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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배달의민족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 할인

최대 3000원 할인 가능 bhc치킨 맵소킹 시리즈 bhc치킨이 11월 한 달간 전 메뉴 할인 혜택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bhc치킨을 선택한 후 2000원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주문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9일부터 총 7일간은 상단 메인배너를 활용한 페이지에 이벤트가 추가로 노출된다. 상단 메인배너 이벤트는 2000원 할인되는 배달 서비스는 물론, 3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포장/방문(배민포장주문)' 서비스로도 이용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bhc치킨이 지난 2월 도입한 포장/방문(배민포장주문)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메뉴를 선택 및 결제한 뒤 예약시간에 맞춰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배달료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등 보다 선호하는 방식으로 bhc치킨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생활 패턴에 부합하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접점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2:33: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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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역대 최대 월 매출 달성

꼬북칩 10월 매출액 67억 원 기록...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성장 오리온 꼬북칩 오리온은 신제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꼬북칩'의 10월 한국법인 매출액이 67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봉지 수로는 610만 개에 달한다. 특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10월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꼬북칩 브랜드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이로써 꼬북칩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오리온 과자 가운데 초코파이와 포카칩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월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9월 출시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두 달도 채 안 돼서 누적판매량 350만 봉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진열과 동시에 완판되는 등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이에 오리온은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주말까지도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는 상황.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화제를 모으자, 소비자들이 기존 콘스프맛과 달콩인절미맛도 동시에 구매하면서 브랜드 전체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 여러분께서 꼬북칩에 보내주고 계신 사랑에 감사드린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에 힘입어 꼬북칩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제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2:19: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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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성인용 단백질 강화 영양식 '닥터액티브' 출시

케어푸드연구회와 공동개발한 파스퇴르의 첫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 파스퇴르 닥터액티브 모델로 발탁된 태권트롯맨 나태주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성인용 단백질 강화 영양식 '닥터액티브'(Dr. Active)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파스퇴르의 첫번째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 제품으로 성인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닥터액티브는 케어푸드연구회와 롯데푸드의 공동개발 제품이다. ▲단백질, ▲마그네슘, ▲망간, ▲아연, ▲셀레늄,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A, ▲비타민E 등 식약처에서 인정한 9가지 기능 성분을 영양 설계해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산화, 시각 등을 돕는다. 1일 섭취량인 3스푼(36g) 섭취 시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B1, 비타민B6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 단백질과 마그네슘의 30% 이상을 손쉽게 충족할 수 있다. 닥터액티브는 5가지 기능성 동·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단백질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인 소화가능 필수아미노산 평점(DIAAS)을 110점 이상 받은 농축유단백질과 농축유청단백질을 사용했다. 여기에 유청단백을 가수분해한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을 배합했다. 또한 한국인 식습관에 맞춘 쌀, 귀리 단백질 등 식물성 단백질을 더했다. 한편, 파스퇴르는 닥터액티브 모델로 태권트롯 나태주를 발탁했다. 나태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닥터액티브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홈쇼핑 판매, 온라인 광고 영상 공개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도 나설 예정이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지난 6월초 케어푸드연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개발해 선보이는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라며 "프리미엄 원료와 전문가의 영양설계로 손쉽게 성인의 활력 있는 삶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2:16: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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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리조트, 제주 부문 서비스품질지수 1위…기념 이벤트 열어

KS-SQI 리조트 제주 부문 1위에 선정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김민수 대표이사.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리조트 제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전했다. 지난 2009년에 처음 1위에 오른데 이어 11회(2009~2014년, 2016~2020년)에 걸쳐 1위에 선정되며 변치 않는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모델로, 서비스나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경험해 본 소비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평가 받는다. 해비치 리조트는 이번 조사에서 평점 77.1점을 기록하며 리조트 제주 부문에서 가장 서비스 품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비치 리조트는 호텔 개관 이후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특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해왔다. 일반 리조트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객실 에스코트 서비스와 일일 객실 점검, 룸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욕실 어메너티 및 어린이와 임산부 서비스 강화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서비스로 국내 리조트 부문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나갔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철저한 방역 및 위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 객실 및 식음료 업장, 부대시설 등 사업장 전역의 일일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소독 방역을 실시한 객실에 '방역 안심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비대면 야외 공연과 프라이빗 액티비티 프로그램, 프리미엄 패키지 확대 등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해비치 리조트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제주 리조트 부분 11번째 1위 수상을 기념해 '땡큐 어게인'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해비치 홈페이지에서 11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1박 이상 투숙하는 일정의 리조트 객실(룸 온리)을 예약하면 선착순 100실에 한해 '2인 조식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4 12:00: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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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문헌정보학과, 수봉도서관과 MOU 체결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수봉도서관과 MOU 체결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와 수봉도서관이 지난 3일 수봉도서관 3층 담누리에서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 문헌정보학과(김규환 학과장)는 지난 3일 수봉도서관 3층 담누리에서 수봉도서관(김봉세 관장)과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개발 및 공동 연구·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6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과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계절학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왔다. 이번에 다시 체결하는 업무 협약은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기존 교육적 목적을 넘어 도서관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실제 운영단계까지 학생들이 실행주체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환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장은 "앞으로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와 수봉도서관은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빅데이터 사업 등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뉴 노멀시대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공동 연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봉세 수봉도서관장도 "이 업무협약의 자리가 수봉도서관의 서비스 내용과 범위가 확대되고, 그로 인한 서비스 질의 향상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봉도서관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의 소속 도서관, 더 나아가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의 전체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4 11:5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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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인실리코젠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인실리코젠과 업무협약 체결 (왼쪽)권형욱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장, 최남우 (주)인실리코젠 대표이사/인천대 제공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생물 정보 전문기업 인실리코젠과 매개곤충자원의 원활한 활용 및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유전체 분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자원화 ▲고성능 연산 서버 환경 구축 ▲Web 기반 DB를 구축하게 된다. 인천대는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감염병의 주요 매개체인 곤충분야에 대한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의 전문지식과 인실리코젠의 생물정보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및 노하우를 연계해 감염병에 대한 Web 기반 DB 구축과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남우 인실리코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실리코젠이 보유한 생물정보 및 인공지능, ICT 역량을 기반으로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추구하는 선도적 매개곤충 연구와 감시망 구축에 일조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2016년 10월 개소해 기후변화 및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매개질병과 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매개감염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9년간 약 8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융복합기반 기술을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제어 플랫폼 구축'에 대한 교육·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국책연구소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매개곤충 관련 국내 유일의 융합 연구기관이다. ㈜인실리코젠은 2004년 10월 설립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산하의 다양한 바이오 빅데이터 DB를 오랫동안 구축해왔으며, 인간 질병 연구 및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유전체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한 전문기업이다.

2020-11-04 11:4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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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구조조정? 코로나 19 영향 美 월마트 재고조사 로봇 사용 중지

코로나에는 로봇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마켓워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가 재고 조사용 로빙 로봇 사용 계획을 철회했다. 이는 월마트의 다년간의 로봇 자동화 전략을 역행하는 것이다. 월마트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력으로 비슷한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유통 대기업 월마트가 로봇 전문 기업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 Nova Robotics)와 맺은 계약을 종료했다.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지난 5년 동안 약 180 센티미터 높이의 재고 조사 로봇을 공급해왔다. 월마트는 기술이 인건비를 절약하고 재고를 확실히 파악해 판매를 증진하기를 바란다며 투자자와 언론에게 자주 이야기 해왔다. 소비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 주문과 배달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직원이 온라인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진열대를 걸어 다니고 재고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재고 조사 로봇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월마트의 로봇 사용 철회는 재고 조사용 로봇에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의 8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로봇들을 물류배송망에 도입하고 바닥 청소 로봇 같은 시설 운용 로봇에도 많은 투자를 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월마트는 유델브(Udelv)와 제휴해 공공도로를 통한 자율배송도 검토하고 있다.

2020-11-04 11:42: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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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5천억 회사가 250억 못갚아 상폐…'빈 깡통' 역외지주사 주의보

-상장폐지 14개사 가운데 12곳이 中 역외지주사 국내에 증시에서 외국기업인 A사가 250억원의 사채를 갚지 못해 상장폐지됐다. 분명 연결재무제표상으로는 자기자본이 5000억원 이상이었는데 말이다. 문제는 A사가 본국의 사업자회사의 실적만 우량할 뿐 자체 상환능력은 전혀 없는 '빈 깡통' 역외지주사였다는 점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국내 증시에 상장된 외국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현 제도상 문제점 등을 검토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외국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미국이나 일본 등 본국에서 고유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은 주식 또는 예탁증서를 국내에 직접 상장한다. 반면 본국 상장이 어려운 중·소 규모의 기업들은 해외에 설립한 역외지주사(SPC)의 주식을 국내 증시에 상장한다. 지난 2007년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외국기업은 총 36개사다. 이 가운데 25개사는 역외지주사 주식을, 11개사는 고유사업 영위 회사 주식/예탁증서를 상장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바로 역외지주사다. 지금까지 상장폐지된 외국기업 14개사 중 12개사가 중국기업의 역외지주사였다. 역외지주사는 자본시장법령에 따라 본국 사업자회사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만 공시하고 있다. 때문에 투자자들은 역외지주사의 자체 수익구조나 유동자산 현황 등 상환능력을 파악하기가 힘들다. 본국 사업자회사의 우량실적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착시로 A사처럼 역외지주사의 재무상황을 잘못 판단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8월 국내 상장 외국기업과 관련된 부정거래행위를 적발해 조치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의 재무구조가 양호함에도 사채 미상환이 발생한 사유 등을 논의했다"며 "그 결과 해당 기업은 역외지주사로서 본국 소재 사업자회사들과의 연결재무제표 상으로는 건전한 자본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자체 상환능력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본국 사업자회사와의 외환거래 관련 위험 공시도 미흡한 실정이다. 역외지주사는 국내 증시에서 조달한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대금 대부분을 본국 사업자회사 지분 출자나 금전 대여 형식으로 본국에 송금한다. 그러나 해당 국가의 외화 송금 절차 이행 여부나 외환거래 규제 등으로 인한 자금 미회수 위험 등의 공시는 잘 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자회사 지분을 인수할 경우에는 자회사 자본금 전용계좌로 입금하고, 외환관리 당국의 비준을 받아야 지주사가 나중에 배당금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자회사 대여시에는 외환관리 당국에 이 내용과 관련한 외채등기를 해야 지주사가 원금이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국내 상장된 역외지주사와 본국 사업자회사 간 정보가 분리되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투자판단시 역외지주사의 자체 지급능력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금융당국은 향후 관련 투자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4 11:36: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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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 출시

식이섬유 5g 함유…한 팩으로 식이섬유 성인 하루 부족분 3.2g 충족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 출시 매일유업과 블루다이아몬드사가 합작하여 선보인 아몬드브리즈가 식이섬유 성분을 강화한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를 4일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는 기존 아몬드브리즈와 동일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아몬드 음료로, 기존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제품 대비 식이섬유 성분을 약 5배 강화하여 건강과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현대인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는 한국인의 1일 영양성분 평균 섭취량을 기준으로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보충하도록 구성해,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한 팩(190mL)에 식이섬유 5g을 함유해 평균섭취량 대비 하루 부족분의 식이섬유 3.2g을 충족시킨다.특히, 원활한 배변활동,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혈당상승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엄선된 식이섬유인 이눌린/치커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식이섬유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한 팩(190mL)의 열량은 60kcal로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1일 영양소 기준치 89%에 해당하는 비타민E와 33% 해당하는 칼슘을 함유해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아몬드브리즈 관계자는 "아몬드브리즈는 신제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 출시를 맞이하여 '식이섬유로 채우는 하루의 밸런스'라는 메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모델 안보현과 함께 실시간 라이브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몬드브리즈는 소비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45kcal), ▲언스위트(35kcal), ▲바나나(80kcal), ▲초콜릿(100kcal), ▲뉴트리플러스 프로틴(65kcal)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60kcal) 총 6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1:33: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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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지수 10년 연속 1위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 지난 3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롯데GRS 남익우대표(왼쪽)가 시상하고 있는 모습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실시한 '2020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패스트푸드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달 27일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모델로서, 국내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지수다. 롯데리아는 1979년 1호점 오픈 이후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장수 제품으로는 새우버거, 불고기버거 등이 있으며, 2004년에는 전국 한우 협회 인증 마크를 획득한 '한우 불고기버거'를 출시하여 현재까지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우를 활용한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2020년에는 1인 가구 증가,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였다. 2월에는 업계 최초 식물성 '미라클버거'를 출시 했으며, 혼자서 즐길 수 있는 1인 혼닭,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 등을 선보이며 롯데리아만의 'Unique & Fun'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이 직접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로 롯데리아가 10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리아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1:33: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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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2021 공차 다이어리 세트' 출시

MZ세대 취향 저격하는 '다꾸' 콘셉트로 알찬 구성 자랑 공차코리아, 다꾸족 저격 '2021 공차 다이어리 세트' 출시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1 공차 다이어리 세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음료 5잔 포함 총 10잔 구매 후, 공차 멤버십 앱을 통해 프리퀀시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에게 '2021 공차 다이어리 세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행사 음료는 지난 10월 28일 출시된 겨울 신메뉴 3종(토피넛 밀크티+펄, 초코바른 토피넛 스무디, 다크초코 밀크티+펄)을 비롯해 2020년 시즌 메뉴 11종까지, 총 14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행사 음료 구매 시 프리퀀시 카드뿐만 아니라 일반 스탬프 카드에도 각각 적립돼 10잔을 마시면, 다이어리도 받을 수 있고 무료 음료도 받을 수 있다. '2021 공차 다이어리'는 최근 MZ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꾸'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인 '다꾸'는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1 공차 다이어리'는 따뜻한 베이지 컬러와 산뜻한 민트 컬러 2종으로 선보인다. 스티커 3종, 떡메모지 1종, 마스킹 테이프 1종, 스탬프 1종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2021 공차 다이어리'는 감성 문구 브랜드 '인디고'와 협업했다. 내지 곳곳에 공차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감성적인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 하단에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자문자답 스토리도 담겨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공차 매장에서 진행된다. 다이어리 증정 기간은 2021년 1월 10일까지며,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별도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2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한 해 동안 공차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이어리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다꾸' 콘셉트로 공들여 만든 공차 다이어리와 함께 다가올 2021년을 잘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1:32: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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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민원도 빅데이터로 예측하고 대응한다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체계'인 IR(Institutional Research)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대학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4일 동국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해 윤성이 총장 취임 후 대학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부서인 IR팀을 신설하고 관련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IR시스템은 올해 3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9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구축됐다. 이어 IR시스템 특허등록을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거쳐 지난 달 12일 특허출원 완료 후 서비스를 오픈했다. IR시스템은 ▲민원예측 ▲학부생 중도탈락 예측 ▲핵심성과지표(KPI) 실적 분석 ▲대학 기본역량진단 등 대외평가 시뮬레이션 ▲학생 전주기적 학습활동 분석 등 교원, 직원 대상으로 3개 분야(경영.행정, 교내외평가, 교육연구) 13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례로 행정부서는 앞으로 발생할 학내 민원을 예측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 달인 12월에는 학사 분야에서 전공, 수강, 수료 등에 대해 공과대, 사회과학대, 경영대로부터 민원이 많을 것이라는 예측 내용을 시스템이 알려준다. 이는 최근 3년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되는 것으로, 민원에 대한 사전 예측을 통해 체계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혜정 동국대 IR팀장은 "대학가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효율적 경영과 질적 경쟁력 제고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직관이나 경험 등에 의존하는 비합리적 의사결정 방식으로 인해 비효율이 다수 발생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해야만 경쟁력을 높이고 생존과 지속 성장가능하기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IR시스템 구축으로 대학 내 각종 문제 해결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학 교육의 질 및 경영 성과 제고를 위한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및 환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교육 및 경영 성과를 입증하는데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1-04 11:2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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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소유 최종 판명 다스, 中企와 동반성장선 사실상 '낙제점'

동반성장위, 2015년부터 다스 동반성장지수 공표 첫 해 '보통' 받은 후 5년간 '보통' 유지하며 하위권' MB 재임시절 만든 동반위 관련 평가서도 '혹평'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인 것으로 판명난 다스(DAS)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서 5년간 사실상 '낙제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반성장지수를 산정하는 동반성장위원회는 이 전 대통령이 경제민주화를 실현한다는 명분으로 재임시절인 2010년 만든 기구다. 동반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별 공정거래 평가와 자체적으로 중소기업 체감도조사 등을 통해 전년도 동반성장지수를 이듬해 공표하고 있다. 지난 9월 발표한 동반성장지수가 지난해 수치다. 4일 동반위에 따르면 다스는 동반성장지수가 처음 공표된 2015년 당시 '보통' 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보통'에 머물렀다. 동반성장지수 등급은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미흡'의 경우 공정거래협약에 아예 참여하지 않은 기업 등에게 부여하는 등급으로 사실상 '보통'을 받은 기업이 가장 낮은 수준에서 동반성장을 한 셈이다. 이 전 대통령이 직접 만든 동반위의 관련 평가에서 자신의 회사인 다스가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다스는 2014년 당시 처음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기업을 '매출액 순위 450대 기업'으로 늘리고, 중견기업과 대기업 1차 협력사로 확대하면서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인 다스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4년의 경우 시범조사 대상이어서 실제 다스의 동반성장지수는 2015년 처음 언론을 통해 일반에게 공개됐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07년 당시 4880억원(연결 기준)의 매출을 기록한 다스는 동반성장지수 대상에 포함되기 직전인 2013년엔 1조11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1조'를 넘었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에선 매출액이 1조2362억원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다스의 주요 주주는 이상은(47.26%), 권영미(23.6%), 기획재정부(19.91%), 김창대(4.2%), 재단법인 청계(5.03%)로 명시돼 있다.

2020-11-04 11:26: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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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윤정환 박사과정생, 세계알레르기협회 '베스트스피커' 수상

건국대 윤정환 박사과정생, 세계알레르기협회 '베스트스피커' 수상 건국대 일반대학원 수의학과 윤정환 박사과정생/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일반대학원 수의학과 윤정환(실험동물의학전공 지도교수 한진수) 박사과정생이 최근 열린 세계알레르기협회-일본알레르기학회 정기학술대회 'JSA/WAO Joint Congress 2020' 피부과분야 미니심포지엄 부분에서 '베스트스피커 어워드(Best Speaker Award)'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 알레르기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윤 박사과정생은 피부과 미니 심포지엄 분야에서 'SMAD4-mediated TGF-β signaling suppresses Th1 and Th17 differentiation in the pathogenesis of psoriasis'라는 주제로 구두 발표했으며, 내용의 우수성과 가장 높은 조회 수가 인정돼 선정됐다. 윤 박사과정생은 Th1, Th17 세포의 분화, 증식, 기능 활성을 제어하는 면역억제 사이토카인인 형질전환 성장인자 베타(TGF-β) 신호전달계와 염증성 사이토카인 신호전달계 경로간의 분자적 상호 조절작용 기전을 연구했다. Th1, Th17 세포는 난치성 만성 염증 피부질환 중 하나인 건선(Psoriasis)의 병리학적 발병과 치료에서 주요하게 작용하는 효과 면역세포다. 세포 내 TGF-β신호전달은 SMAD라는 분자를 통해 특정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데 그 중 SMAD4 분자가 신호전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SMAD4를 통한 TGF-β 신호는 건선의 주 병인성 면역세포인 Th1, Th17 세포의 주요 전사인자의 발현을 직간접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세포 분화를 제어하고, 이를 통해 건선의 발병을 억제하는 기전을 분자학적 및 세포학적으로 규명해 그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기본연구'과제로 수행됐으며, 경북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2020-11-04 11:2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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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스위트홈', 바다건너 전남 신안 '임자도'에 완공

스위트홈 건립 이래 처음으로 섬 지역 선정, 농어촌에 이어 도서 지역 확대 롯데제과 스위트홈 8호점 제막식(좌측 네번째 부터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우측 세번째부터 신안군 박우량 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롯데제과 롯데제과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8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스위트홈 8호점'은 건물 200㎡(60.39평), 대지 720㎡(217.8평) 규모로,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해 있다. 섬 지역에 스위트홈을 건립한 것은 이번 임자도가 처음이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빼빼로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자는 취지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3일 개관식에는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 신안군 박우량 군수,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민명기 대표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스위트홈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위트홈' 8호점의 이름은 '천사아이 지역아동센터'로, 이용 대상 어린이들이 직접 지었다. '천사아이'란 이름은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천사섬'이라고 불리는데 착안한 것으로, '천사섬의 아이들'을 의미한다. 이 시설은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 및 상담 공간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건립 초기부터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구조와 디자인을 결정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1:22: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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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한전산업개발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한전산업개발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김평환)와 최근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산업개발㈜ 임직원이 서울디지털대에 신·편입학 시 입학금 전액과 매학기 수업료 장학 혜택을 받게 됐다. 양 기관은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수 총장직무대행은 "한전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의 직무역량 및 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운영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온 기업"이라며 "직무 업무와 더불어 ICT공학 등 본교에 개설되어 있는 30개 다양한 학과 및 전공을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환 한전산업 대표이사는, "서울디지털대와의 이번 산학협력이 우수 인재 양성은 물론, 관련 분야 공동연구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한전산업은 내부 구성원들의 자기계발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산업개발㈜은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의 운전·정비, 전기계기 검침사업 등을 근간으로 국내 전력·에너지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해 왔으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신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최근 삼성화재, 태광그룹 티시스, 한국소방안전원, 교보생명,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개교 이래 1200여 기관과 산학·관학 협약이 체결돼 있어 산업체 위탁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제휴 지자체 구민, 직업군인,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을 위한 전형별 장학혜택이 마련돼 있다. 교내 장학금 외에도 학생 개인별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한국장학재단에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국방융합인재전공 ▲군경소방상담전공 ▲외식조리경영전공 ▲보건의료행정전공 ▲뷰티미용전공 등 신설 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소방방재학과 등 총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11-04 11:13: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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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회상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3일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가 개최한 '2020년 가을 학술대회'에서 '세종 레이캐슬 G&R 클럽하우스'의 시공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학회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1989년 설립된 전문 학술 단체로, 현재 1만여 명이 넘는 개인 회원과 400여 단체의 특별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회상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 되며, 롯데건설은 작년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출품하여 수상한 데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수상하였다. 올해 수상한 세종 레이캐슬 G&R 클럽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27홀로 운영되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2019년 6월 준공되었으며, 구조체인 콘크리트가 그대로 외부로 노출돼 마감재의 역할까지 하는 노출콘크리트 건물이다. 노출콘크리트 건물은 콘크리트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콘크리트 표면의 균열과 철근에 녹이 생길 수 있어 시공 품질 확보가 까다롭다. 롯데건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 초기부터 롯데건설 기술연구원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콘크리트 배합 및 양생 관리, 거푸집 시공 및 철근 배근 관리 등 균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최고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품질에 대한 고객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품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11:07: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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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協 발족…5일 기념세미나 개최

전문대교협,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協 발족…5일 기념세미나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전국 단위의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을 위해 오는 5일 14시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이하 발전협의회) 발족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발전협의회'는 급격한 산업 및 인구구조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인구감소·고령화·양극화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평생직업교육이 변화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중앙과 지자체(광역·기초), 유관 평생교육기관과의 연계협력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발전협의회는 앞으로 ▲평생직업교육 우수 프로그램 개발·발굴 및 확산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 추진 ▲생애단계별·계층별 평생직업교육 지원 강화 ▲4차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지역특화 및 명품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확산 ▲중앙정부 및 지자체(광역·기초)와의 평생직업교육 협력강화 및 애로사항 해결지원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5일 '발전협의회' 구축 기념 세미나에서는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의원(국민의힘), 채홍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최운실 UIL 유네스코평생학습원 부의장의 '뉴노멀 시대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넥스트 페이지' 기조강연 ▲심한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직업교육정책본부장의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시대의 평생교육' ▲고영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지역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전문대학간의 상생협력방안' ▲김호석 고양시 교육전문위원의 '"지역자원 기반의 평생학습도시 진흥계획'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전문대학의 역할은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평생직업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발전협의회' 구축을 통해, 중앙과 지자체(광역·기초), 유관 평생교육기관과의 지역 평생직업교육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 평생직업교육 및 지역사회와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등이 많이 개발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그간 '발전협의회'구축을 위해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대학, 역량강화 선정대학, 전문대학 평생교육원, 전문대학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된 7차 이상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 및 정체성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중심의 평생직업교육 구심점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광역·지역단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020-11-04 11:06: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