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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창립기념일 행사 대신 대구경북 지역에 우유 3만 팩 기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 팩 기부 롯데푸드가 대구·경북 지역에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 팩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푸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 팩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는 4월 1일 롯데푸드 창립기념행사를 대체하여 진행됐다. 코로나19 종식에 힘쓰는 현장 의료진과 확진자, 경증환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대구 및 경북 지역으로 전달됐다. 롯데푸드의 기부 품목은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장 원유로 만든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다. 필요할 때마다 적재적소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손쉽게 보관과 운반을 할 수 있는 실온보관 제품으로 선정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제때 식사 등을 하시기 어려운 의료진 및 환자분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으면서도 필요한 영양보충도 될 수 있도록 무항생제 인증목장 우유를 지원했다"며 "많은 분이 힘쓰고 있으신 만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0:48: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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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서울시와 18개 버스정류장 '녹색 쉼터' 조성

환경 개선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월 체결한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 칠성사이다 버스정류소 녹화사업 롯데칠성음료와 서울시가 4월 1일 양화·신촌로 18개 버스정류장을 맑고 깨끗한 녹색 쉼터로 조성했다. 친환경 버스 정류소 조성은 지난 2월 26일에 체결된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물질에 노출되는 버스정류장을 녹색 청정구역으로 만들어 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스 정류소 상부에 사계절 내내 푸른 식물인 상록기린초, 수호초 등을 심고, 벽면에는 공기 정화식물로 맑은 공기를 만들어주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바이오 월'을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버스 정류소 좌?우측 펜스와 하단까지 꽃과 식물을 배치해 삭막한 버스정류장을 쾌적한 녹색쉼터로 탈바꿈시켰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더 많은 시민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정부터 홍대 입구, 신촌, 아현에 이르는 양화·신촌로(6.2km) 중앙 버스정류장 18개소를 연속성 있게 녹화해 하나의 거대한 친환경 도로를 조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녹색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0:43: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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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코로나19로 금융업 기준도 바뀔 것"

-신한은행 통합 14주년 -고객에 집중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신한다움 강조 진옥동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각 국의 정부와 유수의 기업들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 대고객 서비스와 채널운용, 리스크관리 등 금융업의 기준도 바뀔 것"이라며 "선을 넘는 과감한 도전과 구체적인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진 행장은 이날 신한은행 통합 14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은 사회와 경제 전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별도의 기념식을 열지 않고, 사내 방송을 통해 진 행장의 통합기념사를 전달했다.매년 시행해 온 유공직원 표창도 각 영업점에서 수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진 행장은 "기존에 세운 사업계획과 이미 검증된 성공방식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덜어내고, 절차와 과정을 더 간결하게 다듬어 가자"고 당부했다. 신한은행은 이미 여러 방안을 시도 중이다. 내부 회의는 물론 고객사와의 미팅에 화상회의 활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쏠(SOL)을 통한 소호(SOHO)업무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고객상담센터 재택근무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그는 "언택트 소비가 빠르게 일상화되는 상황 역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며, 디지털 금융을 향한 고객의 눈높이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빠른 정보공유와 민첩한 의사결정, 그리고 적극적인 실행으로 새로운 '신한은행 방식'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진 은행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직원 자가 격리가 시행됐던 성남공단금융센터의 업무공백을 막기 위해 긴급히 파견됐던 직원들과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2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 병원 및 보건소에 전달한 직원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고객과 마음의 손을 맞잡고 고통을 나누는 직원에 대한 위로와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3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진 은행장은 ▲같이성장 평가제도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 ▲고객 중심 영업점 등 지속적인 '고객 퍼스트'를 실천해왔다. 진 행장은 기념사의 마지막에서도 "고객·사회와 같이 성장하고자 했던 창립과 통합의 역사가 일류 신한의 미래를 세우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에 집중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신한다움의 가치를 키우는 일에 모두가 마음을 모아달라"고 다시 한 번 '고객 퍼스트'의 실천을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1 10:34: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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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예비 창업자 위한 '경진대회' 열린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예비 여성창업자 대상 4월 말까지 접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 여성창업자 발굴·육성 및 여성의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여성창업경진대회×도전! K-스타트업 2020'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창업 후 5년 미만 여성기업 창업자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이달 30일 자정까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수상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및 상금(1팀 최대 1000만원)을 수여하고 투자 연계, 엑셀러레이팅 추천, 수상기업 홍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심사 가점 부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엔 부처·지자체·민간 합동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 예선리그로 여성창업경진대회가 신설돼 본 대회 수상자 상위 15개 팀 이내에게는 '도전! K-스타트업 2020' 통합 본선 진출권 부여한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제21회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244팀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 여성 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숙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 열기가 갈수록 고조됨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지식 기반 창업아이템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여성창업자들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0:1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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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교수, 미세먼지 제거하는 초발수 필름 구현 가능성 열어

창원대(총장 이호영)는 조영태 기계공학부 교수와 한국기계연구원 권신 박사 연구팀이 물이 묻지 않는 최적의 마이크로 패턴 구조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미세먼지를 포집하고 제거할 수 있는 초발수 필름의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과 표면의 각도가 150도 이상인 초발수 표면은 물방울이 묻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자가세정, 오염방지, 결빙방지 등과 같은 성능을 가지게 할 수 있다. 초발수 표면을 제작하는 방법은 진공, 식각 공정이나 자연분해가 힘든 플루오르기 코팅을 이용해 왔는데 이와 같은 방법들은 공정이 복잡하거나 비용이 많이 들고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다. 창원대 연구팀이 개발한 임프린트 방식은 저비용·친환경 방식으로, 마이크로급 패턴을 대면적에 제조할 수 있어 산업적 응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방법이다. 조영태 교수 연구팀은 특수한 코팅 없이 마이크로 패턴구조만 이용해 초발수성을 가질 수 있는 최적의 패턴 모양을 제안했다. 마이크로 구조물의 패턴 및 형상이 표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초발수성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구조를 설계했으며, 나노 임프린트 리소그래피라는 패턴 복제 방법을 적용해 마이크로 패턴을 제작했다. 마이크로 크기의 기둥, 벽, 기둥과 벽이 동시에 있는 구조를 테스트해 벌집 모양의 패턴에 기둥과 벽이 동시에 있는 구조가 초발수성을 나타내기에 가장 좋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조영태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고 있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공기청정 모빌리티의 개발'의 핵심기술인 미세먼지를 포집하고 제거할 수 있는 초발수 필름의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JCR 분야 상위 1위인 최고 권위의 과학전문 학술지인 '응용표면과학(Applied Surface Science)에 2020년 5월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4m2 이상의 대면적에 고내구성을 가지며 친환경적인 초발수 표면처리 핵심기술 개발'과 '나노금형기반 맞춤형 융합제품 상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0-04-01 10:09:33 이현진 기자
신세계면세점, 고용 안정 위해 중소 협력사 지원 확대

신세계면세점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7000여명의 협력사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협력사와 '고용 안정 협의체'를 구성해 인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직영 585명의 고용안정과 더불어 협력사 및 면세점 판매직원 7000여명 고용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판매사원에 대해 중소공급업체 중심으로 고용 안정성 확보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성장투자재원 30억원을 확보해 개암통상, 유니앤코 등 협력사원 임금격차 해소 지원을 확대한다. 원활한 자금 순환을 위해 결제대금 선지급을 확대하는 '조기지불제도' 운영, 월 2~3회로 지급횟수를 늘리는 등 협력사의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앞장선다. 더불어 국내 중소업체 30여개를 선정해 판매수수료율도 5%까지 인하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대표는 "신세계면세점은 관광산업의 중심으로서 대규모 고용을 창출하고 한국 상품의 수출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그동안 함께 성장해온 협력사와 그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10:07: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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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에서도 에너지 저감 공로 인정

삼성전자 그랑데 AI 건조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고효율 제품 확대 및 에너지 저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2020 에너지 스타상'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과 대외홍보, 마케팅 우수활동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환경과 에너지 분야 2만여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스타 인증모델 중 에너지 절감 효과가 가장 뛰어난 제품에 부여하는 에너지스타 '최고효율' 등급을 지속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33개 모델에 '최고 효율' 등급을 받기도 했다. 에너지 고효율 제품 중요성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홈페이지에는 소비자들이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소개 페이지에 에너지스타 취득 여부를 제공하고, 별도 필터링 기능으로 해당 제품을 찾기도 쉽게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저감 노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자원순환, 친환경소재 사용 등 환경 전반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 개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3월 23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맞춰 소비자들이 고효율 삼성 가전제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 중이다. 최대 70만원 상당의 특별 포인트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비용 한도인 30만원까지 최대 100만원 상당 혜택을 준다. 환급 해당 품목이 아닌 그랑데 AI 건조기도 12만원을 할인해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1 10:04: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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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친환경 택배박스 '온라인 공구' 서비스 시작

스타트업 에코라이프패키징과 업무 계약 체결, '상생' 나서 (왼쪽 4번째부터)에코라이프패키징 황금찬 이사, 황규찬 대표, 한진 노삼석 대표, 신영환 택배사업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업무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은 친환경 택배박스인 '날개박스'를 한진택배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동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이를 위해 지난달 본사에서 노삼석 대표와 날개박스 제작업체인 에코라이프패키징 황규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스타트업과의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날개박스는 에코라이프패키징 기술 담당 이사가 10년 이상 택배기사 경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친환경 종이박스로 테이프 없이 쉽게 조립할 수 있어 포장비용과 시간을 절약해준다. 기존 택배박스의 대량 구매 및 고단가가 부담이었던 소규모 택배 발송 판매자는 날개박스 공동구매 서비스를 통해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진택배 온라인 플랫폼인 원클릭 택배서비스, 기업고객 전용 프로그램 Nfocus, 홈페이지에서 날개박스 공동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제 가격보다 5~1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15%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규격을 분석해 총 4가지 타입으로 판매하고, 향후 다양한 규격의 날개박스 뿐만 아니라 일반박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최소 구매 수량은 규격별로 40매에서 130매다. 한진은 날개박스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소개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로 SNS 마케팅을 지원하고 지역특산물에 특화된 친환경 날개박스 포장패키지를 개발하는 등 기존 제휴사는 물론,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날개박스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친환경 배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에코라이프패키징이 제작한 날개박스 공동구매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한진택배만의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0:02: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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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허위리뷰 작성한 조작업체 업무방해죄로 강력 대응

최근 경기도민 1천 100명을 대상으로, 배달 어플리케이션 활용 실태조사에서 49%가 주 1회 이상 배달음식을 이용하며, 70%가 배달앱으로 주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답변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배달의민족이 독점적 배달 플랫폼으로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한편, '리뷰'의 기능을 악용해 가짜 후기를 작성하는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배달 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은 돈을 받고 허위 리뷰를 작성하는 업체들을 적발해 경찰에 고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입점 가게에서 음식값보다 5천∼1만원 많은 금액을 받고 주문한 뒤, 허위 리뷰를 쓰고 차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같은 불법행위는 자금운용이 여유로운 기업형 식당에서 의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상습적으로 허위 리뷰를 올리는 업소에 대해선 회사 내부 정책에 따라 광고차단 및 계약해지 처분을 내릴 것이라 밝혔다. 허위리뷰를 작성하는 경우 형법 제 314조에 따라 업무방해죄를 적용할 수 있다. 허위리뷰로 인해 배달 플랫폼 업무의 공정성이 저해되기 때문이다. 국내 형법상 '업무방해죄'를 적용 될 경우, 업무를 방해한 자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이에 유앤파트너스 전형환 변호사는 "스마트폰을 통해 주로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리뷰 작성 또한 의견을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하지만 과장과 거짓, 리뷰 조작 행위는 소비자의 선택 및 업체 매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법적인 제재의 필요성이 거론되는 상황" 이라고 전했다.또한 "수많은 업체들이 허위리뷰로 인해 매출 감소 및 이미지 훼손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가운데 당국과 플랫폼이 허위리뷰 문제를 뿌리 뽑겠다고 나섰다"며 "허위리뷰 등의 혐의로 업무방해죄 등 사건에 연루됐다면 변호사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앤파트너스는 특검 및 경찰 출신 변호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법률조력을 진행하고 있다.

2020-04-01 10:02:1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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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에어컨 20주년 기념 이벤트

LG전자는 LG 휘센 2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전자 LG전자가 LG 휘센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행사를 준비했다. LG전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매장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 캐시백과 제품 업그레이드, 모바일 상품권 등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LG 휘센 씽큐 프라운 스페셜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최대 70만원 캐시백을 준다. 크라운 스페셜은 대형 평수에 특화한 제품으로, 냉방면적 27형과 25형으로 구분된다. 듀얼 디럭스 이상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최대 30만원을 선물한다. 듀얼 스페셜 이상 '투인원' 제품 구매 고객에는 업그레이드도 해준다. 일반 벽걸이에어컨을 공기청정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바꿔주는 것. 약 20만원 상당 혜택이다. 듀얼 프리미엄 이상 모델에는 필터 클린봇을 탑재한 제품으로 바꿔준다. 정속형 에어컨을 10년 이상 사용한 고객에는 1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LG전자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은 "지난 20년간 고객들이 보내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국내 에어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1968년 처음 창문형 에어컨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0년 LG 휘센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1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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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강국 향한 혁신의 시작은 철저한 CP 준수"

"혁신의 시작은 CP 준수입니다. '제약강국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선포한 2020년은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해 윤리경영의 탄탄한 토대를 쌓아갑시다." 한미약품이 1일로 제정된 '자율준수의 날'을 맞아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 명의로 CP 준수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선포했다. 한미약품은 매년 1일 CP 준수 메시지를 발표하며 윤리 경영의 의지를 다짐해왔다.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는 이번 메시지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존재하는 제약기업으로서 한미의 혁신이 어떤 지점을 향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한미의 혁신은 탄탄한 윤리경영의 토대 위에 쌓아진 정직과 신의, 질병과 싸우는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받는 신뢰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의 CP 준수 의지는 슬로건이나 메아리 없는 외침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사업장과 직무, 지위를 막론하고 누구나 솔선수범해 지켜야 하는 우리의 실질적 행동지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날 대표이사의 CP 준수 메시지 선포와 함께 그룹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CP 준수 실천' 온라인 서약도 진행했다. 이 서약을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은 ▲투명한 업무수행 ▲관련 법령과 CP규정 준수 ▲윤리경영 기업문화 조성 동참 등을 다짐했다. 2007년 CP를 도입한 한미약품은 독립기구인 CP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켜 효과적 준법감시 프로그램 운영 및 적용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기적인 CP 교육 및 클린경영소식지(CP레터) 발간, 자율 공시 등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CP 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CP 등급 평가에서 6년 연속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은 "한미약품은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CP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영진에서부터 직원 모두에 이르기까지 CP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토대로 제약강국을 향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54:44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日 허가 신청

국내사가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가 세계 첫 허가를 눈앞에 뒀다. GC녹십자는 지난달 31일 파트너사인 '클리니젠(Clinigen K.K.)'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뇌실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허가 신청에 앞서 희귀의약품에도 지정되면서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이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경우,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하지 못해 지적발달장애 등 중추신경손상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뇌실 투여 방식의 헌터라제는 헌터증후군의 '미충족 수요'에 대한 치료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치료가 어려운 중추신경손상을 보이는 중증 헌터증후군 환자는 전체 환자의 70%에 달한다. 경증 환자에 비해 점진적으로 인지능력을 상실하고 기대수명도 매우 짧은 것으로 알려진 중증 환자의 치료 환경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의 오쿠야마 토라유키 교수의 연구자 주도로 진행한 임상에서 중추신경손상을 일으키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황산(HS)'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요 임상 평가 지표이며 헌터증후군 환자의 지적·신체적 발달장애 정도를 평가하는 '발달 연령'도 개선되거나 안정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헌터라제 ICV가 허가 신청에 앞선 지난달 17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희귀의약품에 지정된 점도 주목된다. 일본의 경우 미국 및 유럽연합(EU)과 달리 희귀의약품 지정 요건에 '희소성', '의료상 필요성' 등과는 별도로 '개발 가능성'을 포함하는 만큼, 허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클리니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헌터라제가 환자 삶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희귀질환 치료에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벤자민 마이니 클리니젠 그룹 부사장은 "이번 허가 신청은 파트너십을 통한 일본 내에서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 치료제가 출시된다면 그동안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남자 어린이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54: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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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속도 높인다

1일부터 2주간 집중신청 접수기간 운영, 1일부터 수령 가능!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33만 5천 가구에 대해 4월 1일부터 재난 긴급생활비 2,089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3월 30일 제314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2020년 제1회 추경예산'과 '경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가 통과되어 집행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7일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통해 긴급 생활지원비 전담T/F를 구성하고 읍면동에 인력을 늘려 신속히 집행되도록 주문했다. 신청접수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며, 1일부터 부터 2주간 집중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해 4월 중 대부분 지급이 완료되도록 전 행정력을 투입한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이하 가구로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가구 이상 80만원 등 차등 지원한다. 지급 방법은 23개 시·군 에서 지역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감안해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 조사는 행복e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득인정액을 반영하며 소득 및 재산기준을 공적자료에 의거해 조사한다. 신청방법은 4월 1일 현재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본인, 가구원 또는 대리인이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4월 3일부터는 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신청서, 신분증,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소득신고서 등을 준비해야하며, 서식은 읍면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유선이나 서면으로 안내하고 1~2일 내 직접수령 또는 우편(등기)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 노인, 장애인, 의사무능력자 등 취약계층은 법적대리인 등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이번 재난 긴급생활비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전체 50만 3천여 가구 중 33만 5천 가구가 지원을 받는다. 제외대상은 기존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긴급복지사업 대상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대상자 등 16만7,500여 가구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사업 지원대상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긴급하고 신속하게 생활비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앞당겨 지역경제가 한시라도 빨리 회복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09:54: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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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영양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입니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2020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12월 결산법인의 2019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5월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할 것을 알리는 홍보활동에 적극 나섰다. 신고 대상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2019년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모든 소득에 대해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로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는 의무사항이다. 신고기한 내 신고를 하지 않거나 첨부 서류 미제출, 안분대상 사업장의 일괄신고 시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로 전자신고 납부가 가능하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및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제출서류가 많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파일로 신고하면 손쉽게 신고할 수 있으며, 특히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미리 신고를 하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의 경우 「지방세기본법」시행령 제6조(기한의 연장사유 등) 제4호에 의해 피해 법인이 신청하는 경우,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된다. 영양군은 신고 기간 동안 신고 대상 법인 앞으로 신고 안내문 발송, 현수막 게시, 반상회보를 통한 홍보로 신고·납부율을 높임과 동시에 남은 신고 기간 동안 누락되는 법인이 없도록 납부 마감일까지 전화 안내 등으로 과세행정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0-04-01 09:52: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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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능력보다 학력'이 연봉 격차 벌려

나이 들수록 '능력보다 학력'이 연봉 격차 벌려 연합뉴스 제공 나이가 들수록 직장인 사이에 연봉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는 노동생산성보다는 취직 당시 교육 수준 때문이라는 학계의 분석이 나왔다. 김지훈 홍익대 조교수는 1일 한국경제학회 경제학연구에 실린 '한국의 생애소득 불평등 원인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 나이대가 비슷한 남성 직장인 사이에 임금 불평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커지는 현상은 주로 교육 수준 등 노동시장 진입 당시 주어진 조건 때문으로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그는 한국노동패널조사에서 2002년부터 2015년에 해당하는 임금소득 자료를 활용해 연령대가 비슷한 직장인 사이 임금소득 불평등 정도를 측정했다. 30∼35세를 같은 연령대로, 35∼40세를 하나로 묶는 등 5세 단위로 구분했다. 표본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다. 여성은 경력단절로 임금이 깎였을 수 있는 만큼 남성 직장인에 한정해 분석했다. 이후 해외 선행연구에서 개발한 모형에 기반해 임금소득 불평등이 커지는 원인을 노동시장 진입 시의 조건과 노동생산성 변화를 나눠 살펴봤다. 분석 결과, 임금 불평등은 교육 수준 등 노동시장 진입 시 조건이 67%를, 생애 주기상의 노동생산성 변화가 33%를 각각 설명했다. 학력 등의 교육 수준같은 노동시장 진입 당시 조건이 임금 격차 배경에서 3분의 2를 차지한다는 뜻이다. 이는 직장을 잡기 전의 '인맥'이 추후 연봉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소득이 정점에 달하는 시점은 50대 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대가 높아질수록 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니계수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김지훈 교수는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할 때 인적 자본의 차이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저소득층의 경우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이는 인적 자본 축적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 기회를 넓혀 인적 자본 향상을 돕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1 09:49: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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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신메뉴 '교촌레허반반순살' 출시

교촌치킨이 레드시리즈와 허니시리즈의 반반 메뉴인 '교촌레허(레드+허니)반반순살'을 출시했다. 최근 SNS, 온라인 커뮤니티, 고객의 소리 등을 통한 기업과 고객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이런 소통 창구를 통해 자신이 사용하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고객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수의 식품외식기업들은 제품 개발에 있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로 매운맛과 달달한 맛의 조합인 '맵단'이 자리잡자 교촌 고객들 사이에서도 레드와 허니의 반반 메뉴를 원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특히 허니시리즈의 경우 매운 떡볶이와 함께하거나 교촌의 레드소스를 추가해 주문하는 등 이미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다. 레허반반순살은 출시 2주 만에 약 5만 개가 팔려나가며, 매출 상승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레허반반순살을 구성하는 레드순살은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한 소스로 깔끔한 매운맛을 자아낸다. 허니순살은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한 허니소스의 단짠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교촌 관계자는 "레드와 허니 조합에 대한 많은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촌레허반반순살'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09:49:27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