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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너지 위너상'서 8개 제품 본상 수상…4년 연속 최다

LG전자가 다양한 제품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 성과를 확인했다. LG전자는 10일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대상'은 LG전자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와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이 수상했다.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는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본상은 ▲ 휘센 인버터 제습기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디오스 양문형 얼음정수기냉장고 ▲트롬 워시타워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트롬 세탁기 씽큐 등으로 받게 됐다. LG전자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는 LG만의 독자기술인 '증발기액분리' 기술과 '베이퍼 인젝션' 기술을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보다 냉방효율은 최대 20%, 난방효율은 최대 37% 높였다. '증발기액분리' 기술은 냉매를 기체로 바꿔주는 증발기에서 액체 냉매와 기체 냉매를 분리하는 기술로 난방성능을 향상시킨다. 또 '베이퍼 인젝션' 기술은 냉매를 압축할 때 일부 냉매를 분리해 기체로 바꾼 후 주입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기화된 냉매를 한 번 더 압축하는 효과가 있어 에어컨의 효율이 올라가게 된다.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은 12개의 얇은 와이어로 태양광 셀들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첼로 기술을 적용한 효율을 높였다. 양면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일반 모듈에 비해 발전량이 많다. 제품 보증기간은 25년이다. 본상 수상작인 휘센 제습기는 듀얼 인버터 기술을,디오스 매직스페이스와 양문형 얼음정수기냉장고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스를 적용하는 등 기술을 탑재하며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트롬 세탁기 씽큐는 DD모터를 적용해 최대 용량에도 소비전력량을 연간 12% 줄여 노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뿐 아니라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가전명가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0 12: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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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년 연속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크리스탈 UHD TV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은 크리스탈 UHD TV.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에너지 절감 혁신 최고 자리에 2년 연속 올랐다. 삼성전자는 10일 소비자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8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에는 75형 '크리스탈 UHD TV'가 선정됐다. 이어서 '에너지 효율상'에는 '그랑데 건조기 AI', '에너지 기술상'에는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가 이름을 올렸다. '셰프컬렉션 냉장고', '비스포크4도어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무풍 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그랑데 세탁기 AI' 등 5개 제품도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 75형 '크리스탈 UHD TV'는 소비전력 절감을 위해 패널 내부의 LED 구조를 개선했고 회로설계 최적화로 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줄여 최고상 영예를 안았다. 조도센서와 절전모드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 54%를 개선하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하는데도 성공했다. '에너지 효율상'을 받은 '그랑데 건조기 AI'는 9개의 센서가 주기적으로 내부 온도와 옷감의 상태를 감지해 최적의 건조 온도와 시간을 판단할 수 있다. 건조기 특성에 최적화된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4개의 세척 날개 구조로 빠른 세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동 문열림 기능' 메탈 와이어 선반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건조시 사용되는 에너지를 약 22% 절감했다. 식기세척기 제품으로 '에너지 기술상'을 받은 것은 업계 최초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고효율 콤프레서와 고효율 열교환기 기술 등을 제품에 적용해 지난해 연간 제품 에너지 사용량을 2008년 대비 평균 42% 절감했다. 한국, 미국, 유럽 등 총 7개 국가에서 글로벌 환경 마크를 취득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889개의 환경 마크 인증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제품 사용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회사의 주요 지표로 선정해 관리 중이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억7000만톤 누적 감축해 2020년까지 누적감축량 2억5000만톤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시스템에어컨 4Way 카세트 냉난방기'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년 연속 최고상 수상이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2020 에너지스타상'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와 에너지 저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0 12: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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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현직PD 초청 '방송영상제작실습' 과정 진행

순천향대, 현직PD 초청 '방송영상제작실습' 과정 진행 한국전파진흥협회 '학점연계 맞춤교육 참여 대학' 선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전공수업 실시…장학금 혜택도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제공하는 학점연계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홍경수 교수(오른쪽 뒷줄 세 번째)와 함께 수료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방송분야 실무교육 및 직무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계절학기 강의로 '방송영상제작실습'을 특별 개설해 진행했다. 1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실습은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제공하는 학점연계 맞춤교육 참여 대학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가 최종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총 13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수강생의 여름학기 등록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여름 방학 계절학기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총 50시간에 걸쳐 학생들에게 차세대 방송 시장의 변화와 취업 모색, 미디어 시장의 변화와 콘텐츠 유통 과정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수업은 숏 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 실습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면서 수강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채널의 기획, 제작, 마케팅 등 방송 영상 분야 협업인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을 담당한 홍경수 교수는 "코로나 사태에 온라인만으로 수업을 수강해야 하는 학생들의 학습 욕구를 해결해 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 공모전을 참가하게 됐다"면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편집하는 기초적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 과목을 수강한 박은서(미디어콘텐츠학과 16학번) 학우는 "코로나로 인해 실습할 기회가 사라져 아쉬웠지만 계절 학기를 통해 실습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며 "2주라는 단기 프로그램이었지만 커리큘럼이 꼼꼼하게 잘 짜인 알차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현직 PD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실무에 가까운 수업을 통해 실무능력이 향상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김보람(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학번) 학생도 "콘텐츠 기획에서 현직 PD의 기획의도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하는 지, 또한 만들어진 기획안으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이를 토대로 직접 콘텐츠 기획부터 피칭,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에 참여해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했기에 계절학기 수업에서 스스로를 한층 성장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2020-08-10 11:57: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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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품 불매운동 1년 이상 지속…소비재 수입, 미용기기 99.5%↓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1년 이상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계기로 시작한 불매운동이 소비재 중심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을 통해 제출받은 '2020년 5∼6월 일본 소비재 수입 실적'에 따르면 자동차·맥주 등 소비재에 대한 수입은 지난해 6월과 비교할 때 올해 같은 기간 27.3% 줄었다. 특히 일부 품목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할 때 90% 이상 수입액이 감소했다. 먼저 미용기기 수입액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올해 6월 98.9% 감소했다. 맥주 수입액 역시 올해 6월 기준 지난해보다 90.4% 줄었다. 담배 수입액은 올해 6월 기준 지난해보다 88.3% 감소했다. 올해 6월 기준 자동차 전체 품목 수입액도 56.4% 감소했다. 2000∼3000cc 차량 수입액 감소 폭이 72.6%로 가장 컸고, 뒤이어 1500∼2000cc(61.3%), 하이브리드(40.0%) 순이었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 볼 때 미용기기(-99.5%), 담배(-93.3%), 맥주(-90.4%) 순으로 각각 수입액이 감소했다. 승용차(-66.7%), 사케(-61.0%), 화장품(-44.9%), 가공식품(-38.6%), 낚시용품(-33.2%), 완구(-29.0%), 오토바이(-28.8%), 애완동물 사료(-26.7%), 볼펜(-24.5%), 골프채(-6.8%) 등도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할 때 수입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일 수입액 비중은 9.5%로 1965년 수출입액 통계 집계가 이뤄진 이후 최초로 한자릿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배 의원은 "지난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시작 이후 일본산 소비재의 수입이 급감했다. 특히 일본산 자동차, 맥주 등의 감소 폭이 컸다"며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여전히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매운동이 장기화하고 소비자들의 일본산 제품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 반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또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매한 일본 제품 중 내 취향에 따라 익숙하거나 또는 선호했던 상품과 브랜드들이 분명 있었을 것"이라면서 "불편을 감수하며 대체재를 열심히 찾는 등 여전히 '소비자답게' 행동해 아베 정부의 무례함에 이성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불매 운동에 대해 평가했다.

2020-08-10 11:37: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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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다움 어린이책 북콘서트' 개최

나다움어린이책 비밀 소원 표지/롯데지주 롯데, '나다움 어린이책 북콘서트' 개최 롯데는 10일 서울 광화문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제 1회 창작 공모 대상 수상작인 '비밀 소원'의 출간을 축하하고, 2020년 선정된 나다움 어린이책 목록을 발표하는 '2020 나다움 어린이책 북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과 롯데지주 오성엽 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김다노 작가, 사계절 출판 강맑실 대표,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 및 창작 공모 심사위원과 일선 현장에서 활용하는 교사, 양육자와 어린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는 지난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나다움 어린이책 교육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발생하는 여러 사회적 이슈의 근본에 있는 '인성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원하는 기업 최초의 사례이다. 2019년 '제1회 나다움 어린이 책 공모전'에 접수된 274작품 중 대상을 수상해 출간 지원된 '비밀 소원(김다노 작, 사계절)'은 정상 가족에서 벗어난 어린이들이 가족을 둘러싼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것을 그린 작품으로 나와 다른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또한,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올해 '나다움 어린이책'으로 추가 선정된 65종 도서 목록도 발표한다. 2019년 선정된 134종에 이어 추가 선정된 2020년 '나다움 어린이책'은 지난 3~4월 도서 추천 공모를 진행해 99개 출판사에서 624종 추천 받아 심의 결과 37개 출판사 65종을 최종 선정했다. 롯데지주 오성엽 사장은 "롯데는 'mom편한'이라는 테마 아래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으며, '나다움 어린이책' 또한 그 연장선상에 있다"며 "이 사업은 미래세대가 성별 고정관념을 벗어나 다양성에 대한 포용적 태도를 키우도록 함으로써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5번째인 'Gender Equality(양성평등과 여권 신장)'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하반기 중 전국 10개 초등학교에 '나다움 책장'을 신규 설치('19년 5개교 지원), 워크북, 교육 지도안 등 '나다움 어린이책' 기반 교육 자료를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0 11:3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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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코, '배터리 팩 하우징'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 본격 진출

배터리 팩 하우징을 양산 중인 생산라인. 알루미늄 압출전문기업 알루코가 전기차 배터리 팩 하우징 분야를 기반으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알루코는 10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을 통해 자동차업체 폭스바겐과 다임러그룹에 핵심 부품인 '배터리 팩 하우징'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SDI와도 신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납품이 성사된다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빅3 업체 모두에 배터리 팩 하우징을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팩 하우징이란 전기차용 배터리 셀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부품으로, 배터리 셀의 열 방출을 위해 열전도율이 우수한 알루미늄 소재가 주로 사용되며 정밀 압출 및 가공 등의 첨단 기술이 필요하다. 앞서 알루코는 LG화학이 올해부터 오는 2031년까지 양산하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인 배터리 팩 하우징을 수주해 지난 6월부터 배터리 팩 하우징 납품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 추가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이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양산하는 다임러그룹과 포드자동차 전기차용 배터리의 팩 하우징도 수주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납품할 계획이다. 알루코 관계자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현재 확정된 계약 물량이 4억 달러 상당이며, 향후 계약 예정 물량도 최소 3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여서 기존 계약 물량 이상으로 납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56년 설립된 알루코(구 동양강철)는 한국과 베트남에 총 18대, 연산 15만톤 규모의 압출 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대 알루미늄 압출회사다. 일반 창호 제품과 커튼월은 물론, 삼성전자, 파나소닉, 소니 등 세계적 전자업체의 TV용 메탈 탑 샤시, 삼성전자 갤럭시 휴대폰 케이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기자동차의 급성장과 관련해 고강도, 초경량 부품소재인 전기차 배터리 팩 하우징 분야를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삼고,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0 11:32:3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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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지분 매각…안정적 물량 확보

HMM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위치. HMM(옛 현대상선)은 프랑스 선사 CMA CGM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스페인 알헤시라스 컨테이너 터미널(TTIA)에 대한 안정적인 물량확보에 성공했다. HMM은 10일 CMA CGM과 TTIA 지분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TIA 지분 100%를 보유 중인 HMM은 이 중 50%-1주를 직접 가지고 있으며, 특수목적회사(SPC) HT알헤시라스를 통해 50%+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매 계약은 직접 보유 중인 50%-1주에 대한 매매 계약이다. HMM은 SPC를 통해 50%+1주를 계속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되며, CMA CGM은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양사는 이번 매매계약 체결로 TTIA 조인트벤처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상호간 윈윈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HMM은 CMA CGM의 물량기여를 통한 터미널 수익 확보와 지중해·아프리카 지역 사업 확장의 교두보인 TTIA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진다. 또 CMA CGM은 유럽과 남미를 잇는 남북항로와 아시아와 북미 동안을 잇는 동서항로가 교차하는 지브롤터해협 내 최적의 환적항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지분 확보로 전략적 물류 거점을 이용한 영업망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HMM 관계자는 "알헤시라스 터미널은 북아프리카 시장과 근접해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며 "유럽을 기반으로 아프리카지역 물량에 강점이 있는 CMA CGM과의 협력을 통해 영업망 확대 등 터미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거래 종결을 위해 기업결합신고 및 항만청 신고 등 필요한 승인 절차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2020년 4분기 JV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은 총면적 35만7740㎡에 연간 160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현대식 반자동화 터미널이다. 현재 프랑스 CMA CGM, 중국 COSCO, 독일 Hapag Lloyd 등 글로벌 해운사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알헤시라스 항만청으로부터 2039년 2월까지 임차돼 있다. HMM은 2017년 한진해운이 보유하던 알헤시라스 터미널 지분 100%를 인수했으며, 올해 유럽항로에 투입, 선적량 세계 기록을 경신한 2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호선의 이름을 'HMM 알헤시라스호'로 명명해 이 터미널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2020-08-10 11:1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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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7일 오픈

정부가 지난 4일 서울 부동산 추가 공급 정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이 그리 달라지지 않으며 주택 시장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태다. 이런 와중에 8월 초·중순에는 다양한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분양을 알리며 유례없는 분양 쏠림 사태가 예고되고 있다. 주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교적 규제를 덜 받는 오피스텔의 매매가 급증했다. 지난달 부동산 서비스 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바탕으로 올해 오피스텔 거래 시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는 1만576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6년 이 후 동기간 평균 거래량보다 높은 수치이며, 지난해 보다 30%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 중심 입지인 청량리역 인근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주 7일 홍보관을 오픈한 이 단지는 최대 65층의 아파트 4개 동, 오피스텔과 함께 업무시설·호텔·판매시설이 들어서는 42층 건물인 랜드마크타워로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랜드마크타워 27~42층에 자리 잡게 된다. 이 단지가 위치한 청량리역 부근은 재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 퍼스트’의 경우 지난 5월 청약접수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분양이 진행된 오피스텔 단지 6곳 모두 1순위로 청약이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량리역 부근에 들어서는 타 단지들과 달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은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되는 이점이 있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같은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한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302 열산빌딩 1층(5호선 마장역 3번 출구)에서 운영 중이다. 10~11일 인터넷 청약, 당첨자 발표는 12일, 계약은 13~14일 진행 예정이다.

2020-08-10 11:05:4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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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보이는 ELF 7호' R2 모바일 직판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달러표시 단기채권 펀드'와 '삼성 보이는 주가연계펀드(ELF) 7호'를 오는 14일까지 모바일 직판 플랫폼 R2(알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R2는 삼성자산운용 펀드 직접판매 채널로 삼성카드+앱카드 어플리케이션 내 금융탭에서 접속할 수 있다. '삼성 달러표시 단기채권 펀드'는 미국 달러에 투자하는 안정추구형 투자 상품이다. 회사 측은 "이자수익과 추가적인 환차익 기회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R2 판매상품 라인업에 이 펀드가 추가되며 투자자들은 기존의 국내 채권 펀드 뿐만 아니라 해외 채권 펀드에도 투자할 수 있게됐다. 총 보수는 직판 클래스 기준으로 연 0.195% 수준이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코스피200, 유로스탁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4.00%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 일에 세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65%(36개월)이상인 경우 연 4.00% 수익으로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만기 기준가격 결정 일(36개월)에 세 기초자산의 가격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초자산의 만기 수익률 내외로 손실이 발생한다. 상품의 선취판매수수료는 R2에서 가입할 경우 납입금액의 0.30% 수준이다. 총 보수는 최초 6개월은 연 0.12%, 6개월 이후는 연 0.002%다. 광주은행 지점과 온라인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지점에서 가입하면 선취판매수수료는 0.80% 수준이며 은행의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하면 0.50%다.. 총보수는 R2와 동일하다. R2에서 '삼성 달러표시 단기채권 펀드'와 '삼성 보이는 ELF7호'에 투자하면 자동으로 선착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된다. '삼성 달러표시 단기채권 펀드'에 50만원 이상 투자 시 선착순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500만원, 1000만원 이상 투자 시 각 금액별로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 3만원권을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삼성 보이는 ELF 7호'에 투자 시, 투자만 해도 선착순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50만원, 100만원, 500만원 이상 투자 시 각 금액별로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5000원권, 1만원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앱카드 어플리케이션 또는 R2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10 10:58: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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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 덕분에…'필승 코리아 펀드' 수익률 56.12%

지난해 8월 일본의 수출규제로 탄생한 '필승코리아 펀드'가 출시 이후 56.12% 성과를 냈다. 해당기간 코스피지수가 22.1% 상승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다. NH-Amundi자산운용은 10일 필승코리아 펀드 출시 1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모펀드 기준으로 1230억원이 모였고, 운용수익률은 56%를 넘어섰다. 해당 펀드는 일본의 무역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종 중 국산화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는 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다. 펀드의 운용보수는 0.5%다. 고객들의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NH아문디의 결정이다. 또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소부장 관련 대학과 연구소 장학금 등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러한 투자 컨셉에 따라 지난해 8월 14일 국내 최초로 소부장 투자펀드가 탄생했고, 8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하면서 '애국펀드'로 알려졌다. 이후 국회의원, 장관, 시·도지사의 가입이 이어졌다. 필승코리아 펀드의 설정 후 수익률은 56.12%다. 펀드 설정액은 1230억원, 순자산금액은 1920억원이다. 출시 당시 소부장 투자에 대한 이슈가 집중되면서 3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NH아문디 관계자는 "펀드 수익률 호조에 따른 차익실현성 환매를 감안할 경우 출시이후 누적 판매액은 약 4000억원에 이른다"면서 "투자종목 중 일부는 300%이상의 기업가치 상승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7월말 기준 필승코리아 펀드는 총 68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종목의 절반 이상인 36개 종목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투자 비중으로는 약 41%에 달한다. 나머지 32개 기업 또한 소재·부품·장비 밸류체인 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 종목들이다. 업종별로는 IT하드웨어(32%), 반도체(28%), 소프트웨어(8%), 소재(8%), 디스플레이(8%) 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를 포함한 자동차, 5G 통신장비 등 IT업종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NH아문디 관계자는 "펀드는 향후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과 관련해 신재생에너지 테마인 수소차, 풍력, 태양광 등의 소재·부품·장비 기업 투자는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와 2차전지 밸류체인 비중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H아문디는 필승코리아 펀드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2, 제3의 필승코리아 펀드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배영훈 NH아문디 대표이사는 "NH아문디자산운용은 우리나라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훌륭히 극복하겠다는 염원을 담은 필승코리아 펀드를 출시했다. 지난 1년간 약 39개의 국내 소재·부품·장비 종목에 투자해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약 3만명 이상의 투자자분들께 우수한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보람있었다"면서 "우리나라 소부장 산업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조성한 기금을 관련 연구 등에 지원할 생각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다음 펀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상품이다"면서 "필승코리아 펀드와 조만간 출시할 ESG펀드가 기업의 백년대계를 그릴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펀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10 10:54:5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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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 고배당 금융테크랩 V2' 출시

- 편입하는 종목의 범위를 넓히면서 보다 적극적인 운용 전략 구사 하나금융투자는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랩은 삼성전자와 금융주 중심으로 구성되던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의 포트폴리오에 테크주와 고배당주를 확장해 편입종목의 범위를 탄력적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플랫폼, 전기차, 정보기술(IT), 게임, 5G로 대표되는 테크주와 자동차, 지주, 통신, 화학 등의 고배당주까지 포함했다. 종목 선정과 비중 조절에 있어 펀더멘탈(Fundamental) 분석과 퀀트(Quant) 분석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퀀더멘탈(Quantamental) 전략을 사용해 시장 국면별로 비중을 조절하는 등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한다. 권창진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기존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의 액티브 버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의 노하우를 집약한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출시의 소감을 밝혔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는 선취형과 기본형으로 나뉜다. 최저 가입 한도는 1000만원으로 500만원 이상시 추가로 입출금을 할 수 있으며 최저가입금액 상회하는 선에서만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 0.7%에 후취로 연 1.0%가 부과되고, 기본형은 후취로 연1.2%가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만기 해지를 하지 않으면 연 단위로 자동 연장이 된다. 1년 이내 중도해지도 가능하지만 선취형의 경우 중도해지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10 10:54: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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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과 함께 '2020 펭수 생일 팬미팅' 동참

광동제약은 자사 비타500 모델인 펭수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펭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옥외광고 투표이벤트를 자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진행했다. 옥외광고 컨셉은 '우리의 비타민' '해피 펭수데이' '그냥 펭랑해' 등 3가지 시안이 준비됐으며 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그냥 펭랑해'가 선정됐다. 옥외광고로 선정된 컨셉은 펭수 생일을 전후해 용산역, 선릉역 등 수도권 소재 지하철역 옥외 광고판에 게시중이며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펭수 생일광고를 핸드폰으로 찍어 해시태그 #비타펭수야생일축하해를 붙인 뒤 본인의 SNS에 인증 시 추첨을 통해 펭수 스티커를 증정한다. 펭수의 생일 파티 형식으로 개최된 팬미팅에도 비타500이 함께 했다. 펭수 생일인 8월 8일 오후 8시 8분에 열린 팬미팅은 EBS 스페이스홀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온택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광동제약은 이날 펭수 생일 축하를 위해 비타500, 비타500 데일리스틱, 비타500젤리, 비타500F, 비타500로열폴리스 등 비타500 라인업을 총 동원해 후원했다. 펭수를 모델로 기용하며 '카페인 대신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한 비타500은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 펭수' 컨셉을 기반으로 2030 세대는 물론 전 연령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 야근을 권하는 상사에 '퇴근을 요청합니다' '힘든데 어떻게 힘을 내나요'를 외치는 장면이 나오면서 답답했던 직장인의 속마음을 뻥 뚫어주고, 직원의 휴식 시간에도 추가 근무를 지시하는 점장에게 '휴식은 필수입니다' '비교는 금지입니다'를 대신 외쳐주는 모습 등으로 큰 관심을 얻은 것. 광동제약 측은 "펭수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린다"며 "고객들과 '펭수 생일파티'를 함께한 것처럼 앞으로도 비타민C의 건강과 활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0 10:51: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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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YG PLUS, 트레저·블랙핑크 쌍끌이 기대

코스피 지수 대비 YG PLUS 주가 추이/ YG그룹이 엔터주로서의 역량을 과시하며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한 신인 아이돌 그룹 '트레저'가 흥행 조짐을 보이면서다. 최근 컴백한 블랙핑크가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점, 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가 연말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점도 하반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은 YG PLUS다. YG PLUS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음원·음반, 광고, 굿즈 제조·판매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다. 이충헌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에서 "블랙핑크의 신곡발표와 정규앨범 출시가 예정돼있어 지속적인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아티스트 양성에 대한 역량이 부각되며 다른 엔터주와 차별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상반기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아티스트 컴백이 늦어짐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지만 하반기엔 블랙핑크와 트레저 등의 활약으로 실적개선이 확실하다는 평가다. 최근 JYP엔터인먼트의 주가는 신인 걸그룹 '니쥬'가 일본에서 성공을 거두며 눈에 띄는 오름세를 보였다. 니쥬 데뷔 이후 69.7% 상승했다. 이 같은 상황은 YG 그룹주에도 반복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보이그룹이 걸그룹보다 수익성이 높다"며 "트레저가 일본에서 니쥬 수준의 흥행을 거둘시 JYP 이상의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YG PLUS를 엔터주의 최호선주로 제시했다. 엔터주의 시선이 최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집중돼 있지만 리스크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대부분 수익이 방탄소년단에서 창출되는 상황에서 멤버 '진'이 입대를 앞뒀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YG 그룹은 하반기 블랙핑크 컴백, 트레저 데뷔, 신인 걸그룹 데뷔 예정, 빅뱅 컴백 등으로 가수 라인업이 다양화돼 있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리서치알음은 YG PLUS의 연결기준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16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예상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9.2%, 750.0% 늘어난 수치다. 적정주가로는 5100원을 제시했다. YG PLUS는 전 거래일(7일) 코스피 시장에서 40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10 10:35: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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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사업실패 중소기업인 위한 '리부트 캠페인' 확대

특수채권 최고 감면비율 70% 일괄 적용, 연체이자 전액 면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CI.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사업실패를 경험한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재기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중진공은 오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특수채무자 리부트(Re-boot, 재시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수채무자 리부트는 사업실패 경험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진공은 채무조정제도를 운영해 특수채권 채무를 최대 70%까지 감면한다. 또 잔여채무는 10년 이내의 기간 동안 분할상환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경제여건을 감안한다. 특수채무자 리부트 캠페인 기간에는 특수채권 감면비율을 최고 인정비율로 일괄 적용한다. 연체이자는 전액 면제다. 또한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경우나 미취업청년 등 즉시 분할상환이 어려운 채무자에게는 분할상환 기간 중 첫해에 6개월의 거치 기간을 부여한다. 중진공은 기존 채무감면 후 분할상환 도중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등으로 분할상환이 어려워진 경우에도 상환유예를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은 "특수채무자 리부트 캠페인을 통해 실패 경험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인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의 복귀와 재도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포용적 정책금융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특수채무자에게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이들이 다시 한번 국가 경제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리부트 캠페인 참가 신청과 특수채무조정 및 상환유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10 10:33: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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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공개…전지차 아이덴티티 구축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아이오닉6(왼쪽부터) 아이오닉7, 아이오닉5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전기자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내년 출시하는 첫 전용플랫폼 순수전기차(EV)의 이름을 '아이오닉5'로 확정하고, '아이오닉'을 별도 브랜드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가 별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다. 이는 제네시스처럼 별도의 브랜드를 만들어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현대차는 이날 발표로 현대차, 제네시스(프리미엄), 아이오닉(EV)의 라인업을 확정했다. 고성능 브랜드인 'N'은 이와 별개로 현대차 전 브랜드에 별도로 적용된다. 브랜드명 아이오닉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 조합이다.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아이오닉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고객에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반 진보한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오닉은 2024년까지 ▲준중형 CUV ▲중형 세단 ▲대형 SUV 등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런던 아이 이벤트 장면. 첫차는 '45' 콘셉트카를 모티브로 해 내년에 선보일 준중형 CUV이다. '45'는 현대차 '포니 쿠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작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2022년에는 '프로페시(Prophecy·예언)' 콘셉트카 기반 중형 세단이 출시 예정이다.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된 프로페시는 공기 역학적이고 흐르는 듯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이 특징이다. 2024년에는 대형 SUV가 출시될 계획이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브랜드명인 '아이오닉'에 차급 등을 나타내는 '숫자'가 조합된 새로운 차명 체계를 도입한다. 문자와 숫자가 결합된 알파뉴메릭(alphanumeric) 방식으로 직관적이고 확장성도 용이하며 글로벌 통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규 차명 체계에 따라 ▲내년 출시될 준중형 CUV는 '아이오닉 5(IONIQ 5)' ▲2022년 나올 예정인 중형 세단은 '아이오닉 6(IONIQ 6)' ▲2024년 출시 예정인 대형 SUV는 '아이오닉 7(IONIQ 7)'으로 명명됐다. 이들 신차들에는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가 적용된다. 아이오닉 브랜드의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 이상 달릴 수 있다는 것이 현대 측의 설명이다. 또한 현대차는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2025년 까지 전기차 56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이러한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라인업 브랜드 로고.

2020-08-10 10:3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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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고위드카드' 출시

신한카드에서 선보인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신한 고위드 스타트업 T&E카드' 플레이트.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스타트업을 위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고위드와 제휴를 맺고 '신한 고위드 스타트업 T&E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고위드카드는 스타트업 법인카드 발급 심사 과정에서 실시간 잔고 평가 및 미래현금흐름을 예측하는 데이터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대표자 연대보증, 질권설정을 할 필요없이 스타트업이 더욱 편리하게 법인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이 투자자금을 많이 확보한 상태여도 기업이 낮은 평가를 받고 있거나, 재무제표가 좋지 않아 법인카드를 발급 받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모집에서 발급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법인카드 발급 비대면 시스템도 오픈했다. 신청서, 서류 없이 전자인증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고위드카드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임직원들에게 필요한 복지몰, 건강검진서비스, 휴양소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고위드 제휴카드를 통해 스타트업이 기존에는 기대할 수 없었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시스템을 고도화해 스타트업 뿐 아니라 전체 법인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10 10:30: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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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 ELS 공모

-오는 12일까지 수익률 세전 연 5.6%의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 공모 -기초자산으로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 설정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을 공모한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61회 ELS'는 코스피200지수(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5.6%로 모두 동일하다. '제361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6.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리자드 상환 기회도 두 차례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일 경우,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2.8%(연 5.6%)의 쿠폰이 지급된다.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5.6%의 쿠폰을 얻게 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제361회 ELS는 1년 동안 두 차례 리자드 상환 조건을 제공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10 10:29: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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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가족력 있는 여성, 유방암 유전자 검사비 지원

이대목동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안정신 교수(사진)팀이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진행하는 'BRCA1/2 유전자 검사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유방암 가족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구 데이터 축적을 위해 유전성 유방암의 대표적인 유전자인 BRCA1/2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RCA1/2 검사를 받으려면 최대 370만 원까지 비용이 든다. 또한 유방암과 난소암을 동시에 진단받거나 40세 이전 유방암이 발병하는 등 특수한 경우에만 BRCA1/2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결국 유방암이 주로 발병하는 50대 여성은 비용 부담 때문에 검사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대목동병원은 한국유방건강재단 지원을 받아 최대 100명을 대상으로 BRCA1/2 검사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만 25세 이상,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신청할 수 있다. 안 교수는 "보험 급여 지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지만 BRCA1/2 유전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유방암 환자나 가족들이 예방 및 조기 진단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교수는 유방암 환자의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 이화 임상시험센터 주관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연구를 시행 중이다. 유방암 검사비 지원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이대목동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안정신 교수 외래 진료에서 상담하면 된다. 또한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0 10:24:3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