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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추가 시행

안동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추가 시행 안동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매연 발생이 많은 노후 경유차 DPF(배출가스 저감장치) 및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 저감 장치 부착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 DPF 부착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2002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차량으로 장치가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PM-NOX 동시 저감장치 부착은 자부담 없이 장치가격 전액을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원하는 차량의 소유주는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장치 제작사와 신청 가능 여부를 사전에 상담한 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환경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장치 부착 후 폐차 시까지 장치를 무단 탈거할 수 없으며,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미준수 시에는 사용 기간별 회수기준에 따라 지원금을 회수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 개선에 관심이 많은 만큼 대기환경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미세먼지 없는 맑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4-15 13:21:2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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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추가지원 나서

안동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추가 지원 나서 안동시는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 일반가정은 20만 원, 저소득 가정은 50만 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하며, 10년 이상 지난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일반가정은 134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가정은 13가구를?지원할 방침이다. 안동시 소재 주택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시민이 지원대상이 되며, 주택 소유자 또는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신청하면 된다. 저녹스 보일러 설치 희망자는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환경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난방비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며 "대기오염물질 방지를 위해 저녹스 보일러 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5 13:20:5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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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대상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예천군,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대상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예천군은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4월부터 3개월간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주택용 요금경감 가구(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를 시행한다.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지원대상은 소상공인의 경우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업종별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5인 또는 10인 미만인 경우에 해당한다. 주택용 요금경감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주거, 교육 급여자) ▲장애인(중증) ▲독립유공?상이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차상위확인서 발급계층 등 기존 요금경감 대상자다. 유예 대상자는 4월 도시가스요금 청구분부터 3개월분(4월 청구서를 이미 납부한 경우는 5~7월 청구서) 요금의 납부기한이 각 3개월 연장되며 연장 기간 중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납부기한이 연장된 요금에 대해 납부기한 도래시부터 연말(12월)까지 균등분할 납부가 가능토록해 요금 부담이 일시에 몰리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납부유예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성청정에너지(주) 콜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달부터 3개월간 요금에 대해 3개월씩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3개월간 도시가스 요금이 연체료(2%) 없이 3개월씩 납부 유예되고 연말까지 분할납부도 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가구의 도시가스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15 13:18: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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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적정규모 학교 육성"

경북교육청, 교육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적정규모 학교 육성" 경북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2020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읍 · 면단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도입으로 교육경쟁력을 갖춘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하고, 통폐합 기준 완화와 학부모 요구 반영 등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소규모 학교의 적정규모화를 추진한다. 교육부 적정규모 학교 육성 권고기준은 초등학교는 면·벽지 60명 이하, 읍지역 120명 이하, 도시지역 240명 이하이며 중·고등학교는 면/벽지 60명 이하, 읍지역 180명 이하, 도시지역 300명 이하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3월 1일 기준 도내 초·중·고교 전체 960교 중 48.1%인 462교가 교육부 권고 기준에 해당한다. 이에소규모학교의 통폐합은 교육부 적정규모 학교 육성 권고 기준 이내 학교 가운데 여건이 조성돼 통폐합을 희망하는 학교로 학부모 2/3이상 찬성하는 경우 추진한다. 분교장 개편은 최근 3년간 신입생이 없는 학교, 학생 수 보다 교직원 수가 많은 학교를 기준으로 한다. 신설대체 이전은 농어촌과 도심 공동화로 학생수가 감소하는 지역 학교로 신설 수요 발생 지역으로의 이전 여건이 조성된 소규모학교로 학부모 2/3이상 찬성할 경우 추진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1982년부터 이농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농어촌지역의 소규모학교를 통폐합하는 정책을 펴왔으나, 지난해부터 통폐합보다는 작은 학교를 보존하고 육성하는 정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교육과정과 수업지원, 농산어촌 성장학교 지원,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등 고른 성장을 위한 작은 학교 살리기 통합 지원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정규모학교 육성은 학생수 감소라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맞춤형 적정규모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4-15 13:17: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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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라인 원격 수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육감을 비롯한 온라인 수업 지원단 지역청 대표 33명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격 화상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일 고등학교 185교 온라인 개학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온라인 수업 지원단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원격 수업 운영 현황, 우수 사례 공유,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 순으로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약 40분간 진행했다. 현재까지 학교별 원격 수업 운영 현황은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충분히 준비 한 결과 교과 특성에 맞는 수업 유형을 적절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사전 충분한 공지로 모든 학생이 출석해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건의 사항 중 EBS 동영상 콘텐츠를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해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에 대해 EBS와 협의해 동영상 콘텐츠를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성화고 전문 교과의 콘텐츠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교과 선생님들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경북교육청에서 확보해 공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6일 2차 온라인 개학도 성공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준비와 지원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상 처음으로 시작된 온라인 수업이 큰 문제 없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정착돼 가는 것은 지원단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고3, 중3 온라인 개학 준비 사항을 잘 파악해오는 16일 2차 온라인 개학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5 13:17:0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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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2차 개학… 400만명 동시 접속 준비 됐나?

16일 2차 개학… 400만명 동시 접속 준비 됐나? 교육부 "초등은 e학습터, 중·고는 EBS 온라인 클래스로 접속 분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덕천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긴급 돌봄 및 원격수업 지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학습 플렛폼이 접속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9일 1차 개학 이후 86만명이 원격 수업을 시작한 뒤 여러 차례 접속 지연 등이 발생했고, 16일 2차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 수업 참여자는 400만명으로 예상돼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e학습터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온라인 클래스에서 전날(14일) 잇따라 로그인 오류 등 접속 장애 현상이 발생해 학생들이 원격 수업에 불편을 겪었다. KERIS는 e학습터 로그인 장애 발생에 따라 서버를 재가동하는 등 긴급조처 후 모니터링하는 한편, 15일까지 관련 인프라를 증설·확대할 계획이다. KERIS는 e학습터 로그인 장애는 서버 용량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KERIS 관계자는 "서버의 용량은 충분한 상황"이라면서 "일부 지역에서 교사가 ID를 발급해준 학생들은 문제가 없는데 에듀넷이라는 사이트 ID로 로그인하려는 경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ERIS는 서비스 안정을 위해 권역별 시스템 분산과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비스 이용 문의 대응을 위한 콜센터 인력 충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EBS 온라인 클래스 역시 지난 9일 온라인 개학 첫날에 이어 13~14일 이틀 연속 수시간 학생들의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EBS는 14일 방송자막을 통해 "일부 고교 신규접속자 온라인클래스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대부분 복구됐으며 이른 시간에 완전히 복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BS는 접속단계 간소화와 로그인 처리 개선 분산 조치로 접속 지연에 대비하고 사용패턴에 따른 시스템 부하 테스트 실시, LG CNS 등이 참여하는 현장 기술상황실을 구성해 실시간 대체 체계를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중·고 3학년만 원격 수업이 진행되면서 이 같은 접속 장애가 발생하자, 16일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추가로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이 진행될 경우 접속 장애 현상이 더 늘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오는 20일부터는 초1~3학년이 추가 온라인 개학해 접속자는 더 증가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 수업 대상자는 약 86만명이었고, 16일 2차 온라인 개학 대상자는 약 312만명으로 16일 이후 원격 수업 대상자는 398만5000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부는 원격 수업 대상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초등학생은 e학습터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EBS 온라인 클래스로 분산해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키로 하고, 이를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안내했다. 초등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EBS 초등학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초등 만점왕 등의 콘텐츠를 20일까지 e학습터로 이관 탑재해, EBS 온라인클래스 접속 없이도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미 개설돼 운영 중인 초등학교 EBS 온라인클래스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학교 인터넷 네트워크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에서 이미 편성된 학교운영비 등을 활용해 원격 수업을 위한 무선공유기(Wifi) 등 원격수업 기자재를 신속히 구입토록 지원키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2:52: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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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최고 경쟁률 29대 1 기록

쌍용건설이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아파트의 청약 결과, 총 121가구(일반분양) 모집에 2733명의 수요자가 몰려 평균 22.59대 1, 최고 29.05대 1(84㎡A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39층 3개동으로 아파트 207가구, 오피스텔 85실의 총 292가구 규모다. 타입별 아파트 가구수는 ▲84㎡A 73가구 ▲84㎡B 73가구 ▲84㎡C 61가구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인근에 동천초교가 위치하고 대구과학고와 경신고, 대륜고, 대구여고 등 대구 4대 명문고는 물론 유명학원가들도 밀집돼 있다. 특히 단지 앞 범어네거리에는 대구 최고의 금융, 의료, 행정, 법률 인프라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KTX 동대구역도 2Km 이내에 위치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영업부터 오픈 이후 청약까지 견본주택을 공개하지 않고 온전히 사이버 모델하우스 및 온라인 상으로만 영업을 진행했으며, 대면 영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부모들과 직장인 등 실수요자를 공략하는 마케팅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쌍용건설이 12년 만에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는 대구시장에서 다시금 자리매김하기 위해 우수한 입지에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높은 상품성 만들기에 중점을 둔 것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1순위 당해 청약마감으로 순조롭게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이달 24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2020-04-15 12:00: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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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대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방역 키트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원한 방역 키트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현대백화점그룹, 대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방역 키트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대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키트 보급에 나섰다. 방역키트는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용 스프레이, 1회용 라텍스장갑, 손 소독용 물티슈 등의 물품으로 꾸려져 있으며 장기화될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지역아동센터 시설과 아동 가정의 소독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미 3년째 '가꿈(같이의 가치를 이루는 꿈)' 사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아동, 청소년, 청년에 이르는 대한민국 미래 세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지역아동센터는 소규모 개별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보건용 마스크, 소독제 비축 등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방역 키트 지원은 돌봄의 부재를 예방하기 위해 애쓰는 지역아동센터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피해복구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한데 이어 3월에는 대구지역 의료 현장을 지원하고자 감염병 전담병원에 5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5 11:5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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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라이프스타일 팝업 스토어 연다!

갤러리아 명품관 외관/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라이프스타일 팝업 스토어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리빙, 인테리어 소품 등의 인기에 힘입어 지점별 라이프스타일 팝업 스토어 및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챕터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 한다. 챕터원에서는 공간 구성부터 가구와 조명, 식기까지 의식주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큐레이팅 하여 제안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15일부터 29일까지 시몬스 150주년 기념 상품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총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뷰티레스트 1870과 뷰티레스트 블랙라벨 상품 등을 선보인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17일부터 23일까지 홈리빙 특집전을 진행한다. 다우닝 소파 진열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웨지우드, VBC까사 등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는 17일 7층 가구 매장에 홈 토탈 브랜드 까사미아 매장을 신규 오픈 하고, LG전자 매장은 충청권 최대 규모의 LG전자 프리미어 메가샵으로 리뉴얼 오픈 한다. 진주점에서는 17일부터 30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유명 침대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에이스, 시몬스, 템퍼 등 유명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며 갤러리아카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5 11:45: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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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타깃 마케팅 활발…홈플러스, 클럽 회원 30만 명 돌파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클럽위크' 행사를 알리고 있다./홈플러스 유통가 타깃 마케팅 활발…홈플러스, 클럽 회원 30만 명 돌파 최근 '나'를 중시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아낌 없이 투자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마니아층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도 활기를 띠고 있다. 홈플러스는 고객이 선호하는 테마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자사 멤버십 클럽의 회원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2018년 ▲와인 애호가를 위한 '와인에 반하다'를 시작으로 ▲고기 덕후를 위한 '미트클럽 The M'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건강클럽 The H' ▲육아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키즈클럽' ▲맥주 덕후를 위한 '맥덕클럽' ▲패션 마니아를 위한 '패피클럽'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마이 펫 클럽' 등 7개 멤버십 클럽을 운영해오고 있다. 홈플러스는 클럽 회원에게 매달 차별화된 상품 할인과 이벤트 혜택 등을 제공한다. 고객 관심사를 접점으로 스킨십을 강화해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주면서 로열티를 높인다는 취지다. 지난해에는 '선상 고기파티', '맥믈리에 콘테스트' 등 체험 이벤트를 여는 한편, 정기 시음회를 통해 클럽 회원을 직접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작업에 참여시키기도 했다. 최근에는 애견 육성 펫튜브 방송(펫, 그것을 알려줄 개)을 통해 펫팸족은 물론 '랜선 집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러한 타깃 마케팅에 힘입어 현재 홈플러스 클럽 전체 회원수는 30만1225명(14일 기준)으로 전년 동기(11만9127명) 대비 153% 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럽 론칭 이후 매출 증대 효과도 톡톡하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매월 클럽 쿠폰 증정 기간마다 해당 카테고리 매출은 평균 5~10%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클럽 쿠폰 증정 기간에는 행사상품 매출의 80% 이상이 클럽 회원을 통해 발생했으며, 고기와 육아용품 행사상품은 클럽 회원 매출 비중이 90%에 육박할 만큼 클럽 회원들이 '큰 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클럽 회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회원 혜택을 보다 높이고자 15일부터 29일까지 대규모 '클럽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회원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상품에 대해 최대 50%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기존 행사가에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주는 식이다. 홈플러스 멤버십 클럽은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클럽 설정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신규 클럽을 론칭하는 한편, 매월 클럽 회원들을 위한 단독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클럽위크'를 지속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수 홈플러스 CX마케팅팀장은 "상품의 품질과 가격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제공해 미래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클럽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층 더 가까운 소통을 전개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5 11:3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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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 생활··· 백화점 인테리어 매출 상승

강남점 생활전문관 전경/신세계백화점 슬기로운 '집콕' 생활··· 백화점 인테리어 매출 상승 #한 달째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 A씨는 최근 인테리어 소품을 사기 시작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쾌적한 실내 생활을 위한 아이템에 눈길이 가는 것이다. A씨는 "평소에는 출근이나 데이트를 위한 외출복 중심으로 쇼핑을 했지만, 요즘은 조명이나 가구 등을 더 많이 사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있다. 하루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집안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생활 장르 제품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생활 장르 중 가구, 소품, 침구 등홈퍼니싱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6.7%로 상승 중이다. 백화점 전체 매출이 -13.0%로 떨어진 것에 비하며 고무적인 수치다. 특히 가구와 소품 등의 신장세가 눈에 띈다. 가구 매출은 전년 대비 59.2%를 기록했으며, 신세계백화점의 소품 위주 생활 편집숍인 '피숀'은 17.7% 올랐다. '홈스토랑(집에서 레스토랑처럼 즐기는 것을 이르는 신조어)'을 위한 식기류도 인기를 모았다. 작년보다 15.0% 신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프리미엄 그릇의 경우는 44%대에 달하는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신세계에서 판매하는 가구의 경우, 최근 재택근무 사례가 늘어나면서 홈 오피스 가구가 각광 받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까사미아의 홈 오피스 가구는 3월 한달 간 작년 대비 5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본점 피숀 매장 전경/신세계백화점 대표 상품인 마고 데스크는 모던한 디자인에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며 내구성 강한 고급 소재 애쉬 원목 프레임이 돋보인다. 가죽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한 소재를 상판으로 사용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다이닝 가구의 수요도 증가했다. 까사미아의 프란조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상판의 사이즈를 늘릴 수 있는 익스텐션 기능이 있어 독특하다. 모던한 디자인에 월넛 소재의 무늬를 더해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피숀은 1996년부터 각종 테이블웨어, 소품, 침구,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별해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의 가장 핫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피숀에서는 5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제품부터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여러가지 컨셉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집콕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9일까지 펼치는 생활 장르 이벤트인 '메종 드 신세계'에서는 '신혼 부부를 위한 거실', '중년 부부를 위한 거실', '아이가 있는 집을 위한 거실', '완벽한 휴식을 위한 침실' 등 4가지 테마에 맞춰 집콕 상품을 선보인다.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해 행사 기간 모든 주말(4월17~19일)에는 씨티/삼성/신한카드로 단일 브랜드 합산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은 풍성한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제철 음식 레시피도 백화점이 알려준다. 오는 24일 신세계 고객들에게 전달되는 스마트 메시지에는 제철을 맞은 쭈꾸미와 꽃게로 만들 수 있는 메뉴를 담았다. 관련 재료 할인 쿠폰도 함께 전달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집콕 생활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집 꾸미기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5 11:3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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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는 조용!' 자뎅, 믹스카페라떼 '그란데말입니다' 출시

자뎅, 11번가 단독 협업 믹스카페라떼 '그란데말입니다' 출시 (왼쪽부터)쟈뎅 믹스커피라떼 '그란데말입니다', 빈티지 유리컵 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쟈뎅이 11번가와 단독 협업한 믹스카페라떼 '그란데말입니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란데말입니다'는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 중인 '나 때는 말이야' '꼰대' 등 직장 생활의 애환을 재미있게 표현해 트렌디한 무드를 담은 제품이다. SNS채널의 인기 작가인 '뿜작가'와 콜라보해 상사의 '말'로 인한 스트레스를 달곰함으로 해소한다는 콘셉트를 패키지에 표현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믹스커피 맛의 카페라떼로 끝 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 첫맛에서 느껴지는 달곰함으로 옛날 다방 커피의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 용량 면에서도 특별함을 보인다. 1.1L 대용량으로 220mL 한 컵 기준 5잔의 믹스라떼를 즐길 수 있다. 여러 사람과 나누어 마시기에도, 업무 중 옆에 두고 온종일 마시기에도 좋다. 구매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빈티지 유리컵을 증정한다. 쟈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꼰소 이벤트'도 진행한다. 꼰대와 관련된 일화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해당 제품 1박스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는 한 세트당 1만9900원이며, 4월 15일 하루 동안 오픈 행사가 1만5900원에 판매한다. 김혜진 쟈뎅 마케팅팀 대리는 "신제품은 쟈뎅의 제조 노하우와 11번가의 영향력을 결합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감성의 달곰한 커피를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소비 트렌드와 사회적 이슈로 온라인 쇼핑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하시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36: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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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3년간 연간 6억원, 총 18억원 지원받아 2019년 10월 1일 열린 삼육대학교 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삼육대학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대형사업과 소형사업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소형 대학 중 2019년 성과평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에 한해 대형 전환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소형사업에 참여해온 삼육대는 2018, 2019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결과 이번 대형사업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전환 신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로써 정부지원 사업비는 기존 3년간 6억원에서 18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기능과 역할은 자대생 중심 서비스에서 거점 및 지역고용 거버넌스로까지 확대된다. 삼육대는 △학과 및 계열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운영 △해외취업전담반 강화 운영을 통해 학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직무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지역 거버넌스 역할도 하게 된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형사업 전환으로 취·창업 지원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0:3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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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가맹점주 자녀에게 '드림장학금' 8000만원 전달

할리스커피 상생프로그램 중 하나인 '드림장학금' 제도로 가맹점주 자녀들에게 장학금 제공 할리스커피 로고 할리스커피가 가맹점주 자녀 156명에게 약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드림장학금 수여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청년 파트타이머, 가맹점주의 학생 자녀들이 학업에 몰두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수여자들을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방식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행사를 최소화해 별도의 수여식은 갖지 않았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293명에게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할리스커피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언택트 주문 활성화에 따라 배달앱 주문 시 발생하는 배달팁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맹점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합쳐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29:4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