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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터미널부지 개발사업…KB증권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평택 안중터미널부지 개발사업…KB증권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추정사업비 3천억원 규모의 '안중현화지구 상업용지(36BL)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KB증권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지난 12일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KB증권과 호반건설 등 8개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9월 안중터미널 부지에 주민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시설을 도입하고 평택 서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자를 공모했다. KB증권 컨소시엄은 서평택 중심의 새로운 상징 "The Clou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자연과 문화,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공간을 구성하였으며 문화와 지역커뮤니티가 융합된 복합문화 랜드마크 조성을 제안했다. 또한 주거시설은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여 다양한 삶의 방식을 담는 뉴노멀 주거공간을 계획했다.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 8,773㎡ 터에 지하 6층, 지상 49층, 연면적 14만㎡ 규모로 공동주택(7백여 세대), 문화집회시설(영화관 등), 판매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특수목적법인(PFV) 설립을 통한 민·관합동사업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는 특수목적법인 자본금의 10%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민간사업자가 출자할 예정이며, 2021년 시의회 등 관련절차를 거쳐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11-18 10:48: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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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원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본격화…교육과정 개발

KT는 산·학·연 협력체인 AI원팀이 기업 실무형 AI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인재양성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AI원팀은 KT를 비롯해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카이스트, 한양대, ETRI 등 9곳의 산업계, 학계, 연구 분야의 대표 기관들로 이뤄진 산·학·연 협력체로,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을 주요 아젠다로 삼고 있다. 국내 AI 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AI 관련 실무형 기술인력 부족이다. AI원팀은 AI 실무형 기술인력 부족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약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AI원팀 기업실무형 AI·데이터 분석 과정'을 개발했다. AI원팀 기업실무형 AI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행동을 통한 학습(Learning by Doing) ▲우리만의 과제 찾기 ▲We-Q를 통한 협력 프로젝트 ▲AI 분석 플랫폼 활용에 있다. 즉, 기업 실무 니즈에 맞춰 이론 교육은 최소화하되 실데이터를 바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T 등 AI원팀 기업들의 실제 AI 적용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AI 실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KT에서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AIDU)이 활용되며, 교육 후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AI 분석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KT의 과제 발굴 프로그램인 '1등 워크숍'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업 특성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는 과정을 커리큘럼에 적용했다. 교육생들은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AI 기반 디지털 전환의 구현 방안을 체득하게 된다. AI원팀 기업실무형 AI 교육은 이달 진행되는 KT와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AI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한국투자증권 DT본부 등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되며 금융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데이터분석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AI원팀은 이번 KT-한국투자증권 과정을 시작으로 산업계 전반에 걸친 AI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확충해 금융 분야 외에도 다양한 도메인 별 맞춤 과정을 만들 예정이다. AI원팀 사무국은 "기업들이 AI·DX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실무 AI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라며 "원팀의 AI 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전반에 AI 실무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AI 저변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1등 AI 국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1-18 10:43: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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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파주시는 지난 17일 오산시청에서 개최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 등을 비롯한 53개 회원도시 단체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함께한 정책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협력을 통한 돌봄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부의 지원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와 도시가 만나 교육의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집담회에서는 10월 부터 11월까지 6개 권역에서 논의된 ▲혁신교육지구 확산 ▲학교 개방 및 리모델링 ▲온종일 돌봄체계 ▲마을교육과정 개발 등에 대한 사례 발표 후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경기권역에서는 11월 4일 집담회에서 논의되었던 파주시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사례 등을 포함해 '마을에 열린 학교 공간, 지방정부와 교육청과 협업 시스템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집담회 후에는 혁신교육지구지방정부협의회와 국가교육회의가 마을과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및 미래교육 자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9월 도교육청과 파주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후 올해 1월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에 가입했으며 DMZ생태, 마을역사, 평화통일 체험처 등을 활용해 학교와 마을의 협력하는 지역특색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혁신교육 지원을 위한 마을강사 온택트(OnTact) 방식 수업운영 지원, 스마트 진로·직업 교육을 통한 미래형 인재양성, 상향식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 사업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0-11-18 10:40: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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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첼리스트 송영훈의 클래식 속으로'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가 오는 20일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같음'이 베토벤의 명곡 '운명 교향곡'을 연주한다. '어두움과 고난을 헤치고 광명과 환희로!'를 응축해 담아낸 베토벤의 '운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낼 전망이다.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첼리스트 송영훈이 함께한다.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송영훈은 줄리어드 음대 등을 졸업하고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내 최정상급 첼리스트이다. 화려한 연주활동 외에도 KBS라디오'송영훈의 가정음악'을 진행하며 매주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에드워드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통해 송영훈의 감동적인 선율이 한껏 기대된다. 공연은 객석 띄어앉기로 진행되며 전자출입명부와 공연 중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 진행된다. 특히, 입장료 대신 마스크를 기부하는'마스크 기부 1004'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할 이웃사랑의 따뜻한 온기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파주문화시설 홈페이지(www.pajucf.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0-11-18 10:39: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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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론칭으로 미래형 주유소 구축 강화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로고. GS칼텍스가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플러스' 브랜드를 선보인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서 허세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및 사업 파트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처음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GS칼텍스의 새로운 브랜드 에너지플러스는 '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라는 개념하에 에너지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지를 전달하고, 미래 지향적 사업영역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창사 이래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왔지만, 이제는 신뢰와 안정이라는 기존 가치 위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가 더해져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브랜드 도입 배경을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적용되는 사업영역은 ▲기존 주유소 모델을 탈피한 미래형 주유소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복합개발 ▲GS칼텍스 고객에게 특화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모바일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이다. 우선,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첫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는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불리게 되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해 주유, 세차, 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모빌리티 인프라와 물류거점, 드론배송, 편의점 및 F&B(Food & Beverage) 등의 라이프서비스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에너지 충전공간으로 거듭난다. 한편, GS칼텍스는 지역별 특성과 고객의 수요에 맞춰 에너지플러스 허브를 연말까지 서울(1곳), 부산(1곳)에 2개소를 신규 구축하며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GS칼텍스 일반형 주유소도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내실을 다지고 고객 경험의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서 진행된 브랜드 론칭 행사는 허세홍 대표와 고객이 함께하는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언베일링을 통해 브랜드 론칭을 선언했으며,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에너지플러스 EV존, 그래피티 포토월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세홍 대표는 "고객이 차량의 에너지 뿐만 아니라 삶의 에너지가 함께 플러스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18 10:39:1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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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4회 K-스포노믹스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에서 열린 '제4회 K-스포노믹스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처음 제정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첫 번째 행사에서 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두 번째 수상이다. 한국스포츠경제신문사와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 'K-스포노믹스대상'은 스포츠와 관련 분야의 융복합을 통해 국내 스포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된 상으로, '스포노믹스(Sponomics)'는 스포츠(Sports)와 경제(Economic)의 합성어다. 올해 '제4회 K-스포노믹스대상'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을 빛낸 16개 지자체 및 기업을 수상자로 발표했는데, 고양시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고양시는 스포츠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인식, 다양한 사업 전개와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비대면 스포츠 활로를 확보하며 언택트 시대의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상식에 앞서 열린 '팬데믹시대와 스포츠의 미래' 포럼에서는, 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이 '고양시 사례로 본 팬데믹시대의 지역스포츠'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부시장은 팬데믹시대를 겪는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고양시의 노력과 고민들을 소개하고 2021년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단순히 이벤트를 위한 스포츠가 아니라 스포츠의 잠재성과 인근 산업과의 융복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스포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창의적인 스포노믹스 사업을 확대하고 한국 스포츠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는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포츠브랜드 'SC Goyang' 론칭 후, 버전 2 발표(2019년), 브랜드공모전 2회 실시(2019, 2020년), 상품관(2019년) 및 온라인숍 개설(2020)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일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19개 업체, 81개 상품이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등 관내 중소업체 지원 및 판로확정, 개발도 돕고 있다. 올 10월에는 코로나19로 모든 스포츠 활동이 중지되고 공공체육시설이 개방과 휴관을 반복한 상황에서도, 2020년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두 차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었다. 특히 10월 12일 진행된 축구국가대표팀 2차전 경기는 올해 처음으로 유료 관중으로 운영, 호평을 받았다. 고양시와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전날 중대본의 '유료입장 30%이내 입장가능' 발표에 따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유료관중 입장을 결정했다. 경기 날 당일 하루 인터넷으로 판매된 입장권은 총 2,075장에 달했다. 전체 유료판매 3천석 중 69%에 해당하는 좌석이 3시간 만에 판매돼 스포츠팬들의 '직접 관람' 갈증이 얼마나 컸는지를 엿보게 했다. 한편, 두 차례의 축가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인 응원'도 진행했다. 총 1천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신의 자동차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응원하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스포츠 응원문화를 열었다.

2020-11-18 10:38: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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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0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 보건소가 '2020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 장애인 재활서비스 수행 실적,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전체적인 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파주시 보건소는 전국 256개 중 11개 보건소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파주시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의지 제고와 건강증진을 위해 8주 동안 각기 다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텝 건강관리 프로그램, 시각장애인 재활교실, 파주병원 연계 방문재활서비스 추진, 프로그램 이용자 이동 수단 지원 등 다방면에서 노력했으며 그 결과 2020년 경기도 멘토 보건소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순덕 파주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전국 우수기관 선정 및 장관 표창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기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된 상태이지만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더 좋은 서비스로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궁금한 점은 파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940-558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8 10:38: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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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바꾸는 박정호 SKT 사장, '워크 애니웨어' 추진

"우리가 쌓은 데이터, 비대면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을 시도하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바뀌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집, 회사, 거점 오피스 등 공간의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를 추진한다. 박정호 사장은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온·오프라인 타운홀에서 "예전으로 100% 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 근무, 소통 방식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는 시도 중 하나로 거점오피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조직 문화와 새로운 공간 활용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SKT는 올해 출퇴근 시간 10~20분 내에 '거점 오피스'를 을지로, 종로, 서대문, 분당, 판교 등 5개 지역에 마련했다. '거점 오피스'는 재택 근무의 단점을 해소하고, 출퇴근 시간도 줄여 구성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거점 오피스는 하루 100~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SKT는 구성원 거주지 등을 분석해 거점오피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워크 애니웨어로 부산에서도 서울 본사팀에 소속돼 일할 수 있다"며, "가족과 해외에 체류해야 하는 직원이나 해외서 선발된 인재가 반드시 우리나라에 오지 않아도 같이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점오피스 아이디어가 탄생한 배경도 설명했다. 박 사장은 "처음에는 통근 버스로 효율적 출퇴근을 돕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출퇴근에 발생하는 비효율을 줄이면 어떨까로 생각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 애니웨어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 전체 이동시간이 줄고, 차량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정호 사장은 거점오피스 사업을 이끌어 나갈 챔피언(프로젝트 리더)도 소개했다. 챔피언을 맡은 30대 윤태하 PL은 입사 3년차다. 윤 PL은 지난 10월 경영진에게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공모 절차를 거쳐 사내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이번 발탁에는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맡기고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경영진의 의중이 반영됐다. 박정호 사장은 지난 5일 '모빌리티 사업' 주제의 타운홀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구성원소통 자리를 만들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구성원에게 경영 정보와 화두를 자주 전달하고, 아이디어를 공개 토론하면서 공간 제약을 뛰어넘자는 취지다. 박 사장은 "거점오피스도 지난 6월 비대면 타운홀을 통해 논의한 이후 구체화됐다"며 "앞으로 이메일로 직접 의견을 주고 받거나 수시로 타운홀을 통해 공개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10:38: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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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8.2GW 1단계 해상풍력 협의회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를 비롯한 한전과 발전사업자 대표 등이 참석해 신안지역 8.2GW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공동 협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안지역 8.2GW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으로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도 개선 건의, 지역 생산 부품 구매 및 주민 이익공유 등 지자체와 발전사업자 간 상호 협력을 다짐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현재 해상풍력 고정식 8.2GW, 부유식 2.4GW, 태양광 1.8GW, 총 12.4GW, 원전 12기 규모로 추진중에 있으나 지리적 여건상 계통 연계에 많은 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발전량의 일정부분은 그린수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한전에서 계통 연계 등을 고려한 그린수소 전환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본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정부, 지자체, 발전사, 제조업체 등 모든 주체와 긴밀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단일단지로는 세계 최대인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을 꼭 성공시켜 그린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해상풍력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1-18 10:37:5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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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제안한 행복얼라이언스, 100개 회원사 돌파…글로벌로 나간다

행복얼라이언스가 100개 회원사를 돌파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함께 성장을 축하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최 회장이 처음 제안해 시작된 사회 공헌 연합체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안전망'으로 결식 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와 '행복상자'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참여사는 처음 14개에서 100개로 늘었다. 금융과 법률,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결정했다. 그동안 아동 2만여명에 100만끼를 제공했으며, 앞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와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관계사,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임형준 한국사무소장과 지자체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했다.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많은 사회문제 중에서도 아이들이 영양 불균형에 놓이는 문제를 먼저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기업과 사회가 힘을 합쳐 하나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사례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른 사회문제들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고자 했다"고 출범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지만 정부, 지자체, 시민 등 여럿이 힘을 모으니 길이 열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협력이 아이들을 위한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형준 WFP 한국사무소장은 주제 강연에서 "WFP와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제로(0)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며 "행복얼라이언스의 촘촘한 협력 시스템이 좋은 사례가 되어 진정한 결식 제로를 만들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과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은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 사례를, 홍보대사 배우 이연희 씨는 '시민의 작은 움직임이 만드는 큰 물결'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회원사인 포스코와 딜리버리히어로, 법무법인 지평도 전문 역량을 활용한 활동과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100번째 회원사가 된 한국바스프는 기존 회원사들과 협력과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더 많은 외국계 기업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소망하기도 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 해외로도 활동을 확대한다. 오는 23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SK와 중국 공익단체 광화기금회가 결성한 해피 러닝 얼라이언스를 출범하며 현지 학습환경 개선과 빈곤지역 교육격차 해소 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11-18 10:37: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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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 강화 자문단 신설

신한금융투자가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소비자보호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소비자 자문기구 'S-프렌즈'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S-프렌즈'는 투자상품 외부전문가 자문단과 일반고객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법률·회계·부동산·리스크 등 분야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외부전문가 자문단은 상품 출시 전 외부의 시각으로 리스크 요인을 검증한다. 주부·고령자·회사원·대학생 등 10인으로 구성된 일반고객 자문단은 고객 관점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상품과 서비스 업무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조직, 제도, 기업문화의 근본적 체질을 고객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힘쓰고 있다. 상품의 선정·판매·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소비자보호에 초점을 두고, 상품심사 및 리스크 관리 기능을 소비자보호본부로 일원화했다. 신설된 'S-프렌즈'도 소비자보호본부의 고객중심 정책의 일환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소비자 자문기구 'S-프렌즈'는 고객 관점에서 모든 업무를 재정의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 및 내·외부 시각에서 이중 검증을 통해 대고객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18 10:33: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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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산업개발, '이안 그랑센텀 천안' 분양

'이안 그랑센텀 천안'. 대우산업개발은 충남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안 그랑센텀 천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62-53 일원에 선보이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39~126㎡, 816가구 가운데 63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59㎡ 190가구 ▲64㎡A 45가구 ▲64㎡B 71가구 ▲74㎡A 29가구 ▲74㎡B 236가구 ▲84㎡A 30가구 ▲84㎡B 32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한 클린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한다. 입장 시 전신소독을 실시하고,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비규제 단지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1순위 청약 조건이 충족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도 계약 직후 바로 가능하다. 인근 지역민은 물론 대전시, 세종시, 충북 청주시 등 주변 규제지역 투자자의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도보 5분거리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CGV, 로데오 의류타운, 신세계백화점, 동남구청 등이 가깝다. 지하철1호선 봉명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또 봉황이 깃든 산에서 유래된 봉서산과 천안천의 배산임수형 지형에 위치해 있고, 쌍용공원과 으뜸공원, 천안축구센터 등이 가깝다.

2020-11-18 10:32: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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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은 경기도 양평 다문지구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9~84㎡ 740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96가구 ▲59㎡B 200가구 ▲84㎡ 344가구 등이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예정)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도 가깝다. 특히 단지 인근에 송파∼양평고속도로(예비타당성 조사중)가 예정돼 있다.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 내 중심입지로 용문산과 흑천을 끼고 용문생활체육공원, 흑천생태공원이 가깝다. 다문지구는 양평 용문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흑천을 끼고 공원과 단독주택(230세대), 공동주택(740세대), 준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청정계획도시로 조성된다.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다문지구 내 단독 아파트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수공간을 갖춘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어린이놀이터가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조성된다. 특히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반도 유보라'의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 동입구와 세대내 출입구에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제공한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양평과 하남 등 2곳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양평 홍보관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723 일대에, 하남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131 201호, 202호에 마련돼 있다.

2020-11-18 10:31: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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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에버랜드 MOU, 특가 상품 선보인다

야놀자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야놀자와 에버랜드는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양사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온라인 특가 상품 및 제휴 패키지의 공동 개발과 판매,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최초 판다인 푸바오의 백일을 기념해 양사가 공동 제작한 조형물 '판다야놀자'를 선보인다. 아기 판다 캐릭터를 활용한 높이 2.5m의 대형 조형물로, 에버랜드의 대표 포토스팟인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설치됐다. 판다월드 홍보를 위한 공동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오는 22일까지 야놀자 앱에서는 '아기판다 이름 맞추기 퀴즈'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에버랜드 종일 이용권과 한정판 아기 판다 스페셜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세트는 야광봉, 포토카드, 미니카 등 판다 캐릭터 상품 7종으로 구성됐다. 협약을 기념해 단독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야놀자는 오는 22일까지 에버랜드 3인 이용권과 아기판다 스페셜 굿즈 세트로 구성된 패키지를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야놀자 앱 내 에버랜드 브랜드관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야놀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에버랜드 특가상품과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 여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여가 콘텐츠 제공을 위해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18 10:30: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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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포스코건설컨소, 이달 인천 '시티오씨엘' 분양

인천 학익동 '시티오씨엘 1단지'.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이달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 59~126㎡ 1131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59㎡ 155가구 ▲77㎡ 265가구 ▲84㎡A 406가구 ▲84㎡B 168가구 ▲102㎡ 133가구 ▲117㎡ 2가구 ▲126㎡ 2가구 등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City Ociel)은 미추홀구 학익동 587-1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6747㎡를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 사업지구다. 사업 시행자인 DCRE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과 함께 이 곳에 2025년까지 1만3000여가구와 학교, 공원, 업무, 상업, 공공, 문화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로, 공원,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이 약 48%로 주택비율(약 35%)보다 높다.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 근린공원 2개, 어린이공원 1개)과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된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현재 무정차역으로 통과하고 있는 수인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단지다. 특히 수인선은 1호선(인천역), 인천지하철 1호선(원인재역), 월판선(월곶역 예정), 4호선(오이도역) 등의 노선과 환승된다. 학익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단지는 남향위주(남동, 남서) 배치에 4-베이(Bay) 판상형 중심 설계로 실내에는 주방과 거실이 연결되는 구조다. 안방의 독립적인 파우더공간과 드레스룸, 다용도실, 펜트리, 알파룸(일부타입)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잠금장치가 설치된 개별창고도 전 세대에 제공된다.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며, 단지 중앙에는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 지하 1층과 2층에는 스포츠클럽과 실내 체육관 등 주민운동시설이 조성된다. 스포츠클럽에는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골프연습장, 어린이놀이방 락커룸 등의 다양한 운동시설로 채워진다. 또한 지상 1층에는 남녀독서실, 북카페 등의 작은도서관과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회의실, 맘스라운지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2020-11-18 10:29:5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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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12월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봉담' 분양

화성 봉담 '힐스테이트 봉담'. 현대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화성 봉담 2지구에서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 62~84㎡ 1004가구를 임대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봉담은 화성시 봉담읍 상리 봉담2지구 B-3블록에 위치하며 전용면적별로 ▲62㎡ 80가구 ▲72㎡A 88가구 ▲72㎡B 222가구 ▲84㎡ 614가구다. 최근 수도권 주거 시장은 서울에서 촉발된 전세난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보다는 청약 자격이 덜 까다롭고, 민간 건설사의 일반분양 아파트와 동일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가 더해진다는 장점도 있다.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은 청약통장 유무, 소득수준(일반공급 기준), 거주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고 8년간 임대가 보장돼 이사 걱정을 덜 수 있다. 청약 신청 시 재당첨 제한에도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95% 수준에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보유세 부담이 없다. 화성 봉담2지구는 봉담읍 상리, 수영리, 동화리 일원에 들어서는 공공주택지구다. 봉담지구와 접하고 있는 봉담IC를 통해 평택~파주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구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 9월 개통된 수인선 복선전철 오목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100% 남측향 위주의 배치로 판상형(72㎡B 제외) 중심으로 설계된다. 또 타입별로 4베이(62㎡ 제외) 설계를 선보이며 현관창고, 드레스룸, 펜트리(72㎡A/B 적용), 빌트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을 설치한다. 실내어린이놀이터, 맘스카페 등 키즈 특화시설 및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무엇보다 입주민만을 위한 수준 높은 주거 특화서비스인 '힐스테이트 플러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생활지원 서비스(리빙·건강·레저 등), 에듀케어 서비스(교육·안심육아·놀이·체험 등)로 입주민이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2020-11-18 10:28: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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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호반건설, 아산 탕정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충남 탕정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이달 말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 5개 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를 분양한다. 호반건설이 D1-1블록, D1-2블록, D2-1블록, D3-2블록을 시공하고, 호반산업은 D3-1블록을 시공한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신흥 주거벨트로 조성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권에서도 브랜드와 입지가 뛰어난 대규모 단지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59·74·84㎡ 3027가구 규모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시티1은 물론 증설 예정인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탕정지구(산단지원시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인근에 삼성고(자사고), 충남외고 등 명문학교도 위치해 있다. 또한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천안아산역세권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하고, 지중해마을의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곡교천, GWP파크, 체육공원 등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1호선 탕정역이 예정돼 있고, KTX·SRT 천안아산역이 가깝다. 또한 이순신대로가 연접해 있고, 아산~천안간 고속도로가 개통예정이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위주의 설계(일부 제외), 판상형과 탑상형 등 다양한 구조를 적용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가변형 평면을 제공한다. 또한 지상에 차없는 단지로 힐링을 주제로 한 조경, 커뮤니티광장,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각 블록별 게스트하우스도 제공한다. 한편 아산시는 수도권과 가까운 지역 중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전국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다주택자), 세대주 여부, 재당첨 제한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의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617-14에 들어서며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2020-11-18 10:25: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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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엔지,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서울 도봉동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월 서울 도봉구 도봉동 63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59~84㎡ 355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72실 ▲74㎡ 169실 ▲84㎡ 114실 등이다.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위치해 있다. 1호선 도봉역을 통해 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7호선 도봉산역을 통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GTX-C노선은 2021년 착공될 계획이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는 홈플러스(방학점), 롯데시네마(수락산점) 등이 있다. 도봉구청, 북부지방법원 등 행정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창동역 일대 문화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서울시 자료를 보면 1만8400석의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인 '서울 아레나(가칭)'가 오는 2024년 개장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신규 고용효과도 발생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전용면적 59~84㎡ 주거용 오피스텔로 전 호실 맞통풍이 가능하고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지하 1~2층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마련되며,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 복층형 다락,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지상 1~2층에는 약 5300㎡ 규모의 거주자 전용 옥외공간(어린이 놀이터, 연못공원 등)을 조성한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2020-11-18 10:23:4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