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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마을형 퇴비자원화 공모사업 선정

안동시가 2021년 국비 마을형 퇴비자원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마을형 퇴비자원화 지원 사업은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대비해 가축분뇨의 부숙 관리를 통한 퇴비 자연순환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총 사업비 2억원(국비 40%, 지방비 30%, 국비 융자 30%)으로 추진되며, 퇴비화 시설, 퇴비사, 건조장, 악취저감시설 등을 건립하며, 악취측정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장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와룡면의 흙사랑 영농조합법인(대표 박우종) 회원(축산농가5호)들이 주체가 되어 와룡면 태리 816, 817번지 일대에 1,000㎡ 내외의 공동 퇴비사, 악취저감 및 방역시설 등을 설치한다. 인접마을 주민동의로 민원발생 소지가 낮고 사업 부지의 적정성도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회원들의 사업 참여 의지가 강하여 사업자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퇴비 부숙도 기준은 올해 3월 25일부터 시행됐지만, 1년간의 계도기간 동안은 퇴비 부숙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를 살포하거나, 부숙도 검사 미이행 등 위반 시에도 행정처분이 유예된다. 또 가축분뇨를 1일 300kg 미만으로 배출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검사 의무를 제외한다. 안동시는 9월 현재 부숙도 대상 농가 735호에 대한 부숙도 검사를 50.3% 완료하였으며 검사를 받은 농가의 98% 이상이 적합 판정을 받아 대다수 농가가 부숙도 기준을 잘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중에 남은 농가에 대한 부숙도 검사를 완료하고, 검사 후 부적합한 농가에 대해서는 부숙도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재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농·축협과 협업해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실에 맞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퇴비 부숙도 시행 대비 맞춤 사업 예산 확보에 매진할 예정이다. 김석윤 축산진흥과장은 "축산 분뇨 관리 및 축산 환경 문제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최대 과제이며, 퇴비사 부족으로 개별처리가 어려운 축산농가의 퇴비를 공동으로 자원화 할 수 있는 마을형 퇴비자원화 국비 사업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 1호 사업이 잘 추진되어 앞으로 안동시 2호, 3호 마을형 공동 퇴비사가 계속 설치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5 10:04:3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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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 참가팀 모집

부산시는 오는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하는 '2020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에 참가할 대한민국 청년 참가팀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아이디어를 개발해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고자 마련됐으며 총상금은 2100만원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팀별로 분산 집합해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로 선정된 30개 팀 150여 명에 대해 예선전을 거쳐 본행사에 참여할 20개 팀 100여 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해커톤의 주제는 '부산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아이디어'나 기타 주거, 문화 등과 관련해 사업화가 가능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2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성하면 된다. 만 18세~34세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4~5명)으로만 신청을 받는다. 중간 프로그램 및 해커톤 행사에 팀원 1명이라도 불참하면 실격처리 된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고도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행사 결과물을 심사해 11팀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최우수상 2개 팀(상금 각 300만원), 우수상 6개 팀(상금 각 200만원), 장려상 3개 팀(상금 각 100만원)을 선정하며 특별상으로 대상을 두어 최우수상 수상 2개 팀 가운데 최종적으로 1개 팀을 뽑아 상장을 수여한다.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에 접속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은 후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0-09-15 10:04:1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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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 피해 벼 매입 규격 신설해 매입 추진

농식품부, 태풍 피해 벼 매입 규격 신설해 매입 추진 최근 태풍 2개가 잇따라 동해안을 훑고 지나간 강원 강릉시 외곽 농촌에서 주민이 태풍에 쓰러져 묶어 세운 벼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벼 매입 규격을 신설해 매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 벼 매입을 위한 잠정규격을 신설해 농가의 수매 희망 물량을 10월19일부터 매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농가들은 최근 집중호우와 바비, 마이삭, 하이선 등 잇따른 태풍으로 벼 쓰러짐이나, 수발아(비가 많이 와 아직 베지 않은 곡식의 이삭에서 싹이 트는 현상), 흑·백수(강풍 등으로 생육 장애가 발생, 낟알이 검거나 하얗게 변해 쭉정이가 되는 현상) 등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현재 이런 피해 상황과 지역별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을 지자체를 통해 이달 28일까지 조사한다. 벼를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제현율), 태풍 등에 의해 손상된 낟알(피해립)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별도의 피해 벼 매입을 위한 잠정규격을 신설할 예정이다. 피해 벼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 매입가를 기준으로 피해 벼의 제현율, 피해립 등 비율을 고려해 결정한다.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피해 벼는 포대벼 단위(30kg 및 600kg)로 매입하고 공공비축용 벼와는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이번 태풍 피해 벼 매입을 통해 예상치 않게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0:03: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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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확산방지 스마트체온측정 자동손소독기 시스템설치

상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온 측정 및 자동 손소독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다 강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 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초 시청 본관 입구에 2대를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회관, 버스종합터미널 등 29개소에 스마트 체온측정기 및 자동 손소독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스마트 체온측정기는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도 정확한 얼굴 인식 및 체온 측정이 가능하고 무인 운영이 가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I기술을 활용해 자동카메라 시스템 작동으로 내방자 영상기록과 시간대별 출입자 파악이 가능해 유사 시 방역자료 활용도 용이하다 아울러 체온이 높을 때에는 자동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면 착용 권고 안내 음성이 나와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이창희 안전재난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비축뿐만 아니라 선별검사소 검사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이번 체온측정기와 손 소독기 설치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각심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5 09:58:32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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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완월동 도시재생 본격 추진

부산시가 '부산 완월동 일원 골목재생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 6개의 우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서구청, LH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함께 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인 완월동 일원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부산 완월동 일원 골목재생 리빙랩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 공모전은 그 사업의 일환이다. 공모전은 '완월동 일원 골목재생'을 주제로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돼 총 87개 작품(개인, 팀 포함 186명 참가)이 접수됐다. 이후 1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10개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2차 발표평가를 통해 25184팀(배은진, 박재우)이 제안한 대상작 '둥둥 플랫폼, 새로운 빛으로 밝히다' 등 6개 작품이 최종적으로 뽑혔다. 한편, 완월동 일원 골목재생 리빙랩 프로젝트의 또 다른 사업인 '완월동 시민참여단'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이달 28일까지 완월동 현장방문, 스튜디오 수업, 팀별 토론 등을 통해 완월동 재생을 위한 시범사업을 발굴 중이다. 시민참여단은 지역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의 아이디어를 반영할 계획이다.

2020-09-15 09:58:2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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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태풍경보에도 불구 재해예방대처 미흡으로 피해 키워

경상북도, 태풍경보에도 불구 재해예방대처 미흡으로 피해 키워반변천 영양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 경상북도가 영양군 반변천 상습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반변천(영양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래 목적이 상실했다는 지적이다. 이 사업은 영양군 일월면 칠성리~입암면 신구리 일원 상습 수해위험지구에 대해 하천제방 10.1km를 정비해 홍수 방어 능력 증대와 영농안전을 위해 옹벽 거푸집 등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018년 시작된 이 사업은 461억원7800만원을 들여 오는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태풍과 폭우에 대비하기 위한 이 사업은 최근 바비~마이삭~하이선으로 이어진 연이은 태풍에 무참히 무너졌다. 하천 제방공사 중 쌓아 둔 모래와 자갈, 흙 등이 물의 흐름을 방해하여 인근 농경지 및 과수원으로 넘쳐흘렀다. 2차례 태풍경보에도 불구하고 공사현장 폐콘크리트와 다량의 폐기물을 적절한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방치한 것이 주 원인이다. 사업 구간에 있는 감천리 농경지 및 사과농장 약4ha (1만2000평 내외)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경상북도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공사구간 부실 관리여부 대한 조사는 외면한 채 농경지 침수농가의 피해 수습에만 형식적으로 대하고 있어 피해농민을 또 한번 울리고 있다. 시공사는 하천으로 흘러들어온 폐콘크리트와 폐기물 수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관리감독자인 경상북도 관계자는 "태풍 마이삭~하이선 기간 내에 하천 범람으로 인한 농경지 피해와 폐건설자재 유실 사실이 없다"며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관리감독 담당자는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공사현장 부실 관리 등을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뭉개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으로서 취해야 할 태도가 아니다. 이 사고의 제보자 L씨(65)는 "공사현장을 철저히 관리감독 해야 할 경상북도가 너무 안일하게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양(경북)=김귀열, 김태우기자

2020-09-15 09:55:53 김귀열 기자 2020-09-15 09:55: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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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복주 MONEY' 이벤트 통해 1000만원 쏜다

21일까지…렌탈, 상조등 무형상품 상담예약 고객 대상 홈앤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자연재해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객들에게 추석을 맞아 통 크게 쏘는 현금 프로모션 '복주 MONEY'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간 내 방송하는 무형상품(렌탈·상조·서비스 등) 상담예약을 마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2명에게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 기간 동안 방송하는 무형상품으로는 15일 오전 10시25분 보람상조, 15일 오후 1시30분 한샘 오젠정수기, 16일 오후 8시45분 한샘 시공패키지, 16일 오후 11시50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17일 오후 12시40분 쿠쿠 정수기, 18일 오후 9시40분 대명라이프상조, 19일 오후 7시30분 나인닷 프로트레드밀, 19일 오후 11시50분 아이스크림 홈런, 20일 오전 6시 소마 바디관리기 등이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고객들에게 편리한 가사를 제공하며 디자인까지 신경쓴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한가위를 맞아 부모님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는'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집안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나인닷 워킹머신', 비대면 시대 신개념 AI시스템을 탑제한 '아이스크림 홈런'등은 특히 눈여겨볼 만 하다"면서 "웃을 일이 많이 없는 시기에 홈앤쇼핑이 준비한 행운을 통해 고객들께선 조금이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5 09:5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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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채팅+' 기업용 서비스 공동 출시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개인간 문자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RCS 기반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의 기업형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공동으로 출시한다. /이통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개인 간 문자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반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인 '채팅+(채팅플러스)'의 기업형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공동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RCS는 GSMA(국제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차세대 표준 문자 규격을 말한다. '채팅+'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SMS·MMS)가 진화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스마트폰에 앱 형태로 기본 탑재돼 있다. 현재 약 2500만 고객을 보유한 '채팅+'의 이번 기업메시징 서비스 출시는 기업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발신자가 선택할 수 있는 11개 메시지 형태 제공 ▲URL 삽입이 가능한 버튼을 통해 단순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전화번호 저장 없이 메시지 발송 기업의 로고 정보 확인 등을 새롭게 도입해 문자 신뢰도와 전달 효과를 고루 높이도록 구성했다. 메시지 형태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슬라이드형 메시지다. 슬라이드형 메시지는 수신한 메시지를 좌우로 움직이며 볼 수 있는 형태로, 기존 문자와 달리 가독성이 높다. 메시지 하나당 최대 6장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카드마다 다른 이미지를 쓸 수 있다. URL이 삽입된 버튼을 도입, 버튼은 URL 노출 없이도 한 번의 클릭만으로 웹페이지 이동, 앱설치가 가능하고 ▲지도공유 및 위치전송 ▲캘린더 일정등록 ▲특정문구 자동복사 ▲전화걸기 등 추가기능도 제공해 메시지 활용성을 높였다. 또 브랜드 등록을 통해 고객이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도 메시지 상 발신번호의 기업 정보가 보여지도록 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메시지 화면에서 프로필 이미지를 터치하면 소개글과 전화번호 등 기업이 설정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다. 영수증, 신용카드 승인, 택배알림 등 정보성 메시지를 위한 메시지 상품도 추가했으며, 향후 메시지 디자인을 개선해 현재 간단한 정보성 메시지 전달 이외에도 활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통3사는 이번 신규서비스를 인증된 기업 만을 대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스미싱 등 사고 발생 시 역추적 등 안전장치 마련 등을 통해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메시지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웹 발신', '무료수신거부' 등 부가 정보는 메시지 상·하단에 배치하고 문자 수신 시 데이터 소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편의 증진에 힘썼다. 이 서비스는 '채팅+'를 지원하는 단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 이상구 메시징사업본부장은 "사전 테스트 결과, 기존 문자보다 화면 가독성과 내용 신뢰도가 고루 높아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업과 고객에게 모두 좋은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이진우 기업서비스본부장은 "새롭게 출시된 RCS 메시지를 통해 기업과 고객들께 더 나은 광고효과와 다양한 소통경험을 선사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박병주 솔루션사업담당은 "직관적인 UI와 다양한 버튼 기능을 통해서 정보와 혜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0-09-15 09:45: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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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전국 오피스텔 1만 실 공급 예정…수도권에 약 86% 집중

올해 남은 기간, 전국에서 오피스텔 1만 여 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 물량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렸으며, 수도권은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해 주거 대체 상품으로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기간 오피스텔 분양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9~12월 전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총 1만698실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수도권은 9171실이 분양될 예정으로 전체 물량의 85.73%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1699실 ▲경기 5510실 ▲인천 1962실이다. 수도권에 오피스텔 공급이 집중된 것은 아파트 규제 반사이익으로 분석된다. 6·17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해당 지역 내 3억원 이상 아파트를 신규 구매 시 기존 전세 대출이 회수되는 반면 오피스텔은 이를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오피스텔은 최대 70%까지 가능해 자금 마련에 부담이 적다. 상황이 이렇자 수도권 오피스텔은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분양 성적이 좋다. 지난 6월 경기 수원에 공급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460실 모집에 1만4663건이 접수돼 평균 31.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같은 달 서울 영등포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역시 평균 18.52대 1로 전 타입 청약을 마쳤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수도권에 오피스텔이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다만 수도권은 지표상 오피스텔 수익률이 하락여서 교통환경, 배후수요 등 입지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라 말했다.

2020-09-15 09:42: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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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팬텀Ⅱ 보르도화이트' 안마의자 새롭게 선봬

'XD 입체 안마 모듈' 사용자 체형에 맞는 마사지 제공 바디프랜드 '팬텀Ⅱ 보르도화이트' 제품 이미지. /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팬텀Ⅱ'에 새로운 컬러와 기능을 더한 '팬텀Ⅱ 보르도화이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팬텀Ⅱ 보르도화이트'는 사용자 체형에 맞는 마사지 깊이감을 위해 'XD 입체 안마 모듈'을 적용했다. 사용자의 체형을 인식해 안마볼이 등 쪽의 긴 회전축에 따라 더 넓은 범위까지 움직인다. 안마볼이 수평·수직적으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어깨, 허리 등에 밀착된 상태에서 대각선 방향으로도 작동한다. 마사지 기능도 추가했다. 뇌의 휴식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마사지는 신규 모드 6가지 및 50개의 힐링 음악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양측성 자극 마사지를 활용해 정신과 전문의 힐링 메시지와 음악을 함께 들려주는 멘탈마사지도 제공한다.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하지 림프모드', '소화숙취해소 모드' 등 자동 안마 프로그램도 탑재했다. 하지 림프모드는 발바닥, 종아리 에어백으로 하지 림프관 주변을 주물러 다리의 피로를 해소한다. 소화숙취해소 모드는 등 쪽 소화에 도움을 주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면 마사지, 림프 마사지 등을 포함해 총 24가지의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5 09:10: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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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스타트업 대상 '물류·택배 아이디어 공모전'

예비창업자, 대학생, 창업 7년 이하 대상…11월6일까지 접수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2020 물류·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1월6일까지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진이 물류·택배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도입한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한진은 공모전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물류·택배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혁신 모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융합 기반의 스마트물류 ▲항공·해운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적용 ▲이커머스(E-commerce) 대응 물류 플랫폼 비즈니스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 대학생 또는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이다. 참가팀 중 대상 1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은 700만원, 우수상 3팀은 각 500만원, 장려상 5팀은 각 200만원씩, 10개팀에게 주관사 명의 참여상과 총 상금 42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입상팀에게는 한진의 물류·택배 사업과 연계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투자유치 연계와 인큐베이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지정하여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준다. 대학생의 경우, ㈜한진 입사지원 시 가점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물류산업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물류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대외 공모전 외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제도를 도입해 우수 제안에 대해 사업비 지원 및 엑셀러레이터 코칭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09-15 09:1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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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캠페인 몽골서도 전파

현지 판매 협력사, '몽골 위해 나무심기 한 회사'로 홍보나서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 유한킴벌리의 숲 속에 둘러 쌓여 있는 전망대의 모습(왼쪽)과 몽골 유한킴벌리 숲을 활용한 광고.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몽골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사막화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몽골에 조성한 '유한킴벌리 숲'을 몽골지역 제품 판매 협력사인 MSD(Mongolian Star Distribution LLC)가 소비자들에게 추가로 알려나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유한킴벌리는 시민단체인 동북아산림포럼과 함께 2003년부터 몽골 토진나르스지역에 약 1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유한킴벌리의 숲'을 조성했다. '끝없는 소나무 숲'이라는 뜻을 가진 토진나르스 지역은 사막화방지를 위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노력으로 지금은 여의도 11배에 달하는 크기의 건강한 숲으로 모습을 바꾸고 있다. '유한킴벌리 숲'에는 10m 높이의 생태타워가 설치돼 사막화 방지와 숲 복원의 아름다운 장관을 느낄 수 있으며, 다시 생명력이 살아나면서 되돌아온 야생 동식물들을 관찰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제공한다. 몽골 현지에서는 새로운 생태관광 코스로도 명성을 얻으면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나무심기와 숲 복원을 모범사례로 배우는 학습장소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인의 데이트코스나 신혼부부의 웨딩사진 명소가 됐다. 이에 따라 유한킴벌리 제품을 몽골에 판매하고 있는 MSD는 올해초부터 유한킴벌리를 '18년전부터 몽골을 위해 나무심기를 해온 회사'로 각종 캠페인을 통해 어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크리넥스, 하기스, 좋은느낌, 화이트 등 유한킴벌리의 주요 브랜드를 몽골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MSD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약 40% 정도 상승했는데 이는 이같은 '애국마케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협력사의 이같은 매출 상승은 몽골이 필요할 때 몽골에 나무를 심고 숲은 키워온 기업에 대해 소비자들이 호감을 갖고 공감한 결과로 판단된다"면서 "1단계로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데 이어 2단계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건강한 숲을 위해 숲가꾸기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9-15 08:53: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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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광풍…개미들은 '공모주펀드'가 유리

"IPO 활성화되면서 수익률 높아져"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등 잇따른 IPO(기업공개) 광풍에 '공모주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수 억원의 청약증거금 없이도 공모주에 투자할 수 있어 개미(개인투자자)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다. 공모주펀드는 자산운용사가 기관투자자 자격으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 수익을 내는 펀드다. 평소에는 주로 채권을 담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기업의 신규 상장이 있을 때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다. 개인투자자가 직접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려면 청약금액의 50%를 증거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게다가 청약 경쟁률이 워낙 높아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1억원을 납입해 5주를 배정받을 수 있었다. 지금처럼 공모주 일반 청약 경쟁률이 치솟은 상황에서 공모주펀드의 경우 10% 우선 배정 혜택이 있어 투자금 대비 공모주를 더 많이 배정받을 수 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공모주펀드인 교보악사공모주하이일드플러스와 흥국공모주하이일드 모두 SK바이오팜 주식을 각각 3만9872주, 2만8304주 배정받았다. 두 펀드 모두 순자산 가치를 비교했을 때 각각 2.16%, 1.9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보유주식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고 있다. SK바이오팜 주식 배정 후 두 펀드의 수익률도 상승했다. 지난 7월 2일 상장한 SK바이오팜의 공모주 청약이 흥행에 성공하고,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해당 공모주를 담은 공모주펀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실제로 교보악사공모주하이일드플러스의 경우 SK바이오팜 주식 배정 후 3거래일간 기준가가 7.0% 상승했다. 흥국공모주하이일드는 같은 기간 6.63%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개인투자자가 SK바이오팜 청약 증거금으로 1억원을 납입해 12주를 배정받았다고 가정하면, 7월 3일~7일간 198만6000원의 이익을 낼 수 있었다. 청약 증거금 대비 수익률은 1.98%다. 공모주펀드의 수익률이 세 배 이상 높은 셈이다. 또한 카카오게임즈의 코스닥 시장 상장과 코스닥 지수의 상승세에 코스닥벤처펀드도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공모주펀드의 일종인 코스닥벤처펀드는 지난 2018년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 중 하나다. 벤처기업 신주에 15%,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해제 후 7년 이내 기업 자산 35%에 투자한다. 코스닥 IPO 물량은 30%를 우선 배정받고, 개인투자자에게는 1인당 300만원 한도의 세제 혜택도 부여된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1.5조원대였던 공모주펀드 규모는 3.2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모주펀드의 평균 주식 편입 비중은 8~12% 수준"이라며 "공모주펀드는 주식시장과 공모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았는데, 2020년에는 IPO가 활성화되면서 수익률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9-15 08:25: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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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한국교통대, 2학기부터 'QR방문증' 도입

나사렛대-한국교통대, 2학기부터 'QR방문증' 도입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가 2학기부터 'QR방문증'을 도입한다. 나사렛대(총장 김경수)와 한국교통대(총장 박준훈)가 QR코드 촬영으로 모든 출입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는 아이오유소프트(대표 신성철)의 '앨리트(Allytte) QR방문증'을 2학기부터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대학 출입자는 건물 입장 전 QR코드를 촬영하고 ▲발열 여부 ▲해외 방문 이력 등 코로나19 관련 설문 조사에 답해야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앨리트 QR방문증은 출입명부 작성을 위해 타인과 접촉할 필요가 없으며, 한 번 출입증을 받으면 추가 인증 없이 출입할 수 있다. 또 출입 정보가 학사정보와 연동돼 학생, 교직원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 현재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 교직원들은 학교 출입에 앨리트 QR방문증을 활용하고 있다. 두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불특정다수가 강의실 등 한 공간을 함께 쓸 때가 많고, 이런 특성은 코로나19 재유행의 불씨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특히 교직원들은 현재도 업무를 위해 학교를 출퇴근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09-15 08:15:5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