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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무키 베츠, 현역 메이저리그 AL MVP 출신이 KBO 홍보

미국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무키 베츠(27·LA 다저스 소속)가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직접 출연한 KBO 홍보 영상을 올려 한국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무키 베츠는 2011년 보스턴에 5라운드 전체 172번으로 지명받아 입단했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에서 2014년에 데뷔해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 나간 메이저리그 대표 선수다. 특히 2018년에는 보스턴 소속으로 32홈런 30도루를 달성해 전인미답의 '30-30클럽'에 가입했다. 그 해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는 MVP도 수상했다.작년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하다 트레이드로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로 둥지를 옮겼다. 무키 베츠는 한국 프로야구가 무관중으로 개막한 5월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0 KBO 리그 개막전 화이팅' , 'KBO가 돌아왔다. 우리 모두 시청하겠습니다'란 문구와 함께 KBO 홍보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동영상 시작과 함께 한국을 '열정적이고, 트렌디하고, 화려하고, 엣지있고, 풍성한' 곳으로 알렸다. 이어 키움 히어로즈의 김하성을 '세계적인 유격수', 같은 팀의 이정후를 '전설이 되고 있는' 선수, KT 위즈의 강백호를 '20살의 야구 천재'로 치켜 세웠다. 이어 배트플립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준우를 '빠던 왕'으로, SK 와이번스의 최정을 '위대한 3루수'로, NC 다이노스의 양의지를 '지배적인 포수'로 수식하며 리그 대표 선수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무키 베츠는 직접 한국 특유의 '화이팅' 구호를 외치며 양손에 손가락 하트 구호를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한편 KT 위즈 팬이라고 추정되는 'peter'라는 유저는 '나는 위즈의 팬이다. 수원으로 와 야구를 같이 하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1008유저는 'LA 다저스에서 너의 환상적인 활약을 기대한다. 건강히 지내길'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2020-05-11 17:36: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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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이어 강남 4구 주인공은 누구? 동작구, 강동구 분양 맞불

분양 성수기를 맞아 모처럼 분양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서울 강남권에서 이어지는 신규 분양 물량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올 초여름까지 강남 4구로 언급되는 동작구와 강동구에서 신규 분양이 쏟아지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동작구와 강동구에서 총 8개 단지, 1만 7980가구의 신규 분양 물량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달부터 7월까지 5개 단지, 1만 5109가구의 공급이 몰려있다. 지난해 같은 시기 124가구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물량이다. 동작구와 강동구는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 더해진 강남 4구로 주로 언급되는 지역이다. 각각 강남 3구에 동과 서에 위치해 강남3구 못지않은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 등을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다. 신규 아파트 시장에서는 동작구는 뉴타운 등 재개발로 주로 공급됐으며 강동구는 재건축 물량이 주를 이뤘다. 동작구와 강동구의 집값은 강남 3구를 바짝 쫓고있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준공된 지 5년 이하 새 아파트 기준 3.3㎡당 평균 가격은 동작구는 4287만원을 기록해 서울 한강 이남권에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어 강동구가 3.3㎡당 평균 410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가격상승률로 보면 동작구와 강동구가 강남3구를 웃도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동작구는 0.16%, 강동구는 0.11%로 강남구(0.08%), 서초구(-0.26%), 송파구(-0.12%)와 비교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작구와 강동구가 신규 분양이나 기존 집값에서도 강남4구의 타이틀을 놓고 치열하게 맞붙고 있다"면서 "새롭게 공급되는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게 나타나는 만큼 이달부터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동작구에서는 대장 격인 흑석뉴타운에서 4년만에 신규 분양이 이어지며 강동구에서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물량으로 꼽히는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비슷한 시기 신규분양이 이어지는 만큼 강남 4구 타이틀을 둔 양 구간의 맞불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GS건설은 이달 흑석뉴타운 3구역에서 '흑석리버파크자이'를 공급한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대에 공급되는 단지로 총 1772가구, 전용면적 39~120㎡, 지상 5층~지상 20층, 26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120㎡, 35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흑석리버파크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으며, 흑석뉴타운 내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통하면 서울 강남권 및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롯데건설은 이달 중 동작구 상도동 159-250번지 일원에서 '상도역 롯데캐슬'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 총 95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47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강동구에는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 물량이 이어진다. 효성중공업은 6월 서울 강동구 둔촌동 85-2번지 일대에서 '해링턴플레이스 둔촌'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둔촌동 삼익빌라 부지를 재건축해 총 195가구 규모다. 7월에는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둔촌주공아파트(둔촌1동 170-1번지 일대) 재건축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29~134㎡ 총 1만20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4,78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2020-05-11 17:35: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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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신세계조선호텔 5성급 브랜드` 그랜드 조선`

'그랜드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제주'로 선보여 신세계조선호텔의 2020년 새 호텔 브랜드 '그랜드 조선' 신세계조선호텔이 2020년 새롭게 선보일 호텔 새 브랜드로 '그랜드 조선'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랜드 조선'은 기존 조선호텔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혁신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호텔 경험을 제공하는 신세계조선호텔의 새로운 5성급 호텔 브랜드로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부산과 제주에 적용, 각각 '그랜드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로서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새로운 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조선'의 오픈을 통해 신세계조선호텔의 규모 확장은 물론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 100여 년간 고객과 함께해온 국내 최고의 호텔 브랜드인 '조선호텔'의 헤리티지를 품으면서도 호텔의 역량과 경험을 집대성하고 재창조해 신세계조선호텔의 새로운 발돋움을 위한 '그랜드 조선'의 BI를 탄생시켰다. 새롭게 선보이는 5성급 호텔 브랜드로서 '그랜드 조선'은 고객들이 오롯이 삶을 재충전하고, 소중한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특성화했다. 서비스와 투숙 기간 중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액티비티 프로그램, 호텔에서 자유로이 즐기는 선별된 F&B(Food & Beverage)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고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곳은 부산 해운대의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이다. 기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리모델링 작업이 완료되는 8월경 총 330실 규모의 특급호텔로 새롭게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12월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제주 중문단지 내에 위치한 '그랜드 조선 제주'는 기존 '켄싱턴 호텔 제주'의 리모델링에 더불어 스위트 객실 50실을 추가로 신축 중이며 총 271실 규모의 특급호텔로 운영한다.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는 "신세계조선호텔의 새로운 발돋움을 위한 브랜드로 '그랜드 조선'을 확정해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부산과 제주에 연내 오픈하게 된다"며 "기존 '조선호텔'이 가지고 있는 정통성에 관해 탐구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이자 고객에게 가치 있는 플랫폼으로서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6:57: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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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긴급재난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지방은행들이 신용·체크 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11일부터, 오프라인 현장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신청은 요일제로 진행되며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이다. 주말은 모두 신청 가능하고, 오는 15일 이후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의 신용·체크 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대구은행 홈페이지나 IM뱅크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세대주 명의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18일부터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대구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승인 및 충전 알림이 전송되면 사용가능하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의 신용·체크 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경남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번호, 유효기간,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되고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다. 18일부터 진행되는 현장접수 중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현장접수는 세대원과 대리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신청된 재난지원금은 2020년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잔액은 환급되지 않는다. 신청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이 안될 경우 재난지원금은 자동 기부 처리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11 16:54: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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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G랩, 톡스앤필의 피부전문가가 만든 쿠션팩트 ‘시크릿 티 팩트’ 출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BBG LAB(비비지랩)에서 톡스앤필 쿠션팩트 제품인 ‘시크릿 티 팩트’를 지난 5월 1일 출시하였다. 피부를 자극하는 유해성분으로부터 소비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시크릿 티 팩트’는 톡스앤필 클리닉 피부전문가들의 17년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제품으로 10가지 유해성분(파라벤, 이소프로필알코올, 미네랄오일, 파라빈, 티에탄올아민, 탤크, 벤조페본, 트라에탄올아민, 인공색소, 페녹시네탄올)를 배제하고 출시한 착한 쿠션팩트이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및 적은 양으로도 끈적임 없는 완벽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밀착으로 매끄럽고 광채 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시크릿 티 팩트’는 유·수분 밸런스 균형을 맞추어주는 달맞이꽃, 호호바 오일 그리고 피부 생기를 돋보이게 하는 모랑가씨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BBG랩 김은희 대표는 “시크릿 티 팩트는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제품이다”며 “피부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비지랩은 앞으로도 피부를 위한 건강한 화장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크릿 티 팩트는 비비지랩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전 구매고객에는 ‘톡스앤필 시크릿T퍼프’(소진시까지)를 함께 증정한다.

2020-05-11 16:48:1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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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기간산업안정기금 가동…항공업 첫 타자되나

정부가 이달 말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시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입증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피해가 명확하고, 본래 취지인 일자리 안정도 꾀할 수 있는 항공산업이 우선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르면 정부는 이달 말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지원받는 기업을 발표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원을 받는 첫 기업은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기금채권을 발행해 소화되는 대로 첫 번째 기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기간산업은 일자리·수출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산업이다. 산업은행법에 따르면 기간산업안정기금 대상은 ▲항공운송업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 ▲전기업 ▲자동차용 엔진 및 자동차 제조업 ▲선박 및 보트 건조업 ▲해상 운송업 ▲전기통신업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종이다.. 금융위는 우선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의 위원 선정작업을 마무리한다. 기금운용심의회의 위원은 모두 7명으로 기획재정부 장관, 산업부 장관, 고용부장관, 금융위원장이 추천하는 사람 각 1명, 산업은행 회장이 지명하는 사람 1명 등 총 5명과 국회 정무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2명이 포함된다. 후보 대부분은 민간전문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법 개정안에 따르면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시 기금운용심의회의를 거쳐야 한다. 또 기금운융심의회의는 기업에 고용유지, 경영 성과 등의 필요 조건도 부과할 수 있다. 기금운융심의회의의 권한이 커진 만큼 지원결과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피해 입증 어떻게? 그러나 일각에서는 민간전문가로 위원을 지정하더라도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조건이 명확하지 않아 형평성 문제는 제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원 조건이 명확하지 않아 이전부터 경영난에 허덕이다 코로나19로 자금조달이 더 어려워진 기업과 코로나19만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기업을 분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기간산업안정기금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가 신규투자 계획을 철회하며 발생한 자금조달 문제를 기간산업 안정기금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의도다. 그러나 쌍용차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어려웠기 때문에 지원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온다. 코로나19로 상황이 더 악화되긴 했지만 쌍용차의 경영난이 코로나19만으로 발생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렇다고 쌍용차에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지원하지 않기도 애매하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도 분명해서다. 쌍용차의 4월 수출실적은 지난해 4월 대비 67.4% 감소했다. 여기에 지난 4일 쌍용차는 11년만에 마지막 해고자들을 복식시켰다. 정부가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일자리 보호를 위해 마련한 취지에도 일부 맞는 측면도 있다. ◆ 항공산업이 첫 타자 될 듯 이에 따라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대상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업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타 업종과 비교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뚜렷하고, 기금 지원시 일자리보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항공협회에 따르면 한국국적항공사들의 2월부터 6월까지의 매출손실은 6조4500억원이다. 국제선 여객도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급감해 사실상 셧다운(Shut-Down·일시 정지)상태다. 여기에 현재 항공산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종사자들은 약 25만명이다. 더구나 현재 항공업계는 명예퇴직, 순환휴직 등 구조조정에 돌입한 상태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지난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1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있다. 이 경우 고용유지 의무를 지지 않아 대량의 실직자가 발생할 우려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간산업안정기금이 마련되는 대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은성수 위원장은 "기금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그 동안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브릿지 역할을 해준다고 했다"며 "기금이 마련되면 당연히 넘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기금을 만드는 동안까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필요한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

2020-05-11 16:38: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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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영수 교수팀,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 가능성 열어

'병인성 아밀로이드베타 이합체 응집 원리·구조' 세계 첫 규명 국내 연구진이 아직까지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없는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연세대는 "약학과 김영수 교수팀이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응집체 중 역평생성 이합체(anti-parallel dimer) 구조만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킨다는 점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 이를 선택적으로 표적, 제거 할 수 있는 약물을 신약재창출 접근법으로 찾아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dte Chemie)'에 게재됐고, 연구 성과의 중요성이 인정돼 'Hot Paper'로 선정됐다. 알츠하이머병은 현대인의 10대 사망 원인 질환 중 유일하게 예방이나 치료 방법이 없는 질병이다. 현재는 뇌의 시냅스를 과도하게 자극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해주는 대증적 약물 요법이 쓰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바이오젠이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아두카누맙을 비롯해 아밀로이드베타와 타우 응집체를 뇌에서 제거하는 다양한 항체 신약후보물질이 지속적으로 임상시험에 진입했으나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효과를 보인 물질은 없는 상태다. 김 교수 연구팀은 아밀로이드베타 응집체가 다형성(polymorphism)으로 존재한다는 점과 뇌에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가 많이 쌓여도 치매증상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특정 단백질 구조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아밀로이드베타를 무분별하게 제거할 것이 아니라 특정 병인성 단백질 구조체만 선택적으로 제거해야 유의미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팀이 아밀로이드베타 응집체를 두 가지 구조로 합성해 학습기억시험을 한 결과 특정 아밀로이드베타를 주입받은 생주의 인지기능은 떨어졌으나 다른 형태를 주입받은 생쥐는 정상쥐와 동일한 수준의 인지기능을 보이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특정 알츠하이머병 형질변환 생쥐에 투약해 2주 만에 효과가 나타난다는 결과를 얻었다. 김영수 교수는 "이번 연구로 가능성을 보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아밀로이드베타 다형체를 연구해 알츠하이머병의 병인구조체를 모두 찾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논문에는 공개하지 않은 합성의약품으로 현재 전임상 및 비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치매극복기술개발사업,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지원사업,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0-05-11 16:35: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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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그룹, 공유형 의료 플랫폼을 통한 사업 확장

뱅크그룹 메디컬 뱅크 출범. 뱅크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뱅크빌딩에서 대한민국 최초 의료 플랫폼 메디컬뱅크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정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메디컬뱅크의 궁극적 목표는 사람의 평균수명을 10년 늘리는 것이고 모든 염증과 비정상 혈액은 만병의 근원이자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으로 염증을 없애고 정상혈액을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면 사람은 건강해진다. 예방치료와 초기치료로 건강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최초 의료 플랫폼인 메디컬뱅크는 개업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적기 때문에 과잉진료 우려가 해소되고 또한 메디컬뱅크 의사들은 "의료 관련 학회에 자주 참석하여 최신 의술을 습득하고 수백 명의 의사들과 소통하며 집단 지성으로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공유하여 의료 품질을 높여 이를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모기업인 타이어뱅크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날로 의미를 더했다. '메디컬뱅크'는 내과, 신경/정형/통증의학과, 안과, 치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비뇨기과, 여성의원, 한의원, 정신건강의학과 등으로 의료 플랫폼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2020-05-11 16:28: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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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외국인 채권보유 규모 140兆 넘어 '역대 최대'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잔고가 140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 잔고는 전월 대비 7조5000억원 증가한 140조8538억원을 기록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외국인은 재정거래 유인 지속과 국가 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성공적인 극복 등으로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보유규모를 사상 최대치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국내 채권금리는 월 초 한국은행의 국고채 단순매입과 무제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등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가 이어지면서 하락했다. 다만 중순 이후 적자국채 발행 증가와 기간산업안정기금 채권 발행에 대한 부담 우려로 중장기물 금리 상승폭이 커지면서 장단기 스프레드(금리 차)가 확대됐다. 4월 채권 발행규모는 금융채,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1조8000억원 증가한 8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특수채 등의 순발행이 29조2000억원 늘면서 2129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는 기업실적 하락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악화와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국고채와의 금리 차가 확대됐으나 전월 대비 2조4000억원 증가한 7조4000억원 발행됐다. 4월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참여 등으로 전월 대비 다소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크게 감소하면서 총 39건, 3조4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8조160억원, 참여율은 전년 동월 대비 265.8%포인트 감소한 229.4%로 나타났다. 4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전월 대비 137조6000억원 급감한 46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종류별로 국채, 통안증권 및 금융채는 전월 대비 각각 104조3000억원, 23조3000억원, 11조7000억원 감소했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은 3조4000억원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는 시중은행의 발행 증가로 전월 대비 4조1200억원 증가한 4조9100억원(28건)이 발행됐다. 4월 말 기준 CD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전월과 동일한 1.10% 기록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1 16:19:0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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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펫 패키지' 출시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펫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펫 패키지'는 ▲펫적금 ▲펫카드 ▲마이펫신탁 ▲펫 산업 소호프리미엄 대출로 구성된다. '펫적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불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을 통해 펫 다이어리를 작성하면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된다.또 펫카드 이용실적 및 동물등록증 제출시 우대 금리 등 연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펫카드'는 동물병원, 애완동물샵 이용시 10%를 할인혜택이 제공되고, 소셜커머스, 대형마트, 편의점을 이용할 시 5%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펫신탁'은 반려동물의 주인(위탁자)이 생전에 미리 부산은행(수탁자)과 신탁계약을 맺고 본인 유고 시 반려동물을 보살필 사후수익자를 지정하는 가족배려신탁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이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이내로 가입이 가능하다. '펫 산업 소호프리미엄 대출'은 펫산업을 영위 중인 소규모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업력이 1년 이상인 경우 최대 1억원, 1년 미만인 경우 최대 70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최고 1.7%포인트 우대해 최저 연 3.06%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11 16:17: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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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美자회사 대표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제임스 하트만 선임

휴젤은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지역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의 신임 대표로 제임스 하트만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하트만 신임 대표는 '앨러간'의 미국 더마톨로지 부문(피부 분야) 영업이사를 거쳐, 독일 멀츠사의 북미 에스테틱 사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이어 최근까지 더마 코스메틱 기업 '엘라스틴 스킨케어'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를 역임하면서 250% 이상의 성장을 견인했다. 그는 이 외에도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기업인 오바지와 스티펠의 임원을 역임하는 등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특히, 하트만 대표는 세계 최초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보톡스' 론칭에 참여, 제품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독일 멀츠사의 북미 에스테틱 사업총괄 부사장으로서 보툴리눔 톡신과 의료기기 그리고 스킨케어 제품을 통합한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한 전략적 마케팅 실행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 론칭 4년째에 연 40% 매출 성장을 이뤄내는 등 보툴리눔 톡신 분야의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하트만 신임 대표는 풍부한 영업 노하우와 다양한 성공 경험을 갖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가로서, 휴젤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을 혁신적, 전략적인 영업 마케팅을 통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며 "미국 진출 준비가 본격화 단계에 돌입한 만큼, 하트만 대표를 필두로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및 안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지난 2018년 10월 오스트리아 소재 제약사 '크로마'와 함께 미국 현지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를 설립했다. 휴젤이 70% 지분을 보유한 이 자회사를 통해 휴젤은 미국, 캐나다,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 내 휴젤 제품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 활동을 직접 운영한다. 휴젤은 올해 연말 경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품목허가(BLA)를 신청해 내년 말께 정식 허가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1 16:00:25 이세경 기자
인사-5월11일

◆ 산업통상자원부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장 김호철 ◆ 보건복지부 △ 국립소록도병원 안이비인후과장 송민종 ◆ 법무부 ◇ 서울동부지검 △ 검사 김수진 △ 검사 김진혁 △ 검사 유승재 △ 검사 권예슬 ◇ 서울남부지검 △ 검사 유재덕 △ 검사 이지은 △ 검사 정연우 △ 검사 최종환 △ 검사 권태환 ◇ 서울북부지검 △ 검사 김민호 △ 검사 이리원 △ 검사 이현민 △ 검사 박은혜 ◇ 서울서부지검 △ 검사 김정호 ◇ 의정부지검 △ 검사 석초롱 △ 검사 김나경 △ 검사 정용진 ◇ 고양지청 △ 검사 김민정 △ 검사 강송훈 △ 검사 윤가희 △ 검사 임영하 △ 검사 김성수 ◇ 인천지검 △ 검사 김윤정 △ 검사 백희진 △ 검사 김지윤 △ 검사 손은선 ◇ 부천지청 △ 검사 정재인 △ 검사 유재승 ◇ 수원지검 △ 검사 최인혁 △ 검사 임현진 △ 검사 신수민 △ 검사 공도운 △ 검사 안주원 ◇ 성남지청 △ 검사 김현지 △ 검사 김지훈 △ 검사 박소영 ◇ 안산지청 △ 검사 류범선 △ 검사 이혜진 ◇ 안양지청 △ 검사 조진희 △ 검사 채원재 ◇ 대전지검 △ 검사 박자영 ◇ 천안지청 △ 검사 홍준현 △ 검사 임지혜 △ 검사 박소미 △ 검사 안도은 △ 검사 박보경 ◇ 청주지검 △ 검사 정한균 △ 검사 김동욱 △ 검사 신혜원 ◇ 대구서부지청 △ 검사 윤지훈 △ 검사 김도환 △ 검사 김소연 △ 검사 이하은 ◇ 부산지검 △ 검사 하경준 △ 검사 문승기 △ 검사 정아름 △ 검사 우경진 ◇ 부산동부지청 △ 검사 강상혁 △ 검사 황수이 △ 검사 권은비 ◇ 부산서부지청 △ 검사 박세미 ◇ 울산지검 △ 검사 박준웅 ◇ 창원지검 △ 검사 공민진 △ 검사 정하은 ◇ 광주지검 △ 검사 김힘찬 △ 검사 서세영 △ 검사 장정윤 △ 검사 송혜경 ◇ 순천지청 △ 검사 전인수 ◇ 제주지검 △ 검사 박지현 ◆ 기상청 ◇ 고위공무원단 임용 △ 기상서비스진흥국장 정관영 ◇ 3급 승진 △ 운영지원과장 정해정 ◇ 4급 전보 △ 예보정책과장 김용진 △ 수문기상팀장 최재천 △ 기상융합서비스과장 조경숙 △ 청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신언성 △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김영화 ◇ 4급 승진 △ 지진화산감시과 이호만 ◆ 한국예탁결제원 ◇ 본부장 보임 △ 기업지원본부장 이명근 △ 동반성장본부장 박문규 △ 경영지원본부장 강구현 ◇ 본부장 전보 △ 글로벌본부장 겸직 최경렬 △ 증권결제본부장 배혁찬 △ 자산운용지원본부장 고창섭 ◇ 부장 보임 △ 증권예탁부장 이청우 △ 전산센터구축추진단장 이상섭 △ 채권등록부장 우현순 △ 펀드사무관리부장 박영란 △ 의결권서비스부장 이재철 △ 증권대차부장 이진일 △ 경영관리부장 이상범 △ 홍보부장 김민수 △ 벤처넷구축추진단장 이형근 △ 총무부장 김종욱 △ 펀드업무부장 김용창 △ 글로벌기획부장 권의진 ◇ 부장 전보 △ 전략기획부장 윤관식 △ 증권대행부장 강승철 △ 연구개발부장 조성일 △ IT기획부장 류상요 △ IT리스크관리부장 유장상 △ IT서비스2부장 조영빈 △ IT서비스1부장 김상곤 △ 증권담보부장 박선혜 △ 리스크관리부장 유춘화 △ 글로벌서비스부장 조광연 △ 재무회계부장 김종현 △ 사회적가치추진단장 김승일 △ 인사부장 김정민 △ 감사부장 정성철 △ 인사부 수석조사역 정종문 △ 대전지원장 김홍진 △ 증권정보부장 김명진 △ 전자등록업무부장 최정철 △ 자산운용지원부장 권주화 △ 혁신기업지원부장 김재웅 ◇ 팀장 보임 △ 조직문화재정립추진반장 조동우 △ 글로벌서비스부 글로벌정보관리팀장 김수정 △ 혁신기업지원부 혁신창업지원팀장 강신규 △ 사회적가치추진단 선임조사역 이호형 △ IT리스크관리부 IT리스크관리팀장 김형욱 △ 벤처넷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정성욱 △ IT서비스1부 결제서비스팀장 박선욱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김민지 △ 채권등록부 채권등록2팀장 이장순 △ 인사부 노사협력팀장 김정철 △ 재무회계부 업무자금팀장 라지숙 △ 채권등록부 채권권리팀장 장명수 △ 주식·파생등록부 주식등록팀장 한송이 △ 청산결제부 청산결제기획팀장 최종헌 △ 증권대행부 대행업무팀장 성낙수 △ 글로벌기획부 글로벌지원팀장 윤정민 △ 인사부 인사팀장 박세규 △ 부산업무센터팀장 권구철 △ 증권정보부 정보기획팀장 홍석영 △ 광주지원 전주고객지원센터 선임조사역 김홍필 △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사업팀장 김훈 △ 총무부 직원행복팀장 손태순 △ 경영관리부 경영관리팀장 이혜준 △ 증권담보부 증권담보관리팀장 최극진 ◇ 팀장 전보 △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장 최순돈 △ 전자등록업무부 전자등록총괄팀장 주정돈 △ 인사부 인재육성팀장 김상규 △ 경영관리부 성과관리팀장 우종하 △ 벤처넷구축추진단 선임조사역 서명완 △ 연구개발부 조사연구센터팀장 김승현 △ 자산운용지원부 외국펀드지원팀장 장준우 △ 리스크관리부 법무팀장 이정욱 △ 연구개발부 IT혁신기술팀장 신우철 △ IT리스크관리부 IT보안팀장 권용현 △ IT서비스2부 계좌서비스팀장 원유신 △ IT서비스1부 자산운용·글로벌서비스팀장 김화진 △ IT서비스1부 경영지원서비스팀장 김만식 △ IT서비스2부 전자등록서비스팀장 최용준 △ 감사부 선임검사역 전상혁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장영민 △ IT기획부 비즈니스지원팀장 이수천 △ IT기획부 IT기획팀장 손영일 △ IT리스크관리부 네트워크관리팀장 박시형 △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장 최흥규 △ 증권대행부 대행컨설팅팀장 손준혁 △ 리스크관리부 컴플라이언스팀장 이정한 △ 증권대차부 증권대차기획팀장 이동성 △ 의결권서비스부 전자투표팀장 이성용 △ 인사부 선임조사역 이용준 △ 연구개발부 신사업개발팀장 성보경 △ 증권담보부 Repo팀장 오종옥 △ 인사부 선임조사역 이재호 △ 채권등록부 회사채관리팀장 고정재 △ 비서실 선임비서역 임창균 △ 글로벌기획부 글로벌기획팀장 전일우 △ 글로벌사업부 글로벌협력팀장 이준우 △ 전략기획부 전략기획팀장 고흥석 △ 자산운용지원부 연금지원팀장 신해동 △ 총무부 총무2팀장 유종기 △ 증권대행부 명의개서팀장 박인선 △ 자산운용지원부 자산운용기획팀장 강경필 △ 증권대차부 주식대차팀장 여상현 △ 증권정보부 정보관리팀장 채양기 △ 인사부 선임조사역 이석우 △ 글로벌기획부 글로벌금융팀장 이성하 △ 총무부 총무1팀장 이정남 △ 사회적가치추진단 선임조사역 심재산 △ 연구개발부 선임전산역 박성웅 △ 홍보부 홍보1팀장 최항진 △ 총무부 일산센터매각추진전담반장 성호진 ◆ NH투자증권 ◇ 전무 승진 △ Advisory솔루션총괄 김정호 ◇ 상무 승진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양천우 △ 경영지원본부장 심기필 △ 투자금융본부장 김연수 ◆ 부산대 △ 기획처 캠퍼스기획과장 김두찬 △ 사무국 총무과 비서실장 김재식 △ R&D미래전략본부 R&D미래전략실장 박경화 ◆ 한국철도시설공단 ◇ 1급 전보 △ 건설본부 설계실장 이계승 △ 시설본부 자산운영단장 박진현 △ 영남본부장 송광열 △ 강원본부장 신형하 △ 수도권본부장 김용두 ◆ 한국광고총연합회 △ 사무국장 박대홍 ◆ KBS미디어 △ 스마트사업본부장 김충 ◆ KBS 아트비전 △ 이사 정지영 ◆ 오늘경제 △ 편집국부국장 최봉석

2020-05-11 15:58:53 김희주 기자
제넨바이오 "코로나19 DNA 백신 면역력 확인" 비임상 순항중

제넨바이오가 제넥신 포함 산학연 컨소시움이 연구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DNA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GX-19는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포스텍 등 6개 기업 및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DNA백신 후보물질로, 제넥신은 지난 5일 GX-19를 영장류에 투여해 야생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중화항체 생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GX-19의 효능과 안전성 검증을 위한 영장류 비임상 시험을 담당하는 제넨바이오는 최근 컨소시엄에서 선정한 백신 후보물질을 6군으로 나누어 영장류 20마리에 투여하는 비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지난달 완료한 2차 투여에서 백신 투여로 인한 이상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백신 후보물질에 의한 면역 반응이 잘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DNA 백신은 체내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항원이 생성될 수 있도록 특정 유전자를 인체에 투입,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이번 비임상 시험에서 GX-19 후보물질이 중화항체를 생성하는 것으로 확인된 것은 체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항체가 생성됐음을 의미한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는 "전세계적 위기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 개발에 있어 제넨바이오의 연구 경험과 기술력이 활용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비임상 시험을 잘 마무리하고 컨소시움이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X-19에 대한 임상시험 신청 자료는 5월 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될 예정이며, 6월 중 관련 임상시험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임상 시료 생산을 맡은 바이넥스에서 임상시험을 위한 GX-19 후보물질을 대량 생산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1 15:57: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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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코로나19 확진자 86명으로..등교일정 재논의 불가피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6명으로 늘어났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지 4일만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 파악에 집중하는 한편, 등교 일정 재논의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을 통한 누적 감염자는 86명으로 집계됐다. 하룻밤새 29명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전 다시 1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확진자 가운데 남자가 78명, 여자가 8명이다. 20대가 58명으로 가장 많고, 30대가 18명을 차지한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확진된 경우가 63명, 나머지 23명은 2차 접촉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1명, 경기가 21명을 차지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클럽 방문자가 3000명 이상이어서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현재까지 명부로 파악된 방문자 숫자가 5517명이고, 그 중 2405명이 현재 서울시에서 통화가 된 상황"이라며 "경찰과 협조하고, 개인 신용카드 결제내역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제자와 동행했던 방문자에 대한 조사를 한축으로 진행하고 있고, 휴대폰 정보에 대한 발신정보들을 분석해 다각적으로 연락을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증상을 두통과 미각, 후각 상실 까지 넓혔다. 기존 사례정의는 코로나19 임상증상이 발열이나 기침, 호흡관란과 같은 호흡기증상만 담았지만 개정된 임상증상에는 오한, 근육통, 두통, 후각·미각소실 등이 포함됐다. 정 본부장은 "이전 지침 사례정의에서 '원인불명 폐렴 등'으로 의사가 판단할 수 있도록 명시했는데 이러한 애매한 부분들을 명료하게 표현했다"며 "그동안에 많이 보고된 증상들로 나열하고,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한 부분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다시 확산되면서 등교 일정 논의도 다시 시작됐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13일 고3 부터 순차 등교가 시작된다. 정 본부장은 "고3들의 등교수업이 이번 주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어서 교육당국과 방역당국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이태원 클럽 집단발병과 관련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어서, 오늘 정도까지의 진행상황을 보고 교육 당국하고 또 관계 기관들이 협의를 진행해서 의사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전환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생활방역으로 전환을 하는 부분에서는 하나의 지표로 판단하지 않고, 확진자 수, 원인불명의 감염자 비율, 집단감염의 발생 건수 등 여러 가지 지표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미확인 확진비율이 일시에 높아졌다고 바로 생활방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되진 않는다"며 "지속적인 추이를 보면서 다른 지표와의 정합성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신중하게 판단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1 15:56: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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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비대면 특판 ELS 공모 이벤트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올 하나 주가연계증권(All Hana ELS) 비대면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All Hana ELS 비대면 특판 이벤트'는 하나금융투자에서 매주 선보이는 공모형 ELS 상품들을 모아 놓은 'All Hana ELS'의 상품을 가입하는 하나금융투자 및 하나은행 연계 계좌를 이용하는 모든 손님들을 대상으로 한다. 'All Hana ELS'의 특판 ELS는 하나금융투자에서 발행하던 기존 ELS보다 높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초 선보이는 ELS 3종은 5월11일부터 14일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로 조합되어 있고, 쿠폰은 연 8%에서 최대 10%에 이른다. 청약은 하나금융투자 모바일 트레딩 어플리케이션인 '1Q MTS'와 홈 트레이딩 서비스인 '1Q HTS' 및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1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손님 선착순 1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파생결합상품의 수익은 확정이 아니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모든 운용 결과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손님케어센터로 하면 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1 15:55:18 손엄지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지수, 외인·기관 매도세에 하락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1930선으로 밀려갔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2포인트(0.54%) 하락한 1935.40에 거래를 끝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702억원, 기관은 364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12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93%)와 의료정밀(1.31%) 등이 상승했다. 유통업(-1.83%)과 은행(-1.79%)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엔 네이버(0.23%), LG생활건강(1.13%), 삼성SDI(0.53%)만 상승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400원(0.82%) 떨어졌다. 상승 종목 316개, 하락 종목 529개, 보합 종목 5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포인트(0.40%) 오른 685.04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045억원, 기관이 299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1509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지탱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불거지며 한국 상승출발 했으나 미·중 무역분쟁 우려와 미국의 고용 불안이 지수를 끌어내렸다"며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만명씩 늘어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6원 오른 1220.5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1 15:54: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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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과학연구소, 36주년 기념식 "사회 기여하는 치료제 개발해야"

정재욱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이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 WEGO강당에서 열린 창립 36주년 기념식에서 창립기념사를 하고 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연구개발(R&D)센터 WEGO 강당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정재욱 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목암연구소의 그동안의 연구 및 사회 기여 성과를 돌아보며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개발 기술력을 토대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연구소의 연구기획과 중장기 전략 수립에 기여한 이혜신 책임연구원과 신규 백신 과제의 핵심적 역할을 한 김예지 선임연구원, mRNA치료제 기반 구축에 기여한 양희홍 선임연구원, 면역항암제 시험법 구축을 맡은 남혜미 연구원, 회복기 환자에게서 항체를 확보하는 플랫폼을 확립한 장신아 연구원 등이 우수연구원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인재, 남효정 이재철 책임연구원 등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을 수상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984년 GC녹십자가 B형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 통해 얻은 이익을 기금으로 출연해 설립된 국내 제 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이다. 설립 이래 신증후군 출혈열백신,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단백질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등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1 15:53:4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