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고졸 취업 선도기업'에 최대 10개 인센티브 패키지로 제공

'고졸 취업 선도기업'에 최대 10개 인센티브 패키지로 제공 정부,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 발표 직업계고 대상, 지방직 9급 행정직군 선발제도 신설 추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직업계고 출신을 위한 지방직 행정직군 선발제도 신설을 추진하고 고졸 취업 선도기업엔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최대 10개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제공키로 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습수업을 받지 못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기능사 자격시험을 올해 추가로 개설키로 했다. 교육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3회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열고, 관계부처와 논의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정부가 2017년 12월 학습중심의 현장실습 전면 도입 이후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시도했음에도, 기업들이 여전히 고졸채용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으로 실습 위주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우려가 높고, 기업들도 경영난으로 고졸 채용을 줄일 것으로 우려되자 정부가 직접 직업계고 취업 문 넓히기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고졸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직 9급 행정직군 선발제도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이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개정안(홍익표 의원 대표발의, 2019년11월11일)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현재 고졸자 대상 국가직공무원의 경우 행정직과 기술직 모두 선발하고 있으나, 고졸 지방직 9급은 기술직만 선발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국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국고 예산 18억 원을 확보한 교육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협력하는 중앙취업지원센터를 오는 6월 개소해 '괜찮은 일자리' 발굴에 정부가 직접 앞장선다. 고졸 채용 기업에 대해 중기부, 고용부, 금융위, 은행연합회, 조달청과 함께 최대 10개의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부여하는 등 고졸 채용 기업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개선하고 확대한다. 아울러 고용부의 클린사업(사업장당 약 2000만 원)과 융자사업(기업당 약 10억 원)을 현장실습 참여기업에 우선 지원해 안전한 기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고용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에 고졸자를 위한 별도 쿼터(만18~23세, 20% 이상)를 둬 고졸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원받도록 하고, 1~5인 미만의 작은 기업도 이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키로 했다. 실습에 나간 직업계고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관련 법을 정비하고, 실습환경에 대한 교육부-교육청 합동점검을 연 2회로 강화한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해 올해 9월부터는 현장실습생도 근로자와 동일하게 안전보건상의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모든 현장 실습생의 '안전 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 실습생들을 인지하고 안전 지도를 강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고졸취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고용부, 산업인력공단과 협업해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기능사 시험을 올해 7월(예정) 1회 추가로 개설키로 했다. 또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208개 직업계고에 대해 여름방학 기간 현장실습을 수업일수로 인정해주고, 기업 현장실습 기간을 기존 4주에서 1~2주로 유연하게 적용해 기업의 고졸채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토록 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들 정책을 국정과제 수준으로 관리하고 관계부처 협의체,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관계부처와 협업해 마련한 소중한 정책들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볼 때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2 12:16: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동대문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최대 140만원 지원

동대문구청 전경./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생존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작년 9월 이전에 창업한 서울 소상공인 중 연매출 2억원 미만인 자들을 지원한다. 지급 신청일인 5월 25일 기준으로 실제 영업을 하고 있어야 하며, 종업원 수가 5인 미만(단, 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이어야 한다. 사실상 폐업 상태에 있는 업소는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 금액은 월 7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40만원이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에서 5부제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현장 방문) 신청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10부제로 진행되며, 지역 내 우리은행 지점(10곳) 또는 구 전담 창구(구청 지하 2층 제3회의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생존자금 지원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에게 많이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활동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22 11:38:03 김현정 기자
SKT-산기대,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맞손'

SK텔레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산기대 가족회사에게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육성해 국내 제조업 혁신 확산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데 뜻을 모았다. 안산 시화공단에는 국내 제조기업의 약 25%를 차지하는 1만 개가 넘는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과 운영 시 필요한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5G 기반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제공하고 산기대는 이를 활용해 학내에 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양측은 교육 공간에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하고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이용해 제조한 부품의 품질 검사 과정을 시연하는 등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노하우를 전달, 교육 참여 기업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할 때 도움이 되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 비용 부담을 줄였다. SK텔레콤은 사업 참여 기업에게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그 중 100개 기업에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IoT 장비 및 설치 비용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메타트론 그랜드뷰' 고도화 및 후속 기술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기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참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추가 솔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2 11:25:3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H공사, 행복주택 1031세대·장기전세 21세대 공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리츠 행복주택 1031세대와 장기전세 21세대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약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521세대, 청년 334세대, 고령자 153세대, 대학생 23세대 등으로 배분된다. 은평구에서 녹번역 이편한세상캐슬 단지를 포함한 440세대, 양천구에서 190세대를 공급하고 용산구와 마포구에도 각각 97세대, 75세대가 배정됐다. 영등포구와 성북구에서도 각각 64세대, 49세대가 배분된다. 또 관악구(27세대), 동작구(25세대), 종로구(22세대), 서대문구(21세대), 성동구(13세대), 송파구(8세대)에서도 소규모 공급된다. 서울리츠 행복주택 공급 가격은 인근 임대보증금이나 임대료의 60∼80% 수준이다. 보증금은 3200만∼1억4200만원대, 월 임대료는 15만4000∼52만1000원 선이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 대상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장기전세주택은 모두 85㎡ 초과 대형 평형이다. 구로구 8세대, 강동구 7세대, 마포구 3세대, 양천구 2세대, 중랑구 1세대다. 공급 가격은 인근 전세의 75∼80% 수준인 3억4900만∼5억700만원대다. 청약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6월 5∼6일 공사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계층별, 단지별로 접수 날짜를 구분했으므로 방문 전 본인이 신청 가능한 날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SH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0-05-22 11:24:0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라이엇게임즈, 신작 '발로란트' 6월 2일 정식 출시

발로란트 공식 로고. /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1인칭 전술 슈팅(FPS) 게임 신작 '발로란트'를 내달 2일 전세계에 무료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발로란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처음 개발해 선보이는 1인칭 전술 슈팅 게임이다.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행사에서 '프로젝트 A'라는 가칭으로 최초 공개됐다. 5대5 대전형 방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총기를 활용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의 고유 스킬을 활용해 전술 플레이를 전개할 수도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에서 진행 중인 발로란트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는 이달 29일 종료된다. 그 동안의 플레이 기록과 플레이어 계정은 초기화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5월 5일부터, 미국과 유럽 지역은 이에 앞서 4월 7일부터 CBT를 진행해왔다. 4월 개시 당일 트위치 최다 동시 시청자 수 172만명을 돌파했다. 공식 출시를 기점으로 신규 캐릭터와 맵, 새로운 게임 모드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PC방 유저를 위해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도 제공된다. PC방에서는 발로란트에 등장하는 모든 요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혜택에 대한 안내가 추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발로란트 최소 사양은 CPU 인텔 코어 2 듀오 E8400, 그래픽카드 인텔 HD 4000 이상으로 권장한다. 윈도우7 및 4GB 램 이상을 보유한 PC에서 정상 구동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2 11:14:2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 등 20개 대학,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연세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 등 20개 대학,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인공지능(AI)기반 모빌리티, 스마트 공장 등 융합 교육과정 개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대학 명단(가나다순) /교육부 연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등 20개 대학이 정부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 교육으로 유망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 20개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수 학과가 참여해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과 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이 제시한 교육과정 혁신 계획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점 평가했고, 특히 대학의 특성과 여건, 교육과정과 신산업 분야 간 연계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지원 대상 대학을 선정했다. 61개 대학이 이번 사업을 지원했고 평가 방식은 서면, 온라인 발표평가로 진행됐다. 선정된 20개교는 앞으로 2년간(2020~2021년) 연간 10억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과 교육의 방법, 환경 혁신을 통해 스마트 공장, 스마트 모빌리티 등 유망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연세대는 관련 3개 학과가 협업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융합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 교육 트랙을 개설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의 경우는 AI 기반 미래 스마트시티 발전을 선도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ICT 및 기계정보공학부를 중심으로 AI시티 기초 및 AI시티 전자/기계/SW 트랙을 신설한다. 숙명여대는 '미래형 자동차(스마트 모빌리티)'를 신산업 분야로 정하고, 자율 주행차와 헬스케어시스템을 결합한 전문 교과 기반 트랙을 중심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여성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 공장 융합 전공'을 개설, 스마트 공장 실습실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체가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IC-PBL) 교과목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 산업체 수요를 토대로 스마트 공장 전문가 과정, 빅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 제조 전문가 과정 등 재직자 교육과정도 함께 개설할 계획이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개편된 혁신 교육과정이 대학 전반으로 공유·확산되어 대학-지역 간의 상생과 각각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2 11:08:27 한용수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신한아이타스와 현지 '종합 펀드 서비스 플랫폼' 오픈

-자산 관리·신탁회계·컴플라이언스 등 종합 펀드서비스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신한아이타스와 함께 베트남 자본 시장의 투자 자산 관리, 신탁회계, 컴플라이언스 업무가 가능한 '종합 펀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오픈을 통해 신한베트남은행은 2017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시작한 펀드 수탁업무의 영역을 확장해 베트남 자본시장에 진출한 국내 자산 운용사는 물론 베트남 현지 자산 운용사 대상으로도 종합 펀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플랫폼 오픈은 신한금융그룹 원신한 전략의 일환이다. 펀드 사무관리 서비스업체인 신한아이타스와 협력하며 신탁회계 관련 노하우와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통해 높은 수준의 종합 펀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점과 신한아이타스의 펀드 사무관리의 경험이 만나 결실을 맺은 이번 플랫폼을 시작으로 양 사는 베트남 자본시장에서 보다 폭넓은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동산 투자 금융 서비스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 다각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오픈이 신한금융그룹 원신한 전략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신한아이타스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2 10:12:2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공정거래법등 위반 가구사, 건설사 검찰 조사 받는다

중기부, '의무고발요청 심의위' 열고 공정위에 검찰 고발 요청 한샘, 대림산업, 대보건설, 크리스에프앤씨도…中企 피해 크고, 위반도 장기간 가구업계 1위인 한샘이 대리점들에게 적지 않은 비용을 떠넘겨 검찰에 고발될 위기에 처했다. 대형건설사인 대림산업도 중소기업들에게 일감을 준 후 하도급 대금 등을 주지 않아 역시 고발, 검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1일 '제12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열고 하도급법과 공정거래법 등을 위반한 한샘, 대림산업, 대보건설, 크리스에프앤씨 4개 기업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무고발요청제도'는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법 위반기업 대상으로 공정위가 검찰에 고발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중기부가 중소기업에 미친 피해나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하는 제도다. 중기부가 고발을 요청하면 공정위는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해야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한샘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2년9개월 동안 부엌가구 전시매장의 판매촉진행사를 시행하면서 매장 입점 대리점들과 판촉행사의 방법·규모·비용 등을 사전협의 없이 실시했다. 또 약 120여개 입점 대리점에 34억원의 판촉비용을 일방적으로 부과해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 명령과 법 위반사실 통지명령 및 과징금 11억5600만원을 처분 받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한샘이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입점 대리점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점, 법 위반기간이 장기간 지속된 점, 한샘이 부엌가구 시장점유율 1위인 업체로서 사회적 파급효과도 적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공정위에 고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2015년 4월부터 2018년 4월까지 759개 중소기업에게 제조와 건설위탁을 하면서 하도급 대금과 선급금 지연이자 등 약 15억원을 주지않았다. 또 서면 계약서 등을 발급하지 않거나 법정기한을 넘겨서 발급해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 명령과 과징금 7억3500만원을 처분 받았다. 대림산업의 경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수가 많고, 법 위반기간이 장기간 지속된 점이 고발 요청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 대보건설은 216년 2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117개 중소기업에게 건설위탁을 하면서 발주처로부터 준공금을 현금으로 지급받고도 중소기업에게 현금 대신 어음 등으로 지급하고, 하도급 대금과 지연이자 등 총 2억5000만원을 미지급해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 명령과 과징금 9300만원을 처분 받았다. 대보건설은 과거에도 관련 법을 다수 위반한 전력이 있다. 골프웨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크리스에프앤씨는 2014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96개 중소기업에게 의류제조를 위탁하면서 1억2000여만원 상당의 자사 의류제품을 구입하도록 요구했다. 또 계약금과 계약금 지급방법 등 수·위탁 계약의 중요 사항을 확인하는 서면 계약서 등을 발급하지 않아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 명령과 과징금 1억3500만원을 처분 받았다. 중기부는 크리스에프앤씨가 하청 중소기업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이번 고발요청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경제적 이익요구와 납품대금 미지급, 수·위탁 거래의 기본인 계약서 미발급 등 중소기업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 법 위반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요청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중기부는 이번 고발요청을 통해 유사한 법 위반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고 동종업계에 경각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생과 공존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코로나19와 같은 국가비상상황에서 큰 기업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중소기업에 피해를 입히거나 법 위반을 반복하는 고질적인 불공정행위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05-22 09:30: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정원에서도 본다

삼성전자 더 테라스. /삼성전자 삼성전자 TV가 정원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각) 미국에서 2020년형 라이프스타일 TV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주인공은 '더 테라스'였다. 이날 처음 선보인 이 제품은, 실외에서 사용하는 첫 라이프 스타일 TV 라인업이다. 주택 내 야외 공간에서 식사나 모임을 즐기는 북미 소비자들의 생활 환경을 반영해 기획됐다. 삼성전자 더 테라스. /삼성전자 더 테라스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IP55등급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비와 눈이 오는 등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밝기는 2000니트에 달한다. 눈부심 방지 기술과 외부 조도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정해주는 어댑티브 픽쳐 기능까지 채용했다. 인터넷과 연결하는 스마트 기능도 쓸 수 있다. 크기는 55인치와 65인치, 75인치 등 3개로 출시된다. QLED 4K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마찬가지로 방진방수 등급이 적용된 '더 테라스 사운드바'도 함께 출시한다. '디스토션 캔슬링'으롤 서브우퍼 없이 깊고 강한 저역대 출력을 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사장은 쇼케이스 영상을 통해 "더 테라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약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스크린 에브리웨어'의 비전을 담은 제품"이라며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까지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해 라이프스타일 T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2 09:17: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요호컴퍼니' 합정 복합문화공간 '요호컬쳐하우스'오픈

최근의 젊은 세대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마치 여행을 하듯 특별함을 찾아 나선다. 다양한 문화와 즐길거리가 있는 장소를 방문해 일상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만난다. 이러한 젊은 세대들의 문화 속에서 서교동 잔다리 사거리에 위치한 '요호컬쳐하우스'가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크리에이터와 예술가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017년 카페요호로 시작된 '요호컴퍼니'의 공간은 F&B, 오피스, 갤러리 콘텐츠를 결합하고 확장하여 2019년 '요호컬쳐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복합문화공간을 개방하였다. 이 공간은 서로 다른 콘셉트를 가진 다섯 가지 유닛으로 카페 1, 2, 3번은 캐쥬얼음료와 베이커리, 커피랩, 브런치로 구성되어 있고 일식 레스토랑과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 공간의 독특한 구조와 개성 있는 콘셉트의 분위기 덕분에 감도 높은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5월 22일 개관전을 앞두고 있는 갤러리요호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Bo Lee 작가의 작품을 다룬다. 비디오, 설치,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작가로 그의 작품이 요호컬쳐하우스의 모든 공간에 큐레이팅 되는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볼거리가 예상된다. 요호컬쳐하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간 플랫폼으로서 전시를 비롯하여 내/외부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토크 콘서트, 공연 또는 원데이 클래스 등 형식을 구애받지 않고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0-05-22 09:01: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뜨거운 여성 창업 열기…'여성창업경진대회'에 1288팀 모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모집 결과 20~30대 65%, 40대도 24% 자료 :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들의 창업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거웠다. 그중에서도 10명 중 7명에 가까운 숫자가 20~30대 여성 창업자들이었다. 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결과 총 1288팀이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의 1147팀보다 12% 늘어난 것으로 2017년 400팀, 2018년 933팀 등 갈수록 접수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모습이다. 센터 관계자는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가 늘고, 지원자들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기술·지식과 일반·아이디어로 참가부문을 이원화했고, 수상자 상위 15팀 이내를 대상으로 도전 K-스타트업 통합본선 진출권 부여 등 후속지원을 강화했다"면서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도 1200여팀의 여성창업자들이 몰리면서 창업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접수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전체 참가자 중 20∼30대 여성 청년창업자가 65%의 비중을 차지했다. 40대 여성 창업자도 24%로 적지 않았다. 분야별로는 IT·ICT·기술, 생활·바이오헬스, 교육서비스·콘텐츠 분야 등 기술지식 아이템이 72%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치러지는 여성창업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PT, 3차 선정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을 비롯해 총 32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 홈페이지 등을 통해 6월 말 발표한다. 지난해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브이픽스메디칼은 실시간 암 수술 진단용 초소형 현미경의 사업성을 인정받아 '도전! K-스타트업' 우수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스타트업 페스티벌 '슬러시' 피칭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같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원온원은 장애 개선 통합 케어 프로그램으로 퓨처플레이 벤처캐피털(VC)로부터 5000만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비욘드푸드랩은 실온 보관 한식 밀키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쿠팡 등 국내 10여개 쇼핑몰에 입점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경진대회 수상자들에게는 도전! K-스타트업 통합본선 진출권 부여(상위 15팀 이내), SNS 및 언론사를 통한 수상자 홍보, VC 및 금융기관 등을 통한 투자 연계, 엑셀러레이팅 추천, 한국여성제인협회와 연계한 교육·컨설팅, 국내 마케팅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여성의 기술창업 활성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들이 대거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성창업경진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지원팀에 문의하거나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을 참고하면된다.

2020-05-22 07:58: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公, 이달 25일부터 중소벤처연구원 교육 본격 재시작

스마트공장 구축 실무 등 순차적으로…방역 지침 철저 준수키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무리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달 25일부터 그동안 중단했던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집체연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진공은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실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 기술애로해소 등 중소벤처기업 혁신 역량강화를 위해 시급한 교육과정부터 순차적으로 연수를 시작한다. 연수 재시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을 멈췄던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의 교육장과 기숙사 등 연수시설 방역을 끝내고, 안전한 집체연수를 위해 정부에서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을 준용한 연수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했다. 연수원은 방문자에 대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강의장은 전면 지정좌석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사 및 연수생 사이의 거리는 2m 이상 확보하고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연수생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철저한 관리체계를 수립, 적용할 예정이다. 중진공 박윤식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코로나19 대응 정부방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교육생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최우선에 둘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교육 선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수 세부일정 확인 및 연수 참가신청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2020-05-22 07:33: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6월부터 中企 추가 지원 종합방송 돌입

중기중앙회와 손잡고 '일사천리' 107회로 확대등 추가 편성 충북, 경남도와 지자체 특별 상품 판매도…지역 추가 확대도 홈앤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홈앤쇼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 종합지원방송을 마련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방송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방송을 107회로 확대하고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 지원방송(15회) ▲백화점·면세점 입점기업 지원방송(30회) ▲지역별 특별판매방송(8회)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방송을 총 160회 편성한다. 홈앤쇼핑은 신속한 방송 준비를 위해 지난 4월 지원방송을 위한 협력사 선정을 끝내고, 전담 MD 및 품질검사(QA)를 배정해 6월부터 본격 방송에 돌입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일사천리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1대1 MD상담회 개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역별 업체 선정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일부 지자체를 서면심사로 진행하는 등의 대체방안을 통해 전국 15개 지자체 총 107개 상품 선정을 모두 완료했다. 일사천리 방송 확대와 함께 신규 지원방송도 늘린다. 먼저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방송 편성을 결정해 15개사의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론칭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화점, 면세점 입점기업들이 코로나19 피해가 크다는 점을 반영해 입점기업들을 위한 지원방송도 추가로 진행한다. 총 31개 피해기업의 신청을 받아 MD 상담과 매출 하락률 등을 고려해 1차적으로 12개 기업을 선정, 판매방송을 하는 등 올해 안에 총 30회의 지원방송을 내보내기로 했다. 지역별 특별판매방송도 시범 추진한다. 지자체별 2시간의 특별판매 이원방송을 기획해 전국 15개 지자체에 제안한 결과 충북과 경남이 참여의향을 밝혀 현재 해당 지자체들과 공동으로 특판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지자체가 보증하는 지역별 4개 특화상품을 선정하고 이를 지역행사와 연계, 이원방송으로 진행함으로써 소비자의 참여와 함께 중소기업 매출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특판전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는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종합지원방송을 통해 고객에게는 지역별 우수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22 07:32: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스마트폰 연결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700' 출시

주차충격알림, 차량위치확인, 전방추돌경보 등 기능 갖춰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서비스와 첨단 지원기능을 갖춘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700'(사진)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나비 Z700'는 전방 FHD·후방 HD 영상화질을 탑재한 제품으로 도로 위 상시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광역역광보정, 자동노출조정, 나이트비전 등의 영상 솔루션을 적용, 주야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운전자의 스마트폰 앱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텐다드 서비스'도 지원한다. ▲주차 충격 시 이미지 혹은 문자로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OBD2를 통해 차량 배터리 전압, 연비 등의 차량정보 확인이 가능한 '차량정보표출'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마지막 주차위치 및 충격 알림 등을 SMS를 통해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등 5가지 기능이 적용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는 별도 통신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주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기능을 위한 다양한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도 적용됐다. ▲정차 시 전방 차량의 출발을 인식해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운행 중 앞차와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고속·도심형 전방추돌경보(FCWS/uFCWS) ▲운행 중 차선이탈에 대한 위험을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LDWS) 등이 지원돼 알림을 통해 운행 중 발생할수 있는 위험을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이밖에도 전원인가 시 3초 만에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는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 장시간 주차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등의 기능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이나비 Z700'는 기본패키지와 커넥티드 스텐다드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기본패키지 ▲16GB 26만9000원 ▲32GB 29만9000원이고, 커넥티드 스텐다드 패키지는 ▲16GB 32만9000원 ▲32G 35만9000원이다.

2020-05-22 07:32:2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