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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개미 '사자'에도 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

15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9.27포인트(0.81%) 하락한 2361.2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31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185억원, 기관은 116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86%), 운수창고(1.81%), 전기가스(1.67%) 등이 상승했고, 서비스업(-2.05%), 의약품(-1.94%), 섬유의복(-1.5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LG화학(2.39%), 삼성바이오로직스(0.57%), SK하이닉스(0.23%)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2.35%), 셀트리온(-2.29%), 카카오(-2.04%) 등이 하락했다. 특히 이날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4.44%)가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으로 코스피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지만 밸류에이션(가치)의 부담을 넘지 못하고 주가는 1만2000원 하락한 25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274개, 하락 종목은 583개, 보합 종목은 4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7.04포인트(1.98%) 하락한 844.4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58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97억원, 기관은 220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운송(-4.82%), 오락문화(-3.99%), 통신장비(-3.54%) 등의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256개, 하락 종목은 583개, 보합 종목은 48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이미 예상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증가 여파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여기에 미국의 추가 부양책 지연 및 중국 기업 규제 소식, 유럽의 봉쇄 정책 확대 등은 투자 심리 위축을 불러와 낙폭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7원 하락해 달러당 1143.2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5 16:07: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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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회진면, 이순신 장군 `회령포 결의’ 상징 벽화그리기

장흥군 회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순신의 임진왜란당시 회령포 결의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을 기리고자 회진면 야외공연장 등 주요 장소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벽화는 이순신장군 회령포 결의 상징'를 주제로 회진면 야외공연장에 들어선다. 금년 사업선정 이후 6~9월 역사조사와 주민협의를 거쳐 시안을 결정하고, 10월 12일부터 벽화 그리기를 시작했다.야외공연장 주무대 주변에 그려질 벽화는 회령진성에서 배를 수리하고 출정하는 장면부터 전쟁을 지휘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 포토존까지 다양하다. 회령진성의 역사적 내용과 회령포 축제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벽화 구성으로 회진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하늘벽화봉사단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야외공연장 주변 외에 회진초등학교 등굣길에도 하늘벽화봉사단과 연계하여 다양한 주제의 벽화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황호연 주민자치위원장은 "벽화를 통해 회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회령진성에 대한 중요성과 역사적 사실을 알릴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16:07:40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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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원인 불편사항 찾아낸다

경북교육청은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4분기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와 다양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21일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을 시작으로 23일 포항교육지원청, 27일 경북도교육청청도도서관, 28일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소규모로 진행한다.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은 민원인이 느끼는 불합리하고 불편한 제도나 절차를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찾아 개선하기 위해올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 30명 중 23명이 학부모,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9월까지 3차례의 협의회(1, 3분기는 비대면)를 실시해 66건의 개선과제를 제안해 24건이 정책에 반영·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개선과제는 영문졸업증명서 나이스 발급을 2011년 이전 입학생까지 확대하도록 기록물 전산화 작업 추진, 민원인이 폐교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폐교 전경(전체,교실별,운동장 등)과 매각 및 대부 유무, 대부율 등의 상세현황 제공을 제안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수요자가 느끼는 아주 작은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16:07:3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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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학생임원관 교육장의 만남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학교지원센터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JWC)를 활용하여 14일, 15일 양일 동안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과 교육장의 영상 속 만남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생회 임원과 영상 속 만남은 학교 내 학생자치활동 운영 성과 및 애로점에 대한 학생회 임원들의 생각, 그리고 앞으로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 등을 학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자리를 통하여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추진할 수 없었던 관내 연합학생회의 필요성과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 학생회의실 확보를 위한 지원, 학생회 운영에 필요한 리더십 캠프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 자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록 화면 속이지만 교육장님과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학생자치활동에도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서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학생회 일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김철주 교육장은 '담양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성숙된 자치문화가 필요하다. 앞으로 학생자치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였다.

2020-10-15 16:07: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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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보수교육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상담자원봉사자 92명(신규 상담자원봉사자 포함)을 대상으로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학생상담자원봉사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1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0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보수교육'은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제1회 학생상담자원봉사제 보수교육'은 상담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미술치료 방법에 대해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개 반으로 나눠 소그룹 형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촉진하는 상담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사회 상담전문인력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동부교육지원청에 신청 후 일정 심사를 거쳐야 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상반기(6~7월)에 초등학교 10교‧중학교 1교 등 총 11교 98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개인상담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진로교육, 학교 부적응 및 또래관계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최은숙 회장은 "집단상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보수교육에 참여해 주신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현장에 필요한 상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이번 보수교육을 무사히 마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아이도 놓치지 말고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한 상담에 힘 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5 16:07: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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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도청신도시 연계 도로·철도망 예타면제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포럼'에 참석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연계 SOC의 예타 면제와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이 도지사는 김 위원장에게 도청이전 신도시 활성화에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경북과 전남, 충남 등 3개도가 신도시로 이전한지 상당기간이 지났지만, 인구, 정주여건, 산업기반 등 신도시 활성화 수준은 여전히 미진한 단계에 있다고 설명하고, 이들 신도시들은 각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국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신도시가 조기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연계 도로?철도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도시 연계 SOC 사업 등에 대해서는 '도청이전특별법'개정을 통해 '예타 면제' 조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균형발전위 차원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사업의 예타 통과와 내륙철도와 연계될 점촌~안동간 철도, 도청~신공항 도로 및 도청~안동간 도로 건설사업의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 이를 통해 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지역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충남?전남과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지난 7월 발표된 新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의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사열 위원장과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의 '대구경북의 초광역협력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발표와 대구광역시 및 경산시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북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지역산업을 디지털화?그린화 시켜 지역의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정부계획에 대응한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을 선도적으로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지사는 "최근 입지를 결정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그린 기술이 결합된 한국판 뉴딜의 대표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지난 13일 청와대 회의에서도 대통령께 건의했다고 소개하면서,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5 16:07: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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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주력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저성장 시대에 대응해 임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임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업인 소득안전망 구축과 신산업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임산물 상품화 지원 사업 등 6개 산림소득 분야 사업에 6억 7700만 원을 투입했다. 군은 임업의 6차 산업화로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소득 사업의 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임산물 상품화 지원 2개소, 임산물 생산.유통기반 조성 24개소, 산림 작물생산단지(소액) 조성 14건,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3개소,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7개소 등 6개 '산림소득증대 지원 사업(세부사업 50개)'에 6억 77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 8월에는 2021년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공모사업 2개소가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양면 품평리.묵곡리 일원 10ha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6억 6100만 원을 투입해 산림복합경영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동복유천지구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비 3년간 2억 4000만 원) 사업은 현재 2개년 사업을 완료했다. 2020년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은 춘양면 대신리, 북면 노치리에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5억 7700만 원을 투입해 1개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4월 이상 저온 등으로 피해를 본 농가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확정한 피해 복구비 약 2500만 원을 10월 안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복구비는 대봉, 꾸지뽕, 고사리, 떫은 감, 호두 등 과수 이상저온 피해 면적 18.64㏊, 76개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산촌 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존의 청풍면 백운리 산촌생태마을을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산촌 경제 활성화에도 나섰다. 산촌생태마을 방문객과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백운리와 노치리 산촌생태마을에 방범용 CCTV 6대를 설치하고 코로나19를 대비해 매주 철저한 방역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점검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살린 산림휴양 자원을 개발하고 특색 있는 산림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창출하겠다"며 "풍부한 산림자원의 경쟁력을 키우고 특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해 산림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16:07: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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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지사, 영주댐 방류 철회 동참"댐 조기 정상화돼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영주댐 용혈폭포 주차장 인근에 마련된 영주댐 수호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장에서 영주댐 방류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결의대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을 격려했다. 영주댐은 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성천 일원에 1조1030억원을 들여 2009년 착공해 2016년 댐 본체가 준공됐다. 그러나 방류 여부를 두고 환경부와 지역 간 견해차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환경부는 녹조에 따른 환경오염 우려에 따라 영주댐 방류가 시급하다는 입장으로, 지난달 21일 영주댐 협의체 소위원회를 열고 시험 방류를 결정하고 방류시점을 15일 11시로 정했다. 반면, 지역에서는 이번 방류로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줌은 물론, 농업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현재의 담수상태를 유지해 댐 운영을 조기에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권영세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이 함께하는 영주댐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이번 방류는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에 반하는 일방적인 조치로 지금까지 도에서는 하루빨리 댐 운영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방류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뜻을 받들어 국책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영주댐이 조기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영주시 및 인근 시·군과 공조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5 16:06: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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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숙박비 지원 재개

경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 8월 말 잠정 중단됐던 경북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은 침체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도내 농촌체험휴양시설 등에 대해 체험·숙박비를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당초 9월 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쓴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나, 사업이 마무리 되는 11월 30일까지 무료이용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모든 국민에게 제공되던 체험·숙박비 50% 할인 혜택은 11월 30일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관광시설에 방문해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반드시 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화창한 가을날 농촌에 가족단위로 오셔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을 날려버리시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방역지침을 준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5 16:06: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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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용자 목소리로 AI 보이스 제작해 공유하는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 진행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로 인공지능(AI) 보이스를 제작, 클로바더빙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을 진행한다. /네이버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로 인공지능(AI) 보이스를 제작, 클로바더빙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약 400개 문장, 총 40분의 음성 녹음만으로도 자연스러운 사람의 음성을 구현하는 AI 보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NES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AI 보이스를 제작해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11월 2일까지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참여 취지와 ▲10개 문장을 읽고 녹음한 파일 ▲완성된 AI보이스에 붙이고 싶은 이름을 전달하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 참여자 중 목소리의 사연과 녹음 음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월 10일, 총 10명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후, 12월 22일까지 추가 녹음 및 AI 보이스 제작을 완료하고, 12월 22일에 이를 클로바더빙 서비스를 통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재민 클로바 보이스&아바타 책임리더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만들어지는 AI보이스를 경험하면서 AI 기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AI가 사람과 분리된 기술이 아닌, 사람과 함께 하며 삶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로바더빙은 글자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AI 합성음을 생성하고, 동영상에 입힐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월 첫 선보인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 연말까지 무료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 있도록 했다. 현재 이용자들이 생성한 더빙 음성은 약 1800만 건에 달한다.

2020-10-15 16:05: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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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의 달, 온라인으로 문화를 즐기자!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천대학교 코리아문화산업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창작뮤지컬 '벼랑 끝에 선 정약용'을 10월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17일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경북도교육청 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창작뮤지컬 '벼랑 끝에 선 정약용'은 동해안의 해양·인문자원을 국민들에게 쉽게 제공하기 위해 다산 정약용의 포항시 장기면 유배역사를 콘텐츠화해 지역문화 콘텐츠로 개발하게 됐다. 이를 위해 유명 뮤지컬 배우와 포항지역 청년예술가도 함께 공연에 참여했다. 이 뮤지컬은 유배지인 포항 장기마을에서 애민사상에 눈을 뜨고 저술 활동을 시작한 다산 정약용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한국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유망주인 이우람이 정약용 역을, 젊은 다산역에는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 세용의 김세용, 탁이역에는 대국남아 이인준, 분이역에는 최은해, 서대감역에는 석민호, 송시열역에는 포항출신 성홍석 등이 참여해 열연을 펼친다. 특히, 지역예술가와의 협업차원에서 포항예술고등학교 뮤지컬반 학생들이 소년소녀 배역을 맡고, 포항 CBS 소년소녀 합창단이 합창으로 함께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시대의 새로운 공연형식이 된 전면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벼랑 끝에 선 정약용' 채널을 통한 실시간 공연중계로 많은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역의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한 무관중 공연인 만큼 많은 도민과 예술인 가족들이 함께 보고 문화의 온기를 느끼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5 16:05:3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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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국에 1300명 직원 있지만 사무실은 0개…깃랩의 원격근무 시대 성공 노하우

깃랩은 2014년 회사 설립 당시부터 전원이 원격근무를 하는 올 리모트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켜왔다. /깃랩 "깃랩은 68개 국가와 지역에서 13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회사지만 코로나19 발생 전에도 사무실이 단 한곳도 없었다. 많은 회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근무로 전환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운영 방식에 따라 원격근무를 회사가 더욱 번영하도록 하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런 머프 깃랩 원격근무 디렉터는 15일 '성공적인 원격근무 노하우와 한국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깃랩은 2014년 회사 설립 당시부터 전원이 원격근무를 하는 올 리모트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켜왔다. 깃랩은 원격근무에 대한 내용을 문서화하는 것이 성공적인 원격근무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머프 디렉터는 "원격 근무를 위해선 원활한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깃랩은 업무 수행 방식에 대한 지침 정보를 단일화해 핸드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팀원들은 핸드북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문서화 외에도 깃랩은 신속한 회의, 모든 회의에 대한 안건 상정, 업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원자 채용 및 비공식적 의사소통을 위한 리더십 강화 등을 실천하고 있다. 원격근무의 장점도 소개했다. 우선, 비용 측면에서 사무실이 없기에 부동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지역에 제한 없이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미래에 다가올 위기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비즈니스의 연속성이 향상된다. 반면 신입 직원 교육이 어려울 수 있고, 의사소통이 단절될 가능성이 있으며, 극도의 피로감과 고립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깃랩은 직원들의 정신 건강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깃랩은 직원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임원부터 연차를 적극 사용하는 등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깃랩은 원격 근무를 발전시켜온 경험을 토대로 주요 기업에 원격근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원격근무의 성공 비결을 담은 플레이북을 발간해 제공하고 있으며 코세라 강좌를 통해 원격근무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깃랩의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인 앤서니 맥마흔은 "한국은 영속적인 원격근무 모델을 채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필요한 도구와 비공식적인 의사소통 공간 및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고, 적응과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깃랩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이후에도 많은 기업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부 직원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머지는 원격근무 등 혼합형태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머프 디렉터는 "이 경우 마치 두개의 팀이 느끼는 소속감이 달라 의사소통 단절과 문화적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며 "원격근무 책임자를 채용하거나 원격근무 리더십 협의회를 구축해 올 리모트로의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깃랩은 올해 중 한국 지사장과 엔터프라이즈 영업담당을 영입해 한국 시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깃랩은 제품, 개발, 품질보증(QA) , 보안 및 운영 팀들이 동시에 동일한 프로젝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단계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데브옵스 플랫폼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10-15 16:05: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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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 첫날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박필준 노조위원장(오른쪽)이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심각한 혈액 수급 문제를 돕기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우리은행과 대한적십자사가 2006년 헌혈 약정 체결한 이후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 전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회사 및 영업점 인근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한 뒤 헌혈증을 기부한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환아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캠페인 첫 날인 이날 손태승 우리금융회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에 설치한 헌혈 버스를 찾아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손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에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5 16:05: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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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우수한 '1인 크리에이터 양성' 발벗고 나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 활성화 추세에 따라 영상 제작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을 1인 크리에이터로 양성하고자 오는 10월 19일부터 1인 미디어 창작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 미디어 창작실은 무안읍 전통시장 2층 청년센터에 위치하며 32㎡ 규모의 촬영실과 편집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설은 방음시설이 설치되어 어디서든 촬영이 가능하도록 최신 장비를 구비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기획, 촬영, 편집까지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20여명을 1차 양성하였고, 현재 우수 크리에이터 7명을 선발해 11월까지 영상 전문 PD로 양성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일반인 대상으로 하루 2시간 주3회 유튜버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장비사용법과 영상컨텐츠 제작을 자문함으로써 군민들이 쉽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영상을 제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청년강사 11명으로 구성된 4차산업 전문교육기관인 두런두런소프트웨어협동조합에서 진행한다. 김산 군수는 "미디어 창작실 운영으로 우리 지역에 우수한 1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면서"이번에 양성된 청년들에게 지역의 중소기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매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16:0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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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신보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협약

지난 14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DGB금융그룹-신용보증기금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김태오 DGB회장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과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4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교류 및 플랫폼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한편, 새로운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국가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에 협의했다. 세부 내용으로 DGB대구은행 모바일 플랫폼과 신용보증기금 온라인 보증상품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비대면으로 보증대출을 신속하게 받게 되는 프로젝트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에서 개발한 상거래 신용지수인 '한국형 페이덱스'를 활요한 상거래 신용도 양호 기업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에 나선다. 이 외에도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뒷받침을 위해 양 기관 데이터 교류를 이뤄 중소기업 데이터 통장 서비스와 같은 협업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디지털 금융을 공동개발에 착수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언택트, 데이터 등의 화두를 녹여내는 혁신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금융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5 16:04: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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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NICE와 빅데이터 기반 공동사업 MOU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열린 '빅데이터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와 NICE평가정보는 빅데이터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15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NICE평가정보와 '빅데이터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과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나카드는 4차 산업혁명 및 '데이터 3법' 개정 등에 대비해 지난 2018년부터 내부적으로 데이터전략부를 신설해 빅데이터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왔다. 외부적으로는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신규사업을 전개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결과로 하나카드는 NICE평가정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마이데이터, 기업신용평가, 데이터 유통 등 빅데이터 관련 분야의 사업과 서비스를 제공할 초석을 다지게 됐다. 장성민 하나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하나카드와 NICE평가정보는 양질의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해 손님 눈 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8월에 런칭할 API 방식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5 16:04:1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