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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7.9% "AI가 내 업무 대신 가능"...업종별운수> IT> 금융업 순

직장인 67.9% "AI가 내 업무 대신 가능"...업종별운수> IT> 금융업 순 AI가 일자리 위협? '일처리 속도, 정확성' vs '유지보수·커뮤니케이션 부재' 여론 팽팽 인크루트 제공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인공지능이 본인을 대신해 업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직종별로 '운수업', 'IT', '금융업' 종사자가 가장 먼저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설문조사 응답자 782명 가운데 직장인 614명을 대상으로 'AI와 일자리 인식조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먼저, 'AI가 본인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중 67.9%에 달했다. 대신할 수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2.1%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 인크루트의 동일 조사결과 대체가능비율이 2016년 64.0%로 집계된 것과 비교해 소폭 늘기도 했다. 업·직종별로 분석한 결과, AI에 대체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느끼는 업종은 바로 '운송·운수업'(71.4%)이었다. 해당 종사자들이 본인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본 배경에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투자 및 개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은 아닐지 추측해본다. 이어서 'IT·정보통신'(69.6%), '금융·보험'(64.3%)분야 순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최근 재계에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속속 도입함에 따라 기존의 단순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방대한 양의 금융 및 통신 빅데이터 처리까지 업무 자동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반면, 아직 인공지능이 대체할수 없는 직종으로는 ▲의료·간호·보건·의약(40.0%) ▲식·음료(45.5%) ▲교육·강의(54.2%)가 꼽혔다. 그렇다면 AI가 '본인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응답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보다 일처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40.9%)이라는 답변이 지배적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업무 정확성이 뛰어날 것 같아서(36.3%)', '노동시간에 상관없이 일하기 때문에(20.8%)'등이 꼽혔다. 일처리 속도 및 정확성이 곧 인공지능의 업무상 최대 장점으로 여기고 있는 것. 반면 AI가 인간의 업무를 대체할 수 없다고 보는 이유 1위로는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데 AI는 처리 못할 것 같기 때문에'(32.5%)가 꼽혔다. 이어서 ▲위기 상황발생시 대처능력이 없기 때문에(26.3%) ▲정해진 업무 외 다른 일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23.2%) ▲업무변화에 따라 개발,유지,보수 비용발생이 만만치 않을 것(15.4%)등의 다양한 의견이 확인됐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5%이다.

2020-10-21 12:55: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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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국내 복귀기업 위한 첨단제조로봇 지원

기업당 최대 5억원 사업비 제공 로봇지원 선정 6개 과제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장 자동화 전환과 고위험 업종의 사고방지를 위해 중소기업에 첨단 제조 로봇 투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국내로 복귀한 유턴기업 6개사를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사업'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사업'은 '국내 복귀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비용의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생산설비를 국내로 이전할 경우 공장 신·증설 등 높은 투자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해 지원금액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했다. 최종 선정 기업은 로봇 적용기술의 우수성, 활용성, 시장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리모트솔루션(주)의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해외 공장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로의 유턴을 검토했는데 이번 기회로 인건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 생산라인의 구축으로 균일한 제품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첨단 제조로봇 도입으로 '조립 전공정의 생산량 향상 260%, 공정 불량률 감소 500%, 원가절감 210% 등 효과를 통해 내년도 매출액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중기부는 선정된 6개 유턴기업에 33대의 첨단 제조 로봇을 투입해 조립, 가공, 검사, 이송, 포장 등 다양한 공정에 자동화 전환을 지원한다. 고위험 업종 3개사에도 로봇 도입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등 작업환경 개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기부는 제조현장의 로봇보급 관련 예산을 2021년 기준 290억원으로 2020년 105억보다 181% 증액해 제조 로봇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중기부의 스마트 리쇼어링 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및 공정품질 연구개발 사업 등을 통해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활성화와 제조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21 12:52: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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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中企업계, '비대면 중기 육성 민간협의회' 꾸렸다

중기중앙회등 16곳 참여…비대면 기업 육성 협력 강화 국회선 '비대면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발의도 김기문 회장 "비대면 중기 육성 위한 체계적 지원 필요" 박영선 장관 "비대면 중기벤처 육성, 핵심 목표 중 하나"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범중소기업계가 비대면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뭉쳤다. 비대면 경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 차원에서 네트워크 강화, 제도 개선 모색, 공동 협력 강화 등을 위해서다. 아울러 국회 차원에서도 '비대면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돼 있어 이참에 중소기업계가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민간협의회에는 중기중앙회를 비롯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코스닥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중소기업연구원 등 16개 단체·기관이 참여한다. 위원장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맡기로 했다. 김기문 회장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현장에선 아직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특히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대응은 매우 취약한 상태"라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기반 마련과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은 물론,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대면 경제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5세대(5G)통신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는 모든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농업 분야의 스마트팜, 제조 분야의 3D프린팅, 도소매·물류·유통분야의 드론·자율주행, 숙박·음식점의 무인매장, 무인텔, 로봇서빙 그리고 정보통신·교육서비스 분야의 OTT(Over The Top) 서비스, 인터넷 교육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중소기업연구원 이병헌 원장은 "비대면 사업은 기존의 산업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식별이 가능하지만 비대면 산업은 실체가 없는 만큼 제정될 관련법의 정책 대상은 '비대면 기업'과 '비대면 사업'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는 이날 결성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전환 촉진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비대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비대면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에 따르면 ▲비대면중소벤처기업의 정의 ▲비대면중소벤처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가칭 비대면중소벤처기업육성위원회 신설 ▲비대면중소벤처기업의 세계화 촉진 지원 ▲유망비대면중소벤처기업·선도비대면중소벤처기업 선정 ▲비대면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특례 등의 내용이 두루 담겨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른 지원법들과의 내용 유사성, 기존 지원기관들과의 업무 중복 등을 이유로 관련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날 출범식 인사말에서 "향후 중기부의 핵심 목표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비대면 혁신기업의 글로벌 플랫폼화"라면서 "비대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특화된 육성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1 12:5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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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발행한도 15억→30억 확대…中企 수익지분도 낮춘다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증권의 발행한도가 연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중소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 조달시, 사업에 대한 수익지분 비중은 7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된다. 창업 벤처기업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충분한 자금을 조달받고, 중견기업등과의 공동프로젝트가 보다 용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우선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증권의 발행한도를 연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한다. 성장성이 높고 자금수요가 큰 기업의 경우 크라우드펀딩만으로는 충분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단, 한도확대는 주식만 적용된다. 채권의 경우 연 15억원 한도를 유지하되, 상환금액만큼 한도가 복원된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사업분야도 확대한다. 문화사업, 신기술개발, 산업재산권창출등으로 제한하던것을 네거티브방식으로 규정한다. 크라우드펀딩 발행업종을 준용해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및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분야를 허용한다. 중소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 조달시, 중견기업과의 공동프로젝트가 용이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수익지분 비중도 7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낮춘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의 유지요건은 강화한다. 유지요건은 등록시 필요한 자기자본 5억원 중 70%인 3억50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현행상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이같은 유지요건 충족여부를 매 회계연도말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미달시 퇴출이 1년간 유예됐다. 앞으로는 자기자본 유지조건 위반 여부 판단시점을 매 회계연도 말에서 매 월로, 미달시 퇴출유예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한다. 자본시장법 시행령·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은 오는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후, 규제심사 및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0-10-21 12: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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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업들 성장·수익·안정 모두 악화…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

-한국은행 '2019년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모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은 매출액이 감소세로 돌아섰고, 차입금 의존도도 높아졌다. 이와 함께 번 돈으로 이자도 못내는 한계기업의 비중은 더 높아졌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 74만1408개의 매출액증가율은 0.4%로 전년 4.0%에서 낮아졌다. 업종별로 보면 전자·영상·통신장비, 화학제품, 석유정제를 중심으로 하는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이 -1.7%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전기가스 등 비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2.3%로 전년 4.0%에서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이 -2.3%로 하락폭이 컸고, 중소기업은 4.2%로 집계됐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세전순이익률도 모두 악화됐다. 작년 기업들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2%,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3.7%다. 전년 각각 5.6%, 5.3%에서 낮아졌다. 업종별로는 제조업(매출액영업이익률 7.3%→4.4%, 매출액세전순이익률 7.3%→4.2%)은 전자·영상·통신장비를 중심으로 하락했고, 비제조업(〃 4.3%→4.0%, 〃 3.6%→3.3%)은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7.2%→4.8%, 〃6.8%→4.2%), 중소기업(〃3.5%→3.4%, 〃3.1%→3.1%) 모두 전년보다 하락했다. /한국은행 이자보상비율은 326.5%로 전년 470.9%보다 악화됐다. 영업이익률은 하락한 반면 금융비용부담률은 상승한 탓이다.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일 경우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한계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36.6%로 2017년 32.3%, 2018년 35.2%에서 더 높아졌다.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모두 상승했다. 지난해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115.7%로 전년 111.1%에서 높아졌다. 제조업의 부채비율은 73.5%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비제조업의 부채비율이 전년 149.2%에서 작년 157.8%로 상승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부채비율은 각각 94.9%, 162.3%다. 한은 관계자는 "사채 발행이 확대되고, 회계기준 변경의 영향을 많이 받은 비제조업의 부채비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차입금의존도는 29.5%로 집계됐다. 제조업 22.8%, 비제조업 34%로 각각 전년 22.3%, 33.4%에서 상승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1 12:00: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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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파티 용품에 꽃다발 배송 서비스 포함된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 월드의 기념일 위한 '파티 온 마이 온' 패키지 참고사진.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 월드가 기념일에 파티룸을 꾸미고 '추억 소환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파티 온 마이 온(Party On My Ow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하는 이 패키지는 자신만의 파티룸에서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픈 이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집 이외의 장소에서 기념일을 축하하기가 망설여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안심하고 파티를 즐길 장소를 마련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번의 예약만으로 파티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파티용 풍선과 아크릴 펜, 그리고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와인과 치즈도 특전으로 포함돼 있다. 또한 추억의 순간을 남겨줄 즉석 사진기도 필름과 함께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파티 준비가 간편해진다. 특히 시그니처 서비스로 선보이는 꽃다발 배송 서비스가 이색적이다. 그간 호텔업계에서 객실로 꽃다발을 전달하는 상품을 흔히 선보여 온 것과는 달리, 롯데호텔 월드는 업계 최초로 투숙을 마친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꽃다발을 전달해주는 '추억 소환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파티가 끝난 후의 일상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행복의 여운으로 로맨틱한 기념일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향후 더 다양한 방식의 추억 소환 서비스로 호텔 안팎을 가리지 않고 고객 감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상기 모든 혜택과 더불어 디럭스룸 1박과 2인 조식까지 포함된 파티 온 마이 온 패키지는 2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가격)부터 예약 가능하다. 3단 까나페와 사진 인화 등의 서비스도 유료로 추가할 수 있다. 패키지는 체크인 예정일의 3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패키지 이용 시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라세느 식사권 2매도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1 11:41: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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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실전적 훈련함 한산도함 해군 인수

해군 최초 훈련함인 한산도함의 항공사진 사진=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20일 우리 군 최초 훈련함인 한산도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산도함이 인도되면서 해군은 최초로 실전적 교육훈련이 가능한 전용 훈련함을 확보하게 됐다. 진수식을 통해 함명으로 정해진 한산도의 의미는 임진왜란 시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한산도'의 지명을 딴 것이다. 스텔스 형상과 첨단 IT기술이 적용된 한산도함이 인도되기 전까지 해군은 해상 실습훈련을 위해 최전방 해역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투함을 한시적으로 선정해 활용해야먼 했다. 때문에 교육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장비들이 확보되지 않아 교육 효과에 한계가 따랐다. 이번 한산도함의 인도로 향후 해군의 해상 실습훈련은 효율적 교육훈련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존성을 높인 스텔스 함형의 한산도함은 전장 142m, 높이 18m, 경하톤수(선박 자체만의 무게)는 4500톤급이다. 한산도함에는 120명의 승조원 외에 300여 명의 교육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격실이 잦춰져 있다. 이와함께 최적의 교육·훈련이 가능하도록 강의실 및 실습공간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건조됐다. 특히 한산도함에 탑재된 최첨단 교육훈련시스템은 모의전투 숙달이 가능한 CBT(Computer Based Training) 시스템이 탑재되어 구축함과 호위함은 물론 해군에서 운용 중인 다양한 함정에 대해 교육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중환자를 처치할 수 있는 3개의 수술실과 진료실 및 음압 병실을 갖추고 있어 감염병에도 대응이 가능하고, 해난 사고 시 의무지원, 헬기로의 신속한 인원 이송 등 다양한 구호활동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정삼 방위사업청 전투함사업부장(해군 준장)은 "훈련함이 해군 임무에 투입되면 최첨단 교육훈련체계 활용을 통해 우리나라 해군의 전투력을 격상시키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선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개발을 주관한 조선소는 구축함, 잠수함 및 지원함과 더불어 이번 훈련함까지 건조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조선 강국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2020-10-21 11:38:0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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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경찰의 날 맞아 "공정성·전문성 기반 책임수사 확립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가운데 경찰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당한 책임경찰'로서 공정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안전이 일상이 되고, 공정이 상식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한 사람 한 사람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자부심으로 명예로운 경찰의 길을 걸어간다면 국민은 더 큰 '존경과 사랑'으로 화답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우리 강토 어디에서든 경찰이 함께하고 있어 참으로 든든하다. 업무 특성상 극한직업이라는 말까지 듣지만, 우리 경찰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가장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활약한 경찰의 노고를 치사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대화경찰관 제도', '공개와 소통'에 기반한 집회시위 대응 등을 언급하며 "우리 경찰의 역량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것도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존중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경찰은 올 한해, 스스로를 개혁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며 ▲디지털 성범죄 대응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통한 관련자 2000여명 검거 및 185명 구속 ▲아동학대 점검팀 구성을 통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 발굴 및 8500명의 재학대 위기 아동 집중 점검 등 사례에 대해 언급하며 경찰을 칭찬하기도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가수사본부 출범을 비롯한 경찰 개혁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국가수사본부 출범과 관련 "수사경찰을 행정경찰과 분리해 수사역량과 정치적 중립성을 더 강화하면서 '책임 수사'와 '민주적 통제'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개혁입법으로 경찰의 오랜 숙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당당한 책임경찰'로서 공정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해주기 바란다. 곧 출범할 국가수사본부의 완결성을 높인다면 국민들은 경찰의 수사역량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라며 재차 개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최근 업무 현장에서 경찰이 다치거나 순직하는 등 사고가 빈번한 점을 의식한 듯 기념식에서 경찰 정신을 실천하다 순직한 故(고) 이종우 경감,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현양된 故(고) 이준규 총경, 故(고) 유재국 경위의 유가족뿐 아니라 교통사고 처리 중 공상을 입은 김진영 순경 등과 자리에 함께해 위로했다. 그러면서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결코 경찰의 노고를 잊지 않고, 합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높은 위험과 넓은 책임에 걸맞은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정부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찰의 날 기념식이 열린 경찰인재개발원은 1945년 경찰관 교습소로 출범해 경찰의 직무교육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코로나19 확산 초기 중국 우한 교민들이 국내로 철수할 당시 임시생활시설로 제공됐고, 현재는 13명이 입소한 생활치료센터로 활용 중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경찰의 날 기념식 장소로 경찰인재개발원을 선택한 것은 '아산 시민들과 함께 감염병 극복의 모범사례를 만들어내는 등 국민이 어려울 때 더욱 빛나는 경찰의 봉사와 헌신을 상징하는 장소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한다.

2020-10-21 11:30:3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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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여행스테이션 정식운영 개시, 방문행사 개최

파주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헤이리 여행스테이션이 오는 2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헤이리 여행스테이션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필요한 관광정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4월 조성됐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정식운영 시기가 늦어졌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정식운영을 시작하고 이에 맞춰 기념 방문행사도 진행된다. 방문행사는 10월 24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9일간 진행되고 일정조건 충족 시 헤이리 기념품 증정, DMZ 평화 꽃반지 만들기 체험(10.31.~11.1.) 등 준비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행사기간 동안 헤이리 갈대광장에 위치한 여행스테이션(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0-21)을 방문하면 된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헤이리 여행스테이션은 기존 관광안내소의 기능에 휴식과 소통의 기능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헤이리 여행스테이션을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인소독·방역, 방문객 간 거리두기 확보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0-10-21 11:13: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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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발대식

파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발대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파주시가 주관한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 추진을 위한 발대식이 지난 20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소공이음공공미술관' 조성사업은 코로나19 시대에서 예술의 역할을 재정립해 문화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민들에게는 쉼터를, 예술인들에게는 삶터를 제공하는 '자연과 예술이 만드는 소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작가 전승일, 안광수, 허보리, 정다운, 손승희, 이경민, 김한,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이세현 작가 등 총 37명으로 구성된 '그라피스' 작가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소리천에서부터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교량(가온교, 책향기교, 미리내교, 칠간다리 등) 하부에 AR파사드, 도조타일벽화, 스테인드글라스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공미술발굴단'을 만들어 주민들의 공공미술 이해도를 높이고 1,000명의 예술기자단을 모집해 1,000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 그라피스 대표는 "소리천에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특색 없이 방치돼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고민을 해 왔다"라며 "이 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작은 야외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과 작가가 함께 만드는 공공야외미술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작품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바라보는 예술'에서 '참여하고 체험하는 예술'로 공공미술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예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소공이음공공미술관이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된 주민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031-940-8521)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21 11:12: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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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온택트(Ontact) 공동 교육과정 운영'정책이 교육부 주관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간 온택트(Ontact) 공동 교육과정이란 학교 간 시공간을 초월한 원격학습 플랫폼 마련과 학습자 주도적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북은 68.1%(322교)가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로 구성돼 있다. 온택트 공동 교육과정은 농산어촌 학교의 소규모화로 학생이 직면할 수 있는 또래 집단의 부재, 제한적 학습 환경 등을 극복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온택트(Ontact)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31개 네트워크 학급을 선정하고, 학급 당 운영비 500만 원 이내 총 8,2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예산은 학급 간 원격수업 플랫폼 공유, 장비 구입, 공동 수업 등에 사용된다. 네트워크 학급은 원격수업 플랫폼을 공유하고 학교 간 공동 수업의 날을 운영한다. 공동 수업 전 교사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학습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수업을 준비한다. 실시간 공동 수업 중에는 네트워크 학급 교사가 서로 협력해 학생 상호작용과 피드백을 강화한다. 여건에 따라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경북과 타시도 간 2학급, 농산어촌 학교와 도시 간 17학급, 농산어촌 간 12학급, 총 31개 네트워크 학급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송에 있는 진보초등학교 학생들은 서울 우보초등학교 학생들과 줌을 활용해 온택트 공동 수학 수업을 했으며, 플립그리드에 공동 학습방을 만들어 두 지역의 학생들이 서로 소개하기, 발표하기, 문제 내기 등 활발한 학습활동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울릉도 천부초등학교 학생들과 울진에 있는 온정초등학교 학생들은 사회과 '우리 고장 소개하기' 수업을 추진했다. 학생들은 울릉도와 울진의 소개하고 싶은 장소를 조사하고, 자신이 경험한 내용을 발표하는 등 섬에 사는 친구들과 육지에 사는 친구들이 서로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8일간 경북교육청 우수사례를 포함해 총 10개 우수사례에 대해서 국민참여 플랫폼 '광화문 1번가'를 통해 최종 순위결정전이 진행된다.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개에 투표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비대면 상황에서 의미 있는 상호작용과 피드백을 강화하는 온택트 공동 교육과정은 농산어촌과 도시의 학교를 함께 성장하게 하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며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1 11:12:2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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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김포FC' 발기인 총회 및 창립 이사회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0일 시청 소통실에서 재단법인 김포FC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발기인 대표를 맡아 회의를 주재하며 임원진 전원의 동의를 받아 법인 정관을 비롯해 각종 규정, 재산 출연 및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포시는 지난 2019년 9월 김포시민축구단의 K3리그 참가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설립타당성 검토 용역, 경기도 1, 2차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7월 「김포FC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인설립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1, 2차 임원 공개모집을 통해 초대 대표이사, 이사, 감사를 선임했으며 발기인총회에서 채택된 설립취지문과 정관 등을 토대로 법인설립 허가를 득하고 11월 중 직원 공개채용과 등기절차를 거쳐 2021년 1월 중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김포FC 운영으로 선수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임원 분들의 고견과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김포FC가 축구도시로서의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1 11:11: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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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합창단 제67회 정기연주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인 고양시립합창단의 제67회 정기연주회 '평화와 힐링 콘서트'를 오는 11월 10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멈춰진 108만 고양 시민의 평화로운 일상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평화와 힐링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평화와 힐링을 기원하는 합창 명곡과 청중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팝송, 7080 가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끽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음악회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고양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I Will lift Mine eyes', 'The Lord is my Shepherd'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이어서 뒤뤼플레(M.Durufle)의 레퀴엠 중 'Introit', 'Kyrie', 'Sanctus' 등으로 아름다운 합창의 선율을 느끼고,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멘델스존의 'Verleih uns Frieden(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카치니와 바흐의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여성합창단이 새로운 편곡으로 재탄생한 이흥렬의 '바위고개', 남진의 '가슴 아프게',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으로 감성을 자극하고, 남성합창단이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와 '7080 대학가요제 메들리'를 부르며 관객들과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떠난다. 또한 한 시대의 획을 그은 전설의 가수 퀸(Queen)의 '위윌락유(We will rock you)',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등 주옥같은 명곡메들리로 분위기를 띄우는 화려한 무대가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양시립합창단 제67회 정기연주회가 코로나19로 지친 고양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다가올 희망찬 내일을 노래하는 문화의 장이 되리라고 기대한다"며, "108만 고양시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시민들은 공연장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만 7세 이상의 관람을 권장한다. 공연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1577-7766) 및 공연장 티켓부스에서 할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1577-7766) 또는 고양시립예술단(031-967-961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21 11:11: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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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공연' 덧입은 청렴 교육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시 소속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라이브 공연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청렴인식 제고를 통한 부패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매해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추진하는 중 올해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판소리, 마당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이순신의 일화를 통해 강직한 공직자의 삶을 그린 마당극과 별주부전을 재해석해 청렴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판소리, 공직자의 부패로 발생한 사건을 소개하는 영상 등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참석자를 최소화한 반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방식을 도입해 직접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함께 청렴교육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해 350여 명의 직원들이 실시간 영상을 시청했다. 교육을 관람한 한 직원은 "문화공연으로 진행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며, "유쾌하게 웃다가 또 감동하며 청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을 다짐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추진한 시 관계자는, "요즘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더 커지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청렴을 다시 한 번 마음에 되새기고 청렴 서약을 통해 실천 다짐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11:0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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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경제성 낮췄다'는 감사원에 산업부 반발

'월성1호기 경제성 낮췄다'는 감사원에 산업부 반발 "월성1호기 폐쇄 결정에 문제 있다고 확인되지 않아… 에너지전환 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지난 2019년 감사원의 감사를 앞두고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삭제 의혹을 받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에 21일 오전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성1호기 즉시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향후 정책 추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전환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가 월성1호기 즉시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으로 볼 수 없다는 한계를 적시했다"면서 "경제성 외 안전성, 지역 수용성 등을 종합 고려한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가 경제성 분석과정에 관여해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낮췄다'는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반발했다. 산업부는 "경제성 분석과정에서의 의견 교환을 두고, 산업부가 해당 과정에 부적정하게 관여했다고 보는 감사원의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회계법인과 한수원의 요청으로 해당 과정에 참석한 것이며, 해당 과정에서 원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을 뿐 구체적으로 특정 변수를 바꾸라 부적정하게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월성1호기 즉시가동중단에 대한 당시 산업부의 정책적 판단은 현 시점에서 보더라도 타당한 정책적 판단이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월성1호기는 2009년 계속운전 추진 단계부터 경제성, 안전성, 수용성(환경성) 등 여러 측면에서 논란이 그치지 않아 조기폐쇄가 공약과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감사에서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한 직원들에 대한 적극행정 면책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세부 쟁점 사항에 대해 추가 검토를 거쳐 감사 재심청구 여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1 11:0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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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라엘 아이케어 출시…눈가 관리 전용

LG프라엘 아이케어. /LG전자 LG전자 프라엘이 눈가 관리도 해준다. LG전자는 LG 프라엘 아이케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출하가는 59만9000원이다. 21일 라이브 커머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진행한다. 배우 이유리가 직접 아이케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이케어는 눈 주변 피부 톤과 탄력은 물론, 진피 치밀도, 다크서클, 눈 밑 지방 등을 집중 관리해 주는 눈가 전용 뷰티기기다. 프라엘 8번째 신제품이다. LG전자는 많은 고객들이 눈가 피부에 관심이 높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를 원하는 점을 고려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피부 두께가 얇고 피지 분비도 적어 자외선, 화장, 표정과 수면자세 등 일상 속 약한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아 탄력 세포가 쉽게 손상되는 눈밑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아이케어는 고글형 디자인으로 안경처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무게는 125g으로 가볍고, 얼굴 둘레에 따라 안경다리의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편안하면서도 피부에 최대한 밀착하는 방식이다. 고객 피부 타입에 따라 총 6가지 케어 모드를 제공한다. LED 세기에 따라 베이직 모드(9분 관리)와 마일드 모드(15분 관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모드에 미세전류 세기도 1~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적색 LED와 근적외선 LED 광원에 미세전류를 더한 복합 케어 기술을 적용해 환한 피부 톤은 물론 피부 속 탄력까지 향상시킨다. 제품에 부착된 아이패치는 미세전류를 흘려 눈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해 표피층 아래 진피층의 하단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활성화한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의 눈꼬리 피부의 경우 아이케어 사용 전과 비교해 진피 치밀도는 31.8%, 탄력은 20% 증가했다. 다크서클과 아이백은 각각 5.8%, 11.5% 개선됐다. 전문가들 검증도 받았다. 피부과 및 안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고한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도 모두 통과했다. 이 제품은 눈부심 방지 장치인 '아이쉴드', 올바르게 착용했을 때만 작동하게 만드는 '착용감지 센서' 등을 탑재해 안전성도 탁월하다. 한국광기술원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눈으로 유입되는 LED 빛을 최대 99%까지 차단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효능과 안전성이 탁월한 LG 프라엘의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홈 뷰티기기 시장에서 '집중 케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21 11:00: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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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포스코·마이즈텍 손잡고 '스마트 그린도시' 만든다

KT CI. 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8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기후·환경위기에 지속가능한 환경도시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제안키로 하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KT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포스코의 철강 기술, 마이즈텍의 제작 기술을 결집한다. 구체적으로 KT는 빗물관 모니터링 센서, 누설전류 감지센서 등 IoT 센서를 활용한 IT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한다.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을 급수블록과 보호대 소재로 공급하고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한다. 마이즈텍은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 제품인 가로수 급수블록과 보호대를 제작 및 공급한다. 스마트 가로시설은 빗물을 저장해 가로수에 수분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급수블록과 뿌리의 융기를 방지하는 보호대로 구성된다. 급수블록에 설치된 IoT 센서는 가로수와 토양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물이 필요한 시점을 스스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으로 가로수가 고사하는 것을 방지하고 가로수의 생명주기를 늘려 도심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킨다. 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적용하면 지상에 설치된 전력 및 통신선과 복잡한 지하 매설 배관 등을 체계적으로 지중화할 수 있어 도시 미관이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상호 협력해 스마트 그린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며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탄소 감소,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11:00:0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