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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레이스 "열일한 직장인에게 저녁 쏩니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컬래버레이션 총 10팀에게 디너식사권 지원하는 오피스 어택 진행 더플레이스X패스트파이브, '오피스 어택' 이벤트 실시/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밀라노 스타일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함께 손 잡고 직장인을 응원하는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근의 맛, 저녁을 즐겨라!'라는 콘셉트로 더플레이스에서 직장인의 일상 속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더플레이스는 현재 '맥주 페어링으로 완성하는 밀라노의 맛'이라는 주제로 피자, 프리티 등 신메뉴 3종을 출시하고 *델리지오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밀라노 스타일의 이탈리안 비스트로를 즐길 수 있도록 맥주 페어링 세트 디너식사권을 지원한다. 총 10팀(팀당 6인)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패스트파이브 회원 대상 공식 앱과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27일 당첨자 발표를 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지난달 중순 '더플레이스가 선물하는 달콤한 휴식 타임'이라는 콘셉트로 첫번째 오피스 어택을 실시했다.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된 12팀에게 나른한 오후 시간에 사무실로 찾아가 6월 델리지오소 신메뉴인 에이드와 티라미수를 선물했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여러모로 지치기 쉬운 요즘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더플레이스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9 14:03: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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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여 명 안전감시단 투입

쿠팡 쿠팡,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여 명 안전감시단 투입 쿠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감시단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예방 프로세스를 지키도록 돕는 역할이다. 물류센터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부터 안전감시단은 활동을 시작한다. 버스 안전감시단은 통근버스에 오르는 모든 직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점검한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직원은 버스에 탑승할 수 없다. 공정 안전감시단은 물류센터 출입구와 식당, 휴게실 등 공용공간을 비롯해 직원들의 주요 동선과 각 공정에서 거리두기 실천과 손 소독제 사용을 독려한다.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단 한 명의 추가 감염 없이 운영을 재개한 덕펑 물류센터 한 곳만 해도 300명에 달하는 안전감시단이 활동중이다. 쿠팡 전체 물류센터의 안전감시단 규모는 약 1900명이다. 물류센터에서 상품이 출고된 이후의 배송 단계에서도 안전감시단을 찾아볼 수 있다. 500여 명의 배송캠프 안전감시단은 쿠팡맨과 쿠팡 플렉스의 예방 조치 준수에 힘쓴다. 로켓배송의 전 과정에서 작은 빈틈도 놓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2400명의 안전감시단을 꾸리기 위해 한 달 만에 1300여 명을 추가 고용하는 한편 6월에만 총 47억 원의 인건비를 지출했다. 쿠팡은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정부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안전 조치를 취해온 바 있다. 이번 안전감시단 운영은 식당 내 칸막이 설치와 식당 통근버스 증차에 이어 더욱 철저한 예방 관리를 위한 결정이다. 쿠팡 고명주 인사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고 수준의 예방 조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가장 안전한 배송서비스의 표준을 만드는데 시설과 인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9 14:0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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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위기 넘기니 '5G 성적표' 받아드는 이통사, '반쪽 5G' 오명 벗을까

SK텔레콤 직원들이 서울에 위치한 한 빌딩 위에서 5G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 방송통신위원회가 5G 휴대폰 가입자 모집을 위해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게 총 과징금 512억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역대 최대 감경률인 45%가 적용돼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이동통신사는 "최악은 면했다"며 한숨돌리게 됐다. 다만, 이달 예고된 '5G 품질평가'에 이동통신사는 긴장을 놓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품질평가'가 공개된다. 지난해 첫 상용화 된 5G 서비스에 대한 이동통신사별 품질 평가가 민간이 아닌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상용화된 5G는 제조사가 '갤럭시S20' 등 단말을 쏟아내며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국내 5G 가입자는 687만6914명으로 전월보다 53만6997명 증가했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10%가 5G 단말을 사용하는 셈이다. 그러나 여전히 5G 이용자는 지하철이나 실내에서 5G가 LTE로 자동 전환 되는 등 끊김 현상을 호소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고가의 5G 요금제에 가입했는데도 인터넷 연결이 자주 끊긴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통신분쟁조정위가 접수한 5G 품질 관련 조정 신청은 올해 1월 12건에서 4개월 만에 5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영국 무선통신서비스 시장조사기관인 오픈시그널이 올해 1∼4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이동통신 3사 이용자들의 평균 5G 접속시간은 하루 24시간 중 3.4시간가량(약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만도 늘었다. 지난달 한국소비자연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상담은 2055건에 달했다. 이 중 3분의 1이 통화 품질 불량에 따른 계약 해지를 원하는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이동통신사들은 공신력 있는 5G 성적표를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그간 이동통신사들은 서로 5G 선두에 섰다며, 품질 경쟁을 벌여왔던터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G 품질평가 결과를 통해 5G 서비스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 이동통신사에 설비투자 압박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사는 애초 올 상반기 4조원의 자금을 설비투자에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녹록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 3사가 올 1·4분기에 지출한 설비투자(CAPEX)는 지난해 동기 대비 6.2% 줄어든 총1조881억원이다. 연말에는 주파수 재할당 대가산정도 확정해 부담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내년 12월 이용 기간이 종료되는 2G·3G·4G(LTE) 주파수를 이통 3사에 재할당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대역별 이용기간과 가격 등의 세부사항을 11월 말까지 마련해 이통사가 연말까지 주파수 재할당 신청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주파수 재할당 대가에 대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거 해당 주파수의 경매가를 반영하게 된다면, 최대 3조원까지 주파수 대가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사들은 이 같은 비용이 과도하게 높다며, 주파수 재할당 과정에서 '합리적인 산정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연말까지 연구반을 통해 주파수 재할당 여부 및 대가 산정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9 14:01: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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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 지자체로 5곳 선정

과기정통부는 어린이 전용 놀이·체험형 과학체험공간을 설치할 기초지자체로 강원 삼척시, 경기 시흥시, 울산 중구, 전북 순창군, 충북 충주시 5곳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과학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과학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놀이·체험형 과학체험공간을 설치할 기초지자체로 강원 삼척시, 경기 시흥시, 울산 중구, 전북 순창군, 충북 충주시 5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기초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각각 10억원씩 분담해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과 연계한 복합 시설로 조성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다. 특히, 정부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정책과 맞물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이 조성되면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쉽게 이곳을 찾아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내년 말까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고 2022년 초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09 13:59: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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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애플리케이션 '헤이 볼보' 출시…앱으로 정비부터 맛집 추천까지

헤이 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볼보차는 9일 '헤이, 볼보'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했던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게 된다. '헤이, 볼보'는 글로벌 정책인 '스톱 프린트, 고 디지털' 정책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처리되던 차량 정비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실시간 디지털 통합형으로 설계하는 목적이다. 잠재고객들이 차량 정보 및 시승신청, 이벤트 안내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통 기능까지 추가했다. 구성은 ▲소유 차량의 정보 및 서비스 쿠폰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마이 볼보 ▲신차 및 인증 중고차의 차량 정보 확인 및 상시 시승 신청이 가능한 구매 ▲전국 서비스센터 정보 확인 및 실시간 예약을 제공하는 서비스 ▲고객 대상 행사 및 이벤트 소식을 다루는 프로그램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 신청 및 고객 센터 연결을 할 수 있는 지원 등이다. 특히 일상 주행 중 경고등이 점멸될 경우 해당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을 갖췄으며, 경고등에 따라 고객 지원센터 또는 테크니션과의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추가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사고 접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지원 센터 및 112, 119, 그리고 각 보험사별 콜센터 등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연말에는 실시간 서비스센터 예약을 비롯해 차량 입고 후 정비, 검수, 완료 등의 과정을 알려주는 푸시 알림 기능, 정비 이력 조회 기능 등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서비스센터 인근에 위치한 주요 카페, 레스토랑, 명소 등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이사는 "고객분들이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 철학을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함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9 13:58: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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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여성장애인의 사회 참여에 날개를 달다

아름다운재단과 협업, 국내 최초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사업 LG생활건강 로고 LG생활건강이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 날개달기(技)'(이하 여성장애인 날개달기)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는 국내 최초로 여성장애인의 출산, 육아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기 지원을 통해 사회 참여를 돕는 신규 사회공헌활동인이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는 지난 15년간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4000여명에게 건강검진권을 제공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의 후속 사업으로,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기부한 급여 일부와 회사의 매칭펀드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고 아름다운재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참여한다. 이 사업은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사회활동을 하거나 자녀를 양육하는 지체 장애, 뇌병변 장애, 시각 장애 여성 25명을 선정해 1인당 500만원 이내로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특히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보조공학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사용 교육,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국내 최초 보조기기 전문기관이다. 보조기기는 장애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사회참여형'과 '육아지원형'으로 지원된다. 차량 승하차 및 운전 보조기기, 기립형 휠체어, 컴퓨터 사용 보조기기 등이 사회참여형으로, 휠체어 결합 유모차, 높이 조절 싱크대, 자동 분유 제조기 등은 육아지원형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여성장애인들이 겪는 경험과 감정, 생각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조 모임도 지원한다.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여성장애인은 육아와 사회 참여에 대한 현실의 벽이 매우 높다"면서 "이 사업으로 여성장애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여성장애인들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많은 일들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작은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면서 "여성장애인에 대한 차별적인 시각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9 13:57: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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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후보 등록 마감… 한국 등 8파전

WTO 사무총장 후보 등록 마감… 한국 등 8파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 /연합뉴스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수장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WTO 사무국이 8일 오후 6시(현지시간) 사무총장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국을 비롯해 영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케냐, 멕시코, 몰도바,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 출신 후보가 지원했다. 당초 이날 오전까지는 한국과 아프리카 후보의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접수 마감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유럽 국가에서 후보가 나오면서 선거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게 됐다. 한국이 WTO 사무총장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세 번째로, '중견국 지위'를 강조하면서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해관계가 첨예한 미국과 중국, 유럽 사이에서 중립적 역할이 가능하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도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명희 본부장이 25년간 통상 외길을 걸은 전문가라는 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진화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여성 리더십이 주목받은 점도 집중 부각할 수 있다. 아프리카 출신 후보 중에서는 나이지리아 응고지 오콘조 이웰라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이사회 의장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오콘조 이웰라 의장은 나이지리아 재무장관과 외무장관을 역임했고, 세계은행 전무는 맡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에서 Gavi를 이끌면서 WTO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제네바에서 인지도를 높였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그동안 아프리카 출신 WTO 사무총장이 없었다는 점과 여성이 이 기구에서 최고위직에 오른 적도 없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집트 외교관 출신의 하미드 맘두 변호사도 주요 후보로 거론된다. 하미드 맘두는 전직 WTO 관리 출신으로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다. 아미나 모하메드 전 WTO 총회 의장도 케냐에서 문화부 장관을 지낸 아프리카 출신 후보다. 아프리카 국가 연합체인 아프리카연합(AU)은 단일 후보를 내 WTO에서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지만, 결국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선진국 입장을 대표하는 유럽 출신 후보들의 경쟁력도 만만치 않다. 영국 테레사 메이 전 총리가 이끌던 내각에서 국제통상부 장관을 지냈던 리엄 폭스, 몰도바 외무장관을 지낸 투도르 울리아노브스키가 출사표를 던졌다. 중·남미와 중동 지역에서도 각각 후보를 냈다. 멕시코에서는 고위 통상 관료인 헤수스 세아데를 후보로 내세웠지만, 호베르투 아제베두 현 WTO 사무총장이 같은 중·남미 국가인 브라질 출신이라는 점에서 걸림돌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WTO에서 지역 안배 규정은 없지만, 연달아 같은 대륙에서 수장을 배출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마지막 날 후보로 등록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마지아드 알투와이즈리 전 경제·기획부장관은 은행·금융 분야에서 주로 일해온 인물이다. WTO는 앞서 아제베두 사무총장은 지난 5월14일 임기를 1년 남기고 돌연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새 수장 선출 작업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오는 15~17일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 공식 회의에 참석해 비전을 발표하고 회원국 질문을 받는다. 유 본부장 발표 순서는 후보 접수 순서에 따라 5번째로, 이르면 16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회원국별 후보 선호도를 조사해 지지도가 낮은 후보들부터 탈락시켜 한 명만 남기는 방식의 선출 과정이 진행된다. 최종 선출까지 통상 6개월이 걸리지만 리더십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는 절차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9 13:56: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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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펭수 피크닉 매트' 프로모션 실시

7월 10일부터 패밀리 사이즈 이상 구매 시 '펭수 피크닉 매트' 3900원에 제공 배스킨라빈스, '펭수 피크닉 매트' 프로모션 실시 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펭수 피크닉 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7월 10일부터 매장에서 패밀리 사이즈(2만2000원) 이상 구매 시 '펭수 피크닉 매트'를 3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배스킨라빈스의 '펭수 피크닉 매트'는 펭수를 연상케하는 노란색을 활용한 발랄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한 펭수 여러 마리를 배치한 디자인과, '펭-하'를 외치는 펭수를 큼직하게 그려 넣은 디자인 2종으로 구성됐다. 모두 정사각형 모양의 넉넉한 사이즈(가로·세로 145cm)로 여럿이서 함께 즐기기 좋다. 재질은 패브릭이며, 매트 뒷면은 방수처리했다. 여기에 쉽게 접어서 휴대할 수 있도록 별도 가방을 함께 제공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펭수 피크닉 매트' 프로모션 상품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구매 영수증 당 프로모션 상품 1개 구매 가능하며, 두 가지 디자인 중 택일할 수 있다. (타 행사, 타 쿠폰, 제휴 할인 중복 참여 불가, 일부 점포 제외,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조)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7월에는 '펭수 아슈크림' 출시에 이어 펭수의 유쾌 발랄한 매력을 담은 '피크닉 매트'를 준비했다"며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방문해 펭수 피크닉 매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9 13:52: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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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5주년 공영쇼핑, '취급액 1조·흑자 100'억 도전

최창희 대표 "신뢰받는 쇼핑 엔터테인먼트社 될 것" 올해 흑자 원년 목표도…의무송출채널 지정도 추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내년 시작, 단독 사옥도 준비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5주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공영쇼핑 공영쇼핑이 개국 5주년을 맞은 올해 '취급액 1조·흑자 100억' 도전에 나섰다. 아울러 ▲판매수수료·송출수수료 현실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사업 추진 ▲직매입 100% 실현 ▲디지털 체제 전환 가속화 ▲단독 사옥 건립 추진 등 '미래 5년 계획'도 밝혔다.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사진)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국 5주년 성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공영쇼핑은 코로나19의 여파속에서도 1~6월 사이에 취급액 4545억원과 76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로 하반기에 5000억원 이상의 취급액을 올린다면 올해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급액은 TV홈쇼핑에서 실제 팔려나간 제품의 액수를 합한 것으로 여기에 판매수수료를 곱하면 매출액이 된다. 공영쇼핑의 수수료율은 20.7%다. '중소기업·농수산물 100% 판매'를 미션으로 2015년 개국한 공영쇼핑은 지난해까지 415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했다. 공적 성격의 TV홈쇼핑으로 판매 수수료가 다른 채널에 비해 낮고, 채널 경쟁 심화로 인한 높은 송출 수수료 등 한계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지난해 8월부터 월별 흑자로 돌아서더니 12월까지 55억원의 이익을 거두며 연간 기준으로는 적자폭이 -44억원까지 줄었다. 남은 하반기까지 장사를 잘 하면 개국 5주년을 맞은 올해에 '흑자 원년'을 기록하는 셈이다. 최 대표는 "올해 기대하고 있는 '취급액 1조'는 큰 의미가 있다. 이는 고객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이고, 고객 증가는 곧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는 등 공영쇼핑이 선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3년의 임기 가운데 2년째를 보내고 있는 최 대표는 미래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송출료는 매년 늘어 연간 500억원 가량을 쓰고 있다. 송출수수료 현실화가 시급하다.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공영쇼핑을 의무송출채널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되면 판매수수료를 추가적으로 인하할 수 있고, 이는 곧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모색하고 있는 신사옥 건립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공영쇼핑은 매년 50억원 가량의 임대료를 건물주에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전원 공급 문제로 방송사고가 난 이후 사옥 건립 필요성이 급부상한 만큼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사옥 건립 계획을 수립해나간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사옥 문제를 내 임기 동안에 무리하게 추진할 욕심은 없다"면서 "어떤 형태로 디자인해야 미래에 걸맞는 바람직한 사옥이 될지를 먼저 고민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영쇼핑은 내년 1월1일부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도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기획과 방송제작을 1명이 담당하는 MPD제도도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또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매를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고 콜센터 디지털화, 스마트컨텍센터 등도 병행해나가기로 했다. 최 대표는 "TV홈쇼핑 대부분은 업체에 재고부담을 떠넘기는 위·수탁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상생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공영쇼핑은 매년 직매입 비율을 10%씩 늘려 '직매입 100%'를 실현해 중소기업들의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업들의 신제품 론칭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과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공영쇼핑이 국민들께 신뢰받을 수 있는 쇼핑 엔터테인먼트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7-09 13:4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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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배임 혐의' SPC 회장, 무죄 확정…法 "고의성 보기 어렵다"

제과제빵 브랜드 '파리크라상' 상표권을 아내에게 넘기고 사용료를 지급해 회사에 200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영인 SPC그룹 회장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된 허 회장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허 회장은 2012년 회사와 부인 이모 씨가 절반씩 소유하던 '파리크라상' 상표권을 부인 이 씨에게 모두 넘긴 뒤 상표권 사용료 명목으로 213억원을 이씨에게 소급해서 지급하게 해 회사에 해당 금액만큼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파리크라상 상표권은 애초 이씨 소유였지만 2002년 회사와 공동으로 50%씩 소유하게 됐고 이후 회사는 2012년 가지고 있던 지분을 다시 이씨에게 넘긴 뒤 전체 매출의 0.125%를 상표 사용료 명목으로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보면서도 "상표권료를 지급할 의무가 없는데도 상표권 지분을 포기하게 하고 사용료까지 포함해 상표 사용료 계약을 체결한 것은 업무상 배임 행위"라며 허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2심은 1심 판결을 뒤집고 허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회사 직원들이 상표권이 실질적으로 이씨에게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회사가 지급한 상표권 사용료는 문제가 없다고 본 것이다. 검찰이 지난 2012년 SPC가 이씨로부터 상표사용료를 낸 만큼의 이익을 얻었다며 불기소 결정을 내린 것도 무죄 판단의 근거가 됐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임직원은 이 결정을 이씨가 상표권을 단독 소유한다는 취지로 받아들이고 권리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사용 계약을 체결, 사용료를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원심의 판단이 배임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2020-07-09 13:45: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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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2 V4', 젊은 직장인+신혼부부가 타깃층

삼성카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젊은 직장인,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출시한 '삼성카드 2 V4' 카드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삼성카드 2 V4' 카드는 타깃층인 25~35세 직장인,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의 생활 패턴에 맞춘 할인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 측은 타깃층에 대해 "온라인 쇼핑과 배달앱 등 트렌디한 소비패턴을 가지고 있다"며 "평소 가성비를 중시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나를 위한 해외여행에 투자하는 생활 패턴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카드 할인 혜택은 '생활 필수영역'과 '여가' 부분으로 나뉜다. 생활필수 영역 할인 서비스는 ▲교통·통신 ▲온라인쇼핑몰·배달앱·신선식품 ▲배송·슈퍼마켓·생활잡화 ▲온라인 구독(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등) ▲카페·편의점 등이 결제일 할인 된다. 또 여가 할인 혜택으로 직구를 포함한 해외 이용금액 및 항공권 구매시 결제일 1.5% 할인을 제공한다. 연 회비는 2만원이다. 삼성카드의 '숫자카드 V4'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섯가지 생활 유형을 구분해 각기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생활비 자동납부 시 포인트 적립 혜택과 온라인 구독 서비스, 온라인 쇼핑 등이 할인되는 디지털·온라인 혜택을 상품에 반영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0-07-09 13:44: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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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與당대표 출마 선언…"정권 재창출하겠다"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민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 정권을 재창출하겠다"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따. 사진은 김부겸 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국민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 정권을 재창출하겠다"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선언에서 김 전 의원은 '영남 출신'과 당대표 2년 임기를 완수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 강조하며 경쟁자인 이낙연 의원과 차별성을 두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임기 2년 당 대표의 중책을 완수하겠다. 꽃가마 타는 당 대표가 아니라, 당원과 함께 국민이라는 바닷속에서 노를 저어가며 땀 흘려 우리들이 함께 꾸는 꿈을 실천하는 대표가 될 것을 거듭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전 국민 고용보험제 즉시 도입 및 기본소득제의 장기적인 추진 ▲검찰개혁 완수 ▲의약품 지원을 비롯한 인도주의적 대북지원 확대 등을 통한 남북관계 교착 상태 돌파 ▲다주택 종합부동산세 강화 및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지원책 마련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심화하는 '광역상생 발전' 실현 ▲노사정 대타협을 통한 상생형 노동시장 구상 등을 공약했다. 김 전 의원은 또 출마 선언에서 '정통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치 입문을 한나라당에서 시작한 만큼 경쟁자인 이 의원에 밀릴 것이라는 우려에서 나온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여신 남북평화의 길, 노무현 대통령이 온 몸을 던지신 지역주의 타파의 길, 문재인 대통령이 걷고 계신 촛불혁명의 길. 고난 속에 민주당을 승리로 이끈 그 세 분의 길을 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을 겨냥해 "임기 2년 당 대표의 중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민주당 내 유력 대권 주자로 꼽히는 만큼 당대표 임기 2년을 보장할 수 없는 점에 대해 지적한 셈이다. 김 전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저는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대신 어떤 대선 후보라도 반드시 이기게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영남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권 재창출에 있어 자신의 강점에 대해 드러내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내년 4월 7일 재보궐 선거의 승패는 문재인 정부 후반기의 갈림길"이라며 2021년 9월 대선 후보 경선,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언급한 뒤 "선거 결과를 책임질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의응답에서 "우리 당 취약 지역인 영남에서 우리 당의 어떤 대선후보가 나와도 40%를 득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 우리 당의 취약지인 영남에서 40%를 얻을 수 있다면 대선에 어떤 후보를 모셔도 이길 수 있다"며 "그 점은 내가 좀 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 전 의원은 집권여당으로서 책임론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더 나은 삶, 더 안전한 삶, 더 고른 기회를 책임지는 '책임국가'의 비전을, '책임정당' 민주당이 실현하겠다. 국민께서 허락하신 176석에 결코 안주하지 않겠다"며 "집권 여당의 책임을 한층 더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9 13:39:1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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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수욕장' 10일부터 본격 개장

전남도, '해수욕장' 10일부터 본격 개장 10일부터 '영광 가마미', '장흥 수문', '진도 가계' 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53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인 개장에 들어간다. 전남 해수욕장은 매년 여름 100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는 피서지로 이번 여름 휴가철에 국내 여행지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대응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안심 해수욕장 예약제를 도내 주요 15개 해수욕장에 도입해 이용객의 안전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전남 안심 예약제 해수욕장 15개소는 목포 외달도를 비롯 여수 웅천, 고흥 풍류, 장흥 수문, 해남 송호, 함평 돌머리, 영광 가마미·송이도, 완도 신지명사십리, 진도 가계·금갑, 신안 대광·백길·짱뚱어 해수욕장 등이다 해수욕장 예약제는 이용자가 해양수산부 '바다여행' 및 도, 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이용을 원한 해수욕장과 날짜, 시간대를 미리 지정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운영 중이며, 수용 가능한 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약자는 예약된 날짜에 주출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지정된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 민박, 카페, 식당 등 상가 이용객에 대해서도 영업주, 번영회와 협조해 발열체크 후 손목밴드 착용자에 한해 입장토록 유도하고, 콘도 등 대형숙박 업소는 등록부 작성 등을 통해 이용객을 관리토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예약제를 적용하지 않는 38개소 해수욕장에 대해서도 발열체크, 손목밴드 착용 등 예약제에 준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각 지자체별로 방역인력 채용과 방역물품 준비, 샤워장·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 등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파라솔·로프 등을 이용한 이용구역 설정 등 '코로나19'에 대응, 개장 준비를 마무리 중이다. 전라남도는 이미 개장 전부터 주요 해수욕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전체 53개 해수욕장에 대해 1해수욕장 1직원 담당 책임 운영제를 통한 지속적인 점검 관리로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예약제는 일부 해수욕장으로 집중될 수 있는 이용객들을 분산시킬 수 있을 것이다"며 "안심 예약제 운영과 방역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전남 해수욕장을 조성·운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13:3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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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국 아마존에 '식품 전문 브랜드관' 개장

전라남도는 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농수산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할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개장했다. '전라남도 브랜드관'은 미국 아마존 내 별도의 누리집으로 운영된다.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맛의 중심이라는 'The Kitchen of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친환경 웰빙' 브랜드관임을 집중 홍보해 입점제품들이 다 함께 매출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개설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특허청에 'Jeollanamdo' 상표등록을 신청했으며, 지난 6월 최종 상표승인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브랜드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미국 내 아마존 판매대행 전문기업인 Kreassive LLC(대표 Sean Chang)를 운영사로 선정했다. 운영사는 입점품목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을 비롯 현지 배송, 고객·재고관리, 추가 주문 등 수출기업의 미국 내 현지 법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김과 유자차, 유기농 표고, 고구마말랭이, 건어물 스낵, 수세미도라지차, 청국장 등 18개 품목이 미국 온라인 시장 트렌드에 맞도록 현지화 작업을 거쳐 브랜드관에 입점 됐다. 또한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전남 대표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판매중인 제품 중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해조류와 매실진액, 도라지배즙 등 34개 품목을 발굴해 입점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K-POP, K-MOVIE 등 인기에 힘입어 K-FOOD도 관심을 끌고 있어 미국인들이 한국 먹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의 깨끗한 환경에서 친환경으로 생산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집중 마케팅한다면 연간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전라남도는 김, 전복, 유자, 건어물, 매실, 고구마, 장류 등 지역을 대표할 7개 품목을 '스타품목'으로 별도 선정해 미국 시장에 맞게 최적화 시켜 오는 11월 초까지 아마존에 런칭할 계획이다. 스타품목에 대해서는 품목당 월 5만 달러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최대 1천 500만 원을 들여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면서 해당 시·군과 공동으로 제품 개발과 현지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0-07-09 13:36:08 양수녕 기자
전남도, '마늘 수급안정대책' 가격 회복 주효

전라남도가 추진한 마늘 수급대책의 영향으로 최근 햇마늘 가격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시세가 형성되는 등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지난 1일 전국 마늘가격의 기준이 되고 있는 창녕 산지공판장 경매에서 대서종 상품 1㎏ 평균 경락가가 3천 25원을 기록하는 등 현재 마늘 가격은 3천원 내외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천 500원대는 물론 당초 예상한 2천 500원 선을 뛰어넘은 것으로 전라남도는 당분간 이 가격대에 박스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마늘 생육상황과 소비 추세 등을 감안, 수확기 가격이 불안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지난 3월 이후 4차례에 걸쳐 정부에 선제적인 수급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마늘 가격안정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이 같은 발 빠른 대응으로 전라남도는 예년에 없었던 정부의 마늘 수급안정대책 조기 추진을 비롯 추가 시장격리, 수매 확대, 벌마늘 지원 등 정부의 대책을 이끌어냈으며, 마늘 가격의 회복에 주효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자체 확보한 농산물 수급안정사업비 등 총 102억 원을 적기 집행해 세 차례에 걸쳐 338ha, 5천여 톤을 신속히 시장격리 했다. 또한 정부와 농협, 주산지 시군과 유기적인 협조로 당초 계획보다 수매물량을 확대하는 등 마늘 가격안정에 주력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노지채소 등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서는 선제적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햇마늘 시세가 안정된 것처럼 앞으로 겨울배추 등에 대한 가격 안정을 위해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6월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2차 생장피해를 입은 마늘이 농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도록 수차례 정부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1천 970농가에 피해복구비 1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0-07-09 13:35: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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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위험저감 담배제품' 아이코스…PMI, 일반 담배와의 차별성 강조

FDA "인체 유해물질 노출 감소, 공중보건 향상에 도움" 전자담배 아이코스3 듀오. /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미국 FDA가 자사의 가열식 담배 제품인 아이코스에 대해 '위험저감 담배제품' 마케팅 인가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FDA는 인가 이유로, 아이코스가 공중보건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필립모리스 측은 FDA의 이같은 결정이 "'IQOS 가 일반담배와 근본적으로 다르고,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들에게 더 나은 대안'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이코스는 미국 FDA의 '위험저감 담배제품' 마케팅 인가를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전자담배 제품이 됐다. 따라서 앞으로 IQOS 마케팅에 있어서 '아이코스 시스템은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가열',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가열함으로써 유해물질 발생이 현저하게 감소',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일반담배에서 아이코스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에겐 유해물질의 인체 노출이 현저하게 감소'와 같은 정보 사용이 가능해졌다. FDA의 결정은 '아이코스가 일반담배 흡연보다 (건강에) 더 괜찮다'이라는 국제적인 독립 과학기관들의 공통적인 의견에 부합한다. 또 2019년 아이코스의 미국 내 판매를 인가한 결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특히 각국 정부 및 공중보건을 담당하는 기관들에게 담배연기 없는 제품을 다르게 규제함으로써 공중보건을 향상 시킬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다. 위험저감 담배제품(MRTP) 인가에는 '노출 저감'과 '위험 저감'의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PMI는 이번에 노출 저감에 해당하는 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PMI는 아이코스의 '위험 저감' 인가를 위해 FDA가 요청하는 추가 정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앙드레 칼란조풀로스 PMI 회장은 "오늘날 담배를 피우는 수천만 명의 미국 성인 흡연자 중 담배를 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이제 성인 흡연자들에게 '아이코스가 일반담배 보다 더 나은 선택'이라고 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 결정은 '일반담배에서 아이코스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이 유해물질 노출 정도를 감소시킨다'는 과학 연구를 받아들인 결과"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9 13:33: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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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면역력과 여름철 보약

김래영 원장.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력저하나 무기력증, 만성탈수, 근육경직, 냉방병, 열사병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름이면 폭염과 열대야가 반복되면서 땀 배출이 많아지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만성피로에 시달리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선 신선한 제철 과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하루 2리터(L) 이상의 물을 섭취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름철 건강관리가 한해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 몸이 냉해지고 양기가 떨어지기 쉬워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동병하치(冬病夏治)'라고 하는데, 동병하치란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다스린다는 뜻으로 여름에 양기를 미리 길러둬야 겨울철 차가운 성질을 지닌 감기나 천식, 비염 알레르기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간혹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니 보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지 않나요?"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한기가 침범하기 쉽고, 면역력이 낮을수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지므로 면역력 강화와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는 보약을 복용해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동병하치 치료는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초복·중복·말복)에 총 3차례로 나눠 실시하며, 여름철 대표 보약인 '공진단(拱辰丹)'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예로부터 황실에 바쳐진 처방이라 하여 '황실의 명약'이라 불리는 공진단은 많은 의가들에 약효를 인정받아온 한방 3대 명약 중 하나로 집중력 향상, 기혈보충, 기혈작용, 보혈작용, 원기회복 능력이 우수하며, 체질 및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위역림이 세의득효방에 기재한 자료에 따르면 공진단은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을 가루로 만들어 꿀로 반죽한 뒤 환으로 만들어 복용하게 되어 있다. 공진단이 고가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데, 공진단의 주원료인 사향은 사향노루의 사향선을 건조해 얻는 약재로 강심작용을 하고 막힌 기혈을 뚫어줘 약의 효능이 전신으로 강하게 퍼지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때 사향은 의약품으로 분류되기 떄문에 반드시 식약처의 수입인증과 관리를 받아야 하지만 멸종위기의 동물에 관한 국제협약(CITIES) 때문에 수입이 제한돼 있어 쉽게 구하기 어렵고, 워낙 고가인 탓에 사향 대신 목향이나 침향을 첨가해 공진단을 제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공진단 구매에 앞서 반드시 식약처로부터 수입인증을 받은 사향을 사용했는지, 식품용 녹용이 아닌 의약품용 녹용을 사용했는지, 전문 한의사가 직접 제환한 것인지 꼼꼼하게 확인해 봐야 한다. 이때 단기간에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면 원방공진단을, 고가의 비용이 부담된다면 사향 함량을 낮춘 실속 공진단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원장

2020-07-09 13:09:0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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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1학기 등록금 10% 환불 결정…1인당 최대 54만원

단국대, 1학기 등록금 10% 환불 결정…1인당 최대 54만원 '특별재난지원장학금' 지급…1학기 등록생 2만여명 계열별 차등 지급 재원 마련 위해 행정부서 예산 10% 줄이고 학생 대표들과 8차례 회의 거쳐 단국대 상징탑/단국대 제공 단국대가 1학기 등록금의 10%를 학생들에게 반환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계열에 따라 1인당 34만에서 최대 54만원씩 등록금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재난지원장학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수혜 대상 학생 약 2만 1000명이다. 개인당 등록금의 10%를 돌려주며, 전체 장학금액은 약 77억 7000만원이다. 단국대는 '특별재난지원장학금' 지급 방안을 놓고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학생 대표 간담회 ▲등록금심의소위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 등 8차례 회의를 통해 학생들과 긴밀한 협의를 해왔다. 이에 앞서 대학 당국은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월부터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해 '행정부서 예산 10%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며 재원을 준비해왔다. 또한, 비상 상황으로 인해 연기·취소된 국제교류 및 학생 문화행사, 시설 관리비 등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재원으로 확보하고 있었다. 여기에 이번 학기 성적평가 방법 변경에 따른 각종 장학금도 재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대학에 기탁한 2억원을 비롯, 동문·교수·직원들의 후배 돕기 장학금이 답지하고 있어 예비적으로 비축해왔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2020학년도 1학기를 등록한 학생 약 2만 1000명이며 계열별로 최소 약 34만원에서 최대 약 54만원을 돌려받는다. 오는 8월 졸업예정자에겐 장학금을 직접 지급하고, 2학기 등록자에겐 수업료를 감면해주는 방식이다.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학의 손실이 적지 않지만, 대학 당국과 학생 대표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고 대화 끝에 이뤄진 특별장학금이라 더욱 의미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 비상 상황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7-09 12:58:0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