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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임원인사…본부장급 임원 70% 이상 교체!

신세계百 임원인사…본부장급 임원 70% 이상 교체! '변화/혁신, 미래준비, 인재육성'을 키워드로 한 임원인사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이 과감한 임원인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에 나선다. 전체 임원 수를 축소하고, 본부장급 임원의 70% 이상을 교체하는 등 본격적인 변화 작업에 착수한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12월 1일자로 백화점부문에 대한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로 ㈜신세계 영업본부장 유신열 부사장을 내정했다. 1989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한 유 대표는 백화점 영업 전문가로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상무 , 신세계 전략본부장 부사장보, 신세계 영업본부장 부사장보 등을 역임했다. CVC(밴처캐피탈) 사업을 추진하는 신설 법인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이사에는 ㈜신세계톰보이 문성욱 대표이사를 내정(겸직)했다. 문 대표는 전략기획 전문가로 신세계 그룹에서 신세계I&C 전략사업담당 부사장, 이마트 해외사업총괄 부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업기획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신세계사이먼 지원/개발담당 정의철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백화점부문이 나아갈 인사의 큰 방향을 '과감한 변화/혁신, 미래준비, 인재육성'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백화점부문 전체 임원의 약 20% 가량이 퇴임하는 등 전체적으로 임원 수를 축소했으며 특히, 본부장급 임원의 70% 이상을 교체하는 등 조직 전반에 큰 변화를 줬다. 또 어느 때 보다 엄정한 평가를 통해 전 임원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등 신상필벌을 강화했고, 승진 인사와는 별도로 인재를 적재적소에 재배치함으로써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인재육성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기조는 이번 인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백화점부문의 변화 방향에 발맞춰 더욱 강화해 향후 백화점부문의 지속적인 변화와 세대교체로 이어질 계획이다. [2021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임원인사 내용] <승진> ◇신임 대표이사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문성욱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兼 신세계톰보이 대표) ◇전무 ▲ 정의철 신세계사이먼 지원·개발담당 ◇상무 ▲권상근 신세계 신규개발담당 ▲최문열 신세계 패션담당 ▲채정원 신세계타임스퀘어점장 ▲만성원 신세계디에프 온라인담당 ▲문현규 신세계디에프 본점장 ▲김정운 신세계센트럴시티 F&B담당 ◇상무보 ▲윤석희 신세계 MD전략담당 ▲안성호 신세계 디자인담당 ▲장혜진 신세계인터내셔날BC담당 ▲박지윤 신세계사이먼 리징담당 ▲윤홍립 시그나이트파트너스 기획담당 <신규 영입> ▲이유석 신세계디에프 재무·관리담당(상무) <업무위촉 변경> ◇신세계 ▲임 훈 부사장보 영업본부장(兼 강남점장) ▲김덕주 상무 럭셔리패션담당 ▲박순민 상무 경기점장 ▲류제희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본부장(兼 인사담당) ▲김정환 상무보 New Retail담당 ▲서정모 상무보 신세계 기획담당 ◇신세계인터내셔날 ▲백관근 전무 신세계 대구점장 ▲김묘순 전무 글로벌코스메틱본부장(兼글로벌코스메틱 1사업부장兼글로벌코스메틱 3사업부장) ▲심한석 상무 국내패션부문 1사업부장 ▲조인영 상무 신세계 라이프스타일담당 ▲양호진 상무 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장(兼 전략영업담당) ▲최경원 상무보 국내패션부문 2사업부장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임승배 전무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운영담당 ◇신세계디에프 ▲서원식 부사장보 신세계 지원본부장 ▲홍석호 상무 MD1담당 ▲민병도 상무 MD2담당(兼 물류담당) ◇신세계센트럴시티 ▲이정철 상무 개발·지원본부장(兼 개발담당) ▲홍순상 상무 신세계센트럴시티 지원담당

2020-12-01 13:4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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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에 촉각으로 문화유산 해설··· 서울시, 스타트업과 공공디자인 개발

서울시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로 7가지 '공공디자인'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 연말까지 ▲경복궁 점·묵자 촉각그림 관광카드 디자인 ▲큰글씨 서울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강동구 명예도로명 알림 디자인 ▲비대면 도시체험 콘텐츠 ▲자전거·킥보드 겸용 거치대 디자인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엘리베이터 디자인 ▲빛을 활용한 심리안정 공공디자인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7개 공공디자인은 서울시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공공디자인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 '냉이꽃'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경복궁 점·묵자 촉각그림 관광카드'를 탄생시켰다. 경복궁 내 경회루, 근정전을 촉각으로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든 문화해설 입체카드다. 점·묵자로 설명도 표기됐다. 큰 글씨 서울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스타트업 '일일공'이 개발했다. 고령층과 저시력자 등 디지털 약자의 공공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인성 확보, 쉬운 정보 전달, 익숙한 방식을 원칙으로 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와 연계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스타트업 '도트비'는 암사선사유적로, 천호자전거거리, 문방무리길, 로데오거리, 쭈꾸미골목, 하니희망길, 하니사랑길, 윌로비로 등 강동구 8개 명예도로명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딱지 형태의 리플릿으로 디자인했다. 한번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다양한 딱지놀이로 활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명예도로명의 의미를 이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비대면 도시체험 콘텐츠는 스타트업 '뷰자데'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장소의 특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오디오, 이미지, 텍스트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했다. 시민들은 앱을 통해 을지로 공구거리와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역사 큐레이션, 악기 사전 등 정보와 재미를 담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타트업 '프렙디자인'은 자전거와 공유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안전성, 기능성, 사용성을 고려한 자전거·공유킥보드 겸용 거치대 디자인을 구상했다. 시는 거치대를 시범 운영하고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거쳐 제품을 보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내 엘리베이터 앞 바닥에는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 우선 탑승을 유도하는 안내사인이 생긴다. 이 아이디어는 스타트업 '소플'이 제안했다. 빛을 활용한 심리안정 공공디자인은 스타트업 '휴롬'의 아이디어다. 빛과 영상, 음향의 변화로 시각과 청각을 자극,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디자인은 문화비축기지 소화액 저장실에 적용된다. 시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로 제안된 디자인이 시민 생활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사업 진행과정과 결과물을 담은 영상과 매뉴얼을 만들어 공유할 계획이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 완성해 시민들에게는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들에겐 공공디자인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업"이라며 "시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13:41: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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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고객은 은행 아닌 서비스 원한다"

-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 공식취임 김광수 신임 은행연합회장/은행연합회 "고객은 은행을 원하지 않고 서비스를 원한다. 고객과 은행간에 벌어진 관점과 가치의 간극을 좁혀야 할 때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고객의 신뢰는 금융회사의 존재이유이자 어떠한 경우에도 변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두터운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체계는 기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빅테크의 금융진출, 저금리 저성장속 활로찾기, 잇단사모펀드 사태로 떨어진 고객 신뢰회복 등 은행업의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고객과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강조한 셈이다. 김 회장은 이날 은행이 처한 현실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갈 길은 멀다'는 고사성어 '임중도원(任重道遠)'으로 표현했다. 그는 "그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금융의 본질과 역할에 화두를 던져야 한다"며 "고객에 대한 신뢰와 은행 시스템의 안정은 시대가 변하더라도 변치 말아야 할 가치이고, 디지털 은행으로의 전환과 친환경 은행으로의 진화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변해야만 할 미션"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은행의 안정성을 확고히 하는 것도 핵심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저성장·저물가·저금리 3저현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은행들은 코로나 극복과 재도약 과정에서 경제의 지원축으로 더많은 은행의 역할이 요구될 것"이라며 "은행과 사회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은행의 안정적인 건정성과 수익성, 성장성 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친환경 은행으로의 전환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존 은행이 디지털은행으로 변모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위상이 격하되거나 파괴된다는 것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비관적인 시나리오"라며 "우리나라는 세계 8위의 글로벌 디지털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은행의 디지털 전환은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우려했다. 이어 2050년 탄소중립,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전 세계적 인 전환에 맞춰 국내 은행도 ESG 금융 중심으로 역할을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 같은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장 등에서의 35년 경험에 열정과 역량을 바쳐 때로는 조타수, 때로는 가교, 때로는 균형추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1월 말까지 3년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1 13:39: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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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시다레시피 챌린지' 이벤트 진행

'다시다 레시피 챌린저'로 3주간 미션 수행 CJ제일제당이 '다시다 레시피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다시다 레시피 챌린지는' '맛의 완성, 다시다'라는 슬로건 하에 총 14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집밥' 트렌드 확대와 맛있는 요리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다시다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다양한 레시피들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생 유자녀 가구이면서 요리에 관심 있거나 자신이 없는 주부와 1∼2인 가구를 주 대상으로 요리 만족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다시다 레시피 챌린지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12월 13일까지 자신의 계정과 이름 등을 입력하면 된다. 우선 400명을 '다시다 레시피 챌린저'로 선정해 12월 15일 발표한다. 이들에게는 다시다 제품 3종이 배송되며, 다시다 활용 도전 메뉴 중 하나를 요리한 인증샷과 함께 메뉴명 해시태그를 남기는 미션이 주어진다. 미션 수행 기간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약 3주간이다. '다시다 레시피챌린저'들의 도전 메뉴는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집밥' 대표 메뉴 9가지로, 김치찌개, 된장찌개, 부대찌개, 두루치기, 미역국, 만둣국, 떡국, 어묵탕, 떡볶이다. 이 기간 동안 '다시다 레시피 챌린저'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이벤트도 동시에 펼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다 사진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거나 도전 메뉴 9가지 중 하나를 요리한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남기면, 총 10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8일 '다시다 레시피 챌린지' 베스트 후기와 콘텐츠 공지 시 함께 발표한다. 챌린저 활동 등급에 따라 다시다 스틱 3종, 백화점 상품권, 활동비 등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다시다만 있으면 '요리 금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미료가 이제는 '맛있는 요리를 완성해 주는 제품'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소비자들이 '다시다 레시피 챌린지'에 참여해 요리의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 13:36: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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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안방보험 상대 美호텔 분쟁 승리

미래에셋이 인수 계약을 해지한 미국 호텔 15곳.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그룹은 중국 안방(安邦)보험과 진행 중이던 7조원 규모의 미국 내 15개 고급호텔 인수 계약 해지 관련 법정 분쟁에서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은 계약금으로 지불한 5억8000만 달러(7000억원)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재반부인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매도인인 안방보험의 납입이행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또한 안방보험이 매수인인 미래에셋에 계약금 5억8000만달러(약 6400억원)을 반환하고 368만5000달러의 거래비용과 관련 소송 비용 등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지난해 9월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미래에셋 측은 안방보험이 소유한 미국 호텔 15개를 58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금 5억8000만달러를 지급했다. 양측의 법정다툼은 미래에셋이 지난 5월 안방보험이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계약을 해지하면서 시작됐다. 안방보험은 미래에셋이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냈고 미래에셋도 맞소송을 냈다. 미래에셋 측에 따르면 안방보험은 이들 호텔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작년 미국에서 피소돼 소송이 진행 중인데도 이를 미래에셋 측에 전혀 밝히지 않았으며 미래에셋의 관련 자료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당초 미래에셋은 지난 4월17일까지 잔금을 지급해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었지만 안방보험은 소유권 분쟁사항을 숨기고 거래하는 등 거래종결 선결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 미국 보험사들이 소유권 분쟁 소송과 관련해 이들 호텔에 대한 권원보험(title insurance) 발급을 거절하는 등 안방보험 측이 거래 종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미래에셋은 매매계약서에 따라 채무불이행 통지를 보냈고, 안방이 15일 내에 계약위반 상태를 해소하지 못하자 5월 3일 매매계약을 해지했다. 권원보험은 부동산 권리의 하자로 인해 부동산 소유자와 저당권자가 입을 수 있는 손실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부동산 등기제도가 없는 미국 특성상 대규모 부동산 거래에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델라웨어주는 2심제다. 만일 안방보험이 항소할 경우 2심 재판이 열리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안방보험 측이 권원보험 확보에 실패하는 등 계약 조건을 지키지 못해 미래에셋의 계약 해지는 적절했다고 재판부가 판단했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1 13:33: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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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의무공시, 기업지배구조 개선효과 이끌어

21개 기업지배구조 항목 중 개선효과와 준수율이 낮은 항복 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공시 제도가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거래소가 1일 발표한 '공시 의무화 전후의 기업지배구조 현황'에 따르면 21개 지배구조 항목의 준수율 평균은 2017년 16.1%에서 2019년 45.3%, 올해 47.5%로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기업지배구조원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55사를 2017년부터 비교해 분석한 결과다.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1개 지배구조 항목 중 20개 항목이 개선됐다. 다만 개별 항목의 특성에 따라 개선 수준 등에 차이를 보였다. 내부통제와 감사위원 교육, 외부감사인과 정례회의 등 경영관리상 필요한 항목에서 높은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등 4개 항목은 의무화 이전 준수율이 이미 60%를 넘어섰었으나 공시 의무화 이후 추가개선을 통해 양호한 수준까지 도달했다. 다만 정기주총 분산 개최 등 10개 항목은 개선 수준과 준수율이 모두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소는 "상장기업과 거래소의 실질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집중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에 따른 기업지배구조 개선 효과는 ESG 평가등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화 이후 지배구조와 통합 ESG 평가등급의 상승 기업 수와 비중이 꾸준히 늘어났다. 최근 3년간 통합 ESG 평가 등급이 상승한 기업은 90개에 달했다. 거래소 측은 "상장기업 지배구조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가이드라인을 추가적으로 보완하고 보고서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1 13:33: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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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판매 시작

12월 17일까지 사이렌 오더로 사전 예약 가능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0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5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슈크림 트리 바움쿠헨', '블랙 초콜릿 케이크', '화이트 밀크 케이크', '산타 벨벳 케이크' 등 총5종이다.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는 신선하고 당도 높은 설향 딸기가 듬뿍 올라간 진한 맛의 치즈 케이크이며, '슈크림 트리 바움쿠헨'은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바움쿠헨 안에 바닐라빈을 넣은 달콤한슈크림이 들어 있다. 아울러, 짙은 컬러와 초콜릿 풍미가 살아있는 케이크 시트에 진한 블랙 가나슈 크림을 듬뿍 올린 '블랙 초콜릿 케이크', 새하얀 밀크 케이크 시트에 우유 생크림과 화이트 펄 초콜릿을 쌓은 '화이트 밀크 케이크', 레드 벨벳과 블랙 코코아 케이크 시트 사이에 진한 치즈 크림을 듬뿍 올린 '산타 벨벳 케이크'까지 다채로운 색상과 맛의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준비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2020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스타벅스애플리케이션 내 사이렌 오더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수령은 12월 21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음료 e-쿠폰 2장과 베어리스타 양초를 제공한다. 또한, 12월 1일부터 7일 사이에 사이렌 오더를 통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스타벅스 카드로 예약 구매할 경우 품목당 별3개를 추가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한정수량으로 예약이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기금 적립 행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면서 "최대 2억 1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21곳에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2020-12-01 13:32: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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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 비대면 시상

2021물의 날 기념 전시,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으로 제작 오비맥주가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출품한 물 일러스트 중 우수작 16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30일 오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최측인 오비맥주와 환경재단, 수상자들이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오비 대표상은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어머니의 자궁으로 표현하고 그곳에서 태어난 생명들을 아름답게 그린 신승현 작가의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가 차지했다. 환경재단 이사장상은 물에 들어간 순간 돌고래처럼 자유롭게 헤엄치는 장애인 수영선수를 그린 손해성 작가의 '누구보다 자유로운'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상은 우리의 일상에 늘 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달력 형태로 표현한 정다은 작가의 'Thank you Water'가 수상했다.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은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통해 10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열렸으며, 전국의 학생, 일반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물과 생활, ▲물과 생명, ▲물과 직업 3개 부문에 총 2,260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grim_b)' 작가와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했다. 최종 수상작 16점은 '2021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서울 시내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 중 1점은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의 '2021 세계 물의 날' 기념 한정판 전용잔으로 제작된다.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후원한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은 우리 삶의 필수 요소인 물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물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일러스트 공모전임에도 2천 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돼 물과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맥주의 핵심원료이자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을 보호하고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13:10: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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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자립지원 '상생식당' 잇따라 오픈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산하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지난 9월16일 경상북도 안동시 홈플러스 안동점에서 '월면가' 오픈식을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자립지원 '상생식당' 잇따라 오픈 홈플러스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근로 사업단' 오픈을 돕는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 홈플러스 경산점(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 푸드코트에 '달인의 찜닭'을 오픈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연계해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 속한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의 자립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장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연계해 각 지역의 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브랜드의 매장이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하는 형식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앞서 지난 9월에도 홈플러스 안동점(경북 안동시 운흥동) 푸드코트에 쌀국수 전문점 '월면가'를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오픈한 바 있다. 이들 자활근로 사업단의 현장 매장 운영은 각 지역의 자활센터에 속해있는 저소득층 또는 자활을 필요로 하는 인원이 직접 근무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매장 근무자들은 기술습득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자활 및 자립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된다. MBK파트너스 인수 후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는 홈플러스는 향후에도 주요 지역의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산하 자활센터와 연계해 상생식당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민규 홈플러스 Mall식음1팀 바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위축된 최근의 시장상황에서 공공기관과 연계해 각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저소득층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동시에 홈플러스는 점포 내 공실을 해결할 수 있는 '윈-윈(win-win)' 모델의 상생 사업"이라며 "기존 푸드코트보다 입점 조건을 대폭 완화해 자활근로 사업단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지난해 7월 출범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저소득 빈곤계층의 자활 자립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주요 지역별 광역자활센터(11개소) 수탁 운영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지원을 통한 빈곤계층의 탈빈곤 ▲탈빈곤 이후의 자립 경로 강화 ▲자활기업의 안정적 정착 지원 등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1 13:0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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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로 POS에서 출입QR체크인 시스템 도입

모델이 GS25에서 QR코드를 통해 전자출입명부를 등록하고 있다./GS리테일 GS25, 업계 최초로 POS에서 출입QR체크인 시스템 도입 편의점 출입자 명부를 POS(금전등록기)로 QR 체크인을 통해 손쉽게 등록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일부터 서울시 지역내 전 점포를 시작으로 QR체크인 전자출입명부 등록 시스템(이하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상향 조정되고 7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의 운영이 의무화 됨에 따라 ▲방역 당국의 손 쉬운 역학 조사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 ▲가맹점 상생 지원 일환의 효율적 출입 명부 관리 등을 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치킨25, 즉석어묵, 군고구마 등 GS25에서 조리된 음식을 점포에서 취식 하는 고객들이 가맹 경영주들의 모바일 기기나 수기 명부를 통해 출입을 기록 했었다. 이번 시스템은 네이버, 카카오, PASS앱을 통한 QR코드를 통해 출입 명부 등록이 가능하며 수집된 출입 명부는 암호화된 QR코드로 저장돼 이름, 전화번호 등의 고객 개인정보는 유사 시 방역 당국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시스템은 서울 지역내 3000여 점포에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각 지자체와 추가 협의를 거쳐 전국의 GS25 및 GS더프레시 시스템에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맹점의 출입명부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취합해 이를 시스템화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업계 최초로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GS25의 발 빠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업계를 선도하는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표준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1 13:06: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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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포인트 미션 '유안타슬라 이벤트' 실시

유안타증권이 오는 2월 28일까지 국내·해외 주식, 파생상품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 기준 조건 충족 시 테슬라 전기자동차 2대 등 경품을 증정하는 '유안타슬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안타슬라 이벤트'는 국내·해외 주식, 파생상품을 일정금액 이상 거래 시 부여하는 포인트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국내주식 1500만원, 국내옵션 1000만원, 국내선물 5억원, 해외주식 500만원 매매 시, 해외옵션 2계약, 해외선물 8계약(Micro는 15계약) 시에 각각 1포인트를 부여한다. 홈페이지 및 HTS, MTS로 '유안타슬라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해외 주식, 파생상품을 거래해 1포인트 이상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테슬라(모델3 Standard Range Plus RWD) 1대, 200만원 상당의 삼성 The Serif TV 2대, 100만원 상당의 LG 코드제로 A9 무선 청소기 3대를 각각 증정한다. 최종 누적 합산 150포인트 이상 달성한 고객들에게는 같은 경품을 내걸고 재추첨해 총 2번의 테슬라 자동차 등의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매체로 매매해 이벤트 종료일까지 누적 달성 포인트 결과에 따라 150포인트 이상이면 파리바게뜨 3만원 교환권, 300포인트 이상이면 이마트 신세계 5만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고객들이 국내 및 해외 시장 변동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 받은 인공지능 주식투자 솔루션 '티레이더3.0'을 제공하고 있다. 또 세력의 수급, 수주 및 지분 변동 공시, AI 산출 미래가치, 계절성 등 주가 등락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를 매매에 활용하기 쉽게 제공하는 '티레이더 프리미엄 서비스'와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레피니티브와 제휴해 해외 유망주식 선정과 투자 타이밍 포착을 돕는 '로이터 티레이더'를 올해 5월과 6월 각각 선보였다. 미국주식 거래 고객들의 추가적인 수익 창출과 리스크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외거래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학,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시장 참여는 증시를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었다"며 "매수뿐 아니라 최적의 매도 타이밍도 알려주는 티레이더를 통해 보유 주식의 매매 수익은 물론 이벤트 참여로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을 받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없을 경우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13:04: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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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에 홍삼달임액 증정

정관장, '인삼재배와 약용문화'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기념 KGC인삼공사가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명예보유자(이하 인간문화재)분들에게 정관장 홍삼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서울본사에서 문화재청에 등록되어 있는 인간문화재 206인에게 정관장 홍삼달임액을 전달했다. 문화재청은 앞서 농경분야 최초로 인삼을 재배하고 가공하는 기술과 인삼과 관련 음식을 먹는 문화인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인삼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기념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문화재분들에게 홍삼을 선물로 제공했다. KGC인삼공사는 장인정신으로 만든 정관장 홍삼 중, 인간문화재분들의 평균 연령이 70대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섭취가 편리한 액상용 제품인 '정관장 홍삼달임액'을 선정했다. '정관장 홍삼달임액'은 8년의 정성이 담긴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정성스레 달여 홍삼과 물 외에는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고 정관장 뿌리삼의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100% 프리미엄 홍삼제품이다. '정관장'은 예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선물로 증정되어왔다.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에도 인삼은 주요 무역수단의 역할을 하였고, 중국의 장쩌민 주석,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등 각국의 정상 방한 시에도 한국 대표 특산품으로 전달됐다. 최근에는 2010년 G20정상회의와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 및 배우자에게도 '정관장 홍삼'이 선물로 증정됐다. 박정환 KGC인삼공사 전략본부장은 "무형문화유산은 대한민국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소산"이라며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헌신해주신 인간문화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1 13:04: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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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환경 제품 코디 가능!

노스페이스가 올 겨울 인기 아이템에 친환경 가치까지 더한 패션아이템들을 마련했다. /영원아웃도어 제공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플리스, 숏패딩 등 인기 아이템들에 친환경 기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1일 전했다. 먼저 플리스와 숏패딩의 매력을 한 벌로 즐길 수 있는 '노벨티 비 베터 플리스 재킷'은 겉감(플리스 면)과 안감(패딩 면)에 상이한 컬러와 재질을 썼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안감은 물론이며, 리사이클링 나일론 겉감에 옥수수 추출 바이오 원료와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합쳐진 친환경 인공 충전재 '에코 티볼'까지 총 3가지 리사이클링 소재가 들어갔다. 또한 국제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염색 과정을 줄여서 기존 제품보다 물 사용량을 약 80% 이상 대폭 줄여 '친환경 플리스의 끝판왕'이라 불린다. '국민 패딩', '근육맨 패딩'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1992년 첫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숏패딩 인기의 최정점에 우뚝 서있는 '눕시 재킷'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거쳐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 리사이클링 나일론 및 리사이클링 지퍼 등을 적용한 친환경 아이템으로 진화하여 새롭게 출시됐다. 대표 제품인 '1996 에코 눕시 재킷'은 고유의 어깨 배색과 특유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옐로우, 오렌지, 퍼플 및 클래식 그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친환경 가치는 물론 스타일까지 충족시켰다. 모자, 머플러 및 가방 등 겨울철 액세서리는 보온성을 높이는 한편, 패셔너블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만들었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플리스 웜 이어머프 캡'은 모자 하나만으로도 귀엽고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모자 안팎으로 보온성이 좋은 플리스 소재를 적용해 포근함을 제공해준다. '티볼 머플러 리버시블'은 패딩처럼 벌키한 외형과 한쪽 면에 플리스가 적용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친환경 인공 충전재 '에코 티 볼'을 사용했다. 이 밖에도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슬링백 '칸쿤 메신저 스몰'은 레오파트 패턴 적용으로 세련됨과 포근한 느낌을 함께 주며 스트리트룩에 잘 어울린다. 독특한 외형의 방한화 '헥사 네오 뮬(HEXA NEO MULE)'은 갑피(겉감)에 리사이클링 가죽을, 안창(인솔)에는 생분해가 가능한 천연 메리노 울 소재로 되어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이 스타일은 물론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별하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연말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노스페이스가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1 12:54: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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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20 좋은 일자리 대상' 종합대상 수상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환경 위축에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정규직 채용 한국맥도날드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좋은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20 좋은 일자리 대상'은 건전한 고용문화 조성과 고용 안정 및 다양성 등에서 모범이 되는 기업 및 기관을 심사해 시상하는 상으로 기획재정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위원회, 경제사회 노동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코로나19로 고용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채용을 확대한 것은 물론 정규직 전환을 통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 제공, 차별 없는 열린 채용 지향과 우수한 노사 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현재 약 1만50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했다.올해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600명의 정규직 채용 계획을 연초 발표한 후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약 530명의 정규직 채용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시프트 매니저(Shift Manager) 직급을 신설하고 직영 매장 매니저의 90.2%를 내부 성장 인재로 채용하는 등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취업 사각 지대 해소에도 앞장서면서 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며 있다. 일례로 최근 7년간 845명의 시니어 크루를 채용했으며, 올 3분기에는 장애인 직원 30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현재 약 178명의 장애인 직원이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중증 장애인 크루는 39명에 달한다. 또, 다양성과 양성평등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토대로 여성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업계 최초로 '주부 채용의 날'을 개최하며 최근 2년간 1,169명 주부 크루를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50%를 상회한다. 특히 여성 임원의 비율은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인 2.7%를 크게 넘는 44%에 달한다. 맥도날드 피플 부서 정승혜 부사장은 "올 한 해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맥도날드는 연초 발표한 대규모 정규직 채용 계획을 충실히 이해하는 등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믿음으로 사람에 대한 투자를 지속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1 12:46: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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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1등잡티세럼' 한정판 기획세트 2종 올리브영 단독 판매

아이소이 잡티세럼 한정기획 2종 이미지. /아이소이 제공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가 '1등잡티세럼'의 8년간 판매 1등을 기념해 한정판 기획세트를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소이 1등잡티세럼은 올리브영의 수많은 제품 가운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작년에 이어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수상 기념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기획세트에는 잡티세럼 대용량(40ml) 본품 이외에 식약처로부터 국내 천연화장품 최초 인증을 받은 '새벽장미 미스트(40ml)'가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하트 컨셉의 패키지와 동봉된 디자인 카드가 눈에 띄는 이번 기획세트는 자폐인 디자이너의 재능 재활을 응원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뜻 깊은 연말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1등잡티세럼의 주요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3000 송이에서 단 1g만 추출되는 희귀성으로 인해 고귀한 액체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린다. 잡티세럼은 지난 2019년 세명대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로부터 잡티개선, 피부톤 및 결 개선, 여드름성피부사용적합, 피부1차자극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했다. 역시 지난해에 대한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는 침착된 피부색소 완화, 피부투명도 개선, 피부 붉어짐(일시적) 완화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총 8가지 인증을 통해 제품력을 입증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기준 아이소이 홈페이지에 구매고객 평점 및 후기에 따르면, 고객 평점은 4.9점에 고객이 증언하는 '자연유래성분만 사용해 피부에 순하면서 실제 피부개선 효과도 뛰어나다' 등의 의견이 1만3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기념 한정기획 2종을 비롯한 아이소이 제품들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패치·국소케어 부문에서도 '응급패치'로 'MD's Pick'을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수상 기념 한정판 기획세트에는 기존대비 50% 증량된 응급패치 90매와 피부고민의 빠른 진압에 효과적인 응급스팟이 함께 구성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1 12:37: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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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씨푸드 그릴 · 씨즐링 라이브' 전 매장 확산

'빕스홀리데이' 주제로 수란함박 · 눈꽃치즈함박 등 연말 스페셜 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특화 모델인 '테이스트 업(Taste-up)' 매장에서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씨푸드 그릴'과 '씨즐링 라이브' 코너를 1일부터 전 매장으로 확산한다. 더불어 연말에 어울리는 풍성한 신메뉴도 출시한다. '씨푸드그릴 존'은 가리비, 새우, 낙지, 시사모 등 다양한 그릴 씨푸드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코너다. 연말을 맞아 대구 턱살구이, 통연어구이, 피쉬 빠삐요뜨까지 풍성한 메뉴를 추가로 선보인다. '씨즐링라이브 존'은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담아 바로 조리해 즐기는 코너다. 통통한 새우와 쫄깃한 홍합을 다양한 소스, 토핑과 함께 즐기는 '감바스'가 가장 인기다. 이 코너에서는 연말 스페셜 메뉴로 최상의 비율로 배합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함박'을 출시한다. 깊은 풍미의 데미그라스 소스를 더하고 부드러운 수란을 올려 톡 터트려 먹는 '수란 함박', 몽글몽글 치즈 크림소스와 눈꽃 치즈를 듬뿍 올려 극강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눈꽃치즈 함박' 등을 씨즐링 팟에서 따끈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빕스 시그니처 얌 스톤 스테이크를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한 '스모키 얌스톤'도 전 매장으로 확대 적용하며 스테이크 전문성을 강화한다. '스모키 얌스톤'은 참나무 훈연향을 더해주는 우드칩을 넣은 그릴과 불에 잘 달궈진 스톤을 함께 올린 빕스만의 새로운 스테이크 플레이트로, 각자의 취향에 맞는 굽기와 최상의 씨즐링으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2년간 특화매장에서 선보여 온 고품질의 메뉴를 전 매장으로 확산함으로써 맛의 퀄리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면서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사하실 수 있도록 매장 방역과 위생 작업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12:34: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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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30분 일찍 가서 현장 적응..."새 문제 말고 오답노트"

[수능 D-2] 당일, 30분 일찍 가서 현장 적응..."새 문제 말고 오답노트" 2일 전국 수험생 예비소집 수험표 수령…건물 입장은 금지 6·9월 모평 출제 문제 훑어보고 도표·그래프·제시문 등 체크 수능 D-2...수능고득점 발원 기도/ 뉴시스 12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일에는 수험생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지급받고 시험실 위치도 확인해야 한다. 소집 시각은 각 시도교육청에 따라 다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예년과 달라진 사항도 확인해야 한다. 최종 학습 점검과 함께 시험 전날과 당일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도 필수다. ◆ 2일 예비소집일, 시험장 방역 위해 건물 입장 금지 기존에는 수능 전날인 예비소집일에 고사장 방문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시험장 방역을 위해 건물 입장이 철저하게 금지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험장 분위기, 자기 자리, 화장실 위치 등을 수능 당일 파악해야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되는 칸막이도 당일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수능 당일 20~30분 일찍 시험실로 가서 칸막이와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수능 시험 당일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는 긴 지문을 읽기 위해 시험지를 수시로 넘기는 경우가 많은 큰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고사장에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 칸막이 환경을 살펴보고 적응하는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는 것이 좋다"라며 "예년처럼 시험장을 미리 확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일에라도 수능 환경을 신체 리듬을 맞춰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신분증과 수험표 등 수능 당일 꼭 가져가야 하는 필수 지참물은 전날 미리 챙겨야 한다. 수능 당일에 급하게 준비물을 챙기다 빼먹는 것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심리적 안정을 흔들 수 있는 상황은 피하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 ◆ 오답·개념노트 활용…6·9월 모평 다시 점검하는 것도 필수 수능 전날에는 무리하게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그동안 공부한 것을 토대로 자신이 작성한 오답노트나 개념노트 위주로 살펴보는 게 좋다. 새로운 문제가 풀리지 않거나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수능시험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다시 점검하는 것도 필수다.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지표다.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주제와 유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새로운 도표, 그래프, 제시문 등이 포함된 새로운 유형 문제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한다. 시험 하루 전날에는 고사장에서 쉬는 시간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자료를 미리 챙겨두는 것도 좋다. 자투리 시간에는 책보다 요약노트를 가져가 빠르게 훑어보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연계 EBS 교재를 다시 훑어보는 것도 좋다"라며 "시험장에서는 풀리지 않는 문제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건너뛴 뒤 나중에 다시 풀어보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 ◆ 난이도·등급 상한선 등 불안함보다 마인드 컨트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수능 난이도 조절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은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 난도를 쉽게 조절해야 한다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수능 난도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면 현장 혼란이 커질 수 있다며 선을 그어왔다. 올해는 수능이 예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다고 해도 수험생이 느끼는 난도는 높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9월 모의평가에서도 객관적 난도와 비교해 수험생들이 느끼는 어려움의 강도가 훨씬 컸다"라며 "문과 학생이 수학에서 고전하는 기조가 수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학을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수능 응시생 규모가 줄었고, 결시율도 코로나19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능 등급 커트라인에 대한 수험생의 불안감이 높은 상태다. 실제로 올해 1, 2, 3등급 상위권 인원은 줄어들 수 있다는 게 입시 전문가 분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상위권 등급에 속해져 있는 학생들은 얼마만큼 수능 당일날 1, 2문제에 의해서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라면서도 "그러나 지나치게 결시율 증가예상에 따른 불안감에서 벗어나 단 하루라도 오답노트 위주로 틀린 문제에 대해 다시 틀리지 않게 학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2020-12-01 12:34: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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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가격리 수험생 긴급 이송체계 가동·수능 감독관 선제검사

서울시는 코로나 시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을 위해 수험생 확진자 전용 병상, 감독관 선제검사, 이동형 선별진료소 등의 지원책을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고3 학생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수험생 확진자 전용 병상 51개를 확보해 가동 중이다. 서울의료원에 11개, 남산 생활치료센터에 40개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는 수능 직후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수능 감독관으로 참여하는 교사 등 관계자 2만4226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해주기로 했다. 시는 서울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체육관, (구)염강초등학교 총 4개 권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 운영 시간은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글로브월 방식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확진자 수험생, 자가격리 대상인 수험생, 유증상자 수험생 감독관은 학교 소재지나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수험생이나 학부모 중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면서 "시는 수능 이후에 예정된 대학별 고사도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입시학원, 대학가 주변 음식점을 포함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격리자 수험생 이송지원 등 철저한 방역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일 오전 6시부터 코로나19 자가격리 수험생 긴급 이송체계를 가동한다. 긴급이송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의심)자 접촉 등으로 서울시에 등록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이다. 코로나19 전담구급대가 이송한 수험생은 시험이 끝나면 다시 자가격리 장소로 옮겨진다. 본부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수험생 이송 요청에 대비해 코로나19 전담 구급대가 대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부는 거동이 불편해 이동이 어렵거나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이 119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에도 이송 지원을 할 에정이다. 본부 관계자는 "3교시 영어영역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시험장 주변을 지나는 화재·구조·구급 출동차량은 사이렌과 경적 사용을 최대한 자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12:28:4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