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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걷기 캠페인’으로 1석2조 기부금 전달

20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왼쪽)이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에게 송도사옥에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건강증진도 도모하고 기업시민 이념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인천지역 배려계층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송도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자제되는 등 운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어려움 극복에도 힘을 보태고자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희망의 1억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시민 이념을 실천했다. 지난 5월과 6월 두 달 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해 임직원 약 87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목표인 1억보를 훌쩍 넘는 총 3억6000보의 걸음이 모였고, 목표 달성에 따라 회사가 30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위치한 인천 연수구의 지역아동센터 13곳에 전달된다. 전달된 금액은 아동센터의 예체능 교육에 투입돼 아동들의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는데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즐거운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자 걸음 수 상위에 오른 임직원들을 소개하는 이벤트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걷기 캠페인에 참여했던 유상희 사원은 "캠페인 덕분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원을 걸으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직접 봉사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회사를 통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지난 2월 연수구 지역아동센터 소속 400여명의 아동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했으며, 3월에는 포스코그룹의 의료구호물품 전달, 방역 및 예방활동에 동참해 2억원을 출연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1 11:07: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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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1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사업자' 모집공고

농식품부, '2021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사업자' 모집공고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의 수요확대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021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소재는 가공식품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반가공상태의 중간원료를 말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편리성을 중시하는 식품 트렌드 변화 등으로 상품성·저장성이 뛰어난 다양한 형태의 식품소재 수요가 늘고 있다. 사업대상자는 농협,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대기업 제외)으로 총 출자금이 1억 원 이상, 설립 후 운영실적이 1년 이상인 법인이어야 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국산원료 사용 규모 등 국내 농업생산과의 연계성, 매출액·영업이익 등 경영 능력, 주 판매처가 완제품제조업체·식품조리업체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이다. 특히, 양파·마늘 등 수급조절이 필요한 품목에 대해 주산지 사업자를 20% 이내에서 우선 선정하고, 지자체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대상은 신축을 허용하는 등 우대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식품소재 및 반가공품의 생산·유통·상품화연구 등을 위한 시설 및 장비 구축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총 사업비는 98억원(국고기준 29억4000만원), 개소당 기준 사업비는 7억원(국고기준 2억1000만원)으로, 14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사업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오는 8월12일까지 시군구에 제출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식품소재산업은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결고리로 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식품소재산업을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1 11:01: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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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첫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 발행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처음으로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명인 가마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정신 '정도,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 가마솥 정신이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이다. 가마솥 정신은 바른 길을 간다는 의미의 '정도(鼎道)'를 보편적인 '바를 정(正)' 대신 '솥 정(鼎)'을 사용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처음 발행된 지속가능보고서는 국제 가이드라인 'GRI Standard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특히 ▲조직문화 ▲사회 ▲환경 3가지 분야를 강조했다. 조직문화 분야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인증을 통한 윤리경영 활동과 지배구조 개선 내역, 비전 및 핵심가치, 사회책임협의회 발족, 기업문화 개선 활동 등을 소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8년 그룹의 정도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전담부서인 정도경영팀을 신설하고, 정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에 입각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가속화해 오고 있으며, 관련 사안에 대한 심의 및 의사 결정을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올해 3월 동아쏘시오그룹 각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발족했다. 사회 분야는 동아제약 대학생국토대장정, 에스티팜 장애인 채용 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으며, 환경 분야는 동아제약의 적극적인 무색 투명한 친환경 용기 사용, 동아오츠카의 블루라벨 캠페인, 용마로지스의 폐의약품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담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그룹의 미션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을 달성하기 위해 책임 있는 발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리딩, 미래를 향한 가치 투자를 지속가능경영의 3가지 지향점으로 수립했다"며, "향후 각 지향점별로 세분화된 핵심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그룹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0:50: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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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코로나19 위기 극복위한 중소기업 판로개척 앞장

한국전력의 화상수출상담회 현장./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은 21일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협력기업 20개사가 참가한 비대면 방식의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기술 수준은 우수하지만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전력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KOTRA와 협업을 통해 신남방지역의 대표국가인 베트남과 태국의 유망 바이어 59명을 섭외하고, 일대일 화상 수출상담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집합행사를 배제하고 기업이 자율적인 장소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의 감염 예방과 더불어 상담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상담임에도 수출상담 126건, 상담금액 8400만 달러(약 1000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수출상담 방식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전력기자재 중소기업 조합 대표자와의 3차 실무 간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한전 해외사업 추진시 중소기업 동반 진출 확대, 비대면 시대 수출지원 방안, BIXPO 2020 온라인 개최 등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여파로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 및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황광수 한전 중소벤처지원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화상상담과 같은 비대면 방식의 사업이 대체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한전은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1 10:49: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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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분양보증 사고 발생 즉시 사회배려계층에 환급이행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2일 발표한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라 7월부터 사회배려계층(장애인, 노약자, 신혼부부, 국가유공자)에 대해 주택분양보증 사고 발생시 우선 환급이행 해주는 제도를 도입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환급이행 제도는 주택분양보증 사고 발생 시 사회배려계층에게는 보증이행 방법(분양이행 또는 환급이행) 결정 전이라도 계약금 및 중도금을 보증사고 즉시 돌려주는 제도이다. 주택사업자가 부도 등의 사유로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당해 주택의 분양이행 또는 납부한 계약금과 중도금의 환급을 통해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HUG의 대표적인 보증 상품이다. 일반적인 경우 보증사고 발생 후 환급이행 완료까지 통상 약 3개월(이행방법 결정까지 2개월+이행방법 결정 후 환급이행심사 및 완료까지 1개월)이 소요되나, 사회배려계층의 경우 환급에 소요되는 기간이 약 2개월 단축되어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분양보증 사고시 사회배려계층에게 계약금 및 중도금을 신속하게 환급이행하여 대출이자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약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거약자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7-21 10:45: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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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SNS 게시글로 정신질환 파악"

성균관대 연구팀, "SNS 게시글로 정신질환 파악" 박은일·한진영 소프트웨어대학 교수, 조기 진단 딥러닝 모델 개발 박은일·한진영 소프트웨어대학 교수/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박은일·한진영 소프트웨어대학 교수 연구팀(김지나 석사과정·이지언 석박통합과정)이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정신질환 예측 딥러닝 모델'이라는 주제로 Scientific Reports 7월호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본 연구를 통해 정신질환 조기 진단 및 대응을 위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소개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한 게시글을 바탕으로 여러 정신질환을 파악하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은 게시글을 작성한 사용자가 우울증, 불안, 조울증, 정신분열증 등 어떠한 정신 질환과 관련이 있는지 파악하는 데 획기적인 결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초대형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레딧(Reddit)에 게시된 63만 3385개의 게시글을 사용했으며, 합성곱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 분류 모델을 활용했다. 자폐 범주성 장애의 경우에는 96% 이상, 기타 정신질환의 경우에도 최저 75% 이상의 확률로 예측할 수 있었다. 박은일·한진영 교수 연구팀은 "일상 정신질환이 최근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사용자가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해 정신질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최근 정보화시대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윤리적 논쟁을 고려하여 IRB 승인절차를 통해 엄격한 관리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한글 텍스트를 활용한 정신질환 잠재 가능성 예측 딥러닝 모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7-21 10:45: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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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향상된 프로세서 탑재한 컨피덴셜 가상 머신 출시

AMD가 출시한 2세대 AMD EPYC 프로세서. / AMD 제공 구글 클라우드 컨피덴셜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인 컨피덴셜 가상 머신(VM)이 출시됐다. AMD는 20일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2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탑재한 구글 컴퓨트 엔진의 컨피덴셜 가상 머신 베타 버전을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컨피덴셜 VM은 EPYC 프로세서를 통해 개선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 컨피덴셜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인 컨피덴셜 VM은 고객이 휴면 또는 활성화 모드가 아니어도 데이터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컨피덴셜 VM은 구글 컴퓨트 엔진의 가상 머신 중 N2D 제품군을 기반으로 고객이 까다로운 컴퓨팅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민감한 클라우드 데이터도 처리 도중 암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의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에반젤리스트 빈트 서프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는 사용자들이 데이터 기밀성이 항상 자신의 통제 하에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암호화된 개인 서비스로 점차 비중이 커질 것"이라며 "이러한 전환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컨피덴셜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인 컨피덴셜 VM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AMD 서버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 댄 맥나마라는 "관리성, 확장성,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점차 작업 환경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지만 보안 문제로 인해 민감한 워크로드는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AMD와 구글은 고객이 더욱 안전하게 민감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도록 AMD EPYC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고급 보안 기능인 보안 암호화 가상화가 적용된 컨피덴셜 VM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1 10:41: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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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글로벌 자동차 시장 변화 분석…웨비나 개최

코트라가 23일부터 개최하는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망' 설명회 포스터. KOTRA(코트라)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교류의 자리를 마련한다. 코트라가 7월 23일부터 9월 초까지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망' 설명회를 연달아 진행한다. 글로벌 산업 분석·컨설팅 기업인 아이에이치에스마킷과 협업해 글로벌 자동차시장 최신 동향을 웹세미나 형태로 5회 소개한다. 코트라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자율주행 기술, 연비규제 현황 등 글로벌 자동차시장 최신 정보를 우리 기업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총 5회로 구성된 웹세미나는 ▲커넥티드카 분야의 새로운 기회(7월 23일) ▲코로나19 업데이트: 수요·생산 전망(7월 30일) ▲첨단 자동차기술(9월 3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아이에이치에스마킷의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문가 13인이 연사로 나선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마케팅이 어려울 뿐 아니라 정보 접근성도 떨어졌다"며 "코트라는 여러 방식으로 시장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각 세미나 시작 전날까지 무료 신청할 수 있다.

2020-07-21 10:4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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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조기상환형 ELS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24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75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대 연 5.1%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15.3%(연 5.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최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부터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DB 세이프 제560회 ELB'는 1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8%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코스피200 지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63회'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을,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1 10:40:0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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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글로벌 게임 '헌터스 아레나'에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멘티스코의 글로벌 게임 신작인 '헌터스 아레나'에 SK(주) C&C '클라우드 제트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가 적용됐다. /SK(주) C&C SK㈜ C&C는 21일 멘티스코가 '클라우드 제트(Cloud Z)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헌터스 아레나:레전드(이하 헌터스)'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헌터스'는 중국 4대 기서인 '봉신연의'에 기반해 동양풍 색채와 화려한 그래픽을 장점으로 내세운 PC 온라인 게임이다. 던전, 레이드 등 RPG(롤플레이게임) 콘텐츠에 스킬과 성장, 대전 액션 스타일 전투를 배합했다. 리전을 활용한 공격과 방어로 전투 액션이 핵심인 PvP(이용자간 전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틀로얄(60명의 유저와 대결), 프리포올(4명의 유저가 대결), 태그매치(두개의 캐릭터를 교체하면서 대결) 총 3개 모드와 다양한 캐릭터 스킬을 사용하는 캐릭터 12종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지난 16일 한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러시아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동시 론칭됐으며, 론칭과 동시에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에서 국내 최고 인기 제품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헌터스' 운영 팀은 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의 게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지역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자원 할당 현황을 파악하게 된다. 또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상황을 살펴보며 게임 운영 상황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자원 배분 형태를 자동 분석 형태로 제시받는다.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걸맞는 통합 장애 관리도 가동에 들어가 클라우드 제트 지원 포탈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및 긴급 작업 이벤트 내용을 한 눈에 확인하며 실시간 장애 대응에 나설 수 있다. 멘티스코는 올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 시에도 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중국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연계할 계획이다. 멘티스코 윤정현 대표는 "'헌터스 아레나'는 칼과 칼이 부딪히는 동적 충돌 방식으로 서버와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이동이 빠르고 복잡해 게임의 안정적인 환경이 제일 중요했다"며 "'클라우드 제트'로 최적 환경을 구현해 게이머들에게 생생한 게임을 제공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2020-07-21 10:39: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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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첫 순수 전기 SUV 'e-트론' 글로벌 시장서 흥행 몰이

아우디 전기 SUV e-트론. 아우디의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트론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우디는 e-트론이 2020년 상반기 총 1만7641대 판매되며 전 세계 대형 전기 SUV 세그먼트 가운데 최다 판매된 차량으로 등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8% 증가한 수치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달성한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아우디 e-트론은 전세계 전기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있는 노르웨이에서 올 상반기 동안 모든 승용차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으로 등극했다. 아우디 e-트론은 노르웨이에서 올 상반기 판매된 아우디 차량 중 92%를 차지할 뿐 아니라 아이슬란드(93%), 스웨덴(12%), 이스라엘(14%)에서도 상당한 판매량을 자랑하며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 SUV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아우디 e-트론의 높은 판매량은 일상적인 주행에 기반한 충분한 주행거리, 최대 150㎾의 출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급속 충전, 25개국 15만5000여 곳의 공공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e-트론 충전 서비스 등의 덕택이다. 뿐만 아니라 아우디 e-트론은 대형 SUV 부문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했으며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전기차로는 세계 처음으로 '최고 안전한 차' 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고객들로부터 버추얼 사이드 미러 등 아우디 e-트론의 혁신적인 기술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힐데가르트 보트만 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e-트론은 진정한 게임 체인저이며, 지속 가능하고 진보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며 "디자인, 다이내믹한 핸들링, 높은 인테리어 품질과 첨단 기술이 결합해 어떠한 불편함 없이도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우디 e-트론은 아우디에게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며, 아우디는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 7월 1일 100% 아우디의 DNA를 담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아우디의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또 독일 아우디 AG가 2019년 새롭게 발표한 'E-로드맵'에 따르면 아우디는 프리미엄 디지털 카 컴퍼니로서 2025년까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Q4 스포트백 e-트론, e-트론 GT 등20종의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0-07-21 10:3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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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건강 취약계층에 LG 트롬 스타일러 기부

LG전자가 2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상목 사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장보영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LG 트롬 스타일러 기증식'을 가졌다. / LG전자 제공 LG전자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에 의류 관리 가전 'LG 트롬 스타일러' 30대를 기부한다. LG전자는 2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상목 사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장보영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아동보육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 스타일러를 전달할 계획이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 기능이 적용돼 옷의 유해세균을 9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를 없앤다.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표준코스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실험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 등을 제거한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시험결과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바이러스코스는 인플루엔자A, 아데노,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없앴다.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장보영 상무는 "함께 사는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1 10:36:59 박태홍 기자
"합리적 수준서 체결돼야"…음악저작권료 협상 손잡은 웨이브·티빙·왓챠

웨이브와 티빙, 왓챠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가 원활한 음악저작권료 협의를 위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에 공동협의를 요청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웨이브, 티빙, 왓챠 등 OTT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들은 최근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이하 음대협)'를 구성하고 음저협에 공동협의 제안 공문을 발송했다. 음대협은 공문을 통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저작권 보호 및 원활한 이용을 도모해 음악권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최대 이익을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제안 취지를 밝혔다. 그간 음저협과 개별 OTT 업체들은 음악저작권료 계약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징수규정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커 갈등을 빚어왔다. 현행 저작권 관련법에 따르면 방송 사업자는 방송 콘텐츠에 삽입된 음악에 대한 저작권료를 한음저협에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OTT는 음악 저작권료 지급에 대한 규정이 없어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있다. 이에 음저협은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기준으로 국내 OTT 업계도 같은 수준의 저작권료를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음저협은 넷플릭스 국내 매출액의 약 2.5%를 음악 저작권료로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OTT 업체들은 이에 반발하고 현행 방송물 재전송 서비스 징수규정에 따라 저작권료를 납부하고, 필요 시 징수규정 개정을 협의하자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기존 국내 방송 사업자들은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에 대한 방송물 재전송 서비스 징수 규정에 따라 매출액의 0.56%를 음저협에 내고 있다. 그러나 음저협은 OTT는 현행 규정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인상된 사용료를 징수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협상이 타결되지 못했다. 음대협 관계자는 "OTT업계는 저작권을 존중하며,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권리자에게 사용료를 지불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며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적 수준에서 사용료 계약이 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1 10:35: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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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통합·정책 성공 위해 진정한 협치 나서 달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1일 정부·여당을 향해 "한 마디로 이 정권은 도덕적으로 파탄 난 전체주의 정권"이라며 "국민 통합을 위해서나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진정한 협치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은 주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1일 "우리나라는 권력분립 원칙이 무너지고 법치주의가 훼손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맹폭했다. 야당 반발에도 정부·여당 주도로 연이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권력기관 개혁이 이뤄지는 데 따른 지적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여당을 겨냥해 "국회의 존재 이유는 행정부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 국회는 대통령 권력을 추종하는 것을 넘어 옹호하기에 급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대통령, 지방, 사법, 언론 권력에 시민사회 권력까지 완벽히 장악한 상황에서 이제 의회 권력마저도 완전 장악하고 돌격 태세를 구축함으로써 일당 독재, 전체주의 국가가 돼 가고 있다"며 "한마디로 이 정권은 '도덕적으로 파탄 난 전체주의 정권'이라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대통령이 말하는 협치는 대통령과 민주당이 하는 일에 그저 반대하지 말고 찬성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냐. 뭐든지 힘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면 국정 성과도 내고, 재집권 기반도 쉽게 닦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착각"이라며 "국민 통합을 위해서나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진정한 협치에 나서 달라"고 충고했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관련 실정에 대해 언급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국민들은 이 정권의 위선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들통 나도 당당한 몰염치에 분노하고 있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비리 의혹, 윤미향 민주당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관련 의혹,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이슈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비판 여론, 김경수 경남도지사·이재명 경기도지사·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봐주기 판결' 의혹,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사건과 오거돈 전 부산·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루 열거하기도 숨이 찰 지경"이라고 꼬집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경제'는 코로나 이전에 이미 실패했다. 코로나로 그 고통이 더 가중되었을 뿐"이라며 "급기야 재정 건전성의 둑조차 무너지고 있다. 더 이상 막대한 부채를 다음 정부와 자식 세대에게 넘겨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이명박·박근혜 정권 9년 동안 서울 아파트 중윗값이 26% 오른 데 비해 문재인 정권은 3년 만에 52%나 급등했다.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무려 22번이나 쏟아내었음에도 집값은 여전히 치솟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튼튼한 안보를 기반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고 개방과 대화를 유도해 내겠다. (또) 시장 원리에 맞게 경제가 작동할 수 있도록 개입과 규제를 풀어나가고 '분배와 함께하는 성장담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 여성들이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나라, 청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나라, 전국이 고르게 발전하고 어느 지역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 모든 사람이 평등한 기회를 얻고 노력한 만큼 성취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책임과 헌신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가치를 이루고 대한민국의 근간을 지키는 책임 정당으로 통합당은 다시 태어나겠다"고 덧붙였다.

2020-07-21 10:34: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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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시공사로 선정

호반건설이 고양시 덕은지구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호반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공동주택' 신축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3층, 총 560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시공 품질, 호반써밋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며 "교통, 주거 쾌적성, 일부세대 한강 조망 등 탁월한 입지에 부합한 덕은지구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 업무지구와 맞닿아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장점이고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가양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서울 강서구에 닿을 수 있고, 자유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월드컵대교가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고, 서부 광역철도 원종-홍대선 덕은역(가칭) 신설 등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고양시는 덕은지구에 미디어 복합타운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미디어밸리 복합타운이 들어서면 서울 마곡과 상암을 연결되는 서부권 업무지구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반건설은 삼송지구, 원흥지구, 향동지구에 이어 덕은지구에도 고급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 아파트를 공급하게 됐다.

2020-07-21 10:32: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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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첫 군사위성 발사...세계10번째 군사위성 보유국

아나시스2호가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국군의 첫 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ANASIS) 2호'가 21일 오전 6시 30분(현지시간 20일 오후5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 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날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에 따르면 아나시스 2호는 발사 약 32분후 고도 약 630km 지점에서 팰컨9 로켓으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고, 오전 7시 8분에 프랑스 툴루즈(Toulouse) 위성관제센터(TSOC)와 첫 교신에 성공했다. 국군은 아나시스 2호의 발사 성공으로 세계에서 10번째로 전용 군사위성을 확보하게 됐다. 국군은 그동안 민·군 공용 통신 위성으로 활용됐던 무궁화 5호 위성(ANASIS)을 군 통신위성으로 활용해 왔다. 아나시스 2호는 기존 통신위성과 비교해 데이터 전송용량 2배 이상 늘어났고, 적의 재밍(Jamming) 공격에도 통신을 유지하는 능력이 향상됐다. 군 단독으로 운용되는 만큼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군사통신망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나시스 2호는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에의해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지난 5월 30일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발사에 사용된 팰컨9 로켓의 1단 추진체 B1058은 '크루 드래건'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실어나를 때 활용된 것으로, 대서양에서 회수해 재사용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12차례 로켓을 발사했지만, 고객 주문용 위성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발사된 아나시스 2호는 F-35A 전투기 도입에 따른 미국 록히드 마틴사와의 절충교역으로 기술이전 등을 제공받았고, 에어버스사가 '유로스타 E3000' 위성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엄밀한 의미에서 국산 위성은 아니다. 그렇지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해 국군이 반드시 갖춰야 할 군사통신 등 핵심전력 확보와 연관이 있는 만큼, 아나시스 2호의 발사성공은 그 의미가 크다.아나시스 2호는 정지궤도(약 3만6000km 상공)에 안착한 뒤 본격적인 임무에 나서게 된다. 에어버스사는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ANASIS-Ⅱ호의 본체 시스템 등 전반적인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함과 동시에 위성이 목표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아나시스 2호는 약 2주간의 중간궤도 변경을 통해 최종적으로 고도 3만6000km의 정지궤도에 위치하게 된다. 정지궤도 안착 후에는 약 1개월간 위성의 성능과 운용성을 확인하게 된다. 군 당국은 앞으로 첨단기술의 각축장인 우주에서도 본격적으로 역량을 갖추어 나가며, 새로운 전장인 우주공간에서 감시정찰, 조기경보 위성 등 우주 국방력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아갈 계획이다.

2020-07-21 10:20:52 문형철 기자
GC녹십자랩셀, 유전자 약물 전달 관련 조성물 특허 취득

GC녹십자랩셀은 특허청으로부터 뇌질환 치료용 유전자 약물 전달과 관련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비강 내 투여 방식을 통해 뇌신경계에 치료용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정 구조의 재조합 단백질과 이를 활용한 유전자 조성물 기술이다. 뇌질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을 뇌신경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약물 투여 방법의 경우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하지 못해 증상 개선에 한계는 물론, 많은 양의 약물 투여에 의한 부작용이 수반되는 문제점이 있다. GC녹십자랩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이 기술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소아 뇌신경계 희귀질환인 'GM1 갱글리오시도증' 동물 모델에 유전자치료제 조성물을 주입한 결과, 뇌조직에서 높은 유전자 발현율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기술은 높은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것이 특징"이라며 "광범위한 뇌신경계 질환으로 응용이 가능한 원천 기술을 확보한 만큼,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허와 관련된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개발)에 선정돼 진행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0:19: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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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NASH 신약 임상 위해 독일 에보텍과 제휴 확대

일동제약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연구과제 'ID11903'에 대한 임상 준비를 위해 글로벌 신약개발회사인 에보텍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에보텍이 보유한 약물 연구 플랫폼 '인디고'를 활용해 비임상 독성연구, 임상연구용 약물 제조, 관련 데이터 확보 등, 'ID11903'의 임상 진입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NASH는 음주 이외의 요인으로 간 세포에 지방이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간 손상 및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회사 측은 환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반면, 현재까지 개발된 뚜렷한 약물 치료법이 없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충분한 분야로 보고 있다. 일동제약의 'ID11903'은 핵수용체의 일종인 파네소이드 X 수용체(FXR)의 작용제로서, 담즙산과 지질 대사 등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다. 특히, 'ID11903'의 경우 in vitro(생체 외ㆍ시험관) 연구 결과, 약물 활성 및 타깃 선택성 측면에서 장점을 확인했으며, 경쟁 후보물질에서 나타나는 가려움 등의 부작용을 회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에보텍과의 협력 과제에 1년 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완료와 함께 임상 1상 시험에 신속히 돌입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약물의 시장 가치와 권리 확보, 성공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개발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에보텍의 약물개발 통합솔루션인 인디고를 활용하여 연구 품질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일동제약은 에보텍과 2형 당뇨병 치료제를 비롯한 신약과제 관련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에보텍 등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3~4개 이상의 과제를 임상시험에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0:17: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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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네이처셀 멤버십' 상담예약 소개방송

21일 밤 방송 통해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등 16종도 선봬 홈앤쇼핑은 '네이처셀 멤버십' 상담예약 소개방송을 21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네이처셀은 성체 줄기세포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난치병 치료분야에서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줄기세포를 활용한 화장품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하는 발효식품 분야로도 발을 넓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밤 진행하는 론칭방송에서는 네이처셀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6종) ▲건강기능식품(1종) ▲발효식품(6종) ▲위생용품(3종) 등 총 16종의 상품을 가입 특별구성으로 제공하는 멤버십 회원가입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탤런트 김지영 씨가 출연해 네이처셀의 브랜드 소개와 멤버십 혜택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네이처셀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기간 내 네이처셀 판매 제품에 대한 할인가 재구매 혜택과 강원도 인제 필레 온천 할인권도 제공된다. 또한 일회용 마스크 10매와 전통수제 된장 500g을 증정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상담예약 방송 경품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해당 상품의 상담신청 완료고객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G80 ▲신세계 상품권 경품 자동응모의 기회가 주어진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강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무형상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에 론칭하는 바이오 전문기업 네이처셀의 멤버십 프로그램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1 10:17: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