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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택트 패션위크' 시름 앓는 패션업계에 희소식

롯데 온택트 패션위크/롯데쇼핑 '롯데온택트 패션위크' 시름 앓는 패션업계에 희소식 롯데백화점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올해 F/W 시즌 신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업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코로나19 여파로 패션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대부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패션쇼가 취소되거나 연기돼, F/W 시즌 신상품 소개 기회를 마련하지 못하고 매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에게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소개해주고 매출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롯데ON-Tact 패션 위크'를 전개한다. 온택트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코로나19 초기의 언택트 문화는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구매하고 활동하는 정도였으나, 코로나의 장기화로 연결에 대한 필요성이 생기면서 물리적 거리는 유지하지만 연결을 이어가는 온택트가 자리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우선, 오프라인 매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언택트 초대회'를 전개한다. '페이앱'을 활용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상품을 매장에 문의하면, 별도의 구매 링크를 전송해 집에서도 매장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는 브랜드의 할인 및 행사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오브제, 더아이잗컬렉션, 온앤온, 보브, 톰보이 등 50여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10~20% 스페셜 데이 및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최대 50% 특가 상품도 기획, JJ지고트 블라우스 12만 7200원, 리스트 스커트 6만 8000원 등 F/W 시즌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롯데ON,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소개해주고 판매하는 '릴레이 100라이브' 초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 온라인 몰인 롯데온에서도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초대회 등 다양한 기획 행사를 전개하며, 대현, 린컴퍼니, 동광 등이 참여해 롯데온 전용 특가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시즌 팝업으로, 본점 코스모노지에서는 '대현' 캡슐컬렉션이, 본점 아미마켓에서는 한소희 원피스로 유명한 브랜드인 '아바몰리'가 행사를 전개하고, 'W컨셉' 등 온라인 편집샵 인기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Makeover in Autumn' 테마에 맞춰 9월 6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먼저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APP)에서 여성·남성 패션 가을 신상품 단일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9월 1일(화)까지 여성패션 6대 상품군(캐릭터, 컨템포러리, 영캐주얼 등) 단일 브랜드 30/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L.POINT를 적립해주고, L.PAY 앱 결제 시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패션위크 기간 동안 패션 메이크오버 캠페인 '더뉴그레이(THE NEW GREY)와 함께 평생을 '누구 아빠'로 살아온 아버지들에게 소중한 하루를 선물하는 메이크오버 이벤트 「우리 아빠 변신 챌린지」 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APP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lotteshopping)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된 10쌍의 '아빠'와 가족 1인 에게는 메이크오버 서비스와 화보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엘리든플레이·파슨스·코오롱스포츠·시리즈 등 브랜드의 100만원 상당 제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코로나19로 패션 브랜드들의 박람회, 패션쇼가 연이어 취소되면서 패션 브랜드에서 준비한 신상품들의 선보일 기회가 매우 적은 상황"이라며 "패션 업계의 신상품 판매를 돕고, 고객들에게는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은 물론 추억도 제공해주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5 12:2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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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내달 23일부터 나흘간 개최

'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내달 23일부터 나흘간 개최 2021학년도 온라인 입학정보 박람회 포스터/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전문대교협은 예정돼 있던 전국 단위 박람회와 지역별 박람회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바 있다. 전문대교협은 원활한 온라인 입학상담을 위해 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를 개설해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진학하고자 하는 각 대학과의 상담을 ZOOM과 카카오채널을 통해 일대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박람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대학과 학과를 정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박람회 기간 전인 다음 달 19일 하루 동안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의 전화상담도 진행한다.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참여와 고교교사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다음 달 14일부터 18일 사이에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 내 대학별 상담자가 많으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나, 사전에 예약한 경우 희망 시간대를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박람회 홈페이지접속 후 상담을 원하는 대학 부스 또는 진학상담을 선택하면 된다.

2020-08-25 12:12: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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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5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작품 공모

서울시교육청, 제5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작품 공모 제5회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제5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가 오는 10월 29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는 국내·외 14개 학교·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서울시교육청·동대문구·영화진흥위원회·재외동포재단·환경재단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어린이 영화축제다. 한국영화촬영소 부지에 세워진 서울 동답초등학교가 지난 2016년부터 집행위원장 학교를 맡아 영화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는 국내·외 초·중·고등학생과 국내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직접 만든 영화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화를 공모한다. 출품 부문은 ▲경쟁부문 ▲비경쟁부문 ▲해외부문 ▲환경부문 ▲55초영화부문 등 5개로 나뉜다. 경쟁부문, 비경쟁부문, 해외부문의 작품 주제는 자유다. 환경부문 출품작은 미세먼지, 지구환경, 환경보호 등 주제를 담고 있어야 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뜻하는 55초영화부문은 가족·사랑·어린이 등 어린이 관련 주제를 다룬 영화가 대상이다. 경쟁부문의 우수 작품에는 교육부장관상, 서울시교육감상, 영화진흥위원장상, 재외동포이사장상, 환경재단이사장상, 집행위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출품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다. 내달 28일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시사회가 열린다. 상영회와 시상식은 10월 29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는 생략될 수 있다.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영기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집행위원장(서울동답초등학교 교장)은 "많은 학생이 작품을 출품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국내·외 학생들이 서로 생각을 교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5 12:07: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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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의 스마트화, ‘스마트공방’ 경쟁 뜨겁다

스마트공장 경쟁률 4.8:1 기록 9월 중 최종 60개사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정부로부터 스마트공방 지원을 받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 접수를 마감한 '소공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소공인이 스마트기술(IoT, AI 등)로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공인은 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소공인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촉진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이미 20개 소공인을 선정해 사업 추진 중이다. 지난 7월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에도 디지털 뉴딜 과제로 반영됐다. 중기부는 이번에 접수한 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중 최종 60개를 선정한다. 뽑힌 소공인에게는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스마트공방 선정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1개 제조업종의 다양한 분야의 소공인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41.5%, 서울 10.3%, 인천 5.5% 순으로 수도권 지역의 관심이 많았다. 또 충남 7.2%, 대구·광주·대전 각 4.5%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신청했다. 업종별로는 식료품 제조업이 1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기타제품 제조업 11.8%,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9.3%, 기타 기계과 장비 제조업 8.6%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노기수 지역상권과장은 "올해 스마트공방은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마중물 사업"이라며 "올해 시범으로 지원하는 소공인 80개사를 스마트공방 표준모델로 만들고, 25년까지 스마트공방 1만개사 육성을 목표로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25 12:00:0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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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소형 숍인숍 매장도 '체험형 매장'으로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본사 사옥 전경./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소형 숍인숍 매장도 '체험형 매장'으로 롯데하이마트가 롯데마트에 입점한 소형 숍인숍 매장을 체험형 매장으로 바꾼다. 롯데하이마트는 숍인숍 매장 가운데 661m² (200평) 미만 매장을 소형 매장으로 분류하고, 이를 선별해 중·소형 가전제품 체험형 매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중·소형 가전은 대형 가전(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를 말한다. 지난 2019년 한해, 롯데하이마트 숍인숍 매장의 중·소형 가전 평균 매출 비중은 로드숍 매장(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롯데하이마트 단독 매장)보다 11%P 높았다. 숍인숍 매장의 전체 매출 가운데 중·소형 가전제품 매출 비중은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일반 로드숍 매장은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지만, 숍인숍 매장은 인근 마트나 백화점 등을 쇼핑하다가 직접 손에 들고 가져갈 수 있는 작은 가전들을 함께 사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런 소비자 구매 성향에 맞춰, 소형 숍인숍 매장에서 대형 가전제품이 차지하던 공간 대부분을 중·소형 가전 체험형 매장으로 바꾸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중·소형가전 체험 공간 마련 롯데하이마트는 소형 숍인숍 매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중·소형 가전을 직접 체험해보고 자유롭게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 우선 중·소형 가전 진열 면적을 기존의 80%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무선청소기, 헤어드라이어 등 생활가전부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 주방가전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쿠진아트, 드롱기, 발뮤다 등 우수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가전을 브랜드별로 모았고, 롯데하이마트 자체 PB상품인 하이메이드(HIMADE)도 만나볼 수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펫 가전부터 로봇청소기까지 트렌드 상품도 준비했다. 온라인에서 인기가 많은 상품도 오프라인으로 가져왔다. 체험 공간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음향 기기 체험존, 게이밍존, 1인 미디어존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SK매직, 린나이 등 인기 브랜드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로 구성한 주방가전 쇼룸도 선보여 실제 주방에 있는 것 같은 효과를 준다. 안마의자 등 건강가전부터 소형 마사지기, 헤어드라이어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마트점을 찾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밥솥 패킹, 전동 공구 등 소모품도 구매할 수 있다. ◆대형 가전은 옴니 채널로 매장에서 구매 TV, 냉장고 등 대형 가전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대형가전 진열 공간이 부족한 소형 숍인숍 매장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각 매장에서 특히 인기가 좋은 품목별 상위 판매 모델을 중심으로 쇼룸을 구성할 예정이다. 매장에 진열되어있지 않은 상품은 옴니 채널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옴니 채널 서비스는 매장에 비치한 태블릿 PC에서 전용 앱을 통해, 매장에 진열하지 않은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형 모니터가 부착되어있는 옴니 상담 테이블을 신규 설치한다. 고객은 매장에 진열하지 않은 상품을 모니터를 보면서 상담 받을 수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조성된 휴게존에도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검색해볼 수 있도록 옴니 태블릿을 비치한다. 옴니 태블릿은 기존 화면 구성을 개선해 다양한 상품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도록 바꿀 계획이다. 사전 제작한 시연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품목별 인기 모델을 담은 카달로그, 비교 견적표 등도 조회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8일, 시흥배곧롯데마트점, 화정롯데마트점을 시작으로 올해 소형 숍인숍 매장 10여 곳을 체험형 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문총 점포개발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의 핵심은 '체험'이다"라며, "대형 매장에서는 물론, 중·소형 매장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5 11:5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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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파프리카 중국시장 첫 수출길 열려… 베트남 등으로도 수출 다변화 기대

국산 파프리카 중국시장 첫 수출길 열려… 베트남 등으로도 수출 다변화 기대 파프리카 /유토이미지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던 국산 파프리카가 처음으로 중국으로 수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파프리카를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마지막 절차인 영상 현지검역을 24일 완료하고 파프리카를 처음으로 중국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파프리카 820kg으로 중국 측과 합동 영상검역을 실시했고, 27일 부산항 선적, 이달 말 중국 천진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파프리카 중국 수출을 위해 농식품부는 지난 2007년부터 중국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해 11월 양국이 검역 조건에 합의 이후 선과장 등록, 수출조건 고시 등 행정절차를 12월 완료했다. 다만 수출조건에 중국 측 검역관이 방한해 파프리카의 생산부터 수출과정까지 점검토록 돼 있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그간 중국 검역관 방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5월 김현수 농식품부장관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면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 측과 협의해 6월 현지검역을 비대면 영상 검역으로 대체키로 합의했다. 영상검역은 국내에선 처음 실시되는 비대면 방식의 현지검역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중국 해관총서, 수출 선과장 현장을 3원으로 연결해 실시됐다. 영상 현지검역은 파프리카 수출검역 전 과정을 영상으로 실시간 보여주면서 중국 측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측은 '한국의 파프리카 생산, 유통시설과 검역시스템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수용했다. 이번 파프리카 중국시장 진출은 수출량의 99% 이상이 일본에 편중돼 있던 수출시장을 다변화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국내 파프리카 생산량은 8만767톤이며, 수출량 3만5325톤 대부분인 3만5250톤(99.8%)이 일본으로 수출됐다. 일본 내 파프리카 총 수입량(4만2592톤) 중 한국산이 82.8%를 차지한다. 아울러 최근 베트남과의 수출검역 조건을 확정, 고시해 베트남으로도 파프리카 수출이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파프리카 국내 생산이 증가하는 10월 이후부터 대중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파프리카 생산자단체, 수출업체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향후 중국 이외의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비대면 영상회의를 활용한 농산물 수출검역 협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5 11:56: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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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구족화가 스트리트 갤러리 오픈

포스코건설은 구족화가들의 예술활동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건설현장 펜스를 이용한 '위드 포스코(with POSCO) 스트리트 갤러리'를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광주 오포더샵 센트럴포레 현장 펜스를 시작으로 연내에 인천 송도, 광교, 대구, 평택 등 자사의 지역별 대표 현장에 구족화가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 작품들은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이 함께 개발한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강판 '포스아트'에 인쇄돼 노천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생생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센트럴포레 현장에 전시된 작품은 박정 작가의 '또 다른 시선'이라는 작품으로 그림 속 시선이 향하는 곳에 많은 여백을 둬 관람객으로 하여금 풍부한 감정과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과 이달 인천 송도사옥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에서 김영수, 박정, 오순이, 이호식, 임경식, 임인석, 임형재, 황정언 작가 등 8명의 구족화가 특별전을 열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부터 서울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현장, 신길3구역 재건축 현장 등의 펜스에 반 고흐, 르누와르 등의 명화를 전시해왔다. 도심 공사현장의 삭막함을 줄이고, 건설현장 주변의 이웃들에게 특별한 감성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이다.

2020-08-25 11:52: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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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인덕션 프라이팬·냄비 출시

3배 더 강화된 티타늄 코팅 적용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상품 이미지. / 테팔. 테팔이 향상된 성능의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인덕션 프라이팬과 냄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시리즈는 18㎝·20㎝·24㎝·28㎝·30㎝ 프라이팬과 28㎝ 볶음팬과 16㎝ 편수냄비, 20㎝·24㎝ 양수냄비, 24㎝ 전골냄비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프라이팬은 기존 이모션 제품 대비 3배 더 강화된 티타늄 코팅을 적용했다. 테팔의 혁신적인 써모 퓨전 인테그랄 인덕션 기술도 탑재했다. 바닥 변형은 막아주고 구석구석 고르게 열을 전달해 줘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익혀준다. 여기에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가 되면 새로워진 테팔 열센서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진다. 따라서 누구나 조리 시작 타이밍을 더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프라이팬은 요리하기 편리한 깊은 바디와 음식을 깔끔하게 따르기 쉬운 가장자리 디자인을 적용했다. 냄비 내부에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요리할 때 계량컵 없이도 물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곡선 형태의 인체공학적인 냄비 손잡이는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이 외에도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PFOA, 납, 카드뮴이 일체 들어있지 않은 100% 안심 소재를 사용했다.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프라이팬과 냄비는 전국 할인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25 11:28: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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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업계 최초로 라이더 산재보험 가입 나서

일반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왼쪽부터)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이사, 쿠프파이맵스 전우정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메쉬코리아 본사 사옥에서 라이더 산재보험 가입과 관한 업무제휴협약을 맺었다. / 메쉬코리아.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배달 라이더 민간 산재보험 가입에 나선다. 메쉬코리아는 인슈테크 전문기업 쿠프파이맵스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메쉬코리아 본사 사옥에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산재보험 가입을 위한 계약 및 향후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보험제휴를 위한 협약이다. 계약의 주 내용은 소속되어 있는 배달 라이더가 배달근로 중 재해로 다쳤을 경우 보상이 가능한 민간 산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쿠프파이맵스는 관련 보험 개발 및 보험 솔루션 제공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금까지 배달 라이더는 산재법 125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구분돼 근로복지공단에서 제공되는 일반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다. 이에 메쉬코리아는 라이더 안전망 확대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쿠프파이맵스와 민간 산재보험 개발에 착수했다. 이르면 내달 중 보험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배송을 담당하는 부릉 라이더 안전망을 확대와 업무 환경을 개선이 더욱 필요하다"며 "라이더 민간 산재보험 가입을 통해 라이더는 물론 고객 역시 더 나은 퀄리티의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25 11:28: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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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가 서비스 확대 개편…"새로운 경영환경 대비"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고객 서비스 다변화 및 개선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진에어는 25일 새로운 번들 서비스 상품과 사전좌석지정 제도 개편 등 부가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진에어는 항공권과 함께 위탁 수하물 추가, 사전좌석지정, 스낵 등 개별로 구입 가능한 유료 부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번들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라운지 플러스'는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이용권, 사전좌석지정,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 서비스로 구성됐으며, 인천발 국제선 항공편 예매 시 선택이 가능하다. 진에어는 고객 요구에 맞춰 탑승 전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도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빠른 하기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지니패스트' 구역이 신설되고, '지니프론트' 대신 '지니 스탠다드 A, B'로 나누는 등 사전좌석지정 구역을 기존 5개에서 6개로 세분화한다. 새로 개편되는 부가 서비스는 동계시즌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한편 진에어는 글로벌 해외 여행자 지원 서비스 기업 '어시스트카드'와 함께 해외 체류 중 여권 도난 및 분실, 수하물 지연 등 발생 시 고객의 안전한 항공 여행을 지원하는 '지니 트래블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홈페이지 웹·앱을 통한 국제선 항공권 예매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이 제공되며, 여권 재발급 절차 및 기관 안내, 도난 및 분실 비용 보상, 수하물 위치 추적 및 지정 장소 수하물 수령 등을 보장한다. 보상 신청은 전용 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새로운 경영 환경을 대비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25 11:27:5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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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귀여움'으로 젊은층 공략…'블소2'·'트릭스터M' 온다

블레이드 & 소울 2 대표 이미지.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신작으로 국내와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간판 지식재산권(IP) '리니지'의 충성 이용자층과 달리 20대 젊은층이 선호하는 게임성을 갖췄다. 또 콘솔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해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지난 2012년 출시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의 차기작이다. 블레이드 앤 소울은 동양 판타지 기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협 게임이다. 속도감 넘치는 액션성, 화려한 연출,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젊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전작의 감성과 특징을 계승하고,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 플랫폼뿐 아니라 엔씨소프트가 현재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서비스 중인 크로스플레이 '퍼플'을 통해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트릭스터M 대표 이미지. / 엔씨소프트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귀여운 리니지'로 불리는 '트릭스터M'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1년 간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11개 국가에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트릭스터M은 미완으로 끝났던 에피소드를 부활하고, 전작의 주요 장면과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찾는 재미를 살렸다. 사냥과 탐사, 발굴 등 원작의 모험 요소는 계승하고, 도트 그래픽은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 특히 원작에서 호평 받았던 '드릴 액션'은 트릭스터M에서도 계승한다. 모험가는 드릴을 이용한 발굴로 트릭스터M 세계 속에 숨겨진 스토리와 만날 수 있다. RPG의 대표 콘텐츠인 사냥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탐사와 발굴은 트릭스터M이 지향하는 어드벤처 MMORPG의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엔씨소프트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트릭스터M에는 엔씨소프트의 기술력도 적용된다. 여러 이용자가 함께 펼치는 경쟁에서 필수적인 '충돌 처리 기술', 쾌적한 플레이를 돕는 '필드 이동 루트 탐지 최적화'와 다양한 플레이 옵션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리니지2M에 적용된 '심리스 월드'도 적용돼 이용자는 끊김없이 이어지는 세상을 무대로, 원작 보다 진보한 MMORPG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11:27: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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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 배후부지, 세월호 선체거치 및 안전체험공원 조성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로 최종 확정되어, 정부 방침에 따라 목포신항 배후부지에 선체를 원형 거치하고 그 일원에 안전교육 체험공간이 조성된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가족단체 선호도조사 및 목포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고려해 이달 초 거치 장소를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목포신항에 위치한 세월호를 현재 위치에서 1.3km가량 이동하여 목포 신항만 배후부지에 거치하고, 그 일원에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체험 복합관을 함께 건립할 방침이다. 선체 거치 및 복합관 건립사업은 국비 1,523억원(추정)을 투입해 정부에서 조성하고 직접 운영하게 되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공사를 착공,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시는 세월호 거치 방안으로 선체 원형을 물위에 띄우는 형태로 전시하고, 선체의 일부분은 내부체험이 가능하게 하는 등 국민안전체험 공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체험 복합관은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해상안전 교육을 포함한 각종 재난체험이 가능한 생활형 안전복합관으로 조성하고 그 인근 지역이 자연친화적이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ㆍ기억할 수 있도록 세월호 선체 거치와 복합관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되길 바란다" 며 "해상케이블카와 호남권생물자원관 등 주변자원과 어우러지는 연계 개발로 고하도가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5 11:26: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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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산학연 협력 활성화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주관기관 책임자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학·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혁신 역량을 활용해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산학연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을 2002년부터 추진 중이다. 특히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지원사업은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18개 법인 설립과 운영을 통해 신규고용 218명, 투자유치 528억6000만원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어 산학연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경험이 있는 기관의 연구책임자를 초청해 그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지원 전문가 연계 및 산학협력단 등 중간조직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출연연 내 연구자들이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기술사업화 이후의 성장지원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 확대 등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필요성이 제시됐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 자리에서 연구현장과 사업화 현장에서 기술사업화 및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주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대학, 연구소, 기업 등 혁신 주체간의 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 성과는 국가 혁신성장의 추진동력이며, 향후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11:25: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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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플러스 CMA 특판 금리 이벤트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 통합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특판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의 고객이 생애 신규로 신한금융투자 CMA를 개설하면 3% 금리를 제공한다. 개설 후 주식 거래 시 추가 금리 1%, 주식 입고 시 추가 금리 1%를 제공해 최대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CMA 금리 혜택은 10월 31일까지 1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CMA 계좌를 개설하고 신한금융투자 CMA R+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에 따라 0.5%에서 2.6%까지 1000만원 한도로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금융플랫폼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ayFAN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관점에서 고객에게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한다. CMA 특판 금리 대상 고객들은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고, 국내주식 1주를 받는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플러스 회원 중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최초 거래한 고객에게 최대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5 11:25: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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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 '호응'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시행 중인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5월부터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소통강의를 구현, '온라인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던 예산학교 개최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전국 최초의 사례였다. 특히, 시는 경기도와 협업을 하며 시간단축과 예산절감을 하고,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시는 온라인 방식에 낯선 세대를 배려해 내려 받기 등의 절차 없이 교육 수료화면을 휴대폰으로 바로 촬영해 전송하도록 하는 등 틀에 박히지 않은 인증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도 수료에 적극 동참하며, 강의를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사이트(www.gseek.kr)에 올린 지 한 달 만에 350여명이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자발적으로 알음알음 수료증을 인증한 일반시민도 40명을 훌쩍 넘어섰다. 시는 하반기 중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내년 초 새롭게 구성될 제5기 참여예산위원회의 선발조건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의 노력과 시민의 관심에 따른 결과로 시는 6월말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온라인 시민 제안사업 건수만 117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회의 축소 등의 열악한 환경에서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이로써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인 '주민참여'를 상당부분 충족시킨 고양시는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대폭 확대라는 연초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섰다. 최근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진 만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 온라인 예산학교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더불어 타 지자체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강의 개설 후 전국 시군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가 하면 고양시민들의 칭찬후기를 남기도 했다. 한 고양시민은 "보편적인 강의가 아닌 고양시만의 생생한 내용이 담겨있어 유익했다. 고양시민 전체가 꼭 들어야할 필수강의라 생각되어 여기저기 홍보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경기도 사이트에 우리 고양시만 유일하게 주민참여예산 강의가 올라와있어 자긍심이 생기더라. 너무 좋아 다른 시에도 자랑을 했다."라며 시정에 대한 호평과 격려가 이어졌다. 현재 강의가 게재돼있는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사이트(www.gseek.kr) 내 해당 페이지에는 높은 조회 수와 함께 평점, 칭찬후기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재정운용의 '온택트 모드' 가능성을 경험한 고양시는 하반기 중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관중 랜선 시민참여예산한마당, 지방보조금 사업자 대상 온라인 실무교육 등을 계획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전국 최고수준의 시민중심 재정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또 하나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며 "향후 고양시의 새로운 재정운용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11:24: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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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컨설팅 김정욱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김정욱 EY컨설팅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EY한영> EY컨설팅은 김정욱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사람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한다. 김 대표는 김홍기 한국SAP사용자그룹(KSUG) 회장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 송재민 엠로 대표이사,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지목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많은 분들께서 불안함을 느끼고 계실 것 같다"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Building a better working world)'는 EY의 철학처럼, 이럴 때일수록 한 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더 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5 11:24:4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