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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중소기업유통센터, 수해농가 '온라인 특판'

전라남도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고 나섰다. 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특판행사는 도가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동반성장몰'을 통해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특판 제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8개 시·군(구례, 곡성, 담양, 나주, 화순, 함평, 영광, 장성)에 소재한 347개 입점업체 3천 603개 제품을 대상으로 'NO마진, NO배송료, NO수수료'로 판매된다. 올해 소비자가 뽑은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남도장터'는 7월말 기준 948개 업체, 1만 613개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회원수는 25만 명에 이른다. 특히 올해 183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농어민들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동반성장몰'과 '행복한 백화점', '가치삽시다' 등 온·오프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를 위해 판매수수료를 기존 12%에서 최저 수수료인 4%로 대폭 낮춘 노마진으로 진행, 피해 농가 제품 판촉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수해지역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판 행사가 피해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면 좋겠다"며 "전남 농수축산물의 판매에 어려움이 있을 때 소비촉진 특판 행사를 통해 농어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13:51: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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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조사료경영체협, 수해 피해 '조사료 긴급 지원'

전라남도는 전남 조사료경영체협의회가 집중호우로 축사 침수, 한우 폐사 등 피해가 큰 곡성·구례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조사료를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전남지역 축산분야 피해상황은 축사 침수 220농가를 비롯 가축 침수 111만 1천 마리, 가축 폐사 44만 6천 마리로 조사됐다. 특히 곡성·구례 지역은 한우 농가 피해의 64%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 조사료경영체협의회(회장 정운태)는 축사 및 가축 피해 뿐만아니라 가축 사육에 필요한 조사료와 깔짚, 약품 등이 유실돼 어려움을 겪은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 협의회는 보성·영암·화순·함평·무안 등 도내 조사료경영체협의회로부터 십시일반 기부 받아 마련한 6천만 원 상당의 조사료 432t(864롤)을 지원했다. 정운태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축산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돼 일상의 터전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의 피해 극복을 위해 전남 조사료경영체협의회에서 자발적으로 조사료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축산농가가 안정적인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축산관련 기관, 단체 등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4 13:51: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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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연평어장 해저 폐기물 수거

해군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19일간 연평도 인근 바다에서 해저 폐기물 수거 작전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저 폐기물 수거 활동은 해양환경공단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해군특수전전단 소속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Ⅱ, 3500톤)이 투입되어 연평어장 서남방 해역 일대에서 폐 어구 등 해저 폐기물을 수거했다. 해저 폐기물 수거는 광양함이 회수용 부이가 연결된 오조묘(그물을 걸기 위한 5개의 다리를 가진 갈고리)를 해저로 투하한 뒤 지그재그 기동을 하며 탐색을 하고, 발견한 폐기물은 함 크레인으로 건져 올린 후 해양환경공단이 지원하는 민간 바지선으로 옮겨 처리했다. 2함대는 폐기물 수거 전 기간에 걸쳐 제반 선박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활동을 시행했다. 23일까지 수거한 폐기물은 총 21.35톤이며, 최근 5년간(2015~2019) 수거한 폐기물은 총 330여 톤에 달한다. 해군의 연평어장 폐기물 수거 지원은 2008년부터 지속되었다. 박영남(중령) 광양함 함장은 "우리 어민의 자유로운 해양활동을 보호하고 국익 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해군의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라며 "어민들이 안심하고 바다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전 장병이 보람을 느끼며 임무를 완수했다."고 말했다.

2020-08-24 13:50:4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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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 권인숙 관제요원,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에서 근무하는 권인숙 관제요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5년 7개월 간 CCTV 관제요원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권인숙 씨는 범죄 및 재난·재해 등 각종 사건·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적으로 주요 공적을 인정받은 공무원 5명, 관제요원 7명, 관련 사업자 1명이 표창자로 선정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SECON 2020 세계보안엑스포행사'가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지난 19일 자체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스마토피아센터는 권인숙 관제요원을 포함한 24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 순환근무로 도로,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설치된 4,830여 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찰과 협조해 지난해 총 1,992건의 범죄 검거 실적을 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 시 굴포천 배수펌프장 수로변 낚시객을 안전한 곳으로 이전 조치하고 도로변 토사 유출로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준 상황에는 실시간 관제로 해당 부서와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사회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관제요원들이 이를 계기로 경찰뿐만 아니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대응체계로 범죄 및 재난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4 13:50: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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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입점 기념 '브랜드 이벤트 진행'

린나이코리아가 친환경보일러를 주력으로 하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런칭을 기념해 할인 행사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브랜드스토어 행사에서는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주방, 생활가전을 최대 50%까지 할인에 들어간다. 또한 브랜드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노트 20'을 증정한다. 린나이코리아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정보와 판매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네이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와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서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제품사양이나 용어가 낯설고 어려운 친환경보일러에 대하여 소비자가 보다 쉽게 친환경보일러를 알아보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9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하이브리드 3구 전기레인지(HYF300AB)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싱크대 상판 사이즈 고민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신개념 싱크프리 방식'으로 입주 혹은 이사가 예정돼 있는 소비자가 설치 걱정 없이 구입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린나이는 고객의 다양한 소리를 경청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친환경보일러를 비롯해 주방가전, 생활가전 쇼핑에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13:20: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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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평생교육원, 온라인창업 교육 과정 교육생모집

구리남양주 평생교육원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튼튼창업 과정으로 온라인창업을 준비중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으로 판로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여러 가지 교육과정을 진행중에 있다. 개설과정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배울 수 있는 SNS 마케팅과정과 B2B 도매사이트의 상품을 이용한 무점포 무재고 B2B 셀러과정, 최근 많은 셀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최적화과정, 일대일매칭을 통한 인큐베이팅 코칭과정, 중급셀러교육, 유통MD교육, 강사양성과정, 카페24, 고도몰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몰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매사이트의 상품을 대량으로 등록해주는 도매매허브와 셀도움과 같은 솔루션 교육도 진행중에 있다. 오는 26일까지 모집하는 튼튼창업 과정은 B2B 전문셀러과정과 스마트스토어 최적화 과정이다. 튼튼창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지식배움터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구리남양주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구리남양주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튼튼창업과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교육비의 90%를 지원해주는 과정으로 수강생은 실제 5만원정도의 비용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매주 2째주 4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온라인 창업, 온라인 판매와 관련된 무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와 수강신청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상담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0시까지 가능하다.

2020-08-24 13:20: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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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신입공채 합격자·가족에 감사 마음 전해

NS홈쇼핑이 과일바구니 NS몰 상품권, 샴페인이 든 입사 축하 선물세트와 카드를 신입공채 합격자의 가정에 전달했다/NS 홈쇼핑 NS홈쇼핑, 신입공채 합격자·가족에 감사 마음 전해 코로나19 사태로 전례없이 채용 연기…기다려줘 감사 NS홈쇼핑이 2020 신입공채 합격자의 가정으로 8월 21일 도상철 대표이사의 축하메시지 카드와 함께 입사 축하 선물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부터 시작했던 NS홈쇼핑 2020 신입 공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례없이 긴 시간 연기된 바 있다. NS홈쇼핑은 코로나 19로 인한 기다림의 시간까지 더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개 채용 전형을 치러온 합격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토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부모님과 가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과일바구니 NS몰 상품권 샴페인이 포함된 선물을 전달했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의 명의로 보내진 축하메시지 카드에는 "자녀분이 우리회사 신입사원으로 합격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며, "NS홈쇼핑 공채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진행되었습니다만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과 가족 덕분에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귀댁의 자녀분과 같이 훌륭한 인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서도 NS홈쇼핑의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감사의 메시지가 담겼다. 도 대표는 이어서 "NS홈쇼핑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건전한 유통생태계를 선도해 온 존경받는 기업, 고객의 신뢰를 받는 종합유통회사로 성장해왔습니다.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 펼쳐진 무한한 기회를 내일의 NS홈쇼핑의 주역이 될 귀댁의 자녀분과 함께 꿈으로 하나하나 채워 나가고자 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NS홈쇼핑은 2020 공채 신입사원 1차 면접 당시 코로나19 상황에도 면접장을 찾아준 지원자들을 위해 면접비와 함께 손세정제와 면역홍삼 비타민C, 핸드크림으로 구성된 건강선물키트를 전달한바 있으며, 신입사원 공채 합격자의 가정으로 축하 선물을 보내는 것 외에도 신규입사자들이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가이드북, 만년필, 명함 지갑과 회사 기념품이 포함된 웰컴 키트를 제작해 매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3:1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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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북상 중… 농식품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

태풍 '바비' 북상 중… 농식품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 26일 국내 영향권 예상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예방대책을 총력 추진키로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22일 타이완 남남동쪽 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 우리나라 방향으로 이동 중이며 26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으로 경기, 충남, 전남북 등 서해안 지역에 집중호우를 동반한 강풍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최근 오랜 장마로 인해 취약해진 지반, 시설 등을 고려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23일~25일까지 피해예방 중점 대책기간으로 정해 현장점검과 사전대비에 나선다.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농업시설물 결박과 버팀목 보강 조치, 상습침수 지역 시설물 주변 배수로 정비, 수확기에 있는 배와 복숭아 등 과수 조기수확 등으로 강풍피해 최소화 조치를 취한다. 전국 942개 배수장의 즉시 가동태세를 갖추고 특보 상황 등을 감안, 저수지 사전 방류 조절을 실시한다. 호우특보 기간 중 무인관리 저수지 340개소에 관리인력을 배치하고 지난 장마기간 중 사면유실, 침수 등이 발생한 수리시설에 대해 25일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키로 했다. 접경지역 14개 시군 양돈농가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축사침수 시 행동요령과 방역수칙 홍보에 나서고, 지자체·축산단체와 협력해 야적된 축산퇴비에 대해 해당 농가가 부직포나 비닐로 덮는 등 철저히 관리토록 지도·점검한다. 태풍특보 발령지역의 농업인에 대한 농작업 등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마을 방송과 SMS문자 안내를 하고, 1087개소의 농어촌공사 공사현장 내 팬스 설치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안전 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농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태풍이 끝날 때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며, 취약시설 점검과 농업인 대응요령 홍보 등을 통해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3:13: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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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해주세요" CJ올리브영, 매장 내 감염 최소화 노력

올리브영 직원이 고객에게 '색조 테스터 종이'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CJ올리브영 "마스크 착용해주세요" CJ올리브영, 매장 내 감염 최소화 노력 CJ올리브영은 24일부터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고객은 매장 출입과 이용이 제한된다. CJ올리브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부터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행동 수칙에 의거, 고객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해오던 기존 규정을 강화했다. 더불어 고객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15분 간격으로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안내 방송을 송출한다. 화장품 테스트 시에도 피부에의 직접 사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쓴 채 비치된 '색조 테스터 종이'를 사용하도록 했다. 매장 내 세부 안전 수칙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실내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시간 마다 진행하던 매장 환기를 매시간 실시로 확대했다. 전 매장에 고객이 직접 신용카드를 꽂아 결제하는 비접촉 단말기를 설치, 신용카드를 매개로 한 교차 감염 가능성을 차단했다. 또한 매장 내 쇼핑 바구니를 통한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제를 추가로 비치, 필요한 경우 고객이 직접 소독 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결제 시 고객간 안전 거리를 확보를 위해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시행 중인 '발자국 스티커'를 전 매장으로 확대하며, 수전(수도꼭지)이 설치된 대형 매장 7곳에서 고객이 언제든 자유롭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손씻기 캠페인'도 지속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불안을 해소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매장 안전 규정을 강화했다"며,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는 방안을 적극 도입해 안전한 매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3:0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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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all, 유아동 전문 콘텐츠로 라이브커머스 '승부수'

CJ ENM 오쇼핑부문 키즈 NOW/CJ ENM 오쇼핑부문 CJmall, 유아동 전문 콘텐츠로 라이브커머스 '승부수' CJ ENM 오쇼핑부문이 유아동 전문 콘텐츠 '키즈NOW' (이하 키즈나우)로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30~40대 밀레니얼 세대 유아동 부모를 핵심 고객으로 선정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 된 콘텐츠와 상품으로 고정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017년 12월부터 CJmall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해 온 CJ ENM오쇼핑부문은 상품 구매력과 고객 충성도를 갖춘 30~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키즈나우 방송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8월 19일까지 총 65회 방송을 통해 10만여 명의 고객이 시청했다. 구매고객 중에서는 30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TV홈쇼핑 고객보다 10세 이상 낮은 수준이다. 키즈나우는 TV보다는 모바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 부모의 육아 관련 상품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어린 자녀가 있지만 TV홈쇼핑 시청을 위해 장시간 거실에 앉아있기엔 바쁜 30-40대 남녀가 메인 타겟이다. 방송 시간대를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 있는 월~목요일 오전 10시로 맞춘 것도 이때문이다. 그동안 소개된 제품은 아동전집류를 포함해 유아동매트, 기저귀, 유모차, 물티슈 등 다양하다. 새로운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며 할인쿠폰, 적립금, 카드청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방송 중 소개된 상품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해당 일자 내에는 언제든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키즈나우는 그간의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9월부터 본격적인 콘텐츠 차별화에 나선다. 쇼호스트 중심의 진행에서 한단계 나아가 SNS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9월부터는 최근 방송을 통해 살림꾼으로 거듭난 개그우먼 정주리를 섭외해 세 아들과 함께 출연하는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06년 8월 라이브커머스의 원조 격인 온라인 생방송 "쌩쌩라이브"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2017년 12월부터는 모바일 생방송인 '쇼크라이브'를 통해 모바일에 특화된 생방송 콘텐츠를 운영해 오고 있다. 키즈나우를 담당하고 있는 CJ ENM 오쇼핑부문 김성은MD는 "연말까지 교육, 생활용품 외에도 식품, 패션, 가전,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망라하는 상품을 소싱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트렌디한 유아동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2:1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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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샤인머스켓 열풍에 추석 선물 세트 품목 늘리고 물량 11배 확대

이마트 샤인&애플망고세트 이마트, 샤인머스켓 열풍에 추석 선물 세트 품목 늘리고 물량 11배 확대 올 추석 배, 사과 중심의 과일 세트에 신흥 강자 샤인머스켓이 등장해 소비자의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이마트는 올 추석 피코크 샤인&제주왕망고 세트, 샤인&애플 혼합세트, 샤인&애플망고 세트, 샤인&메론세트 등 총 5개의 샤인머스켓 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가 샤인머스켓을 명절 세트로 처음 선보인 것은 작년 추석으로 지난 추석 선보인 샤인&메론 세트와 올해 설 선보인 샤인&한라봉 세트는 준비한 2000세트를 모두 판매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샤인머스켓 세트의 가능성을 확인한 이마트는 올해 추석 품목을 기존 1가지에서 5가지로 늘리고 물량은 11배 늘린 2만2000 세트로 확대했다. 사전예약 기간부터 피코크 샤인&제주왕망고 세트(샤인머스켓 2입, 제주 왕망고 2입)을 15만8000원에 1000세트 한정 판매하며, 샤인&애플 혼합 세트(샤인머스켓 1입, 사과 6입)은 10만9000원, 샤인&애플망고 세트(샤이머스켓 1입, 애플망고 4입)은 9만9800원에 각 5000세트를 준비해 판매한다. 본판매 기간에는 샤론세트(샤인머스켓 2입, 메론 2입)은 5000세트, 샤인머스켓 세트(샤인머스켓 3입)은 6000세트를 판매한다. 샤인머스켓 상품은 사전예약기간인 9월 18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샤인머스켓의 인기는 날로 상승하고 있다. 농업관측본부 소비자패널조사에 따르면 사인머스켓을 알고 있다는 소비자 비중이 2017년 38.2%에서 2020년 83.6%까지 상승했으며, 구매경험이 있는 소비자 중 만족했다는 응답 비중은 73.1%로 불만족 했다는 응답자 4.2%보다 17배 많았다. 샤인머스켓의 인기는 이마트 매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 샤인머스켓 매출을 살펴보면 2019년 전년대비 89.5%, 2020년 1월부터 7월까진 236.7% 상승하는 등 매년 고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샤인머스켓 인기에 재배면적은 2526ha로 지난해보다 35%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8월 출하량도 전년대비 약 90% 증가할 것으로 농업관측 본부는 전망했다. 그러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가격은 고시세를 유지 중이다. 8월21일 가락동 도매 시세에 따르면 샤인머스켓(특) 2kg 한상자 가격은 4만2658원으로 전년 동월 평균인 3만8037원보다 12% 가량 높게 형성돼있다. 샤인머스켓 고시세에도 이마트는 풀셋(Full-Set) 매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샤인머스켓 세트를 선보인다. 풀셋 매입은 한 농가의 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최소한의 선별 작업만 진행한 후 크기에 상관 없이 모두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농산물을 매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풀셋 매입한 샤인머스켓을 이마트 후레쉬센터에서 크기와 당도를 선별해 당도 16브릭스 이상, 알 크기 15g 이상인 상품은 선물세트로 판매하고, 그 외 상품은 특, 상, 기획 3등급으로 나눠 일반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전진복 과일 바이어는 "샤인머스켓 열풍에 올 추석 샤인머스켓 세트 품목과 물량을 대대적으로 확대했다"면서 "앞으로 트렌드에 맞는 명절 선물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2:1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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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단독 브랜드로 고객 소비심리 정조준

SSG닷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로저 비비에'와 '르위켄'/SSG닷컴 SSG닷컴, 단독 브랜드로 고객 소비심리 정조준 SSG닷컴이 상품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를 위해 단독 입점 브랜드를 늘리고 있다. 오직 '이 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가져와 고객 방문을 이끄는 것이다. 특히 브랜드력이 중요한 패션은 '단독 브랜드 유치'에, 다양한 선택지가 중요한 식품은 '상품 구색'에 힘을 주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SSG닷컴은 명품, 뷰티, 리빙 등 카테고리 경계 없이 단독 브랜드를 꾸준히 확보하며 식품 외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SSG닷컴은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저 비비에'를 국내 최초로 온라인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로저 비비에'는 서양복식 역사상 처음으로 '스틸레토 힐'을 선보인 구두 명장 '무슈로저 비비에'에 의해 탄생한 명품 브랜드로 국내 유명 연예인의 착용 사례가 늘며 입소문을 얻고 있다. SSG닷컴은 '로저 비비에' 베스트셀러 상품을 포함해 총 26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펌프스 모델인 '벨 비비에(Belle Vivier)'와 '트럼펫(Trompette)', 스니커즈 모델 '비브 런(Viv Run)'을 판매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펌프스부터 스타일리시한 러닝 슈즈까지 마련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상품 품질보증과 애프터서비스(A/S)는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기준으로 제공한다. 현재 '로저 비비에'는 국내 주요 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해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로저 비비에'측은 해외 명품 브랜드 단독 입점을 꾸준히 추진해 온 SSG닷컴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수요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내년 초까지 70여종 상품을 추가해 품목 확대를 추진하고 단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도 SSG닷컴은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해 단독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이며 '패션 종가' 선도 이미지를 더 굳힌다는 방침이다. 한편, SSG닷컴은 프리미엄 리빙 인테리어 플랫폼 '르위켄(Le Weekend)'도 단독 입점을 통해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르위켄'은 국내 및 해외 수입 가구, 조명, 키친 등 '리빙'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SSG닷컴은 메인 브랜드인 '스테이엠'을 포함해 80종을 먼저 선보인다. 이 외에도 '노몬시계', '임스테이블', '오피니언치아띠', '루체플랜' 등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져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SSG닷컴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보유한 '르위켄' 입점을 통해 인테리어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고 트렌디한 상품을 제안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올 연말까지 프리미엄 시공서비스 '셀렉테리어'를 추가로 런칭할 예정이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담당은 "패션과 더불어 뷰티, 리빙 등 실생활과 밀접한 카테고리 중심으로 단독 브랜드 유치에 힘쓰겠다"며 "오프라인 매장이나 해외직구, 개별 플랫폼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상품을 SSG닷컴에서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올 상반기부터 미국 명품 브랜드 '생레브', 홍콩 SPA 브랜드 '식스티에잇', 홈 인테리어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 스페인 주얼리 브랜드 '피디파올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클린뷰티 편집숍 '레이블씨' 등 단독 입점 브랜드를 차례로 선보이며 상품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2:1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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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전형계획 변경에 학원은 폐쇄…수험생 '패닉'

'수능 D-100일' 전형계획 변경에 학원은 폐쇄…수험생 '패닉' 수시 원서접수 한 달 앞두고 감염자 폭증 대학들 전형 일정 계획 변경 움직임 수능 연기 목소리…"거리두기 단계 따른 대입 관리 지침 제시돼야" 전국연합학력평가 치르는 학생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원격수업이 장기화하면서 고3 수험생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오는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교직원 확진자들이 속출하는 데다 대형학원도 폐쇄조치 되면서 수험생들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달 말 코로나19에 따른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 발표를 앞두고 수험생들은 혼란스러운 입장이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상황 악화로 지자체별로 전면 원격수업을 택하는 곳이 늘고 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면서 강화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내달 11일까지 고등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로 유지하는 속에서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운영했지만, 학교가 감염의 연결고리가 될 가능성이 커지자 등교수업을 축소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다만 고3의 경우 등교수업을 학교 재량에 맡기거나 원칙대로 등교 수업으로 진행한다. 최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21일 사이 학생·교직원 신규 확진자는 학생 137명·교직원 31명 등 168명에 달한다. 이후에도 강원 남부초교, 인천 서구 불로중학교, 부산기계공고, 연세대 등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주 확산 추이가 관건이다 수능 100일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은 혼란에 빠졌다. 당장 다음 달부터는 수시모집 지원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올해 수시 원서접수는 내달 23일부터 28일까지 이뤄진다. 전형 기간은 다음 달 29일부터 12월 3일 수능 직후인 1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발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확산 추이에 따라 등교 인원 조정 등 방침이 정해질 전망이다. 3단계가 발령되면 모든 학교는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학원가도 비상이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300인 이상 대형학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운영 중단 조치했지만 이후 운영 재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 예년 같으면 진로 상담을 받는 등 수시 준비에 한창일 시기이지만 이마저도 대면으로는 마음 편히 진행하지 못해 수험생들은 대입 준비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형국이다. 내달 16일에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가 예정돼 있지만, 이마저 '반쪽'으로 치러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등교가 중단될 경우 온라인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긴장감이 떨어져 마지막 모의평가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당장 논술 등 대학별 고사 일정도 줄줄이 바뀔 수 있다. 수능의 경우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가 가능하지만, 개별 대학이 시험을 진행하는 수시는 코로나 확진자의 참석이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50여 개 대학이 대입전형 계획 변경안을 대교협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말 대학들은 코로나19에 따른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이 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20일 "학생들이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도저히 시험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수능 시험일이 다시 조정될 여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6일 "몇 차례 반복적으로 답변드린 바 있듯이 수능은 12월 3일 시행을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입과 관련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촘촘한 대응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의당 정책위원회는 "대입 관리 방향이 대규모 유행 상황이나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 밀집도 조치나 등교수업 기준을 미리 밝혔듯이 1단계에서는 대입이 어떻게 관리되고, 2단계와 3단계에서는 각각 어떻게 되는지 제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2020-08-24 12:0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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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칼럼]軍이 病(병)들어간다.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은 피곤하다. 필요한 것은 병(兵)인데 병(病)이 군대로 들어갈지도 모른다. 징병된 군인인데 무상으로 코로나19 방역과 폭우피해복구 등 비군사작전에 투입된다. 휴가 및 외출통제, 격리인원(23일 기준 군내 예방격리 3815명) 등으로 장병들의 피로는 쌓여만 간다. 'ILO(국제노동기구)' 29호에 따르면 징병된 군인도 자유의사가 배제된 강제된 노동(compulsory labor), 즉 비군사적활동에는 동원되서는 안된다. 병역의 일환으로 사회복무요원도 운용할 수 없다. 아직 우리 정부는 이를 인준하고 있지 않다.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인데 눈 앞의 땜질식의 속임수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그런데 병무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지난18일 국회의원화관 대회실에서 열린 '2020미래병역 발전포럼'에서 아주 신박한 주장이 나왔다. 국제노동협약을 교묘히 피해가며 청년들을 싸게 굴려먹겠다는 것이다. 이 포럼에서 현역 등급 판정시 신체검사 기준을 완화해 1급에서 3급까지인 현역입대 기준을 4급(보충역)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지난해 10월 31일 국방부는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병역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4급 보충역 판정자에게 사회복무요원으로만 근무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 강제노동을 금지한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위반될 여지가 있어 원할 경우 현역 복무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인데,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꼼수 아닌가. 한발 더 나아가 4급 보충역을 현역입대 대상으로 전환하게 되면 심각한 '약병화(弱兵化)' 현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약병화의 문제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추측군에게서 엿볼 수 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최고징집률은 77.4%였다. 징집대상 2780만명 중 2200만명을 동원했던 독일(당시 인구8000만)의 징집률도 78%였다. 부족한 병력을 채우려다보니 소년병과 노병이 흘러들어갔다. 이런 문제가 심했던 일본군의 경우 '관심관리병 주의사항'까지 만들어 야전에 배포했다. 과거 우리 군의 '보호관심병사'가 이와 닮은 꼴이다. 멀쩡한 장병도 발목이 잡히는 꼴이 된다. 육군본부와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1986년 51%였던 징병률은 저출산과 복무기간 감축 등으로 2013년 91%를 넘어섰다. 국군 병력은 현재 55만 5000명에서 2022년 말까지 50만명으로 감축된다.거기에 4급보충역을 현역으로 동원해도 징병률은 낮춰지지 않을 것이다. 인구감소가 병력감축 보다 더 가파르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중위 추계 기준)에 따르면 주요 병역 자원 대상인 19~21세 남성 인구는 2020년 97만1701명에서 2030년 69만7963명, 2040년 2030년 46만4769명, 2050년에는 54만1012명으로 추산되며 현재의 거의 절반 수준까지 급감하게 된다. 신체적으로 병약한 장병이 늘면 부상도 늘 것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한번 이상 병원에 가는 인원 120만명이었다.이중 4만명 입원 그리고 의병전역은 1760명 4급이 입영할 경우 복무 중 부상위험은 더 증가될 것이다. 국가유공자법과 군인재해보상법은 1년을 근무하지 못한 병에게 아무런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2020-08-24 12:07:3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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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과 예술의 만남···신세계 강남 "미술품 팝니다"

신세계 강남점 3층 아트스페이스/신세계백화점 명품과 예술의 만남···신세계 강남 "미술품 팝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명품 매장을 예술 작품으로 꾸몄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미술품들을 매장에서 상설 전시하는 것은 물론, 직접 판매까지 나선 것은 업계 처음이다. 이번에 3층 명품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한 신세계 강남점은 회화, 사진, 오브제, 조각 작품 등 120여점을 가득 채운 아트 스페이스를 오픈했다. 매장 벽은 물론 통로, 고객 라운지 곳곳에 작품을 설치했다. 이번 리뉴얼은 2016년 신관을 증축한 이후 처음이다. 신세계갤러리에서 직접 운영하는 이 공간은 큐레이터가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구매까지 돕는다. 쇼핑을 하며 미술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대표 작가로는 회화에서 김미영, 김영세, 김혜나, 김환기, 박경아, 버넌 피셔, 서정빈, 양홍규, 윤향로, 전현선, 차규선, 허명욱, 허우중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은 김대수, 민병헌, 엘리엇 어윗, KDK 등이 있으며, 조각 작품은 마크 스완슨 등이다. 17개의 벽면으로 구성된 매장 속 아트월(art wall)은 사진부터 회화, 조각까지 다채로운 작품으로 꾸며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명품 사이를 가득 메운 예술품 속을 거닐다 보면 이곳이 백화점인지 갤러리인지 헷갈릴 정도다. 이 공간에서는 거장 김환기의 '메아리'를 만날 수 있으며 스페인의 대표 조각가 에두아르도 칠리다의 추상 조각을 모티브로 한 아트 상품도 감상할 수 있다. 3층 한가운데에는 고객들을 위한 라운지도 선보인다. 편안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꾸민 이 공간은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현대미술이 절묘하게 결합된 공간이다. 엘리엇 어윗이 담은 20세기 중반의 파리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끈다. 매장 통로에서는 진귀한 오브제를 전시한다. 독일어로 '놀라운 것들의 방'을 뜻하는 '분더캄머(wunderkammer)' 공간에는 광물 원석부터 프랑스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의 소장품을 정교하게 재현한 아트상품들이 고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예술 작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강남점 3층은 대한민국 최대 해외 패션 전문관이기도 하다. 1050평 규모로 리뉴얼한 이 곳에서는 140여개의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고 럭셔리 백화점답게 단독 브랜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웠다. 우선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편집숍 '분더샵'은 기존의 의류 매장 외에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분더샵 스테이지'와 다양한 주얼리를 소개하는 '주얼리 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영국 셀프리지 백화점 남성층과 지방시 파리 매장을 설계한 유명 건축가 제이미 포벳이 매장 디자인을 맡아 오픈 전부터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분더샵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브랜드는 프랑스 럭셔리 모자인 '메종 미쉘'이다. 오는 9월 17일까지 강남점 3층에서 만날 수 있다. 신규 브랜드도 대거 입점한다. 오는 10월 8일엔 국내 최초로 보테가베네타의 의류 전문 매장이 신세계 강남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로에베, 알렉산더 맥퀸 단독 매장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도 신규로 입점한다. 신세계백화점 임훈 강남점장은 "4년 만의 첫 리뉴얼을 맞아 국내 최대 해외 패션관의 문을 열었으며, 업계 처음으로 매장 곳곳에 미술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4 12:0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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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내 양자정보 연구생태계 조성 박차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생태계 조성 사업' 수행 체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폭발적인 파급 잠재력을 지닌 양자정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반 구축, 저변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기반 강화에 본격 나선다. 양자정보란 초미세영역에서의 자연현상인 양자물리적 특성(중첩성·불확정성·얽힘)을 정보처리에 응용하는 기술로, 초고속 연산(양자컴퓨팅), 복제 불가능한 정보의 전달(양자암호통신), 초정밀 신호 측정(양자센싱) 등 국가의 미래 산업을 좌우할 잠재성이 높아 세계 각 국이 경쟁적으로 육성 중인 혁신 분야다. 이를 위해 8월 넷째 주를 양자정보주간으로 삼아, 우선 25일 한국광학회 양자광학 및 양자정보 분과가 주최하는 '양자정보 학술대회 2020'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국내 연구자들이 양자컴퓨팅·양자암호통신·양자센싱 등 각 분야별 최신 연구동향 및 연구성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27일에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양자정보과학기술연구회 등이 주관하는 '양자컴퓨팅 국제 콘퍼런스 2020(ICQC2020)'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를 감안,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사업 연구그룹 간의 연구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 발굴 중심의 연구협업체계 강화로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구글의 양자우월성 달성을 이끈 존 마티니스 교수를 비롯해 라이너 블랏 교수, 스티븐 조단 박사 등 세계적으로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3명의 해외 석학이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28일에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양자소자 제작서비스 등 관련 연구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가 개소 행사를 갖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연구자에게 연구용 양자소자 제공,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 등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5년 간 약 490억원이 투입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양자정보 분야의 글로벌 리더그룹 도약을 위해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를 목표로 힘을 합하고,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정부도 연구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발전적 연구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4 12:00: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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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무역 최대 30% 급감"

-'코로나19 팬데믹의 글로벌 가치사슬에 대한 영향 및 시사점'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국제무역 감소폭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확대될 전망이다. 최악의 상황시 올해 국제무역이 30%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내년 국제무역 규모가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BOK이슈노트-코로나19 팬데믹의 글로벌 가치사슬에 대한 영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코로나19 충격은 고용 감소, 교역비용 상승, 대면 서비스 수요 위축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제무역으로 파급됐으며, 그 과정에서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s, GVC)이 충격 증폭 기제가 됐다. GVC는 생산비용 절감, 효율성 및 시장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원자재 및 중간재 생산, 완제품 가공·조립 등의 생산단계가 여러 국가에 분산돼 이뤄지는 국가간 분업 생산체계를 말한다. 코로나19가 중국, EU, 미국, 일본 등 GVC 주요 거점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제무역 역시 급격하게 위축됐다. GVC가 코로나19 충격을 증폭·확산시키는 기제로 작용하면서 생산단계가 여러 국가에 분산된 GVC의 위기 취약성이 드러났다. 한은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무역 대붕괴는 주로 수요 측면에 기인했던 데 반해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은 수요 뿐 아니라 공급 충격이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국제무역 감소 폭은 무역 대붕괴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은행 주요 연구들의 전망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국제무역 감소 규모는 -11~-32%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무역 대붕괴는 -11%였다. GVC 역시 중장기적으로 위기 복원력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변할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진행된 제조업의 GVC 약화 및 지역화가 가속화되는 한편 공급망 다각화, 기업의 본국 회귀, 4차 산업 기술 도입 등을 통해 리스크 축소 노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우리나라 수출산업은 GVC 참여도가 높고 공급망이 일부 국가에 편중돼 구조 변화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한은은 "핵심 소재·부품의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통해 국내 공급망 확보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GVC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와 더불어 기업의 공급망 위기관리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4 12:00: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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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튜브 통해 소상공인 돕기 나섰다

하하 참여 소식에 374개 업체 신청 몰려 소상공인 직접 참여해 상품 홍보도 ㅎㅎ마트 이미지.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송인 하하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ㅎㅎ마트'가 오는 2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방송 된다고 24일 밝혔다. ㅎㅎ마트는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위해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과 홍보에 나서는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방송인 하하, 지조, 개그맨 강재준 등이 출연한다. 마트라는 구성 안에서 회당 에피소드를 통해 소상공인의 제품을 간접광고(PPL) 형식으로 노출한다. ㅎㅎ마트에는 총 200개의 소상공인 제품이 등장한다. 모든 제품은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하하가 직접 제품을 홍보한다는 소식에 374개 업체가 몰릴 정도로 신청 열기가 높았다. 25일부터 2주 동안 방송되는 스튜디오 촬영편에서는 소상공인이 스튜디오에서 직접 상품소개를 한다. 또 시청자가 공감할 만한 소상공인만의 진솔한 사연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ㅎㅎ마트 1·2회에는 '바비조아'(유기농 토마토쌀) 김세원 대표와 '에코비오스'(버섯 요쿠르트) 조항희 대표가 출연해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부 대표이사(CEO)인 '제이엠그린'(더블세이브도마 세트) 이정미 대표는 중기부 지원사업의 활용 사례에 대해 홍보한다. 3, 4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구지역 청년 소상공인을 초청해 위로하는 자리를 갖는다. 매출이 크게 오른 '썬웨이브'(LED 살균기) 이창원 대표도 출연한다. 이 밖에도 개성 넘치는 직원들이 총출동한 '아임'(핸즈프리 드라이어), 명인의 삶을 걸어온 '명인베개'(베개세트 등)의 베개 장인이 아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5회부터는 바닷가 마을에서 마트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소상공인 제품 판촉에 나선다. 하하, 지조, 강재준의 좌충우돌 판매기가 기대를 모은다. 중기부 이준희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ㅎㅎ마트는 소상공인의,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에 의한 콘텐츠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진출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24 12:00:2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