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속도 붙나…무상감자 주총 통과

아시아나 항공기.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무상균등감자 안을 통과시키면서 연말 관리 종목 지정을 피하고 대한항공과의 인수·합병(M&A) 작업이 탄력받게 됐다. 이사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자본금 감소 안건이 찬성 96.1%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한 주식 수는 9339만여주로 참석률은 41.8%였다. 결의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8일 액면가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동일 액면 금액의 보통주식 1주의 비율로 병합하는 3:1 비율의 무상감자를 시행한다. 자본금은 1조 1162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줄어들며 발행주식 총수는 2억 2320만주에서 7441만주가 된다. 아시아나항공 최대 주주인 금호산업의 보유주식 수는 6868만주에서 2289만주,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만주에서 3333주, 금호석유화학은 2459만주에서 819만주로 각각 줄어든다. 당초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지분율 11.02%)은 균등감자 안에 반발했으나, 이날 주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번 감자는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감자 의결로 아시아나항공은 연말 관리종목 지정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연말 기준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지난 6월 말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자본 잠식률은 56.3%다. 감자 의결로 향후 대한항공 인수 절차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내년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 대금으로 아시아나항공에 1조8000억원을 투입하는데 이 가운데 1조5000억원으로 아시아나항공 신주를 인수한다. 주식 취득 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율은 63.9%로 최대주주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2020-12-14 15:08: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안중출장…'기업 애로사항 청취'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유인록)는 14일 평택시 안중읍 덕우리에 위치한 한신플라텍㈜(대표이사 김현태)를 방문 코로나19로 인한 회사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신플라텍㈜는 1990년 창립한 친환경 플라스틱 식품용기 생산 전문회사로 매일유업, 롯데제과 등 국내·외 식품 및 유업업계 등에 납품하고 있다. 국내 플라스틱 제조회사 중 최초로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2020년에는 고용노동부에서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방문에서 김현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과 회사의 코로나19 예방행동 수칙 준수로 현재까지 회사에서 감염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포스트 코로나로 공장을 증설하고자 하나, 용도지역이 맞지 않아 공장증설에 어려움 있는 등 애로사항을 말했으며 이를 해소해 줄 것을 건의했다. 유인록 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 방문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의하신 공장증설 등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시(市) 차원의 지원과 중앙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기업애로를 해소함으로써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15:08:37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노조 또다시 파업예고…한국지엠 찬반투표 주목

기아차.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둘러싸고 사측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기아차 노조는 이번주 강도높은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오전·오후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단축 근무에 나선다. 18일에는 하루 6시간씩 단축 근무를 하기로 했다. 앞서 기아차 노사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15차 본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는 9∼11일 사흘간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을 했다. 노조는 이번 주 파업일수를 5일로 늘리며 사실상 파업 강도를 높였다. 이에 따른 추가적인 생산 차질도 우려된다. 기아차는 기동안 노조 파업으로 인한 누적 생산 손실은 3만2000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여기에 예정된 단축 근무로 8000대 이상의 추가적인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사는 현재 '잔업 30분 보장', '분규에 따른 우리사주 미제공', '퇴직자 차량 구매조건'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기아차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30분 잔업 복원', '기본급 12만원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급 배분', '정년 60세에서 65세 연장', '통상임금 확대 적용','노동 이사제 도입', '전기·수소차 모듈 부품 공장 사내유치' 등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주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한국지엠 노조는 이번주 목요일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조 지도부는 이날 확대간부합동회의를 열고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잠정안에는 한국지엠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을 취하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조합원 1인당 성과급 및 격려금 총 400만원을 비롯해 기존 잠정안 내용 대부분은 유지됐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첫 번째 잠정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만큼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다만 이번에도 잠정안이 부결될 경우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발생한 생산 손실이 확대됨에 따라 GM본사에서도 한국지엠에 대해 최악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한국지엠은 임단협을 둘러싼 노조 파업으로 지난달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45.6% 가량 감소한 상태다.

2020-12-14 15:08: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터뷰] 밀레니얼 엄마들이 온다…똑똑한 임신·출산 앱 만든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

'밀레니얼 엄마들이 온다.' 임신과 출산은 낯설고 어려운 경험이다. 더구나 정보마저도 모호하다. 최신 정보는 어디서 구하는지, 무엇을 준비하고 조심해야 하는지 설레는 한편 혼란스럽기만 하다. 전통적인 부모들이 책을 출산과 육아를 배웠다면, 동반자 의식이 강하고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활용이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 엄마·아빠들은 '똑똑한' 출산과 육아를 위해 적극적이다. 아이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가꾸는 데도 필수인 취향도 중요하다. 일상생활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에서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끈다. 이 같은 밀레니얼 엄마·아빠들의 입맛을 겨냥하고, 임신과 출산 준비물에 대한 고민을 줄여주는 스타트업이 있다. 막막한 임신, 출산 준비물 리스트와 관련 정보, 품목별 구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빌리지베이비다. ◆"알수록 임신·출산 두려움 적어"…밀레니얼 세대 부모 취향저격 앱 '베이비빌리' 이정윤 빌리지베이비 대표(30)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아루페관 오렌지팜에서 진행된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두려움은 많이 알면 알수록 해소된다"며 "아기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출산한 여성을 위한 선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선물' 구독 옵션으로 첫발을 내딛은 빌리지베이비는 지난 7월 '베이비빌리'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며 임신·출산 정보 제공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식 출시 2개월 만에 1만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현재 가입자 3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월 이용률도 92%로 유명 커머스 앱 보다 높은 수준이다. 20대 이른 나이에 창업을 시작한 이정윤 대표는 영국계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4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인수·합병(M&A) 딜을 하는 회사에서 사업 성장 시나리오들을 보면서 창업에 대한 열망이 들끓었다. 이 대표는 "'첫사랑에 실패한다고 하듯 첫 사업을 실패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차라리 빨리 먼저 실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28살에 겁 없이 창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지인이 임신을 하게 되면서 선물을 고민하던 중 '여성을 겨냥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변에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고민은 많은데 정작 관련 정보를 얻는 경로는 낙후됐고, 관련 앱 또한 언어를 전환해서 들어온 일본 앱 뿐이었다. 실제 임신, 출산 준비물은 튼살크림, 임산부배가리개, 산모패드 등 300여개 이상 존재하고, 칫솔이나 치약, 세제 등 기초화장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시 구매해야 한다. 가장 좋고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한 개의 아이템을 사는데도 평균적으로 20분 이상 고민한다. 처음에는 자체몰에서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의 '범프박스' 등을 벤치마킹 했다. 해외에는 북미 뿐 아니라 인도, 핀란드 등에도 출산 준비물 박스 서비스 사업이 활성화 됐지만, 국내에는 곁가지로 제공하는 서비스 뿐이었다. 다양한 가격대에 엄마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출산준비물 박스 구독 서비스 '월간임신'을 출시했더니 반응이 좋았다. 아이 뿐 아니라 여성들이 본인 스스로를 위한 선물을 받는다는 기쁨이 컸다. 구독박스에는 출산 후 복직할 때 필요한 제품도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베이비빌리' 앱은 임신 시기별로 추천되는 상품의 종류와 판매량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태아 정보 확인이나 육아 콘텐츠 확인 기능도 있다. 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기획전 반응도 좋다. 미세플라스틱 젖병 파동이 일어난 이후 '도자기 젖병'을 소싱해 기획전서 판매할 때는 빠르게 품절됐다. 기획전 외에도 일반 제품을 소개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개제하고, 판매량 등 수치를 기반으로 순위를 정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가 혼란을 주기 때문에 빅데이터 기반의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대표는 "이제는 밀레니얼 엄마들이 온다"며 "이들은 아기만큼 내가 소중하고, 똑똑한 세대들이다. 이런 엄마들이 오는데 국내 출산·육아 관련 시장이 준비가 돼 있냐는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 "임산부 삶도 유쾌하게"…글로벌·육아 시장도 공략 이 대표 또한 곧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이기도 하다. 공감과 고민은 필연적이다. 예를 들어 임신을 할 때 먹지 말라는 음식도 너무 많다. 심지어 여름에 수박도 먹지 말라고 하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말이다. 이 대표는 임신·출산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전문가와 인터뷰 하는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그는 "인터넷 정보만을 찾아보기에는 근거 없는 정보도 많고 두려움을 이용해 마케팅하는 곳도 많은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임신·출산이 무섭고 움츠러들지만 당당하고 즐겁게 보내자는 밀레니얼 세대처럼 임산부 삶을 유쾌하게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합계출산율이 한 명도 채 되지 않는 저출산 시대, 임신·출산 시장이 사양 산업은 아니냐는 우려에 이 대표는 "신생아 수 적다는 편견이 있지만 1년에 임산부는 30만명 정도이고, 부모로 계산하면 60만명까지 타깃으로 본다"며 "삶의 큰 전환점과 함께 커다란 소비 전환점에 놓인 분들이 있는 가능성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빌리지베이비는 향후 언어다각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베트남, 인도 등 동남아시아권이 타깃이다. 가입자 수도 현재 3만명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30만명까지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궁극적으로는 임신·출산 시장 점유율 100%를 노린다. 임신·출산 뿐 아니라 육아 시장까지도 진출할 계획이다. 빌리지베이비는 실제 시장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빌리지베이비는 이달 첫 씨드 투자를 유치했고, 최근에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와 이지스자산운용이 주최한 '디(Dream)데이' 행사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미혼모 자립 관련 펀딩을 할 정도로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많다. 이 대표는 "임신·출산 관련 사업을 하면서 오히려 CS(고객서비스)가 제일 쉽다"며 "다들 태교 중이고 행복해하는 분들이 많아 악성댓글 하나도 없다. 누군가가 임신·출산이 힘들어하면 도와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0-12-14 15:08:0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농협 전남영업본부, 이벤트 응모 고객에 예금 증정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는 14일 농협몰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진행중인'하나로 다~ 되는 농협 금융 X 생활 이벤트'에 응모한 1,004번째 고객에게 500만원 정기예금 증서 증정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이'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하는 1,111번째(서울) 행운의 주인공에게 1000만원 정기예금 증서를 증정하고, 농협 창립 59주년을 기념하는 59번째(대구) 고객, 그리고 1,004번째(전남) 고객에게 각각 500만원의 정기예금 증서를 증정하는 행사이다. 1,004번째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농협은행을 자주 이용하고 우연히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당첨이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농협몰을 꾸준히 이용하겠다.'며 당첨 소감을 전했다. 농협은행은 총 5억 6천만원의 통큰 혜택을 드리는'하나로 다~ 되는 농협 금융 X 생활 이벤트'는 지난 11월부터 연말까지 3가지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수신 상품에 가입하고 농협몰 상품 1만원을 구매한 고객 중 6,510명을 추첨해 총 2억 1000만원을 농협몰 포인트로 제공 ▲간편 통합인증서비스 'NHOnePass'를 통해 농협몰에 가입한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농협몰 5,000원 할인쿠폰 지급 ▲농협몰 상품을 NH포인트로 구입시 사용 포인트(1인당 최대 3만원 한도)의 2배를 농협몰 포인트(선착순 2억원)로 제공한다. 서옥원 본부장은 "농협은행 디지털뱅킹과 농협몰을 이용해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통큰 이벤트를 기획했다. 연말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농협은행은 고객과 농업인에게 실익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15:07:23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내년부터 중소기업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

서울시는 내년부터 중소기업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서울에 사업장을 보유한 대기업 대부분은 지난달 말부터 인원의 50∼70%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고 회식 금지 등 내부 지침도 운영 중이지만, 중소기업은 스마트워크 시스템 등 재택근무 시행을 위한 업무환경이 미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소기업중앙회가 6월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워크 구축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301개사)의 68.1%가 '스마트워크 활용 경험이 없다'고 했다. 활용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로는 '업무 특성상 활용 불가'(30.6%)와 '자금부담'(28.9%)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대비하고자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력해 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 재정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소프트웨어(SW)·온라인 서비스 등 재택근무 시행이 용이한 업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매뉴얼을 배포해 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의 재택근무 우수사례와 제도 시행에 따른 업무성과를 적극적으로 발굴·확산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막으려면 민간기업의 재택근무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간기업의 재택근무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15:01:0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트럭·버스용 타이어 25개 제품 중 중국산 1개 결함·리콜명령

트럭·버스용 타이어 25개 제품 중 중국산 1개 결함·리콜명령 내구성능 시험에서 결함이 확인돼 리콜명령을 받은 중국 더블 스타 제조 타이어 /국표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철 타이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시 위해가 큰 중·저가 국내외 제조 트럭·버스용 타이어 25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산 1개 제품의 결함을 확인해 리콜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중국 더블 스타(Double Star)가 제조한 DSR668 모델(사이즈 12R22.5)은 내구성능 시험 완료 후 타이어 고무의 일부가 떨어져나가는 청킹과 균열이 발생해 리콜 명령과 KC인증 취소를 당했다. 타이어 내구성능 시험은 지정속도에서 47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하중을 높여 타이어가 주어진 하중내에서 이상없이 내구성능을 발휘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해당 제품은 금호타이어가 2019년1월~2020년11월까지 약 1만5000개 수입해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무역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트럭버스용 타이어는 연간 2300억원 규모로 수입(110만개 추정)되고 있으며, 대부분 중국(65%), 태국(23%)에서 수입된다. 또 이번 조사를 통해 KC표시, 타이어 종류, 제조년월 같은 법적 표시 의무를 위반한 10개 제품에는 개선조치를 권고했다. 국표원은 전국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해당 리콜제품을 등록, 리콜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했다. 해당 제품 사용자는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 에서 리콜정보를 확인하고, 수입·판매업자인 금호타이어를 통해 교환·환불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일부이지만 트럭용 타이어에서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이 적발된 만큼, 불법·불량 타이어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내년 상반기에는 승용차 및 소형트럭용 타이어까지 안전성조사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4 14:59: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친환경 수소버스 15일부터 서울 도심 달린다

수소버스./ 서울시 친환경 '수소버스'가 15일부터 서울 도심을 달린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강동공영차고지~충정로역)에 수소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 22일에 나머지 3대가 추가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수소버스 운행 시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버스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이 배출된다"며 "질소산화물 같은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370번은 강동구 상일동에서 출발해 강동역, 군자역, 신설동역, 종로를 경유하며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는 등 서울시 주요 거점을 거친다. 지난해 기준 일평균 2만7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370번 버스 1대당 연간 운행거리인 8만6000㎞를 수소버스로 운행하면 총 41만8218㎏(1㎞당 4.863㎏)의 공기가 정화된다. 성인(몸무게 65㎏) 약 76명이 1년 동안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수소버스 도입은 '서울형 그린뉴딜'의 핵심 세부사업 중 하나다. 시는 2025년까지 수소버스를 1000대 수준으로 늘리고 수소충전소 11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CNG·전기버스에 이어 그린뉴딜의 핵심 중 하나인 수소버스를 도입해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며 "2025년까지 수소차와 수소충전 인프라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4 14:48:2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 안전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동

인천대, 안전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동 교내 연구센터 및 전문기업 등 6개 기관 MOU 체결 및 제1회 학술대회 개최 인천대가 11일 안전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직무대리 양운근)는 11일 안전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물인터넷빅데이터연구센터와 소방방재연구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안전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관련 연구와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열렸다. 학술대회는 ▲소방안전과 빅데이터(이동호 인천대 교수) ▲타워크레인의 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분석에 관한 연구(심규형 KI기술 대표) ▲경년열화에 따른 방염성능의 변화에 관한 연구(구기경 송도소방서 팀장) ▲인천지역 교통 혼잡도 및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홍윤식 인천대 교수)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IoT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방안(한화 종합연구소 김의정 박사) ▲코로나19가 서비스 산업에 미치는 영향(김우혁 인천대 교수) 등 총 6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부대 행사로 본 학술대회 주관 연구센터 2곳과(사물인터넷빅데이터연구센터, 소방방재연구센터) (주)바이브컴퍼니, (주)휴미디어, (주)K.I 기술, ㈜아이엠 등 전문기업 4개사는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2+4'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빅데이터 기반 설비 시설 내구성 예측 ▲소방안전관리 기법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확보 및 분석 기획 과제 수행 ▲안전분야의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교육 컨텐츠 제작 등 상호 협력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술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MOU 체결은 각 기관(센터) 대표자 6인으로 한정해 진행됐다.

2020-12-14 14:44: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병무청, 병역판정 인지능력 검사 강화해 꾀병 잡는다

내년도 병역판정검사에서 신체검사는 완화되는 대신 심리검사는 강화돼, 지적능력저하자와 꾀병을 주장하는 병역면탈 시도자가 현재보다 명확하게 판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병무청은 14일 "내년부터 신인지능력검사를 병역판정검사 시 적용하여 심리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적용될 새로운 병역판정 검사는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병무청의 요청을 받고 지난해 개발했고, 올해 시범적용을 거쳤다. 신인지능력검사는 언어추론, 기초산술 등 2개 평가영역이 추가됐다. 기존 평가영역은 어휘력, 공간지각, 도형추리, 수열추리 등 기존 4개로, 심리검사 중 인지능력검사가 강화된 셈이다. 대한민국의 19세 남성은 병역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시 신체검사와 심리검사를 나눠서 받게 된다. 심리검사에는 정신건상 상태와 성격특성 등을 파악하는 인성검사 외에 지적능력 저하자(경계선 지능 또는 지적장애)를 선별하기 위한 인지능력검사도 포함돼 있다. 검사문항도 기존 58문항에서 89문항으로 늘었고, 이를 통해 경계선 지능 수준을 파악한다. 병무청은 "6단계로 나눠진 난이도가 실제 인지저하인 사람과 인지저하를 가장한 사람을 선별하는 꾀병 탐지 선별력을 높였다"면서 "인성검사 도구는 2010년 이후 2017년 전면 개선됐지만 인지능력검사 도구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 현재의 시대상황과 병역의무자들의 지적능력 변화를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병무청은 "군에서 필요한 정예자원을 선발하고 군복무 부적합자를 입영 전에 차단하여 군내 사고를 예방하고 부적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역판정검사 시 심리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0-12-14 14:39:53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설공단, LED안전선·과속경보장치로 야간 공사사고 막는다

굴삭기 접근방지 LED 안전선 모습./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조성일)은 사고에 취약한 야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안전을 강화하고자 '안전사고와 거리두기'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심지 소규모 야간공사 현장은 대부분 좁고 어두운 데다, 건설장비와 인부들의 작업이 동시에 진행돼 충돌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또한 야간도로 특성상 교통량이 많지 않아 과속차량들로 인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공단은 야간 도로공사 현장에 '굴삭기 접근방지 LED 안전선'과 '이동식 과속 경보장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굴삭기 접근방지 LED 안전선은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LED 조명을 부착해 안전선을 노면에 빛으로 투사하는 장비다. 공단은 안전선을 도입하면 굴삭기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동식 과속 경보장치는 주행 중인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표출해 교통통제 시 운전자의 자발적인 감속 및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장비다. 고성능 레이더를 이용, 공사현장 앞을 지나는 차량이 제한속도를 초과할 경우 스피커로 경보음을 내보낸다. 공단은 신반포로 가로등 개량 공사현장을 비롯해 현재까지 4개의 야간 도로공사현장에 안전선과 경보장치를 설치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공단에서 실시하는 모든 소규모 야간공사 현장에 해당 장치가 확대 설치된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개선책 도입으로 소규모 야간공사현장의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시민과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4 14:38:2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제1회 한-터키 농업협력위원회' 영상으로 개최… "농산물 교역 확대 논의"

'제1회 한-터키 농업협력위원회' 영상으로 개최… "농산물 교역 확대 논의"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터키 농업부와 11일 제1차 한-터키 농업협력위원회를 영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터키 농업협력위원회는 양국이 지난 2012년 2월 체결한 '농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처음 개최된 것으로, 우리측은 농식품부 주원철 국제협력총괄과장이 수석대표로, 터키 측은 농림부 Ferhat Colak EU·국제관계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회의에서 양국은 ▲ 농산물 교역 확대 ▲ 양국 기후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농업정책 공유 ▲ 농업분야 공동연구 협력 등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한국의 스마트팜, 터키의 전기트렉터 보급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디지털화를 이끌어낸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농식품부 주원철 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전세계 식품시스템에 유례없는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첫 번째 농업협력위원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1월 한국의 농업 발전 경험과 우수 농산업체를 소개하는 '농업협력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터키 공무원 9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4 14:35: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 지하철 유실물 연간 11만건··· 68% 주인 품으로 돌아가

충무로 유실물센터 모습./ 서울교통공사 지난 1년간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한 유실물인 1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잃어버린 물건 중 70%가량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서울교통공사는 작년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한 유실물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약 310건, 총 11만3106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14일 밝혔다. 승객들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 1위는 지갑이었다. 해당 기간 유실물로 접수된 지갑은 총 2만3933건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이어 가방 18%(2만438건), 휴대전화 17%(1만8670건) 순이었다. 유실물 중 7만6903건이 주인을 찾아 인계율은 68%를 기록했다. 현재 보관하고 있는 유실물은 1만4300건이며 그 외 경찰 인계는 2만1903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지하철은 일평균 750만명이 이용하는 만큼 유실물의 종류도, 잃어버린 승객의 사연도 다양했다. 면접 때 입으려고 준비했던 옷, 결혼식 방명록, 보자기에 곱게 싸인 영정사진까지 유실물로 신고됐는데 이 물건들은 역 직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주인에게 넘겨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지하철에서 물건을 분실했을 경우 분실 위치와 시간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역사 직원들은 유실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탐색해 물건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만약 물건을 회수하지 못했다면 경찰청 통합 유실물 관리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lost112)에서 검색해 찾으면 된다. 역사 직원이 지하철 내에서 습득한 모든 유실물 정보(물건 사진, 습득 장소 등)를 웹사이트에 기재·등록하기 때문에 물건을 쉽게 되찾을 수 있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김성은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장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역 직원에게 바로 신고해 분실 위치와 시간을 알려주는 게 빠른 방법"이라며 "지갑·가방 등은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넣어두면 분실했더라도 100%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4 14:29: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최대 리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기업부실·금융건전성 악화 우려"

-2020년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될 경우 기업들의 실적부진과 신용위험이 커지는 것은 물론 금융기관의 건전성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됐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금융시스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가능성'이라는 답변이 70%(단순 응답빈도수 기준)로 가장 많았다. '대선 이후 미 정부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50%)과 '기업실적 부진 및 신용위험증대'(38%), '고용악화 등에 따른 가계 소득 감소'(38%)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글로벌 자산가격 상승 및 급격한 조정'(33%)과 '자영업자 업황 부진'(32%) 등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는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주요 리스크 요인 및 발생 가능성 등에 대해 국내 금융기관 임직원, 금융업권별 협회 및 금융·경제 연구소 직원, 해외 금융기관 한국투자 담당자 등 총 82명의 의견을 조사했다. 1순위 응답빈도수 기준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가능성'이 49%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대선 이후 미 정부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과 '자영업자 업황 부진'이 각각 11%, 7%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주요 리스크 요인 중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가능성, 대선 이후 미 정부 정책 불확실성, 기업실적 부진 등은 대체로 1년 이내의 단기에,고용악화 등에 따른 가계 소득 감소, 글로벌 자산 가격 상승 및 급격한 조정은 1~3년의 중기에 현재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와 고용악화와 가계 소득 감소는 발생가능성이 높은 리스크로 인식했다. /한국은행 올해 상반기 서베이(2020년 6월) 결과와 비교해 보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가능성이 여전히 가장 주요한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으며, 대선 이후 미 정부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과 고용악화 등에 따른 가계 소득 감소, 글로벌 자산가격 상승 및 급격한 조정이 새로운 상위 5개 리스크 요인으로 추가됐다. 한은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가장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의견이 다수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실물 부문 충격이 금융 부문으로 전이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정부 지원정책 및 금융규제 완화 조치가 급격하게 정상화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코로나19의 장기적 지속 및 종료 이후를 포괄하는 중장기적 시계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금융안정 리스크 요인으로는 기업부문(중소기업·자영업자 포함) 실적 부진 및 신용위험(52%)을 언급한 응답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금융기관 건전성 저하(35%), 재정건전성 악화(24%), 경기침체(22%) 등도 응답 빈도가 높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변화된 환경에서 금융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에 대한 질문에는 금융기관의 건전성 저하, 비대면 중심으로의 영업환경 변화를 주로 언급했다. 일부 응답자는 금융기관 건전성과 관련해 각종 지원정책으로 금융기관의 잠재적 부실이 과소 평가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비대면 중심으로의 영업환경 변화와 관련해 IT 인프라 구축 및 시스템 안정성 제고 부담 증대, 재택근무로 인한 운영리스크 등도 언급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는 업종 3가지를 조사한 결과, 여행사 및 기타 여행보조서비스업과 항공 여객 운송업, 음식점 및 숙박 시설 운영업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단순 응답빈도수 기준으로는 여행사 및 기타 여행보조서비스업(81.7%), 항공 여객 운송업(65.1%), 음식점업(40.9%), 숙박 시설 운영업(37%) 등의 순으로 나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4 14:28:1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11개 시도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

11개 시도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추진 절차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과 경기를 포함해 전국 11개 시도를 '2021년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해당 지역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 2년차인 내년에는 임산부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이 지원되고, 여기에는 9만6000원의 자부담이 포함된다. 대상 지역은 이번에 신규 선정된 대전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8곳과, 올해 시범사업 지역인 서울시, 충청북도, 제주도 3곳을 포함해 총 11곳이다. 시범사업 지역선정 평가는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유통·공급업체 현황 등 지자체의 광역단위 사업 추진 역량 등이 우선 고려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시범사업 지자체 거주 임산부는 빠르면 내년 1월말부터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고자 하는 임산부가 온라인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지원 신청하고, 주문하면 직접 집까지 신속하게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수혜대상자의 만족도 등 현장 반응이 좋고 지자체의 사업 참여도가 높은 사업으로, 선정된 11곳의 시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품질 좋은 친환경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4 14:26: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0 홈쇼핑, '코로나 소비'에 집중

히트상품 TOP10 4위 김나운 더 키친/롯데홈쇼핑 2020 홈쇼핑, '코로나 소비'에 집중 '건강, 기본'에 충실한 코어소비 뚜렷 패션은 편하거나 프리미엄…'야누스 소비' 14일 주요 홈쇼핑사들이 발표한 연간 히트상품에 따르면, 올해는 '건강, 기본'에 초점이 맞춰진 코어소비가 뚜렷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패션보다는 이너웨어를, 색조보다는 기초 화장품 수요가 늘었고, 마스크와 건강기능식품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코로나 특수를 누렸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상품 구매 비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년과 비교해 주문량이 가장 늘어난 상품군은 '생활건강', '위생용품'이며, 뒤를 이어 50% 이상 신장한 '식품'은 가정간편식에 소비가 집중되며 8년 만에 히트상품 순위권에 진입했다. 히트상품 10위 내 80%를 차지하는 패션 상품은 재택근무 장기화로 트렌치코트, 재킷 등 아우터 구매가 감소하고, 니트, 티셔츠 등 이너웨어가 증가했다. 브랜드 별로 올해 이너웨어 구매 비중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해 평균 70%를 기록했다. 뷰티 상품은 팬데믹 시대에 롯데홈쇼핑 패션 상품 마스크 착용 필수화, 기본부터 다지는 '코어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색조화장품보다 기초화장품에 수요가 집중됐다. 히트상품 1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40년 정통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이 차지했다. 배우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405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으며 전년 보다 약 90% 신장한 160만 2000세트가 판매됐다. 하이넥, 카라 타입의 니트 2~5종 등 이너웨어 세트 상품들이 인기를 모았다. 일반식품 브랜드 중 지난 2012년 이후 8년 만에 순위에 진입한 '김나운 더 키친(4위)'은 고객들과 직접 기획하고 연구한 '짜글이'를 비롯해 '와규한판' 등이 인기를 모았다. 코로나가 최초 시작된 3월, 2차 유행인 5월 등 특정 기간 수요가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난해 주문량 대비 약 50% 신장한 72만 9000 세트가 판매됐다. 색조화장품 판매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기초화장품 구매 비중이 75%를 차지했다. 'AHC(3위)'는 20만 세트가 판매된 '아이크림'을 비롯해 '톤업크림', '기초세트' 등 대표적인 기초화장품 브랜드로, 전년 대비 주문량이 약 40% 증가하며 89만 세트가 판매됐다. GS샵 라삐아프/GS샵 GS샵은 '패션의 명가' 답게 '라삐아프', '모르간', 'SJ와니' 등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들의 질주가 이어졌다. 다만 코로나19 발병과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마스크가 히트상품 톱 10위권내 진입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종근당건강'(4위)과 황사방역용 마스크 '네퓨어'(7위)가 올해 히트상품 톱 10위권내 첫 진입했다. GS샵은 올해 '종근당건강'의 메인상품인 프리미엄 생유산균 브랜드 '락토핏' 뿐 아니라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 '아이클리어', 이너뷰티 '바이탈 콜라겐', 슈퍼푸드 '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판매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현대홈쇼핑도 1위는 프리미엄 패션브랜드 '에이앤디(A&D)'가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품목수를 늘리고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7~10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반영댔다. 외식이 줄고 집밥이 늘면서 '천하일미(8위)'와 '옥주부(10위)' 등 식품 브랜드가 자리했다. 이와 함께 집에서 입기 편안한 착용감의 맨투맨 등을 주로 선보인 'USPA'도 7위에 선정되는가 하면, 마스크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매일편한 마스크'가 9위를 기록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CJ ENM 오쇼핑부문은 상위 10위 내 패션 브랜드가 9개를 차지하며 패션 카테고리 강세가 두드러졌다. 패션 브랜드 9개의 주문량 및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1월1일~12월10일) 대비 각각 26%, 14% 신장했다. 코로나19로 집콕생활이 장기화되자 지친 마음을 달래려는 고객들의 보복 소비가 의류 구매로 몰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프리미엄 의류와 이지웨어가 함께 늘면서 '야누스 소비' 경향이 나타났다. 오쇼핑부문 자체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5위)은 올해 '럭스 라벨'을 론칭하고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콜롬보 캐시미어 코트'는 12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 방송 28분만에 준비 수량을 모두 소진했다. 이외에도 장기화된 집콕생활과 재택근무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패션이 인기를 끌며 이지웨어도 각광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본에 충실한 상품에 언택트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상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4 14:22: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기업 때려치고 의대 진학, 결혼 후 육아와 학업 병행하는 유투버

유튜버 클레어가 올린 영상 하나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유튜브에 게시된지 2주 밖에 되지 않은 '20대 의대생, 어쩌다 아기엄마'라는 영상은 28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9400개의 댓글이 달렸다. 클레어의 유튜브 페이지에는 이 영상 단 하나만 올라왔으며 구독자는 벌써 12만 6000명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버 클레어의 지금까지의 인생을 짤막하고 압축적으로 소개한다. 클레어는 수도권 한 의대에 재학중인 대학생이자 한 아이의 엄마다. 하지만 원래부터 그녀가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것은 아니었다.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공부해서 의학이 아닌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했다. 대기업 인턴으로 뽑혀 일했고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정규직 전환이 된지 일주일만에 회사를 때려치우고 의대 진학 준비를 했다. 그녀는 적당히 비위를 맞추면서 일하고 모든 약속과 피로를 주말로 유예해 월급날만 기다리며 카드값을 내기에 급급한 생활을 시작한다는 게 싫었다. 그는 대기업 정규직 전환과 함께 만든 마이너스 통장으로 빚을 내 열심히 공부했고 의대에 진학한 후 그녀의 같은 도전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대상으로 과외를 해 그 돈을 한 달 만에 갚았다. 그녀는 이후 의대 재학생과 결혼을 했고 임신을 했다. 임신 기간 중에도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은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새벽 3시에 잠이들어 아침 7시에 일어난다. 아이의 식사를 만들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매일 10시 반 부터 17시 30분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한다. 집에 설치돼 있는 CCTV로 아이를 확인한다.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밀린 집안일과 아이를 챙긴다. 그녀는 힘든 육아와 방대한 학습량에 지쳐 뛰어내려 죽겠다고 집 방충망을 두 번이나 파손했지만 자신의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은 옆집 아주머니와 수다를 떨고 나면 다시 온순해지는 그녀를 발견하고는 주위의 권유에 힘입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믿을 수 없다', '동기 부여가 된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못할 건 없다'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0-12-14 14:19:1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금융권 최초 AI+ 인증 획득

14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한 AI+ 인증 수여식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마케팅·디지털 역량을 결집한 AI서비스가 국제표준제도를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한카드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AI상담 서비스 '챗봇'과 고객 개인별 상황에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플랫폼'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I+ 인증 제도는 한국표준협회가 ISO(국제표준화기구) 및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 등에 대한 품질을 검증해주는 제도이다. 이날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한 인증 수여식에는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7년 상용화한 AI 챗봇 '파니(FANi)'를 통해 고객 맞춤형 카드 추천 등 질문 빈도가 높은 400여종의 질문에 대한 개인화 메뉴를 통해 영업/상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만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2680만 빅데이터를 결합해 자연어 처리 능력까지 갖춘 서비스로 진화 중에 있다. 한국표준협회 측은 "신한카드의 챗봇 파니는 고객의 디지털 경험확대라는 디지털 신기술의 지향점과 자체 개발한 대화 모델을 활용해 기술 자립도가 높다"며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에 적시 대응할 수 있는 대화 기술 완성도 등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는 초개인화 서비스로 공급자 중심의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고객의 시간, 장소, 상황을 정확히 예측해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한카드는 정부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빅데이터 기반 AI혁신 서비스 창출을 위해 데이터 거래소에 최다 상품을 등록했다. 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마이데이터 사업에 적극 대응을 위해 AI 알고리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인증은 회사 역량을 결집해 추진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 관점의 AI 신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4 14:17:3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이베이 PLCC'스마일카드' 100만장 돌파

현대카드와 이베이가 협업해 출시한 '스마일카드' 가 누적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와 이베이코리아가 협업해 출시한 '스마일카드'의 누적 발급자수가 출시 2년6개월만에 발급 장수가 100만장을 돌파했다. 현대카드는 14일 최근 이베이코리아(이베이) 전용 신용카드(PLCC)인 스마일카드 발급수가 100만매를 넘었다고 밝혔다. 국내 PLCC의 짧은 역사와 특정 기업에 집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특성상 스마일카드 100만매 돌파는 예상을 넘는 성과다. 특히 순수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기록을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된다. 현대카드는 스마일 카드 발급 100만매 돌파를 맞아 스마일카드 사용실적을 공개했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6월 이래로 누적 결제 1억1147만건, 누적결제 금액은 4조931억원을 기록했다. 스마일카드 회원 중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한 회원은 총 2만6521회를 사용했으며, 단일 결제 검중 가장 큰 결제금액은 7396만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카드는 스마일카드의 성공 요인으로 '강력한 리워드' 혜택과 두 회사의 마케팅 시너지를 꼽았다. 스마일카드는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에 상관 없이 최대 2%(스마일배송 상품 결제시 3%)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적립한 스마일캐시는 G마켓, 옥션, G9 및 스마엘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두 회사는 협력을 통한 마케팅 시너지를 만들었다. 카드 신청 후 30초 이내 심사를 완료하고 온라인 사용이 가능한 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빅스마일데이 시즌에는 스마이랔드 회원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했으며, 스마일클럽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두 회사가 이베이 회원들의 소비와 라이프스타일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스마일카드 혜택에 담아낸 게 주효했다"며 "한 팀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양사의 팀워크를 더욱 강화해 스마일카드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일카드 100만매 발급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0일가지 G마켓, 옥션, G9 등에서 최고 3만원 할인쿠폰을 진행하는 룰렛이벤트를 진행하며, 퀴즈를 맞히면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일 캐시를 지급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4 14:17:0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