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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미니 팩소주 출시

다양한 용기 출시로 다채로워진 소비자 니즈를 충족 진로 팩소주/하이트진로 새롭게 선보이는 진로 160㎖ 미니 팩소주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진로 미니 팩소주를 출시하고 가정시장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가정용 160㎖ 제품으로 출고가는 771.97원이다. 대형할인마트 기준으로 유일하게 1000원 미만으로 구입 가능한 소주 제품이며 휴대성이 강화된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 마트에서 10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종이팩 류로 분리배출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 업체 최초로 진로를 포함한 소주, 맥주 제품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으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혼술, 홈술 트렌드와 간편한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미니 팩소주를 출시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당시 진로)는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1989년 팩소주 용기를 출시하며 휴대하기 쉽고 편리한 음주 문화를 선보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휴대가 용이하고 편리해 홈술 및 캠핑 등에서 한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면서 "다양한 용기 출시를 통해 다채로워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4 14:03: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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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도심 속 아웃도어 브랜드 '엘텍스' 론칭

고기능성 소재가 특징 코오롱스포츠의 서브 브랜드 '엘텍스' 시즌컷.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서브 브랜드 'LTEKS(엘텍스)'를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LTEKS는 코오롱스포츠, 특히 라이프텍 재킷 시리즈에 기반을 둔 어반 퍼포먼스 아웃도어이다. 코오롱스포츠의 라이프텍 재킷은 조난 시 생명보호를 위해 개발한 상품으로,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매년 그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스마트웨어로의 발전도 꾀한 바 있다. LTEKS는 도심 속 기후 변화에 대해 대응하는 도시인을 타깃으로, 라이프텍 재킷의 고기능성을 이어가면서도 심플한 디자인과 독특한 실루엣으로 차별화한다. LTEKS의 상품은 크게 주요 기능에 따라 세 가지 테마로 분류된다. 보온성을 극대화한 'Thermo-Defender(써모 디펜더)', 방풍성을 나타내는 'Storm Breaker(스톰 브레이커)',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클라우드 나인(Cloud nine)'이 바로 그것. 이 세 가지 기능을 충분히 발현하기 위해 고어텍스사와의 파트너십을 진행했다. 고어텍스사가 개발한 뉴 고어텍스 프로, 3L 윈드 브레이커 등 다양한 고기능성 소재를 LTEK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뉴 고어텍스 프로의 경우 국내 최초로 LTEKS가 사용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본격적인 론칭인 2021 봄/여름 컬렉션에 앞서, 미리 출시하는 캡슐컬렉션이다. 재킷, 코트, 티셔츠, 베스트, 팬츠와 함께 백팩, 캡, 넥워머까지 총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블랙 컬러만을 사용했다. 컬러를 단순화하고 디테일을 간소화해 LTEKS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이재상 LTEKS CD는 "라이프텍 재킷에서 비롯한 고기능성의 등반을 위한 아웃도어 상품을 오늘의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LTEKS를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TEKS는 이날부터 약 두 달간 홍대 라이즈호텔 1층에서 고객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하반기 중으로는 국내 편집숍을 통해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4 14:03: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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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재계, '공정경제 3법' 릴레이 간담회…중재안 마련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감독거래법 제정안)에 대한 재계 반발에 의견 수렴 차원에서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올해 정기국회에서 공정거래 3법 처리를 예고한 만큼 재계와 릴레이 간담회로 중재안 마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민주당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등 주요 경제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민주당 공정경제 3법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대한상의를 찾아 박용만 회장과 만났다. 이날 대한상의와 정책간담회에는 당 공정경제 3법 TF 단장인 유동수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김병욱·백혜련·오기형·홍성국·이용우·송기헌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규제 필요성에 대한 검토 ▲규범을 통한 기업 문제 해결 ▲현행안에 대한 부작용 최소화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이 그동안 어떤 개선 노력을 해왔는지 감안할 때 규제가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달라"며 "선진 경제로 갈수록 법보다는 규범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다"고 강조했다. 유 단장은 박 회장 요청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현장에서 발견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면 저희들도 충분히 고민을 하겠다"며 "TF팀 구성 자체가 굉장히 실무적으로 이뤄졌다. 실무적인 논의를 하고 당 지도부에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당 공정경제 3법 TF는 이날 오후 경총을 찾아 손경식 회장도 만난다. 이 자리에는 중기중앙회, 중견련, 상장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재계 측 관계자도 함께한다. 이 자리에서 재계 측은 공정경제 3법과 관련한 우려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민주당은 우려 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필요할 경우 중재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릴레이 정책간담회에서는 공정경제 3법 가운데 상법 개정안에 있는 '3%룰'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중대표소송제 도입이나 공정거래위 전속고발제 폐지, 총수 일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집단소송제 대상 확대 등보다 '3%룰'에 대한 재계 우려가 더 크기 때문이다. '3%룰'은 이사회 감사위원을 다른 이사와 분리 선임하고, 선임 시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의결권도 3%로 제한하도록 한 규칙이다. 재계는 '3%룰' 도입 시 대주주 의결권이 크게 제한돼 외국계 헤지펀드의 사냥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반발하고 있다. 이 밖에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도 오는 15일 삼성·현대·LG·SK 등 주요 대기업 연구소 관계자를 만난다. 이 자리에서 민주연구원과 주요 대기업 연구소는 공정경제 3법 관련 주요 쟁점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민주연구원은 향후 일련의 경청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주요 사례 중심으로 '공정경제 3법 시뮬레이션' 면밀히 검토하고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홍익표 민주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주요 기업 싱크탱크 등 경제계와 논의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단체 및 학계 등의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4 14:00: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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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양수산부와 5G 기반 지능형 항만 구축한다

SK텔레콤 CI. SK텔레콤은 해양수산부와 부산항터미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IPTL사업추진단(부산대학교 주관)과 '지능형 항만 5G 테스트베드 구축 활용·협력' 양해각서를 14일 채결했다고 밝혔다. 5G 지능형 항만이란 5G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항만 내 화물, 선박, 작업자, 등각 물류자원들 간에 디지털 위치와 상태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자동·자율적으로 물류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항만이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은 해수부 김창균 장관정책보좌관, 부산항터미널 이준갑 사장, SKT 인프라 비즈 심상수 본부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 IPTL사업추진단 배혜림 단장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5G 지능형 항만물류 신산업 육성을 위한 ▲5G 지능형 항만 테스트베드 구축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지능형 항만 운영효율화 및 항만안전 기술개발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과 연계한 항만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의 육성 지원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SKT는 해수부와 협력해 5G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시험용 5G 통신모듈을 제공하고, 5G 지능형 항만 전략 추진 및 체계적인 5G 기반 항만물류 산업 생태계 육성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5G기반 지능형 항만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안정적인 항만 서비스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항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운영비 절감은 물론 시스템 유지보수, 자동화 장치운영 및 관리 등 연관 산업의 신시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큰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SKT는 설명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서는 지능형 항만 5G 테스트베드 서비스 시연도 이뤄졌다. 5G 환경에서의 지능형 CCTV 솔루션, 항만 IoT 위치센싱 솔루션의 성능 비교를 각각 진행해 5G 환경에서의 지능형 항만 미래 운영 모습과 정보 제공 과정을 시연했다. 해양수산부 정준호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장은 "각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가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며 "최종적으로는 항만물류 분야에서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T 심상수 인프라 비즈 본부장은 "5G를 통해 대한민국 항만 물류의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4 14:00: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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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 전 세계에 한식의 매력과 비비고 브랜드 알린다

출전 선수들이 비빔밥·만두 만들어보는 체험 대회장 내 비비고 메뉴를 체험하도록 마련된 비비고 키친에서 메뉴를 고르고 있는 관계자/CJ제일제당 THE CJ CUP(이하 더 CJ컵)이 현지 시간으로 오는 15일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섀도우 크릭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특히 미국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통해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한식의 진가를 알린다. 안병훈과 이안 폴터는 비빔밥을, 리키 파울러와 키건 브래들리, 그리고 대니 리는 직접 만두를 빚으며 전 세계에 K-Food와 비비고를 알리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셰인 로리는 젓가락을 이용해 쌀밥을 김으로 싸보는 등 젓가락 사용법을 유쾌하게 경험해 볼 예정이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섀도우 크릭 17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한 선수에게는 직접 비비고 셰프가 찾아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해 5만 달러에 달하는 K-Food 파티를 열어주는 '비비고 셰프고'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해 준비됐던 이벤트지만 아직 성공한 선수가 없어 올해 과연 17번 홀에서 대회 개최 최초로 셰프고 이벤트를 누릴 행운의 주인공이 나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비고는 2018년 더 CJ컵을 시작으로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PGA투어 주요 대회에서 비비고 브랜드와 K-Food를 적극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7개의 PGA투어 정규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가했고 특히 더CJ컵에서 매년 선수들의 식사를 제공하는 플레이어라운지가 '투어 최고의 맛집'으로 선수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대회의 마스코트로 자리잡기도 했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10년간 개최하는 더CJ컵을 단순한 골프 대회가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올해는 특히 미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주력하고, PGA투어 선수들과 함께 더욱 친근한 콘텐츠로 한식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4 13:58: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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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할인 행사 이어간다 '쓱더블랙' 프로모션 진행

SSG닷컴 SSG닷컴, 할인 행사 이어간다 '쓱더블랙' 프로모션 진행 SSG닷컴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최대 80% 할인하는 '쓱더블랙(SSG THE BLACK)'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인지도 및 높은 할인율을 고려해 카테고리별로 대표상품 25종을 선정했으며 대표상품 외에도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선착순 할인쿠폰 및 타임쿠폰, 카드 청구할인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도 온라인 위주로 영업전략을 바꾸는 가운데, SSG닷컴이 국내 이커머스 업체 중에서 가장 먼저 '블프'급 혜택을 들고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맞춰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향후 11월까지 계속될 할인 행사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식품에서는 '호주 청정우 냉장 안심 스테이크 300g'을 40% 할인한 1만1880원에, '냉동 생새우 중 300g'을 30% 할인한 4880원에, '미국산 블랙사파이어 500g'을 20% 할인한 704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패션에서는 '무스너클 패딩', '막스마라 코트', '톰브라운 트렌치코트' 등 명품 브랜드부터 '롱샴X피카츄' 단독 상품을 비롯해 '에잇세컨즈', 'H&M', '바버', '잇미샤' 등 트렌드 상품을 할인가에 준비했다. 뷰티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입생로랑 쿠션', '프레쉬 향수', '나스 립틴트' 등 명품 화장품부터 '바이오더마', '3CE', '피지오겔', '더바디샵', '버츠비' 등 인기 상품을 모았다.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나이키', '아디다스'를 포함해 '뉴발란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의류 및 운동화는 최대 51%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가전 대표 상품으로는 '린나이 3구 인덕션전기레인지'를 60% 할인한 43만9000원에, '보이로 전기요'를 59% 할인한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유아동 대표 상품도 할인에 들어가며 상품 할인 외에 쿠폰, 청구 할인도 준비했다. SSG닷컴은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3만명에게 할인쿠폰팩 3종을 발급할 계획이다. 패션, 뷰티, 스포츠, 유아동 등에 적용 가능한 7% 할인쿠폰을 비롯, 식품 6%, 가전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소 주문금액 및 최대 할인금액이 쿠폰별로 다르므로 상세 내용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선착순 제한 없이 모든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 타임쿠폰을 발급한다. 이 쿠폰은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 청구할인도 최대 7%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성, NH, 신한, 씨티 등 일자별로 적용되는 카드사와 할인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10월부터 국내 '블프' 시작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11월까지 추가 프로모션을 잇따라 준비해 연말까지 행사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4 13:5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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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스니커즈 편집숍, 생활용품까지 판매

호텔 케이스스터디 로고/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스니커즈 편집숍, 생활용품까지 판매 신세계가 만든 스니커즈 편집매장 '케이스스터디'가 라이프 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힌다. 스니커즈, 티셔츠 외 생활 용품을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 케이스스터디는 2017년 분더샵에 처음 문을 연 스니커즈 위주 편집숍이다. 'MZ세대'들의 놀이터로 알려진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판매해왔다. 최근 의(衣), 식(食)을 넘어 주(住)까지 영역을 넓히는 영 고객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의 라이프 스타일 제품까지 직접 선보이는 것이다. 케이스스터디는 오는15일부터 한 달간 성수동의 한 와인바를 빌려 호텔 컨셉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차이나타운 마켓(CTM')과 손잡고 식기류, 머그컵 등을 판매하는 것이다. '호텔 케이스스터디'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호텔의 분위기에 맞게 베딩 세트, 파자마, 러그 등 상품도 처음으로 소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색적인 공간도 특징이다. 기존 청담동 케이스스터디 매장 대신 MZ세대 접근성이 좋은 성수동의 와인바 '로스트 성수'를 호텔 컨셉의 인테리어로 꾸미고 실제 호텔 객실 내에 비치된 비품을 구매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협업에 참여한 차이나타운 마켓은 특유의 스마일 디자인과 함께 마이클 타이슨, 쉐이크쉑 등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며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이다. 신세계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와의 이색적인 협업 상품을 앞세워 패션 브랜드를 넘어 MZ세대들의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대표 상품은 케이스스터디X차이나타운 마켓 티셔츠 5만 9000원, 베딩 세트 16만 8000원, 접시(4입 세트) 8만 9000원 등이다. 분더샵 바이어가 직접 기획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도 팝업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이색적인 상품 외에 팝업 기간 동안 '로스트 성수'와의 협업 음료도 한정 판매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 '까사미아'가 공간을 연출해 더욱 고급스러운 가상 호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의류와 운동화, 화장품 등에 치중됐던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은 최근 홈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12개 점포 중 밀레니얼 세대의 비중이 가장 큰 타임스퀘어점의 경우, 생활 장르 중 밀레니얼 매출액이 전년보다 49.0% 신장하며 리빙관 전체 실적을 견인하기도 했다. 분더샵 케이스스터디는 그동안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MZ세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JW앤더슨'과 '노스페이스', '쉐이크쉑', '보그 코리아' 등 장르 구분 없는 이색 상품은 행사 때마다 고객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MZ세대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론칭한 분더샵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사이트도 오픈 5개월만에 누적 접속자 수는 60만명을 넘었다. 국내에서 단독으로 판매한 '뉴발란스X카사블랑카' 스니커즈를 시작으로 '컨버스X몽클레어', 뉴발란스 한정판 등을 판매했으며 누적 매출액은 3억을 훌쩍 뛰어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담당 김덕주 상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서 MZ세대를 겨냥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4 13:5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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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6개 지구인 담양읍 운교마을과 가산 회룡마을, 봉산면 삼지마을, 고서면 성월 증암마을, 대덕면 장산 장동마을, 대전면 행성 덕진마을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각 지구를 순회하며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사업지구 추진 배경·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말소시키고, 현재 사용 형태 그대로 측량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새로이 만드는 사업이다. 기존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을 해소할 수 있으며, 토지형태 정형화,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마을 안길에 편입되어 공공도로로 사용되고 있는 내 땅에 대해서도 이번 사업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운교지구, 행성지구, 장산지구는 지적 간 중첩이나 이격이 심한 지적불부합지역으로 기존 측량으로는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할 수 없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지적재조사사업은 2020년보다 사업 규모를 3배 확대해 총 5개면, 6개 마을, 1,2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측량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군은 사업지구 지정 조건인 토지소유자 2/3이상, 토지 면적 2/3이상의 동의가 충족되는 대로 전라남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며, 2021년 1월부터 측량을 실시하여, 경계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0-10-14 13:54: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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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인공지능 비지니스 39ㅡ 41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미소정보기술, ㈜브이로이드, ㈜비티에프테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9~4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 및 상권분석, 의료정보 분석연구 및 솔루션 개발, 소셜 데이터 수집 및 트랜드 분석, 자체 개발 솔루션 SmartAI, SmartTA 등을 활용해 인공지능 플랫폼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브이로이드는 인공지능 플랫폼 및 기업형 챗봇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음성 및 이미지 적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비티에프테크는 다중 음성시스템이 장착된 온라인미디어 서비스 구현 방법에 특허를 냈으며, TTS(Text to Speech, 음성합성) 기반 재난문자 음성제공 및 오디오 북 솔루션 제공, 통합복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광주법인 설립 ㈜브이로이드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본사 이전 ㈜비티에프테크는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를 위해 본사 이전으로 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 이전,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매년 인재를 채용했었던 기업으로서, 인공지능 연구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호남지역 출신 인재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도 ㈜브이로이드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플랫폼과 서비스 사업 구축 경험으로 인공지능 융합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인재채용 및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엽 ㈜비티에프테크 대표이사는 "본사 이전을 통해 광주광역시 전 세계 인공지능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싶다"며 "광주에서 탄생한 기술과 본사의 아이디어가 만나 고부가가치를 이뤄내는 지렛대가 되기 위해 인재채용 및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협약을 맺은 인공지능 기업들이 광주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을 통해 많은 지역일자리 창출과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4 13:54: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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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큼직한 멜론 직접 따는 재미 먹는 재미에 시간 순삭

오는 15일부터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 멜론을 활용한 다양한 투어형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재 멜론체험 프로그램은 멜론 수확 및 시식, 한복 체험 등으로 짜여져 있다. 참가비용은 1인당 15,000원이며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061-363-7602)에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에 추가 및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국내 멜론 주산지인 곡성군은 멜론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멜론 관련 연계 산업을 활성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멜론마을 스토리 및 체험·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곡성군과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운영자를 양성했다. 먼저 생산농가 공청회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모집했다. 그리고 올 6월부터 10월까지 체험지도 계획서, 운영 시나리오 작성 등의 역량교육을 매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지난 10월 12일 곡성멜론 체험관광 프로그램 리허설과 현장 모니터링을 마쳤다. 곡성군은 15일 첫 운영에 앞서 코로나19의 방역지침에 맞게 방문대장 작성, 체온 점검, 마스크 착용 등 성공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또한 앞으로 곡성멜론 투어형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0-10-14 13:53: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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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국산업인력공단,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블라인드 채용 적용, 7개 권역 71명 선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5일~21일까지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7개 권역(강원,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제주, 대전)에서 ▲일반행정 65명 ▲기록물관리전문요원 1명 ▲정보기술 5명 등 총 71명 규모다.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후, 1차 필기시험,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 임용된다. 지원서 접수는 21일 오후 3시까지 한국 한국산업인력공단 원서접수 페이지(https://hrdkorea.saramin.co.kr)를 통해 진행되며, ▲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 10시 ▲2차 면접시험은 11월 25~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채용은 서류심사 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필기시험 응시 기회를 주고, 모든 채용단계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기초능력과 직무 수행능력을 평가한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모든 설명회 등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에 참가하고 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환경 속에서 이번 채용이 청년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4 13:5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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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규제 피한 신반포2차, 호가 상승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으로 강남권 일대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일대 아파트 전경/연합뉴스 재건축조합 설립으로 실거주 2년 규제를 피하게 된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반포2차를 시작으로 남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단지 역시 조합설립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4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반포2차 전용면적 137.66㎡는 34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8월 32억5000만원, 9월 33억원에 팔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용 107.31㎡ 역시 한 달 새 호가가 1억5000만원이 오른 29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전용 79.42㎡의 경우 22억50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 6월 20억원, 8월 22억원에 팔린 바 있다. 신반포2차 아파트 매물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호가가 오른 것은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재건축이 지지부진하면서 수 개월 간 가격이 떨어졌다가 조합 설립 소식에 호가가 오른 매물도 많다"라며 "전용 93.71㎡는 지난 8월 25억5000만원에 팔렸다가 9월 25억원으로 떨어졌지만 현재 25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신반포2차는 지난 13일 단지 내 배드민턴장에서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김영일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날 현장에는 317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신반포2차는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 17년 만에 조합을 설립하게 됐다. 창립총회는 동의서를 제출한 소유주의 20%, 290명 이상이 직접 참석해야 한다. 조합원들은 이번 조합설립으로 6·17 대책에 포함된 실거주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6·17 대책을 통해 실거주 2년을 채운 소유주에게만 조합원 분양권을 주게 했다. 이 규제는 내년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단지부터 적용돼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면 규제 대상에서 벗어난다. 추진위는 대책 발표 후인 지난 7월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만에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했다. 특히 '스타조합장'으로 유명한 한형기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차) 조합장이 개입하면서 속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반포2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1978년 13개동, 1572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2003년 재건축추진위 설립인가를 받았으나 이후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신반포2차는 강남권에서도 손에 꼽는 핵심단지로 서울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워 재건축이 끝나면 한강변 입지에 '제2의 아크로리버파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신반포2차가 재건축조합을 설립하면서 남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도 조합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은 주민 동의율 80%를 확보했고 압구정4구역(현대8차, 한양3·4·6차)도 75% 이상의 주민 동의를 얻었다. 압구정1구역(미성1·2차, 상가통합)과 2구역(신현대 9·11·12차)은 최근 예비추진위원장과 예비감사 선출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 강남구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개포동 주공5단지와 주공 6·7단지도 각각 오는 24일과 내달 14일에 조합설립을 위한 총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이들 단지는 조합 설립 요건인 주민동의율 75%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관계자는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면 4년 내 이주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2024년 이주, 2028년 입주를 목표로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0-14 13:50: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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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키즈만의 스포티한 감성…'인앤아웃 리버시블 플리스 점퍼'

추운 날씨에도 오랜 시간 따뜻하게 NBA키즈, '인앤아웃 리버시블 플리스 점퍼' 출시. /한세엠케이 제공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플리스(Fleece) 제품이 올해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보온성에 스타일까지 겸비한 NBA키즈의 플리스 점퍼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한세엠케이의 아동복 브랜드 NBA키즈는 본격적인 플리스의 계절을 맞아 NBA키즈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담은 '인앤아웃(IN&OUT) 리버시블 플리스 점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NBA키즈가 선보이는 이번 점퍼는 우수한 보온성과 특유의 포근함으로 매해 FW 시즌을 휩쓸고 있는 소재인 플리스로 제작됐다. 특히 양면으로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형태로 제작돼 날씨와 취향에 따라 코디가 가능해짐에 따라 만능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점퍼의 바깥 부분은 부드러운 덤블 플리스로 되어있어 추운 날씨에도 오랜 시간 신체를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점퍼의 안쪽은 생활 방수 기능을 더해 눈과 비에도 꿉꿉함 없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또 안쪽에 '숨겨진 비밀 포켓'이라는 의미를 담은 6개의 '숨숨포켓'이 있어 작은 소지품을 실용적으로 보관 가능하며, 핫팩을 넣으면 더욱 따뜻하다. NBA키즈만의 독특한 디자인도 주목된다. 제품의 바깥쪽은 빅로고를, 안쪽은 미니멀한 로고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살렸다. 어떤 얼굴형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후드 라인과 방풍성을 높여주는 패턴 또한 특징이다. 인앤아웃 리버시블 플리스 점퍼는 블랙과 아이보리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120부터 160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마련됐다. NBA키즈 관계자는 "NBA키즈의 플리스 제품은 보온성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핫' 아이템"이라며 "한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인앤아웃 리버시블 플리스 점퍼와 함께 가을,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4 13:45: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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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적전산자료 조회서비스’ 전년대비 11% 증가

광양시는 올해 9월 말까지 '지적전산자료 조회서비스'를 통해 282명에게 제공한 토지정보는 총 1,277필지(1,281천㎡)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적전산자료 조회서비스'는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토지정보를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처음에는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를 확인할 수 없거나 본인 명의의 토지가 어디 있는지 파악할 수 없을 때 지적전산망을 통해 조회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한정되어 사용되었다. 현재는 사망신고 시 제공되는 상속권자에게 사망자의 토지소유 현황을 제공하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및 개인이 법원에 파산이나 개인회생을 신청할 때 본인 명의로 된 토지 확인용으로 제출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개인들의 재산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제정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 시행에 따라 토지 소유 현황 파악이 필요한 경우에도 토지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지적전산자료 조회서비스' 이용은 매우 간단하여 본인이 직접 시청에 방문할 때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조상의 땅을 찾는 경우에는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등)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최근 지적전산자료 조회서비스는 조상 땅 찾기, 개인파산용 재산조회, 공직자재산조회, 부동산소유권 특조법 등 활용 분야가 증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긴밀한 업무협조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13:35: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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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 아트피크닉'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험 인기

"코로나19로 한국 방문은 물론, 야외활동조차 제대로 할 수 없어 많이 답답했는데, 아트박스 꾸러미를 받고 유튜브를 보며 프로그램을 즐기니 고향으로 돌아간 것 같은 위로를 받았어요."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임영란(52) 씨가 아트피크닉 홈페이지에 올린 후기다. '2020 온택트 아트피크닉'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온택트(ontact)' 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광주 대표 가족 문화예술체험으로, 광주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새로운 공연&전시 문화행사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20 온택트 아트피크닉'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무산될 수 있었으나, 비대면을 강조한 온택트 형태로 진행되면서 전국 각지는 물론 광주가 고향이지만 오지 못하는 독일프랑스 등 유럽 거주 교민들도 아트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 7회차까지 누적 현장방문객은 1만500여 명, 유튜브 실시간 시청은 1만4700여 명에 달하며, 온라인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에는 1400여 가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생중계로 아트피크닉 스튜디오에서 브이제이(VJ)가 진행한다. '아트박스' 체험꾸러미를 집에서 배송받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는 '우리가족 아트스쿨'과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의 동화를 엄선해 대형 모니터에 송출이미지와 함께 성우가 읽어주는 '동화책 콘서트',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아트 스테이지'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한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를 마련해 이이남박상화;임용현;이정록&노치욱&하석준 등 개성 넘치는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들을 온 가족이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해가 지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미디어아트 놀이터', '힐링 아트쉼터' 등에서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체험을 하며 '인생사진'도 남길 수 있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사전 접수 시스템 운영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접수도 할 예정이다. 생중계 영상은 2020 아트피크닉 홈페이지에 등록해 다시보기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모습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후기와 함께 남기는 '참여후기 이벤트'를 실시해 회차별 당첨자(1명)에게 상품도 증정한다.

2020-10-14 13:35: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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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제1차 현장행정의 날 가져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3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0월 중 제1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도립미술관 및 광양예술창고 주변 환경정비 현장, 마로현 노인복지센터 치매전담실 리모델링 공사 현장, 여성문화센터 환경개선공사 현장, 백학동 기억샘터 개소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개관을 준비 중인 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주변 환경정비 현장을 찾아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정비하고 교통체계 등을 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내년 3월 개소 예정인 마로현 노인복지센터 치매전담실 리모델링 공사 현장(광양읍 읍내리)을 찾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를 잘 마무리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노후된 시설물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여성문화센터(광양읍 용강리)를 찾아 오는 16일 재개장에 지장이 없도록 조속히 공사를 끝내고 청소 등 쾌적한 환경정비에 신경 쓰도록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11월 개소를 목표로 준비가 한창인 진상면 백학동 기억샘터(치매쉼터)를 찾아 "거리와 시간 등의 제약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진상권역 치매환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개관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 수렴현장, 중소기업체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2020-10-14 13:33: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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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상상 스타트업 캠프'5기 모집

사회혁신 비즈니스를 주도할 예비 창업가 선발, 11월 10일까지 서류접수 KT&G 로고 KT&G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5기 참가자를 10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자원재활용과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적 문제를 기업의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려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며, 총 14주간 운영된다. 사회혁신 창업을 위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며, 특히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맞춤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과 함께 우수팀에게는 창업 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사무공간이 지원된다.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 과정은 KT&G의 지원을 통해 무료로 운영된다. 서류접수는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작성항목은 지원동기, 보유 역량, 사회 혁신 아이디어 등이다. 총 선발 인원은 약 40명이다. KT&G는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27일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전 설명회는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어 12월 2일 합격자 발표 후에는 12월 14일 입문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7일까지 실전 창업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기업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면서 "청년 창업가 육성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4 13:32:0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