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모나미X하비풀, 온라인 캘리그라피 클래스 키트 출시

수강생 대상 '클래스 작품 전시회' 이벤트 실시 모나미X하비풀 콜라보 클래스 제품 이미지. / 모나미. 모나미가 온라인 취미생활 플랫폼 하비풀과 함께 모나미 데코마카로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 온라인 클래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클래스는 모던한 영문 필기체로 유명한 캘리그라퍼 리제 작가가 진행한다. 모나미 데코마카를 이용한 영문 캘리그라피 기법과 이를 생활 소품이나 집안 꾸미기 등을 배울 수 있다. 3시간 분량의 클래스 영상은 소문자부터 문장쓰기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모나미 데코마카, 하비풀 온라인 클래스 쿠폰 등으로 구성된 재료 키트가 집으로 배송된다. 재료 키트는 '베이직'과 '프리미엄' 2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나미와 하비풀 콜라보 클래스는 모나미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몰과 하비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베이직 키트 3만5000원, 프리미엄 키트 4만3000원이다. 모나미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집에서 안전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두 번째 온라인 클래스 키트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미는 클래스 오픈을 기념해 '클래스 작품 전시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기간은 10월 11일까지다. 클래스 활용법을 참고하여 나만의 아이템을 제작 후 이미지를 모나미몰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 리제 작가의 심사와 '좋아요' 수를 반영해 최종 선정된 5명에게는 모나미몰 적립금과 하비풀 이용권 등을 지급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31 09:31:4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언택트 시대 '자가관리 정수기' 본격 알리기 나서

'스스로 직수 정수기' 소재 신규 광고 선봬 SK매직은 브랜드 캠페인 '남다르게, 끊임없이···새로운 생활로'에 이어 신제품 '스스로 직수 정수기'(이미지)를 소재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SK매직은 이번 광고를 통해 자가관리 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당신은 쉽게 필터만, 나머지는 정수기 스스로'란 메시지로 신개념 자가관리 정수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의 특장점을 전달했다. 또, UV코크살균, 직수관 순환 배수, 직수관 전해수 살균 등 고객 관점에서 남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탄생된 SK매직의 혁신적인 기술을 영상으로 함께 담아냈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반영한 비대면 자가관리 제품이다. 자동 살균 기능인 '듀얼 안심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 등이 정수기 자체적으로 가능하다. 필터 또한 자가교체 가능하고, 렌탈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비대면(언택트) 자가관리 제품이지만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SK매직은 4개월(방문형)과 12개월(셀프형) 주기로 방문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며, 방문형과 셀프형 모두 12개월에 한 차례씩 취수부 전체를 무상교체하는 것을 포함한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 신동실 광고담당은 "비대면 시대에 단순 필터 교체만이 아닌 정수기 스스로 관리까지 가능한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하며 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남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스스로 직수 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8-31 09:20: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T, '빅데이터 국제회의서' 코로나19 대응 사례 발표

SK텔레콤 CI SK텔레콤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빅데이터 유엔 글로벌워킹그룹과 한국 통계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6회 빅데이터 국제회의'에서 자사의 빅데이터 플랫폼 '지오비전'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창설된 '빅데이터 유엔 글로워킹그룹'은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통계청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빅데이터와 지속 가능한 발전 ▲위성 데이터 및 지리·공간 데이터 ▲모바일 데이터 ▲SNS 데이터 등 다양한 영역의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공동 시행하고 있다. 이번 '빅데이터 국제회의'의 주제는 '빅데이터가 코로나19 대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통계 전문가들은 코로나 대응 및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에 빅데이터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회의에서 통계청과 함께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인구 이동 조사 사례를 발표한다. 모바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발생 후 국민들의 '이동'(거주하고 있는 시군구를 30분 이상 벗어난 경우)량을 분석한 결과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활용됐다. 또 SK텔레콤은 코로나19 대응 확산 방지를 위해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을 여러 공공 기관에 무상 제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공공 기관들은 '지오비전'을 활용, 특정 지역 방역 강화 및 핀포인트 순찰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서기도 했다. '지오비전'은 전국 방방곡곡의 유동인구를 5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 및 공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라프'를 통해 60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데이터를 5분 단위로 분석하고 시각화 작업까지 완료해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지난 2016년 부산시와 세계 최초 통신 데이터 기반 국가 통계 작성 사례와 함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권 분석 지원, 국가교통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원 등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SK텔레콤 장홍성 광고·데이터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5G, AI 등 ICT 역량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1 09:09:0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U+알뜰폰 고객도 결합할인 혜택 받는다

모델이 유심 카드를 들고 U+알뜰폰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만 받을 수 있던 '참 쉬운 가족결합'을 9월 1일부터 U+알뜰폰 고객에게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U+인터넷 서비스 이용자가 U+알뜰폰을 함께 이용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참 쉬운 가족결합' 혜택이 제공된다. 참 쉬운 가족결합을 통해 기존에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던 고객이 더 저렴한 U+알뜰폰으로 바꿔도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U+알뜰폰을 이용하면서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U+인터넷으로 바꿔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U+알뜰폰 이용자는 U+인터넷을 결합해 5500~1만3200원(부가가치세 포함)의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간 U+알뜰폰의 저렴한 가격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사의 결합할인 혜택을 받지 못할까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U+알뜰폰 사업자와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9월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상상초月 U+알뜰폰 추석상품권 특전'를 연다. 이벤트 기간 중 편의점, 홈플러스, 다이소, 온라인마켓에서 유심을 구매하고, U+알뜰폰에 가입하면, LG유플러스가 제휴처 상품권 또는 포인트를 선물로 지급한다. 또 알뜰폰 사업자들이 별도로 준비한 스타벅스 텀블러, 에어팟프로3, 다이슨청소기 등 사은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전략채널그룹장은 "알뜰폰 가입자에게 아쉬움이였던 유무선 결합할인도 9월부터 확대된다"며 "U+알뜰폰은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1 09:08:32 김나인 기자
SKT, 중기 돕는 '비대면 채용 박람회' 연다

SK텔레콤이 코로나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비대면 채용 박람회'를 연다. SK텔레콤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 메인화면에 'SKT 비즈파트너 채용관'을 개설하고, 협력사의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하는 SKT 협력사는 5G, AI 분야의 강소기업인 엘케이테크넷, 베이넥스, 네오넥스소프트, 와이드넷엔지니어링, 에치에프알, 오티씨테크놀로지, 모비젠 등 총 47개 사다. 참가 회사의 업종은 전기통신업,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서비스업 등이다. 모집 직군은 연구개발, 경영지원, 현장지원 등으로 다양하다. 취업준비생들은 SKT 비즈파트너 채용관에서 참여기업에 대한 회사 소개 자료 및 모집 요강을 확인하고, 채용 담당자와 질의 응답하며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KT는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각 협력사의 소개 브로슈어를 제작했으며, 협력사별 배너 광고 비용을 전액 부담키로 했다. 이번 '비대면 채용 박람회'는 SKT가 협력사를 도울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여러 협력사들에 '인력 채용과 회사 홍보가 어렵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3개월간 준비 후 채용관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SKT는 비대면 채용 지원과 함께 SK동반성장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직무 및 ICT 교육을 온라인으로 무상 제공해 협력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언택트 솔루션 등도 협력사에 제공할 방침이다. SK텔레콤 안정열 SCM1그룹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1100억원 규모 상생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위기에 처한 협력사들에게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긴급 자금을 대출해주기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1 09:07:0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日 KDDI에 5G ‘AR 교육 콘텐츠’ 수출

모델들이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일본의 이동통신사 KDDI와 증강현실(AR) 교육 콘텐츠 'U+아이들생생도서관'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해외 통신사에 5G 기반 교육 콘텐츠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의 이번 AR 콘텐츠 수출은 지난해 하반기 차이나텔레콤(중국)에 5G 콘텐츠 및 솔루션을 수출하고, 올해 홍콩텔레콤(홍콩), KDDI(일본), 청화텔레콤(대만)에 VR 콘텐츠를 수출한 이후 연이어 거둔 성과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모바일 앱과 IP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AR 교육 콘텐츠다.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도서 230편을 3D AR로 제작, 독점 제공 중이다. 특히 영어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9세 어린이들이 동화 속 장면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실감형 3D AR 콘텐츠를 보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 지도록 하는 콘텐츠가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양국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양사의 AR·VR를 포함한 5G 서비스 담당조직과 개발조직, 해외제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진들이 7개월에 걸쳐 내용을 검토한 후 최종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오는 1일부터 KDDI를 통해 'AR 매직 라이브러리'라는 서비스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중인 유명 해외 출판사의 영어 동화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또 KDDI가 양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의 AR 운영 및 서버·트래픽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DDI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상품 및 기술개발 관계자를 대거 LG유플러스에 파견해 AR·VR 콘텐츠 체험, 5G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방문 등을 하며 면밀한 조사를 실시했다.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을 고려해 교육을 포함한 고객 생활 전반에 AR·VR를 적용한 실감형 서비스와 콘텐츠로 5G 서비스 차별화를 지속하고, 동시에 선도적인 글로벌 레퍼런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1 09:05:2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스텝다운 ELS 공모

기초자산으로 KOSPI200, S&P500, NIKKEI225 지수 설정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9월 2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63회 ELS'는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 니케이225(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4.7%다. '제363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총 5차례 조기상환 및 1차례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4.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이번에 모집하는 제363회 ELS는 1~3차 조기상환 베리어를 낮게 설정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0-08-31 09:02:1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동반위, 호반그룹과 '2020 혁신기술 공모전' 개최

무역협회도 동참…스마트 시티, AI, 건설 분야 등 자료 :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는 호반그룹,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AI), 건설 분야 등 혁신기술 발굴을 위한 '2020 혁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해 건설 분야의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분야는 ▲원가절감·공법개선·품질안전 혁신기술 ▲건설정보통신 기술 및 특화 디자인 ▲스마트시티·인공지능(AI)·빅데이터·에너지·환경 기술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건설, 스마트시티 기술협력 프로젝트 제안 등이다. 공모전 '대상' 수상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는 각각 1억원, 본선 참여기업에는 총 4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을 받은 기업에는 기업설명회(IR)와 기술상담회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호반그룹의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지원도 검토한다. 향후 개발된 기술은 호반그룹의 건설 현장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공모전 이후에도 기술혁신 동반성장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9월11일까지 동반성장위원회 상생누리 사이트, 호반건설 혁신기술 공모전 접수사이트, 한국무역협회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2020-08-31 09:01: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올해 이직자 연봉, 평균 145만원 인상

올해 이직자 연봉, 평균 145만원 인상 직장인 이직 성공률은 21.3%에 그쳐 잡코리아 제공 올해 이직을 시도한 직장인 5명 중 1명만이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들의 연봉은 평균 145만원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올 들어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는 직장인 949명을 대상으로 '이직 성공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직을 시도한 직장인 중 78.7%는 이직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이직 성공률은 21.3%에 그친 가운데 여성이 22.1%로 남성(20.7%)에 비해 소폭 높았다. 직급별로는 '사원'(22.9%)과 '대리급'(22.4%)에서 비교적 높았으며, '과장'(17.9%), '부장급'(19.0%)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의 약 절반가량은 이직 후 연봉이 '전보다 높아졌다(49.0%)'고 답했다. 반면 '연봉이 전보다 낮아졌다'는 응답도 27.2%로 적지 않았다. '전과 같은 수준'이라는 응답이 23.8%로 가장 적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직장인들의 연봉은 이직 후 얼마나 달라졌을까?. 올해 직장인 연봉은 이직 후 직전 연봉보다 평균 145만원이 올랐다. 잡코리아가 이직에 성공한 후 연봉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주관식으로 기재하게 한 결과 1인 평균 145만원의 연봉 증가폭을 보였다. 특히 이직 시 업종, 직무, 직급 등의 변동 여부에 따라 응답군을 나눠 연봉 증감폭을 분석한 결과 이직 시장에서 연봉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급 변화'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군 중 '직급 상승 그룹'의 연봉 증가폭이 평균 36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연봉 감소폭도 '직급 하락 그룹'에서 -207만원으로 가장 높아, 연봉 증감에 직급 형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이어 직무 변화도 연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직무로 이직한 그룹은 평균 266만원의 연봉이 오른 데 비해 유사 직무 이직자는 114만원이 오르는 데 그쳤다. 타 직무로 직무 전환한 경우 평균 -194만원의 연봉 감소를 보였다. 하지만 업종을 전환하는 경우는 직무 전환에 비해 타격이 거의 없었다. 업종을 전환해 타 업계로 이직한 직장인들의 연봉은 평균적으로 16만원 감소해 변화폭이 거의 없었다.

2020-08-31 08:57: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24시간 수해지역 돕기 특별생방송' 진행

31일 하루 화순쌀, 서분례 명인 청국장, 충청상회 참기름등 선봬 공영쇼핑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상품을 하룻동안 판매하는 '24시간 수해지역 돕기 특별생방송'을 진행했다. 공영쇼핑은 31일 오전 6시부터 다음달 새벽 1시까지 특별재난지역 및 수해지역에 소재지를 둔 기업이 생산한 상품을 특별 편성하는 특집 생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해지역 상품의 판로를 넓히고, 판매수수료 낮춰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화순의 '화순쌀', 경기도 안성의 '서분례 명인 청국장', 충북 충주의 '충청상회 참기름' 등 18개 상품을 소개했다. 전남 화순의 '화순쌀'은 '새일미' 단일 품종의 쌀로 상등급 이상을 엄선했다. 화순농협에서 재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방송 이후 도정해 더욱 신선하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서일농원의 '서분례 명인 청국장'은 국내 유일의 청국장 명인 서분례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다. 콩, 천일염, 고춧가루 등 청국장에 사용된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다. 이번 수해지역 돕기 특별 생방송을 맞아 20팩 구성이 기존보다 저렴한 4만4900원에 선보였다. 충북 충주의 '충청상회 참기름'은 국내산 통깨로만 만들어 저온압착으로 착유한 제품이다. 특허받은 알갱이 로스팅 장치를 사용해 통참깨의 고소한 맛과 풍미를 살렸다. 벤조피렌, 320종 잔류농약 등 불검출 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편 공영쇼핑은 지난 17일에도 '수해지역농가 돕기 특별 생방송'을 편성하고 경북 청송지역의 '햇 아오리 보조개 사과'를 판매한 바 있다. 수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는 배송지연 패널티 면제 등의 지원도 실시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 지역의 상품을 특별 편성해 22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내 기업들에게는 판로를 지원하고 고객들에게는 '착한 소비'의 장을 열기 위해 이번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며 "공영쇼핑은 앞으로도 수해지역의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8-31 08:40: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세계여행신문 조사…상장 여행사 올 상반기 퇴사자 총 179명

상반기 여행사 매출은 172억…전년동기 比 -95% 여행사&항공사, 2분기 실적분석…순손실액 5200억 올 상반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국내 여행사가 실적 악화 속 지원 이탈 현상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여행신문이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절정기였던 지난 2분기 상장 여행사들의 매출액은 171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 3364억원 대비 95%가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매출은 218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7216억원에 비해 70%가 줄었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분기 상장 여행사들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95∼99%의 매출감소를 보였다. 상장 여행사의 경우 분기별 매출액이 5억원을 넘지 못할 경우 주식매매거래가 중지되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통해 재개여부가 결정된다. 여기에 롯데관광개발과 세중이 포함되기도 했다. 상장여행사의 2분기 영업손실은 814억원, 당기순손실은 988억원을 기록했다. 각 여행사 실적을보면 하나투어(연결 재무재표 기준)의 2분기 매출은 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937억원에 비해 95%가 감소했다. 영업손실 518억원에 당기순손실도 672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두투어는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706억원에 비해 96%가 줄었다. 당기순손실도 163억원에 달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분기에 3억원(여행알선 부분)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212억원에 비해 99%가 감소한 수치다. 노랑풍선의 경우 당기순손실은 1억원이 넘었지만 약 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노랑풍선의 영업이익은 항공권 환불로 인한 수익발생과 타 여행사에 비해 무급휴직을 빠르게 실시해 손실발생이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여행신문은 상장여행사들의 실적은 여행업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여행사는 순수 여행알선 매출만 집계 했고, 해당여행사로는 롯데관광개발, 레드캡투어, 세중이며, 인터파크는 여행사업 부문 매출을 별도 집계되지 않아 제외했다고 밝혔다. 항공사들의 2분기 실적은 국적FSC와 국적LCC의 명암이 엇갈린것으로 나타났다. 국적FSC의 경우 여객운항의 급감에 따른 항공화물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매출액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절반가량만 줄어들었다. 반면 국적LCC의 경우 국제선 운항이 막히면서 국내선 운항으로 적자폭을 줄이려 했지만 대부분 90%에 가까운 감소세를 보였다. 세계여행신문 조사에 따르면 상장여행사와 항공사 직원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해 12월에 비해 지난 6월 말 현재 총 840여명이 퇴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행사중 하나투어가 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중이 12명으로 가장 적었다. 롯데관광개발은 하반기 제주 리조트사업과 관련 79명을 추가 채용했다. 상장 여행사들의 올 상반기 퇴사자는 총 179명이다.

2020-08-31 08:32:31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광분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관광관련 전공 미취업·실직 청년 지원(1,000명)특화기관 선정 2020년 12월 31일까지 채용한 청년 1인당 인건비(최대 월 80만원)6개월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특화분야 '관광관련 전공 미취업·실직 청년 지원'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구인업체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경영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관련 전공 청년에게 관광업계의 일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직무 경력과 정규직 취업가능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다. 참여가능한 구인기업은 5인 이상 중소·중견 관광사업체이며, 구직자는 관광관련 정규 교육과정 대학(교)졸업 후 2년 내 미취업 및 실직 청년이 대상이다. 구인업체는 신청일 직전 월 피보험자수의 20%에 해당하는 인원(최대 30명)을 채용할 수 있으며, 2개월 이상의 근로계약체결, 4대 보험 가입, 주 15시간 이상 근무, 최저임금 보장, 담당 멘토 지정, 업무교육 실시 등의 근무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선정업체의 구인정보는 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0-08-31 08:32:22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부킹닷컴, '펫캉스'가능 호텔 5선 소개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명 시대를 맞았다. 대한민국 인구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디지털 여행 기업 부킹닷컴이 지난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를 기념해 반려동물이 마'냥' '개'좋아할 국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호텔 5곳을 밝혔다. 부킹닷컴이 지난해 29개국 2만2000명 이상의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전 세계 여행객의 절반 가량(51%) 및 한국인 여행객의 62%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다면 휴가가 더욱 즐거울 것 같다고 응답했다. 또 반려동물을 기르는 전세계 응답자의 42%는 여행지를 선택할 때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에 따라 여행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한국인 여행객의 경우 이 수치가 약 51%에 달해 글로벌 평균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전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킹닷컴이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국내 1500만 반려동물 인구를 위해 '펫캉스'가 가능한 호텔 5선을 30일 공개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 강남의 중심부 삼성동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동반이 가능한 '펫프렌들리(pet-friendly)'숙소다. 이곳은 호텔식 서비스를 주방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된 아파트먼트 형식에 접목해 레지던스와 호텔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호캉스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투숙 시 기본 물품으로는 애완동물 전용 식기, 배변 패드 등이 제공되며, 한 객실당 10kg 미만의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최대 두 마리까지 동반할 수 있다. ◆씨사이드 아덴 반려견 동반 가능한 숙박시설로 잘 알려진 씨사이드 아덴은 제주 서귀포시에 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럭셔리 펜트하우스형 리조트이다. 15kg 이하 반려견 1마리와 함께 투숙가능한 객실에는 스너그 하우스, 사료그릇, 물그릇, 배변판, 샴푸 그리고 반려견을 위한 히노끼 욕조가 세팅되어 있으며, 간식 3종세트, 타올, 배변봉투, 배변패드를 어메니티로 제공해 반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호텔 주변에는 여미지 식물원과 같은 관광시설 뿐 아니라, 서핑의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 색달해변, 그리고 천지연폭포가 있어 사랑하는 반려견과 자연을 즐기며 산책을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바이윈덤 20kg 이하의 반려견 1마리와 동반 투숙이 가능한 객실을 오픈한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바이윈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산책을 못한 강아지들이 바깥 공기를 즐기기에 탁월한 숙소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객실은 1층에 배정되어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작은 테라스도 있어 시원한 산내음을 맡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곳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여행객들도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동반 룸을 별도 복도로 구분해둔 것이 특징이다. 호텔 근처에는 대관령 지역에서 유일하게 반려견과 함께 입장 가능한 '순수양떼목장'이 위치해있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목장견이 된 것 마냥 거닐어보는 코스도 추천한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서울 용산에 위치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하이엔드 서비스드 호텔로, 호텔 내 202개의 모든 객실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펫팸족에게 제격인 곳이다. 이외에도, 완벽한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프렌치 모던 레스토랑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실내 골프장, 최고급 사우나와 필라테스 & 요가 등을 즐길 수 있어 반려동물과 완벽한 도심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비발디 파크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는 반려동물과 펫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은 최근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리조트'를 마련해, 반려동물 동반 객실에서의 숙박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식음, 병원, 미용, 교육 등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단순 숙박만이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 무언가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펫 동반 패밀리 객실을 이용한다면 배변봉투, 건조간식, 에코백 등이 포함된 웰컴키트와 함께 배변판, 탈취제, 벼변시트 및 플레이그라운드 무료 이용권마저 제공되어 편안한 펫캉스를 보낼 수 있다.

2020-08-31 08:32:12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코로나19시대 알맞은 여행지·여행방식…섬지역 소규모, 비대면 관광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경남, 연대도·만지도 포함 9개 섬 선정돼 나라여행, '통영·거제도 명품 1박2일' 언택트 힐링 섬여행 상품출시 【 통영(경남)=이민희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6월 말 통영시 연대·만지도, 연화도, 욕지도, 비진도, 거제시 내도, 이수도, 지심도, 사천시 신수도 및 창원시 우도 등 9개 섬이 행정안전부의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16년부터 섬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연·생태 등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섬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33개 섬을 선정 발표했다.경상남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지 않는 상황을 감안해 경남 섬 지역 언택트 힐링 여행·콘텐츠를 행정안전부와 함께 발굴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고, 방역 및 관리에 더 철저하게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통영 연대도 등 들어가는 선착장에서는 발열체크 및 수기인원 확인 등을 철저하게 진행했다. 방역 관리가 잘 지켜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나홀로 또는 가족·친구 단위 소규모 비대면 관광 트렌드(섬에서 멍 때리기, 트레킹, 캠핑, 독립형 숙박, 체험 등)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국내여행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를 희망하고 있고, 섬 지역은 여행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주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 1위가 관광(71.5%), 2위는 취미·자기개발(46.4%)로 나타났고, 2020년 문광연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일상시 여행 의향은 45.8%로 나왔는데, 여행 이유는 ▲ 방역지침을 지키면 국내여행은 안전하다고 생각(68.5%) ▲주말이나 휴일에 집에 있기 답답해서(48.6%) 등으로 조사됐다. 2020년 6월, 국가관광전략회의 조사에서는 코로나19시대 알맞은 여행지·여행방식으로 소규모, 비대면 관광(섬지역 등)이 꼽혔다.'걷기 좋은 섬'으로 선정된 거제시 이수도는 둘레길 주변에 전망대 등 조망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거제시 내도에서는 몽돌해변과 동백숲길을 거닐 수 있다. 통영시 연대·만지도와 산천시 신수도도 일주 산책로가 일품이다. 연대도는 만지도와 출렁다리로 이어져있고, 해변을 따라 데크가 설치되어있어 산책하기 그만이다. 특히 옛 어른들이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다니던 길이라해서 '지겟길'이라고 부르는 산책로에는 섬의 5부 능선을 따라 돌며 섬의 수려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연대도 출렁다리 관광 김수철 관리부장은 "연대도는 탄소제로섬 에코아일랜드로 선정된 마을이다"며 "출렁다리를 기점으로 소나무숲길, 몽돌해변, 연대봉, 연대도 지겟길로 이어지는 트래킹코스가 있으며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정도 이다. 약 40 여가구가 살고있고 향토특산물로는 마늘, 방풍, 톳나물, 자연산미역, 취나물, 산두릅 등이있다"고 말했다.국립공원관리공단지정 제14호 명품마을인 만지도는 주변다른 섬보다 주민이 늦게 정착했다. 늦을(晩), 땅(地)…만지도라는 이름을 갖게되었고, 23가구가 거주하는 작지만 한적한 힐링섬이다. 특히 만지도 특산물인 전복은 타지역에비해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비린내가 안난다. 야생화도 120여종이나 있어 철마다 꽃과 향기가 일품이다. 경상남도 지정 '걷고싶은 섬'으로 지정된 2km 해안데크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다. '풍경 좋은 섬'으로 선정된 통영시 비진도는 깨끗한 해수욕장과 해송(海松)이 시원한 숲을 이루고 있어 피서를 즐기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야기 섬'은 역사, 인물, 소설, 전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 관광객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섬으로, 일제강점기 일본군 주둔의 흔적을 가진 거제시 지심도와 바다에 핀 연꽃이라는 뜻을 가질 만큼 불교성지로 유명한 통영시 연화도가 이에 포함되었다. '체험의 섬'으로 선정된 창원시 우도에서는 창원해양공원에 있는 어류생태 학습관, 해양생물 테마파크, 로봇 상설체험관, 진해 해양공원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통영시 욕지도에서는 멋진 해안산책로로 연결되는 출렁다리를 체험할 수 있다.행정안전부에서는 나만의 섬 여행 사진, 영상 등 공모를 통해 시상 및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도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안전한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준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개인위생과 방역지침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 청정지역인 섬 여행을 통해 힐링과 재충전도 하시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께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국내여행전문 나라여행은 언택트 힐링 여행을 통해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도 보탬이 되고자 '통영·거제 1박 2일' 언택트 힐링 섬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최종성 나라여행 사장은 "다음달 6일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지금, 코로나19는 일상이 되었다"며 "통영·거제도 1박2일 언택트 힐링 섬여행 상품을 출시하기 까지 힘들었다"고 속내를 비췄다. 경남 현지 여행상품을 담당하는 서울두레관광 황용만 이사는 "코로나19 때문에 국내여행업계가 다죽게 생겼다"며 "국내 여행관련업, 관광관련 지역 소상공인 등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여행팁 나라여행에서 내놓은 '통영·거제도 1박2일'언택트 힐링 섬여행 상품은 1박2일 상품으로 김포-부산 왕복 항공료, 연계 차량요금, 숙박료, 식사(3식), 입장료가 포함돼있고, 가격은 25만 9000원 부터다. 일성여행사도 판매한다.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오전 8시 20분 출발해 전용차량을 타고 거가대교를 경유, 옥포해안도로, 거제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멍게비빔밥 중식 후 한국의 산토리니 외도, 해금강을 유람선타고 관광한다. 통영 동피랑마을, 중앙시장 자유관광(회 및 건어물)후 숙소로 이동해 첫날을 마감하고 이튿날 해물된장으로 조식 후 달아항으로 이동한다. 바다백리단길 4구간 에코아일랜드 연대도·만지도 출렁다리체험, 통영케이블카 등을 관광한후 김해공항에 도착해 김포공항으로 복귀하는 일정이다.

2020-08-31 08:31:53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천(貴賤) 청탁(靑濁) ~ 1

정치던 경제던 생산을 위해선 토지 자본 노동으로 자본은 빠질 수가 없다. 병법에서 정공법이 바탕이 돼야 기책도 살아나고 기책이 있어야 힘을 얻게 된다했다. 13세기경 몽골이 로마를 비롯하여 세계를 지배를 하던 시기에 몽골족은 몽골족 우선, 색목인 즉 마르코폴로 같은 백인은 존중했고 그 다음 황하이북 한족 남송출신 한인, 고려는 최하위 신하적관계로 그것도 지배층이나 겨우 대우했지 백성은 노예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중 1358년 중국과 만주를 걸친 홍건 족이 조선을 침략했고 원과 명나라가 교체됐다. 환란 속에서 이를 극복하는 영웅이성계의 출현으로 1388년 위화도 회군, 1392년 태조 이성계는 조선창건을 했다. 주원장이 명나라 초대황제가 되는데 주원장은 잔인한 야심가로 만주에 관심을 갖는다. 조선에서도 이성계와 정도전이 뜻을 같이한다. 만주를 되찾자. 즉 요동정벌이다. 이 계획을 알고 명에서는 이성계에게 정도전을 명으로 보내라고 한다. 1400~1418년 이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면서 만주는 고구려이전부터 조선의 땅이었으나 요동정벌은 2020년 현재까지 수포로 돌아간다. 그러나 미래는 알 수 없다. 언젠가 광개토태왕이나 세종이 출현되어 만주를 찾을 수 있다고 보니 역사적 관점에서 포기는 하지 말고 역사를 알고는 있자. 역의 이치에서 병법이 나오고 위화도회군 이성계 정도전 무학대사에 의해 조선이 창건된다. 사주학을 설명하고자 역사를 펼쳐보았다. 부쩍 사주학(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의 질문이다. 용신에 대해 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듯이 팔자에 귀천(貴賤)과 청탁(靑濁)이 있느냐? 사주를 추론하는데 있어 먼저 선행돼 져야하는 것은 격국(格局)의 귀천(貴賤)여부와 그 정도를 가늠한다.

2020-08-31 06:00:4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8월 3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닷새만에 200명대로 줄었지만 고령층의 사망이 지속되고 있다./연합뉴스 <정책사회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대학 101곳이 고3 수험생들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거나, 논술과 면접 시험 일정을 조정했다. 회원 대학 198곳 중 절반 이상이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내달 6일까지를 '천만시민 멈춤 주간'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방역 강화에 나선다. ▲괴롭힘에 못이겨 극단적 선택을 한 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가 소속했던 경주시체육회에서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등 노동법 위반이 만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고자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산업>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와 언택트(비대면) 개통 증가로 인해 온라인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도 불법보조금 경쟁 보다는 온라인 할인 혜택 등을 강화하는 추세다. ▲정부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에 지원을 확대하고 나섰지만,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조치 강화로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이 대규모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는 등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회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완전판매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원칙을 적용하는 '고령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통신·미디어주가 상대적인 안전지대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강동구와 금천구를 비롯한 외곽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치솟고 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확산세가 닷새만에 200명 대로 줄어들었지만 고령층의 사망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작했으며 확산세를 지켜본 후 3단계 격상을 논의할 계획이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전공의들은 무기한 파업 지속을 선언했고, 의대생들은 국가고시 거부와 집단 휴학에 동참했다.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월 대비 4.4%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출은 감소하는 대신 온라인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7월 들어서 백화점 해외유명브랜드 매출이 큰 폭으로 급증했다.

2020-08-31 06:00:1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통합교육팀' 신설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통합교육팀' 신설 '더불어 행복한 삶' 위한 통합교육 지원체제 구축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와 협조해 내달 1일 전국 최초로 통합교육팀을 신설한다. 변화된 교육환경에 신속하게 부응하고 일반학교 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2020학년도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서울 특수교육대상학생 총 1만 2911명의 64.9%인 8376명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비중이 높은데 반해 단위학교의 통합교육 실행은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역량에 의존하고 있어 체계적인 통합교육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제5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2018~2022) 계획에서 '보편적 지원부터 개별 차원의 집중 지원까지 통합교육 지원체제 구축'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지난해 4월 20일에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통합교육팀 신설 내용을 담은 '특수교육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신설되는 통합교육팀은 장애 영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연령대별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교육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교육청과 학교의 통합교육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통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의 특수교육팀은 특수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유형별 장애학생 행동지원 확대 등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앞으로 통합교육팀은 ▲통합교육 현장지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장애 소통 프로그램 운영 ▲통합교육 담당 교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특수교육팀 윤여복 과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통합교육팀을 신설함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 2.0 추진을 더욱 강화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 지원체제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31 06:00: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8월 31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려움증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으로. 48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행동. 60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84년 부모님이 내게는 가장 큰 힘. [소띠] 37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49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일이 잘 해결. 61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3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85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호랑이띠] 38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0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62년 먼저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7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8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이다. [토끼띠] 39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피하라. 51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3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75년 믿음을 가져야 설득시킬 수 있다. 87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용띠] 40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52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64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7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8년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뱀띠] 41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다. 53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5년 공부로 자격증을 따서 다시 시작하자. 7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89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진행. [말띠] 42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5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6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78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90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말도록. [양띠] 43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55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잘 풀린다. 67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79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91년 가까운 사이에 예의를. [원숭이띠] 44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56년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울 것도 없다. 68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0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92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닭띠] 45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57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변명만 보인다. 69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81년 윗사람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93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개띠] 46년 외부에서 자식자랑 마라. 58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 7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82년 나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면 흠이 된다. 94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 [돼지띠] 47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59년 남의 허물은 함부로 들추지 마라. 71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83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95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아 해결된다.

2020-08-31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신일전자 정윤석 대표, '에어서큘레이터' 전략 통했다

소비자 니즈·시장성 엿보고 과감히 공략 '선풍기 회사' 벗어나 종합가전社로 탈바꿈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이사. / 신일전자. 신일전자(신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속에도 눈에 뛰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신일전자의 매출 상승에는 정윤석 대표이사(사진)의 틈새시장 공략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일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87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억원,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221% 늘었다. 이는 지난해 3월 정윤석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후 처음 거둔 매출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신일은 정 대표 단독체제가 시작된 지난해 매출이 주춤해 업계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신일의 지난해 매출은 1459억원으로 2018년보다 13.5% 줄어들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89.2% 감소했다. 신일 관계자는 "2019년 여름이 예상보다 덥지 않았고, 겨울 또한 춥지 않은 탓에 주력상품인 여름 가전과 겨울 가전의 매출이 하락했다"며 "또한 창립 60주년을 맞아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며,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 환율까지 올라 매출원가 부담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업계의 당초 우려와 달리 신일은 올해의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매출이 크게 늘며 반등 기회를 잡고 있다. 신일의 상반기 에어서큘레이터 판매량은 37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신일의 새로운 핵심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어서큘레이터는 정 대표의 공략 중 하나였다. 그는 에어서큘레이터 시장성을 일찍이 간파해 지난 2015년부터 에어서큘레이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일 관계자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에어서큘레이터 누적 판매 160만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다"며 "빠른 시장 진입 등으로 에어서큘레이터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며 틈새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에어서큘레이터를 선풍기 대용으로 구매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했다. 선풍기처럼 목이 긴 형태의 스탠드형 제품과 세분화 된 바람의 세기도 그의 틈새시장 공략이었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정 대표의 새로운 목표는 신일이 '선풍기 회사'에서 벗어나 가전제품의 토탈 솔루션을 제시하는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일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위생 가전'과 '퍼스널 케어' 제품에 새롭게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정 대표는 1991년 공채 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판매사업본부를 총괄하며 2017년엔 회사 창립 이후 가장 많은 1445억원의 매출을 거두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 정 대표는 이듬해엔 당시 중국법인장을 겸임하고 있던 김권 대표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그후 신일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정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31 05:12:3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