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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흐름 타고 콜센터 업무에 AI 챗봇 도입 너도나도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구축한 신한저축은행 챗봇. /신한저축은행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을 선호하는 언택트가 새로운 화두로 자리잡으면서, 콜센터 업무에 AI 챗봇 도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서울 구로의 콜센터 직원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도화선이 되면서, 사람을 대신해 AI가 고객 문의에 응대하는 챗봇 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며 AI 챗봇업체에 도입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와이즈넛·솔트룩스·메이크봇·엘젠아이씨티 등 챗봇 개발업체들은 최근 대기업·금융권·공공기관·대학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챗봇 공급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챗봇을 구축형 챗봇인 '와이즈 아이챗'과 서비스형 챗봇 '현명한 앤써니' 두 가지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와이즈넛 와이즈넛은 최근 서울시 안내 콜센터인 120 다산콜센터 '서울톡'과 중앙대에 대화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했으며, 2월 이후에도 금융권, 대기업, 교육계, 공공기관 등 10여개사와 챗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즈넛은 이전에도 경기도청 '세정봇', LX한국국토정보공사 '랜디톡'. 인천공항공사 '에어봇', 신한은행 고객상담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 신한은행 직원용 업무지원 챗봇 'AI 몰리', 아주대학교 입학처 챗봇 '새봇', CJ대한통운 등의 챗봇을 구축한 바 있다. 와이즈넛 관계자는 "빅데이터·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비대면화가 가속화되면서 전 산업계가 AI를 활용한 핵심 서비스로 챗봇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금융권, 대기업을 중심으로 신규 도입이나 기존 챗봇 고도화 등 AI 챗봇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즈넛은 챗봇을 비즈니스 환경, 인력, 예산, 활용목적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구축형 챗봇인 '와이즈 아이챗'과 서비스형 챗봇 '현명한 앤써니' 두 가지 형태로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코로나19 이후 챗봇 도입에 대한 요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달 대한항공의 AI 챗봇 '대한이'를 선보였는데, 항공권 예매·운임조회·모바일 체크인 등 기능을 카카오톡 기반 챗봇으로 구현했다. 또 지난달 예·적금 상담 및 신청, 자연어 인식 기반 FAQ 처리 등을 지원하는 신한저축은행 챗봇을 오픈했으며, 이달에도 콘택트렌즈 회사 인터로조에 렌즈 입고·재고 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 주문 챗봇을 구축했다. 온라인 개학으로 대학에도 문의전화가 급증하면서 챗봇 도입이 활발한 데, 연세대에 이어 이달 부산외국어대 챗봇도 신규로 오픈했다. 또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의 챗봇도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크봇 관계자는 "설립된 지 2년 밖에 안 된 챗봇 전문 기업이지만 유통 분야에서 발주형 챗봇을 개발해 가맹점주들이 전화로 하던 것을 카카오톡 발주로 대신하고, 대학교에서도 학사정보시스템을 카카오톡과 연동하는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개발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이크봇은 특히 24시간 병원 예약을 할 수 있는 챗봇 '메이크봇 H' 서비스를 지난 1월 정식 오픈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호응을 얻으면서 오픈 4개월 만에 월 사용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솔트룩스가 구축한 대전시 AI 수어 챗봇 '누리봇'. /솔트룩스 솔트룩스도 최근 대전시 인공지능 수어 챗봇 '누리봇'과 한 공공기관의 인사채용 챗봇 구축을 완료했다. 대전시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교통, 관광, 축제 등을 챗봇으로 안내하고 이를 한국수어로 변환해 제공하는 질의 응답형 챗봇을 시범 서비스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의 인사채용 챗봇은 매해 채용시즌 마다 증가하는 채용 문의와 2만건 이상의 서류심사 등을 머신러닝 기반 AI 'HR-봇'을 통해 처리해준다. 솔트룩스의 3세대 AI 챗봇인 '톡봇'은 정해진 질문에 대한 답변만 가능한 기존 챗봇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식 기반의 심층 대화가 가능한 AI 챗봇이다. 이 제품은 공공기관의 민원 상담, 관광정보 안내, 인사·채용, 제조업 분야에서는 ERP(전사적자원관리), 카카오톡 메신저와 연동해 활용되고 있다. 엘젠아이씨티는 최근 CJ텔레닉스, 롯데시네마, NS홈쇼핑 등에 챗봇 구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대기업 10개 이상에 챗봇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엘젠아이씨티 관계자는 "챗봇에 딥러닝 기술을 도입해 답변을 문장 단위로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며, 기존에는 대화셋에 있는 답변만 제공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대화셋에 없더라도 자연어 처리 기술로 적합한 답변을 찾아줄 수 있다"며 "경기 침체로 인한 인력 감축, 비대면 선호로 챗봇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6 11:23: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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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첨단학과 정원 9000여명 확대

대학 첨단학과 정원 9000여명 확대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정부서울청사 영상으로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가 열렸다./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정부가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2021학년도부터 관련 학과 정원을 9000명 가량 늘리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첨단학과 인원증설을 위해 각종 대학 정원 규제를 개선해 관련 학과 정원을 9000여명 가량 늘린다. 정부는 우선 대학별 ▲결손 인원(2150명) ▲편입학 대체(2252명) ▲지역 국립대 증원(359명) 등을 확보해 총 45개 대학에서 첨단학과 정원 4761명을 늘리기로 확정했다. 또한, 3·4학년 대상 융합학과 신설 등 융합학과 제도를 개선해 정원 1203명을 늘릴 예정이다. 대학원의 경우, 첨단분야 석·박사 학위과정 간 입학정원 상호교환을 허용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입학기준 완화를 통해 3000명 이상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정부는 대학의 첨단학과 신·증설을 통해 2021학년도부터 미래 첨단 분야 학생 정원 8000명을 증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미래 인재양성 추진을 위해 법령 개정안을 마련해 대학(전문대학)의 정원 관련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2021학년도 대학 첨단 분야 학생정원 조정을 진행했다. 한편, '4단계 두뇌한국21사업' 내 첨단분야 지원 강화를 위해 신설된 '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는 2020년 9월부터 첨단분야 석·박사 과정생을 집중 양성·지원한다.

2020-04-26 11:2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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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역대 최대 추경규모 300억원 긴급 투입

영양군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역대 최대 추경규모 300억원 긴급 투입 영양군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역대 최대 추경 규모인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300억원을 지난 24일 영양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3,010억원 대비 9.97% 증가한 수치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 2,751억원보다 293억 1천만원(10.65%) 증가한 3,044억 1천만원, 특별회계는 당초 259억원보다 6억 9천만원(2.66%) 증가한 265억 9천만원으로 최종 3,310억원을 편성하였다.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생활비 지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긴급 현안사업 뿐만 아니라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 보강 등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긴급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하였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화를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지원 30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7억원, 코로나19 긴급복지지원비 5억원, 아동양육한시지원사업 2억원, 군민의 생계보호를 위한 고용지원방안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확대 4억원,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 3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또한 코로나 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지원방안으로 소상공인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 1억원, 소상공살리기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지원 및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2억원뿐만 아니라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숙원사업 47억원과 농업분야 지원 예산 25억원을 증액 편성하였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지역 고용 대응을 위한 일자리특별지원사업 1억원, 소상공인휴업(권고)점포지원 및 소상공인 피해점포지원사업 5억원 등 금번 추경에 미처 편성하지 못한 관내 소상공인과 운수업체,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추경성립전과 예비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 오도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비상 경제상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0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였다"며 "편성된 예산은 확정 되는대로 신속하게 집행하여 얼어붙은 지역경제의 회복과 큰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6 11:17:2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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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W산업분야 국비 73억원 확보

경북도, SW산업분야 국비 73억원 확보 경북도는 2020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산업분야 국가공모사업에 2개 사업(SW융합클러스터 2.0사업,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73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SW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중요성이 강조되는 대표적인 분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미래 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고 있다. 도는 이번 SW산업분야 국가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면서, 지역 특화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미래형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견인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에 SW를 접목해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5년간(2020~2024), 총 사업비 132.48억원(국비 66.24, 지방비 66.24) 규모로 경북도와 7개 시·군(포항시·경주시·김천시·구미시·영천시·경산시·칠곡군)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부품 제조업에 편중된 지역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의 수집과 공유·확산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 간 데이터 공유 체계를 확보하는 한편, 플랫폼 내 공유된 데이터와 SW기술을 융합하여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상용화를 지원함으로써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련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추진,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인프라 조성, 대형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한 고부가치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SW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은 지역소재 SW 강소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을 선정해 SW제품 개발부터 상용화, 신시장 진출까지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년간(2020~2021), 총 사업비 18.46억원(국비 6.92, 지방비 6.92, 기타 4.62)으로 경북도와 경주시·구미시가 참여한다. 경북도는 국비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SW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기업을 모집했으며 최종적으로 2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주시는 리하이(경주시 소재)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옥외 문화재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여, 국내 문화재 관리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선테크(구미시 소재)와 무선통신기반 실내측위 산업안전 관제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건설현장 및 제조현장에 안전한 작업장 환경조성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번 국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SW융합 신서비스 발굴 30건 및 상용화 지원 50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200명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국내 SW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앞으로도 SW산업과 기술·기업 역량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체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2020-04-26 11:16: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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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두가지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대한 논의의 장 열어

경북도, 두가지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대한 논의의 장 열어 경북도는 '경북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 규제자유특구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및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변경계획(안)'공청회를 각각 오는 29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 5월 1일 포항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변경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관계전문가 및 민간기업 그리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대비로 인원 밀집을 최소화 하고자 신규 특구 지정 공청회의 경우 사전 참석 수요서를 제출한 사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먼저 29일 안동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청회는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이다. 금번 공청회와 의견수렴 기간에 제출된 내용과 서면으로 개최되는 경북도 지역혁신협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된 특구계획을 확정하여 6월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하게 된다. '경북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13일부터 특구 계획을 공고한 이래, 헴프 산업화에 관심있는 기업과 지역주민들의 전화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는 70년 동안 규제로 인하여 사업화가 원천 차단되어, 시도조차 하지 못한 기업들의 열망에 대한 방증이라 보고 공청회를 통하여 이 목소리들을 경청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일 포항시청에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된다. 기존 계획에서 특구사업자인 GS건설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건설을 위해 영일만4산단 공장부지 172,858㎡ 추가하고, 6개 특구 사업자에서 12개 특구 사업자로 확대하는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변경된 계획안은 6월 중 관보로 고시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7월 지정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지정 후 전후방산업으로 연계된 기업의 끊임없는 투자로 총 7개사, 13,734억원 투자유치, 특구사업자 122명 신규고용 창출이 이뤄졌다. 이러한 성과로 추가 특구사업자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많아, 경상북도는 '20년 3월 한 달여간의 참여 희망기업 컨설팅을 통하여 신청기업이 최대한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도록 지원했다. 특히 배터리 특구는 지난 4월 23일 열린 범부처 제2차 10대 규제개선 TF 회의에서 규제혁신 10대 중점과제 중의 하나로 자원순환을 꼽아,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 추진에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두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역 주민들이 공감하고 기업의 투자 등으로 인한 경제적 체감을 느낄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규제자유특구 제도 하나로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면서 "규제혁신을 경상북도 산업정책의 핵심브랜드로 삼아, 특구 지정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6 11:16: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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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정책맞춤형 특화통계 본격 발굴

경북도, 정책맞춤형 특화통계 본격 발굴 경북도는 도정과 연계한 통계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여 지역특화 통계를 확충하고 정책맞춤형 통계개발을 위해 통계컨설팅 추진단을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추진단은 지역통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통계·데이터 기반 정책수립을 위해 통계청과 공동으로 구성한다. 추진단은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과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이 공동·단장으로 도(빅데이터담당관)와 지방청(지역통계과), 전문가 등으로 실무지원팀도 구성해 운영한다. 합동추진단은 도의 통계시스템 및 인프라 전반에 대한 장단점을 진단하고 내·외부 환경 분석 등을 통해 개선과제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통계컨설팅 추진과정에서 소속 공무원의 직·간접적 참여를 통해 통계 마인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월초 도지사와 통계청장 면담을 시작으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을 인터뷰하고, 주요정책담당자 집단면접(FGI),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 결과는 전문가 자문단과 협의하여 9월에 발표하고, 도출된 과제나 사업은 보완책을 마련한다. 김장호 공동추진단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대비, 데이터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정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6 11:16: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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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과원 조성 시 품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복숭아 과원 조성 시 품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새롭게 과원을 조성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복숭아 품종 선택시 주의할 점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육성된 신품종 복숭아를 소개했다. 복숭아 품종 선택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재배할 지역의 기상 조건에 맞는 품종 선택으로 이는 복숭아가 동해에 약한 작물로 최근 잦은 이상기상으로 인해 동해를 받을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복숭아 출하량이 8월에 집중되어 있어 이 시기 생산되는 복숭아는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숙기를 분산시켜 조생종이나 만생종 재배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세번째 품종 선택 전 꽃가루(화분)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꽃가루가 없는 품종은 수분수(20% 정도)를 심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복숭아는 과실이 쉽게 물러지는 특성상 하루에 수확하는 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숙기가 다른 품종을 골고루 선택해 노동력을 분산 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한 품종당 최대 30주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개발한 복숭아 신품종은 수황, 홍백 등 12개 품종으로, 이 중에서 9개 품종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으며 총 28만주 931ha 정도를 보급했다. 최근 육성돼 지난해부터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홍백'과 '주월황도'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 '홍백'은 숙기가 7월 중하순, 과중 305g, 당도는 12.7브릭스(°Bx)인 조중생종 백육계 대과형 품종이다. 과피의 착색이 우수하여 무봉지 재배가 가능하고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수출 유망 품종으로 기대된다. '주월황도'는 숙기가 6월 하순, 과중 220g, 당도는 12.4브릭스(°Bx)인 조생종 황육계 품종으로 조생종으로서는 과실의 크기가 큰 편이다. 두 품종 모두 단맛이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하여 수확시 작업이 용이하며 꽃가루 양도 충분해 수분수가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묘목은 해당 품종을 통상 실시 받은 종묘업체에서 구입 가능하며 종묘업체는 청도복숭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임수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 육성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농가 수입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26 11:15: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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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공공일자리 지원센터 본격가동

광주시,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 본격 가동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광주광역시 시민공공일자리지원센터가 본격 가동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1층 시민숲 시민공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나성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는 지난 8일 이용섭 시장이 공공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둔 '제5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정삼 본부장을 임명하고 조직을 정비한 후 지난 13일부터 시민들과 보다 가까워지기 위해 시청 1층 시민대화방 옆에 사무실을 마련해 본격적인 운영을 해오고 있다.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는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일자리 사업의 계획수립 및 예산 확보, 채용, 홍보 등을 총괄 관리한다. 광주시는 공공일자리 사업에 총 643억원을 투입해 1만2000명 이상을 채용하는 1,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1단계 사업인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 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단과 대중교통시설방역단, 열감지기운영, 생활치료센터운영 등 4개 사업으로 33억원을 투입해 시민 7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생활형 공공·민간일자리 18개 사업으로 총 59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5월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1만14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시가 발표한 민생안정대책들이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어 준비한 것이 일자리 정책이다"며 "올해 1만2000명 이상을 채용할 시민공공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 사태로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삶의 의욕을 복돋아주고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6 11:15: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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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마 규제자유특구 지정 포문 연다.

안동시, 대마 규제자유특구 지정 포문 연다 안동시가 경북도와 공동으로 '경북 HEMP(대마) 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을 마련해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29일 안동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구 계획(안)은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규제자유특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30일간 사업공고에 들어갔으며, 주민 의견을 수렴한 계획서를 5월 중 중기부에 제출하면 특구 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결정된다. 이번 공청회는 안동시가 대마 재배의 오랜 전통을 기반으로 전국 최초 대마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며, 의료용 대마 합법화에 전력투구한 지 1년여 만의 성과다. 자칫 마약류관리법상의 엄격한 규제로 멈출 뻔한 대마의 산업화가 시의 노력과 '규제자유특구'라는 제도를 만나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시는 재배방식의 스마트화, 기업유인 효과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추후 법 개정의 필요성 등을 논의하는 각 분야 전문가 패널토론과 일반 참가자의 의견제시,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해 특구 지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개최 시기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인 만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참가자들도 28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모집할 방침이다.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경북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사업계획(안)을 열람하고, 5월 13일(수)까지 이메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윤현 전통문화예술과장은 "대마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대마의 유용한 물질인 CBD(Cannabidiol/칸나비디올)의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을 마련하면 기업 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기업은 뷰티, 헬시, 메디컬 분야 산업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재배부터 바이오 산업화까지 전·후방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6 11:15: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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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어린이교통공원 전면 재조성

광주시, 노후 어린이교통공원 전면 재조성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북구 오룡동 광주어린이교통공원에서 '제15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해 어린이교통공원 시설개선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경청의 날'은 이용섭 시장, 문인 북구청장, 표범식·이정철 북구의원, 시민권익위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 1998년 건립돼 광주도시공사를 거쳐 2012년 이후 사교통문화연수원이 수탁 운영 중인 광주어린이교통공원은 각종 교통시설, 실내 영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외 미니열차, 자전거 및 킥보드 운전 등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간 2만5000여명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이 찾아와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개원 22년이 경과하면서 시설 노후화와 현재의 교통문화에 부합하지 못한 일부 콘텐츠 등으로 인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교통공원의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예산 등의 제약으로 그동안 부분적인 개보수만 해왔다. 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는 지속적인 민원을 계기로 작년 하반기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시설진단 등을 통해 제로베이스에서 가장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했고 최근 여러 대안에 대해 시민권익위원회와 관련부서 등의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어린이교통공원을 이용하는 교육관계자, 학부모들과 함께 어린이교통공원 시설을 둘러보고 건의 및 불편사항을 경청했다. - 특히 (사)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광주가 유네스코 선정 어린이친화도시로서 이에 걸맞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교통공원을 최신 교통 트렌드에 맞게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오늘 건의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교통공원이 신축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미래교통 환경에 맞는 교통문화를 체험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을 갖춘 어린이교통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이번 현장 경청의 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대신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한 현장 중계는 물론 시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의견을 청취해 호평을 받았다. '현장 경청의 날'은 광주광역시장이 시민고충 현장을 찾아가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권익위원회 자문을 받아 해법을 도출하는 등 시민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20-04-26 11:14: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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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5월1일부터공익직불제 신청받는다

안동시, 5월 1일부터 공익직불제 신청받는다. 안동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0년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도입해 시행하는 선진국형 직불제인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증진하도록 농업인들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해까지 쌀·밭·조건 불리 직불금으로 각각 분리해 지급하던 것을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안정과 식량 수급균형 등을 목적으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농업·농촌 기본형 공익 직불제'로 통합했다. 단, 친환경·경관 보전, 논 활용 직불제는 공익직불제에 추가해 신청할 수 있다. 직불제 예산은 지난해 쌀·밭·조건 불리 직불금으로 16,222농가에 124억 원이 지급됐으나, 올해는 공익직불제 시행으로 소규모 농가 지원을 강화하면서 210억 원 정도로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2016~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수령한 농업인 등은 6월 말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지 형상 유지, 연중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및 농약 안전 사용, 영농기록 작성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면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미이행 시 감액 지급한다. 공익직불제는 ①소농 직불금과 ②면적 직불금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소농 직불금은 면적과 관계없이 연 120만 원을 지급한다. 경작 면적이 0.1~0.5ha이하(농가 구성원 소유면적 1.55ha 미만)로 신청연도 직전에 계속해서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는 등 7가지 소농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농 직불금 지급 대상이 아닐 경우 면적 직불금을 받게 되며, 면적 구간별로 구분해 단가를 적용할 계획이다. 공익직불금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재홍 농정과장은 "공익직불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청단계부터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6 11:13: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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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장성'의 무한 매력 "SNS로 만난다"

'옐로우시티 장성'의 무한 매력 "SNS로 만난다" 장성군 SNS 서포터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장성의 다양한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2020년 제4기 SNS 서포터즈' 63명은 장성의 관광명소, 맛집, 군정 소식 등을 직접 취재하여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또한 장성군 SNS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피드백하여 장성군의 SNS 콘텐츠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위촉된 SNS 서포터즈 중 13명은 장성군 공직자로, 장성군이 공무원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군은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군 공직자의 자원을 받아 '공무원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 24일 공무원 서포터즈 교육을 추진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기침 증상 유무를 확인한 후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화 하고, 개인 간 2m 이상 띄어 앉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군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소통과 정보공유 방법, SNS 활용 팁을 전했다. 교육 수료 후 공무원 서포터즈는 장성 곳곳을 홍보하고, 군정 소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소통과 협업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무원 서포터즈가 민간과 행정을 잇는 아교가 되었으면 한다"며 "옐로우시티 장성의 매력이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6 11:13: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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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비, 1000그루의 희망 심다

1전비, 1000그루의 희망 심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지난 23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비행단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1전비는 많은 장병과 군무원이 산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무등로 지역에 개나리 1000주(株)를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개나리는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1전비는 많은 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종식되기를 바라는 희망과 기대, 그리고 완벽한 대비태세 확립과 정예 전투 조종사 양성이라는 주 임무의 성공적 달성이라는 염원을 개나리에 담았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계획한 1전비 공병대대 운영통제실장 신혜원 대위(학사 137기)은 "임무수행으로 지친 장병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처럼 1전비 부대원들의 마음 속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4월 5주를 '환경미화 주간'으로 정하고 쾌적한 부대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1전비 전 장병과 군무원은 수목 정리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고 낡은 자전거 등 노후된 물품을 처리하여 부대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봄철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0-04-26 11:12: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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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식 그린뉴딜정책' 마련

담양군, '담양식 그린뉴딜정책'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성장 동력 마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에 맞춰 지난 23일 최형식 군수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과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담양식 그린뉴딜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모든 분야에 걸쳐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담양군의 정책목표인 생태도시정책에 지역경제 위기 극복대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그린 뉴딜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담양군이 밝힌 '담양식 그린뉴딜정책'의 핵심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가치를 중심으로 방역관리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제로지역으로 만들고 취약계층의 보호와 재정확대로 공공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담양다움의 경쟁력 강화에 담양식 일자리 모델을 접목, 지역성장 동력을 높일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제로화와 사람을 비롯한 동ㆍ식물의 바이러스 없는 방역과 환경정책 강화 △산소가 가장 많은 지역 만들기를 위한 탄소 제로화 추진 친환경 농업ㆍ위생축산 강화로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 농산물 온라인 유통시스템 강화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개선(그린하우스) 음식관광 산업화를 위한 위생식단 정착 깨끗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하수도관 교체와 군민이 실천할 생활문화 준칙 마련 등 기존의 생태도시화 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담양식 일자리 창출방안으로 주거단지 조성을 비롯한 지역 개발사업 추진 시 대나무 울타리 등 생태적 경관조성으로 공공형, 농촌형 일자리 창출 대나무, 산림자원을 통한 숲과 정원도시 조성과 차별화된 여가 및 레저용 임도 조성으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자원(돌담길 등)의 체계적 관리로 담양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시범마을을 육성하고 기존의 도시재생사업에도 그린재생 개념을 도입해 담주 예술구와 담양읍 중앙로 주변에는 단품 중심의 먹거리 창업공간을 마련해 청년상인의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창업지원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일자리를 위한 그린펀드조성과 뉴딜협동조합 설립'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이를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코로나19 이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방향을 설정하고 5월부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공무원, 각계각층이 참여한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담양식 그린뉴딜정책의 가치를 반영한 구체적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는 전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협치와 연대, 공동체의 중요성과 환경과 더불어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을 일깨워준 큰 계기가 됐다"며 "그린뉴딜정책은 이러한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식 군수는 "현 상황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공공부분의 영역이 확대되고 재정 분배에 있어 공정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태도시 담양의 강점을 살린 담양다운 그린뉴딜정책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확보하고 공공형 일자리를 창출, 담양의 그린뉴딜정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4-26 11:11: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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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년농사 기원 첫 모내기 시작

예천군, 풍년농사 기원 첫 모내기 시작 예천군은 지난 25일 오전 9시 개포면 경진들 논 10필지 4ha에서 정석일(63세)씨 및 작목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조생종벼 첫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한 농가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최고품질 조생종 쌀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 대상자들로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46호 농가(40ha)에서 다음 달 1일까지 일주일간 모내기를 할 예정이다.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은 미질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기로 유명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출하할 계획으로 도시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농번기를 피해 노동력을 분산하는 효과도 있다. 이에 생산된 쌀은 전량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계약재배를 통해 농협 계통 마트 및 대구, 부산 등지의 대도시 출하로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돼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한편, 중만생종 일반벼의 1모작 모내기 적기는 5월 20일에서 30일 사이로 너무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할 경우 냉해와 병해충 발생률이 높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벼 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져 동할미 증가와 미질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에 너무 늦으면 수량이 감소되고 등숙률은 물론 미질이 떨어져 고품질 쌀 생산이 어려워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적기 모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2020-04-26 11:11:0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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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안전한 등교 개학 준비에 구슬땀

임종식 교육감, 안전한 등교 개학 준비에 구슬땀 경북교육청은 비축용 보건 마스크 총 216만장을 교육지원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전달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배부되는 보건 마스크는 학생 1인당 8매 상당으로 교육부 배분 목표인 1인당 2매 기준보다 4배 이상 수량이며 유치원 원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얼굴 크기를 고려해 소형, 중형, 대형으로 구분·배부하고, 학교에 비축해 등교 개학 이후 긴급 상황 발생 시 활용한다. 그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판매 제도가 정착돼 최근 마스크 수급이 다소 안정화됨에 따라 교육부와 경북도청의 협조로 학교 비축용 보건 마스크 구입이 일부 가능해졌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학생 1인당 2매씩, 총 60만매의 면 마스크를 추가 구입해 각급 학교로 배부했으며 등교 개학 시 학생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달 3일 저소득층 학생 1만6333명과 지난 8일 특수학급 학생 3715명, 특수학교 학생 1457명에게 각각 1인당 3매씩, 총 6만4515매의 보건 마스크를 지원해 취약계층 학생 보호에 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생활방식뿐 아니라 교육방식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학교는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보완할지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불확실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0-04-26 11:10: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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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귀촌 정보 한 권의 책으로 담아

장성군, 귀농귀촌 정보 한 권의 책으로 담아 장성군이 초기 귀농생활에 도움이 되는 귀농귀촌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000부를 발간했다. '환영합니다 Yellow City 장성'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올해 안내서에는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도시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책 속에는 귀농귀촌의 준비절차부터 장성의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군의 현황과 관광지, 문화, 복지, 의료, 주거환경, 생활편의시설 정보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안내서는 전국에서 열리는 귀농귀촌박람회 또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귀농귀촌 상담을 받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제공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귀농귀촌 안내서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적극적인 정책지원과 홍보를 펼쳐 '귀농귀촌 1번지 장성'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장성군에 유입된 귀농귀촌인구는 7700여명으로, 전체 장성군 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연 평균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 인구가 유입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광주전북과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라는 이점을 살려 도시민농촌유치사업 우수창업농육성사업 직거래장터 확대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0-04-26 11:10:1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