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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지구', 10월에도 얼지 않는 북극해

러시아 북쪽에 위치한 랍테브해 지도. / NormanEinstein 제공 미국국립설빙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해빙(海氷)의 고향' 러시아 랍테브해(Laptev Sea)가 기록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아직 얼지 않고있다. 러시아 매체 모스크바타임스(The Moscow times)는 연구소 자료를 인용하며 지난 2일 보도에서 랍테브해가 지난 1979년 이후로 가장 많이 녹았고 10월이 됐는데도 다시 얼지 않았다고 전했다. 보통 북극해에 발생하는 얼음의 범위는 봄과 여름에 줄어들고 가을과 겨울에 넓어져 3월에 가장 넓어진다. 연구진들은 초여름 더위와 시베리아 지방의 혹서, 북극해로 흘러 들어온 따듯한 대서양 해류가 해빙의 부족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기후 변화는 최근 북극해 해빙의 범위를 줄여왔으며 2019년은 기록한 이래 해빙의 범위가 2번째로 작았다. 가디언에 따르면 북극해의 기온이 5도나 올랐다. 잭 라베 콜라라도 주립대 기후 과학자가 트위터의 공유한 연도별 랍테브해 해빙 면적 그래프. / @ZLabe 잭 라베(Zack Labe) 콜로라도 주립대 기후 과학자가 트위터에 공유한 그래프는 1979년부터 2020년까지 랍테브해의 해빙 면적을 보여주는데, 2020년이 가장 적은 해빙 면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이 추정한 올해까지 해빙의 손실은 미국 텍사스, 알래스카, 남캘리포니아의 면적을 합친 것보다 넓다. 연구진들은 바다가 얼지 않으면 해빙의 감소를 촉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바다가 얼지 않으면 태양열을 반사할 지역의 감소를 뜻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금처럼 높으면 얼음 없는 겨울이란 재앙이 찾아올 거라고 예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05 11:38: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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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효자' 9월 경상흑자 2년만에 최대…"연간 흑자규모 전망치 웃돌것"

-2020년 9월 국제수지(잠정) /한국은행 지난 9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년 만에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수출이 효자 노릇을 했다. 주요국이 경제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반도체와 승용차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당초 전망치인 540억 달러를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다. 수출 개선세가 이어진다면 작년 흑자폭인 600억 달러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02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이후 흑자가 이어진 것은 물론 흑자 규모가 100억 달러를 웃돈 것은 지난 2018년 9월 112억4000만 달러 이후 딱 2년 만이다. 경상수지 흑자는 수출 덕분이다. 9월 수출은 49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했다. 작년과 비교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올해 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반도체(12.4%↑)와 화공품(16.0%↑), 승용차(24.3%↑)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수입 역시 37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오름세를 기록했다. 수출의 증가폭이 수입을 앞지르면서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는 9월 120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외충격이 커지면서 상품수지 흑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가 6월 이후 점차 회복됐다"며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3분기 수출이 수입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작년 지난해 3분기보다 더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수지는 20억4000만 달러 적자다. 다만 적자폭은 전년 동월 대비 2억2000만 달러 축소됐다. 특히 여행수지 적자가 4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적자폭이 3억7000만 달러 줄었다. 본원소득수지는 6억1000만 달러 흑자다. 배당소득이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9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연초 이후 누적 기준 경상수지 흑자는 434억 달러다. 당초 한은이 제시한 올해 연간 흑자폭은 540억 달러다. 경상수지가 남은 석 달간 월평균 30억 달러 안팎으로만 흑자를 내면 가능하다. 수출 개선세를 감안하면 흑자 규모가 연간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 박 국장은 "10월 통관 기준 무역수지가 59억8000만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10월 경상수지도 상당폭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수출 개선세가 지속된다면 당초 전망치를 상당폭 상회해 지난해 흑자폭인 600억달러 수준에 근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5 11:36: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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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긴턱 축소술과 V라인

홍종욱 원장. 얼굴의 중심역할을 하는 턱은 그 길이가 너무 짧거나 길면 얼굴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심하면 저작기능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발음이 부정확해져 일상생활에도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 이때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턱뼈 때문에 외모콤플렉스를 겪고 있다면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안면윤곽수술은 뼈를 잘라내거나 절골하여 얼굴형 자체를 변형시켜주는 수술로 무턱이나 긴턱의 경우 턱끝성형을 시행하여 균형 잡힌 'V라인 얼굴형'을 만들어줄 수 있다. 수술방법은 턱뼈의 모양과 크기, 길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먼저 부정교합이 심하다면 양악수술이 불가피하지만, 치아 교합에 큰 이상이 없다면 안면윤곽술만으로도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 수술에 앞서 주걱턱이나 돌출입, 비대칭 턱뼈를 동반한 긴 턱이라면 '턱끝축소술'을 시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턱끝축소술은 입안절개를 통해 수술이 진행되는데, 턱 뼈 위아래 절골선의 중앙 하단 부위를 제거하고 남은 상단과 하단의 뼈를 수술용 철사나 금속핀으로 고정시켜주면 된다. 반면 주걱턱이 심하다면 턱끝 뼈의 중간 부위를 제거하고 남은 턱끝 하단부를 뒤쪽으로 밀어주면 되고, 무턱이면서 턱 끝이 길다면 턱끝 하단부를 전방 이동하면 된다. 이처럼 턱끝성형은 뼈를 잘라내거나 절단된 뼈를 금속판을 이용해 고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수술의 난이도나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안면윤곽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수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의 경우 반드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성형전문의가 동시 입회 하에 수술이 진행되어야 하며,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상황에 대비해 수술실에 응급의료장비를 구비하고 있는지도 꼼꼼하게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했듯 성공적인 예후를 위해서는 해당 수술에 대한 임상경험과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얼굴형과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한 수술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 전 몸살, 감기, 생리 중이라면 수술날짜를 변경하는 것이 좋고, 수술 후 염증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약 한 달 동안 술, 담배, 사우나, 격한 운동 등을 피해야 한다. 또한,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앉은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수술 부위를 만지거나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민성형외과 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2020-11-05 11:29:3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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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성장의 힘…LGU+, 3Q 영업익 60.6%↑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올 3·4분기 매출 3조3410억원, 영업이익 25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0.6%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모바일 서비스 성장과 IPTV, 초고속인터넷 등 유무선의 고른성장과 효율적인 비용집행이 주요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서비스 수익은 신규 및 순증가입자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5.4% 성장해 1조381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순증 가입자는 분기 최대실적인 40만6000명을 달성해 모바일 누적가입자는 전년동기 대비 8.7% 성장한 1626만5000명을 기록했다. 5G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핸드셋 기준)의 19.2%인 217만3000명을 달성했다. 알뜰폰(MVNO)는 셀프개통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가입자가 41.6% 증가하면서 직전분기 대비 11.8% 성장한 146만9000명을 기록하며 모바일 수익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스마트홈 수익은 5143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IPTV는 기본료와 VOD 수요, 광고수익 등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3.2% 성장한 2926억원을 기록했다. IPTV 수익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854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4분기에도 컨슈머 및 기업사업의 추가 성장을 지속하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 시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통신본업의 성장과 함께 미래성장 기반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11:28: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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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를 실시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선 우선 BNK경남은행 또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를 진행해야 한다. 이후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오후 12시까지, 공휴일 중 외식 업종 가맹점에서 경남BC카드(신용·체크)로 건당 2만원 이상 총 4회 결제할 때마다 1만원 누적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시 까지만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송영훈 BNK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는 캐시백 혜택이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8회·12회(누적기준) 결제 시에도 제공한다"며 "이용하면 할 수록 캐시백이 늘어나는 만큼 많은 경남BC카드 회원들이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에 참여해 혜택을 누기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이번 외식생활 이벤트와 별도로 오는 30일까지 '경남BC카드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경남BC카드로 간편결제 또는 온라인 결제로 누적 이용액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1:25: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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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도시정비사업 올 수주 1조원 달성

중흥건설그룹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은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을 주간사로 신동아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 179-1 일원을 재개발하는 이 사업은 아파트 3219가구와 오피스텔 218실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204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오는 2024년 3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7000억원이다. 중흥토건은 올해 부산 효성재건축 221가구, 천안 문화구역 833가구, 서울 봉천2구역 254가구, 대전선화1구역 1828가구, 서울 길훈아파트 220가구, 구미송림아파트 249가구, 창원 상남산호구역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5288가구 등 도급액 1조1553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정비사업 분양실적은 2017년 광주송정주공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최근 서울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 1200여가구를 포함해 광주 유동임동 도시환경정비사업, 부산 덕포1구역 재개발사업, 광주 임동2구역재개발사업, 광주 계림8구역 도시정비사업 등 1만여가구를 조기 완판 하는 등 전국적으로 분양 성과를 거뒀다. 한편, 중흥건설그룹은 2015년 도시정비사업팀을 신설해 지난 5년간 3조9000여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올 수주 목표액 1조원을 돌파해 총 수주액 5조원을 달성했다. 중흥건설그룹은 향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국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활발히 진행해 도시정비사업의 강자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경남 창원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단지 조감도.

2020-11-05 11:23:2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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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우 맛 체험 행사 통해 학생들에게 한우고기 선보여

영암군은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에서 지난 4일 영암여자 중·고등학교를 비롯하여 5개 학교 1,600여명에 한우 불고기 217kg(시가 700만원)을 전달하고, 영암 여자중·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동평 영암군수, 김태성 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장, 오정현 영암농협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한우불고기 배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한우 맛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층을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한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부모 인식 전환과 학교 급식에 우리한우 사용을 유도하여 한우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동시에 성장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태성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맛 좋고 건강한 한우고기를 공급하는 등 우리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행사를 준비해주신 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군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에서는 올해 1월 설을 맞이하여 지역 노인회관 및 아동센터에 불고기와 사골을 전달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소외 계층을 위해 한우 불고기를 영암군에 전달하였다.

2020-11-05 11:10:2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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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만1000개 농가·농업인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조2753억 원 지급 개시

112만1000개 농가·농업인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조2753억 원 지급 개시 올해 첫 시행 '기본형 공익직불금' 집행 코로나19·재해 피해 등 고려 1개월 이상 조기 집행 올해 첫 도입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재해 피해 등으로 어려운 농촌 여건을 고려해 이달부터 앞당겨 조기 집행된다. 총 지급액은 제도 개편 전인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공익직불법)에 따라 올해 첫 도입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5일부터 지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총 지급 규모는 2조 2753억원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자격요건이 검증된 112만1000개 농가·농업인(면적 112만8000ha)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제도 개편 전 지난해 지급된 쌀·밭·조건불리직불금(1조2356억 원) 대비 1조397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5174억원(43만1000호), 농업인(법인 포함) 단위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은 1조 7579억원(69만명)이다. 논·밭으로 구분해보면, 논농가(36만1000ha)에 8016억 원, 밭농가(16만7000ha)에 3784억 원, 논·밭 모두 경작하는 농가(60만ha)에 1조 953억 원이 지급된다. 농식품부는 "중소규모 농가·농업인과 밭을 경작하는 농가·농업인의 직불금 수령액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경작 규모별로 보면, 0.1ha 이상 ~ 0.5ha 이하 규모를 경작하는 농가·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 총액은 5091억 원으로 전체 지급액 중 22.4%를 차지한다. 이는 전년 동일 구간에 지급된 직불금 비중(10.6%) 대비 11.8%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시·군·구(읍·면·동)를 통해 5일부터 신청자 계좌에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각 지자체에서 농업인 계좌 확인 등을 거치므로 농업인들이 직불금을 지급받는 날짜는 지역별로 상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농식품부는 올해 5월~6월 말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받아 7월~10월 말까지 신청자와 신청농지에 대해 실경작 여부, 농외소득 등 자격요건 충족여부를 검증했다. 검증에서 지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2만6000건(3만2000ha)은 직불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다. 농가 구성원의 농외소득 합산 4500만원 미만, 농지면적 합산 1.55ha 미만 등 소농직불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농가는 면적직불금 지급 대상으로 전환했다. 또, 신청접수 이후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추진, 농지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지 못하거나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키지 않은 등 위반이 확인된 경우 각 준수사항별로 직불금을 10% 감액했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코로나19와 태풍·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지급하도록 최선을 다해온 만큼, 최종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11:00: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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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신한BNPP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계약 체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CI.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지난 4일 '신한BNPP그린뉴딜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신한BNPP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BNPP자산운용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하는 그린뉴딜펀드시리즈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한BNPP 그린뉴딜 1호펀드는 풍력발전투자펀드로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월양리 일대에 17.325㎿규모, 520억원의 풍력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한국중부발전과 20년간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전력시장가격의 변동성을 헤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완도군의 우수한 풍황자원을 활용해 사업 수익의 안정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또 완도군의 발전소 주변에 둘레길 및 정자를 조성함으로써 신재생발전사업과 지자체간의 친환경 협업사례를 만들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1호펀드에 연이어 올해 중 신한BNPP 그린뉴딜 2호펀드와 3호펀드도 현재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신한BNPP그린뉴딜2호 펀드는 태양광투자펀드로 제주도 일대 감귤폐원지의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하며 투자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신한BNPP그린뉴딜3호 풍력발전투자펀드는 오는 12월 투자계약을 목표로 민간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모집 중이다. 특히 이 펀드는 경북 봉화군 오미산 일대에 설치 예정인 풍력발전 사업에 투자할 예정일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차원에서 추진 중인 각종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투자 가능한 블라인드 펀드로 다양한 시드 에셋(투자가능 자산)을 확보하고 있다. 신한BNPP자산운용은 신한지주의 ESG경영전략과 함께 일관되고 지속적인 환경 관련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지난 6월 한국동서발전, 현대에너지솔루션과 함께 국내 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5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고, 이를 포함해 현재 국내에서 1조5000억원 이상의 펀드약정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9월에는 한국의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기후행동원칙선언문(TCFD)를 선포했다. 금융투자회사로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제흐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신한BNPP자산운용 관계자는 "ESG투자 중 특히 환경 관련 투자는 실행력과 체계적인 투자프로세스가 중요한데 신한BNPP는 환경 관련 직접투자와 동시에 TCFD선언에 이은 ESG위원회 설립 등 ESG투자를 위한 효율적인 투자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5 10:5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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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 "수협카드로 실내민간체육시설 이용시 3만원 캐시백"

Sh수협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실내민간체육시설 사업자를 돕기위해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민간체육시설 사업자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BC카드와 함께 '해당업체에서 8만원 이상 이용시 3만원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협은행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및 BC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소비할인권을 받은 참여자는 오는 30일까지 헬스클럽, 요가, 필라테스, 스크린골프, 볼링장, 당구장 등 실내민간체육시설에서 누적 이용료 8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40만명에게 다음달 15일 수협카드 결제계좌로 3만원을 환급해 준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전국 6만3000여개이며, 카드결제 전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대상업체 여부를 확인 후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한편, 문체부와 공단은 행사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방역 지침준수 독려 영상을 통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0:56: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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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사회공헌 활동으로 조성된 기부물품 전달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임수빈 위원장(왼쪽),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방영탁 회장이 기부금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는 사내 비대면 사회공헌 축제 '정도경영 큰 빛 한마당ON'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품 6000만원 상당을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 5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그룹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월 19일부터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전국의 태광그룹 임직원들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연간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을 체험하고, 그룹의 70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 물품구매 및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애장품 경매입찰을 통해 기부금 조성에 동참했다. 행사기간 동안 모금된 1600만원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인 티알엔 쇼핑엔티에서 준비한 필수 생활용품을 더한 총 60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은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되었다. 전달된 기부금품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전국 그룹홈 아동들의 식비와 생활용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원된다.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와 국가적 재난으로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태광그룹은 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들을 꾸준히 해왔다"며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태광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10:5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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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MBC, 5일 오후 8시 '온 더 무브' 방송…더 보이즈·오마이걸 출연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XR오디오, 그래픽 매핑 등 차세대 기술 역량과 MBC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제작한 새로운 방식의 XR 라이브 콘서트가 방송된다. 5일 오후 8시 네이버의 모바일 스트리밍 플랫폼 나우에서 XR 라이브 콘서트 '온 더 무브'가 방송된다. 첫 회에는 '더 보이즈'와 '오마이걸'이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XR 라이브 스테이지에 오른다. 온 더 무브는 네이버가 그동안 동영상과 오디오 분야에서 개발해온 미래 기술들을 적용해, 고품질의 언택트 공연을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공연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음향과 고해상 오디오 경험이 가능한 XR 오디오 기술을 적용한다. 또한 아티스트와 웹툰의 결합을 통해 이색 무대도 구현한다. 예를 들어 오마이걸 스테이지에서는 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를 활용해, 웹툰 속 장소들인 놀이터, 공원 등이 XR라이브로 묘사되며 웹툰의 배경이 되는 남산타워,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 장면들도 그래픽 매핑 기술을 통해 사실적으로 재탄생된다. 네이버 나우 김아영 리더는 "비대면 공연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네이버가 고도화해온 동영상, 오디오 분야에서의 기반 기술들을 공연 콘텐츠에 적용하면서 한단계 진화된 언택트 공연을 만드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는 콘텐츠 제작 역량이 뛰어난 MBC와 네이버의 기술력이 만나 보다 입체적이고, 생생한 라이브 스테이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 10:49:4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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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무등산국립공원 확대 지정 반대, 변경안 철회돼야"

'무등산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에서 무등산국립공원 면적을 확대·조정하는 공원계획 변경안에 대해 화순 지역사회가 크게 반발했다. 5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광주광역시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환경부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연 공청회에서 화순군과 군민들은 변경 계획안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가 지난 1년여 동안 공원계획 변경을 진행한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결과와 변경안에 따르면, 광주·담양·화순 지역의 편입 검토 대상지는 1.322㎢이고 해제 면적은 0.543㎢로 0.779㎢가 늘었다. 화순 지역은 0.121㎢ 해제되고 1.113㎢가 편입돼, 0.992㎢ 증가했다. 전체 증가 면적 1.002㎢ 중 99%에 해당하는 0.992㎢가 화순 지역이다. 편입 대상지는 동구리 만연산(오감연결길)과 수만리 일대 국·공유림 등이다. 지정 토론자로 나선 유명기 화순군 산림산업과장은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화순군과 협의도 없이 타당성 평가 결과만을 반영해 공원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며 "공원 지정 확대 계획은 철회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화순 군민 최모씨는 "화순에는 임업인이 320명으로 전국 시·군 단위에서 가장 많다. 공원이 확대 지정되면 임업 활동이 위축돼 임업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산림 사업 위축으로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반대했다. 화순 군민 이모씨도 "편입 지역이 국·공유림이지만, 화순에 있는 만큼 화순 군민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관계부처만 협의해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화순군의 의견이 먼저 반영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화순군은 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반대하고 변경 계획안 철회를 요구하는 화순 군민 3200의 서명서를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동부사무소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타당성 조사 결과만을 반영한 확대 지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계부처 협의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산림청, 전라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확대 지정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10:47:2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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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마한역사문화 보존과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난 3일 국가사적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마한역사문화 보존과 발전방안 세미나를 마한역사문화연구회 주관으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본격 개최했다. 영산강유역의 마한문화는 동아시아 문화의 교류·융합의 보고이며 자연유산과 역사가 어우러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기준인 완결성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영산강유역 마한문화를 중심으로 마한문화가 지향하였던 보편적 가치를 살려내 세계유산 등재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세우고 지역 축제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장내 마스크 착용과 한 칸 이상 간격을 두고 지정좌석제로 9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세미나와 함께 마한역사문화연구회 현판식,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준비 선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준비 선포식과 함께한 마한역사문화 보존과 발전방안 세미나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노영미·조정기·유나종·박찬종·고천수 군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김일윤·장경우 헌정회 부회장, 이승훈 마한역사연구회이사장(세한대총장), 유인학 마한역사연구회장, 김성애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남 문화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하였다 또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하인사와 함께 나주·화순지역구 신정훈 국회의원의 영상축하메시지, 영광·장성·함평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의 축하메시지도 전달되었다. 이어서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동영상 강의,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 보존관리단 이사장(전 이화여대 총장)과 김종규 국립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의 마한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방안 등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권오영 서울대 교수의'영산강유역 마한 문화권 연구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 발표와 박해현 초당대 교수의'마한축제의 발전과 관련하여 영산강유역 마한문화와 남해당 유적', 세키네 히데유키 가천대 교수의'동아시아 해양문화와 일본신도의 해신제'의 주제발표와 함께 최경국 명지대 교수,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오동선 박사가 참여한 토론회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유인학 마한역사문화연구회 회장은"영산강유역의 고대 마한 역사는 한민족 문화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찬란히 밝혀주고 있으며, 대륙문화와 해양문화가 융합하여 새로운 선진문물을 형성함에 따라 마한문화 유물의 보존 및 발전을 통해 국가사적 지정 및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계당국 및 전문가들과 학술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했으며 전동평 영암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준비 선포식과 이어진 세미나에서 "올해는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이라는 큰 쾌거와 함께 지금의 마한문화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마련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공통목표를 위해 마한의 후예인 우리가 가야할 길이 난관은 있을 수 있지만 착실하게 준비해서 유네스코 등재라는 크나큰 위업을 달성하기를 기원하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세계사적인 우수한 역사적 가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괄목할만한 큰 성과를 거둘 것을 확신하며 영암군에서도 마한의 새로운 천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5 10:46:45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