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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언택트' 영업에도 보험사 실적 선방…손해율 하락에 손보사 순익↑

-2020년 상반기 생보·손보사 경영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영업이 힘든 상황에서도 보험사들이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해보험사의 경우 코로나19로 자동사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오히려 순이익이 늘었다. 다만 하반기 전망은 밝지 않다. 7~8월 집중호우로 손해율 상승이 예고된 데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여건은 더 악화됐다. ◆손보사 순익 1조7156억…전년 동기比 15.5%↑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71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 실적개선은 자동차 손해율 하락 덕분이다. 보험손실은 2조9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8억원 줄었다.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하락으로 손익이 크게 개선된 반면 일반보험은 롯데케미칼 폭발사고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투자이익은 4조4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5억원이 늘었다. 원수보험료는 47조81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9223억원(6.5%) 늘었다. 실적개선에 수익성도 좋아졌다. 상반기 중 손보사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1.05%,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81%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8%포인트, 0.41%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됐던 지난 3~6월 중 자동차 운행·사고 감소로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하락하면서 보험손익이 개선됐다"며 "최근 7~8월 중 집중호우에 따른 자동차·가옥·농경지 침수피해 등으로 자동차·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다시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투자손익도 보유채권 등의 평가이익 감소와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손익 감소 등으로 향후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다. 관계자는 "보험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 주요 상품의 손해율과 국내외 금리·환율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보사 순익 2조727억원…전년 동기比 2.6%↓ /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보험영업은 12조6586억원 순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규모가 8325억원 확대됐다. 주가가 하락하면서 보증준비금 전입액이 급증한 탓이다. 투자영업은 13조2019억원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71억원 늘었다. 금융자산 처분손익 등 일회성 이익이 증가한 반면 고금리 채권 처분 및 금리 하락 등으로 이자수익은 감소했다. 수입보험료는 54조1619억원으로 저축성 보험과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9159억원 늘었다. 생보사의 상반기 ROA는 0.45%, ROE는 4.6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4%포인트, 0.71%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이 어려웠지만 방카슈랑스 채널 중심의 저축성 보험 실적 증가와 퇴직연금 호조로 영업실적은 양호했다"면서도 "일시납·단기 저축성 위주 보험영업과 고금리 채권 매각을 통한 수익 실현을 지속하고 있어 장기 수익성 측면에서는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는 "지속적인 저금리로 운용자산이익률이 하락하고 책임준비금 적립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해외투자자산 등에 대한 손상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생보사의 재무건전성이 취약해지지 않도록 해외자산, 대체투자 등 자산운용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단기 성과위주의 영업을 지양토록 감독 및 검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4 12:00: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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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청년 구직자 '희망 저조'…가장 많이 취업해야 할 곳

중기중앙회 조사 33.7%만 취업 희망하고, 취업 가능성 68.6%로 1위 설문결과 중소기업 취업에 친구·가족 반응 낮는등 '부정적 인식' 여전 취업 희망 1·2순위 공기업·대기업…中企 취업땐 희망 월급 256만원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은 구직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가고 싶지 않지만, 가장 많이 취업할 수 밖에 없는 기업군이라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구직자 대부분은 공기업이나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지만 경쟁이 쎄 쉽지 않고, 전체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등으로 갈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청년구직자 70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 관련 청년층 인식조사'를 실시해 24일 내놓은 결과도 그랬다. 조사 결과 청년구직자들이 가장 희망하는 기업군은 1순위와 2순위 통틀어 공기업이 55%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대기업(51.4%), 중견기업(41%) 순이었다. 중소기업(33.7%)은 그 뒤였다. 이외에 자영업·창업(15.4%), 외국계기업(0.4%)이 뒤를 이었다. 창업과 실제로 절대적으로 숫자가 적은 외국계기업을 빼면 사실상 중소기업이 구직자들의 희망기업군으로 보면 '꼴찌'인 셈이다. 하지만 향후 취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론 중소기업이 1위를 차지했다. 중소기업은 68.6%였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큰 모습이다. 취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론 중소기업 외에 중견기업(61%)이 뒤를 이었고 공기업(29.4%), 대기업(17.6%) 순이었다. 자영업·창업과 외국계기업은 각각 20.6%, 0.1%를 차지했다. 이처럼 청년들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작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은 저조했다. '내가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나의 친구들은 잘했다고 생각할 것이다'는 답변은 11.9%에 그쳤다. 또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것에 대해 가족들은 지지해 줄 것이다'는 응답도 21.9%였다. '우리 사회에서 중소기업 취업은 괜찮다고 생각된다'는 답변도 14%에 머무르는 등 중소기업 취업 시 주변 반응에 대해 기대가 낮은 모습이다. 또 '중소기업은 일은 많은데 급여가 낮다'(39.6%)나 '고용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25.1%)는 답변을 봐도 중소기업 취업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년구직자들은 중소기업 취업 첫 해 월급으로 평균 256만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월급은 217만원이었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고용절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면서 "중소기업 일자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급여수준, 조직문화, 복리후생 등 중소기업 일자리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는 (가칭)'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플랫폼' 서비스를 연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4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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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F/W 신상 패션의류에 '친환경 태그' 도입

GS샵 친환경 태그/GS홈쇼핑 GS샵, F/W 신상 패션의류에 '친환경 태그(Tag)' 도입 GS샵이 올해 TV홈쇼핑 F/W 패션의류에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태그(Tag)'를 도입했다. 지난 22일 방송을 통해 판매한 '에스제이 와니(SJ.WANI) 트위드 블라우스'를 시작으로 '브리엘(Breal)', '라삐아프(Lapiaf)' 등 총 3개 브랜드 30개 아이템에 '친환경 태크'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더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의류 상품에 많이 활용되는 상품 택은 코팅지로 제작되어 있어 재활용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GS샵이 사용하는 '친환경 태그'는 재생지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원더브라' 상품의 태그를 줄이는 시도를 했다. 기존 '원더브라' 패키지 상품에는 한 세트에 약 30개의 기능성 소재 설명 태그가 사용됐는데, 이를 1개의 설명 카드를 넣는 것으로 대체해 태그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 GS샵 CX센터 배재성 상무는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의외로 쓰레기로 많이 버려지는 상품 태그에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협력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앞으로 친환경 태그 상품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샵은 작년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적용 상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종이 완충재, 물 아이스팩,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박스 등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1:5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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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잡곡이 온다!" 롯데마트, 국내산 잡곡 판매

롯데마트에서 잡곡의 산지와 품종을 살펴보는 고객 모습/롯데쇼핑 "믿고 먹는 잡곡이 온다!" 롯데마트, 국내산 잡곡 판매 롯데마트가 중계점, 구리점 등 수도권 점포를 시작으로 품종 및 산지를 단일화 한 국산 잡곡을 선보인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잡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전체 잡곡 중 국산 잡곡의 매출 구성비는 79.4%, 2019년에는 84.0%로 5%p 증가했으며,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는 국산 잡곡의 매출이 전체 잡곡 중 8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잡곡은 원료를 여러 지역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국내산이라는 것 이외에 구체적인 산지와 품종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잡곡의 산지와 품종을 단일화 해 패키지에 공개하며 맛의 차이를 제안하고 있다. 우선 롯데마트는 국산 잡곡 중 찹쌀, 현미, 찰현미, 흑미 등의 품종을 단일화해 선보인다. 우선 찰기가 우수한 동진찰 품종의 찹쌀과, 찰기가 오래가고 쌀알이 하얀 우윳빛을 띄는 백옥찰품종의 찰현미,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삼광품종의 현미, 신토흑미가 대표 상품이다. 쌀과 현미 이외에 서리태와 수수 등 기타 잡곡은 산지를 단일화 해 원료곡의 신뢰성을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 보성강이 흐르는 비옥한 토지에서 재배한 보성찰보리와 일교차가 큰 괴산에서 자라 알곡이 단단하게 여문 괴산 서리태, 강원도 청정지역 영월에서 재배해 맛이 우수한 영월 찰수수, 청정 바다 제주에서 자라 영양이 풍부한 제주 기장쌀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한 눈에 품종과 산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상품의 패키지에 산지, 품종별 특징을 기재해 고객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개인별 취향에 맞춰 잡곡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현재 롯데마트는 품종 및 산지를 단일화한 국산 잡곡을 42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전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우진 롯데마트 잡곡MD(상품기획자)는 "국산 잡곡의 산지와 품종을 단일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잡곡을 제공함과 동시에 잡곡 산지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패키지에 표기된 잡곡별 활용 음식과 적정 혼합비를 통해 취향에 맞게 신선한 잡곡을 드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국산 잡곡 상품의 용기를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수분리성 접착식 라벨을 사용하고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문구도 삽입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요소를 담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1:5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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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타임에이전시', 중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에 날개 달아줘

티몬 티몬 '타임에이전시', 중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에 날개 달아줘 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이 자사의 상품 콘텐츠 제작 서비스인 '타임에이전시'를 통해 다양한 신규창업자 및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티몬 타임에이전시는 신생기업 또는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촬영과 디자인 등 상품 콘텐츠를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상품 콘텐츠 제작이 어려운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상품 사진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10년간 축적된 티몬의 온라인 판매 페이지 제작 전문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 취지에 걸맞는 파트너사 사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양봉으로 직접 생산한 꿀을 판매하는 1인 농장주업체 '한오백벌꿀'은 티몬이 경상북도와 협업한 '경북도 중소상공인 특별 기획전'에 입점하기 위해 타임에이전시를 이용했다. 온라인에서 상세페이지 제작 경험이 전무했던 해당 업체는 타임에이전시에 맞춤 제작을 의뢰했고, 최적화된 상품 콘텐츠를 지원받아 온라인에서 활발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었다. 뷰티상품 판매업체 '티엠지' 역시 타임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아 기존에 자체 제작하던 상품 페이지를 최근 변경했다. 효과적인 상품 설명과 소구포인트가 강화된 콘텐츠 덕분에 신상품 런칭에도 도움을 받아, 추후 티몬 뿐 아니라 기타 온라인몰에서도 제작물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타임에이전시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티몬에서 타임에이전시를 검색해 무료상담권을 구매하면, 전문 상담사를 통해 1:1 상담이 진행된다. 콘텐츠 상세페이지 제작은 최소 11만원부터 가능하며, 제작기간은 1~2일 가량 소요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티몬 뿐만 아니라 자사몰 등 다양한 온라인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온라인이 낯선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신규파트너 판매 수수료 0% 정책'을 하반기에도 지속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1:54: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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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코로나19 환자 15명 유지...복무피로도 높아

지난 일요일까지 군 내 코로나19 감염병 환자가 15명까지 늘었지만, 24일 현재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장병들의 복무피로는 쌓여갈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국방부는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에 걸려 치료 중인 군 내 환자는 전날과 같은 15명이라고 전했다.전날 인천 지역 육군 상근예비역 1명의 확진판정 이후 추가 환자는 없지만, 진정될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코로나19의 2차유행으로 장병들의 복무피로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국방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후 전국 각지 군 부대에 부대 관리 지침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수해복구로 지친 장병들이 휴가까지 통제된 것이다. 군 당국의 관리지침에 따르면 장병 휴가는 이달 말까지 중지된다. 다만 전역 전 휴가와 병가 등 청원 휴가는 지휘관 승인 하에 시행된다. 부대 밖 외출도 지휘관 판단에 따른 병원 진료 외에는 제한된다. 유흥시설·찜질방·피시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또한 금지되면서 군 장병은 회식이나 사적 모임을 연기 또는 취소해야 한다. 종교활동은 영내 종교시설에 한해 허용되고, 영외거주자 또는 군인 가족은 온라인 예배를 해야 한다. 영외 종교 시설은 운영이 중지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된다. 장병의 휴가·외출·종교활동 통제뿐만 아니라 군 자체 병력격리도 장병들을 힘들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격리장병이 늘어날 수록, 경계근무 및 복무과업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부대 내 격리 인원은 4576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136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440명이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명으로 이 중 79명이 완치됐다.

2020-08-24 11:45:44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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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019학년도 학위수여 온라인 진행

서울사이버대, 2019학년도 학위수여 온라인 진행 전기 1779명, 후기 955명 학사학위 수여 서울사이버대 졸업식 영상 속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가 지난 21일에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매년 졸업생들을 위한 특별한 졸업식이 되도록 다양한 포토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2월(전기) 학위수여식과 8월(후기)학위수여식을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하게 됐다. 우수 학위자들에게는 이사장상, 총장상, 공로상, 봉사상 등 다수의 상이 수여됐다. 이번 학위수여에는 전기 1810명(학사 1779명, 석사 31명), 후기 1046명(학사 955명, 석사 91명)이 학위를 받았다. 2000년 개교 이래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학부 총 3만5176명, 대학원 총 848명을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 인력으로 배출했다. 이은주 총장은 "어려운 시기 흔들리지 않고 학위를 성공적으로 마치시는 졸업생 모두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라며 "최고의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을 갖춘 서울사이버대에서, 누구보다 앞선 교육을 경험한 졸업생분들 모두가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졸업생들 모두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8-24 11:2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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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선도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핵심 운영기관으로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교육·정책자금 설명회, IR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Securities-based Crowdfunding)이란 주식, 채권 등의 증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모집하고, 투자자는 보유한 지분에 따라 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을 배분 또는 이자를 받는 펀딩 방법이다. 목표금액 대비 모집금액의 비율이 8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증권발행이 취소되며 투자자는 전문투자자에 대한 매도 등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6개월간 발행증권에 대한 매도 또는 양도가 제한된다. 단, 발행인과 대주주의 경우 1년간 매도 또는 양도가 제한된다. 예탁결제원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창업가·투자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를 열었다.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는 지난 2016년부터 총 171회 개최됐다. 또 펀딩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후속투자 유치 등 자금조달 기회 제공을 위한 'KSD IR콘서트'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협의회 간사회사로 ▲협의회 정례모임 개최 ▲IR활동 지원 ▲전용 홈페이지 운영 ▲협의회 운영 로드맵 발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협의회는 펀딩 성공기업 및 중개업자 등 업계 내 협의체로 2018년 6월 설립됐다. 올해 6월 기준 크라우드펀딩협의회에는 총 159개사(펀딩 성공기업 145개사, 중개업자 14개사), 314명이 회원으로 등록 중이다. 또한 정부의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청년기업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 '청년기업 전용관'을 개설했다. 크라우드넷 내에 청년기업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펀딩현황 안내 및 투자 유도를 위한 중개업자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 중이다. 올해 6월 기준 총 22개사의 펀딩 정보가 등록돼 운영되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24일 "크라우드펀딩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생태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며 "펀딩 성공기업 후속투자 유치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2016년 제도 시행 이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은 638개사, 펀딩 성공금액은 1245억원, 누적 투자자수는 6만3500명이다.

2020-08-24 11:28: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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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20% 가구 월세지출, 1년새 13.8% 증가… 상위 가구 앞질러

소득 하위 20% 가구 월세지출, 1년새 13.8% 증가… 상위 가구 앞질러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에 한 부동산중개업소 모습. /연합뉴스 소득이 가장 낮은 계층의 올 2분기 월세 지출이 타 소득 계층보다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세 지출은 1년 전보다 13.8% 늘었다. 2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가구의 월세 등 실제주거비 지출은 월평균 9만1717원으로 1년 전보다 13.8% 증가했다. 이는 자가나 전세로 거주해 월세를 부담하지 않는 가구까지 포함해 산출된 수치로, 실제 월세를 내는 가구의 지출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소득 하위 20% 계층의 실제주거비는 2분위 가구(9만1549원)를 근소하게 앞질렀고 3분위(7만2123원), 4분위(6만5809원), 5분위(7만3387원)보다 많았다. 전체 가구의 월평균 실제주거비 지출은 7만8907원으로 1년 전보다 1.8% 감소했다. 1분위의 월세지출이 나머지 상위 가구들을 넘어선 것은 분기별로 조사가 이뤄진 시기를 놓고 봤을 때 2009년 2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보통 가구당 평균 실제주거비 지출은 자가거주인 경우가 많은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 2019년 3분기~2020년1분기까지 실제주거비 지출이 가장 컸던 계층은 소득 2분위였다. 하지만 올 2분기엔 소득 하위 20% 계층의 월세지출 증가율(13.8%)이 2분위(13.3%)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가구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월세도 오른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실제주거비 지출에는 월세와 기타의제주거비가 포함되고 전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영구임대 거주자가 유사한 시설을 빌릴 때 내는 임대료인 기타의제주거비 비중은 극히 적다. 월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7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마이너스(-)였다가 4~5월에는 보합, 6~7월에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소득층은 자가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가구당 평균 주거비 지출은 저소득층보다 적게 나타나고는 한다"며 "최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주거비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1:2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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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처럼 말초신경에 간단 이식…국내 연구진,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 개발

스티커처럼 말초신경에 간단 이식…국내 연구진,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 개발 손동희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KIST 공동연구진 말초신경 압박 없이 장기간 안전 사용 가능 손동희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손동희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윤석진)의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이효진 박사, 윤인찬 본부장, 송강일 박사, 서현선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가결합 가능한 신축성 소재 기반의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Adaptive Self-healing Electronic Epineurium)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쥐의 좌골신경에 이식된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KIST 공동연구진은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자가치유 소재 기반의 신축성 기판 및 전극을 이용해 인공전자신경외피가 말초신경에 스티커처럼 매우 쉽고 빠르게 고정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수술시간이 대폭 감소 될 뿐 아니라 후유증도 줄어들게 했다(그림 2, 왼쪽 상단). 또한, 인공전자신경외피의 동적응력완화(Dynamic Stress Relaxation) 특성은 장기간의 말초신경 압박 없이 안전하게 감각 신경 신호 측정과 운동 신경 유발이 가능하다. 인공전자신경외피의 말초신경 부착 및 신경 압박 제거 원리/성균관대 제공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를 쥐의 좌골신경에 이식한 후, 6주 동안 외부의 기계적 자극을 달리해 기계적 자극의 수용기를 통해 감각신호의 세기를 성공적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또한, 말초신경에 이식한 7주 후에 전기자극을 하여 안정적으로 운동 신경 유발을 했다. 이러한 감각신호 수집 및 자극은 14주까지 가능했고, 전기자극은 최대 32주까지 가능했다. 특히 양방향 신경 신호 수집 및 전기자극 기능은 쥐가 마취가 깬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성균관대-KIST 공동연구진에서 개발한 이번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는 절단된 신경계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신경-대-신경 인터페이스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차세대 인공 신경보철 장치 개발 및 신경계 질환 재활 연구에 큰 혁신이 될 전망이다.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지원으로 한국연구재단기초연구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KIST 주요사업으로 수행됐다. 이 연구결과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 (Nature Communications, IF: 12.121)지에 지난 21일 논문으로 게재됐다. 손동희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의 신경 보철 분야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경인터페이스를 개발한 것으로, 사람의 신경계의 재활을 위한 스마트 전자약 구현 가능성을 열었다"면서"향후 로봇이나 보철용 인공 신경계 네트위킹 기술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 의의를 설명했다.

2020-08-24 11:2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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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자금 쏠리는 주식·부동산 시장 점검 강화"

-주식시장, 상장요건 개선,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 -내달, 2018년 부동산 처분 및 전입 조건부 주담대 만료…위반 시 3년간 부동산대출 금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고수익 투자처 확보를 위해 주식,부동산과 같은 자산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자금 쏠림과 부채 증가는 리스크 요인인 만큼 금융당국이 관련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주식시장이 매력적인 투자자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이 건전하게 운영되고 성장성 있는 기업들이 상장돼야 한다"며 "예방→조사→처벌의 전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 근절 방안을 마련하고, 풍부한 유동성이 주식시장을 통해 혁신기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상장요건 개선,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금융부문 조치가 철저히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손 부위원장은 "정부정책은 현장에서의 철저한 집행으로 완성되는 만큼 각 금융사들과 함께 규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규제회피나 우회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우선 지난 2018년에 도입한 처분 및 전입 조건부 주택담보대출의 약정 이행 만료일이 도래함에 따라 이행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도입한 처분 및 전입조건부 주택담보대출 약정 이행 만료일은 오는 9월부터 도래한다. 당시 주택시장 안정방안에 따르면 1주택자는 규제지역에서 2년내 기존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무주택자가 규제지역에서 9억원 초과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선 2년내 전입하는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했다. 금융사를 통해 약정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증빙하지 못할 경우 대출회수 및 약정 위반 여부 등록조치를 이행하겠다는 설명이다. 약정 위반여부 등록시 주택관련대출은 3년간 금지된다. 또한 6.17 부동산 대책이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시가 9억원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차주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도 점검한다. 손 부위원장은 "6.17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지역이 확대되고 처분·전입요건 기한이 단축된 만큼 금융사가 약정이행관련 업무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규제가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금융감독원 검사를 통해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DSR도 문제없이 적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금융사는 지도 감독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기자금 시장도 금융리스크가 면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손 부위원장은 "올해 환매조건부 매매거래(RP)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 제도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양도성 예금증서(CD) 금리 합리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CD금리 산정 방식을 현재의 호가방식에서 실거래에 기반해 산출될 수 있도록 합리화하고, CD금리의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요와 공급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1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으로 총 13조9000억원이 지원됐다.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으로는 5983억원이 집행됐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에는 21조1000억원이,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 자금은 11조3000억원이 각각 지원됐다.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금융지원 실적/금융위원회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4 11:18: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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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 연구, 한국연구재단 우수성과 채택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 연구, 한국연구재단 우수성과 채택 수리모델링 통한 국내 코로나19 실시간 확산력 수치화 효과적인 방역 정책 수립과 제2차 유행 예측 기여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수학과 심은하 교수의 '수리모델링을 통한 국내 코로나19의 실시간 확산력 측정' 과제가 지난 20일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성과로 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2차 대유행이 시작돼 코로나19의 종식은 좀처럼 쉽게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심은하 교수는 효과적인 방역 정책의 수립과 제2차 유행의 예측을 위해서는 코로나 19의 확산 패턴의 이해와 확산력을 수치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여 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국내의 주요 집단 감염의 특징을 분석하고 치사율을 성별과 연령대별로 계산하는 등 코로나 19의 확산을 더 잘 이해하고 방역 정책의 효과를 수치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수리 모델을 제시했다. 코로나19의 임상적 요소를 고려해 수학적 모형을 개발했으며 초기 확산에 대응될 수 있는 Generalized growth model과 통계적 방법을 적절하게 이용해 초기 확산력을 정확하게 측정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3월 출판된 이후 Scopus 기준 54회, Googld Scholar 기준 189회 피인용 됐으며, 최초로 SCI급 국제 유수 학술지에 국내 코로나 19의 확산력을 나타내는 재생산 지수를 발표한 성과를 거뒀다. 해외 언론에서 단독 인터뷰를 하는 등 해당 연구 분야에 기여한 바가 크다. 심은하 교수는 "수리모델링의 효과와 응용성이 의료와 보건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며 "현재 한국 수도권 내의 재확산 예측 및 측정 연구를 진행 중이고, 캐나다의 주별 확산 모델링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 교수는 코로나 19의 재확산과 관련해 앞으로의 예측 시나리오를 수리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일일 확진자 수 데이터를 확진일이 아닌 질병 발병일로 수리모델링 과정을 거쳐서 감염재생산 지수를 측정했다. 한 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을 때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 감염자의 수는 2.3으로 추정됐다. 또한, 향후 일주일간의 확산 시나리오를 예측한 결과, 8월 초~중순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된다면 하루 300-4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 사회적 거리를 50%정도로 실행할 경우에는, 일일 확진자수가 200명으로 줄어들 것이며, 70%로 실행한다면 100명 남짓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의 학술 및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하는 연구관리전문기관이다. 심은하 교수의 코로나19 관련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24 11:16: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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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미스트 부문 1위 선정

2020 상반기 미스트 부문 1위 수상 에스트라는 레페리가 주최하는 '2020 상반기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2020'에서 '아토베리어365 크림 미스트'가 미스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는 레페리 산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기업부설 연구소인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에서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뷰티 유튜버들이 제작한 무협찬 콘텐츠만을 100% 전수조사의 공정한 분석 과정을 거쳐 최고의 브랜드·제품만을 선정해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2회차를 맞은 이번 어워즈에서는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691명의 국내 뷰티 유튜버들의 무협찬 콘텐츠 5516개를 분석했으며, 국내외 전체 2072개 뷰티 브랜드 1만2462개 제품이 후보에 오르며 최대 93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미스트 부문 1위를 수상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미스트'는 피부에 깊은 보습력을 제공하는 세라마이드를 1만ppm 함유, 크림 수준의 풍부한 보습감을 미스트로 구현한 제품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고함량 세라마이드를 안개 미스트로 구현해 마르지 않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아토베리어365 크림 미스트'는 평소 풍부한 분사량과 우수한 보습력으로 소비자의 재구매가 많은 제품이다"면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접하는 뷰티 유튜버들에게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08-24 11:08: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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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성공창업을 위한 제1의 법칙 '3-5-2-12-8' 을 지켜라

[이상헌칼럼]성공창업을 위한 제1의 법칙 '3-5-2-12-8' 을 지켜라 성공창업을 위해선 먼저 나에게 맞는, 할 수 있는,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조사하고 분석하여 선정하는 작업과 함께 창업자의 자금이나 환경에 적합한 상권(商圈)과 함께 입지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창업은 철저하게 수익성과 지속성을 중심으로 한 설계와 실행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매장을 색인하는 작업부터 시설, 운영까지 최적화와 효율성에 입각한 준비와 절차를 실천하자 창업자들은 모두 환상을 꿈꾼다. 그 환상을 꿈꿀 수 있기에 창업에 도전하는 것도 맞는 말이다. 그 환상이란 많은 '돈', 즉 수익성의 극대화가 목표이자 이상이다. 수익성은 철저히 (매출=객수*객단가) 라는 기본적 공식으로 말할 수 있다. 만약 매출을 10% 올리려는 목표를 가지고 소위 마케팅이라는 것을 실시하는 대다수 자영업자들은 우선 신규고객을 모객하려는 것에 집중한 마케팅과 홍보를 시행한다. 신규고객이 증가하는 만큼 전체의 매출이 증가하리라는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신규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매출도 정비례하여 증가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창업의 현실을 경기상황과 대입해보자.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CLI (Composite Leading Indicator:경기선행지수)가 2020년엔 거의 일 년 동안 기준점 이하였고, 올해 역시 기준인 100밑으로 떨어진 지가 오래이다. 특히나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3월 이후에는 경기선행지수는 근래 10년 만에 최악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그나마 정부와 국민의 노력과 고통감래로 어느 정도 방역에 성공하는듯 했다. 하지만 교회를 중심으로 재발한 코로나는 정말이지 소상공인들에게 패닉에 가까운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경기상황에서는 오히려 신규고객을 매장 내로 유입하는 마케팅에 관한 결과가 우수하기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의미는 신규고객을 유입하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자금과 노동력 그리고 시간이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당연히 위생과 방역 기기나 시설의 소독은 물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공간의 재구성도 필요한 시기라 하겠다. 그렇다면 오히려 객수(신규고객)를 위한 마케팅보다는 객단가를 올리는 마케팅이 필요한 시기이다. 고객은 누구나 한계 구매금액(Limit Purchase Amount)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는 구매하려는 제화의 한계 금액을 가지고 구매행위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소비자 대부분은 구매 시 설정했던 한계 금액 이하만큼의 금액을 구매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결국은 매출이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객수에 대한 마케팅뿐만 아니라 객단가를 올리는 데 집중해야 경상이익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다. 또 영업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노하우 등을 갖추는 일도 필요하다. 하지만 일단 창업한 이후에는 무엇보다 매장을 운영하는 전략이 절실하다.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갈수록 치솟는 인건비와 경상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재료비 등의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주력해야 한다. 특히 매장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3-5-2-12-8'의 법칙을 지켜야 한다. 이 법칙은 30일 영업을 기준으로 매출액은 3일(월세), 5일(인건비), 2일(경비), 12일(원·부재료 구입비), 8일(순수익)로 배분될 수 있음을 뜻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3일 매출의 합계로 월세를 낼 수 있고, 5일 매출로 직원 급여를 충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2일 매출로 수도·가스·전기요금 등 공과금을 내야 하며 12일 매출액으로 영업을 위한 원·부재료 구입 금액을 충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충실히 이행했을 때는 8일간의 매출액이 이익금으로 남게 된다. 그러나 자영업자 대다수는 이 같은 외식업 경영원칙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알고 있어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제 소규모 자영업자에게도 생산성 향상은 양보할 수 없는 과제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점포 운영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컨대 전체적인 인건비 비중은 최소화하면서 각 개인의 인건비는 높게 책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지출 항목 중 가장 비중이 큰 원·부자재 구입비는 지역 내 다른 업주들과의 공동 구매를 통해 줄이는 것도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여기에 공과금뿐 아니라 기타 경비에 관한 내용도 꼼꼼하게 기재하고 검토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은 줄여나가야 한다. 이처럼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가장 적절한 상태로 조정해야만 '불황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8-24 11:06: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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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 통해 '플룸테크' 주문하면 그날 배송"

서울 전 지역 대상으로 먼저 서비스 시작 전자담배 플룸테크 당일 배송 서비스 시작. /JTI코리아 제공 JTI코리아가 24일 업계 최초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당일 오전 9시까지 네이버쇼핑을 통해 전자담배 플룸테크(Ploom Tech) 기기를 주문하면 그날 배송해 주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 이 당일배송 서비스는 서울 전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된다. 네이버쇼핑에서 플룸테크를 검색해 평일 밤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에 플룸테크 기기를 구매 시 당일 안으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플룸테크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는 플룸테크 기기 온라인 공식 판매처로,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받은 이용자는 제품 주문 가능하다. 이외에도 해당 스토어는 플룸테크에 대한 상세한 사용 설명 및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제공한다. 한편, JTI코리아는 플룸테크에 대한 온라인 판매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쿠팡을 통해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쇼핑을 통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또한 11번가, 티몬, 인터파크 등 여러 온라인 쇼핑 채널에 판매 중이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당일배송 서비스는 언택트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가 제품을 보다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춘 서비스들을 시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4 11:03: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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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미스트 부문 1위 선정

2020 상반기 미스트 부문 1위 수상 에스트라, 2020상반기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미스트 부문 1위 선정 에스트라는 레페리가 주최하는 '2020 상반기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2020'에서 '아토베리어365 크림 미스트'가 미스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는 레페리 산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기업부설 연구소인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에서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뷰티 유튜버들이 제작한 무협찬 콘텐츠만을 100% 전수조사의 공정한 분석 과정을 거쳐 최고의 브랜드·제품만을 선정해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2회차를 맞은 이번 어워즈에서는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691명의 국내 뷰티 유튜버들의 무협찬 콘텐츠 5516개를 분석했으며, 국내외 전체 2072개 뷰티 브랜드 1만2462개 제품이 후보에 오르며 최대 93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미스트 부문 1위를 수상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미스트'는 피부에 깊은 보습력을 제공하는 세라마이드를 1만ppm 함유, 크림 수준의 풍부한 보습감을 미스트로 구현한 제품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고함량 세라마이드를 안개 미스트로 구현해 마르지 않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아토베리어365 크림 미스트'는 평소 풍부한 분사량과 우수한 보습력으로 소비자의 재구매가 많은 제품이다"면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접하는 뷰티 유튜버들에게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4 11:02: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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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더위 지친 수험생 건강 살리는 '인삼 밥상'

수능 D-100, 더위 지친 수험생 건강 살리는 '인삼 밥상' 인삼연저육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인삼갈비찜, 인삼볶음밥, 인삼과일셰이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무더위로 지친 수험생 건강관리를 위해 인삼 요리를 추천했다. 수험생들은 이맘때 체력과 집중력은 떨어지고, 스트레스는 높아져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기 쉽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험생 건강과 심리적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인삼은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포함해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유용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인삼의 유용물질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와 스트레스는 낮춰주며 뇌 기능 관련 신경세포 작용을 촉진한다. 인삼 사포닌 Rg1, Rb1은 학습 기억력과 뇌 신경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인삼의 뼈 건강 효과를 입증,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기도 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홍삼·인삼 가공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도매시장을 방문해 인삼(수삼)을 직접 구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인삼 갈비찜과 연저육찜은 인삼에 부족한 열량(칼로리)과 단백질을 고기로 보충할 수 있어 수험생에게 안성맞춤이다. 바쁜 아침 시간에는 인삼과 닭가슴살을 넣은 볶음밥이나 인삼에 우유와 과일 등을 섞어 만든 셰이크(음료)를 챙겨주는 것도 좋다. 말리지 않은 인삼인 수삼을 요리에 활용할 때는 물에 5분 정도 불린 후 칫솔 등으로 흙을 잘 닦아낸 뒤 조리한다. 남은 수삼의 영양 성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삼이 마르기 전 물을 충분히 뿌려 비닐 등으로 싼 뒤 냉장실에 보관한다. 비닐에 숨구멍을 만들면 2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동윤 인삼과장은 "인삼은 고기류와 각종 채소, 과일, 우유 등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리고 수험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훌륭한 식의약 소재"라며 "앞으로 다양한 인삼 요리를 발굴해 인삼이 친숙한 밥상 재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1:0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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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물기업 해외 판로 개척

KOTRA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18일부터 27일까지 '2020 중동 물산업 화상상담 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물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힘을 싣는다. 코트라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18일부터 27일까지 '2020 중동 물산업 화상상담 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25일에는 요르단 물산업 시장을 소개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국내 기업 12개사, 중동 바이어 14개사가 참가했다. 이스라엘 수자원공사 메코로트(Mekorot), 요르단 인프라·엔지니어링 기업 아랍테크(Arabtech)를 포함한 중동 바이어는 각국 수자원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할 한국 파트너를 찾고 있다. 중동 지역은 지리·기후 특성상 물 부족 문제에 시달려왔다. 요르단은 연 강수량이 200㎜ 미만으로 세계 2위의 물 부족 국가다. 근래에 시리아 난민이 대거 요르단으로 이주하면서 수자원 고갈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요르단 정부는 수자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담수화 및 운송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와 하수처리 시설 구축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국은 하수처리 시설 및 하수관로 건설 프로젝트를 최종 수주한 이력이 있다. 요르단 하수처리 프로젝트의 13년차 사업을 수행 중인 코오롱글로벌 손무근 소장이 이번 웹세미나 연사로 참가한다. 프로젝트 현황과 중동 물산업 진출전략을 발표하는 손무근 소장은 현지절차 준수와 인적 네트워크 확보를 강조했다. 이수정 코트라 암만무역관장은 "요르단 수자원 중 40~60%가 정부 관리 외 무수익 수량으로 추정된다"며 "수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 현지 인프라를 늘리기 위해 한국기업이 적극 진출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0-08-24 11:00: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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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파스타소스 100인 체험단' 이벤트 진행

우수 체험단 선정 및 1등 백화점 상품권(20만 원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청정원 파스타소스 100인의 체험단 이벤트/대상 대상 청정원이 오는 30일까지 청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출시한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 2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파스타소스 100인의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 2종은 국내 스파게티소스 시장에서 40% 가까운 점유율로 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대상이 파스타 전문점의 인기 메뉴를 구현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소스'는 국내산 생크림에 덴마크산 체다치즈와 향긋한 양송이를 더해 높은 풍미를 자랑하고, '명란 크림 파스타소스'는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명란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부드러운 국내산 생크림의 조화가 특징이다. 체험단은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 신제품 2종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청정원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험단 응모하기'를 눌러 간단한 개인정보, SNS 계정 등을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체험단은 내달 4일 발표되며, 선정될 경우 제품 수령 후 자유롭게 요리한 체험 후기와 소감을 개인 SNS에 리뷰 기간(9월 5일~23일) 내 게재하면 된다. 아울러, 우수 체험단도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20만 원권 (1명), 2등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3명), 3등에게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청정원 푸드 박스(10명)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우수 체험단은 내달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최근 새로 출시한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의 차별화된 맛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단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4 10:58:4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