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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4월 한달간 먹거리·생필품 1+1, 2+1 할인행사

이마트24가 4월 한 달간 간편식, 과자, 빵, 유제품, 음료 등 먹거리와 대용량 생필품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편의점에서 간편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필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3월 생수 2L(6입), 묶음봉지면, 휴지 등 대용량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24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대용량 생필품까지 원스톱 구매가 가능토록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4월 전체 행사 상품 1380여 품목 중 80%인 1090여 품목를 먹거리로 선정해 1+1, 2+1, 덤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전월에 이어 하루e리터 2L(6입), 민생3겹 화장지(30롤) 등 대용량 생필품을 중심으로 장보기 행사를 연다. 이번 장보기 행사엔 이마트24 임직원이 추천하는 고추장(1kg), 된장(1kg), 쌈장(500g) 등 장류 3종을 신규 추가해 50% 할인된 가격인 1800원~7800원에 판매한다. 또 홈술을 즐기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맥주, 와인 등 170여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 외에 맥주 330ml 6캔 묶음 상품 5종(하이네켄, 스텔라, 호가든, 에델바이스, 타이거)을 1만1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제휴 카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4월 한 달간 오뚜기 맛있는 밥(210g) 등 즉석밥 10종을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5%, 팔도 비빔면(5입) 등 묶음 봉지면 9종을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결제 시 즉석밥 10종은 1100원~5950원에, 묶음 봉지면은 2880원~ 4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24 자체개발상품 하루e한컵우유(1950원)는 하나머니 또는 하나 앱카드로 결제 시 다음달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팀장은 "고객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빠르고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난 3월 440종 대비 상품 구색을 늘려 4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41: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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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광교점, 도심형 아울렛 메가샵으로 '새단장'

롯데아울렛 광교점 1층으로 이동한 나이키 매장이 면적을 50% 확대해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광교점 1층으로 이동한 나이키 매장이 면적을 50% 확대해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광교점 1층으로 이동한 나이키 매장이 면적을 50% 확대해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이 도심형 아울렛 메가샵으로 재탄생한다. 1층을 130평 규모로 확장하고 대형 스포츠 브랜드를 입점,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1일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광교점 아울렛 2층에 위치했던 나이키 매장이 1층으로 이동, 면적을 50% 확대하여 '나이키 메가샵'으로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아울렛 1층은 주로 여성패션 브랜드가 있던 곳으로, 최근 애슬래저 의류를 평상복으로 입는 트렌드를 비춰볼 때 스포츠 브랜드가 여성패션 상품군과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나이키 매장 중 100평 이상 규모일 경우 '나이키 메가샵'으로 지칭한다. 메가샵은 일반 매장보다 면적이 2배 이상 넓어, 기존 라이프스타일(NSW), 런닝 조닝에 바스켓볼, 풋볼, 우먼스 카테고리가 추가돼 그만큼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5년 잠실점, 부산본점 등 5개 점포를 메가샵으로 전환한 이후 2019년에는 노원점, 강남점 등 총 10개점까지 확장했다. 메가샵으로 전환된 점포는 평균 88%의 높은 매출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아울렛 메가샵으로 전환한 아울렛 부여점의 경우 오픈 후 주말 매출이 10배이상 늘어났다. 롯데아울렛 광교점 나이키는 단순히 규모만 확장한 것이 아니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월 상품 물량을 보강, 시즌 종료된 상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매장이 된다. 이번 새 단장 오픈을 기념해 오픈 후 주말 3일 동안 이월 상품과 정상 상품 모두 추가로 20% 할인(일부품목 제외)하여 최대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운동화, 슬리퍼 등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5%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교점은 지난 2월부터 주요 스포츠 브랜드 이월상품을 보강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데상트, 르꼬끄, 다이나핏 등을 상설 매장으로 전환하고, 오는 5월에는 '스파이더' 도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가성비 소비 심리가 지속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도심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 "며 "향후 파트너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맞는 새로운 컨텐츠로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39: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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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김석환 부회장 선임…'父子 경영' 시작

창업주 김동녕 회장과 보폭 맞춰…김 부회장, 홀딩스 최대주주 한세예스24홀딩스 김석환 부회장. 한세예스24홀딩스는 김석환 예스24 대표(사진)를 부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한세예스24그룹의 모태가 된 한세실업 창업주 김동녕 회장의 장남으로 이번에 그룹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아버지와 함께 보폭을 맞춰 경영을 하게 됐다. 김 부회장은 한세예스24홀딩스 지분 25.9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김 부회장의 남동생인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가 20.76%로 2대 주주, 김동녕 회장이 17.61%로 3대 주주다. 김 부회장의 여동생인 김지원 한세엠케이·한세드림 대표도 4대 주주로 5.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영학 학사, 정보공학 석사를 거쳐 지난 2007년에 예스24 ENT사업 부문 총괄을 맡았다. 이후 예스24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거쳐 2017년 예스24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이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도서를 비롯해 공연, 영화 등 ENT 사업과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이끌며 예스24를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울러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블록체인 플렛폼인 'sey체인' 메인넷을 론칭하며 예스24를 업계 선두업체로 올려놓으며 경영 수완을 발휘했다. 김 부회장은 "한세예스24홀딩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 속에서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문화 경쟁력을 갖춰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인 '한세실업'과 토종 캐주얼 브랜드 '한세엠케이', 유아동 패션유통기업 '한세드림' 등으로 이뤄진 패션 부문과 국내 온라인 서점 1위 '예스24'와 75년 전통의 교육출판 전문기업 '동아출판' 등의 문화콘텐츠 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는 지주사다.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2조7710억원의 매출과 97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계열사인 한세실업(42.32%), 예스이십사(50.01%), 동아출판(100%), 한세드림(88%), 에프알제이(91.14%)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2020-04-01 09:38: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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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로 차도 산다…케뱅페이로 현대차 사고 1.5% 캐시백

-계약금>잔금결제>캐시백 3단계 진행상황을 한 눈에 확인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케이뱅크 페이(이하 케뱅페이)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현대차 구매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전국 현대차 전시장에서 1억원 이하 전 차종에 대해 계약금을 포함한 차량 구매대금 전액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조건 없이 1.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가격이 4000만원인 차량을 케뱅페이로 구매하면 차량 구입대금의 1.5%인 6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계약금과 잔금은 고객에게 안내되는 문자 또는 케이뱅크 앱 푸시 안내에 따라 결제하면 된다. 기존 케이뱅크 고객은 물론,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도 계약 시 신규 계좌 개설 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차량 대금 결제 후 5영업일 이내 케뱅페이에 연결된 케이뱅크 계좌로 지급된다. 부대비용인 차량등록대행, 취득세 및 기타 세금 등의 항목은 캐시백 대상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차량 구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결제 진행 상황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자동차 모형 픽토그램(그림 문자)을 사용했다. ▲계약금 ▲잔금 ▲캐시백 3단계로 구성돼 택배 배송 조회하듯 결제 진행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케이뱅크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케뱅페이는 간편결제 최초로 차량 구매까지도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단순 결제를 넘어 금융 전반에 있어 사용자 경험을 넓히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변동 시에는 사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1 09:38: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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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파트 분양시장 '큰 장'...수도권 4만가구

코로나19에 견본주택 대신 사이버모델하우스 등으로 대응하던 건설업계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다. 4월에는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설 전망이다. 올초 연기했던 분양물량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1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수도권 신규 아파트 공급 예정 가구수(임대 제외)는 4만3530가구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 10개단지 2만899가구 ▲경기 17개단지 1만5545가구 ▲인천 5개단지 7086가구 등이다. 이는 지난해 4월 1만56가구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이한 점은 1분기 분양물량이 4월로 밀린 경우가 많다. 그만큼 수요자들도 목마른 심정이다. 올 수도권 1분기 분양물량은 2만1313가구로 지난해 2만3998가구에 비해 적었다. 올 1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의 청약경쟁률은 높은 편이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수도권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50.58대 1로 나타났다. 58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9만5504명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1순위 경쟁률인 평균 9.28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 3월 경기 과천시에서 분양한 '과천제이드자이'의 경우 13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560명이 몰려 평균 19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월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서 분양한 '매교역푸르지오SK뷰'는 145.72대 1, 경기 하남시에서 분양한 '위례신도시중흥S클래스'는 104.34대 1을 기록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수도권 분양단지들이 코로나19로 4월에 집중될 전망"이라며 "부동산시장은 침체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월 분양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물량으로 GS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서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를 분양한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84㎡ 318가구다. 단지는 월드컵공원이 인접해 있고, 한강다목적운동장 및 노을공원 또한 가깝다. GS건설과 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신흥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산성역 센트럴파크 자이&푸르지오' 51~84㎡ 4774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인접해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이안 논현 오션파크' 아파트 294가구, 오피스텔 380실을 분양한다. 단지는 수인선 소래포구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호반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신정2-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호반써밋 목동' 39~84㎡ 40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01 09:30: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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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실시

대구 두류공원 전기차 충전소./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차 충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한국전력은 1일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충전기 운영 및 고객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충전기 운영시스템과 함께 충전요금 결제·과금기능이 포함된 고객 관리시스템 및 서비스 홈페이지, 앱을 제공한다. 그동안 중소규모 사업자는 충전사업을 하려면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 충전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전이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사업자는 초기 투자비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개발 없이 즉시 고객에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중소 사업자의 충전시장 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충전 운영시스템은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되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충전사업자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한전이 제공하는 IT자원과 운영시스템을 인터넷 접속을 통해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전 전기차 충전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이용신청을 할 수 있으며 1개월 이내 서비스 개통이 가능하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향후 다양한 전기차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전기차 충전시장 확장과 고객 편의를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1 09:29:5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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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학생들, 외국인 유학생 위한 마스크 나눔 운동 벌여

우송대 학생들, 외국인 유학생 위한 마스크 나눔 운동 벌여 우송대 재학생들이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공적마스크 사각지대에 놓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마스크 나눔 운동을 시작했다./ 우송대 제공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 재학생들이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공적마스크 사각지대에 놓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마스크 나눔 운동을 시작했다. 정부의 마스크구매 5부제 시행 이후 외국인이 약국에서 공적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외국인등록증과 건강보험증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 외국인 유학생들은 건강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은 실정이다. 정부가 지난해 '외국인 건강보험 당연 가입제도'를 도입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은 2021년 3월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의무 가입하도록 유예기간을 두었기 때문이다. 우송대는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엔디컷국제대학과 SIS(Sol International School)의 재학생을 중심으로 엔디컷빌딩(W19) 내에 '나눔함'을 설치하고 마스크 나눔 운동을 시작했다. 더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SNS에 홍보포스터를 게재하고 국제행정실에서 우편을 받는 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주리 (엔디컷국제대학 국제학부 학생대표)학생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이 마스크를 사러 왔다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는 외국인들을 자주 보았다고 했다"며 "유학생 친구들은 공적마스크 구매도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 돕고 싶었다"며 마스크 나눔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손동현 학사3 부총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나라가 국경을 닫았고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고립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나눔 운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한국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높여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1 09:2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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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코로나19로 시작한'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전달

인하대, 코로나19로 시작한'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전달 10일 간 1억2천만원 모여…1차로 학생 137명에게 전달 한 학생이 31일 '코로나19 예방수칙' 현수막이 걸려있는 인하대 후문가를 지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인의 따뜻한 마음을 장학금에 고스란히 담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31일 코로나19 극복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모금 운동으로 모인 1억2000만원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137명에게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1차 장학금 신청을 받아 지원자 160여 명 중 서류상 문제없는 이들을 모두 선발했다. 학생 상황에 따라 월 1회 혹은 이달과 다음 달 두 차례에 걸쳐 한 번에 20만~30만 원씩 지원한다. 다음 달 중 2차 신청을 받는다. 2차 장학금은 다음 달 3~8일 신청받아 23일 같은 규모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일정 소득분위 이하 학생 중 최근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학생이다. 사회교육과 4학년 A학생은 "아버지는 건강상 일하지 못하시는 상황에 대구시 콜센터에서 일하시는 어머니마저 휴업으로 일자리를 잃게 돼 가족 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액수가 크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장학금을 받게 돼 얼마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학교 구성원과 동문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모금 운동은 시작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지난 11일 모금 첫날에만 50여 명이 참여했고 10일 만에 목표한 금액을 달성했다. 모금은 계속 진행한다. 다음 달 1, 2차 장학금 지급이 끝난 뒤 남은 모금액은 5월 이후 재난, 사고 로 어려움에 놓인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기금 모금 운동이 이렇게 활발히 진행될 수 있었던 데는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며 "이렇게 많은 이들이 손을 맞잡는다면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움도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1 09:2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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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화' 이끈다

LG화학 임직원이 다양한 장소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협업하고 있다./사진=LG화학 LG화학이 일하는 방식에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LG화학은 1일 협업 솔루션, 챗봇, 인공지능 번역과 같은 업무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보고·회의 문화 개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혁신한다고 밝혔다. 우선 LG화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신저 기반 협업 솔루션인 '팀즈(Teams)'를 이날부터 한국, 중국, 미국, 폴란드 등 전 세계 사업장의 사무기술직 임직원 1만8500명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한다. LG화학은 디지털 업무공간이 마련되면 '비대면, 무중단, 무제한'의 3U 업무 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비대면 업무 시스템은 실시간 채팅, 원격회의, 문서 공동 작업과 같은 기능을 활용해 구축된다. 이로 인해 업무 상황을 상시 공유하며 단순 상황 보고와 같은 문서 작성을 줄이고, 회의 참석을 위한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무중단 업무 시스템이 구현되면 임직원은 PC, 노트북,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제약 없이 간편하게 업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간단한 채팅부터 회의 내용, 문서 공동 작업 결과 등을 팀즈 한 곳에 생성·보관하게 된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누구나 검색 한 번으로 업무 히스토리는 물론 맥락까지 파악할 수 있게 돼, 임직원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은 임직원이 단순 반복적인 업무에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챗봇 시스템도 도입했다. 채팅 창에 대화하듯 관련 키워드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임직원 검색, 일정 조회·등록, 회의실 예약, 근무시간 관리 등 업무를 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내 모든 정보를 챗봇에게 학습시켜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순 업무 자동화는 물론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과 연계된 양산 진척률, 예산 현황 등과 같은 정보까지 채팅하듯 간편하게 묻고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LG화학은 임직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사내 시스템에 다국어 번역 시스템을 도입했다. 임직원은 이메일, 메신저, 전자결재는 물론 첨부파일까지 사내 시스템에 올라온 다양한 정보를 클릭 한번에 영어, 중국어, 폴란드어 등 최대 22개국어로 번역할 수 있다. 또한 사내 번역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해 번역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차전지 사업처럼 전 세계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도 획기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며 "일하는 방식과 관련된 제도는 물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인 업무 시스템까지 혁신해 글로벌 인재들이 선망하는 수준의 스마트 워크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1 09:20:4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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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연봉 평균 8139만원…남녀격차 3천만원

직원 평균 근속년수11.3년, '기아자동차' 21.7년으로 1위 국내 대기업 중 14개 기업의 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감독원에 2019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79개사(지주사, 제출기한연장기업 제외) 직원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대기업의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8139만원으로 집계됐다. 남직원 평균 급여가 평균 8992만원으로 여직원 평균 급여(평균 5949만원)보다 3000여만원이 높았다.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메리츠종금증권'으로 1억3000만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총 14개 대기업 직원의 급여가 평균 1억원 이상으로 높았다. 다음으로 ▲NH투자증권(1억2300만원) ▲SK하이닉스(1억1700만원) ▲SK텔레콤(1억1600만원) ▲SK이노베이션(1억1600만원) ▲S-Oil(1억1000만원) ▲삼성증권(1억800만원) ▲삼성전자(1억800만원) ▲삼성에스디에스(1억500만원) ▲미래에셋대우(1억400만원) ▲삼성카드(1억400만원) ▲제일기획(1억400만원) ▲삼성물산(1억100만원) ▲한화솔루션(1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남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대기업은 '메리츠종금증권'으로 1억5200만원이다. 이어 ▲NH투자증권(1억4500만원)과 ▲SK하이닉스(1억3000만원) 순으로 높았다. 여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대기업은 9400만원인 'SK하이닉스'다. 이어 ▲NH투자증권(9100만원) ▲제일기획(9000만원) 순으로 높았다. 대기업 직원의 평균 근속년수는 11.3년으로 집계됐다. 남직원이 평균 12년, 여직원이 평균 9년으로 남직원이 평균 3년여 더 길었다.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기아자동차'로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21.7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KT가 21.2년으로 다음으로 길었고, 뒤이어 ▲포스코(19.1년) ▲현대자동차(19.1년) ▲쌍용양회(17.6년) ▲S-Oil(17.2년) 순으로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길었다. 성별에 따라 남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긴 기업은 '기아자동차'로 21.9년으로 가장 길었고, 이어 ▲KT(21.8년) ▲포스코(20.0년) ▲현대자동차(19.5년) ▲대한항공(18.5년) 순으로 높았다. 여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긴 기업은 '호텔신라'로 21.6년으로 가장 길었다. 그리고 이어 ▲KT(18.3년) ▲삼성생명(15.2년) ▲기아자동차(14.7년) 순으로 높았다.

2020-04-01 09:18: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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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누적 매출 40억원 돌파한 웹소설 '재혼황후' 완결

웹소설 재혼황후 표지. /네이버 네이버 시리즈 대표 웹소설 '재혼 황후'가 지난 3월 31일 외전까지의 연재를 마무리했다. 네이버웹툰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지난 2018년 11월 첫 연재 시작 후 약 1년 4개월간 총 325화를 연재해 온 인기 웹소설 재혼 황후가 연재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재혼 황후는 네이버 시리즈 누적 매출 약 40억원 돌파와 누적 조회수 수 약 7000만 등 놀라운 기록을 다수 남긴 인기작이다. 궁중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재혼 황후는 나비에 황후가 변심한 황제의 곁을 떠나 옆 나라 황제와 재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시작되는 내용을 담았다. 담대하고 주체적인 여주인공 캐릭터와 신분 상승을 주로 내세우는 로맨스 판타지의 전통적인 클리셰를 깬 파격적인 전개로 연재 내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재혼황후는 웹소설 연재 중에도 웹툰으로 제작되어 연재 초반부터 네이버웹툰 요일 웹툰 상위권에 랭크되며 원작 독자들과 웹툰 독자들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에도 선보였으며 각 국가별로 요일별 웹툰 랭킹 5위 안에 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다. 웹소설 재혼 황후와 웹툰은 네이버 시리즈와 네이버 웹툰 앱, 모바일웹, PC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0-04-01 09:17:1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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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수수료 1% 내린 새로운 요금체계 시작…효과는?

(주)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오늘부터 수수료 중심의 새 요금체계 '오픈서비스'를 시작한다. 배민이 밝힌 새 요금체계의 장점 5가지.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오늘부터 수수료 중심의 새 요금체계 '오픈서비스'를 시작한다. 오픈서비스는 배달의민족에서 주문이 성사되는 건에 대해 5.8%의 수수료를 받는 요금 체계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는 "오랜 고민과 준비 끝에 배민을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요금체계인 오픈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업주님들은 낮은 수수료율을 고르게 부담하고, 이용자 분들은 식당과 메뉴의 선택권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새 요금체계의 장점을 5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그간 문제가 됐던 '깃발꽂기' 논란이 사라진다. 깃발꽂기는 월 정액(8만8000원) 광고료 방식의 '울트라콜'을 중심으로 요금체계가 운영되면서 문제가 심각해져왔다. 자금력이 있는 음식점주들이 여러 개의 울트라콜을 등록하면서 배민 앱 화면 중복 노출을 차지하고 인근 지역의 주문까지도 독차지해왔다. 일부 지역에선 월 1000만원 이상 광고비를 내고 깃발을 200개 이상 꽂는 업체가 등장할 정도였다. 이로 인해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은 배민 앱 화면에서 노출될 기회를 갖지 못하고 주문 증가 효과도 누릴 수 없었다. 이번 개편으로 오픈서비스 영역이 확대 노출되고, 울트라콜은 3개 이내로 제한되면서 하단에 배치돼 깃발꽂기 문제가 사라질 전망이다. 둘째, 소규모 자영업자일수록 요금제 개편효과를 더 크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우아한형제들의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입점 업주의 52.8%가 배민에 내야 하는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셋째, 앱 상에서 가게 이름이 노출되는 영역이 다양해진다고 한다. 오픈서비스에 등록한 가게는 메뉴별 카테고리 외에 최근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1인분 카테고리 등에 자동 노출된다. 한식, 일식 등의 기존 카테고리 외에도 '제철음식 기획전', '전복요리 특별전'처럼 수시 기획 코너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울트라콜 이용 업소가 1인분 카테고리 같은 별도 코너에 입점하려면 광고 상품을 따로 구입해야만 했다. 넷째, 이용자 선택권이 강화된다고도 강조했다. 동일한 가게명이 많게는 수십개씩 노출되던 울트라콜 중심제에서는 고객의 가게 선택권이 제한됐다. 새 요금체계에서 고객들은 나와 가까워 빨리 배달 받을 수 있는 가게, 다른 고객들이 재주문을 많이 하는 가게 등을 먼저 볼 수 있게 돼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검색과 필터 기능도 강화돼 원하는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우아한형제들은 향후 이용자 개인이 선호 가게와 메뉴의 노출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 최저 수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배달의민족은 지금까지 울트라콜 상단에 3개의 가게가 노출되던 '오픈리스트'에 6.8%의 수수료를 적용했으나 이를 1%포인트 낮췄다. 5.8%는 수수료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내와 해외의 푸드 딜리버리·이커머스 업계 통상 수수료율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다. 오픈서비스를 앞두고 수수료 인상이라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현재 입점업주 14만여곳 중 10만여곳이 오픈서비스에 가입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초부터 입점업소를 대상으로 새 요금제 안내와 함께 오픈서비스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는 "전 세계 주요 플랫폼 업체들이 수수료를 요금체계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것은 주문이 성사돼 업주들에게 이익이 생길 때 플랫폼에도 매출이 일어나는 게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라며 "새 과금체계에서 보다 많은 가게들이 더 적은 부담으로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01 09:16: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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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치즈를 품은 계란 '치즈인더에그' 디저트 출시

롯데리아가 지난 23일 출시한 '1인 혼닭' 메뉴에 이어 치즈볼 디저트 제품 '치즈인더에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치즈인더에그'는 계란형을 띄고 있는 외형과 안은 체다 치즈로 채워 반숙 계란 노른자를 연상 할 수 있는 내형으로 구성해 '단짠' 맛을 느낄 수 있는 계란 모양 치즈 볼 2알 1세트로 구성한 디저트 제품이다. 또 신제품 '치즈인더에그' 디저트 제품의 계란 형상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홈 서비스 주문 및 포장 제공 시 계란 판 용기를 사용해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실제 계란의 느낌을 살린 포장 패키지로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디저트 신제품 '치즈인더에그' 출시와 함께 온o오프라인 할인 판매 이벤트도 동시 운영한다.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온라인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는 롯데리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치즈인더에그' 를 50% 할인한 15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판매한다. 이어 롯데지알에스 통합 앱 롯데잇츠에서는 1일부터 13일까지 사용이 가능한 1인 혼닭과 치즈인더에그 1세트(2알), 콜라로 구성한 앱쿠폰을 1만4천원에 단, 7일간 판매하는 '닭 먹고 알 먹고 파워 업' 온라인 배달 전용 행사를 운영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디저트 '치즈인더에그'는 1인 혼닭 메뉴의 닭과 계란을 연결한 콘셉트에 이어 겉과 속을 계란형의 치즈볼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15: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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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서 '태양광 분야 1위' 쾌거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시 소재 에너지자립주택 전경./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독일에서 태양광 모듈의 품질 및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최근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분야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어워드는 독일 보도전문채널인 엔티브이와 독일 서비스품질연구소가 주관하며 올해는 41개 분야에서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태양광 분야는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종합 만족도, 추천도, 재구매 의사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고, 한화큐셀은 그 중 종합 만족도와 재구매 의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는 2018년 '독일 소비자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수만명의 소비자가 평가에 참여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시장의 평판 척도가 되는 주요 시상식이다. 올해는 평가 분야가 53개에서 41개로 줄었으나 태양광 분야가 추가됐다. 이는 지난해 신규 태양광 설치량이 4기가와트(GW)에 달하는 유럽 최대 태양광 시장인 독일 소비자들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큐셀의 이번 수상은 소비자로부터 오랜 기간 높은 신뢰를 받아온 자사의 품질과 서비스에 기인한다. 한화큐셀은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자체 테스트를 통과한 뛰어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독일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태양광 톱브랜드를 유럽에서 7년 연속, 호주에서 5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 결과는 한화큐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결과"라며 "독일 소비자의 높은 품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던 한화큐셀이라는 브랜드를 토대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1 09:14: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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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카, 250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사업 공격 확장

네오플럭스와 주식매매계약한 납입금 들어와…모빌리티 플랫폼 중 최대액 모빌리티 플랫폼기업 비마이카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비마이카는 네오플럭스와 지난 2월 말 체결한 총 250억원 규모의 주식매매계약(SPA)에 대한 납입이 끝났다고 1일 밝혔다. 비마이카가 이번에 유치한 250억원은 모빌리티 플랫폼과 관련해선 국내에서 집행된 투자금 중 가장 많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마이카는 지난 1월에는 한라홀딩스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도 유치한 바 있다. 비마이카 조영탁 대표(사진)는 "이번 대규모 자금 유치 성공은 모빌리티 시장이 '소유'에서 '공유'로 빠르게 바뀌면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등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며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빠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사업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마이카는 자체 지능형 차량공유 플랫폼 'IMS(Intelligent Mobility System)'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IMS플랫폼에는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한 차량이 전국적으로 5만4000여대 연결돼 있어 언제든지 이용자에게 차량을 제공할 수 있다. 이같은 장점을 통해 비마이카는 올해 플랫폼내 거래금액(GMV)도 2000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비마이카는 또 IMS와 보험대차 중개 플랫폼 자회사 렌카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량구독 서비스인 '카로(CarO)'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카로는 공유형 구독 서비스로 일정 구독료를 내면 포르쉐를 비롯해 벤츠, BMW 등 해외 브랜드 자동차를 바꿔가며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공유를 신청할 경우 일일 단위 일정한 금액을 구독료에서 깎아준다. 카로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구독자가 200명으로 늘어났다. 조영탁 대표는 "코로나19로 투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가운데 투자 의사 결정을 내려준 네오플럭스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고군분투 중인 모빌리티 스타트업들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합심해 '모빌리티의 에어비앤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4-01 09:13: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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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썬컴퍼니, 지마이다스와 유통 비즈니스 업무협약 체결

쇼퍼블 콘텐츠 전문회사인 롭썬컴퍼니(대표 신종환)는 지마이다스와 상호 유통 비즈니스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마이다스의 특가 상품들을 롭썬컴퍼니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공급하게 되고, 롭썬 컴퍼니가 유통하는 특가 상품도 지마이다스의 다양한 복지플랫폼등을 통해서도 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유통 제품들을 각자의 커머스 영역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적으로 확장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상호 마케팅 활동 지원과 동반 성장을 위한 노하우 공유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마이다스는 현재 100여 곳 직영 숙박과 150 여 개의 체인 숙박 및 토탈 문화 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저 전문 기업으로, B2B대상 운영플랫폼 'G-라운지'와 '현대캐피탈 스타라운지'로 시작해 지속적인 고객사 맞춤형 복지몰 개발과 운영에 힘쓰고 있다. 롭썬컴퍼니는 온라인 및 SNS 미디어 분석과 브랜드 전략수립까지 제안하는 회사로써 최근 '다사존' 오픈 마켓을 통해서 유통 제품의 판매가 보다 빠르고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쇼퍼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최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롭썬컴퍼니 관계자는 "2월 오픈한 '다사존' 은 한달 만에 매출과 일 방문자수가 지속 성장중이며, 범 국가적인 코로나 19 사태에도 공급받은 마스크를 품절시까지 착한 가격에 구매자 전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하여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기원을 위해 '손소독제 나눔 이벤트'를 최근 다사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서 진행중이다" 라고 전했다.

2020-04-01 09:05:0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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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코로나19 피해농가 지원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농협은행 SNS·카카오 사회공헌플랫폼 '같이가치'를 통해 응원 댓글과 공유 한 건당 1000원씩 기부 -조성된 기부금으로 피해농민 농·축산물 구입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코로나19 피해 농가를 위한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행 SNS와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에서 코로나19 피해 농업인을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농협은행이 한 건당 1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을 포함해 총 1억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농·축산물 구입에 사용하며, 구입한 농·축산물은 농촌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 농촌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농협몰에서는 다양한 쿠폰, 카드 할인 및 특가상품 기획전을 함께 진행한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서로를 향한 상생의 마음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과 농촌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1 09:01:3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