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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롯데 9회말 끝내기 홈런! 사직 혈전의 승자는?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두산)와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경기에서 양 팀 간 세 번의 동점, 세 번의 역전, 한 번의 끝내기를 기록하며 10대9로 롯데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양 팀의 선발투수는 1회부터 흔들렸다. 1회 초 롯데의 선발투수 서준원이 김재환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으며 먼저 실점했다. 두산의 선발투수 이영하도 1번타자 정훈을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았으나 전준우에게 안타, 손아섭에게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폭투로 1실점, 이대호에게 2루타를 맞으며 1회에 총 2점을 내줬다. 2회와 3회에는 타자들의 고른 활약으로 두산이 각각 1점과 2점을 얻어내며 5대2로 앞서 전날의 기세를 이어갔다. 2회부터 4회까지 무득점으로 고전하던 롯데는 5회에 이영하를 공략해냈다. 이영하가 만루상황에서 안치홍에게 볼넷을 줘 밀어내기 득점을 헌납했고 이어 용병 딕슨 마차도에게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맞아 5대5 동점을 허용했다. 양 팀 선발투수는 각각 5이닝을 채우고 내려갔다. 중간계투를 먼저 공략해낸 건 롯데였다. 이영하에 이어 올라온 최원준이 정훈과 전준우에게 각각 1루타와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를 만들자 이현승이 올라와 손아섭을 상대했다. 손아섭은 이현승의 공을 받아쳐 우익수 앞 1루타를 쳤고 롯데는 7대5로 달아났다.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두산이 아니었다.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이유찬 타석에 들어온 5번타자 최주환이 롯데 투수 진명호의 공을 받아쳐 외야 담장을 넘겼다. 전광판 스코어는 어느새 8대7로 바뀌었다. 롯데는 악바리 근성을 발휘했다. 8회 함덕주를 공략해 2점을 추가 득점해 9대8을 만들었다. 롯데의 4번타자 이대호, 이번 시즌 새로 들어온 5번 타자 안치홍이 만든 작품이었다. 정규이닝의 마지막인 9회, 롯데는 이번 시즌 마무리로 낙점한 김원중을 경기를 끝내기 위해 올려보냈다. 김원중은 첫 타자 오재일에게 뿌린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통타당했다. 오재일의 배트를 떠나간 공은 우익수 뒤 담장을 넘어갔다. 시즌 초부터 이어오던 김원중의 평균자책점 제로의 기록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려 하는 두산은 마무리 이형범을 올려보냈다. 첫 상대는 8번 타자 민병헌는 바뀐 투수의 초구 변화구를 노려쳐 사직구장의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스코어 10대9, 친정팀인 두산에 비수를 꽂은 한방이자 세 번의 동점, 세 번의 역전, 한 번의 끝내기로 사직에서의 혈전이 롯데의 승리로 끝나는 순간이었다.

2020-05-14 13:54: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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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온라인서 인재 찾아요"…2020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 개최

14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사이버무역상담장에 구직자가 화상 면접을 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14일부터 22일까지 '2020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을 개최한다. 코트라는 해외취업 박람회인 글로벌 일자리대전을 매년 열어왔으나, 코로나19로 올해는 행사 전반을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이번 '화상면접 주간'에는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7개 국가에서 61개 기업이 채용에 나선다. 일본이 50개사로 가장 많으며 북미 5개사, 오세아니아 4개사, 독일과 중국이 각 1개사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31%), 제조업(21%), 전문 서비스업(13%), 도소매업(12%) 순이다. 채용을 원하는 인원은 총 242명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1 화상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상면접은 모두 673건이다.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는 현지에서, 구직자는 KOTRA 화상상담장 또는 자택에서 화상면접을 실시한다. 향후 2·3차 면접을 거쳐서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비자발급 절차도 남아 있으므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실제 취업까지는 몇 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부대행사로는 해외취업 코칭, 멘토링, 전략설명회가 비대면 형태로 열린다. KOTRA는 11일부터 이틀간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모의 화상면접 기회와 피드백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코칭'을 진행했다. 해외취업 선배가 현지 근무환경과 실제생활, 면접요령 정보를 공유하는 '해외취업 멘토링' 사업은 14일·21일·22일에 실시한다. '해외취업 전략설명회'는 월드잡플러스 웹사이트 상에서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2020-05-14 13:54: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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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츠 '기본을 지키다'…서울 양천구 오픈

지난 13일 "기본을 지킨다"는 슬로건을 건 돈가스 전문 소상공인 점포 '本(본)가츠'가 본격 오픈했다. 本가츠 심이순 대표는 음식을 만들고 내놓는 데에 있어 '기본'을 가치로 내걸며,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 식어도 맛있는 튀김을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메뉴가 아닌 자신 있는 메뉴에 집중하며, 특히 두 딸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조리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업 운영 가치에 따라 本가츠의 20년 경력 이순호 셰프는 자신 있는 메뉴로만 구성했다. 안심돈가스, 생선가스, 왕새우가스, 본모듬가스, 생연어 덮밥으로 구성된 메인메뉴에 유부우동과, 냉모밀 단품메뉴를 구성했고, 이밖에 세트 메뉴와 사이드 메뉴 등을 준비했다. 메뉴는 물론이고 다양한 소스까지 매일 직접 만드는 이순호 셰프는 "그 동안 노하우를 담아 진심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음식에 있어 기교가 아닌 기본을 지키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기억에 남는 음식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 강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本가츠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저녁 오픈 준비 시간을 갖는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2020-05-14 13:53:1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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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정비업계, 재건축 조합장 무더기 해임

철거 중인 둔촌주공 아파트/연합뉴스 낮은 분양가 책정으로 애초 목표한 수익성이 크게 줄게 된 서울의 일부 재건축아파트조합에서 조합장 해임안이 추진되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 둔촌주공 조합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6000여명의 조합원들에게 조합장 및 임원 해임 동의서를 발송했다. 조합원 6100여명 가운데 현재까지 2000여명 이상이 찬성해 해임이 유력하다. 해임안이 통과되면 사업이 추진된 지 20년 만에 조합장이 교체된다.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2000년 재건축추진위원회가 설립되고 2007년 조합이 설립됐다. 이 사업은 조합이 지난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통해 확정한 일반분양가로 3.3㎡당 3550만원을 제시한 반면, 주액도시보증공사(HUG)가 3.3㎡당 2970만원이 적정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대치 상태에 빠져 있다. 조합 지도부의 협상력이 난항에 빠지자, 조합원들은 조합장의 해임을 요구할 정도로 격렬한 내홍을 보이고 있다. 둔촌주공재건축조합은 HUG의 고분양가 심사기준에 항의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주최했지만 14일 오전 시작 40분 전 돌연 취소됐다. 최근 이태원발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흑석3구역과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는 지난 9일과 10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을 해임했다. 각각 낮은 분양가 책정과 사업지연에 따른 조합원의 금전적 손해가 해임 사유다. 흑석3구역은 애초 조합원들이 3.3㎡당 3200만원의 분양가를 제시했지만 HUG와의 협상에서 최종 3.3㎡당 2813만원의 분양가가 확정됐다. 흑석9구역 조합은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제안한 대안설계가 인·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자 집행부와 조합원들의 의견이 부딪히며 조합장 교체 수순을 밟게됐다. 흑석9구역 비대책위원회는 조합장, 이사 5명, 감사 2명의 해임 및 직무 정지 안건을 상정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도 마찬가지다. 조합원들은 네이버 밴드에 갈현1구역 재개발 정상화위원회(정상위)를 만들고 조합장 해임 건을 논의 중이다. 정상위는 조합이 부정당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조합 비위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조합의 비위 행위로 판명나면 현 집행부는 전면 교체되고 경쟁 입찰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한편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조합원들은 롯데건설과 체결한 수의 계약에 대한 거센 반대 여론을 펼치고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14 13:52: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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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비디비치 클렌징 폼, 1분에 10개씩 순삭 판매

비디비치_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신세계인터내셔날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비디비치 클렌징 폼, 1분에 10개씩 순삭 판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화자움 브랜드 비디비치. 브랜드 전체 매출을 견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빅 히어로 제품이 있다. 바로 비디비치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이다. 2016년 6월 중국 시장을 분석해 출시한 이 제품은 중국 고객들 사이에서 모찌 같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모찌 세안제'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2017년 3만개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18년 230만개, 2019년 600만개까지 늘어나며 국내 화장품의 빅 히어로 제품으로 급부상했다. 1분에 10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제품으로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제품이 많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600만개 돌파는 놀라운 성과다. 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비디비치는 '쁘띠 샤넬'이라는 애칭도 얻게 됐다.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우수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라는 평을 얻었다.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제품 비교 영상도 등장했다.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 샤오홍슈와 소셜 미디어에는 비디비치의 폼 클렌징과 국내의 한 중소기업 화장품 회사에서 출시한 클렌징 폼을 직접 비교하는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중국 시장에서 비디비치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중국에서 피부를 하얗고 탱탱하게 가꿔줘 '여신 클렌저'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1분기 대표적인 중국 쇼핑몰 타오바오의 클렌징 카테고리에서 전체 제품 중 매출 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티몰 글로벌의 광군제 행사에서는 클렌징 카테고리 내 판매량 2위를 차지하는 등의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올해 초에는 중국에서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왕대륙을 제품 모델로 발탁하고 중화권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비디비치는 중국에서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왕대륙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클렌징 폼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비디비치] 왕대륙 협업 클렌징폼 출시/신세계인터내셔날 왕대륙은 중화권 최고의 인기 스타로 웨이보 팔로워 수만 115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대중적인 호감도와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중국에서 관람객 3억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영화 '장난스런 키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비디비치는 올해 4월 전속 모델 왕대륙과 협업해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제품에는 왕대륙이 직접 비디비치 립스틱을 바르고 찍은 키스마크와 사인이 새겨져 있다. 또한 왕대륙의 다양한 모습과 친필 메시지를 담은 랜덤 포토카드가 내장되어 있어 팬덤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비디비치는 단순히 스타 모델을 기용해 광고 촬영을 하는 소극적인 방식이 아닌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업 제품을 기획했는데 정식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디비치] 왕대륙 협업 클렌징폼 제품컷/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는 국내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달 13일 중국 티몰 내수몰에서 선판매를 시작했는데, 판매 시작 이틀 만에 론칭 기념 프로모션용 물량이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왕대륙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협업 제품 출시 소식을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비디비치의 또 다른 히트 제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중국에서 '여신 광채 일루미'라는 애칭을 얻으며 2018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2018년 한 해에만 110만개가 판매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150만개 판매됐다. 비디비치는 스킨 일루미네이션도 폼 클렌징에 버금가는 빅 히어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렌징폼과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중국에서 소위 대박이 나면서 2012년 19억원에 불과했던 비디비치 매출은 2018년 1250억원으로 66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11월에 연간 매출 목표 2000억원을 조기 달성할 정도로 초고속 성장했다. 브랜드 인수 7년만에 매출 2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놀라운 성장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4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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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표적항암약물치료비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암 예방 기능부터 암 치료 이후 삶까지 보장하는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신 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보장한다. 표적항암약물허기치료란 암세포의 특정 분자를 표적 공격해 암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항암약물치료 기법이다. 항암약물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손보는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비용을 보장하는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도 신설했다.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은 갑상선과 전립선에 대해 영상의학 검사상 의심소견이 있는 경우 가는 바늘(0.8mm 내외)을 체내에 삽입해 조직표본을 얻는 검사를 말한다. 이를 통해 이 상품에서 보장하던 암 발생 전 단계인 '위·십이지장·대장의 양성종양 및 폴립(용종) 진단비'와 더불어 질병의 조기진단을 통해 중증 질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예방 관점의 암보험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했다.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전립선암을 포함한 암에 대해 재진단암(원발암·전이암·재발암·잔여암) 진단비도 보장한다. 또 '납입면제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해 고객 선택에 따라 보장기간 중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추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 면제는 물론 이전에 납입한 보장보험료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사후 보장 위주의 기존 암보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4 13:48: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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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망 스타트업 발굴해…패키지 지원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허브센터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문 대통령이 밝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상과 맞닿아 있는 행보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위기를 기회로,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해 ▲K-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2조20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특별 저리 대출 및 특례 보증 신설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조성 지원을 약속했다. K-유니콘 프로젝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융자·보증·시장 개척 등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안이다.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는 디지털 경제로 전환 과정에서 빅뱅이 예상되는 언택트, 온라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중심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민·관 합동 공동펀드이다. 문 대통령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 중인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에 대한 격려와 함께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적 지원으로 스타트업 육성 의지까지 표명한 셈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포브스 사의 '30세 이하 아시아 글로벌 리더'에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21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오늘의 주인공들은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 경제의 미래가 여러분의 혁신에 달려 있다"며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돼 세계 무대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혁신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분이 성공해야 더 많은 청년들이 스타트업에 뛰어들고, 혁신 창업의 물결이 경제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혁신 모험펀드 조성 및 연대 보증 폐지 ▲기술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혁신 금융의 확대 ▲규제 샌드박스와 규제 자유 특구 도입 등 정부가 출범 초부터 '혁신창업 국가'를 핵심 국정 과제로 삼고, 벤처·스타트업 현장 어려움 해결에 노력한 점도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지원) 결과,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가 4조3000억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신설 법인 수도 10만9000개를 돌파했다. 유니콘 기업은 11개로, 예비 유니콘 기업도 235개로 크게 늘었다"며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에 필요한 정책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데이터, 5G,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 등 3대 영역에 대한 추진 방안을 마련해 국민에게 보고할 뜻도 밝혔다. 한편, 한국 벤처 투자 실적은 2017년(2조3803억원) 이후 2018년(3조4249억원), 2019년(4조2777억원) 등 최근 3년간 매년 조 단위 숫자가 바뀔 정도로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가별 유니콘 숫자도 올해 3월 기준 한국이 11곳으로 미국(220개)·중국(108개)·영국(24개)·인도(21개)·독일(12개)에 이어 6번째 많은 나라로 꼽힌다.

2020-05-14 13:46: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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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컵, 신선경쟁력 높인다……'모두의 쌀' 출시

SSG닷컴 모두의 쌀 /SSG닷컵 SSG닷컵, 신선경쟁력 높인다……'모두의 쌀' 출시 SSG닷컴이 신선상품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새만금 지역 농가와 계약을 맺고 수매부터 판매까지 도맡는 '자체 유통 쌀'을 처음으로 출시한다. 지난해부터 SSG닷컴이 꾸준히 추구해 온 '극(極)신선' 경쟁력 제고의 일환이다. SSG닷컴은 14일부터 '상등급' 품질의 '모두의 쌀'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20kg 규격 1포대에 4만9800원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유명 브랜드 쌀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이다. 품질은 평균 이상이지만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 등을 제거해 가격은 낮게 유지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전략을 내세웠다. 이 쌀은 SSG닷컴이 협력사인 '새만금농산농업회사법인'과 함께 해당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직접 수매하는 방식으로 유통된다. 농가에서 생산된 쌀은 도정장을 거쳐 곧바로 SSG닷컴 온라인스토어 '네오'로 입고된다. 도정 후 3일이 지난 상품은 입고될 수 없도록 했다. 이처럼 생산자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유통단계가 대폭 줄면서 가격경쟁력은 물론 신선도를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물량으로는 연간 약 2000여 톤에 달하며 20kg 규격으로 환신 시 약 10만 포대에 해당하는 규모다. SSG닷컴은 온라인 유통 특성에 맞는 '다품종 소량' 상품을 기획해 수매부터 유통까지 전담하는 한편, 단독 판매로 상품 차별화 전략을 펼쳐 고객 유치도 꾀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싼게 비지떡'이라는 고객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품질 책임주의' 강화에도 나선다. SSG닷컴은 '모두의 쌀' 상품 출고시 매번 미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주 3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지(Easy) 오픈' 방식을 도입해 칼이나 가위가 없어도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개봉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공을 들였다. 포장지는 순수 천연펄프와 친환경 수성잉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종수 SSG닷컴 상품담당 상무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을 살펴 '영양 잡곡' 등 상품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위한 소용량 프리미엄 쌀도 선보이며 상품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SG닷컴은 '모두의 쌀' 출시 기념으로 샘플링 이벤트도 실시한다.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고객 중 매일 선착순 4천명에게 200g 용량을 '맛보기'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3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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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과일 라인업 넓혀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다!

CU 컵과일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BGF리테일 CU 컵과일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BGF리테일 CU, 편의점 과일 라인업 넓혀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다! 전년 대비 매출 35% 신장, 70여 가지 과일 중 프리미엄 과일 상품수 비중 약 31%에 달해 편의점 과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CU가 반값 과일부터 프리미엄 과일에 이르기까지 과일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2% 신장하며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지만 인기 품목은 입지에 따라 확연하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빌라 등 주택가 입지에서는 주부들의 알뜰함이 그대로 나타났다. 과일 판매량 상위 품목의 1, 2위를 모두 시중가의 절반 수준 가격에 판매되는 반값 과일 시리즈가 차지한 것이다. 3~5위도 합리적인 가격의 대용량 과일이 주를 이뤘다. 반면, 2030대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오피스 입지에서는 가심비 소비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등에 주로 납품되는 프리미엄 과일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1위를 차지한 무지개방울토마토컵은 형형색색의 방울토마토를 컵에 담은 상품으로, 높은 당도와 취식 편의성은 물론 식욕을 돋우는 색감까지 고려해 20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 3위에 오른 스윗사파이어포도컵과 스윗글로브포도컵은 풍부한 맛과 향, 아삭한 식감으로 지난해 대흥행을 기록했던 샤인머스켓의 뒤를 잇고있는 프리미엄 포도다. 입지 불문 과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CU의 과일 상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확대됐다. 이 중 프리미엄 과일은 20여 가지로 전체 과일중 약 31%를 차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3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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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 통해 마스크 1만5300장 기부

1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에서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장 이용우상무(왼쪽 세번째)와 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 백옥숙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마스크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 통해 마스크 1만5300장 기부 GS리테일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있는 사회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만5300장을 기부했다. GS리테일은 지난 1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5,300장, 매가로 약 2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 행사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본부에서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 이용우상무와 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 백옥숙 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은 임직원과 GS25 가맹경영주,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로 구성된 전국 72개 GS나누미 봉사단을 통해 매달 지역 사회복지관, 보육원, 각종 시설 등지에서 가까운 이웃들에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워 언택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 마스크 기부 활동 등 일상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 진행해 고객에 대한 진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제공한 마스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주간 GS리테일에서 진행된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기부한 수량에 추가적으로 회사가 동참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 등의 사무 공간에 마스크 기부 박스를 설치했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박스에 기부를 진행하고, 기부한 모습을 사내 인트라넷 및 SNS에 공유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된 마스크는 5개 지역 지사로 보내지고, 각 지사 담당직원이 지역 취약 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조금이나마 감소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담당 차장은 "공적 마스크가 약국을 통해 공급이 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사회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험을 느끼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사회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식을 체결한 뒤 '헌혈캠페인'을 시작해 올해까지 15년째 매년 2회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역삼동 본사와 전국 지역사무소에서 CEO를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헌혈캠페인을 진행하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26: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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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원오더'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언택트로 바꾼다!

오설록 티 뮤지엄 원오더 키오스크/CJ 올리브네트웍스 오설록 티 뮤지엄 원오더 ODS/CJ 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원오더'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언택트로 바꾼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스토어 솔루션 원오더(One Order)가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에 도입됐다. 원오더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자동화 매장 솔루션으로, 키오스크와 태블릿PC,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대기 고객 관리부터 메뉴 주문, 직원 호출, 결제 등 매장 내 서비스 운영을 효율화한다. 연 평균 방문객 180만명에 달하는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긴 대기 줄을 없애고 직원과의 직접적인 대면 없이 오설록을 즐길 수 있도록 원오더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오설록에 적용된 시스템은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키오스크와 주방에서 주문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ODS(Order Display System)이며, 이를 통한 운영효율화를 진행한 이후에 QR코드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 등 매장 상황에 맞는 시스템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오설록은 키오스크를 통해 전체 주문 시간을 단축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ODS를 통해 주방과 홀 직원,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신속하게 지원해 효과적인 응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키오스크는 메뉴 주문과 결제뿐 아니라 고객별로 메뉴 픽업까지의 대기 시간을 계산해 알려주는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주문 이후 고객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매장통합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키오스크와 ODS, POS 시스템을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설록은 직원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매출을 극대화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한 서비스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스토어사업팀 박현우 부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언택트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유통 및 외식업계, 극장 등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며 "고객에게는 편리하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장에는 운영 효율 효과를 제공해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2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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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멤버십 앱 '더팝',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로 편의성 극대화

GS리테일 직원들이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도입 기념으로 홍보물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GS멤버십 앱 '더팝',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로 편의성 극대화 이달 1일 론칭한 GS리테일의 통합 멤버십 및 결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더팝(THE POP)'이 유일한 신용카드 결제수단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를 도입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 등 약 1만 4천개에 달하는 GS리테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일페이 사용이 가능해졌다. 더팝 앱에서 신용카드를 통한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스마일페이가 유일하다. 이로써 스마일페이는 오프라인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결제 핵심은 앱을 실행하기만 하면 바로 결제 QR코드가 뜨는 '원클릭' 결제 서비스다. '원클릭' 결제서비스는 이베이코리아가 자체개발한 기술로, 스마일페이를 최초 1회만 등록해두면 비밀번호 입력이나 지문인증 등의 과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프라인 매장의 특성을 고려해 결제 과정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스마일페이는 국내 사업자 중 소수에게만 부여되는 적격 PG(전자지급결제) 인증을 받은 결제 서비스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등을 도입해 고도화된 보안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6월 더팝 앱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일페이 단독 탑재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지난 5월 1일 론칭한 통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더팝을 고객들을 위해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와 손잡고 '원클릭결제'를 유일한 신용카드 결제수단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스마일페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전국 1만 4000여개의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페이는 지난 2018부터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일페이를 통한 오프라인 매장 결제 기능을 제공해왔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스마일페이는 쇼핑에 특화된 간편결제로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마트, 외식, 패션, 뷰티, 레저, 교통, 교육 등 폭넓은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제휴해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23: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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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 영화관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CJ CGV "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 영화관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영화관에서도 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정부가 발표한 긴급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및 사용처를 토대로, 영화관에서도 어떻게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지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알아봤다. ◆영화관에서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요?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거나 매점 물품을 구입할 때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합니다. 또한, 무비머니(영화관람권) 구입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영화관에서 다 사용 가능한가요? 예 맞습니다. 거주지 시·도(17개 광역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영화관에서 정부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영등포구 거주 고객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현장 결제시 이용 가능합니다.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서 영화를 볼 경우에는 정부 재난지원금을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이용할 경우에는 재난지원금으로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외에 지역사랑 상품권으로도 영화관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요? 현재로서는 정부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만 사용 가능합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사랑 상품권과 선불카드도 사용 가능한 곳이 있으니, 향후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개별 극장에서 현장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영화관에 입점해 있는 임대 매장에서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요? 예. 영화관에 입점해 있는 임대 매장에서는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21:42 신원선 기자
광주시, 일본기업 ㈜엔플레이스 투자유치

광주광역시는 일본 도쿄에 있는 자동차부품제조기업 ㈜엔플레이스가 빛그린산업단지 입주를 확정하고 1000만달러 상당의 외국인직접투자신고를 지난 11일 마쳤다고 밝혔다. ㈜엔플레이스의 외국인투자신고는 지난해 4월 광주시와 투자협약 체결 후 투자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지난해 7월 일본발 수출규제 이후 한일 간 무역갈등 국면이 장기화되고 코로나발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일본기업의 실투자를 이끌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엔플레이스는 일본 내 자동차부품 대형유통망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납품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일본 내 점유율 우위를 점하는 알짜기업이다. 최근에는 가전제품을 출시하는 등 생활가전영역까지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또 일본 내 1위 자동차용품대형유통기업인 ㈜오토박스세븐, 70년 전통의 생활가전 대기업인 ㈜야마젠그룹과 파트너관계에 있는 등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엔플레이스는 연내에 한국법인을 설립한 후 빛그린산업단지 내 2000평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착공해 2021년 12월부터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김성호 ㈜엔플레이스 대표는 "1997년 일본으로 넘어가 2004년부터 자동차부품사업을 시작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주력한 결과 일본 자동차부품 유통사의 주력제품으로 자리잡았다"며 "최근 대일외교 경색에 투자 결정이 쉽지 않았으나 앞으로 광주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되면 외국기업의 경영활동과 생활여건이 개선되는 점, 인공지능(AI)산업과 융합한 산업플랫폼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사업비전과 맞아 떨어져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발 세계 경제 위기로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엔플레이스의 광주 진출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동차안전주행의 기기인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전문기업인 ㈜엔플레이스가 광주시 인공지능(AI)산업과 결합해 모빌리티분야 최고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13:17:3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