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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열애설? 편하게 말 거는 건 김민경 뿐

2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 문제아들'에서 유민상과 김민경은 등장과 함께 남다른 존재감으로 옥탑방을 좁아 보이게 만들며 김용만·송은이·김숙·정형돈과 함께 KBS 공채 개그맨 라인을 완성했다. 유민상은 "이십끼 형 별명은 KBS 공채 20기라 생긴 것"이라며 KBS 공채 라인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민경 역시 "민경 장군은 정형돈 선배님이 만들어 준 별명이다. 송은이 선배님은 제게 처음으로 소고기를 맛보게 해준 분이다"라고 선배들과 두터운 인연을 밝혔다. 유민상은 김하영과 열애설에 대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사실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여성분들에게 말을 못 건다. 편하게 말 거는 건 김민경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민경이 자신과의 열애설 때와 너무 다른 리액션에 섭섭해 하자 "그건 세상의 구경거리다. 사람들이 '언제까지 중국에 슈퍼베이비를 빼앗길 거냐! 둘이라면 할 수 있다'라고 하신다"고 답했다. 또한 자장면―탕수육 먹방과 함께 퀴즈를 풀던 유민상과 김민경은 "사실 저희가 많이 먹는 편은 아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자장면 세 그릇씩 먹는 줄 아는데, 두 그릇 밖에 안 먹는다"라며, "탕수육은 부먹, 찍먹이 아니라 찍먹하다 부먹하면 되는 음식"이라고 남다른 먹부심을 뽐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처럼 유민상과 김민경은 최고의 먹방 캐릭터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개그맨 선배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센스를 뽐냈다. 옥탑방 퀴즈 풀이에서도 절대다수의 정답을 선보이며 위장만큼이나 튼튼한 브레인을 마음껏 과시했다. 예능 대세로 언제나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유민상과 김민경의 활약은 매주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 KBS 2TV '개그콘서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4-28 14:02: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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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독거노인에 생필품과 치킨 전달

마스크, 손 소독제, 라면, 김 등 준비된 생필품 건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 봉사활동 bhc치킨은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생필품과 치킨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4기 2조는 지난주 서울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효드림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서울 중구 신당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신종 코로나감염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의 집을 일일이 찾아가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비롯해 라면과 김 등 준비된 생필품을 건넸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며 "전달된 물품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지난 2017년에 발족해 현재 4기가 활동하고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최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4:00:46 조효정 기자
KB국민은행, '2020 코리아 톱 어워드' 9년 연속 대상

KB국민은행은 28일 '2020 코리아 톱 어워드(Korea Top Awards)' 시상식에서 'KB굿잡(KB Goodjob)'이 사회공헌브랜드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톱 어워드는 매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분야별로 나눠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KB굿잡은 청년구직자의 고용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 출범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다. 출범 이후 총 16회에 걸친 현장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KB굿잡사이트 운영을 통한 차별화된 일자리정보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 및 취업 분위기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직업계고 학생, 대학생 및 전역(예정)장병 등을 대상으로 하는 'KB굿잡 취업아카데미', '하이파이브 KB굿잡 취업학교' 등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기업에게 신규대출 신청시 최대 1.3%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과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KB굿잡 채용지원금' 등의 혜택을 제공해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KB굿잡을 통해 올해 3월 말까지 6만 여건의 일자리정보를 제공했으며, 1만 6000여건의 일자리를 연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4:00: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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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등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친환경 경영' 인정받아

탄소뿐 아니라 수자원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노력해 온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8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CDP한국위원회 주관 '2019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국내 다수 기업이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SK하이닉스와 현대·기아차, LG디스플레이, LG전자가 물경영, 기후변화대응 등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CDP는 2000년 설립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관이다. 92개 국가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공개해,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에게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회와 위험 요인을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현대·기아차가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탄소중립 2030'을 선언한 바 있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던 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보다 큰 육불화황(SF6)가스를 분해할 수 있는 감축설비를 설치하거나, 온난화지수가 더 낮은 가스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120만톤이 넘는 온실가스를 감축시켜 3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다. 현대·기아차도 이번 평가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사업장별 온실가스 고효율 감축 설비 도입 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철저한 수자원 관리를 통해 '물 경영' 부문에서도 국내 다수 기업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2022 에코 비전'을 발표하는 등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해 물 경영 부문에서 처음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았다. 또한 현대차도 올해 수자원 관리 부문에 처음으로 참여해, 최고 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LG디스플레이도 효율적인 수자원관리 강화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물 경영 우수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고 수준인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5년 연속 탄소 경영 최우수 그룹에 선정되어야 오를 수 있는 명예의 전당은 헌액된 이후에도 최고 수준에 준하는 평가를 지속해야 자격이 유지될 수 있다. 2007년부터 CDP에 참여한 SK하이닉스는 기후변화 대응에 꾸준히 노력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3년 국내 기업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진입했고 사상 최장 기간인 7년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0-04-28 14:00:1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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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추정 상장사 22곳 적발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높은 상장사 22곳을 심리 중이다. 거래소는 "지난해 12월 결산 한계기업에 대한 시장 감시를 시행해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높은 22개 종목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계기업은 의견거절 등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거나 관리종목에 지정된 법인 등을 뜻한다. 적발된 22곳 중 21곳이 코스닥 상장법인 소속으로 조사됐다. 유가증권 상장법인은 단 1곳에 불과했다. 5곳은 관리 종목으로 지정됐고, 나머지 17사는 의견거절 등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해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이들 중 상당수는 공개되지 않은 내부정보를 이용해 악재성 공시 직전 보유 지분을 대량 순매도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악재성 공시로 주가가 하락하기 전 지분을 팔아치워 손실을 회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요한 정보에 접근하기 쉬운 최대주주와 임직원 등 내부자 거래로 추정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례로 A사의 최대주주 등으로 추정되는 계좌군은 상장폐지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해 거래정지되기 일주일 전부터 지분을 대량으로 팔아치웠다. 해당 계좌군의 매도 직후 거래 정지전까지 A사 주가는 80% 가까이 폭락했다. 이 같은 한계기업의 주요 특징으로는 ▲재무구조 부실 ▲지배구조 취약 ▲자금 조달·유출 빈번 ▲잦은 공시 정정 등이 꼽혔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한계기업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기업은 꾸준히 시장감시에 나설 것"이라며 "최대주주 변경이나 대규모 자금 조달·유출 공시 등 한계기업 특징을 보이는 종목에 투자할 때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8 13:57: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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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직구족, 애플·MS 가장 많이 샀다"

비대면·지점 고객 보유종목 Top5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월트디즈니, 스타벅스' 해외주식을 가장 많이 거래한 연령층은 30대(39%)로 나타났다. 이어 40대(31%), 50대(19%) 순으로 많았다. 30~50대가 전체의 89%를 차지했다. KB증권은 최근 해외주식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분석, 고객 연령층과 상위 매수종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이용해 거래했다. 전체 주문의 81%가 MTS를 통해 이뤄졌고, 30대는 무려 99.39%가 MTS로 해외주식을 거래했다. 40대는 97.82%, 50대 95.40%가 MTS를 이용했다. 비대면과 대면 고객을 구분했을 때 해외주식 매매 패턴이 다른 양상을 보였다. 비대면 고객들은 미국 종목에 주로 투자했고, 대면 고객들은 미국, 홍콩, 중국 등 여러 국가에 고루 투자했다. 우선 KB증권 비대면 해외주식 고객들은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와 애플을 가장 많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스닥,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ETF와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스타벅스, 테슬라 등을 많이 매수했다. KB증권 관계자는 "ETF는 거래 시간이 밤 중임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인버스 3배 ETF 등을 MTS로 직접 거래하려는 패턴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면 고객은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를 가장 많이 매수했지만 중국의 대표 보험주인 평안보험, 중국 항암제 1위 기업 항서제약, 베트남 시가총액 1위 빈그룹, 홍콩 대표 모바일기업 텐센트 등 다양한 국가의 종목들이 매수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유, 나스닥지수, 우선주, 리츠, 금 ETF 매수세도 두드러졌다. KB증권 관계자는 "대면고객의 경우 프라이빗뱅커(PB)의 관리를 받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국가 분산 투자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ETF 또한 단기 트레이딩보다 자산관리에 중점을 두는 PB의 특성이 반영돼 비교적 변동성이 적으면서 다양한 투자자산을 기초로 한 ETF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KB증권은 증가하는 글로벌 투자 수요에 발맞춰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월 해외주식 테마자료를 제작해 지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기존에 진행 되어오던 다양한 테마의 해외주식 세미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료되면 재개 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미국 투자은행인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의 리서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커버하지 않던 미국 유망 중소형주를 소개하는 'KB Global Smallcap - 미국 중소형주 23선'을 발간했다. 향후 스티펠 파이낸셜과 협업해 미국 대형주에 대한 자체 투자의견(Rating) 및 목표주가(Target Price)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KB증권은 지난 2018년 환전수수료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글로벌원마켓서비스 출시이후 올해는 알고리즘 매매지원 서비스, 서버자동주문 서비스 등을 오픈했다. 현재 글로벌원마켓서비스 신청자는 18만명을 돌파, 알고리즘 주문 비중이 전체의 10%때까지 확대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0-04-28 13:54:4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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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교통지역 내 나눔카 100% 전기차로 전환··· 충전 인프라 확대

양천구 신월동에 설치된 서울형 집중충전소./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사대문 내 녹색교통지역의 나눔카를 모두 전기차로 바꾸겠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녹색교통지역의 나눔카 191대 중 17.3%(33대)가 전기차다. 시는 전기차 확대와 더불어 녹색교통지역 내 세종로, 종묘, 동대문 공영주차장에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나눔카 전기차 대여요금을 30% 인하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 수준으로 낮춰주기로 했다. 현재 시간당 대여요금은 전기차인 볼트EV는 약 7200원, 내연기관 차인 아반떼는 5600원이다. 시는 전기차 요금을 할인해 이용 수요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시는 내연기관 차에는 1㎞당 주행요금 190원을 대여요금과 별도로 부과하는 것과 달리 전기차는 주행요금이 없어서 장거리 주행 시 혜택이 더 커진다고 덧붙였다. 나눔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원으로 가입한 뒤 사용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녹색교통지역의 나눔카 전기차 100% 전환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의 공유 전기차 확산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차량 공유 시장에서도 '에코 드라이브' 문화가 자리 잡아 나눔카 활성화, 시민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연말까지 관악·강남·노원·마포·서초구에 24시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서울형 집중충전소'를 각 5기씩 총 25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강남·서초구에는 서울시 등록 전기차 1만5389대 중 46%인 7011대가 있으나 공용 급속충전기는 서울 전체 583기 중 56기만 두 자치구에 있어 충전기가 부족하다. 관악·노원구는 공용 급속충전기를 각 11기, 14기 보유하는 데 그쳐 서울 자치구 평균 23기보다 낮은 수준이다. 시는 민간 충전사업자의 급속충전기 설치비용을 올해 5억원 규모로 지원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공원, 공영주차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에 충전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8 13:51: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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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매출 23배 성장' 이랜드, 뉴발란스와 2025년까지 계약 연장

한국 독점 사업권과 중국 유통권 5년 계약 연장 뉴발란스 우먼스 전속모델 김연아 이랜드월드가 글로벌 뉴발란스와 오는 2025년까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라이선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오는 2020년 12월까지 한국 독점 사업권과 중국 내 유통권을 갖기로 했던 것을 2025년까지 추가로 연장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이랜드는 뉴발란스키즈의 국내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중국 내 뉴발란스키즈 유통권을 신규로 획득했다. 이를 통해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 아동복 내수시장에서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괄목한 실적이 바탕이 되어 사업적인 동반 관계를 지속하는데 양사가 주저 없이 뜻을 모았다"면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여 한국과 중국 뉴발란스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미국 뉴발란스 본사가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브랜드 '빅 3' 진입에도 이랜드가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랜드가 한국 뉴발란스의 독점 라이선스권을 확보한 것은 지난 2008년이다. 당시 국내에서 뉴발란스의 연 매출액은 200억 수준으로 마라톤을 즐기는 마니아들만 '아는 신발'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랜드가 사업권을 가져오면서, '뉴발 열풍'을 일으키며 브랜드 매출은 수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한국 뉴발란스 매출은 2010년에 16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더니 이듬해에는 3천억 고지를 단숨에 넘었다. 지난해에는 연 매출 4500억 원을 달성하여 이랜드가 운영을 시작한 지 10여 년 만에 23배 성장했다. 브랜드 인수 초기 탄탄한 영업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뉴발란스 신발이 10~20대 젊은층 사이에서 꼭 갖춰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한 것이 주효했다. 젊은층에 영향력이 큰 패션리더들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해 패션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는 마케팅 전략도 한몫했다. 뉴발란스 공식 후원 NBA 농구선수 카와이 레너드 ◆양사가 확고한 사업적 파트너임을 재확인한 것 글로벌 뉴발란스는 한국에서 기록적인 성공 신화를 써낸 이랜드를 신뢰하는 사업적 파트너로 우대하고 주요 사업 추진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 계약 연장에 뉴발란스와 뉴발란스키즈의 중국 유통권을 포함한 것이 대표적인데,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시장 중 하나인 중국 공략을 이랜드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랜드는 지난 2011년부터 중국 내 뉴발란스 판매상 권리를 받아 상해, 북경 등 중국 주요 대도시 총 10개 성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 뉴발란스키즈 단독 매장 오픈을 승인한 것도 양사의 사업적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다. 이랜드는 스포츠 아동의류의 성장세를 눈여겨 보고 수년 동안의 시장 조사에 통해 아동 단독 브랜드 런칭을 글로벌 본사에 제안하여, 지난 2013년 한국에 뉴발란스키즈 단독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이전까지 뉴발란스는 키즈라인을 단독 매장 없이 성인 매장과 함께 운영해 왔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뉴발란스키즈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통해 지난해 1300억의 매출을 올려 국내 스포츠 아동 브랜드 중 선두를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책가방, 샌들, 다운점퍼 류 등 대표 상품들이 단일 매출로 전체 아동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한국 뉴발란스키즈에서 제작한 제품이 일본, 대만 등 해외 글로벌 뉴발란스 법인들에 역수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랜드는 이번 중국 내 뉴발란스키즈 유통권 획득이 기존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함께 한·중 뉴발란스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는 이번 계약 연장을 계기로 한·중 양국 핵심 상권에 우먼스라인 이나 키즈라인 단독 매장 등 카테고리킬러 매장을 확대하고,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의 위상을 구축하여 한국과 중국 합쳐 연 매출을 1조 원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3:49: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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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3천억 투자로 세계 최대 '액화수소 플랜트' 만든다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효성 효성이 지난해 대규모 탄소섬유 투자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설립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효성은 28일 산업용 가스 전문의 세계적 화학기업 린데그룹과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 및 운송, 충전시설 설치,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 본사에서는 조현준 효성 회장과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업무혁약)가 체결됐다. 양사는 먼저 효성이 보유하고 있는 울산 용연공장 내 부지 약 3만여㎡(약 1만여평)에 액화수소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는 연산 1만 3000톤 규모(승용차 10만대 사용 가능 물량)로 단일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1분기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신설 공장에서는 효성화학 용연공장에서 생산되는 부생 수소에 린데그룹의 수소 액화 기술과 설비를 적용해 액화 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수소 액화 기술은 고압의 기체 상태인 수소를 액화시키는 것으로 린데는 최고 수준의 액화수소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액화수소는 차량용을 비롯해 드론, 선박, 지게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사용 가능해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공장 완공시점에 맞춰 액화수소 충전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액화수소 공급을 위해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120여개의 수소충전소(신설 50곳, 액화수소 충전설비 확충 70곳)를 세우는 것이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2000년부터 CNG 충전 시스템 사업에 진출했으며, 2008년부터는 수소 충전소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전국 15곳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하는 등 국내 수소충전소 시장점유율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수소는 기존 탄소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꿀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로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효성이 추진하는 액화수소 사업의 핵심은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소를 저장하고 운송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번 투자가 향후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은 "린데그룹은 미국과 유럽에서 30년 전부터 액화수소를 생산해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모빌리티 분야에서 액화수소 충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오고 있다"며 "효성이 국내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린데의 선진 기술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시장은 그동안 기체 상태의 수소만 사용했기 때문에 저장 및 운송에 비용이 많이 들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수소는 영하 253도에서 액체화되는데 액화 수소는 기체 수소에 비해 부피를 1/800로 줄일 수 있어 저장 및 운송이 용이하다. 또한 기체 수소의 경우 탱크로리 1개에 250㎏을 운송하지만, 액화수소는 14배인 3500㎏까지 운송이 가능하다. 액화수소는 고압의 기체 수소에 비해 저압 상태이기 때문에 안전성도 높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효성의 액화수소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8 13:49:0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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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 국내 최초 원격 화상진료 앱 출시, "종합 병원 플랫폼 기업이 목표"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원격 화상진료 앱 '메디히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메디히어 코로나19로 그동안 국내에서 불법이던 원격진료가 지난 2월 24일부터 한시적으로 허용돼 이용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격진료 앱 서비스 기업들은 환자와 의사를 연결해주고, 전화통화로 진료를 받게 하고 있지만 메디히어는 국내 최초로 원격 화상진료 앱 '메디히어'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는 "미국에서 먼저 원격진료 앱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코로나19로 니즈가 커졌고 요청도 들어와 앱을 3월 초에 서둘러 출시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병원에 가는 걸 꺼리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원격진료를 체험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메디히어는 앱을 통한 진료건수가 3000건을 넘어섰으며 화상 진료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서비스를 활성화한 의사들이 30~40명에 이른다. 그는 "명지병원과 제휴로 신규로 30여명의 명지병원 교수가 진료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다른 종합병원들과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원격진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앱에서 의사를 선택한 후 원격진료실로 입장하면 된다. 원격진료실에서는 화상, 전화, 채팅 등 3가지를 지원하며, 주로 화상 방식이 활용된다.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 얼굴을 직접 보여주고 진료받을 수 있고, 전화로 설명하는 것이 답답해 화상진료가 편리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아직은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부담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에게는 화상전화가 필수입니다. 환자 얼굴도 보지 않은 채 진료하고 진단이나 처방까지 내리기는 쉽지 않고, 재진환자가 맞는 지 확인하려면 대면진료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원격 진료 서비스에 아직까지 지불체계가 잡혀 있지 않아 불편을 겪기도 하는데, 메디히어는 카드를 미리 등록해놓으면 대면진료처럼 후불 청구가 돼 편리하다. "원격진료 서비스 중 전화진료를 받은 후 문자로 진료금액을 보내주면 환자가 입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들이 있는데, 잘 수금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요. 저희는 KG이니시스와 제휴로 후불 수납 시스템을 만들어 카카오택시와 동일하게 청구가 됩니다." 김 대표는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고 조만간 원격진료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환자의 증상을 입력하고, 의사가 내린 진단결과들을 입력한 후 AI에 학습시키면 AI가 환자의 증상 만으로 어떤 질병인지 예측이 가능해요. AI의 예측치를 의사가 진단에 활용할 수 있어요. 또 환자 문진시 줄글에 히스토리를 입력하도록 돼 있는데, 이를 AI 챗봇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챗봇이 '어디가 아프세요', '과거 병력이 어떻게 되세요' 등을 질문하면 환자와 대화 형식으로 문진이 가능합니다." 김 대표는 1~2달 후 메디히어에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격화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히어' 앱. /메디히어 김 대표는 한양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2015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해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했다. 그러다 2018년 회사를 관두고 창업을 했다.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류마티즈관절염 때문에 매번 열 알이 넘는 많은 약을 먹는데도, 잘 낫지 않아 여러 의사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봤어요. 저도 의학논문까지 뒤졌지만 어머니께 맞는 의사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나중에 꼭 의료 사업을 해서 이 같은 불편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SK하이닉스에서 일한 것도 해외 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국내에서 원격진료가 허용되지 않자 미국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원격진료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다. "지난해 10월~11월 미국 뉴욕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된 후 현재 500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인 의사들과 코비드 19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가 무료로 플랫폼을 제공해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요. 홈페이지에 메인 파트너로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6명 중 1명이 원격진료를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이용이 활발하다. 그는 "대면진료가 15만원 정도인데 원격진료는 7만~8만원 정도로 가격이 반 정도로 싸고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국내에서는 원격진료 수가가 대면진료 수가와 동일하다. "해외에서는 원격진료가 시행된 지 30년이 넘었고, 우리나라를 빼고는 거의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어요. 우리나라는 수가시스템 문제도 있고 원격진료에 보수적인 입장이어서 서비스 도입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는 메디히어USA 법인도 설립한 만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보다 먼저 미국에서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원격 화상진료 앱 '메디히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메디히어 김 대표는 지난해 8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10여개의 투자기관에서 연락이 와 현재 투자유치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데, 5월 말경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투자받은 자금은 미국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안정화하는 데 활용할 생각이다. "IT 기술로 의사와 환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치 있는 기업을 세우자'는 목표가 있어 원격진료가 교집합이 되는 셈이에요. 창업 이후 바로 오픈한 의사 추천 서비스인 '닥터히어'도 같이 운영하는 만큼 닥터히어와 메디히어를 합쳐 종합 병원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8 13:47: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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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온라인 원격대학원, 2020학년도 9월 입학 석사과정 남녀 신입생 모집

숙명여대 온라인 원격대학원, 2020학년도 9월 입학 석사과정 남녀 신입생 모집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원격대학원은 2020학년도 9월 입학의 후기 석사과정 남녀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향장미용학과, 교육공학과, 영·유아교육학과, 실버비즈니스학과, 음악치료학과, 창의콘텐츠학과 등으로 6개 학과다. 원서접수는 5월 4일~1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면접일은 5월 30일이다. 면접과 서류심사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6월 18일에 발표한다. 원격대학원은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신규 양성과 재교육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재직자에게 인기가 높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방송대학,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및 독학사 등 법령에 의해서 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자로 남·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임재현 원장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하여 각 학과에 따라 전문 교수진의 온라인 강의와 토론, 세미나 및 특강, 멘토링, 코칭, 거꾸로수업, 사례연구, 프로젝트학습, 문제중심학습, 자원기반학습, 액션러닝 등 다양한 오프라인 수업과 병행하여 운영된다"고 말했다. 원격대학원 신입생에게는 입학성적에 따라 전원 입학장학금을 지급한다. 그 외에 우수신입생장학금·성적우수장학금·원우회임원장학금·우수동문장학금은 물론, 현직공무원장학금·현직초중고교사장학금 등 숙명여대만의 특화된 장학금을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지원한다. 원서접수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원격대학원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원의 모집요강도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3:42: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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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충전+매끈한 피부결 연출' 투쿨포스쿨, 워터리 블러 프라이머 출시

수분감 가득한 에센스 제형으로 촉촉한 첫 발림 뒤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 선사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워터리 블러 프라이머 투쿨포스쿨이 아트클래스 라인의 '워터리 블러 프라이머'를 오는 5월 1일 출시한다. 아트클래스 워터리 블러 프라이머는 3중 히알루론산과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피부 속 깊숙이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하는 에센스 프라이머로, 촉촉한 첫 발림과 끈적임 없이 파우더리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미세한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마치 블러 필터를 씌운 듯 모공과 미세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 결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촉촉한 에센스 제형이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을 밀착시켜 오랜 시간 탄탄하게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으로만 구성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6000원(30mL)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선보인 워터리 블러 프라이머는 수분감 넘치는 에센스 제형으로 보습과 매끈한 피부 표현은 물론 메이크업 지속력까지 높여주는 멀티 프라이머"라며 "베이스 메이크업 전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바르는 것만으로 마치 보정 필터를 씌운 듯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3:42: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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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촬영 성능 높인 '매빅 에어 2' 공개…99만원, 11일부터 판매

DJI가 소비자용 드론 '매빅 에어 2'를 발표했다. 매빅 에어 2는 접이식 디자인의 소형 폼팩터에 8K 등 플래그십 기능을 더해 하늘에서도 고품질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다. 더 커진 카메라 센서로 고해상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첨단 기술이 접목된 비행 모드, 인텔리전트 기능, 이미징 기술로 전문가급 영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비행시간은 최대 34분으로 향상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빅 에어 2는 휴대용 접이식 드론으로도 우수한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매빅 시리즈 중 처음으로 4K 60fps, 120Mbps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HDR 동영상,1080p 120fps의 4배 슬로 모션 또는 1080p 240fps의 8배 슬로 모션으로 개성 있는 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 카메라 렌즈는 소니 제품을 탑재했다. DJI가 28일 발표한 드론 '매빅 에어 2'. /구서윤 기자 매빅 에어 2는 570g의 가벼운 무게의 소형 드론임에도 새로운 모터, 새로운 전자식 속도 제어기(ESC), 향상된 배터리 기술 및 공기 역학적 설계 디자인이 적용됐다. DJI 독점 기술인 '오큐싱크 2.0' 영상 전송 기술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최대 10㎞에서도 드론으로부터 안정적인 HD 영상 피드 전송이 가능해졌다. 또한 매빅 에어 2는 전후방에 장애물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장애물이 너무 가까이 있으면 알려주고, 충돌 방지를 위해 장애물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이동을 멈추도록 설정할 수 있다. 고급 조종 지원 시스템(APAS) 3.0은 드론의 경로에 장애물이 들어올 때 충돌을 피하기 위해 물체 주위, 물체의 아래 또는 위로 새로운 경로를 생성한다. 비행하면서 장애물을 스스로 피해가며 촬영하는 기능이다. 인텔리전트 기능도 향상돼 손쉽게 수준급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동으로 피사체를 추적하는 액티브트랙 3.0 ▲피사체 주위로 자동 비행경로를 설정하는 POI ▲드론이 움직이는 동안 프레임 안에 피사체를 고정시키는 스포트라이트 2.0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하이퍼랩스도 프리, 서클, 코스락, 웨이포인트 등 4가지 비행 모드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매빅 에어 2는 오는 5월 11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스탠더드 패키지와 플라이 모어 패키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매빅 에어 2 스탠더드 패키지는 99만원이며, 매빅 에어 2 기체, 배터리 1개, 조종기, 관련 케이블로 구성된다. 플라이 모어 패키지는 132만원이며, 스탠더드 패키지 구성품 외에 숄더 백, ND 필터, 충전 허브, 배터리 3개를 포함한다.

2020-04-28 13:41: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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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샴푸 모델, 피겨 퀸 김연아 선정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를 'TS샴푸'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밝혔다. TS트릴리온은 김연아 선수가 가지고 있는 우아함과 순수함 자체로도 'TS샴푸' 브랜드의 철학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로 국민들이 고통을 겪는 가운데 김연아 선수 특유의 깨끗함과 발랄함을 통해 국민들에게 역경을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김연아 선수는 은반 위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족적을 남길 정도로 대단하며, 2011년 남아공 더반에서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또한, 그간 홍보대사와 기부 활동 등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착한 기업을 표방하는 당사의 가치관에 부합해 고민 없이 모델로 발탁하게 됐으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김연아 선수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선수는 국제대회 데뷔 이후 모든 대회에서 올 포디움(3위 이내 입상)의 위업을 이루었으며, 이 기록은 현재 세계 피겨 여자 싱글 부문에서 최초이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또한 세계 신기록을 총 11번이나 경신하였는데 그것도 본인이 세운 기록을 새롭게 경신한 것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 점수(228.56)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어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현역에서 은퇴했다. 김연아 선수는 은퇴 이후에도 국민들에게 영원한 '피겨의 퀸'으로 불리며,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롤모델이 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회사 설립이후 여러 단체에 기부를 해왔으며, 해외 근로자 및 미등록아동을 후원하고, 코로나19확산으로 마스크대란을 겪을 당시 10만장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다. 물론 김연아 선수 또한 여러 단체 및 지자체 홍보대사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해왔으며, 얼마전 코로나19확산에 자신과 팬들의 모금액을 기부하며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등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전도사 역할도 하였다. 이에 착한 기업 TS트릴리온과 여신 김연아가 만나 앞으로 보여줄 사회적 가치활동에 주목이 된다.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04-28 13:40:54 최규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단순 반복 업무 로봇으로 대체

현대엘리베이터가 R&D, 서비스, 영업, 재경, 경영지원 등 업무 전반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월부터 'RPA를 활용한 업무혁신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주제로 디지털 혁신 해커톤을 진행했으며 16개 현업 부서에서 출품한 총 52건 중 21건의 혁신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주요 출품작들은 ▲자동 설계 프로그램 ▲실시간 고객 만족도 조사 및 분석 시스템 ▲시장 정보 자동 검색 봇(Bot) 등 실무 경험에 기반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것으로 연간 6250시간의 사무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온라인 협업 툴 등을 활용, 교육, 실시간 Q&A, 개발, 최종 프레젠테이션과 심사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출품돼 직원들의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형적인 제조업으로 인식되던 승강기 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연내 ▲비즈니스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분석 ▲혁신 아이디어를 주제로 분기별 '디지털 혁신 해커톤'을 개최하고, 사업 전 부문에 RPA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0-04-28 13:39: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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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패션에 안전을 더하다' 휠라 키즈X마이크로킥보드 콜라보

의류, 슈즈, 액세서리 등 총 18종 출시 휠라 키즈x마이크로킥보드 콜라보 컬렉션 휠라가 키즈 패션과 아이들의 놀이문화로 정착한 '킥보드'를 연계한 협업을 선보이며 다가올 어린이날 동심과 모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휠라코리아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는 스위스 테크놀러지 프리미엄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킥보드'와 손잡고 '휠라 키즈 X 마이크로킥보드 콜라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크로킥보드는 스위스의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93개국에서 킥보드를 제작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휠라 키즈 X 마이크로킥보드 콜라보 컬렉션'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킥보드와 휠라 키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휠라의 109년 전통 헤리티지 감성에 마이크로킥보드 특유의 통통 튀는 컬러감을 더해 의류, 슈즈, 액세서리(모자, 양말) 등 총 18종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우선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디테일이 눈에 띈다.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의 등판, 후드 소매 등에 적용한 3M 리플렉티브(반사 소재) 로고는 어둠 속에서도 빛이 반사돼 아이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 터치감과 유연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마이크로킥보드의 인기 제품인 '맥시 T 디럭스 킥보드'에서 따온 쇼킹핑크, 퍼플, 페트롤그린 등 경쾌한 색상을 적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콜라보 버전으로 탄생한 블루, 핑크빛 '클래식 보더 KD' 슈즈는 휠라의 시그니처 플래그뿐만 아니라 캔버스, 스웨이드 소재를 매칭해 스포츠 스트리트 감성을 담았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쿠셔닝을 지닌 파일론 미드솔을 사용했다. 신발 갑피를 에워싼 라이닝에는 마이크로 로고를 입혀 콜라보 컬렉션의 특징을 배가했으며, 3M 반사 소재를 코팅해 어두운 곳에서 아이의 안전까지 고려했다. 통기성이 좋은 아일렛 자수를 반영한 볼캡, 부드러운 원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난 양말까지 컬렉션 아이템으로 포함돼 '풀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다. 한편, 휠라 키즈는 마이크로킥보드와의 협업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휠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해당 콜라보 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후, 제품 사진과 함께 구매한 상품 페이지 내 리뷰를 남기면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킥보드 '맥시 T 디럭스'(24만 9000원 상당)를 제공한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안전을 중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개성은 물론 안전까지 확보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휠라 키즈는 편안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3:38: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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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서울시, 콜센터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비용 90%까지 지원

안전보건공단-서울시, 콜센터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비용 90%까지 지원 지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케이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콜센터 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 '에이스손해보험이 콜센터 노동자 코로나 19 집단감염 책임자다!'에서 참석자가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과 서울시는 50인 미만 콜센터의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등에 드는 비용을 긴급 편성해 소요비용의 90%까지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산 편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조치를 위한 것으로 △간이칸막이 설치 △공기청정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 △마스크 및 손세정제 구입 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전보건공단이 소요비용의 70%, 서울시가 20%를 지원하고, 사업주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3월부터 공단의 콜센터 환경개선 사업(70% 지원)에 서울시가 추가로 20%를 지원함으로써 사업주 부담이 대폭 줄었다. 서울시 추가 지원금은 소급해 적용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규모 콜센터이며, 안전보건공단(1544-3088)이나 서울시가 위탁하는 서울노동권익센터(02-376-0001)로 신청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콜센터 노동자를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단은 감염병 예방 및 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해 안전보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3:37: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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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머신러닝 기반 날씨 기사 제공…AI 미디어 연구 성과

엔씨소프트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 공동연구 성과 중 하나로 머신러닝 기반 AI 날씨 기사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18년 5월 연합뉴스와 AI 미디어 공동연구 업무 협약(MOU)을 맺고 2년여간 연구·개발(R&D)을 진행했다. 연구 기간 동안 AI가 최근 3년치의 날씨 기사를 학습하고 기사 작성법을 훈련했다.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기술은 머신러닝 기반 기술로 AI가 100% 모든 문장을 자체적으로 생산한다. 이용자는 매일 하루 3번(아침, 점심, 저녁) AI 날씨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반의 자연어처리(NLP) 기술이 미디어에 도입된 국내 첫 사례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 중인 AI 기술은 증시, 스포츠 경기 결과 기사 작성 시 정형화된 템플릿에 결과 값만 넣는 방식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사 생산 과정을 돕는 AI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AI가 기사 내용을 파악해 관련 사진을 자동 추천하는 기술, 특정 이슈의 흐름을 파악해 타임라인에 따라 자동으로 연표를 생성하는 기술 등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장정선 NLP센터장은 "연합뉴스와의 공동 연구 성과는 인간을 돕는 AI기술의 긍정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첫 도약"이라며 "AI 기술이 미디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28 13:37: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