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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부부의 날' 맞아, 함께 헌신하는 부부들 소개

육·해·공군 은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이해 부부가 함께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 및 군무원 가족들의 미담을 20일 소개했다. 육군훈련소 김현규 상사(진)(27·남편)과 김나영 상사(진)(27·아내)은 2018년 부부의 연을 맺고 신병훈련 소대장으로서 함께 정병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훈련부사관이다. 훈련부사관은 체력, 군사교육, 근무평정이 우수한 중·상사급 부사관을 선발하기 때문에 부사관의 꽃이라 불린다. 서로를 '배울 점이 참 많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부부는 군 생활과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격려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모든 훈련부사관들이 선망하는 '올해의 훈련부사관'으로 부부가 동시에 선정돼 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부부가 그 동안 수상한 표창과 상장을 모두 합하면 70개가 넘고, 태권도 단수도 7단이 된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천마부대에는 25년간 함께 복부한 부부군인이 있다. 김임수 원사(47·남편)와 박철순 원사(46·아내)가 주인공들이다. 두 사람은 1995년 강하훈현을 함께한 것을 계기로 1999년 국군 최초로 고공강하 결혼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고공강하 시범팀으로 활동하며 국군의 날 등 주요 행사에서 고공시범을 선보였고, 국내ㆍ외 고공강하 경연대회에 함께 출전해 입상경력도 많다. 지난해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김 원사는 개인 부문에서 1위를 했고, 부부가 함께 부대를 대표해 출전한 팀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 욍쪽부터 육군훈련소 부부 신병훈련 소대장 김현규 상사(진)과 김나영 상사(진), 특수전사령부 천마부개 박철순 원사와 김임수 원사. 사진=육군 해군 군수사령부에는 무려 50쌍의 군무원 부부가 함께 근무하고 있다. 군수사는 20일 두 사람(2)이 하나(1)가 된 것을 기념하는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두고, 부대 내에서 함께 근무하는 군무원 부부들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참석한 부부들은 '덕분입니다'라는 글자를 새긴 비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나누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를 표했다. 해군 군수사령부에는 부부 군무원들이 많다보니 사연도 많다. 조성래(50·6급)·이은주(46·6급), 강봉철(46·6급)·서은경(43·7급), 장영기(39·7급)·박재연(34·7급), 최명기(33·9급)·변세희(33·7급) 부부는 모두 대학 시절 만나 해군 군무원 임용을 함께 준비해 꿈을 이룬 커플이다. 강창명(36·7급)·박지희(33·9급) 부부는 한국 해양대학교 캠퍼스에서 만나 2009년 해군 소위(NROTC 54기), 해병대 소위(OCS 106기)로 임관해 각각 2년, 5년 간 복무했다. 전역 이후에도 함께 해군·해병대에서 근무하고 싶었던 이들 부부는 차례로 해군 군무원으로 임용되어 해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해군 군수사령부에서 함께 근무하는 군무원 부부 9쌍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준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해군 공군에는 부대 의무분야 지휘관으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임무 적극 수행하는 부부가 있다.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만나지도 못한 채 각자의 부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제10전투비행단 항공의무대대장 서종철 중령(43)과 제11전투비행단 항공의무전대장 김미정 중령(42) 이 주인공이다. 의무특기인 두 사람은 2003년 결혼 후, 약 4년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이번에도 코로나19 상황 대응을 위해 약 3개월간 떨어져 지내다 휴가제한 조치가 해제된 지난 5월 초가 되어서야 만날 수 있었다. 한동안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던 남편 서 중령은 "군인으로서 임무 수행을 위해 임지에서 혼자 지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일과 육아를 모두 도맡아 하고 있는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두 아들에게 언제나 든든하고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아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종철 중령과 김미정 중령이 '덕분에 챌린지' 수어 동작을 함께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2020-05-20 12:00:3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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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제회계기준 질의회신 제도 개선…공개 회신사례 늘린다

국제회계기준 질의회신제도 개선방안/금융위원회 정부가 국제회계기준(IFRS)과 관련한 질의 회신 사례를 대폭 확대해 공개한다. 그간 회신하지 않았던 회계처리 판단의 적절성을 묻는 질의도 원칙적으로 회신한다.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회계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제회계기준 질의회신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위는 회계기준원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기업·회계법인 등의 국제회계기준 적용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질의 회신제도를 운영해왔다. 질의 내용은 주로 기준서 내용을 묻는 질의와 특정사실 상황에 기초해 회계처리 판단의 적절성을 묻는 질의로 구분된다. 금융위는 우선 기준서 내용을 묻는 질의와 관련한 회신 사례를 대폭 확대해 공개한다. 현재 질의회신 사례는 일부 공개하고 있지만, 공개 사례수가 적고 결론과 판단 근거만을 요약·제시해 내용이 충실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앞으로는 질의회신 공개 사례수를 확대하고 논의 과정상 쟁점사항을 정리한 자료를 제공한다. 매년 상반기 질의회신 사례는 연말에, 하반기 사례는 차기연도 6월 말에 공개한다. 금융위는 또 그간 회신하지 않았던 회계처리 판단의 적절성을 묻는 질의도 회신한다. 다만 회계처리 방법을 정해주는 판단은 하지 않으며, 회계처리완료 이후 조사·감리가 진행중인 사례에 대한 질의는 회신대상에서 제외한다. 금융위는 오는 6월 이후 질의 회신 사례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회계처리 판단의 적절성을 문의하는 질의에 대한 회신은 즉시 확대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20 12:00: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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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교육·연구 협력방안 논의

삼육대-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교육·연구 협력방안 논의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삼육대 방문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가 환담을 마치고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김일목 삼육대 총장이 19일 대학을 방문한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환담 및 만찬을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삼육대에 따르면, 이날 환담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김남정 부총장, 오복자 교무처장,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김현희 대학원장, 양재욱 국제교육원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1시간 넘게 이어졌다. 김 총장과 쿠센 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교육·연구기관의 역할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초과학 연구, 인재양성, 교수 및 학생 교환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총장은 "외교의 여러 영역 중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 간의 연결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팬데믹 와중이지만, 삼육대와 크로아티아의 대학이 서로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협력하여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센 대사는 "크로아티아는 2013년 EU 가입 후 회원국 간의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프로젝트가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한국에도 문호를 열고, 삼육대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함으로써 크로아티아의 교육과 연구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0 11:59: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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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고용주 57.1% "하반기에 알바채용 한다"

알바 고용주 57.1% "하반기에 알바채용 한다" 알바몬 제공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사업장 5곳 중 3곳에서 '하반기에 알바생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 고용주 673명에게 '하반기 아르바이트생 채용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바몬에 따르면 하반기 알바생 채용계획을 묻는 질문에 알바 고용주(이하 사장님) 57.1%가 '알바생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 채용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배달/생산/노무 업종에서 78.4%로 가장 높았으며, 사무/교육 업종에서도 67.3%로 높았다. 반면 29.2%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라 대답을 아꼈다. '하반기 알바생 채용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13.7%로 나타났다. 여가/편의업종에서 20.0%로 가장 높았다. 올 들어 현재까지 알바생을 채용했었냐는 질문에는 87.1%가 '그렇다'고 답했다. 올 들어 고용된 알바생 5명 중 3명이 기존 인력을 대체하는 인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알바생을 채용했다는 사장님들에게 알바생 채용이유를 확인한 결과 '전임알바생 퇴사에 따른 인원 충원'이 응답률 55.3%로 가장 높았다. 또 '알바생 등 직원 교체'가 28.5%로 꼽히는 등 기존 인력에 대한 충원, 대체 인원이 응답률 80%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사업확장, 매출 증가에 따른 인원 확충'은 응답률 31.6%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밖에 ▲매장 운영시간 변경(14.8%) ▲우수인재 영입, 스카우트(8.2%)를 위해 알바생을 채용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반면, 올 들어 '알바생을 채용하지 않았다(12.9%, 87명)'고 밝힌 사장님들은 그 이유로 '사업 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다. 1위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39.1%, 응답률 기준)'가 차지했으며, '사업 축소, 매출 감소로 인해(33.3%)' 알바생을 뽑지 못했다는 응답이 2위로 이어졌다. 이밖에 ▲마땅한 인재가 없거나 조건이 맞지 않아서(28.7%) ▲인건비 압박 때문에(24.1%) ▲기존 알바생들이 잘해주고 있어서(18.4%) ▲추가 일손이 필요치 않아서(16.1%)' 등의 응답도 이어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0 11:56: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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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없이 패치로 혈당 측정..애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 국내 출시

500원 짜리 동전 크기의 센서를 팔에 부착하는 것 만으로 매일 혈당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연속 혈당 측정(CGM)' 시스템이 국내 처음 출시됐다. 매일 고통스러운 손가락 채혈을 통해 혈당 수칠르 확인해야했던 국내 500만명의 당뇨환자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연속 혈당 측정(CGM) 시스템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국내 종합병원, 의원, 공식 지정 약국에서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의 공동판매와 유통을 담당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500원짜리 동전과 비슷한 크기의 센서를 팔 위쪽 (상박)의 뒷부분에 부착한 후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 채혈이 필요없다. 센서는 얇은 접착 패드를 사용해 피부표면에 부착되고, 센서의 필라멘트(5.5mm 길이)는 피부 바로 밑에 삽입되어, 매 1 분마다 피하지방의 세포간질액(ISF)을 통해 당 수치를 측정한다. 센서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스캔하면 실시간 당 수치 결과와 분석 그래프를 스마트 폰에서 볼 수 있다. 이 센서는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허가 받은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들 중에서 가장 사용 기간이 길다. 임상 연구와 실사용 데이터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 효과를 높이고, 고혈당증과 저혈당증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줬다. 또 당뇨병 환자의 입원 비율과 당화혈색소 수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만4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혈당 측정'으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애보트는 현재 제1형 당뇨인을 위한 프리스타일 리브레 건강보험등재를 위해 보건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조 중이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출시된 이후 전 세계 46개국에서 200만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들에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일본, 호주, 영국, 캐나나, 아일랜드, 그리스 등이 포함된 36개국에서 전적으로 또는 제한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다. 애보트 당뇨사업부의 로버트 와그너 총괄은 "애보트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이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해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은 손가락 채혈을 통한 기존의 혈당 측정 방법 이외에, 혁신적인 혈당 관리 방법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창재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은 "당뇨병은 매일 24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대웅제약은 애보트와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원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0 11:52: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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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올해 입시 수시 65%, 정시 35% 선발

건국대 올해 입시 수시 65%, 정시 35% 선발 정시 수능 전형 늘리고, 수시 교과반영 가중치 없애 건국대 봄 캠퍼스/건국대 제공 건국대는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으로 35%(1191명)를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입시에서 건국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을 1679명으로 2020년(1657명)보다 22명 늘렸다. 대표적인 학종 전형인 KU자기추천은 가장 많은 850명(52명 증가)을 선발하며 KU학교추천은 445명(30명 감소) 모집한다. 이밖에 ▲사회통합(63명) ▲농어촌학생(80명) ▲특성화고교졸업자(22명) ▲특성화고졸재직자(136명) ▲특수교육대상자(20명) 등이다. 대신 수시모집에서 논술 KU논술우수자는 445명 선발로 6명 감소했다. 실기 KU연기우수자(15명)/실적 KU체육특기자(13명) 등은 지난해와 변함이 없다. 건국대는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정시모집 '수능(KU일반학생전형)'의 선발인원을 2020학년도보다 116명 확대해 총 1171명을 선발한다. 이에 따라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 일반학생전형의 비중이 2020학년도 31.1%에서 2021학년도에는 34.4%로 높아졌다. 여기에 예체능계 실기전형 20명(0.6%)을 포함해 올해 정시모집 비중은 35%(1191명)으로 높아졌다. 2021 대입 주요 변동사항으로는 수능 성적 반영비율/학생부(교과) 반영방법 변경, 정시 일부 모집단위의 모집군 이동 등이 있다. 수능성적 반영비율 변경은 ▲가군 인문/자연 모집단위 ▲나군 인문/자연 모집단위와 의상디자인(인문) ▲다군 인문/자연 모집단위에서 2020학년까지 수능90%+학생부10%로 이뤄지던 성적평가를 2021학년에는 모두 수능100%로 변경했다. 교과 반영방법 변경에 영향을 받는 전형/모집단위는 수시 학종 KU학교추천과 정시 수능전형의 체육교육과, 실기전형의 음악교육과 등이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계열에 따른 특정교과별 반영비율/가중치를 폐지했다. 2021학년부터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를 교과별 비중 구분(가중치) 없이 100%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영어를 각 50% 반영하는 방법 그대로다. 다만 반영학기는 함께 변경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모집군 변경은 2020학년 다군에 속한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와 가군에 속한 예술디자인대학 영상영화학과를 2021학년에는 모두 나군 선발로 변경했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의 전형방법도 수능 60%와 실기 40%로 통일했다. 그동안 모집단위별로 학생부와 수능, 실기의 반영비율이 다소 달랐으나 2021학년도부터는 현대미술,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산업디자인, 의상디자인, 리빙디자인, 영상영화학과 모두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60%와 실기40%로 선발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0 11:5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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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의 변신…순천향대 교내 식당, '백화점식' 푸드코트로 변신

'학식'의 변신…순천향대 교내 식당, '백화점식' 푸드코트로 변신 순천향대 교내 향설생활관 2관에 새롭게 자리잡은 푸드코트 '크앙분식'코너에서 학생들이 크앙떡볶이, 직화삽겹살 등 신상메뉴를 받아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종전에 운영하던 교내 식당 두 곳의 인테리어를 백화점식 '푸드코트'로 개선하고, 다양한 메뉴를 입점시키는 등 학생들의 '먹는 즐거움'을 위한 변신에 나섰다. 2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순천향대가 최근 추진한 학식 개선 포인트는 푸드코트 스타일과 다양한 신상 메뉴에 있다. 교내 학생회관과 향설2관 식당 2개소를 푸드코트로 개편해 7개 프랜차이즈로 운영한다. 지금까지 한식뷔페, 라면, 덮밥 등 단순 메뉴에서 ▲에그셀런트 ▲만권화밥 ▲HAZ BEN ▲홍대쌀국수 브랜드가 학생회관에 ▲크앙분식 ▲시골집 해장국 ▲중앙칼국수 등 학생들의 선호도를 감안해 향설생활 2관내에 배치시켰다. 전체 7개 코너에 20가지 신상 메뉴로 확대하면서 학생들의 선호도에 따라 1~2개의 브랜드를 추가적으로 입점시킬 계획도 검토 중이다. 특히, 가장 중요한 메뉴 가격대는 종전의 5000원~5900원에서 신상 메뉴의 경우 2500원대 김밥부터 4900원 카레우동, 5900원 직화삽겹살덮밥, 7000원대 해장국까지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확대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기존의 '향설1관' 식당도 개선했다. 기존 한식뷔페에 계란 프라이, 토스트, 잔치국수, 비빔밥에 탄산음료를 추가해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향설 3관 역시, 라면, 덮밥 등 저렴한 메뉴로 구성해 운영한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 내용을 종합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푸드코트 메뉴 입점업체를 선정했다"라며 "여러 차례 학생회 간부들과 설문 조사 및 다양한 메뉴 선정을 위한 검토과정을 거쳐 학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학식 개선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외면받던 '학식'이 신상 메뉴로 확 바뀌자 이를 환영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김민지(작업치료학과 18학번) 학우는 "학식이 신상으로 바뀌면서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이 다양하게 들어와 기대가 많이 된다. 막상 수업이 없어도 찾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윤교(경영학과 18학번) 학우도 "자취생 입장에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메뉴가 많아 가격대 면에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동식 학생처장은 "이번 학식이 신상 메뉴와 푸드코트 스타일로 개선하면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학식개선위원회를 발족해 정기적인 위원회 활동과 모니티링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메뉴 개편 등 다양한 개선 노력을 통해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0 11:47: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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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해서 먹힐까?' 샘킴·안정환·윤두준·정세운 영업 시작

'배달해서 먹힐까?' 샘킴·안정환·윤두준·정세운 영업 시작 샘킴 셰프,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파스타&피자 배달 전문점 '아이 엠 샘'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영업 첫날 모습이 그려졌다. 첫날 메뉴는 포모도로 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 마르게리타 화덕 피자, 문어 샐러드 등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네 사람은 영업을 앞두고 "이렇게까지 긴장한 적이 있었나?"라며 떨리는 마음을 보여줬지만, 몰려드는 주문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쾌감을 선사했다. 특히 최상의 음식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배달되어야 하는 메뉴들의 조리 속도를 조절하거나 "면이 퍼지지 않게 해달라"는 고객 요청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파스타 면 삶는 시간을 줄이는 등 생동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여기에 '배달해서 먹힐까?'만의 규칙이 재미를 더했다. 수익금 증액을 위해 제작진이 매일 특별 미션을 추가해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영업 첫날 미션은 리뷰 평점 5점 만점 중에 4.5점 이상을 받는 것이었다. 네 사람은 처음엔 당황했으나 "하면 된다"며 미션지를 붙여 널고 새롭게 의지를 다져 과연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들은 4인 4색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자타공인 파스타 장인 샘킴은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요리를 인정받기 위한 스릴 있는 도전을 한다. 안정환은 샘킴과 함께 파스타를 만들며 깜짝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배달용으로 쉽지 않은 화덕 피자를 맡았다. 영업 전날까지도 잘 만들어지지 않는 듯해 보였지만 끊임없는 연습 끝에 샘킴 셰프에게도 피자의 맛을 인정받는다. 정세운은 주문 전달에서 시작해 메뉴의 완성 속도 체크, 사이드 메뉴 포장, 라이더에게 전달 그리고 다른 직원들의 멘탈 케어까지 만능 막내의 면모를 보였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 PD는 "앞으로 '문 앞에 도착한 맛있는 배달음식'처럼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배달해서 먹힐까?'가 될 것"이라며 "2회에서는 험난한 첫 장사를 마친 '아이 엠 샘' 멤버들에게 배달된 음식에 관한 리뷰와 평점이 전해진다"고 전했다. 그는 "손님의 존재를 실감한 네 사람의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라며 "또한 샘킴 셰프만의 개성을 담은 새 파스타 메뉴도 등장하는 등 풍성한 재미를 더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는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0-05-20 11:45: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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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속옷 구매율↑ CU, 비비안 여성 속옷 출시

편의점 CU가 비비안과 손잡고 여성속옷을 출시했다./BGF리테일 편의점 속옷 구매율↑ CU, 비비안 여성 속옷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남영비비안과 손잡고 2030 젊은 여성층을 겨냥해 친환경 패키지에 담은 여성 속옷을 21일 출시한다. CU가 선보이는 비비안 여성 속옷은 여름철 필수품이 된 속바지(S~M 사이즈 / 검은색)와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 주로 착용하는 위생팬티(90, 95 사이즈 / 남색) 총 3종이다. 그동안 남성, 여성용 일반 팬티는 운영해왔지만 여성들을 위한 속바지와 위생팬티를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속바지는 가볍고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로 만들어져 촉감이 좋고 통풍이 잘된다. 위생팬티는 힙라인에 헴원단을 사용하여 착용 시 팬티라인이 드러나지 않으며 팬티 후면에 방수포가 덧대어져 생리혈이 샐 염려가 없다. 특히 해당 상품들의 패키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기존 OPP필름이나 플라스틱 포장재 대신 천으로 만든 에코 파우치로 기획됐다. 유해물질을 줄이고자 염료 염색도 거치지 않았다. 개봉 후 화장품이나 여성용품 등의 휴대용 파우치로 재사용 할 수 있다. CU가 지난해 내의류(속옷)를 구매한 소비자 동향을 분석한 결과, 여성(54.6%)이 남성(45.4%)보다 편의점에서 속옷을 구매하는 비중이 약 10%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살펴 보면, 편의점에서 속옷 판매는 하루 중 야간시간대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19시~22시 저녁시간대가 24.9%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고 23~02시 심야시간대가 22.3%, 15~18시 오후시간대가 16.8%로 그 뒤를 이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오수정 MD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의점에서도 24시간 언제든 쉽게 필요한 여성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색을 넓혀가는 중"이라며 "향후 여성 속옷의 고객 반응과 판매 현황을 모니터링 하여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1:4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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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회의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8일 참여실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 등 일자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적 대규모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대통령 주재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35만 명 창출을 목표로 하며, 전국 시·도별 대비 경기도 88,146(25.2%)명 중 김포시는 2,500명이다. 정부의 추경 확보 후 7월부터 시작 예정인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우선지원을 목표로 하며,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업취약계층(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또한 지원 가능한 사업이다. 경기도 인구수를 감안해 김포시는 2,500명의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며 김포시 각 부서 및 읍면동을 포함해 61개 부서의 협조로 각 부서 당 평균 40~50명 정도의 인원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7월(예정)부터 5개월간이며, 근로조건은 주 15~30시간이 원칙이다. 급여 조건은 최저시급 8,59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포함 월 평균 130만 원이 지급된다. 사업 내용은 지역경제 회복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제공이며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기업 밀집지역 정비 ▲재해예방 ▲청년 지원 ▲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 10가지 유형이 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 나온 각 부서의 의견들은 지역일자리 창출 및 간담회에 건의사항으로 제출돼 추후 국가추경안 편성, 사업 가이드라인 배포 등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진행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여러 부서의 도움 없이는 불가한 사업"이라며, "1일 2,500명의 인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공일자리 사업인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주민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0 11:43:58 안성기 기자
김포시, 어린이집에 방역물품 추가 지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43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어린이집 휴원이 길어지면서 긴급보육 이용 아동이 늘어나는데 따른 조치로 총 1,618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마스크 3만 매, 비접촉식 체온계 565개, 손세정제 13,200개, 실내살균제 500개가 지원되며 이와 별도로 마스크 25,000매 구입을 계약하고 입고를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는 재원아동과 보육교직원 16,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매씩 지원된다. 비접촉식 체온계와 실내살균제는 등록 아동 50인 이상인 어린이집에는 2개씩, 50인 미만인 어린이집에는 1개씩 지원되며, 발열체크와 소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손세정제는 아동들이 선호하는 대용량 거품식 핸드워시로 어린이집 등록 아동 수에 따라 최소 20개에서 최대 60개까지 제공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방역물품은 21일부터 이틀 간 김포시 여성가족과에서 배부하며 손세정제는 각 어린이집에 택배로 발송된다. 한편 김포시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1월 29일부터 아동과 보육교직원에 마스크 24,750매, 손소독제 16,000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2월 29일부터 일주일간 방역 전문업체을 통해 전체 어린이집 실내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긴급보육 시 밀집도·접촉도를 낮추고 코로나19 유입을 보다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자체적인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집단 발생장소 방문자, 발열(37.5℃ 이상), 호흡기 등 유증상자(경증 포함)는 등원 또는 출근 중단토록 하고, 원 내에서 증상 발생 시에도 하원 또는 퇴근하도록 하며, 매일 2회(출근 시, 오후) 교직원 건강상태를 확인해 경증이라도 증상 있는 경우 업무배제 후 관찰·진료토록 하고 있다. 아동들이 위생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등을 아동들이 즐겨보는 캐릭터 동영상으로 제공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위생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방역대응 이행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위반 시 행정지도, 시정명령 등을 즉각 조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린이집 휴원이 길어져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이용하는 아동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방역 지원과 조치를 강화했다"며 "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발열 체크로 코로나19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11:43: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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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비, 바를수록 빛나는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돼, 24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탄탄하게 지켜줘 자생퍼펙트 쿠션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의 자생 에너지로 메이크업까지 탄탄하게 해주는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고 피부 바탕부터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는 KGC인삼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으로, 홍삼 클리어 파우더와 KGC 수딩 콤플렉스 그리고 조사포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연스럽고 수분감 넘치는 커버가 가능해 쿠션 하나만으로도 밝고 생기 넘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균일한 미세 입자는 피부에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24시간 동안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탄탄하게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5중 루비셀 퍼프가 쿠션 베이스를 얇고 가볍게 레이어링 해주고,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콧망울 옆이나 굴곡진 곳까지 섬세하게 커버해준다. 컬러는 화사한 아이보리(13호), 은은한 바닐라(21호), 차분한 베이지(23호) 총 3종으로 구성되어 피부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본품과 리필 하나를 추가 제공한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주는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한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며 "완벽한 커버력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끌어올려 바를수록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1:40: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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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진주 포레스트 부영' 26일 1순위 청약

부영주택이 경상남도 진주혁신도시 A11블럭(진주시 충무공동 145번지)에 조성한 '진주 포레스트 부영' 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빠르면 계약 직후인 6월 중순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20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 손님맞이에 나섰다. 공급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다음달 2일 당첨자 발표 후 15일~17일 3일 동안 계약이 체결된다. 공급가격은 전 세대 임대보증금 8600만원에 월 임대료 26만2000원이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지하 2층 지상 7층~25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B타입) 단일 평형으로 총 840가구 규모다.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지 앞으로 무지개초등학교와 대곡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주변에 경상대, 진주교육대, 연암공과대, 한국국제대, 경남과학기술대도 있다. 인근에 영천강과 남강 산책로, 진주종합경기장이 있어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하며 롯데몰,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도 가깝다. 문산 IC, 진주 IC가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남강교, 영천교, 김시민대교 등을 이용하면 진주 구도심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KTX 진주역이 차로 10분 거리, 사천공항이 20분 거리에 있다. 단지가 위치한 진주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등 11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경남도는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이 올해 1조4978억 원 규모의 293개 '지역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만큼 경제파급 효과와 함께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의 홍보관 및 현장 위치는 충무공동 145번지다. 자세한 사항은 당사 분양 홈페이지에 게재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0-05-20 11:39: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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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제약바이오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갖고 강신호 명예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원희목 회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등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주관한 3개 주관단체장은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은 평생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약업계 발전에 이바지 하신 분"이라며 "제1호 수상자 선정에 3개 단체가 이견이 없을 정도로 제약바이오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대리 참석한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귀중하고 훌륭한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제약바이오산업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공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약업계 3개 단체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도 공동 선정한다. 앞서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약사부문),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의약품유통부문) 등에 대한 선정도 이뤄진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0 11:35: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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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레메디'와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 독점 판매 계약

19일 진행된 동국생명과학-레메디 업무 협약식에서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이사(왼쪽)와 레메디 구자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의료용 방사선 기기 개발 전문기업 '레메디'와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의 구성 제품 및 향후 개발될 신제품(모든 의료용 또는 업그레이드된 신형 제품이 포함된 이동형, 고정형 X-ray 촬영 장비)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는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가 가능하며, 방사선 피폭량이 낮은 저선량 X-선을 사용했음에도 영상 품질이 뛰어난 영상진단장비이다. 또한, 별도의 '차폐 시설' 대신 '이동식 차폐막' 설치만으로도 촬영이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이 제품은 저선량 X-선 사용에도 고해상도의 영상품질과 이동 편의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까지 낮춘 진단 장비"라며 "이러한 장점들로 X-ray 장비 시장에서 기존 제품들을 세대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었다. 조영제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진단장비 등의 신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의료용 방사선 기기 개발 전문기업 레메디는 2012년 설립되었다. 소형 포터블 X-ray와 같은 방사선 진단 사업 외에도 X-선을 직접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인 초소형 X-선 튜브, 선형가속기를 이용한 방사선 암치료기기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0 11:3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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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 2020 한국브랜드리더대상 정밀치수 측정기기 센서 부문 대상 수상

데바는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0한국브랜드리더대상 '정밀치수 측정기기 센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리더대상은 2020 한 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브랜드 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유수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데바는 전자산업, 기계산업, 자동차 산업 등등 측정을 요구하는 전 분야의 정밀부품을 측정, 검사 하는 기업이다. 정밀 측정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인 전자마이크로미터, 접촉식 변위센서, 에어마이크로미터, 에어게이지, 측정지그 및 자동화설비(상단 대표 이미지 참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정밀 측정분야의 경우, 제품 대부분을 값비싼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외국산의 의존도가 높다 보니 소비자는 높은 단가, 느린 납기, 답답한 A/S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한 소비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데바는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 빠른 납기 등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요구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측정 시장의 흐름에 맞춰 성장하고 있다. 데바는 2005년 설립 이후로 다양한 정밀 치수 측정 기기를 개발하고 전국 지사 설립, 자동화설비공장 설립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저 제품 하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시대에 발맞춘 빠른 개발로 필요로 하는 소비자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고 있다. 한국브랜드대상은 "데바는 모든 것을 국내 생산/개발하는 순수 국내 기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완벽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달라"라고 전했다.

2020-05-20 11:34:1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