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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빛 축제 '서울라이트' 시민전시작 공모

서울시, 빛 축제 '서울라이트' 시민전시작 공모 내달 24일부터 3일간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일반부·학생부 모집 공모전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시민의 아이디어로 '밤이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선정작은 오는 12월 DDP에서 열리는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공모작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물로 제작·설치하는 '시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2007년부터 매회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오는 12월 DDP에서 열릴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DDP 공공의 빛)'와 연계해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하며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총 4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250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DDP를 포함한 서울 곳곳에 설치될 계획이다.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1인당 최대1점(팀 공모불가)에 한해 제출 가능하다. 내달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인증제' 홈페이지(www.sgpd.seoul.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 또는 '내 손 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서울 곳곳 일상공간에 설치된 공공디자인 작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공공디자인 작품이 서울시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7-13 14:04:43 이현진 기자
목포시, 2020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 및 심사위원 공개 모집

목포시는 '제58회 목포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2020년 목포시 시민의 상 후보자 및 심사위원회 위원'을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 접수 및 공개 모집한다. 목포 시민의 상은 1963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로 현재까지 1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목포시를 빛낸 내ㆍ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봉사·교육문화·경제·체육·효행·특별활동부문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하여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시의원, 동장 및 기관ㆍ단체장이 추천하거나,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하여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경제계, 교육ㆍ문화계, 체육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 공개모집을 하며, 희망자는 8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9월 중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9월 말 '제58회 목포 시민의 날'을 맞아 시상한다.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 및 심사위원 지원 서류는 목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목포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7-13 14:0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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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블렌디드 개최 !

경북교육청은 오는 15-16일까지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0 경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블렌디드(온·오프라인 혼합)로 개최한다. 직업교육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 정보 제공,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률 제고,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직업진로 정보 제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참관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해 블렌디드 박람회로 개최한다. 블렌디드 박람회는 온 ·오프라인 혼합형 박람회로 온라인으로 학생·학부·교원·지역민에게 직업계고 인식개선, 오프라인으로 직업계고 채용대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온라인) ▲ 개막식, 토크콘서트, 입학홍보관, 비즈쿨관은 박람회 현장 인터뷰를 통한 영상송출 (오프라인) ▲ 현장 채용관은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한다. 특히, 토크콘서트는 학교 현장 화상참여를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스템 구축, 학교현장과 채팅·댓글 등 소통을 통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리포터가 도내 3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현장 반응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학교현장연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람회 방송시청은 (URL) www.gbejob.net, (QR코드스캔)→ (유튜브) 2020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검색, (홈페이지) 경북교육청, 맛쿨멋쿨tv, 취업지원센터, 도내 모든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접속하면 방송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방송시청 중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방송 시청 중 송출되는 QR코드 스캔을 통한 쿠폰 제공, 방송 시청 중 MC나 리포터가 선택한 댓글에 대한 쿠폰 제공, 토크콘서트 화상참여 학교 중 4개 학교는 추첨 이벤트를 통해 전교생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QR코드를 통한 문진표 작성으로 입장 관리, 행사장 전관 소독, 전신 소독기, 열화상감지기, 체온측정기, 소독제 등 비치한다. 또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경주시 보건소와 업무협조를 통해 코로나-19 및 응급상황 대비,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관리 등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개최를 준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블렌디드 박람회로 전환·개최해 학생들에게 직업계고 인식개선과 취업 희망을,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관이 협력, 소통,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7-13 14:00: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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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박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작은학교 연구회를 적극 지원해 저마다의 빛깔을 살리는 작은학교의 교육력 강화에 힘쓴다. 전라도교육청에 따르면, 7월 11일 작은학교 연구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시작으로 작은학교·원도심학교 특색 프로그램 담당자 연수가 교육지원청 단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작은학교 연구회는 작은학교·원도심학교 근무 경력과 관심을 가진 교육전문직, 교원 등으로 작은학교 연구분과 24명, 원도심학교 연구분과 17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작은학교 교육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운영학교(285교)와 원도심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학교(53교), 농어촌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학교(1청·5교)에 대해 특화된 프로그램이 지속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한다. 전남은 학생 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전체 초·중·고교(877교)의 44%인 382교에 이르며 5~6년 뒤에는 절반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연구회가 '참좋은 작은학교'을 창출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덕원 혁신교육과장은 "작은학교는 전남교육의 희망이고 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연구회가 진행하는 연구·연수를 적극 지원해 작은학교 교육력이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14:00: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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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

광양시는 '2020 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 참여기업 2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업의 기술고도화와 사업화, 판로개척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매년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술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지원, 공정개선, R&D 기획지원, 시험분석, 지식재산권 획득, 인증지원, 경영 컨설팅지원, 전시회 및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국내인증 및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정개선 비용절감, 시제품 제작 등 경쟁력 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판매 증가와 매출 상승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제조업, 서비스업, 농식품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지원 폭을 넓혔다. 임채기 지역경제과장은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개척과 고용창출 등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참여희망 업체 54개사 중 25개사를 선정하고 지원해 전년 대비 매출액은 48억 원, 고용인원은 2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7-13 13:59: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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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식 우럭 판로확대' 기획 특가전

전남도, '양식 우럭 판로확대' 기획 특가전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양식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럭 생산 어업인들 돕기 위한 '우체국쇼핑 어업인돕기 기획 특가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여수시,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전남지방우정청 등이 함께 진행하며,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반건조 우럭 2마리(400g이상)를 9천 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는 우체국쇼핑몰과 연계된 이베이와 11번가, 카카오 등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특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가 직접 운영 중인 남도장터와 함께 쿠팡, 위메프, 옥션 등 20개 남도장터 제휴업체를 통해서도 이달 말까지 우럭 등 모든 수산물에 대해 19% 할인 쿠폰을 발행해 주는 할인행사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이번 우체국쇼핑몰 특가전을 통해 판로가 막힌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물을 홍보해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어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3월부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공무원 대상 시식회와 할인판매 행사를 비롯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전국 GS수퍼마켓 수산물 판촉 기획전 등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을 활동을 펼쳐 52억 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2020-07-13 13:5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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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담인력인 교육복지사 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 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 예방, 치유를 통한 학력 증진, 건강한 신체 및 정서 발달, 가정-학교-지역사회의 통합 지원망 구축으로 교육·문화·복지수준 제고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취약계층 학생의 기본적인 요구를 파악해 학생의 개인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27∼29일까지 서류심사, 8월 1일 면접시험 후 4일 최종 합격자 공고를 한다. 최종합격자 3명은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 안동 경안중학교, 경산초등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나 교육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 학생이 저마다 자기의 능력을 계발하고, 성장 잠재력을 촉진시켜 자주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3 13:59:2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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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 '전남 마한 분묘유적' 발간

전라남도문화재단은 일제강점기 발굴 자료부터 현재까지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과 관련한 국내 자료를 집대성한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계획' 일환으로 발간돼, 지난해 '전남의 마한유적'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분묘유적(고분)만을 대상으로 조사 성과와 출토유물, 역사적 가치를 도록형식으로 수록했다. 1천 500년 전 전남을 중심으로 꽃 피웠던 마한문화는 옛 기록이 많지 않아 온전한 모습을 밝히기에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고분을 중심으로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고고학계는 마한문화에 주목하고 나섰다. 발굴 조사결과 독창적인 대형 독널(옹관묘)로 대표된 마한문화는 고구려와 백제, 신라, 가야와 함께 한국 고대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고대 국가였음이 실질적으로 규명 됐다. 총서는 도서관을 비롯 지자체, 박물관,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배포되며, 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원문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내년에는 '전남의 마한 취락유적'에 대한 총서를 발간 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전남지역에서 확인된 마한유적은 약 1천 950기로, 이 중에서 발굴조사가 완료된 유적은 308기로 전체 유적의 15.8% 정도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전남문화재단은 마한문화의 성격규명을 위한 발굴과 함께 조사·연구 활동 등을 다각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주순선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를 선정해 학술총서를 발간하고 자료의 최신화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마한 역사문화자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 등을 통해 국민이 마한 관련 자료를 온라인으로 쉽게 검색하고 이용토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13:59: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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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건설 환경'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바꾼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3일 건설환경을 보다 투명하고 전문화하기 위해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및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절차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관급공사의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및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PQ), 기술인(SOQ), 기술제안서(TP), 공법심의 평가 시, 발주부서 및 기술자문위원회 운영부서에서 평가위원을 선정하는 등 선정 절차가 일원화 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시 기술자문위원회에서 랜덤 추천으로 후보위원 순위 명부를 작성, 감사관실 입회하에 최종 평가위원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일원화 한다. 또한 사업수행능력(PQ) 평가 시, 외부 평가위원 최소 1인 이상을 포함하고 기술인(SOQ) 및 기술제안서(TP) 평가 시에는 외부 평가위원을 과반 이상으로 확대 구성하는 등 평가위원 선정 비율을 개선, 전문성 및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기술·특허공법 선정도 시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한 선정 방법 일원화로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는 평가와 관련해 공법 업체별 제안발표 기회를 부여하고 평가위원들이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10억 이상 공법 선정 시 1차 정량적 평가 후 공개 브리핑을 포함한 2차 정성적 평가 등 세분화된 평가방법을 적용한다. 3억이상 10억미만의 공법에 대해서는 시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선정함으로써 실적이 부족한 소규모 신기술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적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시는 기술자문위원회의 전문위원 확보를 위해 기술자문위원 구성 인원을 증원하고 연임을 1회 한정해 자체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많은 전문인력들이 신규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조례 개정을 한 바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및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절차 개선을 통해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특히 신기술·특허 공법의 소규모 중소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보다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7-13 13:58:2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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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원처리 단축 우수부서·공무원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 결과 민원처리기간이 2일 이상의 유기한 법정민원 및 고충민원을 처리한 직원 중 가장 많은 단축일수를 기록한 3개 부서 및 9명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 결과 민원처리 단축률은 2019년 상반기 70.7%에서 2020년 상반기 72.9%로 2.2% 상승했으며, 단순민원의 경우 73%의 단축률을 보여 복합민원 단축률보다 17.2% 높게 측정됐다. 이번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은 코로나19 방역 및 초소 근무로 힘든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께는 시간적 비용을 아껴 힘을 보태드리기 위해 하반기에만 선정하던 것을 상·하반기 나눠서 운영하게 됐다. 하반기에는 민원처리 단축분야, 민원서비스 개선분야, 고객응대 만족도 평가 분야 이렇게 3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정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리 시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시 공무원과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민원처리기간을 단축처리한 부서 및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시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경쟁력 있는 업무처리를 유도하고, 시민들께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13:58: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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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앞당기는 수업 혁신! 경북 수석교사가 준비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경주 드림센터에서 수석교사 수업 역량과 수업컨설팅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북 수석교사 연수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미래인재교육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IB 교육과정의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짚어보고, IB 교육과정이 담고 있는 주요 과제 검토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수석교사제는 교사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직 풍토 조성과 수업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현재 경북에는 유치원 3명, 초등학교 71명, 중학교 22명, 고등학교 17명 등 총 113명의 수석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수석교사는 현장교육전문가로서 학생 대상 수업 외에 동료교사 수업 컨설팅, 신규교사 멘토링, 교수-학습과 평가 자료 개발·보급, 교내 연수와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등이 실시됨에 따라 수석교사 연구회는 자체적으로 원격수업 연수로 교육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학교현장을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은 수석교사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별, 권역별 수업 컨설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석교사 연구회 3팀, 수석교사 수업컨설팅 공동체 4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은 시대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전문성을 신장하고 학교급별 활동 공유를 통해 미래 교육을 앞당기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최근 10여 년간 학교 현장에서 수석교사들이 자율장학 활동을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수석교사가 학교 구성원과 긍정적으로 소통하며 수업의 가치 있는 변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13:57: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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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드론산업의 First Mover 고양,

대한민국 드론산업의 First Mover 고양, 전국 최초'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개최 국내 드론 산업의 핵심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고양시(시장 이재준)에서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국내 최초, 전국 규모의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Goyang Dronesoccer Championship League, GDCL)'가 개최된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는 수도권과 지역의 우수한 드론축구팀을 모집해 펼치는 리그 형태의 드론축구대회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축구의 종주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는 일회성 드론축구대회가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나, 장기간 지속되는 리그 형태의 대회는 전무한 실정임을 고려해 리그 형태의 드론축구대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0 고양 드론축구 챔피언십 리그' 착수보고회가 지난 10일,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고양시, 진흥원, 드론 축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참가팀 모집, 대회 개최 및 운영 방향, 향후 드론 축구대회 발전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본 리그는 전국 드론축구팀을 대상으로 조별 예선과 본선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예선전은 8월 9일부터 31일까지 4개조 풀리그를 거쳐 조별 1,2위 팀이 9월 6일에 8강 토너먼트와 3·4위전, 결승전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또한 9월 6일에는 유소년부 리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의 총 시상금은 국내 최대인 4천만 원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올해 리그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랜선 개막식을 포함해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 특집 방송프로그램 편성,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 프로그램을 과감하게 시도해 생생한 현장감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및 선수들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정기적 방역작업 실시 ▲열감지기 설치 ▲출입대장 작성 ▲코로나19 고위험시설 방문자 참여 제한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경기중단 ▲행사장 내 격리실 마련 등 분야별 방역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시는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를 매년 상설 리그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준공될 드론앵커센터 내에 국제규격의 '드론축구 전용장'도 조성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드론축구팀들과 해외 드론 축구팀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앞으로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더불어 고양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발돋움할 예정"이라며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를 국제 규모로 발전시켜, 오는 2025년 세계드론월드컵 개최지로 고양시가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7-13 13:55:1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