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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PASS앱과 계좌인증’으로 휴대폰 비대면 개통

KT는 패스(PASS) 인증앱과 은행계좌 인증을 통해 휴대전화 번호이동과 신규 개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KT샵 등 KT 온라인 전 채널에서 가능하다. 현재 비대면으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범용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 인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KT는 신용카드를 갖고 있지 않거나, 복잡한 인증서 발급절차와 비용으로 온라인에서 통신서비스를 가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규제샌드박스 기구인 대한상공회의소(샌드박스지원센터)에 6월 ICT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신청했다. 이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를 거쳐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 임시 허가를 받았다. 이는 통신사 최초 사례다. 이번에 선보인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는 두 인증수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보안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 패스 인증앱은 휴대폰 및 핀(PIN) 번호, 지문과 안면인식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통신3사의 간편 본인인증 앱이다. 현재 9월 기준, 통신3사 가입자는 3000만 명에 달한다. '계좌점유 인증기술'은 고객의 기존 은행계좌에 소액(1원)을 이체하면 입금내역을 확인한 뒤, 인증값을 입력해 본인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복합 인증방식으로 본인인증 절차가 강화돼 부정가입 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통신사 최초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마트 상품권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샵에서 패스앱 인증과 계좌인증으로 Y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KT 5G/GiGA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KT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인증수단을 활용한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며 "KT는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1 17:24: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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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부모가정에 마음방역 놀이키트 전달

마음방역놀이키트/롯데쇼핑 롯데, 한부모가정에 마음방역 놀이키트 전달 롯데는 1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방역 놀이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오성엽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가 지원하는 '마음방역 놀이키트'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등교 제한 및 야외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놀이용품 패키지로 에코백 만들기, 나무 블록, 컬러링 북, 씨앗 키우기 등 체험형 교구재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방역 놀이키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전국의 한부모 가정 1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 마음방역 놀이키트 전달은 엄마와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mom편한'이라는 롯데의 사회공헌 테마와 지난 8월에 실시한 전국민 응원 캠페인 '마음방역 챌린지' 와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롯데는 지난 3월 코로나 확산 시기에도 돌봄 공백과 고립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식료품 키트를 3700여 가정에 긴급 지원한 바 있으며, 롯데건설, 롯데면세점 등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놀이키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1 16:4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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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천시에 첨단물류센터 설립…1천명 일자리 만든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가운데), 김충섭 김천시 시장(사진 왼쪽),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 오른쪽) /쿠팡 쿠팡, 김천시에 첨단물류센터 설립…1천명 일자리 만든다! 쿠팡이 경상북도 김천시에 1000억원을 투자해 로켓생활권 확장을 위한 첨단물류센터를 짓는다. 쿠팡은 김천시청에서 경상북도, 김천시와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쿠팡 김천 첨단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쿠팡은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에 내년부터 2년간 1천억원을 투자해 축구장 12개 넓이에 이르는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쿠팡 김천 첨단물류센터는 대구, 대전 물류센터를 지원함과 동시에 경북 서북부 지역의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천 첨단물류센터에도 다른 물류센터와 같이 쿠팡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대규모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지역 일자리도 더 많아지고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김천시 5년내 투자 유치 건 중 손 꼽히는 규모로 물류센터 인력을 포함해 배송인력 등 최대 10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난다. 특히 성별, 나이에 제한없이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에 따르면 첨단물류센터 건설기간 동안 지역경제유발효과는 2022년까지 약 1600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약 650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에 따른 쿠팡의 지역 고용 인건비 지출만 최대 270억원으로 추산된다. 쿠팡은 올해 코로나19 대비로 연간 5000억원의 추가 지출 예상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놀라운 고객경험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대준 신사업 부문 대표는 "경상북도, 김천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첨단물류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놀라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고객들이 이 경험을 당연한 일상으로 느끼도록 계속 투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1 16:3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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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새로운 투자자 찾기 속도붙나…노사민정 특별협의회 간담회 개최

쌍용차 특별협의회 참석자들이 11일 평택시청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투자자 유치에 속도를 높인다. 쌍용차가 평택시와 노사민정 특별협의회를 열어 성공적 투자자 유치를 위한 모색에 나섰다. 쌍용차는 11일 평택시청에서 정잔선 평택시장과 함께 쌍용차의 성공적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5월 8일 쌍용차의 경영정상화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특별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협의회에는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지속가능재단 이계안 이사장,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함께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추진 중인 신규 투자자 유치 과정과 성과를 설명하고 회사의 경영 정상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및 고용안정에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사민정 협의회는 쌍용차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지난 7월 6일에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에게 건의문을 발송했으며, 지난 7월 8일 평택시의회에서도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를 대신할 투자자를 찾는게 급선무인 쌍용차는 노사민정 특별협의회를 통해 새 투자자와 산업은행에 투자 촉진조치를 기대할 가능성도 높다. 마힌드라는 쌍용차의 투자자를 찾으면 현재 75%인 지분율을 50% 미만으로 낮춰 대주주 지위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이다.

2020-09-11 16:2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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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과학고, 마이스터고 전환 길 열렸다

경북도는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제17차 마이스터고 지정동의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동의'를 받아 마이스터고 전환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제17차 마이스터고 지정동의 심의위원회는 전국 3개 학교를 심사해, 포항해양과학고(지능형 해양수산 분야)와 아산전자기계고(지능형 공장 분야)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는 10월 30일까지 심의위원회로부터 교육과정 및 교원연수 등 교육부장관이 정한 조건 이행 여부를 확인 받으면, 마이스터고로 최종 전환되어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전환이 확정될 경우, 4년간 총 250억원(교육부 50억원, 해수부 30억원, 경북도 10억원, 경북도교육청 150억원, 포항시 10억원)이 투자되며, 이와 별도로 교육부로부터 매년 9억원 가량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앞으로, 포항해양과학고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어선 도입 등 최신기술 동향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며, 스마트 양식 실습환경을 구축해 맞춤형 실무교육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 해양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융·복합형 해양인재 양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한국원양산업협회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은 양질의 실습 및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해양수산부도 다목적 어업실습선을 통해 학생의 종합승선실습 및 해기사*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로 최종 전환되면, 경북도에는 구미전자공업고, 금오공업고, 포항제철공업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까지 7개의 마이스터고가 운영된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수산분야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기관이 전무한 상태에서 4차산업 혁명시대 스마트 해양수산 도약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해양수산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해양수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동의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최종 전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1 15:27:3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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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경북도는 1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위원회에서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포함한 7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등재 신청 대상에 선정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최종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가야고분군'은 한반도에서 고대국가 성립 이전의 연맹 단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연속유산으로 가야연맹(1~6C)의 정치체제와 매장문화를 증명하는 7개 연속유산이다. 세계유산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7개 고분군은 △고령 지산동고분군(사적 제79호), △김해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고분군(사적 제326호), △고성 송학동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으로 가야의 성장과 발전 소멸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고령에 위치한 '지산동고분군'은 5~6세기 가야 북부지역을 통합하면서 성장한 대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보존상태가 가장 우수한 가야 고분군으로 평가되며, 가시성이 뛰어난 높은 구릉지 위에 밀집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연맹의 중심세력으로서 대가야의 위상과 함께 가야연맹의 최전성기 모습을 보여준다. '가야고분군'은 이번 문화재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최종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되어 내년 1월말까지 영문 최종본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예정이며, 앞으로 유네스코 자문기구(ICOMOS)의 현지 실사 등을 거쳐 2022년에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의 심의 과정은 통과했다 하더라도 갈수록 엄격해지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유네스코에서 요구하는 자료 보완, 현지 실사 등 험난한 일정들이 남아있다"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위해 인력, 예산 등 과감한 지원을 할 것이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3개도(전북, 경북, 경남)가 초월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1 15:27: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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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기동대, 태풍피해지역 복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경북도는 연이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에 직격탄을 맞은 영덕군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안전기동대(대장 류재용)가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안전기동대는 류재용 대장을 비롯해 대원 200여명이 참여해 월파로 인해 피해가 막심한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 일대의 배수로 토사제거, 파손주택 바닥 미장작업 및 청소 등 피해지역 복구에 집중했으며, 강구면 일대 복구가 마무리된 후에는 추가적인 지원요청이 들어오는 피해지역으로 출동해 복구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전 대원이 응급구조 자격증 및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재난대응 민간단체로 평상시에도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훈련, 워크숍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다지고 있으며, 지난해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복구활동에 참여해 큰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피해지역 주민들은 "침수로 인한 집안 토사 제거에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안전기동대가 몸을 아끼지 않고 토사 제거 및 가재도구 청소, 전기 설비, 구호물품 운반 등 궂은일을 말없이 도와줘 고맙게 생각 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태풍 피해복구 작업에도 어김없이 출동해준 안전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구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9-11 15:26:4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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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과학고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경북교육청은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가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제17차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돼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교육청은 구미전자공고, 구미금오공고, 포항제철공고, 울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영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경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포항해양과학고 등 7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하게 돼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보유하게 됐다. 신규 지정된 포항해양과학고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어선 도입 등 최신 기술 동향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체계적 실험실습을 위한 스마트 실습환경 구축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 해양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융·복합형 해양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마이스터고 지정을 통한 Young-Meister(청년 명장)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부는 종합승선실습과 해기사 교육에 필요한 다목적 어업실습선을 지원하고, 한국원양산업협회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은 양질의 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교육부로부터 통보받은 조건부 동의 조건을 이행한 후 이행 여부를 확인받으면, 마이스터고로 최종 확정돼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다.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 마이스터고 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30억 원, 경북도 10억 원, 포항시 10억 원의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안정적인 마이스터고 추진을 위해 교육부 50억 원, 경북교육청에서는 4년간 1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된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가 글로벌 해양 강국을 이끌어 가는 스마트 해양 수산 산업 Young-Meister(청년 명장) 양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11 15:26: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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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태풍으로 쑥대밭 된 울릉도 교육 지원대책 논의

경북교육청은 11일 울릉지역 교육장과 초·중·고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이은 태풍으로 쑥대밭이 된 울릉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 토론을 위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학교 시설피해 복구대책과 일주도로 파손, 낙석 등에 따른 통학안전 등 학생들의 안전 확보, 피해 주민 자녀의 학비 지원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울릉교육 현안에 대해 학교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울릉지역 교육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 교사 전보 개선방안 △ 방과 후 학교운영 △문화적 소외 △공무원 인력지원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울릉도는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사동항과 남양항, 태하항 등 주요 항구들이 피해를 입었고, 일주도로가 파손되는 등 주요 기반 시설이 완전 초토화됐다. 해안가 주택이 파손 침수되고 어선 등 수십 척의 선박이 침수되는 등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기준으로 546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큰 피해를 입은 울릉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울릉교육이 더 높이 도약하고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되도록 최선의 방법을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2020-09-11 15:26: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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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AI채용 이해 및 AI솔루션 활용' 특강 진행

세종대, 'AI채용 이해 및 AI솔루션 활용' 특강 진행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이 10일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채용 이해 및 AI 솔루션 특강'을 진행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사업단은 10일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채용 이해 및 AI 솔루션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채용의 도입이 점점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준비생이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AI 채용도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추세다. 강의내용은 ▲AI 자기소개서 작성 ▲AI 기본면접 ▲성향분석 ▲상황대처 ▲보상선호 ▲AI 게임 ▲AI 심층면접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AI 면접은 기존의 대면 모의면접 시뮬레이션과 달리 면접자의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자가진단이 가능해 취업준비생의 활용도가 매우 크다.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은 하반기에 공기업, 반도체 분야, IT 분야의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10회 이상의 장기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All-In-On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외국계기업 준비특강 ▲인사 마케팅 등의 직무분석 특강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 등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2020-09-11 15:11: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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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수탁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울시 성평등상 우수상

삼육대 수탁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울시 성평등상 우수상 사이버성폭력 예방 보드게임 개발·보급 (오른쪽)김상우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장,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수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성평등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가 매년 시상하는 서울시 성평등상은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촉진과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 사이버음란물 중독 실태조사를 벌이고, 사이버성폭력예방 및 젠더감수성 향상을 위한 보드게임을 개발해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최근 사이버 공간에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본 센터는 앞으로도 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폭력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2010년 개관했으며, 2018년 7월부터 삼육대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중독예방 보드게임 사업을 특화해 ▲인터넷중독예방보드게임(TED CAT) ▲스마트폰중독예방보드게임(S-TED CAT) ▲사이버불링예방보드게임(B-TED CAT) ▲사이버도박중독예방보드게임(G-TED CAT) ▲사이버성폭력예방보드게임(X-TED CAT) 등을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2020-09-11 15:05: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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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숨메디텍,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숨메디텍,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상호 협력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초기 창업인 지원의 허브로 역할 다할 것" 한신대 창업지원단이 위치한 60주년 기념관/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 창업지원단(단장 조창석)은 ㈜숨메디텍(대표 이병설)과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신대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한신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인턴·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산업수요 대비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교류 ▲정부지원사업 공동참여 등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창석 창업지원단장은 "숨메디텍과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라면서 "한신대 창업지원단은 창조적 도전의식을 가진 초기 창업인을 지원할 수 있는 허브로서 계속해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숨메디텍은 진료비 심사청구 사전점검 프로그램 '로이(ROI)'를 개발해 의료기관의 진료비 수익개선과 심사인력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로이(ROI)'는 현재 국내 종합병원과 중소병원 70여 곳에서 사용중이다. ㈜숨메디텍은 이 외에도 2100여 건의 진료비 청구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용, 의원용, 치과용 진료비 심사청구 사전점검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2020-09-11 15:03: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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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윤명옥 홍보부문 전무 선임…황지나 부사장 이달 말 퇴임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홍보부문 전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10월 1일부로, GM 해외사업부문 홍보 담당 윤명옥 상무를 GM 한국사업장의 홍보부문 전무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 전무는 지난 2019년 GM 입사 이후 GM 해외사업부문의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 왔다. GM 입사 직전에는 GE헬스케어의 홍보 업무를 총괄하는 등 1997년부터 지난 23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윤 전무는 그동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내 커뮤니케이션, 지역 및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CSR 등 전 홍보 영역에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발휘해 왔다. 윤 전무는 앞으로 GM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일원으로 한국지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한국 내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윤 전무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한편 기존 홍보부문을 이끌어 왔던 황지나 부사장은 9월 30일부로 퇴임한다. 황부사장은 2012년 GM에 입사 이후 지난 9년간 GM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의 일원으로 한국 내 홍보부문을 총괄하며, 그동안 GM 한국사업장의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또 황 부사장은 2017년부터 한국 내 여성 리더들을 양성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여성가족부 산하의 비영리 단체인 위민인이노베이션의 회장직도 함께 수행해 오면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회사의 명성 제고에 기여했다.

2020-09-11 14:48:07 양성운 기자
대우조선해양, 카이스트 SW교육센터와 손잡고 미래기술 전문가 양성

대우조선해양이 카이스트와 함께 미래기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10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미래기술 전문가 교육'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알려진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조선산업에 새로운 경영 혁신과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꾀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은 카이스트 소프트웨어 교육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각 조직에서 선발된 교육생들을 자기 조직에서 필요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DX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즉 조선산업을 잘아는 전문가들이 조선과 미래기술을 융합해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기초 및 심화이론,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머싱러닝 및 딥러닝 등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카이스트 교수의 멘토링 아래 현업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팀별 과제까지 수행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도 마련됐다. 특히 DX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고, 부서별 DX 담당자에 대한 실무 교육도 이미 실시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향후 미래 기술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며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조선소 운영뿐만 아니라 경영전반에도 적용하고 추가 교육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9-11 14:4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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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광역교통망 중심 '동탄역 여울시티Ⅰ.Ⅱ' 오피스텔 분양

동탄역 여울시티 역세권과 상권이 인접한 오피스텔은 주거의 편의성이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층들의 선호도가 높다. 주거지역 내 상권이 근접한 위치에 있다면 업무, 쇼핑, 문화 인프라도 함께 갖춰지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임대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이다. 동탄2신도시는 이미 부동산시장에서 남부권역, 북부권역을 거쳐 수도권 최대의 신도시이자 비즈니스의 핵심도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생활 편의시설과 교통호재로 부동산 투자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일대는 동탄2신도시의 생활 편의 인프라 및 산업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동탄역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선보이는 동탄역 여울시티Ⅰ.Ⅱ 오피스텔이 분양 소식에 수요층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2택지개발지구 일반상업용지 3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여울시티Ⅰ.Ⅱ는 각각 지하 5층에서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200실과 근린생활시설 42실을 포함한 주상복합타워로 도시적인 감각과 개성을 극대화한 소형 오피스텔이다.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서울과 분당, 수지, 광교신도시 및 오산세교신도시를 잇는 동탄2신도시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상업시설을 비롯해 문화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어 편의 인프라를 갖춘 중심 상업지구를 형성하고 있다. 광역교통망으로 복합환승센터인 동탄역 SRT로 강남과 수서까지 15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2023년에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로 삼성역까지 약 20분 거리로 강남권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기흥·동탄IC, 동탄JC가 근접해 있고 인덕원에서 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2021년에 착공을 할 것으로 예정되어있다. 동탄역 여울시티Ⅰ.Ⅱ 주변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코스트코가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자랑하며 동탄 프리미엄아울렛도 근거리에 있고 오산천과 동탄여울공원, 리베라CC, 동탄호수공원 등이 위치해있다. 동탄역 여울시티는 입지뿐만 아니라 신개념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그동안 오피스텔 수분양자들이 어려워했던 임대관리와 시설관리를 전문 업체가 전담하여 관리한다. 동탄역 여울시티Ⅰ.Ⅱ 오피스텔 홍보관은 강남역1번출구 인근에 있다.

2020-09-11 14:38: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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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웹사이트 개편…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한국타이어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전세계 웹사이트 개편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의 전 세계 웹사이트 메인페이지 동시 개편을 통해 제품 중심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라우펜'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의 니즈로 탄생해 유럽과 미국 등 80개국에서 성장해 온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전략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웹사이트 메인페이지 개편은 제품 중심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을 포함해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중동·아프리카 지역 주요 사용 언어별로 구축된 20여개 사이트들의 디자인과 구성 변경이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각 국가별 전략 상품을 메인 화면에 배치하고 사용자의 제품 탐색 단계를 축소해 제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유럽 최대 프로축구대회 'UEFA 유로파리그' 스폰서십, 유럽 유명 자동차 전문지 타이어 테스트 결과, 한국타이어 보증 문구 등이 함께 노출된다.

2020-09-11 14:3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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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장흥군 대표 아열대 작목으로 자리잡아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최근 3년간 블루베리를 지역 대표 아열대 작목으로 육성해 탄탄한 소득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군은 전남농업기술원 전국 제일의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블루베리를 장흥 대표 특화작목으로 키웠다.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을 통해서는 조기수확 생산 기반 조성, 친환경 농자재 투입, 6차산업화 컨설팅, 수확 후 일괄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장흥군은 블루베리 재배 면적 16ha, 40호 농가(무농약 인증 22호)의 생산 규모를 갖췄다. 농가에 생산된 블루베리는 친환경 급식에 납품되는 등 안전농산물로 신뢰받고 있다. 정남진장흥 블루베리 생산자연합회는 장흥농협군지부 유통사업단과 협력하여 금년 5월부터 8월말까지 10.6톤을 정남진농협 APC 및 친환경물류센터에 출하했다. 전체 매출은 2억 1천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생산량은 21.5%, 매출은 35%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친환경 인증 및 GAP 인증을 확대하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 강화할 것"이라며,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13:50:47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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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캠페인 실시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사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전 세계에 자살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매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자살에 대한 지역 인식의 개선을 위해서는 생명사랑·코로나 우울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2일 장흥 군청 상황실에서 희망 문구 피켓을 들고 이번 캠페인의 장흥군 첫 주자로 나섰다. 이후 장흥군의회 유상호 의장, 장흥경찰서 생활안전계 이창화 과장, 전남소방본부 교육과 박의승 과장,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 교육장, 장흥읍 행정복지센터 조국선 읍장 등이 릴레이로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정종순 군수는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생명사랑 슬로건 공모전이 개최됐다. 공모를 통해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의 총 6명의 슬로건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슬로건은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8일부터 각 읍면행정게시대에 게시되었고, 9일 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초·중·고등학교 자살예방 캠페인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라는 피켓 아래 자살 및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인식도 조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2020-09-11 13:50:39 김일환 기자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생활장학금 전달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3610지구 장흥로타리클럽에서 지원받은 장학금(50만원)을 지역 위기 청소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3610지구 장흥로타리클럽과 지난해 12월 '위기청소년 후원에 따른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 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의 어려움 해소와 안정적인 학업여건 조성과 학업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생활장학금을 지급한 첫 사례이다. 장학금 지원대상은 장흥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중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이며,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의료, 법률상담등으로 구분하여 지원하며 현금 또는 기프트 카드 등으로 지급한다. 국제로타리3610지구 장흥로타리클럽(회장 고윤용)은 "위기청소년 생활장학금 등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매년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은주)에 후원하기로 하고 장흥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실현을 위해 함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을 위해 대면상담을 중지하고 1388전화상담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단계 하향시 대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9-11 13:50:28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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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모?시상사업 역대 최고 달성

광양시는 중앙부처·전라남도 등 외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시상사업에서 9월까지 76개 사업이 선정돼 1,181억 원을 확보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실적 1,068억 원 대비 113억 원, 올해 목표액 1,100억 원 대비 81억 원이 상향 확보된 것이다. 광양시의 공모·시상사업 발굴 규모는 총 180개 사업 4,177억 원이며, 이중 76건(1,181억 원)이 선정되었다. 75건(1,829억 원)은 공모 심사 중이거나 향후 준비 중으로 지속관리와 사전 준비강화로 마지막 4분기 선정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선정 공모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93억 원), 2020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231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85억 원),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28억 원) 등 총 67개 사업이 선정돼 1,166억 원을 확보했다. 시상사업으로는 재해예방 추진실태 점검(10억 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2억 원), 재해위험 정비사업 우수사례 우수상(1억 원),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장려상(1억 원) 등 총 9개 부문에서 15억 원을 확보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중앙부처·전라남도 등의 사업추진방식이 코로나19 대응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중심의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다. 시는 공모·시상사업 대응계획 수립 및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부서별 대상사업 신속 파악·발굴 등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올해 현재 공모·시상사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전 부서가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춰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노력해 준 덕분으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더 많은 의존재원을 확보하여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13:50:20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