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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조건없이 美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 무료 제공

미래에셋대우는 모든 고객에게 조건 없이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을 도입해 미국 전 주식 종목의 실시간 호가, 주문량, 체결가 등의 정보를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15분 지연된 미국 시세 정보가 기본으로 제공됐다.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서는 증권사별로 매월 최소 1500원~1만 원을 지불해야 했다. 나스닥 베이직은 미국에 상장된 약 9000 종목에 대해 나스닥 산하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정보를 기준으로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제공하는 패키지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대표는 "이번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서비스"라며 "고객에게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스닥 부사장이자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부문 대표인 올리버 알버스는 "미래에셋대우와의 협업은 미국 주식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혁신"이라며 "우리의 미션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번 서비스 도입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편리한 해외주식 투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 실시간 해외뉴스, 주요 상장지수펀드(ETF) 정보 등 다양한 해외 투자정보를 한글로 제공 중이다.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서비스와 쉽게 원하는 해외주식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 등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갖췄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2 12:51: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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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햇농산물로 만든 PB 과자 2종 선보여

GS25의 유어스햇팝콘과 유어스햇감자칩/GS25 GS25, 햇농산물로 만든 PB 과자 2종 선보여 2020년 모든 재난을 이겨낸 우리 농산물을 소재로 상생 스토리가 담긴 상품이 나왔다. GS25가 30일 코로나19, 역대급 장마와 태풍 등의 악조건을 겪은 우리 농가의 햇농산물을 사용해 상생 스토리가 담긴 자체상표(PB) 과자 ▲유어스햇팝콘 ▲유어스햇감자칩 2종을 선보인다. 유어스햇팝콘은 강원도에서 올해 9월에 수확된 오륜 품종의 국산 햇옥수수 10톤이 사용돼 10만개 한정 물량으로 만들어졌다. 오륜 품종 옥수수는 2011년 국내 옥수수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토종 품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일반적으로 과자에 쓰이는 수입산 옥수수보다 고소한 맛이 월등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유어스햇감자칩은 올해 7월에 수확된 강원도산 햇감자 20톤이 사용돼 20만개 한정 물량으로 생산됐다. 육질이 단단한 국산 감자에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짭짤한 맛을 더했다. 과자의 포장지에는 "54일의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자라난 강원도 농산물"이라는 문구를 큼지막하게 디자인해 코로나19도 함께 이겨 내자는 2020년 역경 극복 기원의 스토리를 넣었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산 농산물의 급식 소비가 줄고 역대급 장마와 태풍 피해 등 2중고를 겪은 국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에 강원도 농가와 총 30톤의 햇농산물 구매 계약을 진행했다. 이에 GS리테일은 판로 확대의 일환으로 PB 과자 2종을 개발해 GS25에 론칭하고, GS더프레시(GS수퍼마켓)를 통해 햇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황보민 GS리테일 일반식품팀 MD(구매 담당자)는 "어느 해 보다도 힘들었던 올 한해에 역경을 딛고 자라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과자에 감성적 스토리를 가미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며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적 메시지를 전파하고 우리 농가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2:50: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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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카누 돌체라떼, 민트초코라떼' 2종 출시

총 8종의 다양한 라떼 라인업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겨울을 맞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의 신제품 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맥심 카누 돌체라떼' '맥심 카누 민트초코라떼' 2종으로 각각 8개입/24개입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된다. 카누 돌체라떼는 연유 특유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풍부한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100% 사용하여 미디엄 로스팅한 후 연유 파우더와 라떼 크리머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제품으로, 커피 전문점의 연유라떼 못지 않은 조화로움과 완성도 높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누 민트초코라떼는 기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 없던 새로운 맛으로 달콤한 초콜릿과 청량하고 상쾌한 민트향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가 특징이다. 페퍼민트 추출물과 코코아, 라떼 크리머가 어우러져 따뜻하게는 물론 얼음과 함께 차갑게 즐겨도 좋다. 신제품 2종 모두 민트와 초콜릿, 연유 등 제품의 주요 특성을 반영한 심플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맥심 카누는 기존 ▲카누 라떼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아이스 라떼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등을 포함해 총 8종의 라떼 제품을 갖추게 됐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 라떼 2종은 커피 전문점의 다양한 메뉴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50여년 커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2 12:32: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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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국물 면 제품 10월매출 지난해 동기비 50% 증가

소비 시점 예년보다 빨라져 CJ제일제당 비비고 칼국수, 고메 짬뽕 날씨가 추워지며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겨울 성수기를 맞는 '국물 면(麵)' 제품의 소비 확대 조짐이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가쓰오 우동, 비비고 칼국수 등 '국물 면' 제품의 10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0월은 지난해보다 평균기온이 낮은데다, 최저 기온이 10℃ 이하를 기록한 날도 두 배 가량 많아 겨울철에 주로 소비되는 '국물 면'의 구매 시점이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겨울철 '국물 면' 소비 수요 확대 시기를 겨냥,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마쳤다.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 '비비고 칼국수'와 '고메 짬뽕'의 1인분 제품을 선보였다. 건더기 가득한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고메 짬뽕'의 맛 품질도 리뉴얼했다. 출시 이후 유입된 소비자 요구사항에 맞춰 면과 국물 맛을 개선했다. 면 조직이 훨씬 치밀해지도록 반죽의 진공도를 강화해 면의 식감을 더욱 쫄깃하게 했다. 국물에 해물 맛을 기존 제품보다 더해 전문점 짬뽕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풍성한 야채와 큼직한 오징어를 더한 것도 이번 리뉴얼의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가쓰오 우동, 비비고 칼국수, 고메 짬뽕 등 주력 제품과 더불어 마라탕면, 쌀국수 등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칼국수와 비비고 만두, 마라탕면과 백설 납작당면 등 각 메뉴와 잘 어울리는 제품을 함께 구성한 기획 상품과 다양한 번들 제품을 운영하는 등 성수기 시즌 판매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역대 가장 따뜻했던 지난해 겨울과 달리 올해는 기온 급강하 등 온도 변화가 클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만큼 국물 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2 12:29: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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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말 최대 규모의 기부활동 펼친다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비롯해 기부의 날, 산타 바리스타 기금 등을 통해 최대 기금 조성 2일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연말 최대 규모의 기금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우선, 개점 21주년을 맞아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 1천만원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스타벅스는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고객 동참형 기금 적립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기부 금액과 전달하는 단체수에개점의 의미를 담아 지난해 20주년에는 지역사회 단체 20곳에 2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매해 기부금과 기부 단체를 늘려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역시 개점 21주년의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증정과 판매되는 스타벅스 플래너 1권당 21원, 폴더블 크로스백 1개당 21원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1잔당 21원, 크리스마스 원두 1개당 210원씩을적립해서 최대 2억 1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21곳에 전달한다. 특히 올해에는 11월 중 하루를 'CARRY the MERRY'기부의 날로 지정해 단일 기부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금 마련에 나선다. 해당일에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 1개당 210원씩, 당일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적립되는 별 1개당 210원씩을 매칭하여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날 고객 동참으로 적립한 기금은 청년, 문화재, 환경, 지역사회 등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된다. 12월에는 2006년부터 매해 진행해오고 있는 산타 바리스타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며,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 후원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가 지역사회에 전달할 기부금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연말 스타벅스와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드는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고객 동참으로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올해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 깊은 나눔이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2 12:28: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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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선물키트와 책으로 지역사회 사랑나눔

동작구 저소득층 독거노인 2000명에게 전달 농심은 지난 10월 30일 독거노인 2천명을 위해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키트를 전달했다. 농심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10월 30일, 동작구 저소득층 독거노인 2000명을 위해 농심 선물키트를 제작해 동작구청에 전달했다. 농심 선물키트는 라면과 스낵 그리고 햄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농심은 앞서 지난 10월 23일에는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 1300권을 전달했다. 농심이 나눈 도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량에 농심의 구매분을 더한 것으로 동작구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이 기부한 식품과 도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 기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농심 해피펀드는 매달 자신이 희망한 금액만큼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해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는 재원이다. 농심 관계자는 "내가 가진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농심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 추진 중에 있다"며 "농심이 전한 사랑으로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2 12:22: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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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한 번'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1+1' 실시

1300여 품목 1+1, 매직쿠션도 20% 할인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미샤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는 1일부터 11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1+1'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스트셀러인 '보랏빛 앰플'과 '개똥쑥 에센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등 미샤의 1,300여 가지 인기 품목을 원 플러스 원(1+1) 증정한다. '데어틴트 매트타투',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 등 강력한 밀착력이 특징인 메이크업 제품들도 포함됐다. 'M퍼펙트 커버 비비크림', '매직쿠션' 등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품목 중 가격만 같다면 종류에 관계없이 다른 제품을 증정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2만 8000원인 '비타씨 플러스 잡티씨 탄력앰플'을 구입하면, 같은 제품 또는 동일 가격인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세럼'을 받을 수도 있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장은 "미샤 연중 최대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1+1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고객들의 즐거운 쇼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는 전국 미샤, 미샤플러스, 눙크 매장과 온라인 마이눙크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지만 적립은 할 수 없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2 12:11: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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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하도급계약 수입인지비용 100% 부담…협력사 부담 경감

포스코건설이 협력사와 거래시 각각 부담하던 수입인지 비용을 지난 1일 신규계약 통지건부터 100% 자부담함으로써 협력사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로 했다. 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1000만원이상의 하도급계약서에 첨부하는 수입인지는 통상 당사자인 포스코건설 및 협력사가 각각 50대 50으로 부담해 왔으나, 이번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써 협력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해 수입인지비용 전액을 부담하게 된 것이다. 연간 수입인지가 첨부되는 계약건수는 3300여건에 달한다. 이번에 포스코건설이 수입인지 비용을 100% 부담함으로써 포스코건설과 협력사가 각각 수입인지 첨부 작업을 하던 것이 포스코건설로 일원화됨으로써 업무 간소화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수입인지 비용 100% 부담하면서 아예 시스템도 완전 자동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담당자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 계열 IT 전문기업인 포스코ICT와 함께 단순 · 반복 업무인 수입인지 구매와 전표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그램을 11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RPA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면 계약담당자가 해오던 구매대상의 계약을 확인, 수입인지 구매, 납부확인서 증빙, 수입인지 관리대장 작성 등 단순·반복적 업무를 일단위로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반복 수행함으로써 연간 행정업무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부터 협력사가 적정이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 최초로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하고, '저가제한 낙찰제'를 도입했으며, 협력사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모바일로 입찰 및 계약 조회, 기성신청 등 손쉽게 구매업무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구매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기업시민 실천가이드(CCMS)의 비즈니스 측면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제도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2 12:06: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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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겨울 패션 아이템 한자리에…11월 패션위크 진행

쿠팡 쿠팡, 겨울 패션 아이템 한자리에…11월 패션위크 진행 쿠팡이 겨울 패션 아이템을 할인하는'11월 패션위크'를 오는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주간 할인 이벤트다. 이달의 테마는 '겨울 아우터'다.쿠팡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고객이 많이 찾는 겨울 아우터인 플리스,가디건,후드 집업,경량 패딩,패딩,코트 등을 한데 모았다.각 아이템은 여성,남성,유아동으로 구분해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달 패션위크에서는 휠라,헤지스,지컷,마인드브릿지 등 브랜드의 겨울 패션 아이템1,000여 종을 최대8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패션위크 페이지내 '브랜드 세일'탭에서 브랜드별 행사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대표상품으로 '조이너스 글렌체크 싱글 버튼 테일러드 코트', '앤드지 프리미엄 푸퍼 숏다운 점퍼','월튼키즈 후리스 포켓 기모 상하복 세트' 가 있다. 이지현 쿠팡 패션 디렉터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C.에비뉴 상품,로켓배송 상품,마켓플레이스 상품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쿠팡이 지난4월 선보인 패션 편집숍C.에비뉴의 입점 브랜드 수가4월 초 대비6배 이상 늘어났다.현재C.에비뉴 입점 브랜드 수는660개다.이 중580개 브랜드는 쿠팡 내 브랜드숍 페이지도 마련돼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2:0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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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이전절차 간소화…구비서류도 대폭 축소

내년부터는 기업이 퇴직연금을 옮기려면 금융사를 한 번만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많게는 7개에 달했던 것이 1~2개로 대폭 줄어든다. 금융감독원은 2일 퇴직연금의 이전절차를 이같이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개인형퇴직연금(IRP)간 이전, 개인형IRP-연금저축 간 이전을 표준화해 근로자가 이전받을 신규 금융회사에만 신청하면 계약이 이전되도록 간소화한 바 있다. 반면 근로자를 대신해 기업이 (일괄)이전신청하는 확정급여형(DB)간 이전이나 확정기여형(DC)간 이전, 기업형IRP간 이전은 여전히 이전하는 금융회사와 이전받을 금융회사를 모두 방문해야 했다. 또 금융회사별로 신청서식과 구비서류가 다르고, 잦은 수정·보완 요구로 기업과 근로자들의 불만이 컸다. 앞으로는 기업이 이전받을 신규 금융회사를 1회 방문해 신청만 하면 후속업무는 금융회사간 표준절차에 따라 익 영업일(D+1)까지 자동처리된다. 만약 기업이 신규 금융회사에 이미 계좌를 보유했다면 이전하는 기존 금융회사를 1회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 하다. 다만 기업이 DB계좌의 일부 적립금만 이전하거나 다수의 금융회사로 분할 이전하는 경우에는 당분간 기존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사별로 다른 '이전 신청서' 서식을 표준화했다. 최대 7개에 달하는 구비서류는 DB는 1개(신청서), DC·기업형IRP는 2개(신청서, 가입자명부)로 대폭 축소했다. 이번 퇴직연금 이전절차 간소화는 금융회사의 내부 전파교육 및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내년 1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20-11-02 12:0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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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이 1순위··· 신세계百, 항균 주방 잘 나간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위생이 1순위··· 신세계百, 항균 주방 잘 나간다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요즘, 주방 용품도 위생이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항균 기능이 있는 용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항균 제품을 포함한 키친웨어 장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0%로 신장세다. 특히 프리미엄 키친웨어 제품은 34%의 신장률을 보이며 고공행진 중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만큼 집에서 자주 쓰는 물건도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졌다는 의미다. 달라지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친위생, 친면역을 도와주는 건강 주방 용품이 인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다양한 제품들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우선 '쿠첸프로피'의 도마는 침엽수림 소재를 압축하여 제조한 제품이다. 세균 번식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나무 도마로는 처음으로 항곰팡이 인증을 보유했다. 얇고 가벼워 사용이 편하고 식기 세척기 사용까지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피큐리언 800시리즈 도마 5종 세트, 가격은 37만3000원이다. '필리가'의 항균 도마는 세균 번식 억제에 탁월한 캄포나무로 제작했다. 호주 장인들이 100% 수공예로 만든 상품으로 가격은 14만9500원.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실리트'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제품이다. 실리트만의 신소재 실라간은 다양한 무기성 물질로 구성된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견고함과 내구성이 돋보인다. 또 조리 시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고 세균의 성장과 번식을 막아준다. 대표 상품은 실라간 엑센트 냄비 4종 세트 1백80만9000원이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리빙관 1층, 하남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5일까지 실리트 주방용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스켑슐트'는 1906년부터 이어온 장인의 방식으로 핸드메이드 생산을 유지해 온 스웨덴 전통 무쇠 주물 브랜드다. 에나멜 코팅을 포함한 모든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은 친환경 무쇠 주물이 특징으로, 세척 시 물로만 씻어낼 수 있어 친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대표 상품은 트래디셔널 웍 25cm 33만8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서정훈 가전주방팀장은 "최근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위생과 관련한 주방용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신세계백화점은 달라지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1:5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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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3일 '한국의 미디어외교 현황과 과제' 세미나 개최

한국외대, 3일 '한국의 미디어외교 현황과 과제' 세미나 개최 미디어외교센터,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의 미디어외교 현황과 과제 세미나 안내/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총장 김인철)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산하 '미디어외교센터(H.CMD)'(NRF인문사회중점연구소)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미디어외교 현황과 과제' 세미나가 오는 3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김유경 교수(한국외대)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한국공공외교학회 초대 학회장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축사를 한다. 이어 제21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진 국회의원이 '미래지향적 한국 공공외교의 실천적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발표 세션에서는 '공공외교에서의 미디어외교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국립외교원 김태환 교수가 '한국 공공외교의 현황과 과제 : 미디어외교의 가능성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Ilan Manor 박사가 'The Digitalization of Diplomacy : Towards Clarification of a Fractured Paradigm(외교의 디지털화 : 분절된 패러다임의 명확화)', 채영길 한국외대 교수가 '21세기 미디어외교의 의미와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서는 '한국의 미디어외교,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이유나 교수(한국외대), 이병종 교수(숙명여대), 유재웅 교수(을지대), 유건식 소장(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최강 팀장(해외홍보문화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도 중계되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공공외교 실행에 있어서 주목받지 못했던 미디어외교의 의미와 중요성을 제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정치외교학적 외교의 수단 또는 하부개념으로 인식돼 온 미디어를 공공외교의 독자적인 학술적 그리고 실천의 영역으로 옮기고 미디어외교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공공외교의 역동성 강화에 기여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1-02 11:54: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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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800명 넘어야 등교 전면 중단한다

하루 확진자 800명 넘어야 등교 전면 중단한다 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5단계…2.5단계까지는 최대 1/3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5단계…마스크 착용 확대 / 뉴시스 제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5단계로 세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밀집도 등 학사운영 기준도 5단계로 조정된다. 개편안에 따라 일일 확진자가 800명이 넘어야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게 된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코로나 유행 상황을 생활 방역(1단계), 지역 유행(1.5, 2단계), 전국 유행(2.5단계), 전국 대유행(3단계) 등으로 나눴다. 기존 3단계에 1.5와 2.5단계를 신설했다. 전국을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 제주 7권역으로 나눠 1.5단계까지는 권역별로 방역 조치 발동을 위한 확진자 발생 기준에 차등을 둔다. 2단계부터는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학사운영 기준도 바뀌었다. 거리두기 체계안에 따르면 1단계에선 등교 인원 3분의 2 이하가 원칙이지만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다만 교육부는 과대·과밀학교에만 3분의 2 이하 유지를 권고한다. 1.5단계에서는 등교 인원 3분의 2 이하를 준수해야 한다. 2단계로 상향되면 등교 인원 제한은 3분의 1이 원칙(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이 되고 오전·오후반 도입, 시차제 등교 등으로 밀집도를 최대 3분의 2 내로 유지하면서 학사를 운영할 수 있다. 전국 일일확진자가 400~500명 이상이거나 전국 2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상황이 되면 2.5단계로 상향된다. 2.5단계가 되면 전체 학교는 등교 인원 3분의 1 이하를 준수해야 한다. 전면 원격수업으로 대체해야 하는 단계는 최종 단계인 3단계다. 3단계는 전국 주평균 확진자가 800~1000명 규모일 때다. 지난 3단계 기준안에서는 2주간 지역사회 일일 확진자가 100~200명 이상이거나 1주 2회 더블링이 발생했을 때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던 점을 고려하면, 전면 원격수업 전환 기준이 대폭 바뀌었다. 이밖에 학원 등 학생이 주로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도 1단계부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1.5단계부터는 거리두기를 통해 이용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개편안은 이달 7일부터 적용되며, 그 전까지는 현행 1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지금의 등교 방식은 그대로 이어진다.

2020-11-02 11:47: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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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하나로 다~ 되는 농협 금융X생활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NH스마트뱅킹 앱에서 디지털 금융상품 가입고객 및 농협몰 신규·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나로 다~ 되는 농협 금융X생활 이벤트Ⅰ, Ⅱ, Ⅲ'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Ⅰ은 NH스마트뱅킹에서 판매 중인 디지털 수신 상품 8종 중 1종 이상 신규 가입하고, 농협몰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6510명을 추첨해 1등 농협몰 1백만 포인트(10명) 등 총 2억1000만원을 포인트로 제공한다. 이벤트 Ⅱ는 농협은행에서 출시한 통합인증서비스(NHOnePass)의 간편 인증을 통해 농협몰 앱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2만명의 고객에게 농협몰 할인쿠폰(5,000원)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창립 59주년과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59·1,004·1,111번째 고객에게 각각 1000만원(1명), 500만원(2명)의 디지털 정기예금 가입증서를 제공한다. 이벤트 Ⅲ는 NH포인트로 농협몰 상품을 구매하고 NH멤버스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포인트 사용금액의 2배(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를 농협몰 포인트로 제공한다. 포인트는 총 2억원 한도로 NH포인트 사용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중 NH포인트 최다 이용 고객 20명에게는 농협몰 20만 포인트씩 총 4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협은행 디지털뱅킹과 농협몰을 이용해주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 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지급 시점에 농협몰, NH멤버스 앱을 해지한 경우당첨이 취소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과 NH멤버스, 농협몰 앱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2 11:34: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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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현대리바트, 임대차3법·코로나19 수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일 "임대차 3법 시행 파급 효과로 주거 연쇄 이동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가구업체 '현대리바트'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사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구업계가 호황기다. 지난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8만192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했다. 올해 주택 매매 누적 거래량은 92만94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5% 늘어 2006년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7월 31일 시행된 '임대차3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 '전월세 신고제'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개정안이다. 최 연구원은 "임대인의 주택 매매 선호, 실거주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월세 세입자들의 이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의 3분기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동종 업계 주요 경쟁사인 한샘이 3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보다 236.4% 성장세를 시현했다. 최 연구원은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 6월에서 8월까지 월별 가구 수입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국산 가구가 수입 가구 감소량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으로 판단해 국내 가구업체에 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가 고객 비즈니스(B2C)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그동안 매년 10~20개 수준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왔지만 올해는 50개 이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최 연구원은 "이미 부산과 기흥에 1000평이 넘는 초대형 전시장을 구축했고, 주요 상권에 직영 매장, 대리점이 공격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라면서 "내년에는1395억원 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가 완공돼 일평균 출고 가능 물량이 기존 대비 2.3배 증가한다. 물류 효율이 증대됨에 따라 온라인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 운반비와 인건비 절감 등으로 높은 수준의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현대리바트의 영업이익이 4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0.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801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4배를 적용한 2만4800원을 적정주가로 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2 11:34: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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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KB국민銀과 좋은 일자리 중소·중견기업 홍보나서

2~13일까지 '제2회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 개최 동반성장위원회와 KB국민은행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중견기업 홍보를 위해 나섰다. 동반위는 국민은행과 함께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하기 좋은 중견·중소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제2회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참여 대기업의 협력사(중견·중소기업)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PR(Public Relation)'에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급여, 복지 등이 우수한 일하기 좋은 중견·중소기업이 많음에도 구직자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 6월부터 진행했다. '제2회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는 대기업 등을 통해 접수한 중견·중소기업 가운데 3.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구직자가 직접 선정한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근로조건, 채용계획 등을 담은 홍보영상뿐만 아니라 유명 유튜버가 기업을 방문해 채용 직무, 사내문화 등을 체험하는 기업 탐방 영상을 통해 구직자에게 일하기 좋은 기업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상은 KB굿잡 홈페이지(kbgoodjob.kbstar.com) 및 동반성장위원회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를 통해 근로조건이 우수한 중견·중소기업을 발굴·홍보해 구직자와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11:30: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