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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마카롱 신장세에 '오로라 마카롱' 선보여

모델이 GS25에서 오로라 마카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_/GS25 GS25, 마카롱 신장세에 '오로라 마카롱' 선보여 GS25가 디저트 상품에 대한 인기 상승에 맞춰 무더운 여름 밤을 빛낼 '오로라 마카롱'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디저트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디저트 상품의 전년대비 연도별 상승률이 2018년 161.7%, 2019년 125.6%, 2020년 상반기(1~6월) 246.7%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중 마카롱이 2020년 상반기(1~6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312.3% 상승하며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카롱 상품 인기는 가격대비 프리미엄급 수준의 고급화된 맛과 GS25 즉석 원두커피 카페25의 인기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상품에 대한 관심 증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자기 만족 표현 등으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GS25는 마카롱 인기를 한층 높여줄 상품으로 2일부터 '오로라 마카롱'을 선보인다. 마카롱 꼬끄를 투톤 색감으로 표현해 여름밤 오로라를 연상케 하는 여심저격 비주얼이 특징이다. 3개의 마카롱 필링은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 맛을 공통으로 사용해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마카롱 전문업체 '루시카토'와 협업해 기존 상품 대비 쫀득한 식감과 한층 깊어진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한가지 칼라의 꼬끄를 사용한 상품 대비, 약 1.5배의 노력이 필요한 마카롱 상품으로 화려한 색감과 색다른 맛이 2030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샛별이'와 컬래버레이션한 '샛별이)달달마카롱'도 이달 9일 선보인다. 주인공 샛별이의 상큼발랄한 캐릭터에 맞는 상큼레몬, 쿠앤크, 상큼팝핑요거트를 필링에 적용했다. GS리테일은 연말까지 20종 이상의 마카롱을 추가 출시하며,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조가현 GS25 디저트 담당은 "디저트가 단순히 식사 후에 즐기는 서브 개념을 넘어서 디저트만으로 맛과 힐링을 찾는 2030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전문 마카롱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투톤 색감과 맛을 구현하면서도 가성비 있는 가격의 마카롱을 출시했다"며, "2020년에는 순차적으로 맛과 디자인에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여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2:3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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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시원하게" 홈플러스, 수박 냉장배송 '쿨-럽배송' 론칭

홈플러스 더클럽 배송기사가 모델과 함께 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배송'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받자마자 시원하게" 홈플러스, 수박 냉장배송 '쿨-럽배송' 론칭 #.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이 그립지만, 지금 당장 마트로 달려가서 수박을 사온다 한들 미지근해 아쉽다. 여름철 나들이를 갈 때도 출발 직전 수박을 구매해봤자 여행지에 도착해도 미지근한 수박을 바로 즐기지 못한다. 결국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고 시간이 한참 지나야 원하던 시원한 수박의 과육을 맛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대부분의 마트가 수박을 상온 진열하기 때문인데, 이 같은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홈플러스가 나섰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5일까지 대형마트와 창고형할인매장의 장점을 결합한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몰 '홈플러스 더클럽'에서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 배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마트에서는 수박을 상온 진열한 상태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해왔으며, 온라인 주문 고객들에게도 상온 상태 그대로 배송해왔는데, 여름철 배송받자마자 그대로 잘라 먹어도 시원한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아예 냉장 보관한 상태의 수박을 배송하는 것이다. 홈플러스 더클럽의 '쿨-럽배송'은 점포 보관 단계에서부터 아예 별도의 온라인 전용 냉장고에 수박을 보관해 고객 주문 즉시 배송트럭 냉장실에 옮겨 담아 고객 집 앞까지 배송된다.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은 배송기사가 차량에서 내려 고객 집 현관문 앞까지 가져가는 짧은 시간뿐이다. 산지에서 공급받은 수박을 대부분 1~2일 내에 모두 판매해야 하는 대형마트의 특성에 따라 저온장해나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하면서도, 고객들은 신선한 수박을 마치 냉장고에서 막 꺼낸 듯한 상태로 바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냉장배송은 홈플러스만이 갖추고 있는 특별한 물류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했다. 홈플러스는 경쟁사와 달리 별도의 PP센터(Picking & Packing) 없이도 전국 126개 점포에서 고객 주문상품을 피킹 및 분류할 수 있는 공간적인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돼 있어, 수박을 별도 냉장 보관할 수 있는 공간적 여유가 넓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다. 또한 업계 유일하게 대부분의 배송차량에 상온·냉장·냉동 3온도 관리 전용차량으로 배송을 진행하고 있어, 홈플러스 더클럽을 통해 주문한 상품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배송된다. 이에 따라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비롯해 대구, 부산, 대전, 청주, 전주, 순천 등에서 오후 3시30분까지 주문 시 안전하게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또 배송차량의 88% 이상을 높이가 낮은 저탑차량으로 운영해 혹서기에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에 문제가 없어 차량의 지상 진입이 불가한 아파트에서도 원활한 배송이 가능하다. '쿨-럽배송' 대상 상품은 홈플러스 더클럽 앱(App) 상품 썸네일 사진 우측 상단에 'COOL'이라고 적힌 별도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홈플러스 더클럽은 오는 8일까지 '쿨-럽배송' 대상 수박을 행사카드(신한, 삼성, 마이홈플러스신한, 홈플러스삼성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쿨-럽배송' 서비스 대상 상품은 ▲스페셜 왕수박(11kg 이상, 1만8990원) ▲100% 당도선별 수박(7~8kg, 1만7990원) 등 2종이며,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1만5990원, 1만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송료는 3000원이며, 4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온라인배송은 상온과 냉장, 냉동 3온도 관리 전용차량으로 배송함에 따라 우유 등 유제품 뿐만 아니라 얼음이나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등도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이 가능하다"며 "이 같은 장점을 살려 고객의 문 앞에서 마치 냉장고에서 갓 꺼낸 듯한 수박을 배송하는 '쿨-럽배송'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2:2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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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사과·배, 그랩 타고 달린다"

"한국산 사과·배, 그랩 타고 달린다" aT, 말레이시아서 공동마케팅으로 과실류 수출 60% 증가 그랩 타고 달리는 한국산 사과와 배 /aT 2019~2020년 대 말레이시아 과실류 수출실적 /a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한국산 사과와 배 등 과실류의 말레이시아 수출이 증가해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신선농산물의 수출활로 모색을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과실류 빅 바이어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사과, 배 등 과실류 수출이 60%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로 수출되는 과실류는 5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60.8% 상승한 100만 달러이며, 특히 한국산 배는 전년 대비 5배, 사과는 4.5배, 포도는 2.5배 이상 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산 과일의 말레이시아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aT는 올해 5월부터 말레이시아 현지 최대 신선과실류 수입업체인 CHOP TONG GUAN(대표 코에이)과 공동으로 한국산 과실류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자다와 배달앱 그랩푸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 결과, 한국산 배와 사과, 포도, 참외 등이 현지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는 최근 비대면 식품구입이 늘고 온라인 마켓과 배달앱 시장이 호황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을 공략한 마케팅이 과실류 프로모션이 주효했다는 것이 aT의 분석이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한국산 과실류가 프리미엄 과실로 인식되면서 현지 고소득층과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구입량이 증가하고 관련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마케팅에 참여한 현지 수입상 끌로에(여, 25세) 씨는 "한국산 과실류의 규격화된 모양과 맛은 고품질을 원하는 현지 고소득층의 소비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산 복숭아, 메론 등 한국의 제철 과일에 대한 수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올해 한국산 농식품의 인기가 뜨거운 말레이시아 수출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 농식품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치, 고추장 등 가공식품에 대한 비대면마케팅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2 11:33: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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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노 마진'으로 장바구니 부담 확 줄인다

롯데마트 통큰절 진행 /롯데쇼핑 롯데마트, '노 마진'으로 장바구니 부담 확 줄인다 롯데마트가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노 마진' 수준으로 통 크게 쏜다. 롯데마트는 오는 4일과 5일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에서 준비한 동행세일 1,2탄의 할인율을 업그레이드 한 행사로, 노 마진 수준의 행사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재난지원금 사용이 불가한 대형마트의 입장에서 노 마진 수준의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어려운 입장에서도 고객들에게 가격적인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신선식품은 물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노 마진 수준으로 선보인다. 우선, 동행세일 2탄에 3300원에 선보인 '러시아 대게(100g/러시아산)'를 통큰절 기간 동안 약 10% 추가 할인한 298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도 준비해 '1등급 한우 불고기/국거리(각1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40% 할인된 3420원에 선보인다. 전 점 한정으로 바나나 1+1행사도 준비해, '바나나(1봉/필리핀산)'를 3980원에 판매하며 '페루산 아보카도(1개/페루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990원에 판매한다. 단 하루 행사도 준비했다. 4일에는 '성주 참외(3~6입/봉/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00원 할인한 1980원에 선보이며, '과자 전품목'을 1만 5000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5일에는 '머스크메론(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00원 할인된 3980원에 선보인다. 신선식품 이외에도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준비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가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노 마진 수준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존 통큰절 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들이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1:2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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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깨끗한 축산농장' 1천호 지정 나서

전남도, '깨끗한 축산농장' 1천호 지정 나서 전라남도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1천 호 달성 목표를 위해 적극 추진에 나선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해까지 388호를 지정했으며, 올해 650호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자발적인 가축 사양관리를 비롯 축사 정리정돈,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 조화 등 축산환경이 우수한 농장을 말한다. 지정을 희망한 축산농가는 해당 시군에 신청할 경우, 시군의 서류심사와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다. 지정은 5년간 유효하다. 특히 지정된 농가는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과 현대화 사업,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 등 축산정책 사업에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오는 2022년까지 1천호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며 "축산농가는 환경 개선으로 경관, 악취 등을 잘 관리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02 11:22: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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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잠실점,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 리뉴얼 오픈

잠실점 에비뉴엘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롯데백화점 롯데百 잠실점,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 리뉴얼 오픈 명품 의류 라인 보강해 명품 의류 관심 많은 MZ세대 공략 롯데백화점은 전날 잠실점 에비뉴엘 1층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여성 전문 매장을 새 단장해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잠실점 4층에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별도로 선보이며 시작된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 공사는 총 6개월의 기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핸드백, 지갑, 구두 등 잡화 상품으로만 구성됬던 루이 비통 여성 매장에 의류 (RTW : Ready To Waer) 상품을 입점시켜 루이 비통 여성 라인 전 상품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루이 비통 여성 매장은 잠실점 에비뉴엘 1층에 유일하게 의류 라인이 없던 브랜드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잠실점 에비뉴엘 1층 전 브랜드에서 명품 의류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의류 상품 외에도 이번 시즌 신상품인 퐁 뇌프(Pont 9) 핸드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내 팝인(Pop-in/브랜드 매장 내부에 따로 공간을 꾸며 특별한 라인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을 통해 루이 비통의 전통과 혁신이 함께하는 프리미엄 워치와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명품 잡화 뿐만 아니라 명품 의류에도 관심이 많은 MZ세대(밀레니얼 세대 + 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에 주목해, 잠실점 에비뉴엘에 지난해부터 구찌 여성 전문 매장, 톰 브라운 여성, 3.1 필립림, 디스퀘어드2 등을 오픈하며 잠실점 에비뉴엘에 명품 의류 브랜드를 지속 보강 중이다.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이 명품 의류 브랜드 입점 및 리뉴얼을 지속 진행하며 해외명품 상품군에 힘을 주는 이유는 롯데백화점에서 명품 매장 규모와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점포이기 때문이다. 잠실점은 전국 롯데백화점 중에서 매출 규모 2위 대형 매장으로 2020년 1~6월 기준 전체 매출 구성비 중 무려 37% 이상이 해외명품 매출로 2019년 구성비 30%였던데에 대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잠실점 에비뉴엘은 명품 특화 전략 점포로, 해외명품 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이 2014년 개점 이후 매년 꾸준히 두자리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20년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30% 가까이 신장 중이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여성 매장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픈한 남성 전문 매장과 함께 루이 비통 전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비뉴엘 명품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쟁력있는 브랜드 유치에 힘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1:2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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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경찰청과 손잡고 실종아동찾기에 힘 보탠다!

이마트24 매장에서 고객이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실종아동의 정보를 보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 경찰청과 손잡고 실종아동찾기에 힘 보탠다! 이마트24가 경찰청과 손잡고 장기 실종아동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활동에 힘을 모은다. 매년 국내 아동실종 신고 건수는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실종아동신고 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4년 1만5230건에서 2018년에는 2만1980건으로 44.3% 증가했다. 이마트24는 경찰청과 함께 실종아동 찾기에 대한 전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이끌어 내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이마트24는 7월부터 4800여개 전 점포의 계산대 모니터를 통해 실종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노출시켜, 매장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이마트24는 매장 내 설치되어 있는 '디지털사이니지(Digital Signage)'(756점) 도 실종 아동 찾기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3개의 대형화면으로 구성된 디지털사이니지에는 경찰청에서 제공받은 35명의 실종아동 사진(실종당시의 사진, 현재 모습을 예측한 몽타주)과 인적사항, 가족들이 직접 남긴 메시지 등이 영상이 송출된다. 실종아동의 예측몽타주는 AI를 활용해, 실종 당시 아이의 모습과 부모 사진, 현재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종아동의 현재 모습을 예측했다. 30초 분량의 실종 아동에 대한 영상은 디지털사이니지 광고 중 하나로 송출되며, 하루 120회 이상 노출된다. 디지털사이니지는 매장 고객체류 시간이 가장 높은 카운터 상단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에게 실종아동찾기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종 아동 찾기 활동 외에도 이마트24는 지난 해 7월 행정안전부와 MOU를 체결하고, 긴급재해/재난 상황 시 구호물품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수행 중이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전국 매장의 디지털사이니지와 계산대를 통한 실종아동 찾기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편의점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1:1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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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공모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공모 내달 31일까지 접수…총 상금 500만원 한국방송통신대 전경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원장 이기재)은 내달 31일까지 '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방송대인 독서분투기'는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학생과 교직원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독서감상문 공모 행사다. 공모 해당 도서는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 지식의 날개 7월 신간 '가이아, 숨어 있는 생명의 기원', '세대와 소통' 외 28권과 학술도서 브랜드 에피스테메의 7월 신간 '제3의 녹색혁명' 외 2권이다. 해당 도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내려받아 독후감 혹은 서평을 자기만의 글로 작성해 내달 31일 24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최우수상 1명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은 각 30만원, 장려상 25명은 각 10만원씩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 외 응모자 200명을 추첨하여 밀리의 서재 1개월 구독권을 증정하고, 응모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기재 출판문화원 원장은 "코로나19로 밖에 나가기 조심스러운 요즘, 독서를 통해 자신과 세계의 거리를 좁히고 지식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열정으로 해마다 독서분투기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출판문화원은 방송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는 오는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방송대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콘텐츠 포털 '유노캠퍼스(U-KNOU캠퍼스)'를 구축해 전체 학생의 90%가 직장생활과 함께 자기계발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유학생과 타 대학에 학점 이수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30개 대학 1만870여 명의 학생이 학사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0-07-02 11:1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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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61곳 육성

지난 1일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구로 4기 입소식'에서 김재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가운데)과 선발 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하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 61곳을 최종 선발하고 마포·구로·부산에서 5개월 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2020년 하반기에는 마포 5기 19개, 구로 4기 20개, 부산 3기 22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총 645개 기업이 지원해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기업은 플랫폼, IoT, ICT 등 정보통신 분야가 33%로 가장 많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임, 영화, 광고, 디자인 등을 활용하는 언택트 산업인 지식서비스(26%) 분야와 건강진단(13%) 분야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은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IBK창공은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공간 지원과 법률, IP, 세무,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IBK금융그룹의 투·융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5개월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센터는 엔피프틴 파트너스, 구로센터는 씨엔티테크, 부산센터는 아이파트너즈가 선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지원체계를 적극 도입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라며, "최종 선발기업에게 기업별 현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02 11:14: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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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자회사 픽셀큐브-스타피쉬 합병…게임 사업 확대 나선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NHN이 자회사 통합 및 사업조직을 개편하며 올 하반기, 게임사업을 확대한다. NHN은 게임 개발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1일자로 NHN스타피쉬를 흡수 합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 인해 NHN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중심 NHN픽셀큐브와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 NHN빅풋의 양대 개발 자회를 중심으로 게임 개발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NHN픽셀큐브는 2014년 2월, NHN의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회사다. 일본에서는 '라인팝', '라인팝2', '라인팝쇼콜라'로 이어지는 라인팝 시리즈를, 국내에서는 '프렌즈팝'과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을 출시했다. 흡수 합병된 자회사 NHN스타피쉬는 'PC 한게임 고스톱'과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등 주로 캐주얼 보드 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NHN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서비스 운영의 효율화와 함께 기존 퍼즐게임과 캐주얼 보드 게임 간 타겟 유저풀 확대를 통한 시너지 제고에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회사의 대표는 NHN픽셀큐브의 이승혜 대표가 맡게 된다. NHN빅풋은 '야구9단' 등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반기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NHN은 게임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올 하반기에는 모바일 FPS '크리티컬옵스:리로디드'와 인기 만화 IP를 활용한 액션 RPG '용비불패M' 등 다양한 국내외 신작을 선보이며 게임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11:12: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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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 고려대에 1억원 기부

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 고려대에 1억원 기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소아 의료 지원에 써달라" 고려대 본관 고려대(총장 정진택)에 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이 코로나 극복과 의학 발전을 위해 학교 측에 1억을 기부했다. 2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에 1억을 기부한 김명신 선생(54년생)은 1974년부터 2011년 퇴직할 때까지 37년간 고려대에서 직원으로 근무했다. 기부자 뜻에 따라 5000만원은 'KU PRIDE CLUB'의 기금으로 편입돼 코로나 위기 극복 장학금으로 쓰이고, 5000만원은 고려대의료원 의학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KU PRIDE CLUB은 고려대 학생들의 생활비 장학금, 천원의 아침 사업 등에 지원되는 소액 정기기부 모금캠페인이다. 고려대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김명신 선생과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기부식에는 김명신 선생과 정진택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신곤 기금사업본부장, 백나실 부장이 참석했다. 기부식에서 김명신 선생은 "오래전부터 노인 복지 분야 등에 계좌 이체로 조용히 후원을 해왔다. 마음의 고향인 고려대에도 기부하려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특히 요즘 같은 때 고려대에 기부하면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워진 학생도 지원할 수 있고, 아픈 아이들 소아 의료 쪽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하게 쓰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오랜 시간 학교를 위해 헌신하셨던 분께서 퇴직하고 10여 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다.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 학교에서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김 선생님의 기부가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소아 의료 지원에도 잘 쓰일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라고 화답했다.

2020-07-02 11:12: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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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AI 전문가 모여 실무 혁신 방안 논의

SK그룹 주요 관계사의 인공지능(AI) 실무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온라인 생중계 워크숍에 참석해 업무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SK SK그룹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도입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는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SK그룹 AI 실무자 온라인 워크숍 : 사용가능한 AI'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SK그룹에서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 더 큰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렸으며,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건설, SK플래닛, SK주식회사C&C, SK매직 등 8개 관계사의 AI 실무자가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내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를 통해 일반 구성원 300명도 참관해 진행됐다.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AI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열 띤 토론을 벌였으며, 온라인으로 발표 내용을 생중계했다. 대표적으로 SK매직은 렌탈 계약을 AI로 검증해 실수나 고의로 잘못 체결되는 내용을 잡아내는 '매직아이(Magic-Eye)'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실제 테스트 결과 기존 방식에 비해 9배 이상 높은 확률로 비정상 계약을 찾아내면서, 회사와 고객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웨이퍼 오염 불량률을 낮춘 사례를 소개했다. 공정상의 불량 사례를 디지털 이미지로 축적하고 AI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SK건설도 수주시 사업주와 발주 내용을 입력하면 예상 스케줄을 산출해주는 등, AI를 활용한 건설 기자재 조달 일정 개선 방안을 내놨다. 워크숍은 패널 토의로 마무리됐다. 토의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상황에 AI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고충을 공유했으며, AI를 통해 회사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업무를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ICT위원회 관계자는 "회사 차원의 전략부터 AI를 실제 사용하는 현업 실무자의 현장까지 모두 고려하는 폭넓은 관점이 있어야 A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며 "SK는 기업과 고객, 사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AI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2 11:12: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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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배달서비스 24시간 운영점 업계 첫 100호점 돌파

CU 24시간 배달 100호점 돌파/BGF리테일 CU, 배달서비스 24시간 운영점 업계 첫 100호점 돌파 CU가 전국 50여 곳에서 운영하던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이달부터 전국 100개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CU는 지난 3월 서비스 운영 시간을 기존(11~23시)보다 2배 늘린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전국 50개 점포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약 3개월의 테스트를 거친 결과, 24시간 배달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와 가맹점의 매출 상승 효과가 확연하게 나타나면서 서비스 도입 점포수를 2배로 확대한 것이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24시간 배달 서비스 운영점의 일 평균 배달 매출은 12시간 배달 서비스 운영점 대비 무려 6.9배나 높게 나타났다. 이를 시간 당 매출로 환산해보면 한 시간 동안 발생하는 배달 매출이 12시간 배달 서비스 운영점의 3.4배에 달했다. 특히, 24시간 배달 서비스 운영점의 경우 하루 배달 매출의 절반(44%)이 23시부터 익일 오전7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가장 배달 수요가 높은 시간 역시 23시부터 24시까지로 나타나 심야 배달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심야 시간대(23~3시) 배달 인기 품목으로는 야식에 곁들여 마실 탄산음료와 꼬치, 조각치킨 등 즉석조리식품이 꼽혔으며, 최근 안주 컨셉트의 상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는 도시락이 그 뒤를 이었다. 아침 시간대(5~8시까지)에는 캔커피, 컵커피 등 커피음료와 숙취해소음료, 비타민음료 등 건강기능음료가 각각 매출 상위 품목 1,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과일, 샌드위치, 우유도 인기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24시간 배달 서비스 도입에 따른 매출 상승 효과가 입소문이 나면서 기존 12시간 배달 서비스 운영점을 중심으로 운영 시간 확대를 요청하는 가맹점이 급증하고 있다. CU는 배달전문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올해 말까지 전국 1000여 개 점포에서 24시간 배달 서비스 선보일 계획이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와 열대야의 영향으로 외식 대신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CU는 고객과 가맹점의 수요에 따라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야 시간이나 아침 시간대에만 구매할 수 있는 시간대별 전용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해 4월 배달앱 요기요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편의점 배달 서비스(11시~23시)를 선보였으며, 현재 업계 최대 규모인 5천여 개 점포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1:1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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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우량 채권 분산투자하는 펀드 판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량 채권을 선별해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펀드'를 출시,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펀드는 한국과 선진국에서 이머징까지 국제신용등급 'BB-' 이상의 채권에 적극적인 자산배분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와 이보다 신용등급과 투자한도 제한을 낮춰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에 투자하는 모자형 구조다. 지난 달말 기준 각 모펀드가 투자하는 채권의 평균 신용등급은 'A-'이며 70여국 발행자 350여개의 글로벌채권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또 모펀드별로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축소한다. 이번 펀드 상품 가입은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온라인으로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본인의 투자성향 분석을 통해 1000원부터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부문장은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펀드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자산배분역량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해외채권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02 11:10:3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