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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스마트관광 진흥조례 제정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와 같은 감염병 위험이 새로운 관광문화를 통한 합리적 대응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조례'가 상임위를 통과했다. 2일 조석호 의원은(북구4) 광주광역시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실 소관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스마트관광 스마트관광이란 개인이 어떤 곳을 관광할 때 의사소통이나 현지 정보와 같은 문제를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여 해결해가는 관광을 말하며, 5대 구성요소로는 '스마트 경험', '스마트 편의',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플랫폼' 등으로 구성됨. 이 수준 높은 디지털 환경에서 ICT와 관광의 융복합을 통해 이뤄지고 비대면으로도 충분한 만족도를 체감 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조례'를 발의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총 12개 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제3조에서 시장은 스마트관광의 조성과 스마트관광사업의 활성화 등을 위하여 필요한 각종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위한 재원확충과 효율적인 운영을 시행하도록 규정하였고, 제5조~제6조에서는 시장은 시의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 및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며, 국내외의 관광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제7조에서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의 특성(지역·환경·문화)을 이용한 스마트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제9조에서는 스마트관광사업의 성공을 위해 官 주도보다는 콘텐츠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능력이 뛰어난 민간에게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광주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조례'가 활성화되는 안을 담았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조석호 의원은 전국최초로 제정되는 '광주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조례'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내년 말까지 선정이 되는 스마트관광도시 3곳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관광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광주가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2 13:46: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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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노페스타 2020' 3일 코엑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CT 이노페스타(InnoFesta) 2020' 주요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에서 주관하는 'ICT 이노페스타(InnoFesta) 2020'가 3일 서울 코엑스와 온라인을 병행해 개최된다. ICT 이노페스타는 한 해 동안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 관계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ICT 분야 창업 환경의 전망, 대응방안 등을 고민하는 ICT 중소·벤처인의 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비대면(언택트) 시장의 확산, ICT 산업의 또 다른 기회'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ICT 세미나,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 ICT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사업 상담회 등이 열리며, ICT 기업, 투자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5G, 지능정보, ICT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기업에 '대한민국 ICT 대상'을, 모범 ICT중소·벤처 기업인에 '정보통신 중소기업 발전 유공자 포상', ICT 창업 생태계 조성 유공자 및 유공 기업에 'ICT 벤처·중소기업 활성화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 ICT 세미나에서는 현경민(커넥팅랩 대표), 이경전(경희대 경영대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한정희(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등 국내 ICT 창업 전문가들이 'ICT 기업의 디지털전환 트렌드 및 비즈니스 전략',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는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에 참여한 30개 기업 중 결선에 진출한 기업 10개사에서 각 기업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유치에 나서게 되며, 최광선 더이노베이터스 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ICT 중소·벤처기업 11개사에서 통신 3사와 사업화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곽병진 정보통신산업기반과장은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한국 경제가 ICT 산업을 중심으로 선방하고 있으며, 국내 ICT 산업의 중장기 전망도 밝다"며 "정부도 ICT 산업의 기반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ICT 중소·벤처기업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국민과 기업인, 투자자는 유튜브, 카카오TV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0-12-02 13:46: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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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능결과 분석과 전략을 한번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코로나19로 가중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 해소를 위한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를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평택시 유튜브 채널(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유튜브 접속 후 '평택시'검색)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표강사이자 대화고등학교 교사인 최승후 강사를 초청해 '수능결과 분석과 입시전략'이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대학진학 설계지원을 위한 정시 입시전략에 대한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중계를 보지 못한 수험생과 학부모는 오는 9일 09시부터 10일 18시까지 양일간 평택시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면서 관내 청소년의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비대면(온라인) 대학입시박람회 및 입시설명회를 3회 개최한바있다. 2021년부터는 평택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의 진로진학 업무를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통합 운영하여 교육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양질의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0-12-02 13:45: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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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형폐기물 스마트배출시스템 '빼기' 시행

안성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대형폐기물의 배출 신청 및 처리 결과 확인 등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빼기' 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빼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대형폐기물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폰에서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수거장소와 배출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배출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이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희망하는 시민들과 청소대행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을 연결하여 대형폐기물의 배출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을 지역 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기존에는 대형폐기물을 버리기 위해 지정된 판매소를 방문하여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시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시는 청소대행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및 온라인 앱 운영업체 '같다'와 지난 10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앱 구축 등 사업시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형폐기물 배출을 위한 '빼기'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재활용 증대를 위해 시민분들께서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2 13:44:4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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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우수기관상 수상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실적, 창의적 업무 추진 등 15개 항목에 따라 평가했다. 안성시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1:1 맞춤형 실습교육, SNS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 강화 등의 노력과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그간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신기종 농기계 현장교육,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교육, 현장애로 해결 기술교육, 임대농기계 안전사용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추진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중과 주말을 이용한 1:1맞춤형 실습교육, SNS활용 교육 등을 추진하여 농기계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과 귀농인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농기계임대사업소(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농기계 운반지원 서비스와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국내 농기계임대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0-12-02 13:43:2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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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XR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오썸피아 민문호 대표 "디지털 치료제 선보일 것"

많은 스타트업들이 가상·증강현실(VR·AR) 게임 시장에 진출할 때 '차별화 전략'으로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디지털 의료 분야에 진출해 확장현실(XR)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오썸피아가 주목을 받고 있다. XR은 VR·AR에서 더 나아가 MR(혼합현실)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차세대 기술도 포함한다.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는 "IT 문화 융합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VR·AR로 시장이 움직이겠다는 확신이 들어, 2014년 VR·AR이 주목을 받기 이전부터 사업을 준비했다"며 "2015년 3월 AI를 접목한 지능형 VR·AR 사업으로 시장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2014년 VR 헤드셋 제조사인 오큘러스를 인수하면서 VR·AR이 주목을 받았고, 삼성전자가 2015년 겨울 '기어 VR' 디바이스를 내놓으며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민 대표는 웅진그룹에서 뉴미디어본부 사업팀장을 지낸 후 IT 문화 융합 비즈니스 기업 2곳에서 전문경영인을 지내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 상당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 한양대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디지털테라퓨틱스 협동조합의 이사장도 맡고 있다. "VR·AR 게임 시장에서는 엔씨소프트·넥슨과 경쟁해야 하는데, 이들보다 게임을 더 잘 만들 수 없다고 판단했어요. 다른 기업과 차별화를 꾀했고 설립 다음해 지연 타임을 1초 미만으로 줄인 VR 생중계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KT에 납품할 수 있었습니다." VR·AR 선발주자인 만큼 우선 자신 있는 교육, 문화, 관광 사업으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유익한 일을 해보자는 생각도 컸어요. 외교부에서 독도·울릉도를 알리는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제를 따내, 저희가 만든 콘텐츠가 각국 대사관에 공급됐습니다. 구글에 제주도 해녀 다큐를 VR로 만들어 납품해 피처드 앱(우수앱)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포켓몬 고' 게임의 좋은 점만 딴 AR를 만들어 공급할 수 있었다. "3년 전 전남 지역을 둘러보다 '흉물이 된 망원경을 대체할 만한 유익한 망원경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은 후 지능형 망원경을 개발했습니다. AI 기반 XR 망원경 개발을 완료해 11일 파주 도라 전망대에 3대를 설치합니다. 우리나라가 유일한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해외 인사가 방문하면 파주 도라 전망대를 자주 가는데, 오래된 망원경을 대체하게 됩니다." XR 망원경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망원경으로 보이는 풍경 지형을 표시해주고, 명소를 클릭하면 설명을 4개 국어로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준다. "전망대에 아침에 방문했는데 안개가 껴서 안 보이면 실망감이 커요. 이 때 클리어 버전을 누르면 안개가 걷힌 풍경을 보여줘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버전이 있어 봄에 가도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또 'DMZ 안에 희귀동물은 어떤 종류가 있나?' 호기심을 갖게 되는데, 망원경은 자연생태계나 역사적 스토리를 소개하는 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그는 "전국 지자체들에서 문의가 이어져, 내년에 XR 망원경을 남산, 한강, 서촌 등 서울의 명소는 물론 부여, 공주 등 국내 50개 지자체 등에 300세트 이상 공급하는게 목표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또 망원경 보급이 확대되면 가상관광 서비스로 개발할 계획인데, 코로나19로 해외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람이 모바일로 내가 가고 싶은 나라의 현지 모습을 보게 된다면 소비자의 니즈도 충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저는 3년 전에 글로벌로 디지털 의료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중장기적으로 회사를 키우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1세대 치료제는 약, 2세대는 바이오, 3세대는 앱이나 게임을 이용한 디지털 치료제여서, 저희는 디지털치료제 개발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병원과 ICT 기업이 혁신 모델을 공동 개발하도록 '개방형 실험실' 운영병원 5개를 지정했는데, 가장 큰 규모의 고대 구로병원이 입주기업 17개사를 선정하면서 오썸피아가 실감미디어 대표 기업으로 선정된 것. 그 후 재활의학과, 뇌신경과 교수들과 만나 디지털치료제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올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창업 사업화지원 과제에 선정돼 재활의학과 교수와 상지 재활 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뇌졸중 등으로 물건을 짚을 때 팔이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사과 따는 게임으로 손을 뻗는 운동을 하게 합니다. 내년 1분기에 병원용, 가정용 2가지 버전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말 개최된 'K디멘시아 2020'에서도 과기정통부 국가과제인 '휴먼케어 기술센터'에 선정돼 개발한 실버트레이닝 솔루션을 시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버세대가 TV를 이용해 게임을 하며 꼭 필요한 운동을 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요양보호사 협회 임원이 오셔서 요양보호사들이 이 제품으로 운동을 시켜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통신사들이 최근 홈트레이닝 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는 만큼, 이 기술을 응용해 XR 홈트를 제공하는 방안도 협의 중입니다." 내년에 제품 출시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만큼 현재 시리즈 A 투자 유치도 진행하고 있다. 3년 후 코스닥 상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 "내후년에 해외에 본격 진출할 계획인데, 미국, 캐나다, 스웨덴 등과 디지털 의료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유럽, 남미 에 망원경을 공급해 가상관광 서비스를 개발하고, 베트남 등 신남방 진출도 추진할 생각입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허가가 필요한 만큼 상용화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코로나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으면서 기업에서 협업 문의가 10배 정도 늘었습니다. 당분간은 XR로 교육, 관광 분야에서 사회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교육·문화·관광과 디지털 헬스케어 양대 축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랍니다."

2020-12-02 13:43: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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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나브로 배움 선언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개최

안성시는 2일 안성시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평생교육협의회와 평생학습 강사 및 수강생 등이 모인 가운데 '2020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및 평생학습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성시는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며 시나브로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공정한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지난 5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정하는 2020년 평생학습도시에 전국 8개 도시와 함께 선정된 것을 선포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지역평생교육 인프라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선도를 결의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2019년 초등학력인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안성시 최초로 배출한 성인 문해 학습자 초등학교 졸업생 12명에게 초등학력 이수증을 수여하고, 성인 문해 학습자가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모든 시민이 평생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안성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을 지속 발굴하여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13:40:5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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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이용 불편사항은?

서울 지하철 1~9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반대방향 게이트 통과 시 요금 부과, 전광판에 표시되는 도착지 정보 송출시간, 보행속도 차이로 인한 다른 이용객과 상충 등을 불편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15~18일 온라인 패널 3052명을 대상으로 벌인 '지하철 이용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패널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실명 인증한 회원이다. 만 14세 이상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면 누구나 패널로 가입할 수 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실수로 반대방향 지하철을 탄 경험이 있었다. 시가 다음의 세 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한번이라도 경험한 적이 있는 상황을 모두 선택하게 했더니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 목적지를 지나쳐서 반대방향 열차로 갈아탄 적이 있다'는 76.7%,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에 반대방향으로 열차를 탄 것을 인식해 갈아탄 적이 있다'는 71.0%였다. '위 두가지 상황을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는 9.9%밖에 안 됐다. 반대방향 열차로 갈아타기 위해 게이트를 통과할 때 이용요금을 다시 부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85.8%가 '부당하다'고 답했다. '정당하다'는 8.7%, '잘 모르겠다'는 5.5%였다. 전체 응답자의 44.3%는 '지하철 이용 시 열차 내 전광판에 표시되는 도착지 정보 때문에 불편함을 겪었다'고 답했다. 열차 내 전광판 개선 사항(복수응답)으로는 '도착지 정보 송출시간이 너무 짧은 점'이 61.3%로 1위를 기록했다. '도착지 정보가 너무 늦게 표시되는 점'(52.1%), '너무 많은 광고가 나오는 점'(37.0%)이 뒤를 이었다. 또 시민 10명 중 7명은 지하철 환승 통로를 이용할 때 보행속도 차이로 다른 사람과 상충해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다(70.4%)고 했다. 지하철 역사 내 이용객 밀집지역(예 : 환승 통로)에 고령자가 안전하게 보행하고 일반인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보행 동선을 표시하는 방안에 동의하냐고 물었더니 83.5%가 '찬성한다'(매우 찬성한다 36.7%, 약간 찬성하는 편이다 46.8%)고 답했다. '약간 반대한다'는 9.4%, '매우 반대한다'는 3.3%, '관심 없다'는 3.8%로 집계됐다. 지하철 이용 시민 중 절반 가까이는 후방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했다. 응답자의 44.2%는 지하철역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올라갈 때 후방에서 불법촬영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했다. 빈도별로 보면 불안감을 '자주 느낀다'는 6.1%, '종종 느낀 적이 있다'는 13.8%, '드물게 느낀다'는 24.3%, '전혀 느낀 적이 없다'는 55.7%였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에스컬레이터 벽면에 거울을 설치하는 안에는 52.5%가 '효과가 있으므로 찬성한다'고 답했다. '효과가 있지만 반대한다'는 24.5%, '효과가 없으므로 반대한다'는 22.9%였다. 에스컬레이터 벽면에 거울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한 결과 '거울에 시야가 분산돼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44.9%), '상체가 거울을 통해 뒤쪽 사람에게 비춰질 수 있어 거부감을 느낀다'(32.0%), '뒤쪽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이어서 거부감이 든다'(15.6%)는 의견이 있었다. 응답자들의 평소 지하철 이용 횟수는 일주일에 5회 이하가 4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 6~10회(33.4%), 11~15회(17.5%), 15회 초과(6.1%) 순이었다.

2020-12-02 13:38: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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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으로 대학혁신 리드"…국민대, 11일 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파트너십으로 대학혁신 리드"…국민대, 11일 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국민대가 오는 11일 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 대학혁신추진단이 오는 11일 오후 1시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2020 국민대 재정지원사업 연계·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자율주행자동차 분야) ▲SW중심대학 지원사업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BRIDGE+) 사업 및 각종 창업지원사업 등 그동안 국민대가 수행해 온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다가올 2021년의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홍재 총장이 주관하고 김용민 기획부총장(대학혁신추진단장)과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이 공동 진행하는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자체평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도출을 위해 각 사업단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협력 방안 도출을 위한 종합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차진 경력개발지원단 팀장의 '실무형 핵심직무 전문가 양성과정(CoREP) : 기업연계 직무 공모전을 통한 취업 성공사례' ▲이진구 국민대기술지주 기술기획본부장의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과 자립화 방안 : 대학기술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손장규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 팀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율주행자동차 교육 혁신' ▲임성수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국내 최고의 혁신적인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 구축' ▲최옥임 창업지원단 팀장의 '창업지원단 운영 사업 : 도전적 창업 정신 함양을 통한 융복합 기회 제공' 등 각 사업단별로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대학교육 혁신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이와 더불어 본부관 1층 전시홀에서는 각 사업단 소개와 우수사례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김용민 기획부총장(대학혁신추진단장)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사업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을지를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는 유튜브 채널 'K*산학협력'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0-12-02 13:37: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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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벤처 에이런 "새로운 폐수 재활용 기술로 환경 가치 올려요"

에이런 오순봉 대표이사. 폐수 처리 소셜 벤처 에이런이 주목받고 있다. 소셜 벤처 에이런은 2일 폐수를 재처리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에이런은 지난달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3개 업체 가운데 한 곳이다. 폐수 처리 기술을 통한 오염수 재활용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설비 유지를 가능하게 해 환경적, 경제적 가치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흐르는 물의 유속을 활용해 입자를 떠오르게 하는 양력현상을 이용한 필터링 기술과 고분자, 그래핀 신소재를 결합한 필터막 제조 기술이다. 폐수 속에 고농도 및 미세 입자를 양력과 중력을 활용해, 막히지 않는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NCFS)을 통해 걸러낼 수 있다. 에이런이 개발한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을 활용하면 ▲고농도(500ppm 이상) 및 미세 입자(0.5㎛) 제거 및 혼탁한 폐수 처리의 획기적 개선 ▲막힘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가능한 필터링 ▲별도 세척 공정이 불필요하고 저동력을 사용해 기존 대비 85% 낮은 유지 관리비 절감 ▲기존 장치 대비 최대 12배 설치 면적 축소 등이 가능해진다. 에이런은 이러한 높은 기술력과 환경적 가치 창출 가능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에이런은 폐수 처리 관련 국내외 6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하수처리장, 수자원확보시설, 공장 폐수처리센터 등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시설 총 4곳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향후 에이런은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여과 장치 판매 및 기술라이선싱(기술수출)을 통해 2023년 매출액 112억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는 올해 대비 약 9배 증가한 수준이다. 또한 국내 약 2400개, 약 33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민간 산업폐수 시장을 비롯해 공공시설, 하수처리장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이런 오순봉 대표는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에 최종 선정돼 에이런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필터 기술로 글로벌수처리 시장에서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함께 환경문제 해결 및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환경 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을 시행하며 사회적기업·소셜벤처 등을 발굴 및 육성 지원하고 있다. 소셜 비즈니스 기업과 상생하며 환경 분야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02 13:37:0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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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온더고' 구매 인증하고 명품 핸드백 받자"

12월 16일까지 온더고 구매 후 가장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는 미션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오는 12월 16일까지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 the go) SNS 구매 인증 이벤트 '우아하게 먹고 근사하게 받는 2FLEX ONTHEGO'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직접 구매한 아워홈 온더고와 함께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주방 용품이나 집기 등 소품을 활용해 예쁘게 플레이팅 한 뒤,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할 때는 필수 해시태그 #온더고, #onthego2flex, #맛있는도시락 3가지를 포함해야 한다. 아워홈은 일정 선정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우수 1명에게는 명품 핸드백을, 우수 30명에게는 온더고 세트, 장려상 100명에게는 온더고 보냉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4일 '아워홈 식품점 Mall' 게시판 발표 및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온더고는 간편하게 먹는 한 끼라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아워홈이 지난해 7월 론칭한 냉동도시락 브랜드다. 조리 및 보관의 편의성과 재료의 풍성함으로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워홈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온더고 제품은 ▲더블치즈&차돌깍두기볶음밥 ▲소고기&오색비빔밥 ▲쌀떡볶이&3가지 모둠튀김 ▲우삼겹 불고기덮밥 ▲함박스테이크정식 ▲제육김치덮밥 ▲소고기덮밥 정식 ▲로제파스타&미니함박 ▲통모짜치즈&불닭 등 총 9종이다. 온더고는 최근 1인가구의 확산과 집밥 트렌드가 맞물려 판매량이 급증, 2020년 10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50% 상승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 한해 아워홈 온더고에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온더고도 즐기고, 풍성한 경품도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에 고객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2 13:36: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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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국 30개 봉사단에서 '릴레이 떡국나눔' 실시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부회장(오른쪽)과 조윤성 사장(왼쪽)이 GS25의 '릴레이 떡국나눔'의 시작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이달 2일 GS타워에서 진행된 '온택트 릴레이 떡국나눔 기부식'에 참여하고 있다/GS리테일 GS25, 전국 30개 봉사단에서 '릴레이 떡국나눔' 실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접촉 어려워 밀키트 '심플리쿡 떡국세트' 전해 GS25가 12월 한달간 전국 '릴레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GS25는 2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화상시스템을 통한 '온택트(On-tact) 릴레이 떡국나눔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 기부식에는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부회장과 조윤성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GS리테일의 공식봉사단 'GS나누미'의 지역거점팀과 경영주가 참여해 전국적인 나눔의 첫 시작을 함께했다. GS25는 2일부터 한달간 GS리테일 공식봉사단 GS나누미를 통해 릴레이 떡국나눔을 시작한다. 전국 70여개의 GS나누미 중에서 GS25의 30주년을 의미하는 지역거점 30개 봉사단을 선발해 봉사단별 각 300인분씩 총 9000인분의 떡국나눔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것. 이로써 서울과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창원시, 강원도 원주시, 전라북도 전주시 등 전국의 지역복지관 및 보육원에 GS나누미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게 된다. 특히 올해 나눔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짐에 따라, 정성스러운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밀키트(Meal-kit) '심플리쿡 떡국세트'를 최소한의 인원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GS25는 향후에도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지양하고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경영주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활동이 편의점 업계 사회공헌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자 이번 릴레이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1만 5000여개에 달하는 GS리테일의 오프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플랫폼 기브앤셰어(Give&Share)'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에 최초로 시작된 GS나누미 봉사단은 전국 1만 5000여 개의 폭넓은 오프라인 점포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허브로써 나눔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S나누미 봉사단은 GS리테일 임직원과 GS25 가맹경영주,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지역 사회복지관, 보육원, 각종 시설 등지에서 우리 사회의 가까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11월말 기준으로 15년간 진행한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16만 시간, 누적 봉사인원은 5만 7000명에 달하며,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가을철 김장나눔 봉사, 겨울철 연탄나눔 봉사 등 계절에 맞는 시의 적절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3:3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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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서울대병원과 코로나 백신 ‘NBP2001’ 임상시험 업무협약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운데)와 김연수 서울대병원 병원장(왼쪽), 오명돈 교수가 코로나19 백신 'NBP2001'의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K와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협력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의 임상1상 시험 진행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NBP200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지난달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어 27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에서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대병원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NBP2001'의 체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집중 평가하는 임상1상에 돌입하게 된다. 임상의 연구 책임자로는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김의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참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서울대병원과 협업해 'NBP2001'의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후속 임상시험 준비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의료진들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과 치료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연구진들과 협력해 'NBP2001'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조속히 후속 임상도 진행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에 앞서 진행한 'NBP2001' 비임상 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확보한 바 있다. 지난 8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영장류센터 홍정주 박사팀과 함께 진행한 'NBP2001'의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선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가 유도됐다. 또 영장류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직접 투여한 결과 위약을 투여한 시험군에선 100% 감염이 일어난 반면 'NBP2001'을 통해 중화항체가 유도된 시험군에선 기도와 폐 등 호흡기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차단하는 방어능력을 확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NBP2001'이 단백질 배양과 정제 과정을 거쳐 안정화된 합성항원백신이란 점에서 임상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NBP2001' 외에도 지난 5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가적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연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3:32: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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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역분화줄기세포 활용한 심장조직 재생기술 특허 취득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동결보관 및 저산소 조건에서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심근세포 응집체 제작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심근세포를 100마이크로미터(μm)의 3차원 구조로 균일하게 제작하는 기술로, 세포의 체내 생존율을 높여 손상된 심장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적 유효성을 심근경색 동물모델을 통해 검증했다. 또한 제작된 심근세포 응집체는 6개월 이상 냉동 보관이 가능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장 질환 환자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특히 개흉 수술 없이 카테터 시술만으로 세포를 이식할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세포치료제 기술로도 적용 가능하다. 전세계적으로 급성 심근경색과 같은 난치성 심장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수술적 치료나 약물 치료가 활용되고 있으나, 손상된 심근세포를 재생시키는 세포 치료 기술은 아직 발전이 더딘 상황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의 심근세포 제작에 사용되는 역분화줄기세포(iPSC)는 생물 조직을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로 분화할 수 있는 세포로, 세포 및 조직 손상을 치료하는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본 특허 기술에 대해 자체 개발한 iPSC 세포주를 이용한 비임상 안전성 평가 후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특허 범위에 심근세포 생산 기술과 타깃 질환이 포함돼 있어 관련 질환의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글로벌 기업들과도 기술이전 등 다각적인 사업화 전략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앤알바이오팹은 이 기술에 대해 PCT 출원을 완료하고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개별국 특허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3:32:3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