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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0특별기획전 '성료'

'부릉부릉 수묵시동'이란 주제로 열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0 특별기획전'이 뉴노멀 시대에 맞춘 온·오프라인 전시관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어 30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23일 폐막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재생과 지역 상생의 장이 마련됐으며, 장르와 경계를 초월한 수묵 확장성을 통해 수묵의 대중화·국제화·브랜드화를 모색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목포 원도심 근대역사의 자취가 어려 있는 건물 5개소(세종소주방, 동아약국, 박석규미술관, 빈집전, 목포역사알리미샘터)가 도시재생과 접목해 전시관으로 활용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역상생을 위해 지역 청년예술인과 국내 유명한 초상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미디어 작가, 건축가 등 40명이 참여해 수묵의 장르와 재료적 한계를 초월한 그래픽 생활디자인 미디어, 영상, 회화, 벽화 등 수묵정신이 반영된 80점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였다. 또, 코로나19에 대응한 언택트 전시 관람을 위해 거리를 거닐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 미술관, 지붕 없는 미술관이 운영됐으며, 더불어 수묵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에 가상현실(VR) 전시관, 수묵영상관 등 온라인 전시관도 펼쳐져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온라인 전시 관람자 이규빈(32, 수원시)씨는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없는 또 다른 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했다"며 "생생한 감동과 마음의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수묵 특별기획전은 지난달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4만 1천 553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관람객은 2만 9천 572명으로 오프라인 관람객 1만 1천 981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김성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이번 전시가 많은 호응을 받은 것은 수묵비엔날레가 한 발짝 더 대중들에게 다가간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수묵비엔날레가 대중화뿐만 아니라 세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내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언택트 프로그램을 본격화하고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 추진하는 등 안전한 관람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타 비엔날레와 차별화된 전략을 강화해 수묵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수묵기념전을 확산시켜 수묵을 대중·국제·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10-26 11:3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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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목공예기능인양성교육 생활목공 초급반 운영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지정된 목재교육센터 '장흥 지역교육원'에서 목공체험지도사 3급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공체험지도사 3급 교육과정은 10월 26~27일 이틀간 목재산업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목적의 목공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진행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목공기술과 교육역량을 겸비한 강사를 양성, 자격증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목공체험을 지도하고자 하는 교사, 목재·산림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과정이다. 목공 수공구와 소형전동공구를 사용한 목공체험프로그램 설계와 지도방법에 대한 일반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일간의 교육과정 중 실습과 시험을 진행하여 목재문화진흥회에서 발급하는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을 부여받게 된다. 장흥군은 생활목공 초급 주말반(토, 일)과 평일반(월, 수, 금)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목공예기능인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목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목재를 활용하여 가구, 생활용품 등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인을 양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력이 필요한 군민들의 생활 속 취미와 생활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앞으로 목공예기능인양성교육을 통해 목재산업의 활성화와 목공예 문화의 확산 등 장흥군 목공예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1:36:14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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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안 ‘섬 데이터 댐’ 구축, 급물살

이용빈(광주 광산갑) 국회의원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섬 데이터 댐'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섬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됐다. 22일 밤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빈 의원은 "대한민국 영토와 영해, 영공의 기점인 섬이 몇 개인지, 각 부처마다 수치가 다를 정도로 섬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과기부가 나서서 빅 데이터 플랫폼 사업 안에서 섬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그 계획을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섬에는 문재인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 사업의 핵심 자원인 풍력, 조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자원 및 역사·문화·관광·해양수산 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를 데이터로 수집·가공·활용하면 새로운 경제생태계의 보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국감 답변을 통해 "많이 동의가 된다"고 이 의원 질의에 적극 공감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과기부가 추진하는 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섬 데이터 댐'도 들어갈 수 있으며,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많은 국정 현안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 본 질의에서 '섬 데이터 댐'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해주신 이용빈 의원과 국회 섬발전연구회 회장을 맡아 대한민국 섬 정책의 발전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노력하고 있는 서삼석 의원께 신안군민과 더불어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박 군수는 "낙후된 섬을 배려해달라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판 뉴딜의 무궁무진한 핵심 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섬의 가치를 적극 활용해달라는 차원에서 '섬 데이터 댐 구축'을 제안한 것"이라며 "관련 예산 확보 등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긴 하지만, 주무 부처 장관인 과기부 장관이 국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약속한 만큼 '섬 데이터 댐' 구축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6월 "대한민국 영토의 최전방인 섬과 그 섬이 보유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및 역사?문화 자원 등에 대한 정확하고 통합적인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핵심 과제로 '섬 데이터 댐'을 구축할 것"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이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인 이용빈 의원과 농림해양수산위 소속인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이 즉각 수용, 지난 8월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섬 데이터 댐'의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당시 이 토론회에는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인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과 대선 당시 '여객선공영제'를 문재인 후보의 공약으로 입안한 윤영덕(광주 동남갑) 의원도 참석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화제가 됐다.

2020-10-26 11:35:4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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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호남국제관광박람회장에서'톡톡튀는 홍보'눈길

목포시가 '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톡톡 튀는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호남국제관광박람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박람회는 호남 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관광 박람회로 이 행사에는 전국 자치단체와 관광관련업체 등 총 350개 부스를 설치했으며 전남에서는 전라남도를 포함한 20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목포시는 행사 기간 중 낭만항구 목포,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목포의 위상에 맞는 품격 있는 부스를 설치하고 전문 사회자로 하여금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홍보부스는 근대역사관1관 전경을 배경으로 꾸미고, 목포의 맛 소개, 목포시 주요관광지 25개소 방문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스탬프투어 활용방법,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로 선정한 고하도를 중점 소개했다. 또한 목포를 알리기 위해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Feel the Rhythm of Korea 목포편」유튜브, 49만 구독자수를 가진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초마드)를 활용 제작한 '목포관광지 유튜브 영상', 목포 뉴트로 감성 웹드라마'어느날 소나기'등을 영상으로 소개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아울러 낭만항구 목포에 가면 필수 체험코스인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삼학도 유람선 크루즈 업체에서도 참가해 홍보물 배부와 탑승 할인권 혜택을 부여하면서 목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병행했다. 목포 홍보부스를 방문한 경기도 거주 방문객은 "목포는 거리가 먼 탓에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홍보부스를 보면서 목포로 낭만여행을 꼭 가고 싶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는 맛의 여행지, 감성 여행지 그리고 도보 여행지의 최적지다."며 "이렇게 멋진 목포의 숨은 관광자원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8월에는 경기도 일산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관광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방위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0-10-26 11:34: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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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호남국제관광박람회 '우수 홍보상' 수상

전라남도가 '2020 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남도의 가을·겨울 관광자원과 언택트 여행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선봬 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5개국 113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관광지 및 관광상품 홍보를 비롯 관광홍보관 전시, 호남관광산업발전포럼, 여행사·지자체 협력 상담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라남도 홍보관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남도의 다채로운 가을·겨울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주력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동선 안내스티커 부착 등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토록 운영했다. 특히 남도 짠내투어, 힐링브릿지 여행 등 각종 관광콘텐츠와 함께 남도한바퀴, 남도패스, 전남으뜸여행 등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여행사,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계획을 상담하고 관광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도 운영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남관광재단과 도내 19개 시군도 함께 참여해 전남이 여행하기 좋은 청정하고 안심한 지역임을 적극 알리며, 각 지역의 관광정보와 특화된 다양한 관광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더불어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목포 삼학도크루즈, 곡성 패러글라이딩 등 지역 관광시설업체도 함께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한 무료체험권을 제공하는 등 박람회 기간 내낸 전라남도 홍보관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박람회 첫날인 23일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대처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호남관광산업발전포럼'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 양길승 호남대 경영대학장을 좌장으로 호남대 정은성 교수와 동신대 박재민 교수가 발표하고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영석 전남도관광협회 여행업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 심도있는 논의 등을 통해 광주·전남의 관광발전을 도모했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토론회를 통해 "전남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섬·해양 자원 등 청정자원이 풍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관광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 시대에 맞는 관광 비전 제시와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1:34: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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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리도시개발공사와 철도부지 재생 혁신 공동 국제세미나 개최

부산시는 파리도시개발공사(SEMAPA, 세마파)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5시에 '부산-세마파 철도부지 재생 혁신 공동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개회사 △상드린느 모레 세마파 사장의 인사말 △[발제 ①] 프랑스 파리의 '철도부지 재생사례, 파리 리브고슈 프로젝트'(세마파 사장) △[발제 ②] '부산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에 따른 쇠퇴지역의 혁신의 회랑조성'(부산시장 권한대행)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주제발표에서 프랑스 파리뿐만 아니라 호주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파크 런던의 킹스크로스 센트럴 등 철도 공간을 창의적인 도심 공간으로 만든 해외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이 겪고 있는 철도시설로 인한 도심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도심 철도노선을 지하구간으로 직선화하고 기존 철도부지에 '혁신의 회랑'을 조성하는 내용을 제안한다.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도 진행된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후 영국 런던대학교 교수와 정진규 미국 워싱턴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은 유튜브 'Lee convention' 또는 유튜브에서 '부산철도'를 검색해 실시간 생중계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중계는 한국어 불어 영어의 3개국어로 동시 통역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부산대개조'의 핵심 사업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단계별 도시계획'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0-26 11:33:5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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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청 등기우편물 배달장소 지정 등 비대면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등기통상 우편물 수취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집배원의 배달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10월 26일부터 등기통상 우편물(이하, 등기우편물) 배달방법을 개선·시행한다. 등기우편물 배달방법으로 개선되는 내용은 △배달장소 지정을 통한 등기우편물의 비대면 배달 확대 △수취인의 부재로 배달하지 못한 우편물의 보관기간 2일 추가 △1회 배달하지 못한 우편물의 재배달 희망일 지정 신청 추가이다. 먼저, 집배원과 수취인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수취인이 모바일, 인터넷우체국, 우체국콜센터(1588-1300) 등을 통해 무인우편물 보관함, 우체국 보관 등으로 배달장소를 지정·신청하면 집배원과 대면 없이 등기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등기우편물 배달시 부재중으로 우편물을 수취하지 못한 고객의 수취 편의도를 높이기 위해 우편물의 우체국보관 기간을 2일 보관에서 2일 추가해 4일 보관으로 늘린다. 아울러, 수취인의 부재로 1회에 배달하지 못해 우체국에서 4일간 보관하는 우편물도 집배원 배달로 수취하기를 원한다면 모바일(우편앱),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체국콜센터 등을 통해 보관기간 중의 하루를 재배달 희망일로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경비실, 관리사무소, 무인우편물보관함, 우체국 보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제외. 수취인이 경비실 및 관리사무소와 사전에 협의한 경우 배달지정 가능신청방법 모바일로 전송된 배달예고 알림(톡)을 통해 신청 인터넷우체국(모바일 우편 포함) 접속을 통해 신청우체국콜센터 및 우체국에 전화로 신청 개선된 내용은 전국을 1차와 2차 시행지역으로 구분하여 1차는 금년 10.26.(월)부터 시행하며, 1차 지역 시행결과를 보완 후 2차 지역에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배달장소 지정은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우체국에서 10.26.(월)부터 시행한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수취인이 현재보다 편리하게 등기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배달방법을 개선했다"면서"앞으로도 고객편의와수취인과 집배원 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11:32: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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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 운영

예천군은 코로나19로 영업에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 읍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 접수를 받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으로 이번 현장접수는 지난 9월 24일부터 시행한 신속지급 대상에서 누락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 과세정보 미비, 공동대표 사업체 등 행정자료로 확인이 불가능했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은 2020년 5월 31일 이전에 창업해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일반업종은 전년도 연매출 4억 원 이하이고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경우 1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본인이 직접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지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지원대상이 아님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은 기간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바라고 신청기간이 짧은 만큼 신청이 누락 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1:32:3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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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로 독도 사랑 실천!

경북교육청은 1900년 고종황제가 독도영유권칙령을 반포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독도교육주간은 지난 19∼23일, 26∼30일 중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학교 단위로 독도의 날 25일과 연계해 자율 편성 운영한다. 독도교육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독도 사랑 실천을 위해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 독도 글짓기, 독도 시화전,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 등 다양한 독도 교육활동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독도 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일선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독도 탐방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학생·학부모·일반인이 온라인으로 쉽게 독도교육을 접할 수 있는 경북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동아시아 평화의 섬, 독도 선포식'을 가지고, 다양한 독도 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수호와 나라사랑 교육활동에 일선 학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독도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1:32:1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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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교육!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적 모델인 국내 최초'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확산·공유하고, 정부 혁신 성과를 대국민에게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에서 제출한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는 전국 기관별 제출한 845개 사례 중 '참여 ·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0 직업교육박람회는 지난 7월 15∼1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참관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해 국내 최초 블렌디드 박람회로 개최했다. 블렌디드 박람회는 온 · 오프라인 혼합형 박람회로 '온라인'▲ 개막식, 토크콘서트, 입학홍보관, 창업비즈쿨관은 박람회 현장 인터뷰를 통한 실시간 영상송출로 50,000여명이 시청했으며, '오프라인' ▲ 현장채용관은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 1일차 370명, 2일차 284명, 총654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됐다. 26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2차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현장평가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2차 국민 온라인 투표는 2020govinno.net/참여 · 사회적가치 분야에서 경북교육청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 분야에서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4개 사례를 투표해야만 결과에 반영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국내 최초 블렌디드 박람회로 개최해 전국에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며"내년에는 올해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더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1:32: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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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면 하수정화 ‘자연정화생태습지’ 준공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2일 도초면 한발마을에서 '자연정화 생태습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비금·도초 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도초 한발마을 자연정화 생태습지는 습지면적 1,862.8㎡(563평)로 기존 마을단위 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비 30억원의 10분의 1정도인 2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2019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6월에 완공되어 인공 하수처리시설을 대체하는 친환경 하수처리시설이다. 생태습지는 침전 및 지류시설과 연꽃, 미나리, 물개구리밥 등 친환경적인 수상식물에 정화작용을 거쳐 수질이 개선되고 다양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발리 주민들은 "한발리는 옛날부터 생활하수가 전부 한곳으로 흘러들어 수질이 좋지 않았으나, 이렇게 마을입구에 생태습지를 조성해서 물도 정화가 되고 경관도 개선 되서 너무 기쁘다"고 말하고 있다. 앞으로, 자연정화 생태습지는 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마을의 수질을 개선하여 농업생산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 정주여건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친환경 자연정화 생태습지가 하천으로 흘러가는 생활하수의 수질 개선 기능은 물론 주민들의 쉼터와 학생들의 생태교육장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할 것" 이라며 "한발마을 생태습지는 신안군 전체로 확대 추진할 생태습지 조성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20-10-26 11:31:39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