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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지역 빵집 모신다…집객 효과 커

신세계 영등포점 베이커리 매장 신세계百, 지역 빵집 모신다…집객 효과 커 신세계백화점이 동네 빵집 모시기에 나섰다. 빠르게 달라지는 고객 취향에 맞춰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집객 효과까지 뛰어나기 때문이다. 오는 13일 신세계 본점에는 제과점 중 유일하게 서울미래유산으로 뽑힌 성북 본점 직영 '나폴레옹과자점'이 문을 연다. 서울 3대 빵집·전국 5대 빵집으로 꼽히는 나폴레옹과자점은 1968년부터 2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 중인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방부제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로 당일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라다빵 5000원, 구로칸토슈니탱 2만원, 벌꿀빵 4500원, 통팥빵 2500원, 크림빵 2500원, 초콜릿빵 2500원, 크로아상크런치 2000원 등이 있다. 강남점에서는 특별한 디저트 팝업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아리키친'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다. 이 열린다. 아리키친은 2015년부터 시작된 베이킹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CJ ENM DIA TV(다이아 티비) 소속 크리에이터로, 현재 수원 광교에서 '아리카롱'이라는 마카롱 전문 디저트샵도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리키친이 직접 개발한 12종의 마카롱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그 동안 다양한 동네 빵집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백화점 디저트 바이어는 일명 '신세계 팔도 유랑단'이라는 이름이 있을 정도로 쉴 새 없이 전국을 다니며 '빵지순례' 탐방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디저트 담당 허성무 바이어는 "평소에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매일 체크하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개인적인 일정으로 지방을 방문할 때도 동네 빵집이나 디저트 가게를 꼭 들러서 인기 제품을 먹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신세계가 처음 소개한 '이흥용과자점'은 5년새 신세계에만 매장을 3곳으로 늘렸다. 2017년 강남점에 입성한 이후 큰 사랑을 받았고, 그 후 1년 만에 이흥용 오너셰프는 '대한민국 제빵명장' 타이틀을 얻었다. 건강빵 혹은 식사빵 스타일의 유럽식 빵을 선보인 동네 빵집 '이흥용과자점'이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전국구 맛집 코스가 된 것이다. 인기 있는 동네 빵집은 백화점 매출 견인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매출 5분의 1은 디저트 장르가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한번 SNS나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나면 인증샷을 찍기 위해 고객들이 몰려 시너지 효과도 크다. 소문난 빵이나 디저트를 먹으러 온 고객이 식품관 혹은 다른 매장까지 구매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백화점 입장에서도 동네 빵집 입점은 윈윈인 셈이다. 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빵 구독경제 서비스를 실시할 정도로 베이커리 고객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초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을 처음 도입한 신세계는 지난 8월부터 본점, 강남, 센텀시티점, 대구점, 경기점, 광주점, 하남점까지 확대했다. 식품관 한 가운데 위치한 베이커리 매장의 월 정액 서비스는 집객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이득이고, 백화점은 매일 새로운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많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9 12:3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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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오픈

SSG닷컴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SSG닷컴,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오픈 온-오프라인 연계 시너지 강화 및 상품 구색 확대 모색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 입점한 패션업체 상품이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 SSG닷컴은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를 열고 '후아유', '원더플레이스', '에이랜드' 등 9개 브랜드 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SSG닷컴을 찾은 고객은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코엑스몰에 입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동일한 400여종 패션 아이템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배송은 스타필드 각 매장에서 택배로 개별 발송된다. SSG닷컴과 스타필드는 지점별로 각각 3개씩 트렌디한 편집숍 및 젊은층 선호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를 함께 선정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운영하던 이들 브랜드는 자사몰 외에도 SSG닷컴이라는 추가 온라인 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패션 편집숍 '더일마(the ilma)', 여성 패션 브랜드 '나무그림', 패션&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원더플레이스' 브랜드를,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컨셉스토어 '라운지B'와 해외명품 브랜드 편집숍 '비아델루쏘', 가성비 높은 '슈스파'를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신진디자이너 패션 편집샵 '에이랜드', 셀렉트샵 '플랫폼플레이스', 아메리칸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를 내세웠다. SSG닷컴은 이번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오픈으로 신세계그룹 관계사간 온-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하고 상품 구색 확대 효과도 누린다는 복안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필드 테넌트(입점업체)의 온라인 판로 제공이라는 상생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한편, SSG닷컴은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사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일까지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타필드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이용권 1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메가박스 등 이용을 원하는 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상품 담당은 "향후 스타필드 전점 입점 브랜드 중 200개 이상을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며, "패션 상품뿐만 아니라 스타필드 내 식음사업장, 엔터테인먼트 시설 이용 쿠폰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9 12:2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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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 매장운영 소상공인 매출 '반토막' 현실로

코로나19 탓 매장운영 소상공인 매출 '반토막' 현실로 자영업자 10명 중 8명, 코로나 19 이후 월 매출 감소 매출 감소규모 '평균 45.7%'로 반토막…거리두기·영업정지로 손실 불가피 알바콜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자영업자 5명 중 4명 가량의 매출이 줄었고, 감소 규모는 월 평균 반토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콜과 알밤(대표 김진용)이 최근 '코로나19 이후 매출변동 실태'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코로나19이후 월 평균 매장 매출 증감변화' 질문에 응답자의 무려 84.5%가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코로나 이전과 비슷'하거나(10.3%) '매출이 늘었다'(5.3%)고 답한 경우는 드물었다. 전국 소상공인 10명 중 8명 이상 코로나19 발생 후 매출 감소가 확인된 가운데 '오락/여가' 및 '숙박업'(각 100.0%로 동률) 참여자 전원이 매출 감소를 호소하는가 하면, '부동산/임대'(95.0%) '식/음료'(85.9%)와 같은 업종에서도 타격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매출 감소를 겪은 소상공인 비율을 주요 지역별로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경기(84.9%) ▲서울(84.6%) ▲인천(78.3%) 순으로 매출이 줄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외 지역에서는 ▲울산(100.0%) ▲부산(95.8%) ▲경남(95.7%) ▲충북(88.9%) ▲전북(84.6%) 순으로 집계됐다. 전국구로는 울산, 부산, 경남 세 곳이 매출 감소비율 TOP3에 올랐다. 한편, 주관식 답변을 통해 파악 한 실제 월 매출 감소규모는 평균 45.7%에 달했다. 역시 업종별 차이가 확인됐다. '약국'의 월 평균 매출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마이너스 70.0%로 나타나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고 이어서 ▲정보/통신판매(-53.2%) ▲부동산/임대(-52.4%) ▲의류/잡화(-50.0%) 등의 업종에서 실제 매출감소 규모가 평균을 웃돌며 크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으로는 ▲도/소매(-45.7%) ▲숙박(-45.0%) ▲음식점/식음료(-42.3%) ▲미용/화장품(-42.0%) 순으로 집계됐다. 알바콜 관계자는 "이렇듯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장운영 중인 소상공인들의 매출 전반에 상당한 타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특히 거리두기 여파로 인한 전체적인 내방객 감소 및 확진자 방문에 따른 폐쇄 및 업무정지 조치까지 잇따르며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했다"거 분석했다.

2020-11-09 12:26: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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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64%, 부모 능력이 자식 취업 성공에 영향 미친다

구직자 64%, 부모 능력이 자식 취업 성공에 영향 미친다 사람인 제공 취준생들 사이에 '부모가 곧 스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모의 배경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많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107명을 대상으로 '부모 능력이 자식의 취업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실제 63.9%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부모의 능력으로는 '경제적 능력'(77.6%,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인맥(52.7%) ▲사회적 지위(48.3%) ▲가정환경(43.1%) ▲정보력(33.9%) ▲직업(33%) 등의 순이었다. 취업 성공에 부모의 능력이 미치는 영향력은 약 48%로 집계됐다. 본인의 역량만큼 부모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0%(22%) ▲50%(22%) ▲40%(11.1%) ▲60%(10.4%) ▲70%(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직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구직활동이 길어지면서 이로 인해 부모의 영향력이 높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구직활동이 길어진 것을 체감한다는 구직자(1896명) 중 절반 가량(48.7%)이 취업 성공에 미치는 부모의 영향력이 이전보다 더 커졌다고 답했다. 영향력이 더 커진 부모의 능력 역시 '경제적 능력'(62.1%, 복수응답)이 단연 많았다. 길어진 취준 생활에 경제적인 지원이 보다 중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계속해서 ▲인맥(36.2%) ▲사회적 지위(28.1%) ▲가정환경(23.7%) ▲정보력(21.6%) ▲직업(17.2%) 등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부모의 능력과 관련해 박탈감을 느끼는 구직자는 얼마나 될까? 구직자 중 40.3%는 취업 준비 중 박탈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박탈감을 느낀 순간으로는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사는 사람을 볼 때'(63.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부모 회사에 바로 입사하는 사람을 볼 때(47.6%) ▲부모를 통해 입시, 취업을 청탁하는 사람을 볼 때(41.3%) ▲사회지도층의 청탁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36.5%) ▲컨설팅, 사교육 등을 '돈' 때문에 못할 때(30.7%) 등의 답변도 있었다. 특히, 이들 중 37%는 취업준비 중 부모님의 능력에 대해 원망해 본 경험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20-11-09 12:20: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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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디자인학부, 온라인 졸업전시회 '점이 선이 되는 순간' 개최

인천대 디자인학부, 온라인 졸업전시회 '점이 선이 되는 순간' 개최 인천대 디자인학부 2020학년도 졸업전시회 포스터/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직무대리 양운근)는 디자인학부가 지난 5일부터 온라인페이지(http://www.yck.kr/html/contents/show_view?idx=3215)에서 2020 디자인학부 졸업 전시회 '점이 선이 되는 순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4년간 작업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는 74명의 학생들이 제작한 시각, 제품, 영상, 미디어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졸업작품 프로젝트는 박종찬 교수(제품), 안혜신 교수(제품), 이서진 교수(시각), 한혜진 교수(영상), 이운형 교수(미디어)의 지도로 이뤄졌다. 이번 전시회의 콘셉트인 '점이 선이 되는 순간'은 각자 다른 학생들의 작품(점)이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는 순간, 그리고 모두의 점이 모여 하나의 전시를 만드는 하나의 이야기이다. 인천대 디자인학부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디자인문화 창출을 위해 다양한 학제운영을 통해 균형잡힌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디자인에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유연하고 폭넓은 개인의 디자인적 사고방식을 고취시켜 미래지향적 디자인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이너를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자인학부에 대한 문의는 인천대 디자인학부 (032-835-8555), 메일( 2016design@inu.ac.kr)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09 12:11: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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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봉사 활동

건국대,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봉사 활동 건국대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가 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성동구 송정동, 광진구 구의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 42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재학생과 교수·직원 등 100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가 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성동구 송정동, 광진구 구의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 42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의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신한은행 건대지점에서 500만원을 기부해 지역 주민을 위한 온정 나눔에 동참했다. 건국대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는 KU(건국대)와 Umbrella(우산)의 합성어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거나 수해나 태풍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07년 8월 창단돼 13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과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이들 봉사단은 14가구에 연탄 4200장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일회용 비닐장갑과 반코팅 장갑,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건국대 컴브렐라 봉사단은 매년 재해현장 봉사나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 동안에는 정기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영(영어영문 1) 학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사마저 위축된 상황이지만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이었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고 온정 넘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2020-11-09 12:05: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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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대중도서관, 바이든-김대중 사료 최초 공개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바이든-김대중 사료 최초 공개 1980년대 초중반 주고받은 편지 2점 미국 47대 대통령 바이든이 1980년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연세대 제공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관장 한석희)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김대중이 주고받은 편지 2점을 9일 최초로 공개했다. 김대중은 2차 미국 망명 투쟁 당시(1982.12~1985.2) 다수의 상하원 의원들과 교류하면서 한국 민주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당시 김대중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협력한 상원의원 중에 미국 민주당의 에드워드 케네디, 조 바이든 등이 있었다. 이때부터 바이든과 김대중은 친분을 쌓았고 바이든은 김대중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했으며 김대중 대통령 재임 시기 햇볕정책을 지지했다. 김대중도서관은 "현재 김대중 대통령은 서거했지만 김대중 대통령과 오랜 기간 긴밀한 인연을 맺었던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에 향후 대미 외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참조하는 것은 한국 국익 실현에 있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최초 공개한 사료는 1983년 9월 30일 바이든이 김대중에 보낸 편지와 1984년 2월 27일 김대중이 바이든에게 보낸 편지로, 1983년 9월 30일 당시 바이든 상원의원이 김대중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바이든은 한국의 민주화에 대한 김대중의 견해에 관심이 있으며 향후에도 이와 관련된 논의를 이어가자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김대중은 미국 망명 기간 중 미국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민주화와 미국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한 자신의 연설문과 기고문을 동봉한 편지를 지속적으로 발송했었다. 바이든의 이 편지는 앞서 보낸 김대중의 편지에 대한 답신이었다. 김대중은 자신이 보낸 편지에 대한 답신 여부 등을 검토해 밀접하게 접촉해야 할 대상을 구분했는데 바이든은 중요한 대화상대로 판단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사실은 1984년 2월 27일 김대중이 바이든에게 보낸 편지에서 알 수 있다. 이 편지는 바이든에게 개별적으로 보낸 것이고 당시 '긴급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회의를 제안하고 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80년대 미국 47대 대통령 바이든에게 보낸 편지/연세대 제공 이 편지에서 김대중은 1984년 2월 25일에 있었던 전두환 정권의 202명에 대한 해금조치는 기만적인 조치라고 비판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이 조치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성명을 내놓았지만, 김대중은 전두환 정권이 핵심 주요 인사들에 대한 해금을 하지 않은 채 대외적인 선전 목적에서 단행한 기만적인 해금조치라고 비판하고 있다. 김대중은 한국의 현실에 절망하는 많은 국민이 미국을 비판하고 있고 일부는 반미주의자가 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이와 같은 상황을 '긴급한 현안'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사료를 통해 1980년대 초반 김대중이 미국 망명 투쟁을 할 때 바이든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협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김대중과 바이든의 친밀한 관계는 당시 만났던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된 바 있고 바이든이 자신의 자서전에서도 '김대중을 존경한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 사료 공개는 김대중과 바이든의 관계가 시작된 1980년대 초중반 김대중의 미국 망명 시기 두 사람과 관련된 사료의 최초 공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대중도서관은 "이 사료를 통해서 당시 미국 망명 시기 김대중의 활동 내용을 알 수 있으며 레이건 행정부와 달리 한국의 독재를 비판하고 민주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미국 의회 내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2020-11-09 12:03: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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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제품 홍보위한 '어떰유통 시즌2' 시작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상준·김용명등 홍보대사로 나서 유튜브 채널 '어떰유통', '가치삽시다 티브이(TV)' 등서 어떰유통 시즌2 스틸 컷.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상준, 김용명 등이 소상공인 제품 홍보대사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과 제품 홍보를 위해 이들이 출연하는 '어떰유통 시즌2'가 유튜브 채널 '어떰유통'과 '가치삽시다 티브이(TV)' 등에서 10일 오후 5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1회 방송에선 어린이 전용 카메라인 '아카라치 어린이 카메라'와 구기자가 100% 함유된 건강즙인 '구기자 10000 프리미엄 진액세트'를 선보인다. '어떰유통 시즌2'는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가치삽시다 플랫폼'에 온라인 입점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온라인 판매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웹 예능 콘텐츠다. 시즌1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이상준, 김용명, 이은지와 배우 백봉기가 연이어 출연해 재미와 정보를 전할 예정이며 특히 명품조연 배우 황석정이 새 얼굴로 전격 투입돼 마케팅 최종 대표로 활약하며 기존 출연자들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30초 즉석 광고를 만들어 홍보 전략을 펼쳤던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유명한 영화, 드라마, 씨에프(CF) 등의 패러디를 통한 기업협찬(PPL)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 제품을 대놓고 재미있게 홍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어떰유통 시즌2'를 통해 홍보되는 소상공인 제품은 총 25개로 지난 9월 접수 기간에 275개 업체가 몰려 1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신청 열기가 높았다. 중기부는 '어떰유통 시즌2'가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특별 기획전도 개최한다. 중기부 이준희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어떰유통은 시즌1부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아온 소상공인 홍보의 핵심 콘텐츠였다"며 "'어떰유통 시즌2와 민·관 합동 특별 기획전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더욱 높이고 많은 소상공인 분들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9 12: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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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기술지주 스탠스, 'AR 재난훈련 솔루션' 장관상 수상

서울과기대기술지주 스탠스, 'AR 재난훈련 솔루션' 장관상 수상 제1호 자회사로 AR기반 제품에 강점… SCI 1건 등 국내외 저널 9곳 논문 게재 증강현실(AR) 재난훈련 솔루션/서울과학기술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는 ㈜스탠스(대표 전지혜, 이하 스탠스)가 지난 달 3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발표한 '제2회 재난안전 연구개발 우수성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재난안전분야에서 우수 실적 성과를 대상으로 선정한 이번 발표에서, 스탠스는 '소방대원 실감훈련용 증강현실 콘텐츠 및 디바이스 개발과 플랫폼 구축'으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소방대원 재난훈련 솔루션에 증강현실(AR)을 적용하고자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집중해 온 스탠스의 증강현실 콘텐츠는 대부분 소방지휘관의 도상훈련이나 일반인 대상의 체험용 프로그램이 전부였던 기존 소방훈련 관련 증강현실 콘텐츠와 차별된다. 스탠스는 실제 화재 상황에 벌어지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에 투입될 소방대원이 실제로 해야 할 행동을 모델링했다. 실제 화재 상황과 가장 유사한 실감훈련을 위해서 무게, 진동, 소리 등을 재현하는 실감형 화재진압 디바이스도 제작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에서 팀 훈련까지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소방대원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게 했다. 스탠스의 이러한 연구성과 창출은 학계에서도 인정을 받아 SCI 1건(Coatings, 19년 9월호)을 비롯한 국내외 저널 9곳에 논문이 게재됐으며, 다수의 특허도 출원됐다. 지난해 8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소방전시회 'SECUTECH VIETNAM 2019'에서도 '소방대원 훈련용 AR 시뮬레이터'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스탠스만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베트남 동나이 소방서와 한국과 베트남의 소방 IT기술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지혜 스탠스 대표는"산업, 안전, 직업교육 관련 분야에서 증강현실이 활용될 곳은 무궁무진하다"라며 "증강현실을 활용한 우리 회사 제품을 통해 사람들이 더 안전하면서도 더 쉽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배울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주) 김종선 대표는 자회사인 스탠스의 수상을 축하하며 사업을 지원해준 소방청(청장 신열우)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우수한 연구성과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회사와 학교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강현실(AR) 기반 영상분석 전문기업 스탠스는 박구만 서울과기대 교수 연구실 소속의 전지혜 박사가 지난 2017년 3월에 창업한 기업이다. 2019년 1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의 제1호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같은 해 5월에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의 '프론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돼 3년간 30억원의 사업화 자금 투자유치를 달성한 바 있다.

2020-11-09 11:5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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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2021학년도 석사과정 모집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2021학년도 석사과정 모집 국내 유일의 약선·요가명상·자연치유·산림치유 전문가 양성 과정 1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학교 익산캠퍼스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서종순)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약선·요가명상·자연치유·산림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 특수 사이버대학원으로, 온라인 교육과정을 통해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종순 웰빙문화대학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찾는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웰빙문화대학원은 입학생 모두가 미래 웰빙건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웰빙문화대학원은 ▲체계적인 전문가양성 과정 ▲연구회 활동 ▲전국 6개 지역캠퍼스를 통한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등 최고의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학 제도로 학비 부담을 낮췄다. 입학 첫 학기에 수업료 20%를 감면해주는 직장인장학금, 주부장학금, 학업장려장학금을 비롯해 성적장학금, 희망장학금, 장애인장학금, 단체협약장학금, 학술장학금 등 다양하다. 또 가족 2인 이상이 원광디지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 동반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경우에는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25%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비한 비대면 화상강의 시스템도 완벽히 구축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전공과 상관없이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가능하다. 웰빙문화대학원 졸업 후에는 약선요리전문가, 건강상담 및 관리사, 외식사업체 창업, 요가명상지도사, 요가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원 졸업 후 산림치유지도사 1급 자격증시험 응시자격 부여, 정규 박사학위과정 진학 등 자연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입학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1차 합격자에 한해 12월 19일(토), 2차 심층면접을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21일(월)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웰빙문화대학원 입학지원센터(http://ggo.wdu.ac.kr) 또는 문의전화(070-5227-34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1-09 11:47: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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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체계적인 논문 지도로 역량 있는 전문가 및 리더 양성 사이버대학 최초 '학·석사 연계과정' 운영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위치한 경희 캠퍼스 전경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원장 방성원 교수)은 내달 4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 글로벌한국학 ▲ 문화예술경영 ▲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등이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지난 2011년 호텔관광대학원과 문화창조대학원을 개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둬 왔다. ◆ 실용적 창의적 미래형 인재 양성 호텔관광대학원은 ▲호텔외식MBA(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성장 및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환경 변화 트렌드를 분석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관광레저항공MBA(다양한 온·오프라인 세미나, 전문가 초청 특강, Tourism Field Survey, 해외 벤치마킹 세미나 등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 관광레저항공 전문 인력 양성)가 각각의 교육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창조대학원도 ▲미디어문예창작(온라인 기반의 미디어문예창작과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문화콘텐츠 산업의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력 양성) ▲글로벌한국학(지역과 세계가 소통하는 '글로컬 한국학'을 지향,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한국학' 전문가 양성) ▲문화예술경영(변화하고 있는 문화산업, 예술의 생산 및 소비 환경과 패러다임에 적합한 전문가 육성)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제4차 산업혁명기의 도래가 엄청난 불확실성의 미래에 대해 통찰을 촉구하고 우리를 그것 너머로 인도할 새로운 전환적 리더 양성)등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 체계적인 논문 지도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개원 초기부터 체계적인 논문지도를 통해 역량있는 연구자를 양성하는 대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논문수 114편, 졸업생 수 대비 논문 배출 비율이 64%로 타 사이버대학원 보다 월등하게 앞서고 있어 전망있는 연구자 및 교육자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원생들이 우수한 논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연구 계획, 서론 작성, 공개 발표 등 체계적 수업·지도 체계와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학기 전공별로 논문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세미나', '논문 작성법 특강'을 실시하며 연구 발표회, 공개발표회, 논문심사 과정 등을 통해 논문의 질을 향상 시키도록 각 전공별 교수 중심으로 세심한 학생지도와 대학원 본부 및 행정 분야의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사이버대학 최초 학·석사 연계과정 운영 학·석사 연계과정은 실용적인 전공, 사회적으로 빠르게 전문성 확보가 요구되는 학문 중심의 실험적 시도이며, 사회적 평판 및 경험은 풍부하나 학위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전문가를 위해 학위과정 취득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재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학·석사 연계과정 신청은 학사과정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학·석사 연계과정생 모집'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을 통해 합격하게 되면 학사과정 마지막 학기에 석사과정 교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해당 학점은 학사 및 석사 학점으로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 학부 재학생과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도 학사과정 중 일정 조건을 갖춘 경우 재학 중 '학·석사 연계과정' 신청이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교육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간담회 진행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어 사회환경과 교육환경 및 기후환경 등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특히 IT 온라인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언택트와 온택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세미나 및 문화학술제 등 교육·연구 학술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이 가능토록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수업 지원 제도 및 시스템 체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논문 지도 및 심사를 진행하여 평상시와 동일한 교육과 학생지도를 중단없이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각 전공별로 '신·편입생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2020-2학기 4주차 온·오프 정기' 특강, '온라인 화상 논문 공개 발표 및 지도', '한국정치와 리더십' 온라인 특강, '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 비대면 네트워킹 프로그램 개최했다. 특히 지난 10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제10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는 세계 각국에서 종사하는 교육자와 동문 및 재학생 13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 (http://grad.khcu.ac.kr) 또는 전화 (02-3299-88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1-09 11:45: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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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부 불법구금, 민청학련 사건 손해배상 길 열려

군사정부 시절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으로 불법 구금됐다가 불기소로 풀려난 34명이 국가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방부 검찰단은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수감 돼 비상군법회의 검찰부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고 석방된 34명에 대한 '대통령 긴급조치 제4호 위반 사건'을 재기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구속수감 당시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전남대 등에 재학 중이던 34명은 1974년 유신헌법에 반대해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가 대통령 긴급조치 제4호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이들은 당시 60일에서 141일 구금됐고, 대부분 범죄혐의가 인정된다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석방됐다. 민청학련 사건은 유신체제의 군사정부가 민주화 요구를 국가전복 혐의로 덮어버린 공안사건 중 하나다. 이 사건에 대해 대법원은 2013년에 대통령 긴급조치 제4호가 기본권의 본질적인 요소를 침해하여 위헌이라고 결정한바 있다. 앞서 2005년 과거사위원회에서도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적절한 배상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긴급조치 4호가 위헌이라는 대법원판결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에서 혐의없음 처분 등을 받게 되면 형사보상 관련 법률에 따라 불법 구금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받게된다.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이번 결정은 국가기록원과 대구 북부경찰서, 서울 남대문경찰서 그리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74년 당시 사건기록 복원 과정에 대한 협조로 가능했다"라면서 "민청학련 피해자와 그 유족들에게 지금이라도 작은 위로와 명예회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1-09 11:42:5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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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과 제휴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과 제휴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김은경 패션학과 학과장, 왼쪽에서 세번째)와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이사장 김은희,왼쪽에서 네번째)가 제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이사장 김은희), 한국소잉디자이너협회와 최근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류하게 되며, 협회 회원이 서울디지털대에 입학 시 장학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한국재봉기술개발원은 소잉 기술의 전문자격화, 교육, 창업·취업 컨설팅 등을 통한 여성의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잉디자이너 자격 검정 개발 및 시행 주관사이기도 하다. 또 한국소잉디자이너협회를 설립하고 활동 운영을 지원해 소잉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산학연대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은경 패션학과 학과장은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한복전문교육 지원사업 선정 '패션한복디자인실습' 교과목 뿐 아니라 한국U러닝연합회 콘텐츠 품질인증을 받은 '디지털패션표현기법' 교과목 등 우수한 수업 콘텐츠를 자랑한다"며 "뛰어난 패브릭 제품 제작 기술력을 갖춘 한국재봉기술개발원과 한국소잉디자이너 협회 회원분들이 온라인 패션 교육을 통해 의류패션 전문 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 의류패션 전공학과로 온라인 실습교육 인프라가 구축돼 봉제, 평면패턴, 입체패턴, 한복제작,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실습수업까지도 온라인상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 패션기자재가 갖추어진 오프라인 패션실습실은 운영해 학생들의 재봉기술습득을 지원하며 매해 학교에서 전액 지원하는 패션전시회를 개최해 올 12월 8번째 전시가 진행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해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으로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춰 사이버대 최대 규모의 졸업생수와 높은 대학원 진학률을 자랑한다.

2020-11-09 11:36:50 이현진 기자
OK금융그룹,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내년 2월 최종 합격자 배치

OK금융그룹은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석·박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갹각 뽑는다. 모집 계열사는 OK홀딩스,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며 일반전형은 이날부터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특별전형은 16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각각 진행된다. 특별전형은 금융·디지털 관련 석·박사 학위 취득자, 국가고시·전문자격시험 1차 또는 최종 합격자, 핀테크·마이데이터 아이디어 및 사업 공모전 입선자, 금융권(은행·증권·카드·캐피탈 등) 경력 보유자 중 1개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두 전형 모두 4년제 대학(원) 졸업자 혹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OK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 전형 이후에는 AI(인공지능) 역량 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진 면접, 연수 및 채용 검진 등의 순으로 채용 일정이 진행된다. 총 00명 규모의 인원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 배치는 내년 2월 8일에 이뤄진다. OK금융그룹은 이번 채용 기간 동안 코로나19로부터 지원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 체크 및 손소독체 비치, 대기장 거리 두기,대기장·면접장 수시 방역, 면접장 내 비말 차단막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2020-11-09 11:22: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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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모빌리티, 4년 만에 결제 3배 증가"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결제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그 성장세가 꺾이지 않았다. 현대카드는 9일 지난 2017년 초부터 올 10월까지의 주요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가맹점 21곳의 자사 결제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는 공유자동차,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등 총 3가지다. 공유모빌리티 서비스는 지난 4년간 결제건수와 결제금액이 각각 219%, 109%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17년 64만3248건에 불과했던 공유 모빌리티 결제건수는 올 10월까지 170만건8200건에 이르면서 연말까지 200만건을 돌파할 전망이다. 결제금액도 마찬가지로 2017년 110억8407만원에서 올 10월 192억7127만원까지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10월까지 결제건수만 하더라도 이미 지난해 결제건수의 1.5배를 넘어섰으며, 결제금액 또한 지난해 총액을 제쳤다. 분야별로는 공유킥보드 서비스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2017년 한 건의 결제도 없었던 공유킥보드는 2018년 1288건, 2019년 15만5216건의 결제가 발생했다. 올 10월까지 62만건으로 급증하면서 연말까지 75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연령대별로는 2017년 대비 결제건수에서 20대(145%), 30대(262%), 40대(401%), 50대(515%), 60대 이상(659%) 전 연령대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내와 같이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유모빌리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 바탕에는 이동수단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변화가 존재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비스형 모빌리티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이동수단을 선택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0-11-09 11:15: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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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신규 고객을 위한 ELB·DLB 등 4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13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증권(ELS) 등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년 만기 'DB 세이프 제594회 ELB'는 최대 4.05%, 최소 1.8%가 지급되는 신규 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 없고,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0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최초 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 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77회'는 최소 연 2.5%가 지급되는 신규 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 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밖에 코스피(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89회'와 6개월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 'DB 세이프 DLB 제364회'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9 11:13: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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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즌, AIoT 기반 환경 관리 분석 플랫폼 출시

유니즌의 AIoT(사물지능) 기반 차세대 환경 관리 분석 플랫폼 '에코브리오'. /유니즌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유니즌은 9일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서비스되는 AIoT(사물지능) 기반 차세대 환경 관리 분석 플랫폼인 '에코브리오(EcoBri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즌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데이터 댐' 사업 중 비대면 복지 분야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공공부문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이 플랫폼을 개발했다. 에코브리오는 다양한 IoT 기기를 연계 분석해 상시 측정 모니터링해 분석하고, 자동 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통합 환경 관리 플랫폼'이다. 기관 및 기업 시설물 관리자는 이러한 자동관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 깨끗하고 청결한 시설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산재된 환경 측정 센서에서 얻은 데이터를 단순 전송, 수집하는 방식의 기존 정보 통신 기기 유통 및 구축 사업자들과 달리, 다양한 IoT 센서들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점의 분석이 가능한 빅데이터 서비스로 제공하고 자동으로 관제할 수 있다. 에코브리오는 정부가 그린뉴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실내외 공기질 관리 공공 사업에 맞춰 개발된 제품인 만큼, 공공 시설물 관리 규정에 맞춘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시설물 관리자는 통합 대시보드에서 연결된 모든 IoT 기기의 가장 최근 측정값 및 공기질 평가 그래프, 기기 별 실시간 측정값, 기기 위치 정보를 포함한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 통합 공기질 상태 그래프 등 상세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도 제공해 다양한 환경 측정 센서 기기의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챗봇' 서비스를 사용하면 맑은 공기 찾기 서비스 및 환경 지식 데이터베이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20-11-09 11:09: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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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십 서프라이즈 디렉트, AI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 진출

대형 선박 대상 물류 운송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싱가포르 스타트업인 십 서프라이즈 디렉트가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현재 전 세계 물류의 80%가 해상으로 운송되며, 대형 선박들을 위한 물류 운송 산업은 연간 약 1690억 달러로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십 서프라이즈 디렉트는 선박 운영에 필요한 부품, 식량, 함안이송 등 상당한 규모의 물류 운송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운송 작업들이 수동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선박들을 대상으로 하는 AI 기반 전문 물류 운송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싱가포르 항만공사와 함께 25개의 공급자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한 결과, 물류 배송 비용이 최대 30% 절감되고 선박 당 배송 대기 시간이 최대 3 시간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를 통해 성능이 입증되면서 국제 선박 운영 업체를 대상으로 한 물자공급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플랫폼 '심프플릿트'를 선보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물류운송과정 실시간 모니터링 ▲머신러닝을 통한 항만 대기 시간 감축 및 물류 배송 절감 ▲자동화를 통한 추가 배송, 문서 작업 등 과정 효율화 ▲선박, 항만, 공급자 등 물류 담당자가 웹이나 모바일로 언제든 쉽게 접속해 활용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위성을 활용한 선박 자동 식별 장치(AIS) 데이터, 싱가포르 해운청에서 제공하는 날씨 및 선박 교통 데이터, 물류 데이터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머신러닝이 학습해 운송과정을 최적화시켜 관계 기관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다. 이 솔루션으로 최대 1000개 이상 운송을 완료할 수 있으며, 항만·해운청 등과 같은 주요 관계 기관과 해상 운송 과정을 실시간 공유 가능하다. 에릭 챈 대표는 "한국은 세계 5위 규모의 항만인 부산항과 세계 최고 규모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조선소들이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사업 참가팀 선정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물류서비스 파트너와 기술 파트너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2020-11-09 11:03:1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