 띈다. 이 제품은 슈크림 같은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으로, 안감에는 폴라폴리스 소재를, 소매에는 발열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디테일한 봉제 기법인 삼봉 박음을 적용해 디테일을 살렸으며 가슴 부분에 배색 패치 포켓과 지퍼플러 장식을 더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색상은 아이보리, 베이지, 핑크, 블루 등 파스텔톤의 따뜻한 컬러와 심플한 블랙 5가지로 준비됐다.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볼패딩 푸퍼 점퍼'도 이번 기획전에서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이다. 올 겨울 숏패딩 트렌드에 맞춰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감으로 오버핏이지만 부해 보이지 않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볼패딩 충전으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며, 등쪽에 핫팩을 넣어둘 수 있는 히든 포켓이 있어 한 겨울에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컬러는 차분하고 베이직한 아이보리와 그린 2가지 컬러로 마련됐다. 트렌디한 보아털 카라가 매력적인 '중경량 덕다운 점퍼'도 함께 선보인다.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포근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목 부분에 적용된 보아털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또한 몸판 앞쪽에 큰 포켓을 적용해 핫팩 및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특히 아우터 속에 레이어드해 착용하기 좋은 덕다운 소재의 '경량다운 베스트'와 같이 코디하면 더욱 따뜻하고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TBJ 관계자는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고자 이번 '2020 슈퍼위크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겨울 의류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5 14:06: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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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포스트코로나 전략 공유하는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KPC 2020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보건 일상화, 소비 급감, 글로벌 경기침체 등 사회경제 전반의 심각한 충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핵심이슈를 심층적으로 논의함으로써 기업들이 기업전략·기관평가·인사관리·조직운영·일터혁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국가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과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된다. 또한 바이러스가 바꿔놓았고 앞으로 바꾸게 될 새로운 경제 '브이노믹스' 시대에 필요한 비전 등에 대해 공유한다. 오전에는 명지대학교 김현명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 뉴딜 추진전략'을 국민대학교 조경호 교수가 '공공기관 혁신성장 3기'를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오후에는 올해 핵심테마를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 선도를 위한 공공기관의 전략 ▲포스트코로나 및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공공기관의 전략 ▲직무중심 인사제도 도입방안 ▲일터혁신 이슈와 과제 ▲정부사업 평가 대비 효과적 성과관리 방안 등 5개 트랙, 총 16개의 전문 세션이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개최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석자를 대상으로 교육 수료증이 제공되며, 사전등록자와 컨퍼런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경영혁신컨설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양 한국생산성본부 경영혁신컨설팅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기업과 공공부문이 팬데믹을 극복하고 한국판 뉴딜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데 유용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1957년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립된 공적기관으로 국내 대표 컨설팅·기업교육 기관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기업·공공부문 등을 대상으로 연간 800여 건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전략, 조직인사, 기관평가, 일터혁신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12-15 14:05: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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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올해도 '유니세프 패키지' 선봬…합리적 가격으로 기부까지

롯데호텔이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2020 유니세프 패키지'를 내년 2월까지 판매한다.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기부하는 '2020 유니세프 패키지'를 내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롯데호텔은 유니세프 패키지는 지난 2014년 처음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년 겨울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 '스쿨스 포 아시아' 캠페인에 전달해왔다. 올해 유니세프 패키지 역시 롯데호텔의 각 체인호텔별로 다양한 상품과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유니세프 시그니처 담요가 공통 특전으로 제공된다. 시그니엘 서울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선호할 3인 상품을 준비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Chantecaille)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2인 기준)가 특전으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롯데호텔 울산은 다양한 특전을 더한 패키지를 16만원대부터 제공해 가심비가 높다. 상기 가격은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전국 6곳의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 제주, 대전, 구로, 명동)은 최저 6만5000원부터, L7호텔(명동, 강남, 홍대)은 최저 9만원부터 패키지를 판매한다(모두 세금 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실속 있는 호캉스 상품을 찾는 밀레니얼 세대들로부터 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호텔의 2020 유니세프 패키지는 국내 17개 체인 호텔(시그니엘·롯데호텔·롯데시티호텔·L7호텔)에서 판매된다. 상품 구성 및 가격은 호텔별, 날짜별로 상이하며, 상세한 내용은 롯데호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은 올 한해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한 단팥빵 기부, 코로나19 피해 농가 상생 프로젝트 실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패키지를 비롯해 멸종 위기 동물을 돕는 디저트 프로모션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5 14:03: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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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고객용 '우리WON뱅킹 기업' 출시

우리은행이 기업고객을 위한 '우리 원뱅킹 기업'을 출시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를 위한 '우리 원(WON)뱅킹 기업'을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했다. 우리은행은 기업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개편한 우리 원뱅킹 기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 원뱅킹 기업은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로 ▲고객별 맞춤형 메인화면 ▲비대면 대출 서비스 제공 ▲최대 500건 대량이체 기능 ▲간편잔액채우기 기능 등 기업고객에게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사업자는 계좌정보 및 추천 상품 중심의 화면 구성, 법인사업자는 자금 승인·결재, 자금리포트 중심의 맞춤형 메인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간편잔액채우기를 통해 거래 중 잔액 부족 시 메뉴 이동 및 별도 인증없이 이체해 집금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없이 대출 및 외환 거래 등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며, 모바일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해 사업장의 자금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금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영업점 방문없이 계좌개설에서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하며, 디지털 OTP 발급도 기업 뱅킹앱 최초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원뱅킹 기업은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뒀다"며 "작년 개인고객을 위한 우리 원뱅킹 출시에 이어 우리 원뱅킹 기업까지 출시하게 되어 우리은행의 디지털 금융플랫폼 완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5 14:01: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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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앱 컬러테일러, 마가린 핑거스와 손잡고 '수베니어샵 컬렉션' 선봬

컬러테일러X마가린 핑거스 '수베니어샵 컬렉션'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립 전문 뷰티 플랫폼 컬러테일러가 패션 브랜드 마가린 핑거스와 협업해 겨울 시즌 '수베니어샵(Souvenir Shop)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5일 전했다. 지난 2018년 아모레퍼시픽이 론칭한 스마트폰 앱 서비스 '컬러테일러'는 국내 최초 립 전문 뷰티 플랫폼이다. 컬러테일러는 궁금한 립 제품의 컬러(색상)를 쉽고 빠르게 확인 가능하며, 립과 관련한 유용한 뷰티 정보를 제공한다. 컬러테일러에는 올해 8월 개인의 피부 컬러를 고려해 립 제품을 추천해주는 퍼스널 컬러 진단 기능이 추가 도입됐다. 도입 후 13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뷰티앱 카테고리 다운로드 1위 및 46일만에 앱스토어 전체 무료 다운로드 2위를 차지하는 등 화장품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번에 마가린 핑거스와 함께 협업한 수베니어샵 컬렉션은 겨울과 어울리는 벨벳 컬러 립스틱 5종(캐시미어 로즈, 피치 스웨이드, 빈티지 카멜 코트, 레드 카펫, 라일락 스웨터), 벨벳 젤리 블러셔 3종(소프트 애프리콧, 모비 핑크, 누드 로즈)과 벨벳 컬러 아이팔레트 2종(스위트 플럼, 올리브 가든)이다. 벨벳 컬러 립스틱 5종은 보드라운 느낌의 따뜻한 컬러가 가볍게 펴 발리고 부드럽게 밀착돼 매끈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은은한 색감의 벨벳 젤리 블러셔 3종은 피부 톤에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며, 가루 날림이 없고 밀착력이 강해 자연스러운 치크존 표현이 가능하다. 벨벳 컬러 아이팔레트는 1호 스위트 플럼(쿨톤용)과 2호 올리브 가든(웜톤용)으로 총 2종이다.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매트한 컬러와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한 글리터 컬러 4색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하고 매끄러운 발색을 구현할 수 있다. 수베니어샵 컬렉션은 AP몰, 무신사, W컨셉, 서울스토어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컬러테일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5 14:01: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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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79) 시대의 요구로 이름이 두 번 바뀐 '여의도공원'

여의도공원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두 번 이름이 바뀌었다. 가장 처음엔 5.16광장이었고, 그 다음에는 여의도광장, 지금은 여의도공원으로 불린다. 서울시는 1971년 2월 20일 공사를 시작해 7개월 만에 준공, 같은해 국군의 날 행사가 열리는 10월 1일 5·16광장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5공화국 등장으로 명칭이 여의도광장으로 변경됐다가 이후 서울시의 공원녹지 확충 5개년 계획에 따라 여의도공원으로 탈바꿈해 1999년 1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사연 많은 공원 지난달 30일과 이달 5일 푸른 녹지로 변신한 여의도공원을 방문했다. 공원은 ▲생태연못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생태의 숲' ▲광장과 농구장을 갖춘 '문화의 마당' ▲산책로가 조성된 '잔디마당' ▲팔각정이 있는 '한국전통의 숲'으로 구성됐다. 여의도공원 면적은 총 22만9539㎡다. 지난달 30일 여의도공원을 찾은 김모(72) 씨는 "여기가 옛날에는 광장이어서 광화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집회랑 행사가 많아 정말 시끄러운 동네였다"면서 "지금은 공원 된 지 한참 지나서 좀 안정되고 조용해졌다"며 기뻐했다. 약 반세기 전 서울시는 이 광장의 이름으로 5·16광장, 민족의 광장, 통일의 광장, 서울대광장, 여의도대광장 총 5개를 검토했는데 청와대의 재가를 얻어 첫번째 안으로 결정했다. 당시 5·16광장의 크기는 여의도 전체 면적인 87만평의 14%인 12만평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였다. 55만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게 자랑거리로 여겨지기도 했다. 6차선의 차도를 갖춘 광장과 향나무, 화양목 등 관상수 9200그루가 심어진 녹지대, 보도, 분수대가 조성됐다. 대규모 행사나 집회·시위가 열릴 때는 광장으로 사용되고 그 외에는 서울 도심과 영등포를 잇는 간선도로 기능을 했다. 현재는 대규모 군중집회 1번지로 광화문광장이 꼽히지만 과거에는 여의도광장이 이 역할을 했다. 1978년 10월 31일 5·16광장에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휴전선 비무장지대 남쪽으로 제1, 제2 땅굴에 이어 제3 땅굴이 발견됐고, 이날 광장에서는 시민 사회단체, 종교인, 학생대표 등 200만명이 참석한 '북괴 남침 땅굴 규탄 서울시민 궐기대회'가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김일성의 호전성을 규탄하는 경고문 낭독과 김일성 허수아비 화형식이 진행됐다. 1980년대 들어서며 새로운 정권의 정당성을 위해 광장명은 여의도광장으로 개칭됐다. 1984년과 198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여의도광장에서 미사를 집전했을 때는 약 100만명이 운집해 주변 도로까지 사람들로 붐볐고, 1987년 대통령선거 유세와 부활절 연합예배 때도 5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갈곳 없는 사람들 모이는 공원 관제 집회가 열리던 국가권력의 상징 '여의도광장'은 1995년 서울 민선시장이 부임하며 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시는 1997년 4월부터 아스팔트를 걷어내기 시작해 1999년 1월 여의도공원을 개장했다. 공원에는 총 12개의 출입구가 만들어졌다. 이중 1번 출입구로 진입하면 거대한 태극기 게양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신한금융투자타워, IFC몰, 파크원 현대백화점 같은 초고층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오른편으로는 KDB산업은행, 중소기업중앙회, 수출입은행 등 키 작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이달 5일 여의도공원을 찾은 이모(34) 씨는 "근처에서 여자친구와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갔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안에 있을 수 없어 밖으로 나왔다"면서 "여기에 공원이 없었으면 커피 들고 정처 없이 떠돌뻔 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 씨는 "기대를 별로 안 했는데 조경도 잘해놨고 비행기 모형도 있어 볼거리가 많은 것 같다"면서 "광장은 휑하니 넓은데 비행기가 한대 밖에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항공기는 1945년 11월 23일 상해 임시정부 요인 15명이 탑승해 귀국한 비행기와 동일 기종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최초로 보유한 수송기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비행기가 내렸던 이곳 여의도 활주로(지금 여의도공원)에 그 기록을 남기고자 C-47 비행기 전시관을 세웠다. 전시를 기획한 서해성 예술감독은 "C-47 수송기가 여의도 광장에 내려앉는 건 헌법 전문 첫 줄이 착륙하는 일과 같다"면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헌법 맨머리에 명문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정부의 활동이 망명지 중국일 수밖에 없어 정작 우리나라에는 임정의 기념공간이나 기념물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C-47 수송기를 전시하는 일은 비행기를 통해 생동하는 임시정부와 광복군을 만나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여의도공원에는 비행기 전시물 외에 서울정원박람회 때 조성된 아기자기한 녹색 쉼터도 마련돼 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윤모(29) 씨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운동 좀 하려고 왔다. 코로나 때문에 수영장이 문을 닫아 답답했는데 공원에라도 올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다른 데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정원이 많던데 각각 나름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볼만했다"고 말했다. 공원에는 다채로움으로 이뤄진 세상을 은유하는 정원인 '다채원', 타인과 관계 유지에 필요한 포용과 이해에 초점을 맞춰 계획된 정원인 '너를 담다' 등이 가꿔져 있다. 정원에서는 메두사의 머리처럼 생긴 황금용버들, 알 굵은 밤송이 같은 자엽중산국수, 까치집과 비슷한 은사초 등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0-12-15 14:00: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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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블록체인 기반 VIP바우처 시스템 구축

BC카드 사옥 전경. /BC카드 BC카드가 업계 최초로 VIP고객 전용 바우처 발급부터 사용 및 정산까지 모든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BC카드 15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VIP 고객 전용 바우처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VIP바우처 시스템은 지류 등 실물 바우처 발급, 데이터 전송 및 대사 등 인적·물적 프로세스가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BC카드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전산 시스템과 고객, 제휴 가맹점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바우처의 모든 제반 프로세스를 실시간 API로 효율화했다. BC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KT와 협력해 제휴사 정산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먼저 구현했다"며 "KT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고도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커스터마이징 개발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VIP고객은 BC카드의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바우처를 모바일로 즉시 발급 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제휴 가맹점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별 바우처 매출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정산할 수 있다. 제휴 가맹점의 본사 또한 BC카드의 가맹점 솔루션인 와이즈비즈를 통해 하위 가맹점의 월별 바우처 매출을 실시간으로 조회 및 정산할 수 있다. BC카드는 VIP바우처 15종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나머지 바우처와 VIP카드 전용서비스에도 점차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철 BC카드 고객서비스부문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VIP 바우처 시스템 구축은 보다 혁신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게 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한 혜택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철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은 "BC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정산 시스템 구축에 이어 금융업에 KT 블록체인 기술력을 적용한 또 하나의 사례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금융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5 13:57: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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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2020 나눔실천 대전시장 표창 수상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020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에서 수상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전달받고 있다.(왼쪽부터)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성주 신협행복나눔부문장./신협사회공헌재단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020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에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해 감사를 표하고,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리 향상을 위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재단은 지난 2018년 대전광역시에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기증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대전광역시 서구청에 장애인 특장버스 1대를 기증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대전광역시 동구청에 취 약계층 어르신의 여름나기를 위한 어부바 부채 3만 개를 지원 하는 등 대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김성주 신협중앙회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신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5 13:56: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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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통합민원시스템 오픈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7개월의 구축 기간을 거쳐 '통합민원관리시스템(MG VOC)'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업무처리의 간소화(Easy) ▲민원수집 및 공유 활성화(Common) ▲프로세스의 명확화(Clear) ▲민원 활용 극대화(Fully Use) 라는 목표하에 진행됐다. 다양한 창구를 통해 이입되는 민원을 통합 관리 및 처리 가능하고 모니터링 및 다각적 분석을 통해 새마을금고 업무 및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1월 오픈한 채팅상담 서비스에 민원접수 채널을 추가 개설하고, 알림톡 채널을 통하여 진행사항 및 처리 결과를 빠르고 쉽게 안내받을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 새마을금고는 2021년 경영 핵심과제로 금융의 디지털화와 회원 및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중점을 두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전 관련 업무의 시스템 정비를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금번 시스템 오픈을 통해 대내적으로는 효율적인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고객들의 의견은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5 13:56: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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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무주택자 희망 될까?

3기 신도시 사정청약 발표 후 전셋값이 급등한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 전경./정연우 기자 3기 신도시는 문재인정부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계획한 대규모 택지지구다. 남양주 왕숙신도시·하남 교산신도시·인천 계양신도시·고양 창릉신도시·부천 대장신도시·안산 장상신도시 등이 있다. 올해 정부의 사전청약 발표 이후 부동산 수요자의 관심이 3기신도시에 집중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당첨되면 막대한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로또청약'으로 불리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1년 7월 이후 실시되는 공공분양주택 6만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예고했다. ◆무주택자에게 '희망의 땅' 3기 신도시에는 19만9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준공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사전청약이 발표된 후 3기 신도시 청약 일정을 살피는 수요자자가 급증하고 있다. 15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개설한 3기 신도시 종합정보포털에 따르면 현재 누적방문자 수는 237만여명, 청약 일정 알리미 신청자수는 281만여명에 달한다. 3기 신도시 청약 조건을 살펴보면 ▲무주택세대구성원(신청자, 배우자, 신청자 및 배우자의 세대별 주민등록에 등재된 신청자의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 등 전원 무주택) ▲입주자저축 가입(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거주요건(서울, 경기 등 투기과열지구는 2년 이상 거주 그 외는 1년) ▲지역우선공급 등이 있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무주택자에게 환영받고 있다. 신도시 아파트는 민간분양, 공공분양, 공공임대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급된다. 이 중 얼마나 많은 물량이 공공자가주택으로 공급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공공자가주택은 반값아파트로 받아서 시세차익은 최소한으로 가져가는 구조다. 시세의 50~70% 수준으로 분양하고, 대신 분양받은 사람은 정해진 가격에 공공기관으로 되팔게 만들자는 것이다. 최근 전세가격 급등과 매물부족 현상을 단기에 진정시키긴 어렵겠지만 1~2기 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광역교통망 호재가 있는 수도권 3기 신도시가 장기적으로 수도권 공급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내년 사전청약을 통해 분양가상한제로 저렴하게 공급되면 무주택 대기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토지보상금의 부동산시장 재유입 우려와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단기적으로 임대차시장의 가격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했다. 경기도 고양시 창릉지구 전경/정연우 기자 ◆전세가 상승, 광역교통망 과제 시급 3기 신도시 발표 후 집값이 가장 들썩인 곳은 경기도 하남 교산지구다. 이곳은 과천지구와 함께 강남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하남시는 13.44%의 전세가격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고양(6.26%), 남양주(5.89%), 인천 계양(4.54%) 등 3기 신도시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3.45%)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사전청약을 위한 2년 실거주 조건을 채우기 위해 이주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 1순위 모집에 청약하려면 해당 특별·광역·시·군에 2년 의무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엔 본 청약 전까지 2년 의무거주 요건이 있어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전입해서 미리 거주하고 있으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당면과제는 존재한다. 부천대장지구의 경우 택지지구에 있는 굴포하수종말처리장(북부수자원생태공원) 지하화와 소각장인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협약이 무산되면서 환경문제에 직면했으며 인천 계양은 택지 내 철도역 신설 계획이 없다. 하남과 고양은 3호선 연장과 고양선 식사역 연장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 장상은 택지 내 송전탑 14기의 지중화 작업을 실시해야 개발이 가능하다. 한편 3기 신도시 토지 보상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고려하면 내년까지 약 50조원에 달하는 금액이 토지 보상으로 풀릴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은행권에서는 수십조원대의 토지보상금 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꾸리는 등 경쟁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LH관계자는 "하남 교산과 인천계양은 곧 보상착수에 들어갈 것"이라며 "남양주 왕숙도 연내보상 착수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2-15 13:55: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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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시스, 윤기있는 모발 완성해주는 '고밀착 오일 염색' 3종 출시

케라시스의 '고밀착 오일 염색' 3종 이미지.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KERASYS)에서 염색 시 모발 손상의 걱정을 덜어주는 '고밀착 오일 염색'을 출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케라시스 고밀착 오일 염색은 모발 밀착력을 높힌 오일 제형의 염모제로, 새치커버 등 완벽한 염색은 물론 윤기있는 모발을 완성해준다. 또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는 아르간 커넬 오일과 두피 건강을 위한 비타민나무 열매오일 등 자연유래 오일을 함유해 염색과 동시에 모발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암모니아, PPD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나 냄새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케라시스 고밀착 오일 염색은 1제·2제 염색약을 따로 섞을 필요 없는 펌핑 타입의 염모제이며 사용이 간편해 보관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250g의 대용량 사이즈로 긴 머리도 한 번에 염색할 수 있다. 케라시스 고밀착 오일 염색은 모발 컬러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염색 모에 어울리는 '라이트 브라운' ▲자연스러운 모발 컬러의 '초코 브라운' ▲어두운 모발을 위한 '다크 브라운'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케라시스 브랜드 담당자는 "이데 염색도 미용실 등을 가지 않고 집에서 하는 셀프족이 증가하면서 번거로운 과정을 줄여 손 쉬운 염색을 도와주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특히 염색과 모발 케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뿌리 염색 및 새치커버 등 잦은 염색으로 인해 손상되는 모발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케라시스 고밀착 오일 염색은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5 13:54: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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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MB·朴' 대국민 사과…"대통령 잘못은 곧 집권당 잘못"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처한 가운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오에 대해 "대통령의 잘못은 곧 집권당의 잘못이기도 하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오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다. 당 출신 두 전직 대통령의 과오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관련한 당내 갈등이 있는 가운데 김 비대위원장이 직접 총대를 메고 나선 것이다. 긴급 기자회견을 자처한 자리에서 김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은 국가를 잘 이끌어가라는 공동경영의 책임과 의무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게 된다. 대통령의 잘못은 곧 집권당의 잘못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출신 두 전직 대통령의 과오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국민과의 약속은 져버렸다"고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는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중도층 포섭 차원에서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내년 보궐선거에서 중도층의 선택이 캐스팅보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만큼 '산토끼(외연 확장)' 잡아 오기 전략을 펼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국민 사과에서 김 비대위원장은 "두 전직 대통령의 과오에는 정경유착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다"며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의 과오에 대해 상세하게 언급했다. 그는 "특정한 기업과 결탁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거나 경영승계 과정의 편의를 봐준 혐의 등이 있다"며 이 전 대통령과 관련한 과오를 언급한 뒤 "또한 공적인 책임을 부여받지 못한 자가 국정에 개입해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고 무엄하게 권력을 농단한 죄상도 있었다"고 박 전 대통령의 과오도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또 "쌓여온 과거의 잘못과 허물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며, 정당을 뿌리부터 다시 만드는 개조와 인적 쇄신을 통해 거듭나겠다"라며 당 혁신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그는 과거 전직 대통령의 불행한 과거에 대해 언급한 뒤 "이런 모든 역사적 과정에 대해서도 이 기회를 빌려 반성하고 사죄하며, 우리 정치의 근본적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과제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도 말했다. 이 밖에 김 비대위원장은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받아 물러나는 사태가 발생했으면, 국민을 하늘처럼 두려워하며 공구수성(恐懼修省)의 자세로 자숙해야 마땅했으나, 반성과 성찰의 마음가짐 또한 부족했다. 그러한 구태의연함에 국민께서 느끼셨을 커다란 실망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비대위원장은 "저희 당은 당시 집권 여당으로서 그러한 책무를 다하지 못했으며, 통치 권력의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제어하지 못한 무거운 잘못이 있다. 대통령을 잘 보필하려는 지지자들의 열망에도 제대로 보답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자리에 연연하며 야합했고, 역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지혜가 없었으며, 무엇보다 위기 앞에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을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몇 번의 선거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저희 당에게 준엄한 심판의 회초리를 들어주셨다.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며 언제나 반성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아울러 정당정치의 양대 축이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함께 무너진다는 각오로써,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으로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민생과 경제에 대한 한층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15 13:53: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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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도권 학원만 3단계?"…학원가, 정부 상대 집단 소송

"왜 수도권 학원만 3단계?"…학원가, 정부 상대 집단 소송 187명 참여 1인당 500만원 손해배상금 청구 정부는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면서 학원에는 사실상 3단계에 해당하는 '운영 중단' 조치를 내렸다./뉴시스 제공 수도권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서 학원에는 3단계에 해당하는 운영 중단 조치를 한 것에 반발해 학원 원장 187명이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학원가와 법조계에 따르면 '코로나 학원 비대위'(가칭)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예현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한민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인단은 187명으로 1인당 500만원씩 손해배상금을 청구해 총 청구 금액은 9억 3500만원이다. 송인단 대표를 맡은 이상무 정철어학원 부평캠퍼스 원장은 "실제 참여 의사를 밝힌 학원 원장은 200명이 넘지만, 신속한 소송 제기가 필요해 일차적으로 187명이 소송을 제기했다"라며 "추후 2차 소송인단을 더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8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학원·교습소에는 2021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교습을 제외하면 운영 중단에 해당하는 집합 금지 조치를 내렸다. 정부가 지난달 내놓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에 따르면 2.5단계에서 학원은 거리 두기를 지킬 경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집합 금지는 3단계에 해당한다. 이에 수도권 학원업계는 정부가 아무런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집합 금지를 통보했다며 반발했다. 비대위 측은 "이번 소송의 목적은 단순히 금전적 손해배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국민의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하면서 형평성과 정당함을 갖춘 행정조치를 내려주길 촉구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2020-12-15 13:52: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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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커, 佛 바론필립 드 로칠드와 '무똥 까데' 독점 계약

/인터리커 인터리커는 프랑스의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 (Baron Philippe de Rothschild)와 보르도를 대표하는 와인인 '무똥 까데 (Mouton Cadet)'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바론 필립 드 로칠드사는1922년 설립 이래 로칠드 가문이 소유하고 있으며, 보르도 지역 내에서도 최고의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포이약(Pauillac)에 위치해 있다. 와인 생산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과 세계 최고의 와인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지켜오고 있는 와인 명가다. 무똥 까데는 보르도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90년 전 출시됐으며, 현재 보르도 브랜드 와인의 표준이 되어 전 세계 100개국에서 매년 1000만 병 이상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다. 1993년 한국에서 처음 출시된 무똥 까데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랑스 와인으로 자리 잡았고, 이번 인터리커와의 독점 공급계약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무똥 까데 와인을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리커 김일주 회장은 "한국 시장에서 오랜 역사와 더불어 보르도를 대표하는 무똥 까데 브랜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무똥 까데 제품의 우수성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론 필립 드 로칠드의 베로니크 홈브릭 (Veronique Hombroekx) 대표는 "이번 인터리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무똥 까데의 브랜드 가치와 스토리를 한국 소비자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5 13:43: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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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지역 특산물 활용한 지역 상생 과실주 출시

고객이 지역 상생 과실주를 살펴보고 있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지역 특산물 활용한 지역 상생 과실주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주류 상품을 출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정되어 있던 지역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지역 양조장들이 판로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소규모 지역 양조장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해당 상품은 충주와 천안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포도를 활용한 상품으로 '요새로제', '두레앙 거봉와인' 2종이다. 먼저 '요새로제'는 양조 스타트업 '댄싱사이더컴퍼니'가 제조한 상품으로 충주지역 대표 특산물인 충주사과를 활용한 애플사이더(사과주)다. 충주사과에 오미자, 라즈베리를 넣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6.4%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 '두레앙 거봉와인'은 천안 특산물인 거봉포도를 활용한 레드 와인으로 은은하고 새콤한 거봉포도향이 매력적인 상품이다. '두레앙거봉와인'은 숙성된 오크향과 묵직한 바디감이 일품이다. '두레앙 거봉와인'을 생산하는 '두레양조'는 지난 2000년 천안 지역에 거봉포도 농사를 짓는 농민 30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법인을 설립한 이후 거봉포도를 이용한 레드와인, 증류주, 브랜디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외출과 연말 모임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 재확산된 이달(12월1~14일)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집에서 가볍고 부담없이 연말 분위기를 내려는 홈술족이 부쩍 늘면서 와인(166.9%)이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과실주(97.6%)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콕, 근거리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홈술족 수요가 집 앞 가까운 편의점으로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오민국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류 시장에도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양조장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을 활용한 주류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5 13:40: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