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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노트북 전문쇼핑몰 '디테크', 노트북 및 데스크톱 아이맥 제품 30종 출시

중고노트북 전문쇼핑몰 '디테크'가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회수 리퍼비시 상품군으로 노트북(HP·DELL·LG·삼성)이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한다. 내외형 컨디션재생을 통하여 하드보다 최대 30배 빠른 로켓스피드 SSD를 추가장착 하였다. 인텔코어I5 중앙처리장치(CPU)를 달아 재택근무,동양성강의 등 작업에 최적화한 제품들을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울트라북 제품군은 12인치에서 15인치 크기이며 기본적인 게임은 물론, 휴대성과 디자인이 좋다.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원하는 유저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며 인텔i5시리즈 장착과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20만원대부터 가격대가 형성되어있다. 최근 LG전자의 그램노트북 리퍼비시 상품도 다양한 모델이 입고되어 최저 40만원대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 DELL 노트북은 12인치에서 15인치까지 재정비를 통하여 입고된 제품이 최저 10만원대부터 만날수 있다. 중급형 게이밍 데스크톱으로 관계자는 DELL PC를 추천 SSD 128G 와 하드디스크 1테라 장착,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블랙컬러 리퍼PC를 최저 2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밖에도 게이밍과 영상편집에 적합한 HP 중고급형 코어i5-4세대 상품을 3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고 밝혔다. 디테크는 애플 아이맥전시장 또한 운영중이다. 아이맥을 현장에서 실시간 업그레이드 출고 지원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하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아이맥은 리퍼 업그레이드 제품을 최저 8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맥북에어는 최저 3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테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말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할인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오프라인(홍대,파주 점) 방문고객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할인 그리고 사은품을 제공한다.

2020-06-10 17:19:21 최규춘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9거래일 연속 상승에 2200 코앞

코스피 지수가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200선을 눈앞에 뒀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77포인트(0.31%) 오른 2195.6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2181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은 1686억원, 외국인은 508억원씩 각각 팔아 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86%), 의약품(2.40%), 서비스업(1.9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업(-2.41%), 은행(-2.09%), 운수장비(-0.93%)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1.11%), 삼성바이오로직스(4.14%), 네이버(2.24%), 셀트리온(1.90%), LG화학(1.73%), 삼성SDI(0.39%), 카카오(2.95%)가 상승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00원(0.18%) 떨어진 5만5400원을 기록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10%)도 약보합 마감했다. 현대차는 -0.45%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347개, 보합종목은 55개, 하락종목은 50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4.80포인트(0.64%) 오른 758.62에 거래를 끝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 지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재차 급증한 점을 감안해 일부 언택트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며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우려와 기대감이 공존하며 개별 종목들의 변화에 따라 등락하는 종목 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환율은 3개월 만에 1190원대로 떨어진 전날에 이어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5원 내린 1191.2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0 16:19: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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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외환업무 확대…"'PG+환전' 시너지 기대"

증권사의 외환업무 범위가 확대되면서 디지털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증권사의 업무 영역은 넓어지고,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환전 과정 단축(축소)에 따른 수수료 혜택 등이 예상된다. 다만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점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기획재정부의 '외환서비스 혁신방안'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증권사의 외환업무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사업 영역 확장이 가능해져서다.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업계는 향후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해외송금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재부의 외환서비스 혁신방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상거래 부문에서도 환전을 허용한 건 다양한 가능성을 남겼다. 지난해 2018년 금융위원회가 증권사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 겸영을 허용할 수 있게 했는데 해당 PG업과 환전업무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해외 관광객이 국내 증권사 PG를 통해 국내에서 결제하는 경우 고객 결제자금은 은행을 통해서만 환전이 가능했다. PG업자 수수료와 은행 환전수수료가 이중으로 부과되는 것이다. 이제 증권사도 환전업무를 할 수 있어서 이중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증권사가 PG서비스에 필요한 외화는 은행을 통해 환전을 해야 했고, 환전은 은행에서 결제는 증권사에서 하는 구조여서 수수료가 두 번 부과됐다"면서 "이제 증권사가 환전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해외 결제에 들어가는 수수료가 한 번으로 줄어 들어 수수료가 저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다날 등 국내 PG사들은 전자결제시장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고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을 증권사가 잘 활용하면 증권업계의 주가 재평가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올해 해외 투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증권사 고객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환전에 드는 비용부담이 줄어 들면서 다양한 상품이 나올 수 있어서다. 우선 외환기반 상품 출시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모든 금융상품은 원화기준이기 때문에 외국인의 투자도 어려웠고, 해외 상품을 소개할 때도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외국인이 국내 상품에 투자하려면 따로 은행에서 환전을 하고 증권사로 돈을 입금해야 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재외동포나 외국인이 국내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 상품을 편하게 매수, 매도할 수 있게 됐고, 해당 시장 선점을 위한 증권사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외환 업무에 대한 증권사의 역할은 점점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아직은 여러 제약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외환기반 상품 출시를 통해서 국내 투자자의 투자 저변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외환업무 범위가 커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일시적으로 증권사의 환전 수수료 부담을 줄어들겠지만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감당해야 할 수도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가 수수료를 감당하면서 서비스를 해 온 부분이 있지만 이건 리스크 관리 비용으로 볼 수도 있었다"면서 "외환업무가 가능해졌다고 마음껏 활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어서 증권사는 향후 흐름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당장 국내 투자자를 위한 '혁신'을 기대하기엔 시기상조라는 것. 기재부는 시행령이나 규정을 개정해야 하면 후속조치 등을 9월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2020-06-10 16:14: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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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영유아 발달진단 및 치료' 지원 이어간다

롯데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싱글맘 어린 자녀들의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지원을 위해 총 2억 원의 기금을 대한사회복지회와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 대한사회복지회 김석현 회장, 롯데지주 오성엽 사장, 롯데의료재단 이봉철 이사장./롯데지주 롯데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싱글맘 어린 자녀들의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지원을 위해 총 2억 원의 기금을 대한사회복지회와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대한사회복지회 전태석 본부장,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 대한사회복지회 김석현 회장, 롯데지주 오성엽 사장, 롯데의료재단 이봉철 이사장, 롯데의료재단 박종우 국장. /롯데지주 롯데, '영유아 발달진단 및 치료' 지원 이어간다 롯데는 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싱글맘 어린 자녀들의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지원을 위해 총 2억원의 기금을 대한사회복지회,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지원사업은 발달 상태를 주기적으로 진단 받기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지주는 대한사회복지회의 위탁시설 네트워크, 보바스어린이의원 의료진과 인프라를 연계해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즉시 통원 또는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 간 총 4회에 걸쳐 50여 명의 영유아 발달상태 진단을 하기로 했다. 발달치료는 주로 롯데의료재단 산하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수행하며, 영유아 거주 지역과 거리가 멀어 원활한 치료가 어려운 경우 각 지역 발달치료센터 연계해 진행하기로 했다. 영유아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지원금 전달식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9층 EBC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이봉철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등이 참석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시의적절하게 진단과 치료만 받아도 정상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데도, 환경상 그렇게 하기 어려운 영유아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지난해부터 지속 지원하고 있다"며 "롯데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가 태어나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2013년부터 사회공헌 브랜드 '맘(mom)편한'을 만들고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 12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은 뒤 강원 철원 육군 15사단에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곳이 문을 열었다. 또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뛰어 놀 수 있는 '맘편한 놀이터',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맘편한 꿈다락', 취약계층 산모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맘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등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0 16:1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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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 본인가 승인

베트남 호치민지점/DGB대구은행 DGB 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치민 지점 본인가를 승인받았다. 대구은행은 10일 베트남 중앙은행(SBV)로부터 호치민지점 개점에 본인가 승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은행은 본격적인 영업준비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 글로벌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베트남 중앙은행의 업무가 힘든 가운데 발급된 승인으로 뜻 깊다"며 "대구은행의 호치민지점 승인으로 한국-베트남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상호 신뢰 확인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상 베트남에서 타 외국계 은행 지점 설립허가는 10년이상 걸린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1967년 설립되어 반세기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은행의 장점을 살려 지역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취지를 최대한 활용한 것이 본인가 승인에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의 호치민지점은 오는 8월 중순부터 영업할 계획이다. 코로나의 여파로 개점식은 차후로 미루고 당분간 영업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여신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점진적 현지화를 추진해 동남아시아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 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도차이나 금융벨트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 베트남, 라오스에 해외 네크워크를 구축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지역은행으로 출발, 글로벌 그룹으로 뻗어나갈 DGB의 대구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이 동남아시아 금융허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10 16:02: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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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에 2000억원 특별보증 지원… 7대 핵심 대책 추진

수출기업에 2000억원 특별보증 지원… 7대 핵심 대책 추진 'K-방역', 'K-홈코노미' 등 포스트 코로나 유망품목 수출 마케팅도 보강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서 확정·추진키로 정부가 우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2000억원 특별보증을 신설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출 위기 돌파를 위해 7대 핵심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K-방역'과 'K-홈코노미' 등 포스트 코로나 유망품목 수출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나선다. 정부는 10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현장에 기반한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해 확정했다. 이번 대책은 우리 수출이 지난 2월 플로스로 전환(+3.6%)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4~5월 수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하반기에도 단기 수출회복이 녹록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우선 수출 수요 회복 시까지 단기 자금애로를 집중 해소하는 한편, 유동성 위기 기업·취약산업 대상 2000억원 규모 특별지원을 신설키로 했다. 무역보험공사가 1000억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각각 500억원씩 보증해 심사를 거쳐 기업당 최대 8억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하반기 3차 추경 국회 통과시 지역 수출기업 대상 만기연장과 긴급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무역금융 총 134조원을 공급한다. 자동차 부품기업 상생특별 보증도 신속 가동해 산업별 지원에 나선다. 포스트 코로나 유망품목으로 꼽히는 K-방역, K-홈코노미, K-디지털 등 3대 수출 품목 육성을 위해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펼친다. 하반기에 'K방역 해외 특별전'을 열고, 신선식품 등 소비재들의 온라인 수출도 지원한다.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해 비대면·디지털 헬스케어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 수출 상품과 기업인의 자유로운 이동 지원을 위해 '항공안전법'상 위험물이 아닌 상품의 경우 객실 내 천장 수화물 칸과 승객 좌석을 활용해 수송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한중 신속 통로 모델을 중국 내 전 지역은 물론 아세안 국가로 확대하고 위험도가 낮은 국가에 1주일 내 단기 체류하는 기업인은 '귀국 시 격리면제'도 적용키로 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위기를 항아리형 경제로 전환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K-방역에 이어 방역과 경제가 공존하는 상황에서도 세계적인 모범을 줄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0 16:02:36 한용수 기자
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박차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해양과 신산업 융합실현을 통한 양식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연말에 기반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9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부산시는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시범모델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사업에 참여할 민간법인 수협 2곳(선망, 저인망), 식품기업 2곳 (고래사, 기장물산), 수산물종합무역회사 1곳(희창물산), 양식업체 1곳(화남수산)을 선정해 구성했으며 최근 국내 굴지의 대기업까지 참여하면서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국비 220억 원 등 총 400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1단계)하고 테스트베드를 통해 수익성뿐만 아니라 데이터 수집, 연구개발, 인력양성, 선도모델 확산 등의 프로그램까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배후부지에 민간기업의 입주 지원(2단계)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오는 2025년까지 생산·유통·가공·수출 및 관광이 집적된 대규모 첨단 수산복합 산업단지 조성(3단계)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2020-06-10 15:55:3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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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해외관광객 유치 온라인 마케팅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 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해외관광객 대상 온라인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를 국제관광도시 조성 원년으로 삼아 해외 인지도 제고를 핵심과제로 선정해 부산관광 영어 유튜브 영상 제작 및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국제관광도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3H(HERO-HUB-HELP) 콘텐츠로 제작되는 유튜브 영상은 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부산관광의 매력을 조명한다. 국제관광도시 홍보 봉영상은 신규시장인 유럽과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어로 제작한다. 기존의 단순 관광지 소개에서 탈피해 스토리텔링과 가치전달에 집중한 브랜드 필름 형태로 부산의 진정성을 영상에 담아낼 계획이다. 사업추진은 부산관광공사가 맡게 되며 6~7월 중 입찰공고를 거쳐 8월부터 콘텐츠 제작에 들어간다. 조용래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해외시장에 집중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관광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침체한 부산관광 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0 15:55:1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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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보고, 느끼고 유아 숲에서 맘껏 놀아요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정 중단됐던 숲 해설, 유아 숲 체험서비스 등 산림교육을 참여자들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면서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해 추진한다. 산림환경연구원 유아 숲 체험원는 유아들이 자연그대로의 숲에서 맘껏 뛰어놀며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한 자연 체험학습장으로 최적의 공간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5명의 산림교육전문가(숲 해설가 2, 유아 숲 지도사 3)와 함께 꽃과 나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특색 있는 테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 5월 16일 42개원 어린이집, 병설유치원 원장들이 참여하는 교육을 시작으로, 유아 숲 체험 44개원 12000명,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역사 숲길걷기, 숲속실버학교 등 숲 해설 30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아이들의 인성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만족감을 늘려나가며, 산림청 인증프로그램 개발과 유아용 음수대를 설치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아이들의 인성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으며, 산림청 인증프로그램 개발과 유아용 음수대 설치 등 교육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지회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집안에 갇혀있던 유아들에게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건강이상유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방역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0 15:55: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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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전국체전 1년씩 순연(順延)'대정부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제101회 전국체전' 1년 연기에 대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의 빠른 판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을 건의했다. 이에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은 "국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방역당국, 차기대회 개최 시·도, 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정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으로서 전국체전 1년 순연을 통한 정상개최로 통한 국민화합, 위기극복과 경제회복에 대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됐다. 또한, 주 개최지인 구미시는 대기업이 떠나고 일자리가 줄면서 오랜 경기침체로 지역사회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국체전 정상개최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와 감염병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올 10월 감염병 2차 대유행 가능성이 높고, 연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보급이 불투명하다는 일관된 경고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제32회 도쿄 올림픽,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서울총회,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스포츠행사도 내년으로 연기됐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례 없는 엄중한 상황과 지역발전에 대한 시·도민의 열망을 감안해 전국체전이 정상개최 될 수 있도록 1년씩 순연(順延)이 필요하다"며, 차기대회 개최 시·도의 대승적 협조를 당부했다.

2020-06-10 15:54: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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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협과 손잡고 동해안 청년일자리 창출 나서

경북도는 상대적으로 청년소멸이 빠른 어촌지역에 청년들의 정착기회와 일자리 제공을 위해'동해안 청년디딤돌 일자리사업'을 추진 한다. 동해안 청년디딤돌 일자리사업'은 수협에서 직무체험을 통해 어촌지역에 청년들의 정착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동해안 지역에 청년유입을 촉진하고 고령화와 어촌인구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전국의 대학생 및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최종선발 시 7 ~ 8월 하계방학기간(2개월) 동안 지역의 5개 수협(포항수협, 경주수협, 구룡포수협, 강구수협, 후포수협)에서 금융지원 보조, 위판장 근무, 수협산하 제조업체 근무를 통해 다양한 직무체험을 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사업에서 청년들의 직무체험 인건비(월 200만원)를 수협과 공동(5:5)으로 부담할 예정이며, 올해 첫 사업의 추이를 봐가며 앞으로도 동해안에 청년들을 유입할 다양한 정책들을 지역수협과 공동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도 청년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수협이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준것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동해안에 많은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역의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0 15:54: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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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에 테슬라까지…2차 전지주, 어떤 종목 접근할까?

-종목 선별 어렵다면 ETF도 대안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 선별적 투자 필요 -전기차 테마와 함께 수소차도 관심 2차전지 주요 관련주들 이달 등락 추이. /자료 한국거래소 한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정부가 '그린 뉴딜' 정책을 내놓은 데 이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고공행진하며 2차전지 업종의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한동안 테슬라와 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던 2차전지 종목이 다시금 테슬라 주가와 연동된 흐름을 보이는 것도 눈에 띈다. 수혜주를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진 가운데 모멘텀이 분명한 업체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7500원(1.73%) 오른 4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949.92달러(약 113만8600원)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테슬라의 기세가 LG화학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LG화학과 함께 배터리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SDI는 이달 들어 7.24% 상승했다. 이 외에도 포스코케미칼(15.49%),엘엔에프(8.47%), 코스모화학(6.79%), 피앤이솔류션(5.57%), 파워로직스(3.77%), 일진머티리얼즈(2.67%) 등 다른 관련 부품 주들이 이달 오름세를 보였다. 테슬라에 부품을 공급하는 2차전지 종목들의 상승여력은 아직 남아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테슬라가 중국 공장을 가동해 원가 경쟁력이 개선되며 판매가격을 공격적으로 인하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 중국 전기차 판매량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린뉴딜 정책과 관련된 2차전지 기업들 수혜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2차전지 업종 주가가 지난 3월 19일 저점 대비 평균 2배가량 상승하며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이 지나치게 높아진 점은 우려로 꼽힌다. 고문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소재 업체들은 특히 차세대 전지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업체에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이에 부합한다면 높은 밸류에이션이 합리화될 것"이라고 했다. 만일 치열해진 업계 경쟁 속에 종목 선별이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가 대안이 될 수 있다. 2차전지는 크게 소재·장비·배터리셀과 같은 공급처와 완성품 제조업체 같은 수요처로 나뉜다. 이들 중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종목을 선정하는 ETF에 투자하면 옥석가리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테마 ETF'는 최근 3개월간 20% 이상의 수익을 냈다. 같은 기간 '삼성KODEX 2차전지산업증권ETF'의 수익률도 19%대에 달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은 "2차전지 세부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다양하다"며 "2차 전지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회사들에 투자해 장기적인 투자테마로써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수소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뉴욕 나스닥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니콜라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니콜라는 장중 93.99달러까지 치솟으며 시가총액 300억달러(약 36조원)를 넘어섰다. 상장 4거래일 만에 자동차 기업 포드의 시가총액을 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니콜라는 79.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콜라는 아직 실제 제품이 없는 회사로 기술력만 보유한 스타트 회사.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나타난 결과다. 테슬라가 공략하지 못한 상용차 시장에 대한 기대 심리가 니콜라 상장을 도화선으로 폭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선 벌써 '제2의 테슬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체적 성과를 보이는 전기차 관련주들은 주가 급등으로 이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태"라며 "니콜라의 주가 급등과 정부의 수소경제 지원 등 수소차 관련주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돼 수소차 관련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0 15:54: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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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힐링·안전경북, 웰니스 관광지 2곳 신규 선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TO)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0년도 웰니스 관광지'에 '국립김천치유의 숲'과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등 도내 2개소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을 넘어 건강과 힐링(치유)을 핵심으로 하는 웰니스관광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9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웰니스 관광 48선'으로 확대했다. 전국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37개소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개별관광객 접근성 및 단체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갖춘 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 치유,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한방 등 4가지 테마로 구분되며,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시설 컨설팅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국내외 홍보활동 및 관광 상품화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자연·숲 치유 테마로 분류된 '국립김천치유의 숲'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자작나무 숲에서 두드林(드럼) 명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건강 숲 트레킹, 물소리명상, 숲체조, 바디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덕의 '인문힐링센터 여명'은 유일한 힐링․명상분야 관광지로 휴대폰 전파가 터지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 공간에서 전문적인 명상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명상, 기체조, 건강음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음치유 공간이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분야로서 시장규모가 크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2018년 대비 68% 증가한 약 25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웰니스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전국민의 건강·면역 등 힐링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웰니스 관광시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북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쉼의 공간! 휴(休)!를 제공하는 최적의 웰니스 관광지로 앞으로 서부권역 '국립김천치유의 숲'과 동해안권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을 중심으로 우수 프로그램 개발과 국내외 홍보, 전문인력 양성, 관광객 수용태세 확충 등을 통해 지역 웰니스 관광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시장이 침체하는 위기상황이지만,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 개인 삶의 질과 생활방식의 변화를 웰니스 관광산업과 연계시켜, 마음치유와 웰니스 힐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한 발 앞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0 15:54:2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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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면 뭐하니? 경북도 방구석 이벤트 당첨자 선정

집에서 놀면 뭐하니? 경북도 방구석 이벤트 당첨자 선정 대학생, 의료진, 아기 등 폭 넓은 참여 속 이벤트 성료 최우수상은 대학생인 전주영씨… 엠블럼과 유사해 가장 많은 호응 경북도는 청년정책 엠블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SNS 사진댓글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이 꿈을 향해 즐겁게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 한 엠블럼을 재미있게 따라해 사진을 찍고, 경북도 공식 페이스북에 사진댓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대학병원 의료진과 비대면 강의중인 대학생, 아이들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진댓글이 올라와 사람들의 폭 넓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벤트 사진댓글 뿐만 아니라 '재미있다', '웃기다', '경북청년들 응원한다', '코로나19 극복' 등 감상평도 많이 올라와 훈훈함을 전했다. 사진댓글 참여자 중 '좋아요' 숫자가 가장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대학생 전주영씨가, 우수상에는 50일이 된 아기 등 3명이, 장려상으로는 대학병원 의료진 등 20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상금으로 최우수 20만원, 우수 10만원, 장려 3만원이 각 지급된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참여자분들이 청년정책 엠블럼 이벤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 이벤트를 계기로 경북청년브랜드가 널리 확산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0 15:54:1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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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정부 지원'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과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전남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지사는 10일 전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주재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장에 기반한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여러 장·차관, 17개 시·도 단체장, 16개 지역상공회의소 회장, 경제 5단체장, 수출지원기관장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지역 수출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전남은 석유화학·철강산업에 대한 지역경제 의존도가 높은데,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출단가 하락과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수요 감소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실정이다"며 "노후화된 전남 광양만권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특화산단'으로 개조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전남은 풍부한 바이오 자원과 국내 유일의 첨단의약산업 전주기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K방역 수출의 전진기지로 최적지다"며 "전남에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을 아울러 요청했다. 한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남의 핵심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고 건의를 위해 산업부·해수부·과기부 등 각 부처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2020-06-10 15:53: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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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주택금융 아카이브' 기록물 전시관 오픈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과 김민호 주택금융공사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0일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주택금융 아카이브' 개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 전문자료와 역사 기록물을 전시하는 '주택금융 아카이브'를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주택금융의 역사'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나눠 구성된 전시관은 한국의 주택금융과 주택금융공사가 걸어온 발자취 등을 재조명하고 주택금융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택금융 아카이브에는 국내외 주택금융 전문 자료 1090여종이 비치됐다. 주택금융연표를 통해 주택금융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카이브는 내부자료실이지만 일반인에게도 공개해 ▲시청각기록물 ▲간행물 ▲전문자료 등을 열람할 수 있다. 인쇄자료의 경우 복사도 가능하다.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예약을 하면 매주 수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은 "전시관 개관을 통해 주택금융 전문 정보와 기록물을 민간에 개방해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주택금융의 역사는 물론 공사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0 15:44: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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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정되자 반도체 시장도 '들썩'…미중무역분쟁 등 악재 우려 남아

반도체 팹 장비 투자액.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 반도체 산업이 코로나19 사태 진정세로 본격적으로 성장하려는 모습이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 등 악재가 남아있어서 아직은 더 지켜봐야한다는 주장도 이어진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는 올 하반기부터 반도체 팹 투자액이 증가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10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4% 적은 수준이지만, 2019년 전년비 팹투자 감소치인 8%보다는 개선된 수치다. 코로나19 사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셈이다. 올 1분기 팹 장비 투자액 감소 예상치도 당초 전분기 26%에서 15%로 수정했다. SEMI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로 일반 전자 제품에 대한 지출이 감소하는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크라우드 서비스와 서버 확대, 게임 소비 증가 등으로 메모리 및 IT 관련 장치 수요는 촉진되며 팹 투자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모습이다. 6만원대 초반이었던 삼성전자 목표 주가는 6만원대 후반으로, 10만원대였던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11만원대로 껑충 뛰어올랐다. 반도체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뚜렷하게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가 확산하면서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이 다시 문을 열면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IT 기기 판매량도 회복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삼성전자 특히 하반기 대형 신제품 출시가 잇따라 이어질 예정이어서, 반도체 시장도 일찌감치 뜨거워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20과 새로운 폴더블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는 각각 신형 콘솔을 출시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실제로 5월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7.1%나 증가하면서 코로나19 그늘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특히 D램 수출이 17.4%나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된 상태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 상승 기대도 높아졌다. 하나금융투자는 2분기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을 1조90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그 밖에 전문가들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단,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서버 업체가 코로나19로 반도체 재고를 크게 확대한 상황에서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는 것이다. 당장 D램 현물 가격이 2달러대까지 하락했다. 현물가격이 실제 판매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반도체 업계 재고 수준이 늘어났다는 추정은 가능하다. 미중무역분쟁 리스크도 여전하다. 미국이 중국 화웨이에 사실상 반도체를 공급하지 말라고 규제한 가운데, 화웨이가 미디어텍 등 새로운 업체와 거래를 타진하면서 반사이익 효과 기대도 쪼그라들었다. 만약 미중무역분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전세계 시장 위축이라는 또 다른 악재도 남아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0 15:43:3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