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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이어진 마라톤 기부…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고려대에 5억7000만원 기부

26년간 이어진 마라톤 기부…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고려대에 5억7000만원 기부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이 고려대 창의발전기금으로 유한양행 주식 1만2500주(약 5억7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유가증권 기부는 연 고문이 지난 2018년 3월 제2정경관 건립기금으로 약 2억 상당의 유한양행 주식을 기부한데 이어 두 번째다. 15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 경제학과 49학번인 연 고문은 1994년 고려대가 진행한 '바른 교육 큰사람 만들기' 모금 캠페인에 성금을 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억6000여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용도도 학교발전기금, 소액정기기부 KU PRIDE CLUB, 장학금 등 인재 양성과 교육인프라 건립 등 다양하다. 모교에 구준히 기부해 온 연 고문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14일 고려대가 마련한 기부식에서 연 고문은 "남을 먼저 배려하고 조건 없이 베풀면 언젠가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자주 경험했다"며 "더욱이 고려대는 기부 내역과 집행 내역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보고해줘 기부금을 믿고 맡길 수 있다. 요즘처럼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고려대가 인류에 이바지할 인재를 키워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연만희 고문님은 국가 경제 발달과 선진적 기업 문화 정착에 기여하시며 후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한결같은 믿음으로 모교를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교육구국의 사명으로 국가와 인류를 위한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귀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려대는 기부자 예우의 일환으로 SK미래관의 토론실 330호를 '연만희Lab'으로 명명했고, 기부식 후 연 고문은 토론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연 고문은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가 특별 면접을 거쳐 채용한 정통 유한맨으로 창업주를 오랜 시간 최측근에서 보좌했다. 유일한 박사의 '정직과 신용' 경영 사상을 계승한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확립, 노사 상생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2012), '한국의 기업가정신 대상'(2015), '대한민국 기업보국대장' 첫 번째 헌정 기업인 추대(2018), '도산인상 도산경영상'(2018) 등을 수상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0:27: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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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대한민국 돼지고기 굽기 장인 '집돼지' 찾는다

작곡가 돈스파이크 챌린지 홍보대사로 나서…'집돼지 챌린지' 참가자 모집 카스, '집돼지 챌린지-구월킹' 개최 카스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집돼지 챌린지-구월킹'을 개최하고 돼지고기 굽기 마스터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스는 유쾌한 요리 대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력감과 우울함에 빠질 수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집돼지 챌린지-구월킹'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4월 26일까지 본인의 SNS 계정에 #집돼지챌린지 미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집에서 돼지고기를 굽는 모습 또는 구이를 즐기는 모습을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카스는 SNS 및 심사위원 투표 등을 거쳐 최고의 고기 굽기 장인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 직접 제작한 '구월킹' 자격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월킹'은 고기 '구워'와 춤 기술의 하나인 '트월킹(Twerking, 허리와 상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허벅지 뒤쪽 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위아래로 흔들며 터는 춤)을 합성한 신조어다. 이번 소비자 이벤트는 미식가이자 '고기러버'로 알려진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챌린지 홍보대사로 나섰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분이 느끼는 답답함이 이번 이벤트로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카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26: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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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초 매운맛에 열대지방 새콤함까지' 진비빔면, 출시 3주 만에 500만 개 판매

중독성 있는 맛있는 매운맛, 타마린드양념소스의 새콤함으로 살린 시원한 맛 오뚜기 진비빔면 오뚜기가 지난달 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3주(21일) 만에 판매 5백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15년에 나온 '진짬뽕'은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 만에 1000만 개가 판매된 바 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차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여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각종 요리에 만능 수프로 사용되는 진라면의 맛있는 매운맛 노하우를 적용하여 더 진한 양념 맛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하고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 ▲한 개로는 부족한 비빔면의 양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푸짐한 양이라고 강조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22: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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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 연봉킹 '삼성전자' 평균 30억이상

대기업 임원 연봉킹 '삼성전자' 평균 30억이상 2위 LG전자(26억1800만원) > 3위 현대자동차(22억500만원) 잡코리아 제공 지난해 대기업 등기이사 연봉킹은 '삼성전자'였다. 지난해 삼성전자 등기이사의 1인평균보수액은 30억400만원으로 시가총액 상위 30개사중 가장 높았다.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사 중 2019년과 2018년 모두 임원의 보수를 공시한 28개 대기업의 등기이사 보수 현황(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등 제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대기업의 등기이사 인원은 총 98명으로 한 기업당 3~4명(평균3.5명)의 등기이사가 재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이들의 1인평균보수액은 평균 12억8600만원이다. 지난해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1인평균보수액이 30억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LG전자' 등기이사의 1인평균보수액이 26억1800만원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현대자동차' 등기이사의 1인평균보수액이 22억500만원으로 세 번째로 높았다. 이어 ▲삼성물산(19억8500만원) ▲LG생활건강(19억7900만원) ▲SK텔레콤(18억4900만원) ▲삼성전기(16억6600만원) ▲SK이노베이션(16억5000만원) ▲아모레퍼시픽(15억100만원) ▲네이버(14억8900만원)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10위권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대기업의 등기이사 평균연봉(12억8600만원)은 동일기업의 전년도 평균연봉(17억500만원)에 비해 24.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기업 중 전년 대비 등기이사 평균연봉 감소폭이 가장 큰 기업은 '삼성화재'로 지난해 등기이사 1인평균보수액이 9억600만원으로 전년(31억6100만원) 대비 -71.3%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반면 전년 대비 등기이사 평균연봉 증가폭이 가장 큰 기업은 '카카오'로 지난해 등기이사 1인평균보수액이 7억6900만원으로 전년(4억1400만원) 대비 +85.7%로 증가폭이 가장 컸다. 금액별로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등기이사 1인 평균보수액(30억400만원)은 전년(57억5800만원)에 비해 27억5400만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년대비 등기이사 1인평균보수액이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SK텔레콤'으로 지난해 18억4900만원으로 전년(13억6200만원)보다 평균보수액이 4억87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5 10:20: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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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용 아이스크림' 죠크박바, 효자되다…1주일 만에 180만 개 완판

4월 한정판 '죠크박바', 1주일 만에 준비 물량 완판되자 200만 개 추가 생산 결정 롯데제과 죠크박바 롯데제과가 4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죠크박바'가 1주일 만에 준비된 모든 수량이 판매되자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죠크박바'는 지난달 30일, 만우절을 앞두고 출시됐다. 롯데제과는 '죠크박바'가 한정판임을 감안, 어느 정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넉넉한 수량인 180만 개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출시하자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판매 추세를 보이며 1주일 만에 완판됐다. 현재 소매점 단위로 보유한 소량의 제품을 제외하면 '죠크박바'를 구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에 롯데제과는 애초 계획에 없던 추가 생산을 결정, 이른 시일 내에 200만 개를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죠크박바'는 롯데제과의 대표 아이스바 3종(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의 특징을 한꺼번에 담은 제품이다. '스크류바'의 비비 꼬인 모양에 겉면은 '죠스바'의 짙은 회색(오렌지맛)이며 안쪽은 '수박바'의 빨간색 부분을 그대로 집어넣었다. '죠크박바'는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각종 SNS를 통해 인증샷과 시식 후기들이 줄을 이었고 제품 구매처를 묻는 소비자 문의가 쇄도했다. 2017년 7월 '거꾸로 수박바'가 열흘간 100만 개 판매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죠크박바'의 판매 추세가 더 빠른 셈이다. 더욱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인 4월에 이 같은 성과를 올린 것은 놀랍다. 롯데제과는 '죠크박바'의 인기 비결을 '호기심'에서 찾고 있다. '세 가지 제품이 하나로 합쳐진 맛은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죠크박바'의 인기 덕분에 기존의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의 판매도 이달 들어 전년 대비 약 120%나 증가하는 등 오리지널 제품에 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죠크박바'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셈이다. 롯데제과는 '죠크박바'가 올여름 빙과 시장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16: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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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16일 4·19혁명 故 김창섭 열사 추도식 개최

숭실대, 16일 4·19혁명 故 김창섭 열사 추도식 개최 김창섭군순국기념탑/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교내 김창섭 열사 순국기념탑 앞에서 총동문회 주관으로 故 김창섭 열사 추도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추도식에는 황준성 숭실대 총장, 조창도 4·19혁명 공로자회 5도 도민회 회장, 강영석 4·19혁명 공로자회 회장, 이임수 총동문회장, 고승원 대외협력실장, 임승안 숭목회 회장, 김명배 숭목회 총무, 안재국 숭장회 회장, 심영복 (재)숭실대 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故 김창섭 열사는 1939년 1월 8일 출생해 1959년 4월 10일 숭실대 사학과에 편입했다. 1960년 4월 19일 시위 도중 소방차 위에서 총탄에 맞아 순국했으며, 4월 22일 학교장으로 장례가 치러졌다. 숭실대는 같은 해 6월 '故 김창섭 동지 순국기념사업회'를 조직하고, 10월 10일 교정에 기념탑을 세웠다. 故 김창섭 열사는 1962년 4월 19일 4·19혁명 건국포장을 받고 1963년 9월 20일 4·19 민주묘역에 안장됐다. 황준성 총장은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작점은 민주시민이 외쳤던 4·19혁명이다. 숭실은 민주주의를 향한 염원으로 자신의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던 故 김창섭 열사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5 10:13: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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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포인트로 기부를' SPC그룹, 해피나눔 캠페인 진행

SPC클라우드 개발 모바일앱 '해피스크린' 활용 SPC그룹, 해피스크린 기부서비스 런칭 SPC그룹이 모바일 앱 서비스 '해피스크린'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인 '해피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피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SPC그룹의 마케팅플랫폼 계열사 SPC클라우드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SPC클라우드가 개발한 잠금화면 리워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해피스크린'을 통해 진행된다. 해피스크린은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광고를 보면, 전국의 파리바게뜨, 배스빈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제공하는 앱이다. '해피나눔 캠페인'의 첫 행사인 '웃음꽃 봉인해제 챌린지'는 해피스크린 앱 설치 후, '설정' 메뉴에서 '적립포인트 기부하기'를 선택하면 매 잠금 해제 시 적립되는 해피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조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웃음꽃 봉인해제 챌린지'에 참여하여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해피나눔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2000만 해피포인트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11: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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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동문장학회, 동문장학금 2억1천여원 전달

인하대동문장학회, 동문장학금 2억1천여원 전달 재학생 149명에게 장학증서 수여…누적 장학생 3000명 배출 (재)인하대동문장학회가 최근 재학생 149명에게 '2020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사진은 지난해 모습./ 인하대 제공 (재)인하대동문장학회(이사장 강일형 (주)영신디엔씨 대표이사)가 최근 재학생들에게 '2020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기 장학금은 총 2억1000여만원으로 재학생 149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코로나 19 사태로 이번 2020학년도 1학기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개개인에게 장학증서를 우편 발송했다. 특히 ▲류황번(토목80)토목과후배사랑장학금 ▲토목89동기회장학금(회장·김문수) ▲여철모(금속65)장학금 ▲정치외교학과장학금(회장·박상길89) ▲인하기술고시반장학금(최경수·기계92)이 지급됐다. 또한, '변호산(화공74)장학금'은 지난해 5억 증액으로 이번 학기부터 6000만원씩 지급했다. '사랑나눔감사장학회'은 4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면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 7명 모두 선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총동창회 동문장학금은 가계곤란학생을 우선지급대상으로 하며 신입생장학금, 우남이승만박사장학금, 김창만장학금, 최승만·배학복장학금(인하대 2대 학장 부부), 만미장학금, 토목후배사랑장학금, ROTC동문회장학금 등 현재 70여개 종류가 있다. 총동창회는 1972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1990년에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장학금 관리를 위해 재단법인 인하대동문장학회를 설립했다. 장학재단 설립 이후 100여개에 가까운 단위동문회장학금, 개인장학금 등을 조직해 매년 200여명의 후배들에게 4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5 10:10: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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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망고&요구르트 4종' 시즌 한정 신메뉴 출시

망고 시리즈에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요구르트까지 더해 봄·여름 시즌 겨냥 공차코리아, 봄을 부르는 '망고&요구르트 4종' 시즌 한정 신메뉴 출시 공차코리아가 즌 한정 신메뉴 '망고&요구르트 4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공차가 매년 봄·여름 시즌마다 선보이는 망고 시리즈에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요구르트를 접목했다. 4시간마다 89℃에서 직접 우려낸 자스민 그린티에 공차만의 티 베리에이션 노하우를 담아 망고, 요구르트의 특색을 살렸다. 특히 요구르트 폼, 요구르트 쥬얼리, 하트 코코넛 등 러블리하고 스위트한 느낌과 함께 인스타그래머블한 매력이 돋보이는 토핑으로 맛과 비주얼 모두 업그레이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 한정 신메뉴는 '요구르트 폼&쥬얼리 밀크티' '망고 QQ 밀크티'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 4종이다. 먼저 '요구르트 폼&쥬얼리 밀크티'는 향긋한 자스민 그린티를 넣은 요구르트 밀크티에 요구르트 폼과 요구르트 쥬얼리를 더했다. 씹을수록 상큼한 요구르트 쥬얼리와 상큼한 요거트 맛의 크리미한 요구르트 폼이 요구르트 밀크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망고 QQ 밀크티'는 인기 토핑인 펄, 코코넛 두 가지 토핑의 식감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QQ'는 대만에서 쫄깃쫄깃, 쫀득쫀득한 식감을 뜻하는 단어로, 망고 QQ 밀크티를 들이키면 입안 가득 채우는 두 가지 토핑의 재밌는 식감과 달달한 망고 밀크티가 한데 어우러져 환상의 케미를 느낄 수 있다. 여름을 한 발 일찍 즐기기 위한 시원한 크러쉬 2종도 출시한다.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는 자스민 그린티를 넣어 만든 향긋한 망고 크러쉬와 상큼한 요구르트 폼, 새콤한 요구르트 쥬얼리가 만났다. 요구르트 쥬얼리, 요구르트 폼, 망고 크러쉬가 차곡차곡 쌓여 만든 노란색과 하얀색의 알록달록한 컬러가 봄을 연상시킨다. 망고와 요구르트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크러쉬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는 망고 음료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망고, 패션후르츠로 만든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해 망고의 맛을 더욱 진하게 담았다. 선명한 망고빛 크러쉬에 더해진 빨갛고 앙증맞은 하트 코코넛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낸다. 한 모금 마시면 느껴지는 달콤한 망고 맛과 상큼한 패션후르츠 향이 시원한 자극을 주고, 쫄깃하고 달달한 하트 코코넛이 보는 재미는 물론 먹는 재미를 더한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이번 신메뉴는 망고와 요구르트 조합으로 봄·여름에 걸맞은 달콤, 상큼, 시원한 음료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며 "늘 새로운 재미를 찾는 고객이라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메뉴로 산뜻한 옐로&화이트 컬러가 가득한 공차에서 봄기운을 물씬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07: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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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대 입시 일정도 변경… 수시는 2주, 정시는 1주 연기

올해 전문대 입시 일정도 변경… 수시는 2주, 정시는 1주 연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2021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 일정 최종 확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년제 대학에 이어 전문대 수시·정시모집 일정도 1~2주 연기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는 지난 14일 전문대 총장, 시도교육감, 고교, 학부모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대 입학전형일정 조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일(12월3일)과 학생부 작성 기준일(수시 9월16일, 정시 12월14일) 등이 연기된데 따른 것으로, 올해 전문대 수시모집은 약 2주, 정시모집은 약 1주 연기된다. 변경된 전문대 입학전형 일정에 따르면,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 기간은 9월23일~10월13일까지, 2차 원서접수는 11월23일~12월7일까지며 합격자 발표일은 12월27일까지, 등록기간은 12월28일~30일까지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1년 1월7일~18일, 합격자 발표는 2월7일까지, 등록기간은 2월8일~10일까지다. 2021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은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와 전문대교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0:03: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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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63.1%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해"

구직자 63.1%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해" 면접 후 기업이미지, 나빠져 52.9% VS 좋아져 47.1%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구직자 10명 중 6명 이상은 면접을 보고 난 후 기업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응답했으며, 긍정적으로 변한 경우 보다 부정적으로 변한 경우가 다소 높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 1683명을 대상으로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우선 '면접 후 기업이미지는 대체로 어떤가?'라는 질문에 '대체로 변했다'는 응답자가 63.1%로 절반 이상으로 많았다. '대체로 변함없다'는 응답자는 36.9%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면접 후 기업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느끼는 구직자 중에는 '기업 이미지가 나빠졌다(52.9%)'고 느끼는 구직자가 '좋아졌다(47.1%)'고 느끼는 구직자보다 다소 많았다. 구직자들이 꼽은 면접에서 기업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 이번 잡코리아x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면접 후 기업이미지가 더 좋아지거나 나빠졌던 경우 모두 면접관의 태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면접 시 기업이미지가 좋아졌던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면접관의 태도와 인상 등 면접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이 응답률 54.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업의 시설이나 근무환경이 좋아 보였다(45.8%)'도 기업이미지를 좋게 결정짓는 요인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면접 참가자를 대하는 회사의 채용 프로세스가 좋았다(33.0%)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마주친 직원들의 표정과 사내 분위기(23.4%) ▲직원 복지제도(15.2%) ▲채용하는 직무에 대한 자세한 안내(12.2%) 등도 기업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요인이 됐다. 반면, 면접 후 기업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었던 요인들로는(*복수응답) 면접관의 태도와 인상 등 면접 분위기가 좋지 않았을 때가 응답률 52.3%로 가장 높았다. ▲면접 참가자를 대하는 회사의 채용 프로세스가 좋지 않았다(41.3%) ▲회사의 시설이나 근무환경이 열악해 보였다(27.6%) ▲직원들의 분위기, 표정 등이 어둡고 경직돼 보였다(19.6%) 등의 순이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입사지원할 때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해당기업에 호감을 갖고 긍정적인 기회를 기대한다. 이에 채용과정에서 이러한 긍정적인 유대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채용은 물론 장기적인 기업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잡코리아X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68.4%는 '면접을 본 후 후회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면접 후 후회했던 이유로는(*복수응답) 지나치게 긴장했던 것이 응답률 42.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면접관의 압박질문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34.5%) ▲뒤늦게 질문의 답변이 생각난 것(33.2%) ▲사전에 기업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것(24.4%) ▲직무역량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한 것(21.2%) ▲너무 소극적이었던 태도(17.2%) 등의 순으로 후회가 됐다는 구직자가 많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5 10:01:54 이현진 기자
레고캠바이오, 英 기업과 4963억원 규모 ADC 기술이전 계약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영국 익수다테라퓨틱스(이하 '익수다')와 자체 개발한 ADC기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4900억원, 레고켐바이오가 이제 까지 총 6건에 걸쳐 누적 기술이전 규모는 1조7000억원에 달한다. 15일 레고캠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기술 이전으로 익수다는 레고켐바이오의 ADC 링커·톡신 플랫폼을 활용, 3개 타겟에 대한ADC항암치료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권을 갖게 된다. 이번 계약은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으로 익수다와 합의된 3개 타겟 이외의 타겟에 대해서는 다른 제약사들과 추가 기술이전 계약이 가능하다. 레고캠바이오는 선급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 포함 총 4963억원과 별도의 로열티를 받는 권리를 확보했다. 또 익수다가 개발 중간에 해당 ADC를 제3자에게 기술이전 하는 경우, 받게 되는 선급금 및 마일스톤을 포함하는 모든 기술이전 수익금을 합의된 비율에 따라 추가로 배분 받게 된다. 익수다 CEO인 심슨 박사는 "레고켐바이오의 우수한 링커 및 차세대 PBD 톡신과 우리의 개발역량을 활용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임상에 진입하고자 한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레고켐바이오의 김용주 대표이사는 "익수다는 세계적 수준의 ADC 개발역량을 가진 회사다. 당사의 ADC 기술을 누구보다도 빨리 임상개발단계에 올려 놓을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샀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레고켐의 ADC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수준의 인정을 받았으며 향후 유사한 플랫폼 기술이전 및 자체 개발중인 ADC 파이프라인 물질에 대해서도 기술이전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캠바이오는 매년 3건 이상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건에 걸쳐 1조7000억에 달하는 기술 이전 계약을 맺어왔다. 회사측은 올해 추가 기술이전도 가시화되고 있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5 09:52: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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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돕기 팔 걷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해 코로나19 피해지역 지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한화, 한화토탈과 함께 충남 서산시에 코로나19 사랑나눔 키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한화토탈 김홍일 상무, 서산시 맹정호 시장, 대중기협력재단 박노섭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력재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농어촌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협력재단), 기업, 공공기관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대중기재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어려운 농어촌을 돕고, 코로나 피해지역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협약한 기업은 11곳, 기금규모는 5억5700만원에 달한다. 또 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기업까지 포함하면 10억원 가량의 기금이 이달내 지원될 예정이다. 롯데정밀화학의 경우 대구· 경북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93곳에 경유 차량 매연저감제를 현물로 지원했다. 롯데정밀화학 서정열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과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그룹1%재단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2000세대에게 총 1억원 어치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토탈, 현대위아, 이노션도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판로에 도움을 줬다. 화성산업 역시 대구·경북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에 1억원을 출연했다. 공기업들도 동참했다. 여수항만공사는 농산물을 구매, 코로나19 피해지역에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출연했다. 여수항만공사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지역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피해지역과 농어촌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토정보공사, 한국마사회, 교통안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단도 참여했다. 한온시스템, 한솔테크닉스 등 다수의 기업도 동참을 검토하고 있어 농어촌 돕기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금 출연에 기꺼이 동참해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면서 "재단은 기업들과 함께 피해지역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중기협력재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대구·경북지역 마을기업의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장터'를 개최하는 사업도 별도로 추진한다. 여기에는 홈플러스가 동참할 계획이다.

2020-04-15 09:3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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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동양, 비용 낮추고 효율 높인 이동식 배처플랜트 개발

모듈화와 스마트 기술 접목, 현장 배처플랜트와 이동식 장점 두루 갖춰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개발한 모듈러 타입 이동식 배처플랜트. 2016년에 한 가족이 된 유진기업, 동양이 비용, 인력 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이동식 배처플랜트를 공동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15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유진기업, 동양은 모듈화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모듈러(Modular) 타입 이동식 배처플랜트'(모듈러 이동식BP) 개발을 완료했다. '배처 플랜트(Batcher Plant)'는 시멘트, 골재, 물 등을 알맞은 비율로 혼합해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설비를 말한다. 이번에 두 회사가 개발한 모듈러 이동식 BP는 기존 210㎥ 규격의 현장 배처플랜트(현장BP)가 설치까지 최소 한 달 이상 걸리는 것에 비해 일주일 이내에 설치를 끝내고, 생산에 돌입할 수 있어 자재 운반과 설치에 필요한 비용, 인력 등 자원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듈러 이동식BP는 현장BP에 준하는 생산능력을 갖추고도 이동식BP의 편의성을 유지했다. 시간당 생산량을 일반적인 현장BP(210㎥)의 약 70% 수준인 150㎥로 유지한 채 각 부품과 구성 설비들을 모듈화해 조립식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양한 스마트 기술도 탑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선 방식의 원격 조작이다. 설비 내부의 고정된 운전실에서 생산 패널을 조작해야했던 기존 현장BP와는 달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운전실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서 노트북,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무선으로 모니터링하며 원격 조작할 수 있다. 골재, 시멘트 등 분체, 혼화제 등의 재고를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자동측정 장비들도 이동식BP로는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혼화제는 특유의 끈적거림과 유동성, 그리고 어두운 색상 때문에 정치식BP에서도 재고 측정이 쉽지 않았다. 유진기업의 모듈러 이동식BP는 기존 방식을 독자적으로 개량한 측정장치를 통해 측정 정밀도를 끌어올림과 동시에 모바일 접속으로 실시간 재고 파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외부 원격 조작시 레미콘 믹서트럭에 콘크리트를 정확히 투하할 수 있도록 광학식 센서를 이용한 믹서트럭 정위치 알림 시스템도 갖췄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고객과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스마트한 기술개발로 레미콘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건설인프라가 부족한 해외건설현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04-15 09:3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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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vs 넷플릭스 망 이용료 갈등, 법정으로 간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 간 망 사용료 갈등이 소송으로 번졌다. 15일 IT업계에 따르면, 한국법인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는 13일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에 망 운용과 증설, 이용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내용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1월 방송통신위원회에 넷플릭스의 트래픽이 급증해 자사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고 있는 만큼 망 이용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재정(중재) 신청을 했다. 그러나 양측은 이후에도 평행선을 달리다 법정에서 만나게 됐다. 이 배경에는 넷플릭스의 급성장이 있다. 실제 넷플릭스 국내 유료 이용자는 2018년 40만명 수준에서 현재 200만명을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전 세계에서 트래픽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트래픽 부담이 늘어난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 측에서는 넷플릭스 측에 망 사용료를 내라고 요구해오고 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해외망 부담을 줄이는 캐시서버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겠다는 방안을 내세웠다. LG유플러스, 딜라이브 등은 이 방식을 도입했지만, SK브로드밴드는 별개로 망 사용료를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번 소송이 진행되면서 방통위 재정신청 절차는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통위는 5월 중 재정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넷플릭스의 소송으로 방통위 재정 절차는 중단될 예정이다.

2020-04-15 09:07: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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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5일 수요일

[쥐띠] 36년 돈을 사랑으로 대해보라. 48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60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2년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에서 찾자. 8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소띠] 37년 운세가 대길하여 범사가 이루어진다. 49년 순진하게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6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3년 운전조심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거늘. 85년 업무적으로나 따라오려면 다들 멀었다. [호랑이띠] 38년 연인 사이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려 한다. 50년 불안·초조하니 건강을 검사. 62년 횡재 운으로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 7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하자. 86년 불평불만으로 애정에 금이 간다. [토끼띠] 39년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마라.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3년 소형아파트를 소자본 투자로 이득이 생긴다. 75년 다음 주에 승진 수가 온다. 87년 어렵던 금전 운세 풀림. [용띠] 40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2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6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88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 하라. [뱀띠] 41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53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5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77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89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말띠] 42년 아침부터 귀한 별이 찾아든다. 54년 동남방에서 귀인이 돕고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6년 정성껏 기도하면 액을 면한다. 78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90년 투자는 낭패 한발 양보해서 화합하는 것으로. [양띠] 4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5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67년 애정 문제가 예상되니 삼각관계 조심하라. 79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91년 오후에는 에너지를 축적. [원숭이띠] 44년 만사형통하는 일진. 56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8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2년 새로운 계획이 오늘부터 한 단계 발전을 이룬다. [닭띠] 45년 건망증이 생겨 자꾸 잊어버린다. 57년 사랑도 우정도 부담스럽다. 69년 현명한 아랫사람이 받쳐주니 손발이 척척. 81년 엉뚱한 지출이 발생하나 투자한 것에서는 이득. 93년 화합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개띠] 46년 아침에 까치가 울고 직장에서는 경사가. 58년 시기 질투는 이별 수를 초래하니 참도록. 70년 금전의 지출이 커지니 주머니에 열쇠를. 82년 집안이 화목하니 직장도 평안. 94년 동쪽만 피하고 움직이면 기쁜 일. [돼지띠] 47년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는 힘만 빠진다. 59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는 시기이니 침착하게. 71년 지나치게 자존심 내세우다 핀잔만. 83년 작은 일에 짜증 나니 주의. 95년 바쁘게 다니면서 계획한 일 완성하는 날,

2020-04-15 06:05: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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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극복' 위해 아세안 공조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아세안+3 국가 간 공조를 강조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아세안 국가들과의 공조를 강조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기조에 따라 다방면의 위기가 예고되자 여러 나라 간 공조 필요성이 대두되면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화상 회의로 진행한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유례없는 보건 및 사회·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개별 국가 차원의 노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위기"라며 "아세안+3는 서로 밀접한 연대와 교류로 연결돼 있는 운명 공동체다. 그동안 위기와 기회를 함께 나누어 왔듯이, 이번 코로나 위기도 함께 극복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제 발언에서 문 대통령은 ▲방역·의료 물품 적기 제공을 위한 역내 양자·다자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 ▲역내 보건 협력 체계 강화 차원의 한·아세안 보건장관대화 채널 신설 ▲경제·인적 교류, 무역·투자, 식량 물자의 필수적인 흐름 유지 ▲각국 방역 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기업인·의료 종사자 및 인도적 목적 방문 등 필수 인력 이동 방안 모색 ▲아세안+3 비상용 쌀 비축제도 적시 가동 준비 등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의제 발언에서 "한국은 인도적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아세안을 포함한 각국의 지원 요청에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며 "한·아세안 협력기금 활용 방안도 협의 중이다. 아시아개발은행 신탁기금을 통한 지원방안, 아세안+3 차원에서의 기금 조성방안을 포함해 가용한 모든 재원이 동원돼 회원국 모두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글로벌 공급망이 아세안+3에서부터 최대한 가동되길 기대한다"며 "작년 11월 우리가 합의했던 RCEP(알셉,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올해 서명되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재차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 직후 아세안+3 13개국(한·중·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정상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에는 아세안+3 국가 간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유 ▲역내 필수적인 상호 흐름 유지 장려(기업인 등 필수 인력의 이동 촉진) ▲조기경보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 및 혁신 활용 ▲'아세안+3 필수 의료물품 비축제' 신설 등을 통한 적절한 보건·의료물품 공급 보장 ▲'코로나19 아세안 대응 기금 신설' 등이 담겼다.

2020-04-14 20:11: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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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포켓몬스터' 스페셜 한정판 TWS 블루투스 이어폰 '피카츄', '푸린' 예약판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포켓몬스터'을 활용하여 제작된 스페셜 한정판 TWS(True Wireless Stereo)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2종 '피카츄', '푸린'의 예약판매를 4월 14일부터 개시할 것임을 밝혔다. 국내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포켓몬스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본 TWS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귀여운 '피카츄', '푸린'이 이어폰 크래들 위에 앉아 있는 귀여운 모습을 담아 제작되었다. 크래들 역시 피카츄와 푸린의 색상에 매칭하고 있으며, 라운드 외형을 채택하고 있어 디자인적으로 통일감과 안정감, 그리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훌륭한 파지감을 자랑한다. 아담하면서도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디자인과는 별개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하기 위하여, 본 제품은 직관적이면서 강력한 기능적인 장점들을 제공한다. 최신형 블루투스 V5.0 TWS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스마트폰과의 오토페어링을 지원하며 8mm 다이나믹 코일 유닛을 통하여 선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볼륨, 통화, 재생/일시정지 등의 조작을 직관적인 버튼 터치로 실행할 수 있으며, 이어버드의 무게는 5g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착용하여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어버드 1회 만충 시 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5회까지 크래들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충전을 지원하여 10분 충전시에 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대기시간은 평균 ±160시간이다. 생활방수를 지원하여 악천후에도 일정 수준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포켓몬 TWS 스페셜 한정판의 구성은 포켓몬 TWS 블루투스 이어폰과 포켓몬의 디자인에 해당하는 포켓몬 파우치, 키링이다. 본 파우치는 구매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더욱 안전하게 수납 및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본 제품의 예약판매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발매일은 4월 29일이다. 예약판매는 게임피아 직영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 외 다양한 온라인 마켓 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판매 개시와 동시에 선착순 100명에게는 30% 할인된 초특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제품의 예약판매 및 런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이벤트를 게임피아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다. 게임피아는 '포켓몬스터'를 활용하여 공식 라이선스가 적용된 소형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2020-04-14 17:19: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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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올해 임상 시작..내년 하반기 출시

정부가 올해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을 시작해 이르면 내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지원체계를 갖춰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정부는 연내 코로나19 치료에 쓸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기존 의약품의 사용범위를 확대하는 '약물재창출' 임상시험을 지원 중이다. 또 완치자의 혈액을 활용한 항체의약품 및 혈장치료제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항체의약품은 국립보건연구원과 셀트리온이 공동 연구하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능을 갖춘 항체의약품 후보군 38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윤 총괄반장은 "항체의약품은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이르면 내년 중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며 "혈장치료제 또한 국내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다량의 혈액을 확보해 2∼3개월 내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21년 하반기 또는 2022년에 국산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및 국제협력 연구를 추진 중이다. 정부는 ▲완치자 혈액확보 간소화, 기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면제 등 규제 적용 합리화 ▲유망과제 발굴, 재유행 대비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 연구 등을 위한 감염병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구축 ▲공공백신개발센터, 백신실용화사업단 등 연구 인프라 확충 ▲감염병 연구 국제협력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 총괄반장은 "치료제와 백신은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부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을 설치한다. 국내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실무추진단과 사무국을 구성해 이번 주 안에 범정부 지원체계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4 16:24:3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