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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2020년 수능선물세트 출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협업 파리바게뜨, 2020년 수능선물세트 출시 파리바게뜨가 오는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합격 기원 메시지를 담은 수능 선물 세트 30여 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밝고 경쾌한 디자인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협업을 통해 개성 있는 패키지에 제품을 담아 재미를 더했다.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위글위글의 귀여운 아트웍이 적용된 가방, 파우치, 스팀안대 등을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대표 제품은 ▲위글위글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스마일 위 러브(웃는 데이지 꽃 일러스트)'를 적용한 미니가방 안에 수면안대, 누가(Nougat, 꿀과 견과류를 섞어 만든 프랑스 과자)를 담은 합격펜, 후르티아 쨍쨍젤리, 머랭 2종, 쿠키 등 수험생 인기 간식으로 꽉 채운 '너의 든든한 백' ▲위글위글의 하트 캐릭터를 적용한 붉은색 파우치에 수면안대, 누가를 담은 합격펜, 초콜릿 등을 채운 '합격을 부탁해 레드파우치' ▲스마일 위 러브를 그려 넣은 파란색 파우치에 합격 누가캔디와 후르티아 쨍쨍젤리, 쿠키 2종 등을 담은 '합격을 부탁해 블루파우치' 등이다. 또한, 상징적인 캐릭터와 '행운(Lucky)', '넌 최고야(You're the best)' 등의 응원 문구를 적용한 꾸러미에 실속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한 선물 세트도 내놓았다. ▲호박떡, 자색고구마떡 등 찹쌀떡과 달콤한 초콜릿으로 구성한 '넌 최고야, 합격 응원 세트' ▲찹쌀떡과 초콜릿, 레드퀴노아 참깨바를 담은 '합격 스마일꽃' ▲상큼한 유자찰떡과 초콜릿, 레드퀴노아 참깨바 등으로 구성한 '미리 합격을 축하해'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수능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에 따뜻한 한마디를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2 13:56: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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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과 저녁 산책 나온 인도 호랑이 포착

인도에서 암컷 호랑이가 새끼와 함께 다니는 희귀한 장면이 촬영됐다. / @rameshpandeyifs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소재 더드와(Dudhwa)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암컷 호랑이가 새끼와 함께 있는 희귀한 장면이 포착됐다. 인디아 타임스 11일 보도에 따르면, 더드와 호랑이 보존구역 현장소장이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으며 암컷 호랑이가 새끼와 함께 다니는 모습은 매우 보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호랑이는 새끼 네 마리와 소장의 차량 옆을 지나갔다. 이윽고 호랑이는 숲 속으로 사라졌다. 현장 소장은 "놀랍고 아름다운 암컷 호랑이와 새끼들이었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최근 더드와 지역에서는 굶주린 호랑이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고가 일어나 더드와 호랑이 보존구역 주변으로 구덩이를 파고 호랑이가 주거 지역으로 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우타르 프라데시주 산림청에 따르면 호랑이를 막기 위해 2마리의 코끼리를 들여오고 카메라를 설치하기도 했다. 야생 돼지, 니갈리, 사탕수수가 인근에서 호랑이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농부들을 대상으로 작업 시 집단으로 일하고 높은 소리로 음악을 틀어 호랑이를 쫓는 등 대처 방안을 전파 중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2 13:55: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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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마스크에 숨겨 금 밀수하려던 남성 체포

마스크에 금을 숨기거나, 연고 형태의 금을 직장 속에 숨겨 밀수 하려던 범죄자들이 공항 세관에 체포됐다./ 첸나이 국제공항 마스크에 금을 숨겨 밀수하려던 남성이 체포됐다고 인디아타임스(Indiatimes)가 11일 보도했다. 한 남성이 첸나이 국제공항에서 마스크 속에 약 300만원 가량의 금 을 밀수하다가 세관에 적발됐다. 두바이에서 에미레이츠 항공을 타고 넘어온 승객은 마스크 안쪽에 금을 부착해 밀수를 시도한 걸로 알려졌다. 그와 함께 금을 밀수한 3명의 공범도 체포됐다. 그들은 금을 연고형태로 만들어 그들의 직장(直腸) 속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첸나이 국제 공항 세관 담당자에 따르면 총 1.84kg, 약 970만 루피(한화 약 1억 4000만원)의 금이 발견됐다. 금을 연고 형태로 만들어서 밀수하는 건 오래된 방법이지만 마스크 속에 금을 넣는 것은 새로운 방법이라고 세관 관계자가 밝혔다. 마스크에 금을 숨기는 방법은 케랄라 주의 코지코데 공항에서 한 남성이 체포된 이후로 처음이라고 인디아 타임스는 보도했다. 금 밀수는 인도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밀수꾼들은 당국의 눈을 피하기 위한 다양한 밀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몇몇은 운 좋게 감시망을 피해가지만 아무리 특이한 방법을 시도해도 세관에서 대부분 적발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2 13:54: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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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3분기 흑자전환…리뉴얼 통한 경쟁력 강화 주효

신세계, 3분기 흑자전환…리뉴얼 통한 경쟁력 강화 주효 신세계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2144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에 따르면, 직전 분기인 2020년 2분기에 비해 매출은 19.7% 늘었고, 영업이익도 682억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73.8% 감소했다.(연결기준 2020년 2분기 매출 1조 144억원, 영업이익 -431억원, 2019년 3분기 매출 1조 6026억원, 영업이익 959억원) 국내 유통시장에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인천공항 등 면세점의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웠던 상황을 감안하면 빠른 회복세다. 별도(백화점)기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638억원으로 전년대비 -5.5%, 전분기대비 2.8% 신장하며 안정적인 매출 회복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영업이익은 281억원(전년대비 -44.6%)으로 전분기에 비해 2배가량 늘었다. 이 같은 신세계백화점의 빠른 회복세는 ▲강남점 등 지역 1번점 전략을 기반으로 한 대형점포의 실적 선도 ▲타임스퀘어, 강남점 등 리뉴얼을 통한 오프라인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 ▲업계 최초 미술품 상시 판매, 장르별 VIP 신설 등 지속적인 유통 혁신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센트럴시시티, 까사미아 등 신세계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 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센트럴시티는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흑자로 돌아섰고, 면세점과 까사미아는 전분기에 비해 적자폭을 줄이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면세점 화장품 사업의 실적 회복과 해외패션 부문의 견고한 성장으로 매출 3,338억원(전년대비 -7.3%)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빠른 흑자전환을 이뤘다. 특히 화장품 사업은 중국 소비가 점차 정상화되고 면세점 판매도 회복추세를 보이면서 전분기 대비 52%나 신장했다. 센트럴시티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581억원(-17.7%), 영업이익 140억(-40.7%)을 기록, 전년보다 다소 줄어든 실적을 보였지만 점진적인 호텔 투숙율 상승과 임대매장 매출 회복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하며 흑자전환을 이뤘다. (센트럴시티 2020년 2분기 매출 528억원 / 영업이익 -25억원) 면세점은 인천공항 임대료 감면, 면세품 내수판매와 제3자 반송 등 영업환경이 개선되며 매출은 4372억원,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또 국내 면세점 매출이 광군제, 국경절 수요 등 지속적인 상승세에 있으며, 기한이 연장된 면세품 내수판매와 제3자 반송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4분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는 까사미아는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로 주거 관련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대비 매출이 50%나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0억원으로 올해 2분기보다 적자 폭이 줄어드는 등 내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인천공항 임대료 매출 요율제적용 등 4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올 3분기 백화점의 빠른 매출 회복세와 더불어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에프, 센트럴시티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빠르게 흑자로 돌아섰다"며, "올 4분기에는 본격적인 백화점 매출 신장을 중심으로 인천공항 면세점 임차료 영업요율 적용,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및 해외패션 매출 확대, 까사미아의 지속적 외형 성장까지 더해져 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2 13:5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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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강원도 전통시장 상생행사 진행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 강원도 상생행사에서 모델이 고랭지 배추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百, 강원도 전통시장 상생행사 진행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12일부터 강원도청과 함께 특별한 상생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전통시장 상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강원도청과 MOU를 맺고 강원도 우수 농특산물의 수도권 판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은 1층 야외행사장에서 '김장대전'을,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은 지하1층 행사장에서 '강원도 특산물전'을 진행한다. 김장철 필수품인 배추와 절임배추를 비롯해 감자, 더덕 등 200여개의 품목을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장대전' 대표 품목으로는 홍천 중앙시장의 홍천 고랭지 배추(1망/3입)를 5500원에, 절임배추(20kg)를 3만 8000원에 판매하고 정선군의 5년근 더덕(상품/500g)을 2만 5000원에 판매한다. '특산물전' 대표 품목으로는 평창 전통시장의 메밀전병(3개)와 수수부꾸미(3개)를 각 5000원에, 속초 관광시장의 오징어순대(500g)를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1인 1회에 한해 건미역 200g을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상생행사와 함께 노원구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도 준비했다. 13일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강원도청 직원들이 함께 김장김치 400kg을 직접 담그고, 노원구의 독거노인 100가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이종성점장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이웃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면서 "상생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고, 김장 김치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3:4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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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베이커리 카테고리 강화

GS프레시몰에서 출시한 수제 베이커리 상품/GS프레시몰 GS프레시몰,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베이커리 카테고리 강화 GS프레시몰이 베이커리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이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수제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였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언택트 소비 트렌드 확산 속 신선식품, 생필품과 함께 베이커리 상품이 온라인몰의 주요 구매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GS프레시몰이 베이커리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 것. GS프레시몰의 분석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베이커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프레시몰이 베이커리 카테고리 강화의 일환으로 신세계푸드와 함께 선보인 수제 베이커리 상품은 ▲쇼콜라식빵 ▲앙버터크로와상 ▲레몬마들렌 ▲밤식빵 등 총 10종으로 양사가 3개월 이상 연구해 개발한 특수 생산 공정을 적용해 최종 완성했다. 매일 새벽 직접 반죽하고 굽는 방식으로 생산, 공급돼 빵의 신선함과 빵 본연의 풍미가 일품이다. 가격은 3480원~4580원. GS프레시몰은 수제 베이커리 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 수제 베이커리 10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4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은 GS프레시몰 또는 GS프레시몰 앱을 통해 행사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 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은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맞춰 직배송된다. GS프레시몰은 올해 연말까지 수제 베이커리 상품을 기존 10종에서 30여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베이커리 전용 브랜드(PB) 론칭을 검토하고 있다. 박지수 GS프레시몰 베이커리 담당 MD는"언택트 소비가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GS프레시몰을 통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군 또한 지속 다양화되고 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해 도입한 이번 수제 베이커리 상품과 같이 GS프레시몰만의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3:4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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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기술, 공모가 3만5000원…기관 경쟁률 1393.9대 1

하나기술 CI. 2차전지 양산 장비 전문기업인 하나기술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에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나기술은 지난 9~1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밴드 최상단인 3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463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39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기관 중 1462개의 기관이 공모희망밴드 가격 미제시 포함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총 공모금액은 280억원이다. 오태봉 하나기술 대표는 "많은 기관이 하나기술의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번 IPO를 통해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를 적극 진행하여 글로벌 2차전지 양산 장비 제조 분야 토탈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기술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13일, 16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16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하나기술은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2 13:39: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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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배송기사 직고용…주52시간 근무·건강상담 서비스까지 제공

쿠팡 택배기사 정책/쿠팡 쿠팡, 배송기사 직고용…주52시간 근무·건강상담 서비스까지 제공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을 위한 관계부처합동 회의에서 건강검진 지원이 핵심이슈로 떠오르자 이미 자체적으로 배송기사를 위한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쿠팡이 주목받고 있다. 쿠팡의 배송기사인 쿠친들은 산재보험 등 4대보험은 물론이고 사무직과 동일하게 내시경, 초음파검사 등이 포함된 종합건강검진을 매년 받고 있다. 이와 별도로 야간근무 배송직원들은 특수건강검진을 추가로 받고 있으며, 신규로 입사하는 쿠친의 경우 입사 건강검진 시 심혈관계 질환 검사를 한번 더 받는다. 추가 검진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쿠팡이 지원한다. 배송기사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포함하는 단체 실손보험도 가입되어 있다. 건강검진 결과 추적검사가 필요한 이상증후가 발견되면,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순회 건강상담팀'이 전국의 배송캠프를 직접 찾아가 정기적으로 건강상담을 한다. 순회 건강상담은 추적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부의 휴무제도 개선 정책과 관련해서도 쿠팡의 직고용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쿠팡이 직고용하는 쿠친은 주5일 52시간 근무는 물론 15일 연차와 퇴직금 등이 보장되고 지입제 기사들에게 추가적인 비용인 유류비, 통신비 등도 지원된다. 또 택배기사들의 과로와 공짜노동 문제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분류업무를 위한 전담 인력도 4400명을 따로 운영하는 등 배송기사의 건강과 복지에 힘쓰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정부의 이번 휴무시간 확대와 건강검진 지원 정책이 불합리한 근로조건으로 지적을 받는 택배업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쿠팡은 이런 정책에 맞춰 배송기사 건강검진 강화와 복지 증진 등 최고의 근로조건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3:39: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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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중견련 회장 "중견기업계, 산업 전반 호혜적 협력 이끌 것"

오는 18일 산업부와 '제 6회 중견기업인의 날' 개최 예정 네패스, 휴온스글로벌 혁신사례 공유 '기업가정신 포럼'도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사진)은 "중견기업계가 앞장서 산업 전반의 호혜적 협력을 이끌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의 경제적, 문화적 토대를 다질 것"이라고 12일 강조했다. 강 회장은 오는 18일 예정된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 등 행사를 예고하고 "중견기업들은 디지털 전환, 소재·부품·장비 중견기업 육성 등 역량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정책 노력에 적극 부응하고 연대와 협력에 바탕한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업계는 물론 정부, 국회 등 각계와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대와 협력으로 한국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 갈 중견기업'이란 주제로 기념식과 포럼을 연다. 이날 기념식에선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에 '중견기업 성장탑'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 네패스,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온스글로벌의 혁신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기업가정신의 가치와 기술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업가정신 포럼도 함께 진행한다. 중견련 관계자는 "포럼에선 지속적인 도전과 성취의 여정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혁신 의지를 북돋우고, 중견기업계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공로패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견련은 2014년 7월 22일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과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을 기념해 2015년부터 매년 같은 날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다. 중견기업에 대한 합리적 인식을 확산하고 중견기업계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산업부가 11월 셋째 주를 법정 중견기업 주간으로 지정한 2018년 이후엔 해당 기간에 중견기업 관련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다. 올해의 경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20 중견기업 혁신 국제 컨퍼런스(19일)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 라운지(20일)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한국판 뉴딜 기술 혁신 협력 선언식(27일)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엔 현장 참석자는 포상 수상자로 제한하고, 중견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0-11-12 13:39: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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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AI 챗봇 '버디' 업그레이드…상담 편의 증대

현대카드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현대카드 버디'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담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현대카드 버디(Buudy)'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7년 금융권 최초로 자연어 처리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현대카드 버디를 론칭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그동안 쌓인 100만여 건의 고객 상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상담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가장 큰 변화는 상담 키워드 기능의 강화다. 현대카드는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상담이 어떤 흐름을 진행하는 지 시나리오 형태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한 문의 사항들을 키워드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 새로운 현대카드 버디는 기존 11개에서 5배 이상 증가한 총 58개의 상담 키워드를 제공한다. 개인 맞춤형 상담 기능도 추가했다. 고객의 금융 정보나 사용 이력 등을 파악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카드 수령 등록을 하지 않은 고객이 챗봇에 접속하면 현대카드 버디가 먼저 수령 등록 절차를 안내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챗 상담원 기능을 통해 품질 검증 시스템도 구축했다. 인공지능이 답변하기 힘든 사항에 대해서는 상담원에게 문의를 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버디는 고객의 질문에 단순히 답변을 제공하는 수동적인 채팅 서비스를 넘어 고객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다양한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상담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2 13:35:47 이영석 기자
목포시, 13일부터 마스크 안 쓰면 과태료 부과

목포시가 오는 13일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이 반복되고 있어 '감염병예방법' 개정을 통해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미착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다. 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나섰다. 13일 0시부터 대중교통과 종교시설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편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 시설은 달라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클럽 등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예식장, 장례식장, PC방, 미용실, 학원, 실내체육시설, 식당, 카페, 마트 등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망사형, 밸브형 마스크나 스카프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는 경우(일명 턱스크)도 미착용으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단, 만 14세 미만 아동이나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벗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설 관리자는 방문자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지침 게시 및 준수 안내를 하지 않은 경우 등 행정명령에 따른 관리 의무 미준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처벌보다는 시민 건강을 지키려는 목적이 우선으로 시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지도점검 과정에서 위반 행위를 적발한 경우, 위반 당사자에게 먼저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할 것을 지도하고 불이행할 경우 단속 근거를 설명한 후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기온저하로 환기 부족, 실내 활동 증가 등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13:32: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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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품은 자전거길 40선' 전남 18개 '최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40선'에 전국 최다인 18개 노선이 뽑혔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숨겨진 자전거길을 발굴해 자전거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받아 선정·발표했다. 선정결과 바다를 맞대고 이어진 자전거도로를 따라 독특한 풍광과 향토색을 느낄 수 있는 전국 23개 지자체의 40개 노선이 선정됐으며, 전남도는 전국 최다인 9개 시·군 18개 노선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여수 금오도를 비롯 고흥 거금도부터 소록도 구간, 신안 임자도, 완도 생일도, 강진만 생태자전거길 등 해안도로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특히 은빛 모래를 이룬 신안 대광해변과 생태 가치를 뽐낸 강진만 갈대해역,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금오도 자전거길 등 탄성을 자아낼만한 코스가 대거 포함됐다. 이번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선정과 더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중심의 여행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전남의 숨겨진 명소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전거길 노선, 감상포인트, 주변관광지 등 안내 및 자전거 이용 시 편의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과 전라남도 누리집에 게시돼 언제든지 내려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원활한 접근성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13:31:37 양수녕 기자
전남도, 의병 유물자료 수집…선열 숭고한 뜻 선양

전라남도는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의병 유물자료 수집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최근 올 2번째 의병자료 평가회를 가졌으며, 지난해까지 포함 총 4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현재까지 총 382점의 의병자료를 수집했으며, 향후 고문서를 비롯 무기, 군복 등 다양한 의병관련 유물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복회, 종가회, 충의사 현충회와 시군의 의병자료 소장 관련단체와 기증·기탁을 추진 중이다. 최근 가진 평가회에선 지난 8월 의병자료 구입 공고 후 15명이 제출한 336건 중 의병자료구입선별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친 12명의 52개 유물에 대한 실물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구한말에 활동했던 우국지사 면암 최익현 선생을 비롯 6인의 우국지사 간찰이 가장 가치 있는 평가를 받았다. 기증·기탁된 자료는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고 안전한 시설이 설치된 한국학호남진흥원 수장고에 일시적으로 보관되며, 남도의병 역사공원 건립 후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학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기증·기탁자에게는 증서가 수여되며, 반환 요청 시 언제든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자료를 기증·기탁한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향후 남도의병 역사공원에 들어설 박물관의 입장료 면제와 방문 시 시설안내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지속적인 자료 수집을 위해 5차 의병자료 구입을 공고 중이다. 수집대상은 임진왜란(1592년)부터 3.1운동(1919년) 이전까지 의병 유물자료로, 문집과 서적, 잡지, 신문, 사진첩, 지도, 지적도, 보고서, 간찰 등을 비롯 무기, 군복 등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유물이 해당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전라남도 문화자원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유영광 전라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을 예우하며, 교육·체험의 장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의병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병 관련 자료 수집에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13:31: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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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중화장실 도로명 주소 부여로 안전과 편의성 UP!

영암군은 주소가 없는 관내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에 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쉽게 위치확인 및 안내가 가능하도록 오는 11월 말까지 도로명주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12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공중화장실의 위치를 나타낼 때 지번주소나 인근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요청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건축물대장 등 기초자료 및 현장조사를 통해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25개소에 대해 도로명주소를 부여하여 정확하고 편리한 위치안내 및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명주소가 2014년부터 법정 주소로 전환되어 모든 공적장부를 도로명주소로 사용함에 따라 군은 안내시설물 신규설치 및 정비에 힘쓰는 한편 버스정류장, 지진대피소, 택시승강장, 드론배달점 등 사물주소 부여와 국가지점번호판 등의 설치를 지속 추진하여 위치 찾기 및 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공중화장실 뿐만 아니라 주소가 없는 주요 시설물 등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생활편의와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12 13:31:10 김희선 기자
전남도, 영세 조선업 '맞춤형 환경컨설팅'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및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내 중소·영세 조선업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컨설팅 지원을 통한 환경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 지역은 조선산업 불황으로 지난 2018년 5월부터 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선박 수주량 감소 등으로 재위기의 우려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특히 대기관리권역 지정과 비산배출시설 관리제 시행 등 정부의 대기관리 정책까지 강화돼, 전라남도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보강해야할 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관리 전문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지원은 영암 대불산단 내 중소 영세 조선업종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중 전남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10개소, 영암군 관할 배출업소가 15개소에 이른다. 전라남도는 사전 서면조사를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파악한 후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해 도와 영암군,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반을 꾸려 서면 또는 현장 환경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컨설팅은 주로 비산·대기·폐수배출시설, 비산먼지 등 환경분야 현장 진단을 통한 공정개선, 방지시설 보완 등 기술적인 노하우 전수를 비롯 환경정책 동향, 관계법령 준수사항, 환경개선자금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이 진행된다. 또 전라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암군 등 유관기관이 환경 전반에 대해 행정 지원하게 되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인력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해줄 방침이다. 김상호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장은 "강화된 환경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영세 기업의 환경 경쟁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환경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최적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환경기술인의 관리 역량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11-12 13:2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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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가맹점’ 등록 의무화

광양시는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가맹점 등록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화폐 활성화 및 부정유통을 방지하고자 제정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조치이다.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광양사랑상품권은 그간 사업주의 별도 가맹점 등록 절차 없이도 결제가 가능했다. 그러나 정부의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가맹점 등록 절차가 의무화됨에 따라 사업주들은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결제를 위해서 별도의 가맹점 등록을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등록대상은 기존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사업장으로, 등록기간은 11월 16일(월)부터 12월 31일(목)까지이다. 단,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점포, 유흥사행업소는 등록이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으로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 가맹점등록하기에서 신청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맹점 모집원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등록신청을 접수받는다. 방문접수가 여의치 않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사업주는 12월 14일(월)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나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여 등록신청 가능하다. 연말까지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2021년 1월부터 광양사랑상품권 결제가 제한될 수 있다. 임채기 지역경제과장은 "광양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이 제한되지 않도록 연말까지 반드시 가맹점 등록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13:29:1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