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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한국전력 원화 ESG 채권발행 주관

미래에셋대우는 한국전력 원화 지속가능 채권 발행의 대표 주관사로 참여해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에너지기업 최초의 2년 연속 지속가능채권 발행 건으로 규모는 총 2000억원에 달했다. 만기별로는 2년물 300억원, 3년물 1000억원, 5년물 700억원이었다. 발행금리는 2년물 1.019%, 3년물 1.137%, 5년물 1.432%로 국내 에너지기업이 국내에서 원화로 발행한 지속가능채권 중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육성 등 사회 지원 프로젝트나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채권 발행을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정부의 친환경, 친 사회적 정책 기조에도 공조한다는 취지에서 최근 공기업과 은행권은 물론 민간기업들까지도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금 조달의 방안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전귀학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채권솔루션본부장은 "미국 대선 불안감과 국채 수급 부담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해외 중앙은행 과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발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4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성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4 11:04:0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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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크 12년' 한국 파프리카 중국 수출 본격화

'중국 노크 12년' 한국 파프리카 중국 수출 본격화 중국 수출을 타진한 지 12년 만에 국산 파프리카가 이달부터 중국으로 수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전북 김제에서 우리 파프리카의 대중국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은 파프리카가 본격 수확되는 11월에 맞춰 중국시장에 정식으로 우리 파프리카를 첫 수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첫 수출 물량은 1.7톤으로 7일 평택항을 출항해 8일 중국 천진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국산 파프리카는 이날부터 매주 1~2컨테이너(1톤 이상) 물량이 중국으로 수출된다. 수출되는 품종은 레드, 오렌지, 미니 등 다양하며, 중국 북경 중심의 프리미엄 수퍼마켓 체인인 BHG, 상하이 최고급 대형유통매장인 씨티, 프리미엄 식품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춘보 등 프리미엄 유통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춘보는 회원 300만명 규모로, 회원 중 80% 이상이 중상류층 주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출은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12년 간의 노력 끝에 이룬 결실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지검역이 어려운 상황을 영상검역 방식으로 극복해 의미가 크다. 양국은 2007년부터 검역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11월 한·중 양국간 검역요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후 검역조건에 따라 중국측 검역관이 입국해 현지검역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입국이 어려워지는 문제에 봉착했다. 이에 김현수 농식품부장관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면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영상을 이용한 현지검역이 진행됐고 국산 파프리카의 중국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9월 농식품부·aT·KOPA가 협력해 파프리카 820kg을 시범수출 한 바 있으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 등은 한국산 파프리카의 품질 등에 대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농식품부는 시장 개척 초기임을 감안해 한국산 파프리카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시장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출통합조직인 KOPA(생산자 389, 수출업체 22)를 중심으로 수출창구를 일원화하고 한국산 파프리카의 고품질 이미지 구축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드라마 PPL, 유명 쉐프를 통한 파프리카 레시피 개발·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국 내 생식 문화가 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선적식 인사말을 통해 "중국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 일본에 편중돼 있는 수출시장의 위험이 분산될 뿐만 아니라 우리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중국시장에서 한국산 파프리카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품질관리 등 수출경쟁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4 11:02: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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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으로 스타트업 3팀 창업 지원…'포스트 코로나' 노린다

삼성전자 C랩을 통해 창업에 도전하는 3개 과제 참여 임직원들. /삼성전자 삼성전자 사내 벤처 3개가 독립한다. 삼성전자는 C랩 인사이드 우수 과제 3개에 대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5개 팀에 이어 올해에만 8개 스타트업이 새로 만들어졌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문화 확산에 주목하고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과제를 지원 과제로 선택했다. 지원 과제는 ▲ AI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컨' ▲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홈 IoT 소변 검사 시스템 '옐로시스'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IoT 기기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브존' 이다. 비컨은 집에서 탈모 진단과 예방을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솔루션으로, 전용기기로 두피를 촬영해 10개 항목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인공지능(AI)을 통해 두피와 모발에 맞는 헤어 제품도 추천해준다. 올 초 CES2020과 7월 스마트 디바이스쇼(KITAS2020)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옐로시스'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홈 IoT 소변 검사 시스템이다. 포도당과 단백뇨 등을 분석하고 축적해 건강 관리를 해준다. 바이브존은 IoT 기기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로, 첫 제품으로 스타와 팬을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굿즈 '블링'을 만들었다. C랩 인사이드는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핀오프 제도를 통해 스타트업 독립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171명이 48개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지원뿐 아니라 실패시 재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등 도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한인국 상무는 "코로나19로 위축될 수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삼성전자가 C랩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4 11: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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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제2의 노크 귀순인가? 군 또 늦장대응?

동해안 최북단 22사단에서 진돗개 둘이 발령 됐다. 3일 늦은 오후 복수의 군소식통들에 따르면 최전방 철책 인근 귀순자 또는 북한군의 침투 상황이 발생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귀순자 발생 사건이라면 제2의 노크 귀순사건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평소 진돗개 셋을 유지하다 무장공비침투 등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둘'로 올라가고, '진돗개 하나'로 올라간다. 진돗개 하나는 적의 침투 흔적과 대공 용의점이 확실하다고 판단될 때 발령되는 최대 비상 경계 태세다. 2012년 10월 2일 22사단 56연대 내륙 1소초에서는 북한군 병이 철책과 경계를 넘어 귀순해 왔다. 당시 귀순 과정에서 해당 병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직접 경비대에 노크를 해가면서 귀순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앞서 2010년 10월 22사단에서는 귀순자가 발생해, 귀순자 유도작전을 펼쳤고, 2009년 10월에는 민간인 강동림이 22사단 지역 철책을 자르고 월북한 사건이 발생한바 있다. 군 당국은 과학화경계시스템을 도입했지만, 22사단 지역에서는 경계 제약 상황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한다. 22사단은 민통선 이북 해안과 내륙 최전방을 함께 경계하는 최전방 부대로, 내륙 최전방 축선만을 경계하는 부대들 보다 경계의 어려움이 큰 부대다. 특히 내륙과 해안이 맞닿은 취약지역을 맡고 있는 56연대는 22사단 3개 연대 중 경계임무가 가장 어려운 곳으로 손꼽힌다. 본지는 4일 자정 합동참모본부와 육군에 질의를 넣었지만, 군 당국은 침묵하다 4일 오전에 돼서야 동부지역 전방에 미상인원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돼 작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합참은 동부지역 전방에서 감시장비에 포착된 미상인원 1명을 추적하여 오전 09시50분경 안전하게 신병을 확보했다"면서 "미상인원은 북한 남성으로 남하 과정 및 귀순여부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공조하에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군의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익명의 군 정보통들은 세명이 왔다가 두명이 올라가고 한명은 잡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04 10:52:2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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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내의 판매 증가 힘입어 겨울 신제품 출시

비비안 면 멜란 소재의 여성용 겨울 내의 이미지. / SBW그룹 제공 급격히 찾아온 추위에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내의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4일 비비안은 내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저 기온이 10℃ 안팎으로 떨어진 지난 13일부터 일평균 내복 판매량이 약 65% 증가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환절기에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도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내의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며 "특히 코로나19와 독감 유행으로 인해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만큼 외부 활동서도 입을 수 있도록 신축성, 착용감 등을 고려해 내의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비비안에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대비해 보온성을 갖춘 내의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옷 안에 입어도 불편하지 않은 얇고 가벼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면 멜란 소재의 포근한 착용감이 장점인 여성용 내의가 있다. 플라워 프린팅으로 여성스러움을 부각하고 9부 기장으로 보온성과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브라운과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85, 90, 95, 100 사이즈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성용 내의의 경우 부드러운 촉감과 더불어 보온성이 좋은 텐셀 원단의 제품으로 선보였다. 블랙과 네이비 2가지 색상의 기본형 제품으로 은은한 스트라이프 무늬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 역시 착용감으로 인해 이너웨어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4 10:37: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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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글로벌 AI컨퍼런스에서 딥러닝 기반 모바일 음성 인식 기술 공개

넷마블은 내달 6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NeurIPS 2020(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서 딥러닝 기반 모바일 음성 인식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NeurIPS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컨퍼런스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시청각 정보처리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를 다룬다. 넷마블은 이번 컨퍼런스 데모 세션에서 '딥러닝 기반 음성 인식기를 세계 최초로 모바일 게임에 탑재 가능한 수준까지 경량화한 기술(MONICA, 모니카)'을 공개할 예정이다. 모니카는 논문 심사관 전원에게 'Strong Accept'라는 리뷰 결과를 받아 만점으로 심사를 통과했다. 논문 발표를 맡은 넷마블 AI센터 안수남 팀장은 "모바일 게임에 필요한 음성 사용자경험(UX)은 인식률과 응답 속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지속 개선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모바일 내에서 높은 정확도와 빠른 응답 속도로 반응하는 음성 인식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게임 이용자들의 몰입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MONICA는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갖춘 딥러닝 기반 음성 인식기인 스피치 트랜스포머보다 6배 적은 메모리 사용량과 3배 빠른 연산 시간을 확보해 모바일에서도 구동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경량화한 모델"이라며 "딥러닝 기반 음성 인식은 특정 언어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다국어 지원 게임 개발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넷마블 AI센터 오인수 실장은 "향후 넷마블에서 출시하게 될 글로벌 타이틀에도 순차적으로 기술을 적용해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넷마블에서는 지난 3월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에 시동어 인식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중이며, 음성 AI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INTERSPEECH 2019'에서 기술 발표를 진행해 넷마블의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20-11-04 10:33: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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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홈쇼핑 매진

일동제약이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가 홈쇼핑 최근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우리 몸에 유익한 대사산물을 가리키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표방한 제품으로, 장 건강 및 피부 면역을 위한 원료가 함유돼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건강식품원료(NDI)로 인정받은 성분을 사용한 국내 최초의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 사용된 주원료 'RHT3201'은 일동제약이 독자 개발한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을 특허 받은 '틴달화 공법'을 통해 열처리 건조한 물질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면역과 관련한 기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장 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이 함께 들어 있어 장내 유익균 증식,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등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각각의 카테고리 또한 소비자의 욕구에 따라 세분화하는 추세"라며 "제품 속성 및 원료의 특장점 등을 꼼꼼히 따져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익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의 경우 원료의 안정성이 뛰어나 상용화 및 유통ㆍ보관이 용이하고, 위산과 담즙산 등에 사멸되지 않아 장 내에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마케팅과 관련해 검증된 원료와 기술력을 앞세워 고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홈쇼핑은 물론, 백화점, 온라인몰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04 10:28: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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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신공항 연계 전략사업 밑그림 그린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일 '통합신공항 연계 울진군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전략사업을 찾아내 지역발전의 마중물을 만들어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사업으로 공항건설에 9조 3천억원, 공항신도시 조성에 수십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큰 변화를 가져오면서 외국 관광객의 방문이 대폭 증가할 수 있는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리적으로 열악한 조건을 가진 울진군이 신공항과의 접근성을 도모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 동해안의 해안경관 및 울진금강송을 활용한 관광지 활성화, 울진비행장의 활용방안 등을 경상북도에 건의하고 각종 상위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전찬걸 군수는 "군민의 공항 이용의 편의를 위해서는 36번 국도의 4차선 확장, 동서횡단 철도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라면서 "경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발전의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10:27:1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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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온라인 판로 지원으로 지역 경제에 힘 보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3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경북지방우정청(청장 김영관)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한 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 및 특산품 온라인 판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한울본부와 경북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손잡고 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및 지역 특산품의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시키고자 체결했다. 온라인 판로 지원은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에 단독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연중 할인행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시대변화에 따라 지역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온라인 판매 경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협약에 앞서 한울본부는 우체국 쇼핑몰 내에 '울진군 사회적 경제기업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20% 할인행사를 시행, 입점한 울진군 3개 기업이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약 9천만 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2020-11-04 10:26:5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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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동남권 인구정책 공동세미나' 개최

부산시는 5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3개 시·도(부산·울산·경남) 및 시·도 연구원, 구·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동남권 인구는 주력산업 침체 및 경제·산업 등의 수도권 집중으로 2015년 805만명을 정점으로 지난 2018년 800만명 선이 붕괴되는 등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청년층 인구도 수도권으로 일방적인 유출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동남권 3개 시·도는 수도권으로의 인구·경제 집중 방지 등을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동남권 인구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순회 개최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영태 정책개발실장의 '국가 균형발전 2020', 부산연구원 김경수 선임연구위원의 '동남권 인구감소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동아대 윤갑식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울산시, 경상남도에서도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협력과제를 선정·추진하고 공동연구 등을 통해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일극화 현상은 개별 시·도 단위로 극복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광역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동남권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정책과제를 세워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4 10:26:3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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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에 “전남최초 가족센터 건립”된다

신안군은 지난 3일 압해읍에서 박우량 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관내 사회단체장 및 유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가족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신안군 가족센터는 압해읍 학교리 588-7번지 일원에 사업비 129억원으로 (국비 50억원, 군비 72억원) 2021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시설 규모는 대지면적 약 13,188㎡, 연면적 3,403㎡( (지하 2층 지상 1층)으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및 압해읍사무소(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 교육실, 키즈카페 등 다양한 복지문화 시설 등이 들어갈 예정이며, 행정·복지·문화 복합센터로 건립된다. 압해읍사무소 자리에는 문화 광장과 함께 숲이 있는 공원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군민들의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압해읍은 지난 2011. 10월에 신안군 청사 개청이 시작되면서 2012. 1. 1.일자로 읍으로 승격되었고 신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압해대교, 김대중 대교, 천사대교, 해남 화원반도를 잇는 국도77호선 다리건설까지 예정되어 있어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 지역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념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공공의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행정복지 가족센터로 건립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출, 청년, 여성 일자리, 다문화 가정, 주거 보육문제 해결 등 원스톱 복지 행정 통합서비스,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가족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명실상부한 기능과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4 10:26:0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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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5일·11일 '계열별 면접특강' 라이브 실시

세종대, 5일·11일 '계열별 면접특강' 라이브 실시 세종대 전경 세종대(총장 배덕효) 취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가 5일과 11일 '2020년 하반기 계열별 면접특강'을 운영한다. 4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계열별 면접특강은 최신 트렌드를 계열별로 세분화해 진행되며, 2020년 하반기 면접 시즌 대비 맞춤형 실전면접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수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면접특강을 통해 인성면접, PT면접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경험 역량면접, 그룹 토론면접, 언택트 화상 면접에 대한 이해 및 대응전략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전직자가 계열별 맞춤 대응전략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어려워하는 1분 자기소개 컨텐츠 작성법도 다뤄진다. 참여대상은 세종대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해 참여할 수 있다. 학생경력개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AI솔루션과 VR면접 서비스를 도입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무별 취업동아리 운영 ▲직무중심 인사실무자 취업특강 ▲졸업생 멘토링 지원 등 학생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11-04 10:25: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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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 겨울 컬렉션, 숏다운부터 롱다운까지 활동성·실용성 겸비

휠라 키즈의 2020 윈터 다운재킷 컬렉션. /휠라코리아 제공 휠라 키즈가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다운재킷을 한데 모아 주목된다. 휠라코리아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는 '2020 윈터 다운재킷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동의 활동성과 변화무쌍한 추위를 고려,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길이·스타일별 다운재킷을 다양하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휠라 키즈의 윈터 다운재킷 컬렉션은 휠라가 지닌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로고와 네이비, 화이트, 레드 등 고유 컬러에 생기발랄한 스킨 핑크, 라임그린, 망고 등 색상을 더해 사용했다. 특히 모(母) 브랜드 휠라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의 다운재킷이 출시돼 트렌디한 패밀리룩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올 시즌 휠라 키즈 대표 다운재킷인 '키즈 리버시블 다운'은 제품 하나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양면형 숏다운 재킷이다. 삼단 블록 배색면으로 스타일리시하며 뒤집으면 단일 색상의 바람막이 재킷 스타일로도 입을 수 있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 활동성이 돋보이면서도 덕다운 충전재(솜털80, 깃털20)로 가볍고 따뜻해 아이들의 겨울나기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시크한 휠라 블랙 박스 로고가 포인트인 '큐브다운'은 블랙, 화이트 등 기본 색상부터 스킨핑크, 망고, 레드(홀세일 전용) 등 세련된 컬러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역시 덕다운 충전재로 경량성과 보온성을 두루 지닌 데다 안감 내부에는 패딩 분실 방지를 위한 이름표를 부착할 수 있게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숏다운 트렌드 속에서도 혹한기를 위한 롱다운은 여전히 필수 아이템이다. 휠라 키즈의 롱다운 베스트셀러인 '키즈 에이스 롱다운'이 2020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지만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특징을 고려해 재킷 옆 밑단에 스냅 단추를 달아 활동성을 높였다. 라벤더, 크림, 핑크 등 파스텔톤 색상의 무광택 소재를 활용했으며, 휠라 로고 프린트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가미했다. 혹시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 호루라기형 지퍼 손잡이를 부착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컬렉션 출시에 맞춰 휠라 키즈 모델인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의 유쾌한 화보가 공개돼 어린이와 부모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휠라 키즈와 흔한남매가 보여준 화보 속 윈터 다운재킷을 포함한 다채롭고 감각적인 패션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취향까지 반영했다. 휠라 키즈의 '2020 윈터 다운재킷 컬렉션'은 휠라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전국 휠라 키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휠라 키즈의 윈터 다운재킷 컬렉션은 스타일은 물론 활동성, 실용성을 지닌 숏다운부터 혹한기 아이들을 따뜻하게 지켜줄 롱다운까지 총망라된데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심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4 10:24: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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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등 4개월간 비규제지역 집값 4억원 올라

정부가 6·17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규제지역의 범위를 확대하면서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취득세 및 양도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덜한 김포, 천안, 부산, 울산 등 비규제지역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수도권 부동산시장에서 오랫동안 저평가 받아 왔던 김포시의 아파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김포시는 수도권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규제지역에서 제외됐다. 김포시에 주택수요가 늘어나면서 아파트가격도 껑충 뛰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김포시 아파트매매가격은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12.3% 올랐다. 경기도 평균상승률 7.3%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김포 풍무동에 위치한 '풍무푸르지오' 전용 84C㎡형이 지난 달 18일 7억5900만원(26층)에 거래됐다. 6·17대책 발표 이전 최고 호가는 5억5500만원(6월13일, 19층)이었다. 4개월 동안 무려 2억원 가량(36.8%) 오른 셈이다. 지방의 부동산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해 부동산시장에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부산시에선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부산시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5596건으로 8월(4473건)대비 25.1%나 늘었다. 이는 지난해 동월(2615건) 대비 무려 2.1배나 많은 수치다. 주택수요가 늘면서 아파트가격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대우마리나1차' 전용 84㎡형이 지난 9월 12억5000만원(7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의 6월 최고 거래가격이 9억2000만원(11층)인 점을 감안하면 석 달새 31.6%(3억3000만원)이나 올랐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매매와 전세 모두 입주 가능한 물건이 줄어든 상황에서 차라리 대출규제가 없는 비규제지역의 매수를 선택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김포의 경우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 부천, 고양 지역에 직장이 있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입지로 꼽히는 곳"이라고 전했다.

2020-11-04 10:23: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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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대학원, 사회복지·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사회복지·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국내 최상 교육 인프라 지원"…12월 8일까지 모집 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대학원(대학원장 권금주 교수)이 12월 8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전공 및 인원은 사회복지전공 58명, 상담및임상심리전공 98명으로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grad.iscu.ac.kr)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졸업 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교육인프라를 자랑한다.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권금주 대학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통한 비대면 교육이 주목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인 우리대학의 원격교육시스템은 시간 및 공간 등의 제약을 받고 있는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동안 쌓아온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올해 신설된 뷰티(미용)디자인학과를 비롯한 38개 학과(전공)에서 2021학년도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20-11-04 10:17: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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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미혼한부모 대상 '온택트 뷰티카운슬링' 실시

미혼한부모를 위한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하는 모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미혼한부모 대상 '온택트 뷰티카운슬링' 실시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온 CJ올리브영이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CJ올리브영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한부모의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한 '온맘다해'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3일까지 미혼한부모에게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온(溫)택트 카운슬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비대면으로 시행되는 이번 카운슬링은 CJ올리브영 직원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매장 내 태블릿PC에 설치된 피부 문진 서비스 앱(App) '올영EZ'를 활용, 개별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피부 측정과 정확한 진단, 상품 추천을 토대로 미혼한부모의 자존감 회복을 돕는다는 취지다. '올영EZ'는 올리브영이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앱으로, 성별과 나이 등 기본 정보를 입력 후 12개 문항에 차례대로 응답하면 피부 타입과 수분 지수·주름 탄력·민감도 등 피부 진단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카운슬링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미혼한부모로부터 서면으로 피부 문진 답변을 전달받아 '올영EZ'를 통해 피부 문진 결과를 직접 확인, 개별 솔루션을 작성한다. 솔루션엔 진단 결과에 따른 기초·색조 화장품 추천 상품과 피부 관리법, 직원 코멘트 등이 포함된다. CJ올리브영은 오는 11월 말 카운슬링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뷰티 박스'를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한부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육아와 경제 활동에 전념하느라 자신을 돌볼 기회가 적은 미혼한부모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카운슬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삶의 질을 개선을 위해 5년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한부모의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미혼한부모의 자존감 고취 및 관계 회복을 위한 생일 파티와 가족 여행을 후원하는 '뷰티풀 맘스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난 5년간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약 1억6천만원에 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4 10:12: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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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6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6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사회복지 질적연구의 도전과 기회: 빅데이터와 혼합방법을 중심으로' 주제로 발표·토론 경희사이버대 제공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학회장 김주현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오는 6일 '사회복지 질적연구의 도전과 기회: 빅데이터와 혼합방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020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윤민화 학술연구위원장 사회로 오전에는 자유주제 논문발표가 마련됐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 회장(김주현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개회 및 환영사, 최옥채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사회복지 질적연구자의 입장과 처지'라는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박지영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조남경 교성공회대 교수의 '빅데이터와 질적연구의 도전과 기회' 라는 주제 발표와 노법래 세명대 교수, 이민영 고려사이버대 교수의 토론이 마련됐으며, 이원석 상명대 교수의 '혼합연구방법과 질적연구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 발표와 제도와사람연구소 우아영 연구위원, 서울시복지재단 김정현 연구위원의 토론이 이어진다. 김주현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회장은 "이번 학회에서는 사회복지 질적연구가 도전해왔던 길과 앞으로의 기회가 무엇인지 진단한다"면서 "또한, 새로운 자료로서의 빅데이터와 연구방법으로서 혼합방법론이 갖는 속성과 논점은 무엇인지 질적연구자가 이를 어떻게 성찰하고 접근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탐색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1-04 10:12: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