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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러리C, '도시채집展' 개최

LG유플러스의 기업내 갤러리C는 6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박준형, 이상엽, 최민규 작가의 '도시채집展'을 개최한다. '도시채집 展'은 우리 일상의 ‘도시’를 다양한 개념으로 접근하여 고찰하는 작가들의 그룹전이다. 3인의 작가들은 ‘도시’를 각자의 시각으로 탐미하고 확장해 가며 도시 근원에 대한 물음,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거룩한 생명력을 세밀하게 드러내 우리 모습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시간과 공간에 따른 인공적인 도시를 구축하는 형상들과 자연의 일렁임이 교차되는 지점들을 탐색하여 회화작업으로 표현하는 박준형 작가의 'A Scenery' 연작 5점, 빛의 세계와 도시 풍경을 선과 형, 색의 기본 조형요소를 통해 해석하는 이상엽 작가의 'City Landscape' 연작 5점, 3차원의 실제 건축물을 작가의 세계 속에서 분해하고 재설계하여 새로운 공간구조물을 창작하는 최민규 작가의 'Blank- Hide and Seek' 연작 5점을 전시한다. LG유플러스의 아트컨설팅을 총괄하는 더 트리니티의 박소정 대표는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유로운 상상을 자극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적인 탐구 정신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마곡사옥내 갤러리C는 LG사이언스파크의 연구원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현대미술을 통해 창의적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내 문화향유를 선도하고자 로비라운지에 조성된 누구나 열려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관람은 무료이다.

2020-05-29 14:22:4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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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ASCO서 '허쥬마' 삼중요법 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ㆍ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삼중요법 임상 1/2상 결과가 28일 개최된 2020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초록 및 포스터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HER2 양성 진행성위암(AG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허쥬마'는 위암 환자의 종양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상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라선영 교수 연구팀 주도로 진행된 연구자주도임상(IIT)으로 위암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허쥬마',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및 화학요법의 삼중요법으로 진행됐다. 임상은 4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중앙 추적기간 18개월 간 삼중요법 치료를 진행했으며, 연구 기간 동안 임상 디자인에 따라 3명의 환자가 2년 치료를 종료했고 7명은 치료 중이다. 임상 결과 76.7%의 객관적반응률(ORR) 및 97.7%의 질병통제율(DCR)이 확인됐으며, 95.3%에게서 종양 축소(중앙 축소율은 54.6%)가 나타났다. 이번 임상 참여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8.6개월, 전체생존기간(OS)는 18.4개월이었으며, 1년 무진행 생존율 39.5%, 1년 생존율 76.7%, 1년 반응지속율은 44.8%로 나타났다. 임상을 진행한 라선영 교수는 "임상을 통해 '허쥬마', 펨브롤리주맙, 화학요법의 삼중요법이 HER2 양성 진행성위암 환자의 종양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현재 3상 임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임상은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간의 병용 투여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고가의 신약끼리 병용 투여를 할 때와 비교할 경우 유사한 효능이 확인된 만큼 정부 및 환자의 의료 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ASCO에서 발표된 임상 결과로 '허쥬마'는 다른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추가적인 병용 투여 요법의 전략을 확보한 만큼 제품 경쟁력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글로벌 전역에서 위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허쥬마'를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4:01: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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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 '세노바메이트'로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왼쪽)이 지난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로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로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로 11일에 출시됐으며, 지난 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판매허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 사장은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개발, 판매 허가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해 FDA 승인을 받고,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 하기까지 국내 최초의 도전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수상 강연에서 조 사장은 국내 제약사에게 오픈 이노베이션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한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제안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지난 20여년 동안 SK바이오팜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시스템과 역량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사와 이러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맺기를 원한다" 라고 말했다. 또 SK바이오팜이 그동안 미국 FDA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 2개를 보유한 제약사로서 앞으로 파트너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시장에 직접 진출한 세노바메이트는 부분발작 뇌전증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중추신경계 분야 및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상업화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들과 함께 영업,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를 비롯하여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도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유럽 허가 심사 중이며, 수노시는 유럽 허가를 받고 상반기 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21회를 맞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국내외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신약개발분야 유일의 상으로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999년 제정했다. 이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58: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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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시작…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이용 가능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대한항공이 6월 1일부터 인천공항 국제선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의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의 위탁 수하물이 잘 탑재되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탑승수속 시 전송되는 수하물의 바코드 정보와 항공기 탑재 시의 스캔 정보를 비교·확인해 수하물이 잘못 탑재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하물이 실린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인 '수하물 일치 시스템 (BRS, Baggage Reconciliation System)'을 활용한 것이다. 승객이 탑승수속 시 위탁 수하물을 맡기면, 위탁 수하물은 수하물 처리 시설(BHS, Baggage Handling System)을 따라 항공기 앞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수하물 일치 시스템으로 제대로 항공편에 실렸는지가 확인되면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승객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도입에 따라 승객들이 위탁 수하물이 제대로 실렸는지에 대한 걱정 없이 보다 안심하고 항공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며 "스카이패스 회원 중 대한항공 모바일 앱 설치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설정에서 푸시 알림에 동의하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향후 해외 공항 출발편도 순차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3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IT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 및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0-05-29 13:5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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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전세기·화물운송 등 수요 대응 맞춤 전략으로 위기돌파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기업인과 재외국민을 위해 전세기 운영을 확대하고, 화물수송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중국 광저우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약 140여명 등을 이송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총 4회의 전세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약 840여명의 국내 기업인들을 수송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 베트남 번돈공항으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 및 LG전자 엔지니어 226명,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144명 등 지난 14일까지 총 2894명의 국내 기업인을 해외 현장으로 수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복귀를 원하는 재외국민과 해외에서 발이 묶인 체객 수송을 위해 외교부 및 현지 대사관과 힘을 합쳐 전세기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 교민 237명, 팔라우 현지 체객 96명 등 지난 25일까지 총 29회 전세기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7875명의 국민들이 고국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울러 여객기 운항 감소로 증가한 국제 항공화물 초과수요에 대응하고자,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 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 영향에도 지난달 수송 톤수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중국 노선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유럽 노선은 15.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운송은 대외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경제의 혈관 역할을 한다"며 "전세기 운용 확대, 벨리 카고 추가 운용을 통해 원활한 대외 경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적항공사로서 소임을 다하고, 수익성 개선도 함께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시애틀 노선 주 3회, 싱가포르 노선 주 2회, 시드니 노선 주 1회로 운항 재개에 나선다. 또한 마닐라와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각각 주 1회 증편해, 국제선 17개 노선을 주 61회 운항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9 13:50: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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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X6' 국내 시장서 패밀리카로 주목받는 이유

현대차 '2020 팰리세이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와 BMW X6가 넓은 실내 공간 등의 강점을 앞세워 패밀리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엔카닷컴은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수입차는 BMW X6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엔카닷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2004명이 참가했으며 국산차과 수입차 후보 중 각각 최대 2개씩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투표 대상 후보 패밀리카는 엔카닷컴에 등록된 인기 모델로 국산차는 ▲기아 올뉴 카니발 ▲기아 쏘렌토(MQ4) ▲기아 K7 ▲기아 K5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 ▲현대 팰리세이드 ▲현대 더뉴 싼타페 ▲현대 더뉴 그랜저 ▲현대 LF 쏘나타 ▲현대 올뉴 아반떼, 수입차는 ▲벤츠GLE ▲벤츠 E-클래스 ▲볼보 XC60 ▲BMW X6 ▲BMW 5시리즈 ▲포드 익스플로러 ▲폭스바겐 티구안이다. 설문조사 결과 국산차에서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32.8%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기아 올뉴 카니발(30.9%), 3위 기아 쏘렌토(10.4%), 4위 현대 더뉴 그랜저(7.7%), 5위 현대 더뉴 싼타페(5.9%), 6위 기아 K7(4.4%), 7위는 르노삼성 QM6(2.3%)로 1위부터 7위까지가 모두 SUV나 준대형 세단으로 나타났다. BMW X6 . 수입차에서는 BMW X6가 19.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9.1%의 선택을 받은 볼보 XC60가, 3위는 포드 익스플로러(17.1%), 4위는 벤츠 GLE(15.8%)로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SUV로 나타났다. 이외 5위는 벤츠 E-클래스(14.1%), 6위는 BMW 5시리즈(8.4%), 7위는 폭스바겐 티구안(5.9%)이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은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대형 SUV로 "실내가 넓고 디자인이 좋아요", "넓고 외관도 괜찮아서" 등 넓은 실내와 디자인을 선택 이유로 꼽은 참여자가 많았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이번 패밀리카 설문조사를 통해 대형 SUV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호도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카닷컴은 연간 약 100만대의 중고차 차량이 등록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매일 60만 명을 넘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및 중고차 시장 분석, 소비자 동향을 파악해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자동차 생활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등의 다양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카닷컴 패밀리카투표.

2020-05-29 13:49: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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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마스크 착용 의무화…김포공항 찾아보니

-지난 27일부터 항공기 이용 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코로나19 확산으로 공항 내 비대면 서비스 이용률 증가돼 "보안 검색, 항공기 탑승 대기 시 승객 간 2m 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주시고 탑승객에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시 항공기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8일 김포공항 내에서 짧은 간격으로 안내 방송이 울려퍼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버스와 택시 등 일반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교통방역 지침을 내렸다. 이어 지난 27일부터는 전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 승객 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탑승할 수 있게 됐다. 28일 찾은 김포공항의 대다수 이용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고 교통방역 지침이 잘 지켜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혹 일회용 니트릴장갑을 손에 낀 채 여행용 가방을 끄는 모습도 눈에 띄었고, 공항 곳곳에는 손 소독제가 비치됐다. 권도연(28) 씨는 "(코로나19는)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무증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옮긴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것 같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비행기 탑승객 모두에 대한 당연한 배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혹시나 마스크를 가져오지 못 했을 경우 공항 1층 편의점과 3층 약국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김포공항 내에서 웰빙국내선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생각보다 (비행기 탑승) 당일에 마스크를 구매하는 손님들이 적다"며 "(마스크를) 차에 두고 왔다며 구매하는 손님들이 간혹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승객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확산은 공항의 비대면 서비스 활용도 증가시켰다. 김포공항에는 항공사 카운터를 이용하는 대신 '셀프 체크인' 무인 발권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았다.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 본다는 최병국(58) 씨는 "아침에 딸이 예약번호를 적어주며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해 보라고 했다"며 "굳이 줄을 길게 안 서도 되고 이런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코로나 감염에 대한 걱정도 한시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손바닥 정맥과 지문을 등록해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바이오 인증 서비스' 이용률도 크게 증가했다. 바이오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별도의 신분증 검사나 얼굴 확인 절차 없이 비대면 탑승 수속이 가능해진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내선 바이오 인증 서비스 이용률은 17.1%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9%)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한편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비해 거리두기는 비교적 지켜지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는 과정에서 승객들이 밀접하게 모이는 모습들이 간혹 보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4월 공항 이용객은 전년 대비 86.7%나 감소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 항공사들이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혀 공항 이용객은 지금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공항 이용객이 늘어나기 전에 줄을 서야 하는 곳에 1m 간격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2020-05-29 13:40:44 김수지 기자 2020-05-29 13:40: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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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No.1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로 탄생한 'K-하이볼'

골든블루,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 출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하이볼의 새로운 기준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29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하이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술과 탄산수를 결합해서 마시는 하드 셀처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급술인 위스키를 탄산수와 섞어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하이볼 문화가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음주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골든블루는 2년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딱 맞는 대한민국 스타일의 하이볼을 선보기 위해 다양한 음용법을 연구해 왔다.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하이볼 마스터에서 만들어 내는 한국형 하이볼, K-하이볼.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은 토닉 베이스라단맛이 강해 한국인의 입맛에 부합하지 못해 대중적으로 확산하기엔 한계가 많았으며, 결국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이 탄생하게 되었다. 골든블루가 선보이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한국인을 위한 하이볼 신제품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소와 국내 주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해서 만들었다. 첫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만들어진다. 국내 1등 정통 위스키인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국내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우수한 맛을 지니고 있다. 또한 위스키 원액을 언필터드 형식으로 제작해 하이볼로 음용시 청량감과 함께 복잡하고 다양한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전용으로 개발된 '하이볼 마스터'에서 추출된다.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이 사람이 직접 제조해 맛과 향이 일정하지 않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계 1위 이탈리아 디스펜싱장비 업체인 'Celli (첼리)'와 협업하여 만든 '하이볼마스터'에서 추출된다. '하이볼 마스터'에서 추출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강한 탄산과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가 일정한 비율로 추출되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맛의 하이볼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셋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다 높은 도수의 위스키 원액이 사용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하이볼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고 탄산감이 떨어짐에 따라 위스키 맛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에 비해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탄산수와 함께 최초 9도로 추출되어 하이볼의 특성인 위스키 맛과 향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하였다. ◆하이볼의 새로운 기준 'K-하이볼'과 함께 K-주류문화 트렌드 주도. 지금까지의 하이볼이 대부분 일본식이었다면, 골든블루는 이제 'K-하이볼(코리안하이볼)'로 새로운 하이볼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 제품과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열풍에 맞춰,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출시와 함께 'K-주류'를 선도하여 우리 술의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국내 위스키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으려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일환으로 오래전부터 하이볼 출시를 준비해왔다"며 "위스키를 다소 낯설게 느끼는 젊은 연령층부터 기존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로위스키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 변화를 이뤄내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뛰어난 원료로 만든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가심비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수입 생맥주와 비슷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20대 중·후반의 사회 초년생과 30, 40대 직장인뿐만 아니라 기존의 위스키에 친숙했던 소비자들까지 모두 핵심 고객층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일본의 하이볼 성공 사례 등 연구하며 2년 전부터 시장 진입 준비 골든블루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하이볼을 선택한 이유는 가까운 일본 역시 위스키 시장의 오랜 침체 속에서 하이볼을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중반, 일본은 경기 침체가 시작되면서 1인 가구 중심으로 인구 구조가 변하고, 급격한 노령화가 시작되자 일본의 주류업계는 독한 술 기피 현상이 시작된 것을 읽고 하이볼 판매에 적극 나섰다.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위스키 음용 문화는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위스키는 독한 술'이라는 이미지로부터 벗어나는 데에도 성공했다. 그리고 현재 일본 하이볼은 급성장기를 넘어 성숙기에 접어든 상태이다. 2016년, 골든블루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모던 스타일의 프리미엄위스키 '팬텀'을 선보이며 위스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쓴 바 있다. 골든블루는 10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는 한국의 위스키 시장 상황이 예전의 일본과 닮아있다는 점을 착안해 다시 한 번 국내 위스키 시장을 부흥시키고자 약 2년 전부터 하이볼 개발에 몰두해왔다. 골든블루는 신제품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내 위스키 시장에 다시 한 번 활기를 불어넣어 제2의 위스키 전성기를 열어가고 국내 위스키 문화를 주도해 나아갈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9 13:30: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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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

-크리에이터 전용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김영길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대표(왼쪽)와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크리에이터 전용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크리에이터 전용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 삼성동PB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길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대표와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국내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획사이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선도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과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의 자산관리를 위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 ▲전담 PB센터 및 자산관리 원팀(One-Team) 등의 차별화된 인프라 지원 ▲은행 플랫폼 기반 고객 마케팅에 대한 자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크리에이터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실제 이용 사례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선하고 신상품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뉴미디어 시장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가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콘텐츠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양사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9 13:28: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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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잼라이브 이벤트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은?'

대웅제약이 건강기능식품의 인지도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31일 오후 9시부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잼라이브 퀴즈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락피더스''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간 건강은 물론 콜레스테롤 케어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된다. 퀴즈 이벤트는 '잼라이브'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의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현금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퀴즈 진행 중에는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또 대웅제약은 잼라이브 퀴즈 이벤트를 기념해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더와이즈몰에서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가격을 최대 25%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혜미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PM은 "소비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간, 장, 눈, 혈행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건강기능식품을 6종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함량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6종을 출시했다. ▲간(에너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장(락피더스) ▲눈(아이즈업 모이스트, 아이즈업 컴포트) ▲혈행(세노메가) 제품으로, 소비자의 생활습관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간 건강에 좋은 '에너씨슬'은 씨앗부터 꼼꼼히 관리한 고품질 밀크씨슬 제품으로, 식약처 고시 기준(최소 32%) 대비 약 2배인 실리마린 순도 60% 이상의 밀크씨슬을 사용했다. '에너씨슬 콜레다운'은 밀크씨슬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홍국을 함유해 간과 콜레스테롤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락피더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락피더스'의 B.lactis HN019 균주는 14일간 복용 시 배변활동이 개선되는 효과가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되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을 챙겨주는 '아이즈업 컴포트'는 루테인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함유돼 피로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아이즈업 모이스트'에는 루테인과 오메가3가 함유돼 건조한 눈 관리에 도움이 된다. '세노메가'는 최고 등급 품질의 오메가3 원료와 장용성 캡슐 특허 기술이 적용돼 비린내를 줄이고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24: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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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치쏙정' 내달 출시…먹고 바르는 치질약 라인업 완성

한미약품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경구용 치질약인 '치쏙정(디오스민600㎎)'을 내달 출시한다. 작년 출시한 일회용 바르는 치질약 '치쏙크림'과 병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치질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해 환자들의 불편함을 적극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치쏙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약해진 혈관벽을 강화하고 혈관 기능을 회복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 및 붓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혈관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또 치질뿐만 아니라 정맥부전으로 인한 다리 통증과 부종 등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한미약품은 작년 1회용 주입기에 담겨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질약인 치쏙크림을 출시해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치쏙크림은 주입기 너비가 현재 시판중인 치질 치료 크림 중 가장 좁은 6㎜로, 약물을 도포하거나 항문 삽입 시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치질은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데, 치쏙정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경구용 치쏙정과 치쏙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치질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치쏙정은 치질 치료시 1일 1정씩 2~3회, 정맥부전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1일 1회 1정을 복용하면 된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되는 일반의약품으로, 소비자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22: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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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진행된 갑상선암 로봇수술 안전하고 효과적"

로봇수술을 이용한 갑상선 절제술이 변형 근치적 경부 절개술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갑상선암에서도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권형주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이혜아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 교수, 강경호 땡큐서울비이인후과·외과·내과 원장는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바바(BABA) 로봇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 수술 결과를 외과 분야의 권위있는 SCI학술지에 발표했다. 갑상선암에서의 로봇수술은 초기에 크기가 작고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갑상선 미세 유두암에서 주로 시행되었으나, 갈수록 적용 범위가 확대되어 2cm 이상의 크기나 주위 피막 전이가 있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도 시도되고 있다. 특히나 외측 경부 림프절 전이가 있는 갑상선암의 경우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을 시행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경부 절개창이 10cm 이상으로 매우 커서 수술 후 목 부위 외형적 흉터가 심하게 남게 된다. 바바 로봇수술은 양쪽 겨드랑이와 유륜에 1cm 정도의 구멍 4개를 만들어 로봇 팔, 카메라를 몸속으로 넣어 암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이 때문에 다른 수술과 달리 눈에 보이는 큰 절개가 없이도 정밀한 수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진행된 갑상선암에서의 바바 로봇수술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자료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일반적 외과 수술과 로봇수술을 통해 갑상선암 제거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성별, 종양 크기와 합병증 비율을 접목시켜 수술 결과를 성향점수매칭이라는 통계분석 방법을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양 수술에서 갑상선암 수술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일시적인 부갑상선 기능항진증과 일시적 혹은 영구적인 성대마비, 수술 후 출혈, 상처 감염의 발생률이 외과 수술과 로봇수술 모두 유사하게 나왔다. 다만 수술 시간은 로봇수술이 수술을 위한 준비 절차로 인해 더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는 "이번 분석을 통해 갑상선 암에서의 로봇수술은 암 초기단계뿐만 아니라 진행된 갑상선암에서도 시도해볼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법임이 확인 되었다"면서 "바바 로봇수술은 흉터가 일반적 외과 수술보다 적거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나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과 같은 경우에는 미용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2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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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대상 수상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이 지난 28일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은 활명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사'를 소재로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안부인사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걱정, 안부, 응원, 사랑 등 여러 감정들을 담아낸 대국민 응원 캠페인이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엄마 편'과 '딸 편'은 어린 딸이 성장하며 취업, 결혼, 육아 등을 겪는 과정 속에서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엄마의 마음과 엄마를 향한 딸의 고마움, 미안함 등의 다양한 감정을 담아냈다. 여정성 심사위원장은 "동화약품의 캠페인은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음식이자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밥'을 통해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모녀간의 정겹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대중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동화약품 일반의약품(OTC) 총괄사업부 김대현 상무는 "123년 국민 곁을 지켜온 활명수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활명수는 국민 브랜드로서 시대와 소통하며, 공감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화약품은 이번 시상식에서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의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 시리즈 광고로 인쇄부문 '좋은 광고상'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여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전문가는 물론 국민 심사단과 소비자 관련 학회 및 단체가 심사에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브랜드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는 1897년부터 그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왔으며 이러한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2013년부터 매년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는 '생명을 살리는 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17: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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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전일比 20명 늘어난 846명

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20명 늘어난 8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0명은 ▲KB생명보험 관련 6명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4명 ▲이태원 클럽·구리시 집단감염·영등포 학원 관련 각 2명 ▲기타 3명 ▲해외접촉 관련 1명이었다. 서울 지역에서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전날과 비교해 4명 늘어난 19명이었다. 센터에서 근무한 3명, 가족 1명이 이날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현재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선별진료소를 통해 365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나백주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현재 시에서는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해 689건의 검사를 실시해 양성 19명, 음성 457명이 나왔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타 시·도와 협력해 전수검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과 역학조사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TM보험대리점에서 근무하는 텔레마케터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7일 직원 1명, 28일 직원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KB생명보험 관련 확진자는 전일 대비 6명 늘어난 8명으로 조사됐다. 시는 현재 최초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접촉자 11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등포 소재 보습학원에서는 인천시 거주자인 강사가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28일 수강생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접촉자 포함 2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는데 15명이 음성, 2명이 양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구리시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갈매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일가족 6명, 그와 연관된 지인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5명이며 신규 환자 2명은 가족과 접촉한 교인 1명, 가족이 근무하는 직장의 동료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접촉자 281명 중 2명이 양성, 20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133명으로, 클럽에서 감염된 사람 67명, 가족·지인·동료 등 접촉자는 66명으로 나타났다. 클럽 방문자·접촉자 4만2036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중 인천시 거주자에서 감염이 확산된 성동구 일루오리와 관련해 서울 지역 확진자는 23명으로, 전일 대비 2명 늘었다. 금호7080 종사자 1명과 같은날 금호7080을 방문해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남성의 직장동료 1명 등 총 2명이다. 시는 668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접촉자를 조사할 예정이다. 나백주 방역통제관은 "정부 방침에 따라 6월 14일까지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에서 방역관리가 강화된다"며 "다시 한번 거리두기에 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9 11:47: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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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지상작전연구회, 차세대 국군총기 발전방향 제시해

특수·지상작전연구회 김용덕 회장과 전인범 고문(왼쪽 두번째와 세번째)이 27일 부산 기장군 S&T 모티브를 방문해, 체험 사격에 앞서 연구개발 중인 총기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문형철 기자 지상군의 장비 및 물자, 전술 등을 연구하는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 회장 김용덕(퇴역 육군준장)가 27일 부산의 국군 제식총기 제조사인 S&T 모티브(부산 기장군)를 방문했다. 이날 특수·지상작전연구회는 S&T 모티브가 개발 중인 7.62mm 보병용 기관총, K-1A 기관단총의 대체를 위해 개발 중인 STC-16 기관단총, K-3기관총을 대체할 K-15경기관총(5.56mm)를 체험사격했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 "S&T 모티브, 기존 총기 비해 개선점 많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 고문인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중장 전역)은 S&T 모티브가 준비한 총기들을 직접 사격해보고, "기존 편제기본화기와 비교해 개선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S&T 모티브 측도 "국산 편제기본화기의 성능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국군 제식총기의 발전방향 등과 관련된 특수·지상작전연구회의 의견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사전문지 월간 플래툰의 홍희범 편집장을 비롯한 특수·지상작전연구회 소속 연구원들은 개발 중인 STC-16 기관단총을 직접 사격해 보고 지난해 첫 공개 때보다 개선된 상황들을 몸으로 확인했다. 지난해 10월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2019서울ADEX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된 STC-16 기관단총은 탄이 발사되면서 발생한 연소 가스가 피스톤을 통해 노리쇠 뭉치를 작동시키는 시스템을 채택했다. STC-16은 가스 피스톤 방식 중 피스톤이 노리쇠 뭉치와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은 쇼트 스트록 방식의 가스 피스톤 방식(short-stroke gas piston system)의 AR계열의 총기다. 기존의 K1A 기관단총은 가스피스톤 없이 연소 가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노리쇠 뭉치를 후퇴시키는 가스직동식방식이다. 이 방식은 구조가 단순하고 반동이 적지만, 자주 총기를 청소해 주지않으면 연소 가스의 그을음등 으로 작동불량과 사격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K-1A 기관단총을 후속할 목적으로 S&T 모티브가 개발중인 STC-16 기관단총. 본지가 지난해 10월 10일 체험사격 취재를 했을 당시보다 작동편의를 위한 추가적인 설계변경이 이뤄졌다. 사진=문형철 기자 ■STC-16 등, 국군 총기 발전방향 제시 특수작전임무를 수행하는 특전사 요원을 중심으로 K1A 기관단총의 후속 총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군 당국은 외국산 총기도입과 국산 총기개발 중, 후속군수지원이 용이한 국산 총기개발을 선택했다. K1A 기관단총 후속 총기사업을 놓고 S&T 모티브와 다산기공이 경쟁 중인 상황이다. 이날 체험사격을 위해 공개된 STC-16 기관단총은 지난해 첫공개 당시, 작동간 불편한 것 같다는 의견이 제기됐던 노리쇠 멈치가 방아쇠 울에서 총기 측면으로 이동됐다. 뿐만 아니라 야전 군인들의 요구에 따라 조종간, 노리쇠멈치, 장전손잡이 멈치 등이 좌우 양쪽에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일부 변경됐다. 이날 체험사격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S&T 모티브는 STC-16보다 유효사거리가 연장되고 3점사 기능이 추가된 신형소총(5.56mm)을 올해 1월부터 연구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측은 체험사격이 끝난 뒤 "S&T 모티브가 야전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하는 것 같다"면서 국군 편제기본화기의 발전을 위한 간단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특수·지상작전연구회는 국군의 제식총기 발전방향으로 ▲5.56mm, 6.8mm 등 다양한 탄종 사용에 대한 개념 발전 ▲임무에 맞춘 다양한 총기의 필요성 ▲임무변화 가능성에 맞춘 1인 편제화기의 가변적 지급 등을 제시했다. S&T 모티브는 최근 특수·지상작전연구회 등 전문가들의 조언과 야전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변화의 시도를 하고 있다.중국과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 가칭 QBZ-191와 호와 20식 신형소총을 각각 개발을 완료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한국도 주변국들과 견주어 뒤쳐지 않는 편제기본화기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명확한 작전운용성능(ROC)을 세우면서, 국방규격에 지나치게 매몰되지 않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조언해 왔다.

2020-05-29 11:16:2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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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0년 우수 파트너사 선정

롯데건설은 2020년 CS와 안전을 포함한 우수파트너사 56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매년 우수파트너사를 선정해 시상식과 더불어 동반성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함께 해준 파트너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협약식을 통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의 준수와 상생 협력을 다짐하며 상호 지속 성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져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시상식과 협약식 등 다수의 사람이 모여야 하는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우수 파트너사들에 수여 하는 상패와 이들에 대한 지원사항 안내를 우편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 파트너사 정기 평가를 통해서 롯데건설은 아세아종합건설 등 최우수 파트너사 3개사에 각 3000만 원의 포상과 상패를 지급했다. 또한 안전한 시공 및 건설 공헌에 기여한 두송건설과 우진아이엔에스를 안전 최우수 및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하여 안전 최우수사에는 포상금 2000만원과 상패, 안전 우수사에는 포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지급한다. 또한, 이번 포상뿐 아니라 약 56개의 우수 파트너사에게는 기성금 100% 현금 지급, 계약 기회 확대 (입찰 기회 우선 부여), 계약이행 보증증권 면제 및 경감, 대여금 및 동반성장 펀드 등 자금 지원, 맞춤형 경영컨설팅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롯데건설은 동반성장 홈페이지와 우수파트너사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공동 신기술개발, 공동 특허출원 등 파트너사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진정성을 가지고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05-29 11:14: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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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대상 '재난·감염병 대응 실태 점검'

서울 종로구는 지난 5월 25일 종로타워에서 '시·자치구 표본 합동점검'을 벌였다./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다음달 26일까지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는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실태 점검' 및 '감염병 대응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11층 이상이거나 하루 수용 인원이 5000명 이상인 건축물로 지하역사나 지하도 상가와 연결된 문화·판매·업무·운수·숙박 시설을 말한다. 종로구에는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m 이상인 초고층 건축물은 없지만 종로타워, 그랑서울타워, 광화문D타워, SC제일은행빌딩 등 지하연계 복합 건축물 총 14개소가 있다. 구는 관내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14곳을 방문해 ▲재난예방과 피해경감계획 수립 여부 ▲재난·테러 등에 대한 교육·훈련 계획 수립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겸직 금지 및 의무교육 이수 여부 ▲종합 방재실·피난 안전구역 설치·운영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과 재난 대응 지원체계 운영 여부에 대한 이행 실태를 살핀다. 이와 함께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관련 대응 계획 수립 여부 ▲환경 위생관리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사항 ▲시설 출입 직원, 이용자 및 방문객 관리 여부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감염병 대응 실태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발열 모니터링 실시 여부와 의심환자를 발견했을 때 대기 가능한 별도의 격리장소를 갖추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부분은 권고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유동인구 많은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 코로나19 대응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면서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재난상황과 감염병 사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29 10:59: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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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최고 경쟁률 213대 1 기록

현대엔지니어링이 청량리역 일대에서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에 청약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부동산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될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춰 높은 미래가치를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56, 60번지 일원에서 공급하는 청량리역초역세권 단지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청약 접수 결과 총 486실 모집에 687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4.14대 1로 전 타입 모두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B블록 84㎡OF 기타 접수 기준 213대 1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분양관계자는 "청량리역 초역세권인데다 설계, 평면 등을 잘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좋게 평가해 주셔서 계약도 단기간에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교통부터 생활 편의시설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가장 큰 장점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지역 최고의 교통 요지로 손꼽힌다. 지하철 1호선·경원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 등 총 6개의 노선이 지나며 이를 통해 종로, 광화문, 강남, 잠실,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단지 주변으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오가는 60여 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왕산로, 고산자로, 천호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용이하다.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홈플러스(동대문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게다가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면서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청량리역은 GTX B(2019년 8월 예비타당성 통과), GTX C(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통과) 노선과 더불어 지난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 횡단선(추진중), 면목선(추진중)이 계획돼 있어 향후 총 10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최고의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 B·C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삼성역까지 각각 한정거장 거리여서 뛰어난 접근성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청량리3구역, 청량리4구역, 동부청과시장정비사업 등이 이미 공사를 진행 중이며, 전농구역, 용두1구역, 전농12구역 등 사업지 인근 정비예정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단지 주변은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당첨자발표는 다음달 2일, 계약은 4일~5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 10%는 1차(계약시 5%), 2차(30일 이내 5%)로 분납하면 된다. 중도금대출은 50% 이자후불제, 잔금 40%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 92-62에 마련돼 있다.

2020-05-29 10:50:5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