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GC녹십자셀, 2분기 당기순익 흑자전환…"세포치료제 연구 박차"

- 2분기 매출액 92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 기록(별도기준) - 8월 28일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 긍정적 영향 기대 GC녹십자셀 CI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0년 상반기 매출 172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고, 순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14% 증가한 92억원, 순이익은 2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51% 감소한 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비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6월부터 셀센터를 가동하면서 관리비 등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2분기 '이뮨셀엘씨주' 매출액은 83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15% 증가하여 전년 수준을 회복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추세에 따라 암 환자들이 더 이상 항암치료를 미룰 수 없고, 주요 거래처인 대형병원과 암 전문병원의 진료가 정상화되며서 처방이 급격하게 늘어난 덕분이다. 또 코로나19 중증질환 이완의 지표로 림프구 감소증이 제시되는 등 면역세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암환자에게 이뮨셀엘씨주 처방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자회사 GC림포텍(Lymphotec Inc.)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액 181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2분기부터 세포치료제 의약품위탁생산(CMO)사업 매출이 반영되고, 이뮨셀엘씨주 처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매출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CAR-T치료제 등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일부 감소했으나, 이는 장기적인 투자라고 생각하며 이뮨셀엘씨주 판매를 통해 달성한 매출을 다시 연구개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또 이달 28일부터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으로 인해 정부차원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과 사업환경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것이 기회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뮨셀엘씨주는 2019년 국내 세포치료제 중 최초로 연간 300억원 매출을 돌파했으며, 적응증 추가를 위해 지난달 췌장암 제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14 14:52:52 손엄지 기자
한화자산운용, 글로벌언택트펀드 출시 2개월만에 12.9% 수익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가 출시 두 달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1일 출시된 한화글로벌언택트증권자투자신탁(H)(주식) S'는 설정이후 12.95% 성과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4.50%) 대비 3배 가량 높은 성과다. 상품개발자인 김민관 상품전략팀 팀장은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비대면 산업과 투자 심리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지난 6월 언택트펀드를 출시했다"며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의 언택트 선두 기업 성장성에 폭넓은 공감을 얻어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는 ▲온라인 소비 ▲데이터 인프라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하는 펀드다. 하위테마는 미디어, 차세대 모빌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5G, 온라인 의료서비스, 의료 기기 및 시스템 등 8개다. 한화자산운용은 차별적인 펀드 운용을 위해 한국 본사의 글로벌 에쿼티(Global Equity) 운용본부를 중심으로 미국, 중국, 싱가포르 해외 현지법인의 네트워크 시너지를 발휘하여 글로벌 기업들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포트폴리오에 반영하고 있다. 박성걸 글로벌에쿼티사업본부 매니저는 "앞으로도 언택트는 지속적으로 익숙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을 것이므로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장기 성장 산업을 저가매수 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 광주은행, 전북은행, 한국포스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14 14:30:50 손엄지 기자
바로고, 광복 75주년 맞아 유공자 가족 라이더에 보험료 무상 지원

바로고가 광복 75주년을 맞아, 독립·국가 유공자의 가족 및 유족인 라이더들에게 상해 보험을 무상 제공한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독립·국가 유공자 가족 및 유족 라이더에게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 상해 보험료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바로고는 올해 광복 75주년을 맞아 호국보훈의 달인 지난 6월부터 상해 보험료 지원을 시작했다.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그 가족이나 유족인 라이더들에게 월 3만9000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해왔다. 사고처리 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보장하는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은 바로고 상해 보험 프로그램 중 보장 범위가 가장 넓다. 독립 유공자의 손자인 김승환(47) 라이더는 바로고로부터 상해 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다. 김승환 라이더의 할아버지 고(故) 김만제 선생은 1941년 일본에서 조선인들을 모아 민족주의 운동을 벌이다 체포됐다. 김승환 라이더는 현재 대전 지역에서 허브를 운영하는 허브장이기도 하다. 이밖에 순직 군경 유족 등 국가유공자의 유족·가족인 라이더들도 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다. 바로고는 유공자 가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이 광복 75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들의 후손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데 바로고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4 14:29:3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뉴스, 기자페이지 개선

네이버가 모바일뉴스를 개선한다. 네이버는 뉴스 컨텐츠 제휴매체 기자 개인의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도록 모바일뉴스 본문 상단에 기자명을 강조해 노출하고, 기자명을 클릭하면 뉴스 이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자페이지' 이용자환경(UI) 개선을 순차적으로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23일 뉴스 검색 결과 상단에 언론사 출처 우선 노출 적용을 통해 개별 언론사의 브랜딩이 강화되도록 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강조함으로써 기자 개개인에 대해서도 브랜딩을 더 강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기사의 출처가 명확히 전달됨과 동시에 기자페이지의 접근성도 향상됐다. 기사본문 제목 아래 노출된 기자명을 클릭하면 바로 개선된 기자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 기자 구독과 응원도 더 편리해진다. 네이버 뉴스에서 기자들이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제공해 온 기자페이지는 이번 개선을 통해 기자의 사진, 프로필, SNS채널, 경력사항과 기사 목록을 한데 모아볼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기자 프로필, 기사 목록, 기자의 '주간 많이 본 뉴스'를 기존보다 가독성 높은 형태로 개선하고 기자 개인의 네이버 블로그나 포스트 등 연관 채널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관련 구독자 수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기자페이지를 만들어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기자는 68개 매체에서 6900명을 넘어섰고, 기자페이지를 구독하는 이용자는 175만여 명으로, 전체 구독 수를 합산하면 270만 건에 이른다. 네이버는 이번 개선에 이어 하반기 중 기자가 직접 기자페이지의 레이아웃과 프로필, 노출될 자신의 대표 기사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자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 및 개성을 보다 잘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0-08-14 14:26: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지, 글로벌 제작사 크로스픽쳐스 인수…글로벌 IP 시장 공략

카카오페이지가 인도, 일본, 중국, 미국을 주무대로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어온 제작사 크로스픽쳐스를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58억8000만원의 자금을 투입, 크로스픽쳐스의 49% 지분을 확보했다. 크로스픽쳐스는 2003년 미국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 '치즈인더트랩', '닥터진', 영화 '시선'을 제작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더 활발한 제작 활동을 펼쳐왔는데, 대표작으로 영화 '수상한 그녀'의 인도 리메이크 버전 'Oh! Baby'를 제작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끌었다. 또 중국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을 제작하여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크로스픽쳐스는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미국 총 5개국에서 약 50여 개의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제작 노하우를 쌓았다. 특히, 국내 원작 IP와 함께 일본 역대 미스터리 소설인 용의자 X의 헌신과 일본 국민 만화인 'JIN'과 같이 해외의 강력한 스토리 지식재산권(IP)들을 발굴하고 영상화 하는데 강점이 있다. 크로스픽쳐스는 일찌감치 인도 콘텐츠 시장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국내 제작사 중 유일하게 인도시장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14억 인구, 20여 개의 공용 언어, 10개 이상의 문화권역으로 나뉘어져 있는 인도는 해외진출에서 난이도가 높은 시장이다. 일년에 약 2000편의 영화가 쏟아져 나오지만 만화 시장은 전무할 정도로 문화적 쏠림 현상도 큰 편이다. 이러한 인도 콘텐츠 시장을 꿰뚫은 크로스픽쳐스는 인도 최초로 웹툰 플랫폼인 '크로스코믹스'를 론칭시켜 성장 중에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페이지와 크로스픽쳐스는 글로벌향 '슈퍼 IP'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가 기존에 진행해왔던 '슈퍼웹툰 프로젝트'와 차별화된 것으로, 기획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영상 제작을 크로스픽쳐스와 함께 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의 경쟁력 있는 수많은 원작 IP와 크로스픽쳐스의 글로벌 제작 노하우가 합쳐진 '글로벌 슈퍼 IP 프로젝트'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카카오페이지가 IP 중심의 스토리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쳐 나가는데 있어, 크로스픽쳐스는 글로벌 제작 역량을 갖춘 중요한 파트너"라며 "카카오페이지의 글로벌 주요 거점인 일본, 중국, 인도 등의 국가에 앞서 진출하여 노하우를 쌓은 크로스픽쳐스는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기획 개발 능력이 특히 탁월하다"라고 밝혔다. 크로스픽쳐스 김현우대표는 "사업초창기부터 좋은 IP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는데, 이러한 기업의 가치와 비전이 카카오페이지의 DNA와 맞닿아 있었다"며 "그동안 해외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제작을 표방해왔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가 보유한 슈퍼 IP를 글로벌에 진출시키는데 크로스픽쳐스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4 14:25:4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라인프렌즈, 걸그룹 있지와 글로벌 캐릭터 만든다

라인프렌즈와 걸그룹 있지(ITZY)가 역대급 글로벌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라인프렌즈는 있지의 무한한 상상력과 팬들의 참여까지 더해진 새로운 방식의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있지 멤버들이 라인프렌즈의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에 입학해 '너와 나의 평생친구'라는 주제로 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등 색다른 스쿨링 컨셉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데뷔한 있지는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가 K팝 데뷔 그룹 기준 최단 시간 1억뷰를 돌파하는 등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후 'ICY(아이씨)' 'WANNABE(워너비)'까지 연이어 히트시키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라인프렌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반적인 캐릭터 기획 및 제작, 디자인 등 크리에이티브 멘토링 제공 및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지는 캐릭터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해 멤버 개인의 성격, 가치관 등 그들의 매력적인 아이덴티티가 담긴 '평생 친구'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특히, 있지의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들이 캐릭터 성격이나 이름을 함께 만드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평소 라인프렌즈의 브라운, 코니, 샐리의 팬이라고 밝힌 있지 멤버들은 이번 입학식 때부터 라인프렌즈 제작진들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며 다양한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3일, 있지의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 입학식을 다룬 메이킹 영상 1편이 라인프렌즈와 있지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이후, 있지가 만들어 갈 캐릭터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8-14 14:25:3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20일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세미나 개최

- '일본의 은퇴설계 매뉴얼'과 '마이너스금리 시대의 은퇴 후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8월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100분간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유튜브 세미나에는 매달 2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일본의 은퇴설계 매뉴얼'과 '마이너스금리 시대의 은퇴 후 자산관리 전략'이다. 첫번째 강좌에서는 일본 은퇴자들의 노후준비 방법과 은퇴생활 노하우에 대해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의 저자 매경비즈 김웅철 대표가 강의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필요한 인컴(Income)형 자산에 대해 알아보고, 인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진웅 부소장이 강의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현재 우리사회는 초저금리 환경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은퇴 후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 놓여있다.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 사회를 경험한 일본 은퇴자들의 노후준비 방법은 은퇴시점을 전후로 두고 있는 50~60대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은퇴준비를 해야하는 30~40대에게도 상당한 시사점을 줄 것"이라면서 "100세시대연구소는 고객들의 노후준비와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가겠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14 14:18:1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 브라질 수출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에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브라질 1위 제약사 이엠에스(EMS)와 펙수프라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한 약 7300만 달러(한화 약 860억원)다. 올해 초 멕시코 계약까지 더하면 대웅제약은 중남미에서 펙수프라잔으로만 약 1억2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제품을 공급하면 현지 파트너사 EMS가 현지 허가권과 판매권리를 보유하는 방식이다. EMS는 브라질 1위 제약사로 현지 병·의원의 90%를 커버하는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그룹인 NC Farma는 연매출이 3조원에 달한다. 대웅제약은 자사 제품의 경쟁력과 브라질 최고의 영업·개발·마케팅 역량을 결합시켜 신속하게 브라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갖는 P-CAB 제제다. 역류성식도염(GERD)에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PPI의 차세대 약물이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브라질 계약은 중남미 시장에서 펙수프라잔의 제품력을 멕시코에 이어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혁신 신약으로 개발 중인 펙수프라잔은 미국과 중국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중남미, 중동 등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4 14:15:4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린나이코리아, 3구 전기레인지 반값 이벤트 진행

린나이코리아가 공식 쇼핑몰에서 미리 만나는 린나이(이하 미만나) ‘하이브리드 3구 전기레인지’ 앵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만나’는 신제품 출시 전 사전 구매 예약 고객에 한해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린나이몰 인기 이벤트다. 린나이코리아는 2차 이벤트를 오픈하고 3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가 주방 아이템을 2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8월 초 1차 이벤트에서 준비된 수량이 조기 완판됨에 따라 린나이는 더 많은 분들께 혜택을 제공하고자 2차 이벤트를 오픈했다. 9월 1일 공식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기존 빌트인 사용 고객이라면 추가 공사나 싱크대 상판 사이즈 고민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신개념 무타공 싱크프리’ 방식을 도입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출력 조정을 해주는 전력제어 타입으로 3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주부가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가장 고민하는 생활 스크래치와 지문자국을 해결하기 위해 언제나 새 것처럼 보이는 ‘헤어라인 패턴(Hairline Pattern)’를 적용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공식 출시일인 9월 1일부터 SSG 닷컴과 린나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8-14 14:11: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원규 이베스트투자證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연대 메시지를 전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시작했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Stay Strong'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팻말을 참가자가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이루어진다.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대표는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이장규 메트로신문 대표와 황성규 리얼티뱅크 회장을 추천했다. 김 대표는 "대응은 대개 위기 이상의 역량이 필요하다"며 "전세계적 위기 상황이므로 모두 동참해 코로나19를 극복 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14 13:59:4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SK증권,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MOU 체결

김정열 SK증권 기업금융 사업부 대표(왼쪽), 배순구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대표(오른쪽). /SK증권 SK증권은 14일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중소·중견 기업금융(IB) 업무 특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성장성이 높은 벤처기업을 발굴ㆍ육성 하고 국내외 기업의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자금유치 등 기업금융 관련 업무와 지식재산권(IP), 법률, 투자 컨설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파트너사인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연구·개발(R&D)기획, 지식재산권 전략, 기술가치평가, 기술사업화와 라이선싱 등 스타트업 지원이 가능한 엘셀러레이터로 배순구 대표를 비롯해 변리사, 미국변호사 등 6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 돼있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아이디어나 아이템만 존재하는 단계의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 업무공간, 마케팅, 홍보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벤처육성기업을 뜻한다. SK증권 관계자는 "SK증권은 업계 최고수준의 PE투자 및 채권인수 등 기업금융(IB)역량을 활용해 중기특화 업무를 확대하는 한편 이번 업무 협약으로 차별화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활성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14 13:51:0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구주주 청약으로 자금 수혈 '속도'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한 유상증자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우리사주 및 구주주 청약에서 90.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총 청약금액 약 1500억원 중 1350억원 규모의 청약금액이 확보됐다고 14일 밝혔다. 그 외 일반 공모 물량 9.9%, 약 120만주에 대해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청약에 들어간다. 발행가는 주당 1만2400원이며, 이는 지난 13일 종가 1만5550원보다 약 20% 가량 낮은 가격이다. 앞서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는 제주항공 최대주주인 AK홀딩스가 배정 물량 전량을 소화하고, 2대 주주인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약 4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등 순조로운 양상으로 청약이 마무리 됐다. 특히 2대 주주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산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제주항공이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판단했으며 지금까지 제주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제주항공 설립 이후 처음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수혈하고 보유현금과 정부지원 등을 적극 활용해 채무를 상환하고 운영자금을 확보하는 등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회사 운영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장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효율적인 기단 운영, 전사적 차원의 임직원들의 고통분담, 정부 지원 등을 기반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유상 증자로 수혈되는 자금을 통해 경쟁사 대비 안정적 운영자금이 확보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LCC 선도기업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4 13:48:06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11개 한강공원 중 10곳 개방··· 반포한강공원은 통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1개 한강공원 중 10곳을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장기간 침수된 반포한강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의 일부인 여의샛강생태공원은 통제된다. 앞서 시는 한강 본류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6일 11개 한강공원을 폐쇄한 바 있다. 수위가 낮아진 후 시는 12일 잠원, 13일 여의도·난지·잠실·양화·뚝섬 한강공원을 복구해 다시 문을 열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 터전인 한강공원을 하루빨리 개방하고자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 공원을 정상화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사상 최장의 장마와 기록적인 호우가 지나고 있는 만큼 개방된 공원을 방문할 때에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14일부터 주말 사이 서울·경기에 최대 300mm의 큰 비가 예보돼 저지대의 재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시설물 파손 및 땅꺼짐 현상으로 복구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인 곳이 있어 부분개방 형태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으니 접근 금지구역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자전거 도로의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전체 구간이 복구되기 전까지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개방된 공원을 방문할 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08-14 12:58: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수돗물 유충 불안 없앤다··· 전문가 정밀역학조사반 운영

수돗물 유충 관련 내부 배관 조사 모습./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유충에 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정밀역학조사반'을 구성해 연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밀역학조사반은 해충퇴치·수질·배관 전문가로 구성되며,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현장에 투입된다. 유충 발생 장소의 수도꼭지부터 저수조, 급수계통의 배수지를 확인하고 수도배관·배수구에 대한 내시경 조사, 유충 서식 환경 조사, 수돗물 공급과정별 수질검사를 통해 유충 발생 원인을 밝혀낸다.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는 이달 12일까지 109건 접수됐고 현재 3건의 종 분석을 진행 중이다. 종 분석이 끝난 106건은 수돗물 공급계통과 관계없는 나방파리류(42%)와 지렁이류(25%)가 대부분이었다. 깔따구류도 5점 발견됐으나, 정밀 역학조사 결과 모두 수돗물 공급계통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었다고 본부는 덧붙였다. 그러나 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전문가 정밀역학조사반'을 운영해 유충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본부는 최근 긴 장마의 영향으로 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배수구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물 고임을 제거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본부는 ▲수돗물은 욕조·대야에 장시간 받아서 사용하지 않기 ▲화장실 하수구·배수구·샤워부스 및 싱크대를 청결하게 관리하기 ▲아파트 공동저수조를 자주 청소하기와 같은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사용 중 유충으로 의심되는 이물질이 발견될 경우 사진 촬영 후 다산콜센터나 지역별 관할수도사업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4 12:56:2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수 32명··· 5개월여 만에 최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해 단 이틀만에 13명이 확진되는 등 감염병이 급속도로 퍼져 방역당국이 교회 시설을 방역 및 폐쇄 조치했다.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5개월여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14일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교인 1명이 12일에 코로나에 감염된 데 이어 13일에는 관련 확진자 누계가 1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환자는 11명이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의 다른 교인 15명과 가족 26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 현재 서울시 즉각대응반이 관할 보건소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검사대상자는 1897명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대형교회 특성상 고령자도 많고 신도들이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파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지역감염 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는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사랑제일교회 소속 교인들이 16∼17일 보수단체 자유연대가 개최하는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고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앞서 시는 광복절 집회를 예고한 단체들에 이미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14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32명 늘어난 176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 1명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 4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10명 ▲고양시 반석교회(케네디상가)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용인시 우리제일교회) 5명 ▲확진자 접촉 9명 ▲경로확인 중 2명이다. 서울에서 하루에 32명이 확진된 것은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이 확산하던 지난 3월 10일의 4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2020-08-14 12:23:5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46번째 생일 맞은 서울 지하철 1호선··· 92억4000명 실어 날랐다

서울교통공사는 국내 첫 지하철인 1호선이 오는 15일 개통 46주년을 맞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호선은 약 반세기간 9100만km를 달리며 92억명이 넘는 시민들을 실어날랐다. 지하철 1호선은 1971년 4월 12일 착공해 3년만인 1974년 4월 12일 시운전을 마쳤다. 넉 달 뒤인 1974년 8월 15일 서울 지하철 1호선(종로선)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했다. 처음에는 서울역∼청량리역 7.8㎞ 구간을 출퇴근 시간 기준 5분 간격으로 달렸다. 서울 지하철 건설 논의는 거의 1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920년대 끝 무렵 서울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버스와 전차로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일제는 1930년대 말 성동역∼동대문역 구간을 먼저 짓고 경성역(현 서울역)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잇따른 전쟁으로 건축자재 사용이 통제되면서 계획이 중단됐다. 지하철 건설 논의는 한 세대가 지난 1960년대 재개됐다. 6칸을 한 편성으로 한 '1세대 전동차'는 일본 히타치중공업에서 들여왔다. 개통 3년 뒤인 1977년 대우중공업이 최초로 국산 전동차를 36칸 제작해 1호선에 도입했다. 1989년 전동차가 추가되고 한 편성이 10칸으로 늘었다. 일본산 1세대 전동차도 내구연한 25년이 된 1999년까지 함께 달렸다. 개통 이후 작년까지 지하철 1호선이 달린 거리는 9100만㎞, 누적 수송 인원은 92억4000만명으로 집계됐다. 기본운임은 개통 당시 30원에서 현재 1250원으로 40배 이상 뛰었다. 1호선은 서울 지하철 노선 중 가장 오래되고 고령자 승객이 많은 탓에 '노인철' 이미지도 있다. 실제로 인근에 약령시장이 있는 제기동역은 지난해 연간 이용객 746만명 중 어르신 승객이 356만명으로 절반에 가까웠다. 서울교통공사는 낡고 오래된 이미지를 바꾸고자 1호선 역사를 단계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있다. 시청역이 2014년 새로 단장했고 올해는 동대문·종로5가·신설동역이 대상이다. 공사 관계자는 "1호선은 서울 도심에서 하루 50만명 가까이 수송하는 황금노선이자 국내 지하철의 역사가 담긴 유물"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100년 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8-14 11:49:5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