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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주식 5.4조 '셀코리아'…채권보유는 역대 최대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금융감독원 외국인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5조원이 넘게 팔아치웠다. 순매도 규모는 올해 들어서만 20조원이 넘는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순투자를 유지하면서 채권 보유규모는 역대 최대로 늘어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5조393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2월 매도 우위로 돌아선 이후 석 달째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4조7100억원, 682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중동(3000억원)을 제외한 유럽(-2조1000억원), 미국(-1조원), 아시아(-7000억원)에서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3000억원), 중국(2000억원), 대만(1000억원) 등이 순매수한 반면 케이맨제도(-1조2000억원), 미국(-1조원), 프랑스(-1조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14조6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5%를 차지했으며 ▲유럽 147조4000억원(29.2%) ▲아시아 64조1000원(12.7%) ▲중동 18조7000억원(3.7%) 등의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9조3210억원을 순매수하고, 1조938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7조3830억원을 순투자했다. 외국인은 올해 1월 이후 순투자를 유지하면서 지난달 말 기준 채권 보유규모는 140조5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5조4000억원), 유럽(9000억원), 중동(7000억원)에서 순투자 했다. 종류별로는 국채(4조2000억원), 통안채(2조8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1년 미만(5조2000억원), 1~5년 미만(1조1000억원) 및 5년 이상(1조1000억원)에서 모두 순투자했다. 특히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의 경우 지난 2008년 4월 3조2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순투자 규모가 최대를 기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1 10:11: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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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CFO의 전략적 역할' 발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12일 'CFO의 전략적 역할'을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중경 한공회 회장은 "공인회계사는 기업의 건강을 유지하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비즈니스 의사(Business Doctor)'라고 할 수 있다. 공인회계사들이 모든 재무 기능을 망라하여 중소기업을 돕는다면 강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런 생각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중소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를 중소기업의 비상근 재무임원(CFO)으로 파견하는 'CFO 아웃소싱'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CFO역량이 다소 부족하여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을 돕고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상생(相生)차원에서 'CFO의 전략적 역할'을 출간한 것은 매우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권영수 LG 부회장은 "'CFO의 전략적 역할'은 전·현직 CFO와 기업재무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공인회계사들이 CFO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으므로 향후 CFO역할을 수행 할 공인회계사와 중소기업 재무담당자들이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믿는다"며 추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1 10:10: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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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필승코리아 펀드' 우리은행서 판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우리은행에서도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업종의 국산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펀드다. 지난해 7월 무역분쟁이 심화되던 시기 국내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NH-Amundi자산운용에서 국내 최초로 내놓은 상품이다. 다른 공모주식형펀드 대비 운용 및 판매보수를 낮추는 한편,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관련 기술개발과 관련된 대학 및 연구소에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공익적 활동에도 기여하는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출시 3개월만에 1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고 30% 가까운 성과를 냈다. 5월 8일 운용펀드 기준 설정액은 약 1390억원, 설정이후 수익률은 9.06%를 기록했다. NH-Amundi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 박동우 본부장은 "정보기술(IT) 소재·부품·장비 업종 내에 국산화가 필요한 영역이 여전히 많다"며 "필승코리아 펀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에 손쉽게 투자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는 우리은행을 포함해 현재 31개 판매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0.5%, 연간 총보수 0.877%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1 10:09: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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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BT 80주년 기념 온라인 공연 후원

/LG전자 LG전자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창립 80주년 기념 온라인 행사를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8시에 ABT 공식 유튜브 채널로 '투게더 투나잇'이란 이름으로 60분간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을 못하는 대신, 창립 8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에 아름다운 예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ABT 무용단의 발레공연, ABT 오케스트라의 연주, 가수 토니 베넷과 신시아 에리보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LG 시그니처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경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LG전자는 이 행사를 위해 LG 시그니처를 포함한 프리미엄 가전을 후원한다. 행사 중 여러 차례 LG 시그니처 광고와 로고 등을 노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AB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BT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다. ABT의 수석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를 LG 시그니처의 홍보대사로 임명해 시그니처 프리미엄 마케팅에 참여시키고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예술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1 10: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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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선 탑승객 전원에게 손소독제 제공

제주항공이 탑승객에게 손 소독제를 나눠주는 건강한 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지켜나간다. 제주항공은 11일 이달 말까지 국내선 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객 전원에게 개인용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건강한 여행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건강한 여행 캠페인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정부의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정착하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에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김포발 국내선 탑승객에 대해 손소독제를 제공한 바 있다. 코로나19 대응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됐지만, 생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은 지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손소독제 제공 대상을 전 노선으로 확대한 것. 이번 캠페인을 위해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랩신' 1회용 손소독제 18만개를 확보했으며, 제주항공이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는 김포, 김해, 제주, 광주, 대구, 청주, 여수 등 총 7개 공항의 탑승구에서 항공권 확인시 1인 1개씩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손소독제는 액체 및 젤류 기내반입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금까지 이어온 방역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운항 중인 항공기는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승무원들의 근무 투입 시 발열 체크 및 증상자 근무 제외, 기내 의심환자 발생 시 해당 항공편 승무원 자가격리 조치, 탑승객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및 체온계 기내 비치 등 기존에 시행되던 방역조치도 지속 시행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1 09:47: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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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형호텔 돕는다

여기어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형호텔 업계 상생안을 발표했다. /여기어때 여기어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형호텔 업계 상생안을 발표했다. 광고비 반값에 이어 거래액 확대 방안을 내놓으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숙박업계를 지원한다. 여기어때는 주요 중소형호텔을 대상으로 거래액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 지원을 결정했다. 이달 발생한 거래수수료의 절반을 얼어붙은 시장 상황을 타개하는 데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지원금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할인 쿠폰 발급 비용으로 활용되며, 대상 제휴점은 별도의 신정 절차 없이 혜택을 일괄 적용 받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큰 중소형호텔 업계에 대한 대책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을 찍은 후 황금연휴를 지나면서 호텔·리조트와 펜션의 수요는 점차 회복하고 있지만, 중소형호텔은 사정이 다르다. 방문객 규모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운영비 부담을 호소하는 운영자가 늘고 있다. 숙소 이용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청결 숙소' 홍보물도 전체 중소형호텔에 제공된다. 청결 숙소라는 점을 안내하는 포스터와 외부 거치 배너, 객실 내 배치할 수 있는 청결 숙소 안내장 등을 포함한 2개 패키지가 준비됐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얼어붙으면서 피해를 이야기하는 제휴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숙박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상생의 움직임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여기어때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친 지난 3월부터 자영업자가 다수인 중소형호텔 업계를 위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지난달까지 대구 지역 중소형호텔의 광고비를 반값까지 인하했으며, 경북과 부산 지역은 1곳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 방안을 실행했다. 여기어때는 제휴점이 실질적인 운영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는 입장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11 09:47: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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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기판소재사업이 매출 증가 숨은 공신

LG이노텍 기판소재사업이 매 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거두며 LG이노텍의 알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G이노텍은 반도체 패키지나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기판소재부품을 생산한다. 주요제품은 통신용 반도체 기판,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 등이다. LG이노텍은 올 1분기 매출 2조109억원, 영업이익 1380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코로나19 확산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 중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8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G 통신칩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판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되는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의 판매가 증가하며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업계는 LG이노텍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배경으로 기판소재사업의 선전을 꼽고 있다. 기판소재사업이 글로벌 1등 제품을 기반으로 사업 효율화, 생산성 혁신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판소재사업이 알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는 RF-SiP,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 등 글로벌 1등 제품 역할이 컸다. 모바일·IoT 통신용 반도체 기판인 RF-SiP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의 통신칩, AP 등을 메인기판과 연결해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부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32%를 차지하며 2018년부터 글로벌 1위를 이어오고 있다. 5G 및 폴더블폰 확산, 반도체 메모리 용량 증가로 최첨단 반도체 기판에 대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는 디스플레이 패널과 메인기판을 연결해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얇은 테이프 형태 부품이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며, 2009년부터 글로벌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포토마스크는 미세회로가 새겨진 차단막으로 패널에 빛을 쪼여 회로를 새기는데 사용한다. 이 제품 역시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33%를 차지하며 일본 기업들을 제치고 2000년부터 글로벌 1위를 지켜오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용 핵심 부품으로 고해상도, 초슬림, 얇은 배젤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했다.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OLED의 적용이 확대되며 이들 부품에 대한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LG이노텍 기판소재사업의 호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이노텍은 혁신제품과 체질 개선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둬온 기판소재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적극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R&D 등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3년 간 반도체 기판,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용 포토마스크, 차세대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의 설비에 적극 투자하며 생산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R&D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며 차세대 혁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산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LG이노텍은 국내 R&D 투자 상위 100대 기업 중 12위를 차지했다.

2020-05-11 09:46: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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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보훈의 달 맞아 국내선 특별할인 실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운임 특별할인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 한 달간(탑승일 기준) 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이들과 동반하는 보호자가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시 특별할인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평소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 및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번 보훈기간 동안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하게 된다.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유족 ▲고엽제후유증환자 등 대상자 본인을 비롯해, 이들과 함께 동행하는 보호자 1인에게 항공운임(정상운임 기준)의 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이 적용된다. 아울러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할인 혜택은 대상자와 동반자가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로 한정되며, 예약은 이달 11일부터 가능하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1 09:44: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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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사망보험금 가치 하락 방지 '리치플러스UL종신보험' 출시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11일 물가상승으로 인한 보장자산의 가치하락을 방지할 수 있는 체증형 종신보험인 '(무)흥국생명 리치플러스UL종신보험(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1형(해지환급금 보증형)과 2형(해지환급금 미보증형)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해지환급금 보증형은 1종(기본형)과 2종(5%체증형)과 3종(2.5%체증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체증형 종신보험으로 보장자산의 실질가치를 지켜준다는 점이다. 2종(5%체증형) 선택 시 세형나이부터 20년 동안 매년 5%(최대100%) 사망보험금을 체증한다. 예를 들어 가입금액을 1억원으로 설정하고 세형나이(51·56·61·66세)를 61세로 설정한 경우 80세가 됐을 때 사망보험금이 2억으로 체증된다. 3형(2.5%체증형·최대50%)을 선택할 경우 같은 조건으로 가입 시 사망보험금이 1억5000만원이 된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망보험금의 가치 하락을 방지하는 셈이다. 또 1형(해지환급금 보증형) 선택 시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한다. 해지할 시점에 공시이율을 적용한 실제 해지환급금과 예정이율(2.5%)을 적용한 해지환급금 중 더 큰 금액을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한다. 저금리 시대에 공시이율이 예정이율보다 낮아질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장기유지보너스 혜택도 제공된다. 20년납 기준 가입금액을 5000만원 이상으로 가입할 경우 해당 시점까지 납입한 보혐료의 2%(5년), 2.5%(10년), 3%(20년)를 적립액에 더해준다. 1억원 이상을 가입할 경우 3.5%(5년), 5%(10년), 6%(20년)를 더해 지급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1 09:40:3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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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17년·2018년 임단협 마무리…'위기 극복, 노사 손잡아'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앞줄 왼쪽 다섯번째), 윤종균 금속노조 지회장(앞줄 왼쪽 세번째)와 강웅표 금속노조 경남지부 부지부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노사 대표들이 지난 8일 경상남도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열린 '2017년·2018년 임단협 조인식'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사가 3년간에 걸친 교섭 끝에 2017년·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신현우 대표이사와 윤종균 금속노조 삼성테크윈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위중한 대내외적 경제상황 속에서 노사 상생과 회사의 지속경영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지회와 조합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항공엔진 글로벌 No.1 파트너' 비전 달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5년 삼성에서 한화로의 지분매각 과정에서 노사갈등을 겪으며 그동안 상호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갈등이 이어져 왔었으나, 코로나발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 더 이상의 갈등은 노사 모두에게 득이 될 게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노사가 합심해 위기를 극복 하자는 상생협력의 정신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합의에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의 교섭지도와 지원도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 갈등이 극에 달했던 시기마다 상호 양보와 이해를 거듭 강조하며 집중교섭 등을 주선하고 설득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유해종 창원고용노동지청장은 "갈등을 경험한 노사 일수록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큰 도약을 하는 사례가 많은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사도 오늘을 계기로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내 노사관계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9년 가스터빈 엔진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항공기 엔진 사업에 진출해 지난해까지 약 8900대 이상의 엔진을 누적 생산한 대한민국 유일의 가스터빈 엔진 제조기업이다.

2020-05-11 09:3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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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포테인먼트, 볼보 국내 모든 신차에 공급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왼쪽)와 SK텔레콤이종호 모빌리티 사업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볼보자동차에 자체 개발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통합 IVI, In-Vehicle Infotainment) 서비스'를 공급한다. 통합 IVI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2022년식 일부 차종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볼보자동차 신차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SK텔레콤은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이 같은 내용의 통합 IVI 공동개발 및 협력을 골자로 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의 통합 IVI가 국내에 시판되는 양산 자동차에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VI'는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와 즐길 거리를 통칭한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이 1조5000억 달러(약 17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 통합 IVI는 손 안의 스마트폰처럼 자동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화 되는 것에 발맞춰, T맵 오토·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음악플랫폼 플로 등 자사가 보유한 서비스를 각 제조사의 차량 환경에 최적화한 UX(사용자환경)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앞으로 적용될 통합 IVI는 운전자에게 볼보자동차의 계기판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로 T맵 실시간 길안내 및 커넥티비티 기능을 제공한다. 또 AI 플랫폼 누구를 적용, 운전자 음성을 이용한 T맵 길 안내와 백과, 스마트홈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함께 에어컨, 라디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플로 이용시에는 개별 선곡이 어려운 운전 중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도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 가능한 충전소 및 주차장 정보와 같은 실시간 장소 정보나 출발·목적지의 날씨, 미세먼지 조회와 같은 부가서비스와 현재 배터리 상태로 주행 가능한 최적 경로 안내 및 경로 상 충전소를 경유지로 자동 추가하는 전기차 전용 기능도 탑재했다. 아울러 통합 IVI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 앱은 무선망을 통해 업데이트 돼 운전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향후 통합 IVI에 5G를 적용, 차량 내에서 초고화질의 대용량 미디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양사간 협의해 갈 예정이다. SK텔레콤 이종호 모빌리티사업단장은 "향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초협력을 강화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09:3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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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 론칭

GC녹십자웰빙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의 신제품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산균의 배양 분말을 포함하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타입으로,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유해균 사멸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이 둘을 함께 지칭하는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4세대 유산균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산균 배양 분말 외에도, 이번 제품은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4중 기능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의 특허 원료인 '위세라(인동꽃추출물)'를 부원료로 사용해 장 건강 뿐만 아니라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을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해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기존 프로비던스 제품들에 이어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서 개인 맞춤형 제품군을 확장해나가고 있다"며, "향후 GC녹십자웰빙의 자체 개발 균주를 활용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1 09:31: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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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뇌졸중 집중 치료실 개소..골든타임 잡는다

이대서울병원은 11일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소하고 송태진 신경과 교수를 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사망률이 가장 높고, 치료 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12병상 규모의 이대서울병원 뇌졸중 집중 치료실은 뇌경색, 재발성 일과성 뇌허혈증 등 다양한 원인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 임상과가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급성기 뇌졸중 환자는 신경학적 상태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이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중요해 뇌졸중 치료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 상태를 살피고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즉각적으로 대처해 전문화된 관리를 제공한다. 이대서울병원 송태진 뇌졸중 집중 치료실실장은 "이번 뇌졸중 집중 치료실 개소를 통해 치료의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한 뇌졸중 환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 서남부지역 및 김포, 광명, 부천지역에 걸쳐 급성기 뇌졸중 환자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1 09:26: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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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쇼핑몰 '리빙파워센터' 오픈 기념 통큰 경품행사 진행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오픈한 복합 쇼핑몰 '리빙파워센터'가 진난달 30일 오픈과 동시에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빙파워센터'는 오픈일인 4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센터 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응모 후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경품행사의 1등 상품은 무려 '1억원 상당의 구매권'이다. 그 외 공기청정기, 선물세트 등도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본 쇼핑볼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패션과 푸드에만 집중된 일반 쇼핑몰과 달리 다양한 가구와 가전, 생활용품이 갖춰지는 등 리빙 중심의 빅박스 MD로 대형전문점의 기능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한국형 이케아', '이케아 대항마'의 포지션으로 발전이 예상된다. 먼저 지하 2~3층에는 한샘, 리바트, 일룸, 까사미아, 시몬스, 에몬스가구, 등 국내외 대표 가구기업 및 홈인테리어사가 한자리 모였으며, 가전 역시 삼성디지털프라자가 입점해 있다. 또 지하 3층에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들어섰는데, 테마형 체험 '헤리포터', 어린이수영장 '아쿠아라인', '어린이체험카페 '볼베어파크', '어린이 전용 드림나무극장' 등의 공간이 마련되었다. 1층은 대형마트와 부대시설, 2층에는 카트레이싱 등 놀이시설이 있는 이벤트파크, 3층은 달인들을 한 곳으로 모은 식당가, 4층은 메가박스, 아트뮤지엄 등이 각각 입점했다. 꼭대기층에는 루프탑파크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짚라인 등도 구성되어 있다. 최근 상업시설 방문 자체를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활용하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온 가족이 하루종일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 것. 특히 어린 자녀들이 좋아할 테마형 체험공간 및 대형 키즈카페가 대규모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리빙파워센터'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케아 기흥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길 하나만 건너도 방문이 가능하다. 여기에 걸어서 약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도 자리잡고 있어 경기 남부권 최대규모의 쇼핑특구가 형성됐다고 할 정도다. 또한 리빙파워센터 방문과 대규모 쇼핑센터 3곳을 별도의 추가 차량 이동 없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도 있다. 게다가 경부고속도로에 위치한 입지로 경기 남부권은 물론 서울 거주자들에게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범위를 더 좁히면 동탄, 용인, 수원에서도 30분 내 접근이 가능해 남부지역의 쇼핑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11 09:18: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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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요금제 한눈에…LGU+, 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오픈

모델들이 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오픈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들이 출시한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는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는 알뜰폰 통합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알뜰폰 사업자가 사업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LG유플러스만의 공동 브랜드이자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연 홈페이지는 U+알뜰폰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공동마케팅 지원활동의 일환이다. U+알뜰폰 파트너스에는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인스코비 ▲와이엘랜드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에스원 ▲ACN코리아 ▲아이즈비전 ▲서경방송 ▲코드모바일 등 12개 알뜰폰 사업자가 함께 한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5월 한 달간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대상 요금제 가입 상담을 받으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제공된다. 가입을 하면, 신세계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6월 7일까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GS25,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유심구매 비용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페이지는 U+알뜰폰 파트너스 소개, 사업자별 요금제 소개, 이벤트, 고객지원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고객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U+알뜰폰 상품의 특장점과 '이달의 요금제' 및 사업자별 핵심 요금제를 소개받을 수 있다. 또 기존에 전국 U+매장에서 판매중인 U+알뜰폰 파트너스사의 선불유심요금제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전략채널그룹장은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쉽게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고, 비대면 소비시대를 준비하는 파트너스 사업자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09:15: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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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역화폐 서비스로 부산 경제 코로나19 극복 지원

동백전 홍보모델인 배우 이시언이 부산 시민들을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 KT KT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지역화폐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KT는 코로나19로 침체의 위기에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급되는 부산시 긴급재난지원금의 운영대행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이번에 부산시의 재난지원금 중 동백전으로 지급되는 액수의 1% 수준의 운영비 전체를 자체 부담한다. 부산시 재난지원금 전체 규모는 약 9400억원이다. 부산 시민 중 20~30%가 재난지원금을 수령하는 수단으로 동백전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T는 동백전에 가입한 부산시민이 재난지원금 수령 방법으로 동백전을 선택할 경우 추가 과정 없이 재난지원금을 동백전 계좌에 일괄 충전해주는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오프라인에서 오랜 시간 대기할 필요가 없다. KT는 재난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가능 가맹점 조회와 재난지원금 사용 및 잔액현황 확인 등의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앞으로 KT는 전국 지역화폐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올 하반기에는 카드형이나 모바일(QR)형 결제뿐 아니라 IT 취약계층을 고려한 지류형 통합관리 시스템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지역화폐를 관광이나 축제 등의 결제에 연동하고 소상공인 마케팅을 위한 광고 및 홍보 등의 영역에 연계한 지역밀착형 서비스도 하반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김종철 상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역화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가 코로나19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지역화폐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09:14: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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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폴리코사놀' 구매 전 인정된 제품 골라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이 소개되면서,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원산지 등 제품의 원료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사람은 많지 않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떤 원료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그 효능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폴리코사놀'이 관심을 받고 있다.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은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는 동시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식물에 함유된 폴리코사놀 역시 원산지와 추출 식물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 모든 폴리코사놀이 동일한 효능을 가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 구매 전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은 폴리코사놀인지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은 폴리코사놀은 오직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 및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뿐이다. 다른 원산지의 사탕수수나 일반 식물에 함유된 폴리코사놀의 경우 식약처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최근 들어 시중에 출시된 일반식품 중 소비자를 오인 및 혼동시키는 부당한 표시·광고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폴리코사놀이 함유된 식물 가루나 즙 형태의 '일반식품'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한국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지 못했지만 기능성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표현한 경우가 많다. 이에 식약처에서도 소비자의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들을 수거 및 점검, 부당한 표시·광고 사례로 적발함으로써 제품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따라서 폴리코사놀 제품을 구매할 때는 '일반식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식약처 인정을 받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기능성 원료로 사용된 제품을 선택해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2020-05-11 08:54: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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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새싹재배기 신제품 출시…시장 추가 공략

가정에서 새싹보리 등 재배, 2개월마다 씨앗 배송 웰스(Wells)의 신제품 새싹재배기와 식물재배기 웰스팜. 웰스(Wells)는 새싹재배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가정용 식물재배기 시장을 추가 공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웰스 새싹재배기는 새싹 채소 재배를 통해 식물 키우기를 시작하는 입문자나 웰스팜과 더불어 다양한 채소를 얻길 원하는 고객을 위한 렌탈 상품이다. 수경재배에 최적화됐고 집안 어느 곳이든 어울리는 미니멀 디자인을 갖췄다. 이를 이용해 가정에서도 새싹보리와 적케일싹 등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다. 함께 제공하는 씨앗을 불려 새싹재배기에 흩뿌려 두고, 물을 정기적으로 공급하면 된다. 새싹재배기 공유렌탈 시 2개월 마다 전용 새싹씨앗을 배송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 저하, 항산화 효과 등이 있는 '보리싹'과 면역력 증강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적케일싹' 씨앗을 총 8주 분량 제공한다. 1봉지 기준 5일에서 10일 정도 재배해 가장 신선한 상태의 새싹채소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며 재미있는 식물 생장 교육에도 제격이다. 실내 가습효과에도 효과적인 웰스 새싹재배기의 월 렌탈료는 1만1900원이며, 웰스팜 고객은 매월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스 관계자는 "자녀교육이나 기분전환, 채식섭취 등 건강을 위해 식용 식물이나 채소를 직접 가꾸는 홈가드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웰스가 선보인 웰스팜과 새싹재배기로 가정용 식물재배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물재배기 '웰스팜'은 가정용 식물재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난 1·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5배 이상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5-11 08:44:5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