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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19 피해 본 대구 중소기업 돕는다

보증료 감면 등 중소기업 자금 조달 부담완화 중소벤처기업부 CI.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광역시를 위한 추가 자금을 공급한다. 중기부는 대구광역시, 기술보증기금과 11일 대구시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추가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중기부는 그간 대구지역 유동성 공급을 위해 최근 3년간 연평균 1조13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해왔다. 특히 중기부는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지난 3월 1차 추경을 통해 대구·경북 소재 기업을 위해 코로나19 특례보증 3000억원을 별도로 배정, 지원했다. 또 지난 7월 3차 추경으로 코로나19와 관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위해 전국적으로 6000억원을 추가로 공급했다. 대구시에서 50억원을 기보에 출연해 코로나19 피해 등으로 유동성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1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경영안정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보증비율을 100%로 상향했다. 보증료는 0.2%p로 감면했고, 사정특례 금액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대구시도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활용한 이차보전을 실시한다. 주요 지원대상은 대구시 소재의 경영안정자금 추천대상인 기술중소기업이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과 자동차부품기업 등이며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와 대구시의 협업으로 기업의 전생애주기에 걸친 종합지원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 견인 등을 돕기 위해서다. 이에 기보는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R&D보증, 기술이전 중개, 기술분쟁 대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의료, 헬스케어, 첨단소재부품 등 주력산업분야 육성과 해외 마케팅·컨설팅 제공 등도 상호협력해 지원한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이번 협약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대구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기업 활동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가 자발적으로 나선 것은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기부도 대구시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혁신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8-11 11:0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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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코로나19 시대 1:1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충북 음성군 동음마을 시니어 34명 대상 교육 풀무원재단은 올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1대1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한다./풀무원 풀무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단체 교육 대신 1대1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올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충북 음성군 동음마을 시니어 34명의 가정에 전문 영양사 및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개별 교육하는 방법으로 운영한다. 지난 3년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마을회관에서 식생활 및 생활습관 단체 교육을 받고, 다 함께 식사하는 마을 밥상 등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단체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풀무원재단은 올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일대일 형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음성군에 상주하는 전문 영양사가 교육 참여자 가정을 방문해 1대 1개인 맞춤형 영양상담을 진행하고 건강한 습관을 교육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눠 식생활교육은 풀무원재단이, 건강생활교육 및 신체활동교육은 음성군 보건소가 맡아 격주로 가정 방문한다. 이와 함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기 위해 개인 식생활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 도시락을 주 1회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에 불안을 느끼는 시니어를 위해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개인위생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들에게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위험성이 특히 크다는 점을 고려하여 더욱 세심하게 교육하도록 했다. 더불어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부착용 매뉴얼도 제작하여 배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인구가 드문 농촌 지역에서는 이웃 간 교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 탓에 심리적 고독감을 느끼는 시니어들이 속속 생겨났다. 풀무원재단은 찾아가는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의 꾸준한 상담과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 해소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원 풀무원재단 시니어 바른먹거리교육 사업담당은 "올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농촌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 '일대일 교육'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풀무원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니어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1 10:58: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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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탄산수 15번째 맛 출시…여름 대표 과일인 '키위'향

16일까지 옥션 브랜드위크 행사 진행 빅토리아 신제품 키위향. /웅진식품 제공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 '빅토리아 키위'를 11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빅토리아 키위'는 여름 대표 과일인 키위의 향에 탄산을 담아 상큼함을 극대화했다. 시원한 초록빛 과일인 키위 향을 가득 느낄 수 있어 긴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요즘 마시기 좋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작년까지 플레인, 레몬, 청포도 등 총 12가지의 맛을 선보였으며, 최근 새로운 스타일의 허브 스파클링 2종(로즈힙, 히비스커스)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최다 맛 종류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키위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옥션 브랜드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40개입 두 박스를 약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박무룡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빅토리아 키위는 강력한 탄산에 새콤한 키위의 매력을 함께 담은 음료"라며 "부담 없는 0칼로리에 종류도 다양한 빅토리아와 함께 여름철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1 10:57: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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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 분석 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전문가 의견 수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마무리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정봉식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고양시의회 의원들과 한강유역환경청, 경기관광공사 등 전문 기관과 10개 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토론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생태 보존과 현명한 활용 측면이 균형 있게 담기기 바라며 교육 목적의 공간 외에 주민과 가깝고 편안한 공간조성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조성하는 대체습지의 경우 내셔널 트러스트와 같은 시민들이 1평식 기부하는 방식도 좋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참석한 생태, 관광 분야별 전문가 및 고양시의회 의원들은 대부분 생태와 역사, 관광 중 생태를 최우선으로 다룰 것, 체험 프로그램에 AR·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할 것, 고양의 역사와 스토리를 담아 구간별 차별화 전략을 둘 것,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고려할 것 등을 제안했다. PGA 에코 다양성 연구소 한동욱 소장은 "한강하구의 생태계를 먼저 이해하고 맥락에 맞는 생태적 환경 조성과 시민단체, 어촌계, 농업인 등 커뮤니티 베이스의 시설 설계가 요구 된다."고 제안했다. 한편,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 및 설계'는 지난해 11월 착수보고하고 학술, 기술, 건축 3개 분야 용역을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문화재청,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에의 인허가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전체 사업 준공은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20-08-11 10:55: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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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성사동·풍동 소재 음식점·대형마트 등 963곳 긴급점검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9일 덕양구 주교동, 성사동, 일산동구 풍동 소재 음식점, 유흥시설, 대형마트 963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소규모종교시설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의 지역 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자 고양경찰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양덕양지부의 지원을 받아 10개 반 27명의 점검반을 긴급 구성, 전자출입명부(QR코드) 설치여부 등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는 오는 12일부터 식품안전과를 주축으로 3개 구청 담당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2명을 투입해 관내 유흥시설, 음식점, 대형마트 12,225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전수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월 10일 발령한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180곳에 대해 점검을 해왔다. 이번에 발생한 소규모집단감염이 빠른 양상으로 확산됨에 따라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을 유흥시설뿐만 아니라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뷔페음식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밀집도가 높은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전체 업소에 대해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등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8-11 10:5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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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비자 상담 코로나 19 관련 품목 폭증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부산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 코로나19 관련 품목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시민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2만2672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4% 감소했다. 부산시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최근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소폭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부산시민이 소비자 상담을 접수한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가 9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헬스장·휘트니스센터 896건, 국외여행 737건, 기타보건·위생용품 541건, 정수기 대여(렌트) 508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품목별 가장 빈번한 상담 사유로는 5개 품목 모두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등을 문의하는 계약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은 △기타보건·위생용품(1560.6%, 이하 괄호 안은 증가율) △예식서비스(202.4%) △항공여객운송서비스(146.3%)△국외여행(110.6%) △여성용 내의류(77.9%)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용 내의류를 제외한 품목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마스크· 손 소독제의 구매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상담도 대폭 증가하고 예식장·항공권·여행상품 등의 예약 취소 및 위약금 관련 문의가 많아지면서 상담이 폭증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5848건(26.9%)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5281건(24.3%) △50대 4423건(20.3%) △60대 이상이 3621건(16.6%) △20대 2534건(11.6%) △10대 이하가 48건(0.2%)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을 살펴보면 20대·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을 각각 306건, 305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고 40대 소비자는 정수기 대여(렌트) 관련 상담을 179건, 50대 소비자는 국외여행 183건, 60대 이상 소비자는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상담을 192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해 연령대별로 주 상담 품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판매(오프라인 매장)로 인한 소비자피해 상담이 1만2265건(54.1%)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전자상거래가 5792건(25.5%)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방문판매 809건(3.6%)와 TV홈쇼핑 728건(3.2%), 전화권유판매 699건(3.1%), 기타통신판매 447건(2.0%) 등 순으로 접수됐다.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 거래가 37.1%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국내전자상거래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TV나 인터넷·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피해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0-08-11 10:54:4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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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마철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 당부

파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원관리 및 농작물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계속되는 호우로 과수농가에서는 탄저병, 갈색무늬 병이 우려되며 고추 등 채소농가에서는 역병, 진딧물, 나방류 발생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당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농작물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켜 농업인에게 큰 피해를 끼친다. 시는 집중호우 이후 발생하는 병해충 발생 억제 및 생육피해 방지를 위해 우선 농가에서 기본적으로 조치할 몇 가지 매뉴얼을 제시하고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침수지역은 배수로를 정비해 고인물이 없도록 해야하며 뿌리의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부직포, 비닐 등 피복이 있는 경우 제거하거나 부분 절개해 토양 내 수분이 쉽게 제거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과수, 채소의 경우 역병, 탄저병, 무름병, 담배나방 등의 방지를 위한 적용약제를 조기에 살포해야 한다. 특히 콩밭은 역병, 불마름병, 들불병 등 방제를 실시하고 그밖에 생육이 부진이 예상되는 포장의 경우 고추는 요소액을 엽면 살포하거나 4종복비를 일주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한다. 콩은 요소액을 살포하거나 요소 비료 (2kg/10a)를 토양에 주며 과수의 경우 요소액 살포 등 과수 상태에 따라 부족한 비료를 추가로 살포해 주면 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고추밭, 인삼밭의 경우 조기에 수확해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라며 "올해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므로 추후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11 10:53: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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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평면, 수해피해 방지 총력

파주시 파평면은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평면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500mm에 이르는 폭우가 계속되고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여러 차례 개방해 순식간에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올라 한때 파평면 저지대인 율곡습지공원과 율곡1·2리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 했다. 이에 파평면은 팀별로 피해복구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무팀은 마을별 이장을 통한 예찰활동과 주민대피 업무를 실시하고 맞춤형복지팀은 파평중학교로 대피한 이재민 관리, 민원팀은 예찰활동, 산업팀은 응급복구, 마을살리기팀은 호우피해 잔재물 처리 등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율곡리 마을의 물이 빠지면서 토사유입과 쓰레기로 지저분한 마을을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소방서(문산, 파평119지역대) 등 각 기관의 살수차 4대와 희망일자리 근로자 등 20명과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유입된 토사와 쓰레기를 물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포크레인 5대와 인원 30명을 투입해 눌노천 제방 복구, 율곡리 도로변 배수로 정비, 금파리 제방보수, 화석정 도로변 보수, 리비교 선착장 보수 등 응급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파평면에서는 집중호우 발생으로 도로침수 시 떠내려 온 낙엽이나 쓰레기 등으로 우수받이가 보이지 않아 신속한 조치가 어려웠던 점에 착안해 침수피해 발생 시 누구나 신속히 우수받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도로경계석에 노란표시를 한 우수받이 안전경계석을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 김건배 파평면장은 "호우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추가 피해 방지에 전념하겠다"라며 "주민들에게 산사태 등 피해 위험 지역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안전 문자 메시지 확인과 재난 방송 경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8-11 10:53: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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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 체계 개편…"고객자산 보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고객자산 리스크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KB국민은행은 펀드, 신탁 등의 고객자산에 대한 리스크관리 업무를 은행 고유자산 리스크를 담당하는 리스크관리부서로 이관했다. 이와 함께 은행고유자산 리스크관리 정책에 준하는 의사결정 협의체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고객자산에 대한 적극적 리스크관리와 더불어 은행의 고객자산관리 책임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투자 상품을 관리하던 금융투자상품본부에서 리스크관리를 수행했다. 이번에 신설된 ▲고객자산 리스크관리심의회와 ▲고객자산 리스크관리협의회는 고객자산의 유형별 리스크관리 정책 및 절차를 심의한다. 유관부서장들의 심의 후 유관그룹 임원들의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결의되는 방식이다. KB금융그룹은 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적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조성해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와 고객 신뢰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도 KB국민은행은 전행적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TFT를 구성해 소비자보호 강화를 추진했으며, 올해 초에는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해 고객보호 업무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금융지주 및 계열사 모든 임직원이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자산 보호를 위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서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종합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1 10:51: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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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코로나19 극복 과정서 '경제적 양극화' 최소화 할 것"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금융위원회 "2008년 금융위기 반면교사 삼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과정서 경제적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겠다"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은 11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대응 조치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다만 과거 위기극복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고려하여 양극화, 기업부채, 기업활력 부족 등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우선 경제적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취약계층의 금융애로가 심화되지 않도록 서민금융을 통해 금융의 포용성을 강화하겠다"며 "취약개인채무자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채무조정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또 저신용등급 기업, 취약업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했다 손 부위원장은 "저신용회사채 기업어음(CP)매입기구와 자동차 부품산업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다만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기업부채가 늘어난 만큼 '기업자산매각 지원프로그램'과 '기업구조혁신펀드'등을 통해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저신용회사채 CP매입기구와 자동차 부품산업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 금액은 총 3774억원이다. 8월 중 20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채권(P-CBO) 추가발행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손 부위원장은 기업들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손 부위원장은 "미국의 경우 코로나19로 디지털을 이용한 비대면 경제로의 변화가 가속화되자 변화에 동참하지 못한 대형유통업체들은 시장에서 퇴출됐지만, 디지털 드론을 활용한 유통배달업체등은 테크기업으로 발돋움 했다"며 "뉴딜펀드, 정책금융 등을 활용하여 디지털 인프라, 그린, 바 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자금공급 확대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정부의 1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13조8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에선 5734억원이 각각 집행됐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를 통해 19조3000억원,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1조원이 지원됐다. 지난달 24일 기준, 금융권 전체적으로는 187만건(173조6000억원)의 대출·보증 지원이 이뤄졌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1 10:5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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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하이브리드 운동화 '하이 러시' 스니커즈 출시

자체 개발 아웃솔과 EVA 성형 코르크 인솔로 착용감/편안함 높여 빈폴 하이 러시 스니커즈/삼성물산패션 빈폴이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니커즈를 내놨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라이프스타일 기반 스포츠 운동화인 테니스화의 디자인과 미래적인 느낌의 아웃솔을 더한 하이브리드 운동화 '하이 러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 러시'는 네트 플레이를 의미하는 테니스 용어인 러시(RUSH)와 하이(HIGH)의 합성어이다. 러시는 '급하게 이동하는' '밀려드는 큰 흥분이나 기쁨' 등 중의적으로 사용되는데 미래적이고 활동적인 느낌을 가진 단어이다. 특히 빈폴은 액체 주입 방식의 인젝션 파일론 아웃솔을 자체 개발했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동시에 6cm의 높이로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스니커즈 바닥에 EVA 성형 코르크 인솔로 디자인해 쿠션감을 한층 높였고, 별도의 펀칭 디자인으로 통기성까지 더했다. 빈폴은 '하이 러시' 스니커즈 내부에 메시 원단으로 제작해 통기성을 높이는 한편 편안한 착용감까지 고려했다. 빈폴 '하이 러시' 스니커즈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빈폴의 New로고를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블랙, 화이트, 그린, 네이비 등 4개 컬러를 토대로 캐주얼 착장에 안성맞춤이다. 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지난 '16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내놓은 어반 스니커즈가 매 시즌 완판을 거듭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슈즈를 기획하고 있다"며 "테니스화의 디자인적 포인트와 미래적인 감성의 아웃솔의 결합으로 스포티즘과 캐주얼리즘의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1 10:49: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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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13일까지 ELS·ELB·DLB 3종 판매

DB금융투자가 1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오는 1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DB 해피플러스 ELS 제2178회'는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대 연 5.1%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15.3%(연 5.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ELB·DLB는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 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DB 세이프 제567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 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8%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66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 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11 10:46: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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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싱그러운 채소로 만든 그린가드 3종 출시

그린가든 만두'와 '그린가든 카레볶음밥' '그린가든 모닝글로리볶음밥' 그린가든 3종/오뚜기 오뚜기가 싱그러운 채소 원료들만을 엄선하여 만든 '그린가든 만두'와 '그린가든 카레볶음밥' '그린가든 모닝글로리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가든 만두'는 10가지 채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채소만두다. 물밤, 양배추, 양파, 대파, 당근, 송화버섯, 부추, 무, 마늘,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어우러져 나오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진공상태의 반죽피를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의 식감과 싱그러운 채소 원료를 풍부하게 채워 넣어 한층 깊고 풍요로운 맛이 특징이다. '그린가든 카레볶음밥'은 고기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한 맛이 일품인 채소볶음밥이다. 그린빈, 물밤, 홍피망, 당근, 양파, 대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와 순카레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밥알과 함께 씹히는 풍부한 그린빈과 물밤의 식감이 특징이다. '그린가든 모닝글로리볶음밥'은 공심채(모닝글로리), 양배추, 대파, 양파, 당근, 부추, 마늘 등 7가지의 채소에서 어우러져 나오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동남아 음식에 자주 사용되는 공심채에 마늘과 간장, 참기름 등으로 맛을 더해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냉동 간편식인 '그린가든 만두'와 '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며 "간편하고 맛있게 채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1 10:44: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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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웹예능 '트로트 내 고향', 새 MC '주리스' 전격 발탁

신인 트로트 가수 주리스, 트로트 웹예능 트로트 내 고향 새 MC 발탁 신인 트로트 가수 주리스가 트로트 웹예능 '트로트 내 고향'의 새 MC로 발탁됐다. 박태석의 내맘대로 일보와 소속사 루다사운드 엔터테인먼트는 주리스가 오는 8월 말 첫 촬영을 시작으로 트로트 전문 웹예능 프로그램 '트로트 내 고향'의 진행을 맡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주리스는 시청자들에게 트로트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트로트 내 고향'은 동아닷컴과 한방기획이 함께 기획, 제작하는 전국의 맛집을 트로트 가수가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맛집과 트로트 가수를 소개하는 트로트 전문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주리스는 기존 남자 MC겸 가수인 '황철호'와 함께 '트로트 내 고향'의 진행을 맡게 된다. 주리스의 새 MC 발탁은 지난 3월 '내 당신'으로 데뷔한 후 4개월 만의 전격 발탁이다. 주리스는 그동안 다양한 라디오와 TV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노래 솜씨와 입담을 보여줬다. '트로트 내 고향'측은 주리스의 새 MC발탁을 기념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의 주제곡인 '트로트 내 고향'을 깜짝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트로트 내 고향'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 낮 12시 네이버TV, 카카오 TV, 곰TV, U+모바일 tv를 통해 방영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1 10:40: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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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요기요에서 '큰맘할매순대국' 주문하면 전메뉴 2천원 할인!

슈퍼레드위크 최대 5천원·'더위 정복 날!' 6천원까지 할인 '더위정복날!' 큰맘할매순대국 특별이벤트 이미지. /bhc 제공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8월 한 달간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 시 전 메뉴 2천원 할인되는 '슈퍼레드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큰맘할매순대국 메뉴 선택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2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15일인 말복을 기념해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간은 '더위 정복 날!' 특별 이벤트가 추가 진행된다. 혜택은 메인배너 클릭 시 연동되는 페이지의 주문하기 버튼을 클릭 후 요기요에서 주문 결제하면 3천원 할인된다. 특히 요기요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라면 이벤트별로 3천원 할인을 더 받을 수 있어 혜택 범위가 넓다. 슈퍼레드위크의 경우 최대 5천원, '더위 정복 날!' 특별 이벤트 경우 최대 6천원 할인 가능하다. 이번 혜택으로 고객들은 복날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에서부터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까지 큰맘할매순대국의 각종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의 '영양 삼계탕'은 닭 한 마리에 대추, 인삼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들을 넣고 장시간에 걸쳐 고아내 맛과 영양 모두를 사로잡은 고단백 음식이다. 지난 6월 출시된 큰맘할매순대국의 '콩국수'는 콩을 곱게 갈아 만든 시원한 콩 국물에 토마토, 오이, 통깨 등의 고명을 올려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양식, 여름철 별미 수요가 증가하는 8월을 맞아 고객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세분화된 고객 입맛을 충족시킬 다양한 메뉴가 있는 큰맘할매순대국과 함께 여름철 무더위를 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1 10:31: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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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수업방법 혁신팀'찾아가는 수업시연'운영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학생참여형 수업 확산을 위해 직업계고 수업방법 혁신팀(이하 혁신팀)의 '찾아가는 수업시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참여형 수업은 학습자의 자기주도성과 자발성을 기초로 해 학습자 중심으로 수업 의미를 살리면서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고, 함께 지식을 창조하고 형성하는 과정에서 학생은 역량 중심의 참된 학력 신장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 학생참여형 수업방법으로는 거꾸로수업, 프로젝트수업, 비주얼싱킹, 게임활용수업, 하브루타 등 다양한 방법을 구현해 처음에는 학생이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지만, 학습과정에서 학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체자가 된다. 그동안 학생참여형 수업 개선을 위해 혁신팀은 지난 6월 26일, 7월 21일, 8월 10일 3차례 수업시연으로 서로 멘토-멘티가 돼 수업방법을 진단·보완하면서, 앱 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찾아가는 수업시연은 일선학교로부터 관심있는 수업에 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혁신팀을 원격이나 학교방문을 통해 수업시연을 하고, 참관한 교사로부터 Q&A시간을 갖고 수업방법을 공유하며, 활용한 자료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자료실에 탑재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학교는 학생참여형 수업으로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전달하는 강의 수업은 죽은 지식이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방법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10:29:2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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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본격 해소 추진

부산시가 47년간 묵혀진 미준공 도시계획 도로인 중앙대로와 공동어시장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1972년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부산시는 이 사업을 2019년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국토부에 신청해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왔다. 이번 확장 사업은 지난해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부산시는 올해 2월 도시계획 실시계획 고시를 완료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호 간 협약서 문구 조정을 거쳐 12일 최종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향후 국토교통부가 공공토지비축사업계획(토지보상)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고시하면 한국주택토지공사는 현장조사 및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올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준공은 2023년으로 예정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들 도로가 확장되면 최근 개통된 산성터널, 천마터널 등과 함께 지역 내 순환도로망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혔다. 한편, 공공토지비축사업이란 국토부에서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확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수요 적기·적소에 용지를 매입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토지주택공사에서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보상 완료된 토지를 부산시가 계약을 통해 인계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토지에 대한 보상비는 5년 분납해 갚아간다.

2020-08-11 10:29:00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