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시,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사업 지지부진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텃밭 체험과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농업 복합공간은 도시민의 여가시간 증가와 농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텃밭 현장에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할 수 있도록 서울 4개 권역(동부·서부·남부·북부)에 건립되는 시설이다. 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남부권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사업은 작년 10월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공사를 마치지 못했고 북부권은 2019년 8월 사업대상지가 선정됐음에도 사전 행정절차가 늦어져 내년에야 착공하는 등 사업이 더디게 진척되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 도시농업 복합커뮤니티 시설인 강동 파믹스센터(동부)를 시작으로 관악(남부), 중랑(북부), 강서(서부)에 차례로 개관할 예정이었다. 지난해 1월 수립한 관악구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계획에 의하면 남부권의 경우 2019년 4월까지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같은해 5월 착공, 10월 문을 열기로 돼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올해 5월에서야 공사를 시작했다. 준공 시기는 내년 2월로 미뤄졌다. 시의회는 "사업기간이 계속 지연되는 등 부진해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미흡' 등급으로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고 질책했다. 2020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에서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해당 사업부서 절대평가에서 73점으로 '보통' 등급을 부여한 반면, 실·국·본부별 상대평가에서는 '미흡' 등급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게다가 남부권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맡은 관악구에서 내부 인테리어 공사비와 개관 후 시설운영비 지원을 서울시에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남부권 조성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1년 넘게 계속 지연되고 있는 바, 서울시 예산이 교부되는 자치구 보조사업에 대해 성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진행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시설운영비를 관악구에 지원하면 강동구(동부권), 중랑구(북부권)에서도 요청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치구간 형평성을 감안해 지원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남부권뿐만 아니라 북부권에서도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시의회는 북부권의 경우 작년 8월 중랑구 신내동으로 사업대상지가 선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연내 착공이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북부권은 올해 9월 말까지도 해당 부지 용도 변경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심의를 마치지 못했으며 향후 서울시 공원조성계획 심의, 자치구 공유재산심의 같은 행정절차를 감안하면 빨라야 내년 3월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내년 1월 공원조성계획 입안 및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북부권 도시농업 복합공간 신축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1년 3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남부권에는 관악구 봉천동 253-8 낙성대공원에 강감찬 도시농업센터(연면적 910.8㎡, 지상 2층 규모)가 내년 2월 준공된다. 같은해 12월 북부권에는 중랑구 신내동 256-14 청남공원 일대에 중랑 도시농업 복합공간(연면적 745.76㎡, 지상 3층)이 생긴다. 서부권에는 강서구 마곡동 813 일대에 연면적 1만1194㎡, 지하 2층~지상 2층 크기의 농업공화국이 2023년 5월 들어선다. 동부권에서는 강동 파믹스센터(강동구 고덕로 314 명일근린공원)가 연면적 397.14㎡, 지상 1층 규모로 지난 2018년 6월 문을 열었다.

2020-12-03 14:00:5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창동 주공18·19단지 재건축 탄력…호가 오름세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18·19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에 탄력을 받으며 호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창동 주공18단지 전경./정연우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18·1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최근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노원구 상계 주공1단지 아파트가 1차 예비안전진단 통과 후 정밀안전진단이 가능해지며 재건축에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이 단지는 GTX(수도권광역철도)-C노선에 대한 기대와 전세난을 피해 온 매매수요가 늘면서 호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 주공아파트 주민들은 재건축추진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집주인에게 동의서를 돌리거나 단체 채팅방을 만들고 있다. 최근 재건축추진 준비모임을 만든 18단지는 이번 주 내로 재건축 동의서를 돌릴 예정이다. 그보다 속도가 조금 빠른 19단지는 예비안전진단을 위한 동의서를 확보한 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카페를 개설했다. 지난 1988년에 준공된 두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훌쩍 넘겼다. 건물이 낡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어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게 재건축 추진 준비모임관계자의 설명이다. 창동 주공18단지 재건축추진준비모임 관계자는 "배관이 녹슬어 누수를 겪은 집이 많다"라며 "배관 수리 문제로 세입자가 호텔로 거처를 옮긴 가구도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주차시설이 가구당 0.38대에 불과할 정도로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소방차 전용공간은 물론 스프링클러도 없어 화재 대비가 전혀 없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정연우 기자 창동 주공18단지에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결성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정연우 기자 재건축 추진과 함께 최근 서울 중저가 아파트의 약진으로 도봉구 지역은 호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창동 주공아파트도 마찬가지로 오름세를 타는 중이다.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고공행진을 나타내자 서울 외곽지역의 중저가 아파트 매매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GTX(수도권광역철도)-C노선 호재도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부터 경기 수원시 수원역을 잇는다. 개통 시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등록된 매물을 살펴보면 창동 주공18단지(전용면적 62.17㎡)는 6억2000만원에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2018년 3억95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19단지는 전용면적 60.5㎡가 7억50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 6월 6억4000만원, 7월 7억원에 팔리며 오름세를 타고 있다. 전세는 두 단지 모두 물건이 없다. 월세는 18단지 전용면적 45.9㎡가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0만원에 물건이 있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두 단지 모두 꾸준히 오름세를 지속하며 전용면적 45~79㎡가 4억원 후반에서 7억원 초반에 시세가 형성됐다"라며 "전세는 물건이 모두 소진돼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동 주공18·19단지는 지하철 1호선 녹천역과 1·4호선 창동역 사이 '더블 역세권'에 있다. 창동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됐으며 바로 옆에 중랑천이 흐르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가 인근에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2-03 14:00:2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가닥 잡혀가는 '3차 재난지원금'…설 전 지급될까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의 상점에 임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 뉴시스. 정부가 3조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예산안에 포함해 눈길을 끈다. 이에 3차 재난지원금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효율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매출 및 폐업 데이터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한 2021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예산안은 총 558조원이다. 특히 예산안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3조원을 우선 반영했다. 이는 지난 2차 재난지원금 예산 7조8000억원과 비교하면 대폭 줄어든 규모다. 이에 업계에서는 3차 재난지원금 또한 지난 2차 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피해업종 및 소상공인 위주로 선별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앞서 정부는 2차 재난지원금 예산 7조8000억원 중 3조3000억원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으로 지급했다. 일반업종, 집합제한업종, 집합금지업종에게 정부는 각각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을 줬다. 3차 재난지원금의 지급 규모와 시기, 지급 방법 등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라디오를 통해 "규모와 시기, 지급 방법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며 "집행 시기는 따로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다만 3차 재난지원금이 차질없이 지급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매출 및 폐업 데이터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한다. 자칫 2차 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업계의 혼란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정부가 미리 확인해 통보한 '신속 지급' 대상자들은 빠른 지급으로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신속지급에 해당하지 않는 약 41만명의 소상공인은 두 달 가까이 새희망자금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간이과세자의 경우 올해 초에 신고한 부가가치세보다 내년에 신고한 부가가치세가 높으면 2차 재난지원금 회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김주호 팀장은 "선별 지급 시 매출 중심으로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럴 경우 매출이나 소득 파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개된 공공데이터는 신용카드 매출로 뽑은 자료가 거의 유일하다. 자영업자의 경우 비용처리 되는 부분이 명확하지 않아 실제 매출과 소득이 맞아떨어지지 않는 부분도 있다"며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상인 중에서도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보았는데 왜 본인이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는지 납득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3 13:58:5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KPC 북클럽 개최,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저자 서울대 윤성철 교수

한국생산성본부(KPC)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강의장에서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의 저자인 서울대학교 윤성철 교수를 초청해 KPC CEO 북클럽을 열었다. /KPC 한국생산성본부(KPC)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강의장에서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의 저자인 서울대학교 윤성철 교수를 초청해 KPC CEO 북클럽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 강연으로 진행됐다. 윤성철 교수는 빅뱅 이후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별의 형성과 진화, 생명의 기원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밝히고 우주 안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윤성철 교수는"우주는 결코 정적이지 않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태초에 빅뱅이라는 사건이 있었고 이때 우주는 빛과 물질과 반물질로 구성된 뜨거운 스프와 같았다.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을 통해 얼어붙은 물질 등이 살아남게 되면서 별과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 등이 만들어졌다. 이후 생명의 가능성이 점점 증가했고 그 결과로 행성이 만들어지고 생명이 탄생하게 되었다. 빅뱅 직후에는 생명이 없었지만 지금 우주에는 생명이 존재한다. 우주는 앞으로도 계속 팽창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교수는"별을 구성하는 물질과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이 같다.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들 중 하나인 수소는 빅뱅을 통해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수소 원소 등으로 구성 된 한 잔의 물에는 별의 탄생과 죽음 등이 녹아있는데, 우리의 인체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별의 탄생과 폭발 등 우주의 전 역사가 우리의 몸에 각인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어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우주의 역사의 일부이자 별의 진화, 탄생과 함께했고 우주의 별 먼지와 같은 존재"라며 "우리 인간은 별에서 왔다가 별로 될 운명"이라고 강조했다. 생명이 존재하는 지구라는 행성은 얼마나 특별한가에 대해 윤성철 교수는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태양과 지구 사이와 같이 거리상 온도가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 생명에 중요한 물이 액체상으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같이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거주가능지역에 해당하는 행성이 우리 은하에만 400억개에 달한다. 또한 우리 은하와 같은 은하는 우주에 2조개가 있다"면서 "바로 이러한 우주의 광활함이 생명의 존재를 필연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기대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KPC CEO 북클럽은 2007년 처음 개설되어 올해 14년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독서경영 세미나 과정이다. 2016년부터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에 적용할 최첨단 혁신 트렌드를 심층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첨단의 혁신 트렌드에 대한 경제/경영, 인문/사회적 접근의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오는 10일 개최되는 올해 마지막 북클럽에서는 연세대학교 정갑영 전 총장(한국생산성본부 고문), 연세대학교 성태윤 교수가 '세계경제대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2020-12-03 13:55:1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SK㈜ C&C, 2021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6명 신규 선임

SK㈜ C&C는 3일 2021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인사에서는 신규 임원으로 6명이 선임됐다.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플랫폼 사업 기능을 결집하고 주요 산업별 개발·운영 조직을 고객 중심으로 통합해 디지털에 기반한 고객 비즈니스모델(BM) 혁신과 가치 구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디지털 플랫폼총괄'을 중심으로 고객의 디지털 페인 포인트를 능동적으로 도출하고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확산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 공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의 사업별 특성에 맞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이고 빠른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플랫폼 비즈니스 발굴부터 개발, 마케팅 등 플랫폼 사업을 완결적으로 수행하며 산업의 플랫폼 혁신과 혁신의 자산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SK㈜ C&C는 제조, ICT, 금융 등 인더스트리 3개 사업 부문을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고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산업 공통 플랫폼이 실제 고객사들의 디지털 혁신과 사업 발굴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제시한다. 사업부문별 디지털 추진그룹과 사업 본부를 고객 단위로 재편하고 DT 사업 발굴부터 시스템 개발 및 운영까지 한 번에 통합 제공한다. 또한 고객과 함께 디지털 혁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고객사에 맞는 디지털 사업 준비부터 실행까지 함께 수행하는 고객 밀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인프라 중심의 멀티 클라우드 전환에서 나아가 고객의 사업 환경에 맞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본격 확대한다. SK㈜ C&C는 글로벌 에코투자 및 파트너십도 강화한다. 고객과 함께 발굴하고 성장시킨 디지털 플랫폼·솔루션·서비스 등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신규 선임] ▲플랫폼개발그룹장 박준 ▲플랫폼GTM그룹장 이석진 ▲Hi-Tech Digital1그룹장 김진희 ▲CV Digital그룹장 이금주 ▲Digital Process혁신담당 여상훈 ▲행복추진담당 서화성

2020-12-03 13:53:1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깨끗한 방류수로 충남 하천 수질 개선 돕는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인근 가락바위 저수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충청남도 물 자원 보호에 힘을 보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일 아산시와 '수질 개선 및 물 재이용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이용에 사용할 방류수(1일 약 2만톤 규모)를 공급하고, 재이용되기 전 인근 가락바위 저수지에 인공식물섬 등을 설치하여 수질을 추가로 개선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개선된 물을 수원이 부족한 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하천 유지용수 및 농업용수로 공급하게 된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대청댐 원수를 사용하고 사용후 처리를 거쳐 하루 약 14만t(톤) 물을 곡교천으로 방류하고 있다. 엄격한 물관리를 위해 법기준 보다 강화된 기준을 수립해 운영하고, 수처리 관련 국내·외 석박사 및 기술사 등 전문가를 채용하고 수처리를 전담하는 기술조직을 운영하면서 안정적 운영과 함께 수처리 고도화를 도모하고 있다. 그동안 투자한 금액은 약 4000억원에 달한다. 처리된 방류 수질을 법기준 대비 30%이하(유기물질 기준)로 유지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결과를 관할 기관에도 상시 전송한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앞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3 13:52:4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금융도 디지털 시대”… 에프앤가이드, 코스닥 입성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히고 있다. 에프앤가이드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이전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전략에 대해서 밝혔다. B2C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올해 안으로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할 예정이다. 에프앤가이드는 200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금융정보기업이다. 금융정보서비스뿐 아니라 인덱스, 펀드평가,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통해 자본시장의 다양한 분야에 방대한 금융데이터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코넥스 시장엔 '1호 기업'으로 2013년 7월에 상장했다. 금융과 정보기술(IT) 전문가들로 모인 에프앤가이드는 20년 넘게 축적된 노하우와 대용량 금융데이터 취급·처리 능력 등을 기반으로 금융시장에 영향력을 지닌 회사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엔 와이즈에프엔을 흡수합병해 몸집이 불어났다.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11년째 연속 배당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억원, 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각각 84.52%, 79.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보다 115.42%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3분기 누적기준 22.4%로 집계되며 14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는 향후 성장 전략으로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 ▲합병시너지 극대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융합 ▲B2C 시장으로의 진출 등을 꼽았다. 투자자예탁금이 사상 최대인 63조원을 기록하면서 금융정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웹 고객과 전체 고객계약 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등 지수추종형 상품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 에프앤가이드의 역할도 커질 수밖에 없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와이즈에프앤과의 시스템 통합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액 증가는 물론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프앤가이드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까지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 지위를 통해 개인금융자산관리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내일을 바꿔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금융정보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기술 개발과 B2C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정보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상장 후 계획을 밝혔다. 공모 예정가는 5200원에서 6500원으로 책정됐다. 총 공모주식 수는 162만6190주, 공모예정금액은 85억~106억원이다. 공모자금은 AI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신규서비스 개발에 사용한다. 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마친 후 오는 8일과 9일 청약을 거쳐 이달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3 13:52:4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리튬 기반으로 세계 최고 이차전지소재 사업 박차

PosLX공장 및 리튬 염수저장시설이 있는 아르헨티나 리튬 데모플랜트 전경.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소재를 세계 최고 수준 사업으로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원료 조달부터 소재 생산까지 밸류체인(가치사슬)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3일 "우리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부터 양극재와 음극재까지 이차전지소재 일괄공급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차별화된 경쟁우위에 기반해 이차전지 소재를 세계 최고 수준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우선 이차전지 산업 밸류체인 완성에 속도를 낸다. 이차전지산업 밸류체인은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생산하는 회사, 배터리에 필요한 양극재, 전구체 등을 생산하는 이차전지 소재 회사, 이에 필요한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를 가공·공급하는 원료공급사 등으로 분류된다. 포스코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과 더불어 리튬, 니켈 및 흑연 등 핵심 원료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달 30일 포스코는 보유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소금호수)의 최종 매장량을 국제 리튬 컨설팅 업체를 통해 평가한 결과,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t보다 6배 늘어난 1350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기차 약 3억7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리튬 농도 역시 평균 921㎎/L의 고농도로 확인돼 현재 전 세계 염호 중 리튬 매장량과 농도 모두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리튬 농도는 염수 1L에 녹아있는 리튬의 함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농도가 높을수록 적은 염수에서 많은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에서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고용량 배터리 양극재의 필수 원료인 고순도 니켈 생산도 추진한다. 철강 생산 공정에서 활용해온 쇳물 생산과 불순물 제거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고순도 니켈 제련 공정을 개발하는데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폐배터리로부터 니켈 및 리튬, 코발트 등을 추출하는 재활용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량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음극재 원료인 흑연의 수급 다변화를 위해 아프리카, 호주 등에서 흑연 광산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중국산 원료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출 방침이다. 차세대 이차전지로 조명받는 전고체전지 소재 개발에도 나선다. 기존 이차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액체 성분의 전해질을 통해 전기가 생성, 충전된다. 전고체전지는 전지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차세대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충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앞서 포스코 그룹 자회사인 포스코케미칼은 지난달 초 이차전지 소재 투자를 위해 1조 원 규모 유상 증자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소재 밸류체인을 완성해 2030년까지 리튬 22만t, 니켈 10만t을 자체 공급해 양극재 40만t, 음극재 26만t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매출액 연 2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20-12-03 13:49: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딸기 덕후 위한 '생딸기설빙 시리즈', 올해는 일주일 먼저 출시

겨울이 제철인 딸기 활용해 부드럽고 상큼달콤한 맛 설빙, 제철 딸기 담은 '생딸기설빙' 시리즈 재출시 디저트 카페 '설빙'이 겨울 시즌 시그니처 메뉴 '생딸기설빙' 시리즈를 재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예년보다 빨라진 딸기 시즌에 지난해보다 일주일 먼저 생딸기디저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생딸기설빙 시리즈는 기존에 선보인 '생딸기설빙', '프리미엄생딸기설빙', '순수요거생딸기설빙', '생딸기복숭아설빙'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겨울이 제철인 생딸기를 아낌없이 사용해 풍부한 과즙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딸기설빙 시리즈는 소복히 쌓인 눈처럼 곱게 갈린 눈꽃 얼음에 새빨간 딸기, 부드러운 생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 찹쌀떡 등의 토핑은 한데 어우러져 몽글몽글한 느낌을 자아낸다. 화려한 컬러감으로 크리스마스나 연말 분위기 내기에도 좋다. 생딸기설빙 시리즈와 같은 날 출시되는 '생딸기와플', '생딸기크로플', '생딸기찹쌀떡', '생딸기주스' 등 생딸기를 활용한 사이드 메뉴도 함께 출시됐다. 설빙 관계자는 "올해도 '생딸기설빙' 시리즈 출시만을 기다린 소비자들을 위해 조금 일찍, 더 맛있게 돌아왔다"며 "겨울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설빙표 생딸기 디저트가 추운 날씨 속 달콤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3 13:45:0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20대 '헤이영' 플랫폼 리뉴얼 오픈

-특화 서비스 '모바일 쿠폰마켓'·'헤이영 포스팅' 구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대를 위한 헤이영(Hey Young) 플랫폼을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헤이영 플랫폼에 특화 서비스인 '모바일 쿠폰마켓'과 '헤이영 포스팅'을 탑재하고, 메인화면에 나만의 맞춤형 서비스 구성으로 MZ세대의 모바일 라이프에 최적화했다. 또 앱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롤링방식의 맞춤메뉴로 개편했다. 모바일 쿠폰 마켓은 최근 급증한 중고 트렌드에 맞춰 20대 고객의 모바일 쿠폰 거래 시장을 도입한 서비스다. 안전하고 빠른 쿠폰 거래를 경험할 수 있으며, 쏠 페이(SOL Pay) 이용 시 추가적으로 2%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헤이영 포스팅은 MZ세대의 관심이 뜨거운 재테크 정보를 담아 맞춤형 금융 컨텐츠를 연재한다. 해외주식부터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 비교 포스팅 등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정보를 공감형으로 풀어낸다. 한편 '헤이영 메리 머니박스 이벤트'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이 선착순으로 8만 잔 제공된다. 이벤트를 통해 20대 고객 전용 상품인 '헤이영 머니박스' 첫 가입 시 최대 4잔의 스타벅스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맥북 프로,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 헤이영 브랜드 출시 이후 20대만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20대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킬러 컨텐츠를 개발하고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3 13:41:2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예술 마케팅으로 시그니처 알린다…푸쉬킨미술관 등 협업

모스크바 푸쉬킨 미술관에 전시된 시그니처 올레드 8K. /LG전자 LG전자가 시그니처와 예술을 결합해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러시아 푸쉬킨 미술관과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과 협업해 마케팅을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의 미적, 기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LG전자는 우선 지난 10월 러시아 모스크파 푸쉬킨 미술관과 후원 협약을 맺고 내년까지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전시하기로 했다. 또 유명 온라인 스트리밍업체 'ivi'와 함께 온라인에서 푸쉬킨미술관 작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ABT 갈라 행사 후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가고 있다. 4일부터는 시그니처 올레드 TV 고객에 ABT '호두까기 인형' 하이라이트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8K 해상도 영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라 스칼라와도 협업해 3년간 극장을 후원하며 무대에 올렸던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특별 영상을 LG 시그니처 홈페이지에서 소개한다. 7일 TV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시즌 개막행사 '스칼라의 정수'도 후원을 결정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하나의 영상에 담아 LG 시그니처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올려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세계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치며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LG 시그니처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3 13:39:5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유니클로X마리메꼬, '컬러·패턴' 살린 연말 홈웨어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2020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 이미지. /유니클로 제공 홈웨어 트렌드가 일자 유니클로(UNIQLO)는 핀란드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와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2020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을 지난 27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유니클로와 마리메꼬의 4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화사한 디자인과 편안한 소재를 살려 집에서도 지인들과의 시간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소프트한 텍스처와 깔끔한 실루엣, 볼드한 프린트가 특징으로 성인 여성 라인업뿐만 아니라 패턴 프린트가 가미된 키즈, 베이비 라인업까지 선보인다. 이번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은 하트, 도트, 물결 패턴 등 다채로운 프린트가 가미된 드레스, 셋업으로 입을 수 있는 셔츠와 팬츠, 니트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친구와 맞춰 입는 트윈룩, 자매 또는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패밀리 룩으로 집에서도 색다른 무드를 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부드러운 촉감의 플란넬 셔츠와 팬츠와 메리노 블렌드 소재의 니트웨어 등이 있다. 컬러와 프린트의 조합이 홀리데이 감성을 자극해 입는 순간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유니클로 x 마리메꼬 에디션'은 마리메꼬 특유의 디자인에 핏·소재 등 기능성과 디테일을 중시하는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철학을 반영했다. 유니클로의 겨울철 대표 베스트 셀러인 히트텍 소재를 활용해 '마리메꼬 히트텍 엑스트라 웜 터틀넥', '히트텍 엑스트라 웜 레깅스', '히트텍 삭스' 등 아이템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렸다. 기존 착장에 하나의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일상을 더욱 포근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가벼운 외출을 위한 개성 있는 아우터 제품도 눈여겨볼만 하다.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코쿤 파카',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코쿤 코트'는 근거리 외출을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적절하다. 여기에 가볍고 따뜻한 '마리메꼬 패디드 스카프'를 같이 매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2020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주요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3 13:36:5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레드불, e스포츠팀 T1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 체결

레드불 인프라 활용해 T1 선수단에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 관리 여건 조성 레드불, T1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 체결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이 SK Telecom CS T1 (이하 'T1')과 함께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불은 가장 성공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팀으로 꼽히는 T1을 파트너로 맞이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e스포츠 팀으로 구성된 막강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레드불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포트나이트,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펍지 모바일 등 전체 선수단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벤트에 대한 T1과의 전략적인 협업을 추진한다. T1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레드불이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 자원과 시설물 등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레드불은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 전 영역에 걸쳐 30년 이상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배양해 온 전문 프로그램과 최상의 편의를 갖춘 수준급 시설들을 파트너사 선수들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T1 은 오스트리아와 미국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레드불 플레이어 퍼포먼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수준의 신체적 코칭과 지원 등 더욱 체계적인 선수 관리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맥스 버스타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등 세계적인 운동 선수들이 경기를 위해 최상의 훈련이 가능하도록 최고급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는 스포츠 전문 기관이다. T1의 'Faker' 이상혁 선수는 "평소 자주 마시던 레드불과 T1의 파트너십 소식에 놀라웠고, 기쁜 마음이 크다"며 "프로게이머들은 연습 중이나 경기 전에 에너지 드링크를 즐겨 마시기 때문에 이번 파트너십은 저 말고도 구단 내 모든 선수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3 13:36:2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아디다스, 나사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영감받은 '울트라부스트20' 선봬

아디다스가 내년 SS시즌을 겨냥해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러닝화 '울트라부스트20'을 출시한다. /아디다스 제공 아디다스는 국제우주정거장 국립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러닝화 '울트라부스트2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21 SS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울트라부스트20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러닝화로, 국제우주정거장 국립연구소와 함께 만든 '아르테미스 패치'가 새롭게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부스트20은 '굿바이 그래비티'라는 이번 캠페인 메시지처럼 최상의 탄력감과 편안함으로 러닝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며 러너들의 완벽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발을 감싸는 프라임 니트 어퍼는 우주복 제작 방식의 TFP(Tailered Fiber Placement)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TFP는 섬유를 덧대어 강도를 높인 초미세 박음질 공법으로, 발과 신발을 정교하게 밀착시켜 보다 유연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달릴 때 정밀한 컨트롤을 돕는다. 아디다스의 기술이 응집된 부스트 미드솔은 부드럽고 편안한 탄력감을 선사하고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른 반응성이 뛰어나 지면을 밟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바꿔준다. 부스트와 연결된 스트레치웹 아웃솔은 우수한 신축성으로 러너의 운동 능력을 극대화하며 독일의 명품 타이어 컨티넨탈사의 고무로 제작돼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접지력을 발휘한다. 신발 바닥면의 토션 시스템은 달리거나 착지할 때 발의 지지력을 강화해주며, 뒤축의 3D 힐 프레임은 발 뒤꿈치를 잡아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원한다. 울트라부스트20의 영감이 된 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NASA가 추진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로, 2024년까지 남성과 여성 우주인 1쌍을 달에 보내는 것이 목표다. 1972년 아폴로 17호의 마지막 달 착륙 이후 반세기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계획이 성공할 시 4년 내에 달을 밟는 최초의 여성 우주인이 탄생한다. 이에 따라 새 울트라부스트 20에는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담은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가 담겨 있다. 왼쪽 텅에는 '아르테미스(ARTEMIS) 로고 패치'가 오른쪽 텅에는 '우먼 온 더 문(WOMAN ON THE MOON) 패치'가 양발에 각각 다르게 적용됐다. 신발의 어퍼, 부스트, 삼선 로고 역시 지구의 블루, 로켓의 레드, 달의 실버 등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컬러들로 구성됐다. '울트라부스트20'은 이날 블루, 화이트 외 다양한 컬러의 제품들로 출시된다. 공식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를 비롯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과 대형 신발 전문 대형 멀티숍이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3 13:35:5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온라인 차량판매 시장 선도한다! 1년간 1800대 판매

11번가 온라인 자동차 판매 /11번가 11번가, 온라인 차량판매 시장 선도한다! 1년간 1800대 판매 11번가가 자동차의 새로운 비대면 판로를 열고 있다. 커머스 포털 11번가는 지난 1년간 11번가를 통해 계약 및 출고된 자동차 수가 1800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 자동차 영업사원이 한달에 5대씩 1년에 60대의 차량을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영업사원 30명이 1년간 판매한 수준의 실적이다. 11번가는 지난 한해 동안 침체를 겪고 있는 기존 오프라인 판매 시장의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11번가는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상담을 신청하고 각 오프라인 대리점으로 연결해 본 계약과 차량 인도를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자동차 판매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서비스, 쌍용자동차, 푸조, 시트로엥, BMW(코오롱모터스) 등과 신차 판매 및 장기렌터카 구매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11번가는 올해 쌍용자동차의 모든 출시 라인업의 온라인 프로모션과, 폭스바겐코리아의 모든 차종 구매상담 등 다양한 차종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자동차 구매고객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간단한 절차 구매상담 신청을 제공하고 장기 시승권 신청, 11번가 단독 혜택 제공 등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라이브방송이라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자동차 시장에 적용했다. 지난 10월 MINI 애비 로드(Abbey Road) 에디션 한정판 모델의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11월 11일 십일절 당일에는 코오롱모터스와 BMW의 THE new 5 시리즈를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하는 등 변화하는 이커머스 트렌드에 맞게 판매 방식을 변화해 왔다. 지난 두번의 라이브방송에서는 최대 시청자 수가 4150명을 넘어서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11번가는 2021년 새해에는 라이브방송을 중심으로 자동차 브랜드들과의 협력을 이어가면서 신차 출시, 11번가 단독혜택 확대 등 구매 고객에게 매력적인 자동차 판매 시장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2020년 한 해 동안 자동차 온라인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며, "11번가의 비대면 장점을 최대한 살린 편리한 프로세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2021년 라이브방송을 통해 또 한번 온라인 판매 시장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쌍용자동차의 '올 뉴 렉스턴'의 단독 혜택 행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올 뉴 렉스턴은 물론 쌍용자동차 SUV 전 차종 구매 시 적용 할 수 있는 20만원 할인쿠폰을 10만원에 판매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 SK페이 포인트 10만 포인트를, 출고 고객 1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쌍용 어드벤쳐 캠핑키친세트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3:31: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투썸플레이스, 미스터리 텀블러 이벤트 진행

'미스터리 텀블러' 구매 시 최대 3만 4000원 상당의 사은품 랜덤 증정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론칭 18주년 기념 미스터리 텀블러 이벤트 진행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브랜드 론칭 18주년을 맞아 '미스터리 텀블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2002년 12월 5일 신촌 1호점으로 시작해 올해로 론칭 18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고객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미스터리 텀블러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랜덤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8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투썸의 ▲미스터리 텀블러(350ml)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으며, 더블월(double wall) 진공벽 구조의 내부로 생활 보온, 보냉 기능을 갖춰 매우 실용적이다. 투썸의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인 '퍼플'과 세련된 '네이비'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원이다. 투썸 미스터리 텀블러 구매 시 투썸오더 전용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등 최대 3만 4000원 상당의 투썸 기획상품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홀케이크 교환권이 추가로 들어있는 행운의 텀블러도 섞여 있다.. 미스터리 텀블러는 1인 최대 5개까지 구입 가능하며, 교환권은 미스터리 텀블러 구매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행사 진행 여부는 점포별로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플레이스 18주년을 맞이하여 투썸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18주년 미스터리 텀블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썸플레이스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에 걸맞은 고품격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3 13:28:4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