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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학협약 체결

성균관대-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학협약 체결 AI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왼쪽)과 홍원표 삼성SDS 대표(오른쪽)가 지난 17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성균관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삼성SDS(대표 홍원표)와 17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성균관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AI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 ▲삼성SDS AI 플랫폼을 적용한 대학행정 선진화 ▲삼성SDS 'ProDS' 인증 자격 도입을 통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먼저 양측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또,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성균관대는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통합 AI 플랫폼 Brighitcs(브라이틱스) AI와 업무 자동화 솔루션 Brity(브리티) RPA, SDS Cloud(클라우드)를 활용해 대학행정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는 삼성SDS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인 'ProDS(Pro Data Scientist)'를 도입하고, 향후 학교 공인 인증으로 지정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ProDS'는 삼성SDS와 자회사인 멀티캠퍼스가 공동으로 주관해 시행하는 민간 자격으로 지난 5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2018년부터 성균관대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Brightics Academy(브라이틱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 다양한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신동렬 총장은 "성균관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삼성SDS의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혁신하고, 글로벌 AI 선도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사장)도"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삼성SDS의 핵심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7-20 10:47: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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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부동산 투기 근절하고 주거권 보장할 것"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주거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와 협치, 사회적 대타협과 권력기관 개혁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진은 김태년 원내대표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주거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가 연이어 부동산 대책을 내놓음에도 집값 상승 기조가 꺾이지 않자 여당에서 지원 사격에 나선 셈이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서울·수도권에서는 수십 년 동안 돈을 모아도 집을 살 수가 없고, 갈 곳 없는 유동자금은 집값 상승을 더욱 부채질한다.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주택시장이 기획과 투기, 요행으로 가득 차서는, 주택을 볼모로 한 불로소득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주거는 개인의 생활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권"이라며 실거주 1주택 외 다주택 매매·취득·보유 규제 강화, 초과이득 환수 제도 도입과 함께 주택 건설·공급·주거권 보장 등에 대한 공공성도 높여갈 것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일하는 국회'와 '협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국회가 규제 개혁과 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고, 이를 위해 여야도 협치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김 원내대표는 상시 국회 개원과 법제사법위원회 내 체계자구심사권 폐지 등 '일하는 국회법' 주요 내용에 대해 언급하며 "필요한 법안이 정쟁에 밀리고 때를 놓쳐 국민께서 피눈물 흘리거나 기업의 경제활동이 지체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대가 빠르게 변한다면, 규제 또한 미래환경에 걸맞는 속도와 방향으로 바꿔줘야 한다. 국회가 앞장서 사회경제 전 분야에 걸쳐 규제 재설계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코로나 위기 앞에 국민 모두가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당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더라도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최우선에 둔다면 협력의 길은 멀지 않을 것"이라며 "가능한 빨리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재개해 소통과 협력의 정치를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준비한 한국판 뉴딜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속 고용·사회안전망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김 원내대표는 "경제단체와 노동단체가 참여하는 노사정 대타협을 추진하는 동시에, 모든 계층, 각 분야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 원내대표는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청와대·국회·정부 부처를 세종으로 옮기는 행정수도 완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도입과 경찰·국가정보원 개혁을 골자로 한 권력기관 개혁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최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피해자들께 사과드린다. 민주당은 피해자 보호와 진상규명,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희롱,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에 더욱 힘쓰겠다. 직장 내 상급자, 특히 고위 공직자의 성 비위 사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예방대책도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7-20 10:39:4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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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자율관리어업' 자격기준 강화… 강제 선정취소 조항도 신설

해수부, '자율관리어업' 자격기준 강화… 강제 선정취소 조항도 신설 '자율관리어업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유토이미지 어업인 스스로 자체규약을 정해 자율적으로 어업 생산을 조절하도록 하는 자율관리어업 제도의 자격기준이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율관리어업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의견수렴을 위한 행정예고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유형별로 최소 구성원을 기존 5~15명이상에서 10~3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은 최소 구성원 수가 적어 공동체를 쉽게 구성한 후 실질적인 자원관리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또 기존에는 2년간 평가점수가 50% 미만인 경우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만 있었으나, 앞으로는 2년 연속 평가점수가 10% 미만인 공동체는 선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강제 단서 조항을 신설했다. 아울러 사업비 부당 수령으로 2회 이상 처벌을 받은 경우에만 선정을 취소할 수 있었지만, 개정안은 한 번이라고 처벌을 받으면 선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1년간 자율관리어업 활동 실적을 평가해 사업비를 지원함에 따라 1년만 활동해 사업비를 지원받은 이후 자원관리 활동을 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개정안은 3년간의 평균점수를 평가해 사업비를 지급토록 했다. 반면, 자율관리에 참여하는 어업인이 의 육성사업비 사용 가능 항목에 어선에 설치하는 CCTV나 어도 등도 포함하는 등 어업인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제도를 내실화하고, 공동체가 스스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추진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0 10:34: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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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CSR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이노텍이 고객·임직원·주주·협력회사·지역사회 등 5대 핵심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펴냈다. LG이노텍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성과를 담은 2019-20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지난해 말 CSR팀을 신설해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먼저 고객 측면에서는 혁신기술로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약 5337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를 집행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19년 자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국내 연구개발 투자 상위 100대 기업 중 12위를 차지했다. 임직원들을 위해서는 글로벌 소재·부품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일등컬처'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일등컬처란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역동적인 일터에서 일체감을 가지고 일등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를 말한다. LG이노텍은 회의·보고 문화 개선, 유연 근무제 확대 등 스마트워킹 확산과 직위 호칭 폐지 등 수평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역동적 일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는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한 건전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 8조3021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을 기록했다. 18년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53% 증가했다.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63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CSR 컨설팅, 온·오프라인 교육을 지원했다. LG이노텍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40여 군데의 봉사처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주니어 소나무 교실',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는 '이웃사촌 플러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LG이노텍이 지속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업 성과를 꾸준히 창출함과 동시에 사업 규모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의 검증을 거쳤다. 이번 보고서는 LG이노텍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2020-07-20 10:33: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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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상반기 中 굴착기 1만대 판매 돌파…전년비 10% 이상 늘어

두산인프라코어 DX60W ECO 중국. 두산인프라코어가 올 상반기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가운데 신형 휠 굴착기를 출시하며 판매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에서 굴착기 1만728대를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상반기 1만2000여대 판매 이후 9년 만에 최대 기록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707대 판매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이며, 6월 월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한 1320대를 달성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시장 호조에 발맞춰 최근 신형 6톤급 휠 굴착기(DX60W ECO)를 출시했다. 휠(바퀴형) 굴착기는 크롤러(궤도형) 굴착기보다 기동성이 뛰어나 도심지 작업에 보다 적합한 장비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이번에 선보인 휠 굴착기는 중국 시장 맞춤형 제품으로 가격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고효율 유압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부드럽고 정확한 장비 가동과 동시에 연료 효율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토사 굴착과 표면 고르기, 중량물 이동 등 다양한 조건에서의 빠른 작업 전환이 가능하며, 구조 및 부품 설계를 개선해 내구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이 뛰어나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관계자는 "신형 휠 굴착기는 동급의 경쟁 모델보다 성능과 편의성, 연비 등에서 제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며 "위챗을 비롯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하며 시장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중국 굴착기 시장은 연초 2개월 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를 겪다가 이후 빠르게 회복했다. 올 상반기 시장 전체 규모는 15만5000여대로, 연간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상반기 판매량 12만5000여대를 넘어섰다.

2020-07-20 10:32: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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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업고객 맞춤형 모바일 플랫폼 '쏠 비즈' 출시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의 편리한 모바일뱅킹 사용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 쏠 비즈(SOL Biz)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쉽고 빠른 뱅킹 서비스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편리한 비금융 서비스 등을 목표로 기존 기업용 모바일뱅킹 신한 S기업뱅크를 전면 개편해 쏠 비즈를 출시했다. 쏠 비즈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도 비대면으로 기업 인터넷·모바일 뱅킹을 가입할 수 있다. 기업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고 지문과 패턴을 통한 간편로그인을 지원하는 등 개인 뱅킹 수준의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또 사업자 전용 원화 및 외화계좌, 쏠편한 사업자대출 등 14개의 금융 상품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신용평가 신청과 사진 촬영을 통한 증빙서류 제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도 가능하며, 기업의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위한 웹CMS(기업자금관리시스템)를 탑재해 모든 은행 및 카드사의 거래내역 및 영업관련 매출 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업 고객의 원스톱 경영 활동을 위해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 샵 파트너(My Shop Partner)와 SKT의 개인사업자 경영지원 플랫폼 행복스토어 및 세무신고 서비스(SSEM), 홍보지원 서비스(크몽), 출퇴근관리서비스(알밤)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8월 말까지 쏠 비즈 최초 가입 및 로그인 고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쏠편한 사업자대출, 노란우산공제 등 쏠 비즈를 통한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그램 노트북(1명), 갤럭시S6 라이트(3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 비즈를 통해 기업 고객들도 개인 뱅킹 수준의 편리한 스마트폰 뱅킹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보증대출, 정책자금대출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쏠 비즈를 계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0 10:31: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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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3.2% '올해 여름휴가 갈 것'…전년대비 16.5%P 감소

직장인 53.2% '올해 여름휴가 갈 것'…전년대비 16.5%P 감소 올해 여름휴가 '8월 첫째 주(26.6%)' 몰려, 휴가기간은 '1박2일'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절반정도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69.7%)에 비해 16.5%P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여름휴가 기간으로 8월 첫째 주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아 올해에도 8월초 여름휴가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2056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인가' 조사에서 직장인의 절반 정도인 53.2%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했다. 특히 20대 직장인 중에는 61.2%가, 30대 직장인 중에도 절반이상인 50.5%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것이라 답했고, 40대 직장인 중에는 49.7%, 50대이상 직장인 중에는 43.6%가 여름휴가를 다녀올 것이라 답했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은 지난해에 비해 16.5%P 감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지난해 여름휴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은 69.7%로 10명중 7명에 달했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53.2%)이 16.6%P 더 적은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걱정 때문에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다(69.5%)'고 답하기도 했다. 반면 올해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인 직장인 중에는 여름휴가 시기로 '8월초'를 계획하는 응답자가 많았고, 휴가기간은 다소 짧은 '1박2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시기를 조사한 결과 '8월 첫째 주'를 꼽은 직장인이 26.2%로 4명중 1명 정도로 가장 많았다. 이어 '8월 둘째 주(16.4%)'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휴가기간은 1박2일의 짧은 기간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조사결과 올해 여름휴가 기간으로 '1박2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41.1%로 가장 많았고, 이어 2박3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35.8%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 '3박4일(9.0%)'이나 '4박5일(7.5%)'을 계획하는 직장인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여름휴가 기간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줄었다. 지난해 여름휴가 기간 조사 결과 '2박3일' 다녀온 직장인이 33.1%로 가장 많았고, 이어 ▲1박2일(31.9%) ▲3박4일(13.6%) ▲4박5일(12.3%) 순으로 많았다. 한편 직장인들은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어디에서 휴가를 보낼 것인지' 장소 고민이 가장 컸다고 답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언택트 휴가를 보내기 위한 장소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는 것이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민한 것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휴가를 보낼 장소'를 고민했다는 직장인이 58.8%(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가를 보낼 시기(36.2%) ▲야외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26.1%) 순으로 고민했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2020-07-20 10:1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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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각계각층 민생현장 방문하며 민선7기 후반기 시작

최종환 파주시장은 취임 3년 차를 맞아 7월 한 달간 각계각층의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선7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채비를 갖췄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다수가 한곳에 모이는 간담회 형식이 아닌 최종환 시장의 1:1 현장 방문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 시장은 7월 1일 코로나19에 맞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병원 의료진들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 관계자 및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고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메디인병원과 도보이동진료소가 설치된 파주시보건소,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사용 중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 파주캠퍼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파주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 방역에 임하고 있으며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현재까지 175회 코로나19 대응회의를 주재하며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 시장은 7월 3일 고시원에 거주 중인 1인 중·장년 가구와 돌봄 지원을 받는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으로 자활에 성공한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다. 파주시는 코로나19로 2월부터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서비스가 중단되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내 집 안에 무더위 쉼터 만들기' 자체 사업과 최소한의 대면 서비스인 '찾아가는 나눔 꾸러미 사업'을 대체 운영하고 있다. 여름나기 물품은 15만 원 상당의 선풍기와 여름 보양식 키트(즉석 삼계탕 3봉), 식자재 등으로 구성된다. LG디스플레이에서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61대를 후원했고 파주시 자체 예산으로 여름보양식 키트를 마련했다. 또한 8개 읍·면에 각 30가구씩 매월 1회 지원되는 나눔 꾸러미(총 4천320만 원 상당)는 희망푸드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어 7월 6일에는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했다. 현재 농업 현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일손 부족, 농산물 출하·판매 문제 등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다. 최종환 시장은 감자재배 농가와 화훼농가에 방문해 수확을 돕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파주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화훼농가 영농자재 지원, 밭작물 수확 농기계 지원, 취약계층 농업인 농작업 영농대행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산물 판매를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7월 10일에는 탄현면 소재 한울생약(주)을 방문해 회사 현황을 청취하고 면담 시간을 가졌다. 한울생약(주)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된 기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기능성 물티슈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자리에서 해당 업체는 선유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및 건축 허가 시 신속 처리, 신촌산업단지~출판단지 연결 교량 설치 등을 건의했다. 파주시는 '단체장과 함께하는 기업애로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인, 근로자와 소통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종환 시장은 7월 16일 문산자유시장과 지역 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먼저 최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가운데 문산자유시장을 찾아 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문산읍 ㈜디포그와 운정1동 ㈜멕아이씨에스를 방문해 기업현황 파악, 공장 생산라인 견학, 기업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디포그는 고용노동부에서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등이 우수해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곳으로 국내 랙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서버 랙 생산업체다. 해당 업체는 선유산단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시간 때 효율적인 교통 신호체계 운영을 건의했다. ㈜멕아이씨에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전 세계 15개 밖에 없는 인공호흡기 제조업체다. 수주 물량 증가와 직원 증가에 따른 자재 창고 및 주차장 확보를 위해 파주시의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의료진, 취약계층, 중소기업, 전통시장 등 모두 힘든 시기에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7기 후반기의 청사진을 그렸다"라며 "파주시는 민선7기 후반기에도 각계각층에 있는 파주시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파주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7-20 10:08: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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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신속집행 123% 초과달성... ‘우수지자체’ 선정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정부 목표를 123% 초과달성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 1,378억원보다 326억원이 많은 1,704억원을 집행했다. 이 가운데 소비투자부문 집행 규모가 당초 목표를 크게 상회하며 전체 집행률을 끌어올렸다. '우수지자체'로 장흥군은 재정인센티브 4,100만원과 포상금 1,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흥군은 상반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남 최초로 농어민공익수당을 조기 지급하고, 선금 집행을 활성화하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에 노력해 왔다. 사업부서와 예산 수립·지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활성화해 집행 장애요소를 해결한 것도 집행률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SOC사업 등 주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경제구조 달성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소비투자부문에 초점을 맞춰 군민의 소득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10:08:12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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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허준 동의보감 관광자원화 사업 시동

파주시, 허준 동의보감 관광자원화 사업 시동 파주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명의로 알려진 구암 허준을 재조명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한 '허준 동의보감 관광자원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지난 17일 최종환 파주시장, 채수방 단장과 위원 및 관계공무원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시민자문단은 9명으로 조선무약 총괄이사와 한미양행 부사장을 역임한 채수방 위원이 단장으로 선임됐고 그밖에 위원들은 파주시 한의사협회 회장 및 생태·언론·약초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1년 12월까지 활동하며 허준 동의보감 관광자원화사업의 용역과 사업추진 등에 자문하고 민·관이 화합해 올바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 최종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허준 동의보감 관광자원화사업의 시민자문단이 구성돼 활동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 사업은 한의학의 역사성과 전통과학을 발굴해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으로 파주경제의 지도를 바꾸어 놓는 대역사에 위원들의 향토애와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채수방 단장은 "약초관련 식품회사에 40여 년 간 몸담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향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별로 구분해 철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0-07-20 10:08: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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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인천대 교수, 제5회 기계설비의 날 포상패 수상

김용식 인천대 교수, 제5회 기계설비의 날 포상패 수상 김용식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왼쪽)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포상패를 수상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조동성)는 김용식 도시건축학부 교수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포상패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용식 교수는 그동안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간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기계설비 산업발전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의 위상 제고, 기계설비 신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을 선도한 공로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용식 교수는 인천대 출신으로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4년부터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인천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그동안에도 국제저명 SCI논문집인 Building and Environment로부터 Most Cited Articles 2005 to 2008상, 한국생활환경학회 학술대상,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최우수논문상, 아시아도시환경학회 논문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학술부문상,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에서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박덕흠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이 직접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조응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교흥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김희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김희국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송석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설비공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설계협회 및 유관단체(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전국대학설비분야교수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기계설비 분야를 총괄 대표하는 단체이다.

2020-07-20 10:02: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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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4회 삼성보안기술포럼 온라인 개최

삼성전자 CI. / 삼성전자 제공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최신 보안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삼성보안기술포럼이 열린다. 삼성전자는 8월 18일 제4회 삼성보안기술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정보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련 보안 기술 분야의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삼성보안기술포럼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의미로 '프라이버시를 다시 생각하다'라는 테마로 진행한다. 삼성리서치의 보안 분야 주요 연구 활동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기술 세션으로 진행된다. 해킹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해킹체험존도 온라인 환경에서 운영된다. 해킹체험존에서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레벨의 문제가 제공돼 개인의 해킹 역량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보안 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시큐리티팀 황용호 팀장과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안길준 팀장이 함께 기조 연설을 한다. 이어 ▲미국 퍼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사이버스페이스 시큐리티랩 연구 이사로 재직 중인 엘리사 버티노 교수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벡터 연구소에서 캐나다 고등연구원 AI 의장을 맡고 있는 니콜라스 페이퍼낫 교수 ▲국제 해킹대회인 데프콘 우승자이자 오리건 주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장영진 교수의 기술 강연이 진행된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은 "삼성전자는 보안 기술 포럼과 같은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보안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더욱 신뢰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보안기술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리서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0 10:02: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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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0 소비자 선정 스포츠레저 대상’ 수상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스포츠교육기관운영 부문 '2020 소비자 선정 스포츠레저 대상'을 수상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리빙TV가 후원하는 올해 스포츠레저 대상은 학계와 전문가로 꾸려진 심사단의 평가와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 16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장흥군과 데일리스포츠한국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당초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기관 방문 전수로 변경됐다. 장흥군은 민선7기 들어 스포츠를 군정 핵심 정책으로 설정하고,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메카'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체육인교육센터의 운영이 본격화되면 연인원 6만 5천명에 이상의 스포츠인과 관계자들이 장흥군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비 370억원이 투입되는 체육인교육센터의 건립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흥군은 올해 2월 스포츠산업단을 발족했다. 7월 9일에는 대한체육회,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종 행정적 지원과 운영관리 등에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체육인교육센터와 연계해 현대식 체육관, 축구장, 야구장 등 종합체육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집약해 '정남진 종합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고 국제대회와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등 전국 최고의 스포츠메카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스포츠산업 발전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스포츠, 문림의향, 안전, 친환경의 '4(four)메카 장흥'을 만들어 군민 행복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0-07-20 10:01:45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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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아이스팩 수거 동참...'환경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여'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7일 시청 본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자리창출과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스팩 수거 행사를 실시해 재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거행사를 통해 모인 아이스팩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고양시지회에서 운영하는 '리본아이스팩 사업' 작업장을 통해 재포장되고 재활용될 예정이다. '리본아이스팩 사업'은 장애인 근로자가 수거된 아이스팩을 재포장해 공급하는 사업으로 1회용으로 사용되고 일반폐기물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의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사업이다.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은 집집마다 냉동실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일반폐기물로 팩 무게의 500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하는 고흡수성 수지 특성 탓에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등 많은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윤희성 장애인복지과장은 "환경과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본 수거행사를 계획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고양시 장애인가족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승훈 고양시지회장은 "고양시청과 고양시민회에서 '리본아이스팩 사업'을 지원해줘서 강선 19단지를 시작으로 많은 주택단지에서 수거 요청을 받고 있다며"며 "우선 요청이 들어오는 고양시 관내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수거를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20 10:01:2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