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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어려움 속에도 신항공기 A321LR 도입

에어부산의 A321LR 항공기./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LR 항공기를 동아시아 항공사 최초로 도입했다. 에어부산은 에어버스사의 독일 함부르크 공장에서 A321LR 항공기를 인수받아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도입한 항공기는 국내에서 서비스 투입 작업 및 감항 검사를 거친 후 오는 31일부터 제주 노선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이 도입하는 A321LR 항공기는 기령 0년의 새 항공기로 220석으로 운영된다. 신형 엔진 장착으로 기존 A321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은 15% 향상돼 연간 5000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이 저감된다. 또한 타 국내 LCC가 도입 예정인 보잉사의 신기종 항공기보다 항속거리가 약 1000㎞가량 증가돼 싱가포르와 푸켓뿐 아니라 인도 델리와 자카르타까지도 운항이 가능하다. 기존 보유 항공기 대비 항공기 소음 발생도 50% 저감되는 등 친환경 항공기로 인기가 높은 기종이다. 에어부산은 A321LR 항공기의 좌석 1~3열을 중거리 노선에 맞춰,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으로 운영해 장시간 탑승하는 손님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총 4대의 신형 항공기 ▲A321LR 2대 ▲A321neo 2대를 도입할 계획인 에어부산은 기존 항공기 3대를 반납해 총 2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신기재 항공기 도입으로 올 연말 에어부산의 보유 항공기 평균 기령은 11.5년으로 대폭 낮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항공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기재 도입이 향후 상황이 개선되는 시점에는 오히려 큰 경쟁 무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9 10:01: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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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에어컨, '4단계 청정 기능' 판매 비중 40%로 '껑충'

LG 휘센 씽큐 에어컨. /LG전자 LG전자 휘센 씽큐 에어컨이 4단계 청정관리로 주목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올들어 휘센 에어컨 전체 판매량 중 고급 모델인 듀얼 럭셔리 시리즈와 듀얼 프리미엄 시리즈 판매량 비중이 전년보다 15% 늘어난 40%로 확대됐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라인업 인기 요인으로 '4단계 청정관리'를 꼽았다. 프리미엄 제품 중 90%가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 LG전자는 최근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관리 관심이 높아지면서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은 ▲필터클린봇 ▲UV LED 팬 살균 ▲3단계 열교환기 자동건조 ▲CAC 인증 공기청정 성능을 갖고 있다. 공기를 흡입하고 분사하는데까지 주요부품을 스스로 상시 관리해준다는 것. 핵심은 필터클린봇과 UV LED 팬 살균이다. 필터클린봇은 에어컨 극세필터를 스스로 청소해주고, UV LED 팬 살균은 청소하기 어려운 송풍팬에 UV LED를 설치해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해준다. LG전자 한국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은 "LG만의 차별화된 에어컨 관리 기능을 탑재한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9 10: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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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트업 육성 확대…'KB스타터스' 76→85개

-KB스타터스와의 업무제휴 총 114건 -누적 투자금액 총 336억원 KB스타터스 후보 기업의 화상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들으며 KB금융그룹 심사직원들이 원격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19일 KB스타터스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9개사를 KB스타터스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이 육성하는 스타트업은 기존 76개에서 85개로 확대됐다. 신규 KB스타터스 9개사는 서류 심사 및 원격 면접·프레젠테이션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포지큐브 ▲포티투마루 ▲데이터노우즈 ▲소프트런치 ▲더코더 ▲모인 ▲센스톤 ▲에디터 ▲에벤에셀케이 등이다. 선정된 KB스타터스는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 전용 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회계·법률·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KB금융의 핀테크랩인 KB이노베이션허브를 통해 KB금융 계열사와의 유기적인 협력 등을 통한 스케일업을 지원받게 되며, KB금융 CVC펀드 등을 통해 성장 단계별 투자를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KB스타터스는 지금까지 KB금융 계열사와 총 114건의 업무제휴를 진행했으며, KB금융의 총 투자 금액은 336억원에 달한다. KB이노베이션허브 관계자는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KB금융과 협력관계에 있는 우수한 기술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비대면 원격 심사 방식을 적극 활용해 지방이나 해외 등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들도 보다 쉽게 참여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9 09:52: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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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서남아 현지서 대형 화상상담회 열어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참가한 현지 바이어가 온라인으로 한국기업과 상담하고 있다. #"화상상담 경험이 없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연결상태도 좋고 한국기업과도 협의가 잘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이메일을 통해 추가 논의를 해야 하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인도 화장품 바이어 N사) #"한국인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 이메일, 브로슈어만으로 거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화상상담은 궁금한 점에 대해 바로 답변을 듣고, 관심품목을 보다 꼼꼼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적잖은 소득이 있었다." (방글라데시 생활용품 바이어 A사) KOTRA(코트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동안 '코로나19 극복 서남아 소비재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아마존인디아 등 서남아 유통벤더 15개사가 대구와 서울을 방문해 상담을 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긴급히 화상상담회로 전환했다. 코트라는 행사 규모를 키워서 바이어 105개사, 한국기업 265개사 참가하는 대형 화상상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서남아 유력 유통벤더가 대거 참가한다. 인도 프리미엄 온라인유통 분야 1위 기업인 아마존인디아, 방글라데시 온라인 1위 업체 다라즈 유통벤더, 파키스탄 프리미엄 쇼핑몰 스프링스토어 구매담당자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큐텐이 인수하고 올 1월 코트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도 3대 온라인쇼핑몰 샵클루스는 유통벤더 35개사와 샵클루스 조달담당자 9명이 참가하는 단독 상담회를 20일에 진행한다. 우리 참가기업은 화장품, 유아용품,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사다. 코트라 수출기업화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 소재 기업도 30개사가 참가했다. 전체 참가기업의 87.5%(240개사)는 서남아 수출을 해보지 않은 회사이며 31.7%(85개사)는 수출 초보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서남아 지역이 생소할 수 있으므로 시장 이해를 돕기 위해 KOTRA는 별도 화상설명회를 마련했다. 화상설명회에서는 인도 등 서남아 소비재시장 진출전략을 소개하고 아마존인디아, 샵클루즈 등 메이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했다. 특히 인도시장에 안착한 우리 화장품 스타트업 B사의 진출과정을 현장감 있게 전달해 이해도를 높였다. 지식재산권(IP) 보호방안과 올해 10년차를 맞은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활용을 통한 현지 진출방법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상담회는 현지 바이어, 국내기업, 통역, 국내 수출전문위원, 해외무역관 직원 등 최대 5명이 국내외에서 각자 온라인에 접속해 상담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상담회 개최가 어려워진만큼 당분간 비대면 방식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약 600건 이상 거래 논의가 이뤄졌다. KOTRA는 후속 지원을 통해 60건 이상 수출계약을 성사하겠다는 목표다. 관심 바이어를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샘플을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수출 마케팅 방식이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며 "서남아 소비재 화상상담회를 계기로 해외에서도 비대면 수출 마케팅 활동을 늘려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9 09:4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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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32건…코스닥 취약기업에 집중

-2019년 증권신고서 분석 /금융감독원 지난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가 코스닥 상장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증권신고서는 총 496건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주식 발행 신고서는 지난 2017년 205건에서 2018년 199건, 2019년 170건으로 지속적으로 줄었다. 반면 금리 인하에 채권 발행 신고서는 2017년 250건에서 2018년 272건, 2019년 294건으로 늘었다. 자금조달 규모는 69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대규모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가 없어 주식 모집·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33% 급감했다. 지난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는 32건으로 집계됐다. 정정요구 비율은 6.4%로 전년 대비 소폭 높아졌다. 증권별로는 합병이나 유상증자 신고서에 대한 정정요구가 빈번했다. 회사채·IPO 신고서에 대한 정정요구는 없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상장사가 제출한 신고서에 대한 정정요구가 3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주관사의 인수 책임이 없는 모집주선 방식 신고서에 대한 정정요구가 많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1차 정정요구한 사유가 정정신고서에 명확히 반영되지 않아 동일 신고서에 대해 2회 이상 추가 정정요구한 사례가 늘었다"며 "유상증자나 주식연계채권 신고서의 경우 2회 이상 반복적인 정정요구 등으로 효력발생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정정요구 이유도 다양해졌다. 투자자보호를 위해 재무위험은 물론 발행회사의 제재·조치 및 지배구조 위험, 자금사용 적정성 등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주식·채권의 경우 정정요구 사유가 ▲법령위반 혐의 미기재 ▲최대주주 변경 ▲불명확한 자금조달 목적 및 집행 내역 등이었다. 합병 등에 대한 정정은 합병가액 및 산출근거 부실기재가 주요 사유였다. 특히 수익추정과 관련해 구체적인 근거나 수치를 제시하지 않거나 합병가액 할인율 산정 근거에 대한 기재가 불충분했다. 정정요구를 받은 총 13개(합병 등 신고서 제출 19사 제외) 기업은 공통적으로 재무구조 및 경영 안정성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3개사의 평균 부채비율은 516%로 전체 상장기업 평균 65%를 크게 웃돌았다. 또 신고서 제출 전후 6개월 간 대표이사를 변경기업한 곳이 10개사며, 최대주주 변경기업이 8개사였다. 13개사 중 3곳은 유동성 부족 및 영업부진 등으로 최근 2년 이내에 10회 이상 증권을 발행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취약기업의 투자위험 기재 충실성, 합병가액 산출근거의 적정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공시정보에 대한 점검 및 분석을 통해 투자자가 유의할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9 09:38: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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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 '헌혈로 한세의 사랑을' 행사 열고 헌혈 동참

한세예스24가 지난 18일 진행한 '헌혈로 한세의 사랑을' 행사에서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한세예스24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난 18일 '헌혈로 한세의 사랑을'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세예스24홀딩스의 문화콘텐츠 부문 계열사인 예스24, 동아출판과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등 패션부문 계열사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헌혈로 사랑을' 행사는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헌혈 수급 문제가 있다는 뉴스를 접한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이뤄졌다. 행사에 도움을 준 대한적십자사는 채혈 시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개인 문진 등 철저한 개인위생 점검은 물론 헌혈버스 소독 작업 등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관계자는 "어려울수록 서로 도와야 한다는 마음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게 됐다"면서 "한세예스24홀딩스는 코로나19 사태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코로나19사태 이후 자체 방역과 임직원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선택적 재택근무와 근로환경 개선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한세예스24홀딩스는 패션과 문화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등 패션 계열사와 예스24, 동아출판 등 문화콘텐츠 계열사 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해 3조 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2020-03-19 09:1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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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규제에 청신호 들어온 '지식산업센터'…남동국가산업단지 '청류지산'도 관심

이번 정부의 가장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평가되는 12.16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주택시장에 적신호가 들어온 상황이다. 이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수익형부동산에 옮겨지는 분위기다. 인기가 좋은 곳은 지식산업센터로, 지식산업센터 투자 열기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다. 공급량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주택에 비해 대출 규제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해도 진입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임차인 관리도 안정적이다. 기업이 지식산업센터의 주요 고객으로, 이동이 잦지 않고 장기간 임대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임차인에 비해 임대료가 연체되는 경우도 적다. 한 지식산업센터 투자자는 "주택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대출 규제가 더해져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만족도 역시 높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남동국가산업단지 최초의 미래형 지식복합문화센터 '청류지산'이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인천 남동구 고잔동 662-3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4만9,771.1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첨단 IoT환경, 공유 오피스, 셰어하우스 등의 개념을 도입한 지식산업센터로, ICT, R&D, 바이오 등 첨단지식산업 관련 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IoT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냉난방, 조명 자동제어, 통합관제, 보안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비즈니스 편의를 더해주는 다양한 특화 시스템도 장점이다. 제조업 공장층(B1~8F) 전 층에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돼 5t 트럭이 사업장 문 바로 앞까지 진입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기업이 업무하기도 좋다. 2층 옥외데크에 연결된 공간에 자체적으로 공유 오피스를 구성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근로자들이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다. 각 층에 휴게 및 회의 진행이 가능한 휴게공간이 마련되며, 옥외 휴게 데크, 옥상정원, 실내 휴게공간 등도 조성된다. 입체적 조경 계획 수립을 통해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업무 공간을 선사한다는 계획도 눈길을 끈다. 기숙사는 복층형 설계를 호실마다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탁월하다. 빛이 내부에 잘 들고 조망도 우수하다. 일부 호실은 셰어하우스로 운영해 수익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외 이동 편의가 좋은 지식산업센터로도 호평 된다. 전기스쿠터, 전동킥보드, 전동휠, 전동스케이트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단지 내에 전기충전시설 및 자전거 거치대 등 특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개발로 인한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2018년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산업단지재생사업 사업지에 선정돼 단계적 재개발이 올해부터 추진된다. 사업 진행에 따라 산단 일대 도로와 기반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토지이용계획 개편, 업종 재배치, 업종 첨단화 등이 진행된다. 향후 산단 전반의 기능과 입지 강화, 경쟁력 강화 등이 예고된다. 자금 마련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는 다양한 입주 혜택도 인천 지식산업센터 청류지산의 강점이다.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되며, 취·등록세 50% 감면,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5년간 37.5%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청류지산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3-6번지 일류빌딩 2층에 마련돼 있다.

2020-03-19 09:02: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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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개학일을 총 5주(4월6일 개학 예정, 수업일 25일) 미루기로 발표했다. 하지만 개학 일정을 포함해 대부분의 학사일정과 입시일정도 추후 변경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혼란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을 늦춘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로 봄 학기를 시작했지만, 시스템 오류와 접속 장애·지연 등의 문제가 속출하면서 강의 진행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온라인 강의 대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학생과 대학이 모두 난감한 상황이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산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구가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을 엇갈리게 내놓고 있어 자문기구에 대한 신뢰성에 금만 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18일 경기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제51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2022년 시행 예정이던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1년 더 늦춰진 2023년 도입된다. ▲토스가 증권업 예비인가를 받으면서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핀테크 증권사 시대가 본격 열렸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호반건설 등이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앞두고 단지명을 제시하며 치열한 각축전에 돌입했다. <유통&라이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총 848만8000장의 공적 마스크가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외식을 기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외식업계가 배달 서비스 확대로 코로나19발 '불황 뚫기'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부 에스테틱과 헤어숍이나 네일숍 등을 찾는 대신 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피부·헤어·네일 관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2020-03-19 08:23: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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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메가박스와 손잡고 '코웨이 케어존' 운영

코엑스·성수·하남스타필드 점 '더 부티크 라운지'서 청정한 공기 선사 메가박스의 코웨이 케어존에 있는 공기청정기. 코웨이는 메가박스와 손잡고 관람객들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코웨이 케어존'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웨이 케어존은 메가박스 서울 코엑스점, 성수점, 경기 하남스타필드점에서 각각 운영한다. 코웨이는 이들 지점의 더 부티크 라운지에 '아이콘 공기청정기(AP-1019D)'와 '멀티액션 공기청정기(AP-1519M)'를 설치해 맑은 실내공기를 제공한다. 또한 코웨이는 케어존에서 아이콘 공기청정기를 통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체험 기회도 준다. 이번에 케어존에 설치되는 아이콘 공기청정기는 국제무선충전규격의 스마트폰 고속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기청정기 상단 충전 영역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빠르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코웨이는 케어존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 '# 코웨이 # 아이콘 공기청정기 # 메가박스 코웨이 케어존'과 케어존 내의 제품 인증 사진을 함께 올리면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에게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코웨이 김형권 마케팅실장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즌인 봄철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선사하고자 영화관 케어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다중이용시설에 코웨이 케어존을 확대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청정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9 08:17: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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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온라인몰서 혜택늘린 '매직 포인트 페어' 서비스 선봬

SK매직은 온라인 공식 'SK매직몰'을 통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렌탈료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매직 포인트 페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매직 포인트 페이란 SK매직몰 내 적립한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결제 시스템으로 기존 가전제품 구입에 한해 사용 가능했던 포인트를 렌탈 상품까지 확대 적용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 SK매직몰 내 적립한 보유 포인트로 렌탈료 전액을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 후 잔여 포인트는 매직 포인트 페이로 다시 활용하거나 제품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다. 매직 포인트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SK매직몰' 가입자라면 누구나 적립 가능하다. 포토 구매후기 작성 시 5000포인트(p)를 제공하며, 일반 구매후기 작성 고객에게도 2000p를 지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계약한 다이렉트 렌탈 고객에게도 1개월 렌탈료를 포인트 형태로 돌려준다. 이뿐 아니라 매직몰 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직접 적립할 수 있다. 매직 포인트 페이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매직 포인트 페이 서비스에 대해 궁금하거나 기대되는 점, 불편 사항 등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 형태로 작성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SNS을 통해 공유하고, URL을 함께 등록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베스트 댓글로 선정된 10명에게는 10만p를 제공하며 우수 댓글로 선정된 30명에게도 3만p를 지급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소비자 접점을 보다 강화하고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렌탈료 절감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포인트 보상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9 08:1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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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 또 폭락…다우지수 2만선 내줬다, 코스피 초긴장

뉴욕증권거래소 중개인. /사진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 하루 만에 또다시 급락하며 다우지수의 2만선이 무너졌다.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도 벌써 열흘간 네 번째다. 시장에서는 뉴욕증시가 완전히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338.46포인트(6.30%) 떨어진 1만9898.92에 거래를 끝냈다. 다우지수가 2만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3년 2개월여 만이다. 2017년 1월 25일 사상 처음으로 2만선을 뚫으며 꾸준히 상승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속에 투자심리가 극단적으로 얼어 붙었다는 방증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1.09포인트(5.18%) 내린 2398.10에 마쳤다. 한때 7% 이상 밀리며 15분간 거래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되기도 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44.94포인트(4.70%) 추락한 6989.84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가 6000대로 내려앉은 것은 2018년 1월 2일 처음 7000선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시장에서는 뉴욕증시의 하락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증시의 선행지표인 미증시가 약세장에 진입하며 시장 혼란이 커질 것이라는 의미기도 하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이것이 약세장의 전형적인 특징"이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터질 때도 정책 발표하면 반등하고 하루 이틀 지나면 그 효과가 없어져 떨어지는 것을 반복하다가 반 토막 났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위축된 투자심리가 일순간에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폭락은 원유 값에서도 이어졌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를 위협받는 선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4%(6.58달러) 미끄러진 20.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02년 2월 이후 약 18년 만의 최저수준이다. WTI는 지난주 22% 폭락세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주 들어서도 16일 9.6%, 17일 6.1%나 하락했다. 투자자들의 공포감도 커졌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0%정도 상승한 85선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19 08:08: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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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칸트

얘기가 나온 김에 칸트의 성실함에 대해 말해보겠다. 기상은 오전 4시 55분이었고 하인이 "일어나실 시간입니다"라는 말로 그를 잠에서 깨웠다. 그렇게 5시에 기상을 하며 아침 식사는 하지 않으나 잠에서 깨기 위해 흐리게 우린 홍차 두 잔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다. 새벽과 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글을 쓴다거나 작업을 시작했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강의를 한다. 9시부터 12시 45분까지는 집필 작업을 했다. 12시 45분에는 점심 식사에 초대한 손님을 작업실에서 맞이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초대한 친구들이나 손님들과 함께 오랜 점심을 함께하는데 하루 중 유일한 식사 시간이었다. 즉 아침과 저녁 식사는 하지 않은 것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대구를 특히 자주 먹었으며 술은 언제나 붉은 포도주를 주로 마셨고 드물게 백포도주를 마시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 언제나 그랬듯 혼자 산책하러 나가는데 단 한 번을 제외하고는 늘상 똑같은 길로 산책을 했다. 항상 오후 4시에 산책을 하였으므로 동네 사람들이 칸트를 보고 시계를 맞추었다. 저녁에는 책들을 읽었는데 여행기와 같은 가벼운 읽을거리였다. 취침 시간은 밤 10시로 절대 안정 속에서 취침에 들었다고 하니 절도 있는 생활 모습은 마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이런 모습 속에서 그는 평상심을 유지한 도인의 삶을 살았음을 느낄 수 있다. 마음이 깨어 있고 안정된 사람이 아니라면 일정한 삶의 패턴을 유지할 수가 없다. 그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의 삶을 살았다. 결혼했더라면 규칙적인 일상의 패턴을 결코 유지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독신의 삶을 선택했으리란 짐작해 본다. 그가 '순수이상 비판'이라는 심오한 철학적 사고를 펼칠 수 있었던 배경은 이렇듯 철저한 자기 절제의 바탕 위에서 싹을 틔웠을 거란 자연스러운 결론을 도출해보게 된다.

2020-03-19 06:30: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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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족 간에 아수라처럼 화를 잘 내니 되는 일이 없다. 4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60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날. 72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84년 선배의 도움으로 일을 처리. [소띠] 37년 밤사이 안녕이란 말이 있으니 먼 길은 삼가. 4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1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행운. 73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일진. 85년 집 청소로 환경을 바꾸자. [호랑이띠] 38년 인의예지가 상식이 되도록 자녀교육에 힘쓰자. 50년 재산이 는다고 인색하지 마라. 62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말도록. 74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86년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 편치 않다. [토끼띠] 39년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다. 51년 욕심이 너무 과하여 낭패를 본다. 63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7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 없는 일.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을 조심하도록. [용띠] 40년 돈은 없으나 지혜의 힘이 있다. 52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64년 횡재수가 있으니 재운도 있다.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하지 말고 있는 것을 소중히. 88년 무지개를 좇아가니 잡히지 않는다. [뱀띠] 41년 삼재에 대비하여 '참을 인' 자를 새기자. 53년 오랜 적선이 예기치 않은 곳에서 서서히 돌아온다. 65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 직면. 77년 인내하다 보니 삶이 나의 중심으로 돌아선다. 89년 자동차 무면허는 주의. [말띠] 42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나 그래도 건강을 준수토록. 54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 66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78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 날. 90년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것을 얻는다. [양띠] 43년 남자에게 아내는 절대적으로 재물에 비유한다. 55년 그동안 노력의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67년 누구나 아픔은 있다. 7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시간. 91년 손님에게 기쁜 소식을 듣는다. [원숭이띠] 44년 천을 귀인에 해당하는 귀인을 만남. 56년 서북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어 길을 떠난다. 6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불편. 80년 재산상속의 기쁨이 있다. 92년 평소에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닭띠] 45년 운을 따지기 전에 내가 먼저 잘하자. 57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69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81년 누구에게나 지고 이기는 법이 있다. 93년 운세가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추진. [개띠] 46년 재능을 가진 사람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다. 58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 70년 마음이 즐거우니 몸도 가볍다. 8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 94년 농담도 사람 봐가며 해야. [돼지띠] 47년 가져도 가져도 끝이 없는 것은 욕심. 59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71년 빌려준 돈이 선물 되어 들어오는 날. 83년 극성 부모가 되려 하지 않도록. 95년 동료와 의견 차이는 있으나 영업의 이득은 발생.

2020-03-19 05:58:20 메트로신문 기자
인사-3월18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행정정책과장 정창성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인사혁신국장 이인호 △윤리복무국장 이정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통신전파연구실장 김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운항본부장 김필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신규 임명 △연극원장 박상현 교수(연극원 극작과) △연극원 부원장 김선애 부교수(연극원 연기과) △연극원 연출과장 윤한솔 부교수(연극원 연출과) △연극원 극작과장 고연옥 조교수(연극원 극작과) △연극원 무대미술과장 윤시중 부교수(연극원 무대미술과) △연극원 예술전문사 주임교수 이성곤 조교수(연극원 연극학과) △영상원 예술전문사 주임교수 이정범 부교수(영상원 영화과) △전통예술원장 임준희 부교수(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장 전지영 조교수(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전통예술원 음악과장 정수년 교수(전통예술원 음악과) △전통예술원 무용과장 박은영 교수(전통예술원 무용과)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장 이귀숙 조교수(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주임교수 민의식 교수(전통예술원 음악과) △천장관장 전지영 조교수(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신문사 주간 우광혁 교수(무용원 실기과) ◇연임 △교학 제1부처장 이영희 교수(음악원 기악과) △음악원장 김대진 교수(음악원 기악과) △음악원 부원장 이강호 교수(음악원 기악과) △음악원 지휘과장 김홍수 부교수(음악원 지휘과) △음악원 예술전문사 주임교수 이예린 부교수(음악원 기악과) △무용원 창작과장 김삼진 교수(무용원 창작과) △미술원 건축과장 이강민 조교수(미술원 건축과) △전통예술원 부원장 김원민 부교수(전통예술원 연희과) △전통예술원 연희과장 김원민 부교수 ◆건국대 △기획처장 박진용 △입학처장 이태형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최정후 ◆한국일보 ◇국장급 승진 △미래기획실장 송영웅 ◇부장급 승진 △AD지원팀장 우성태 ◇부장대우 승진 △멀티미디어부 고영권 △멀티미디어부 홍인기 ◇차장 승진 △논설위원 김지은 △국장석 최진주 △종합편집부 성시영 △종합편집부 채지은 △산업부 임소형 △산업부 이훈성 △사회부 이영창 △스포츠부 성환희 △멀티미디어부 배우한 △이슈365팀장 박상준 △미디어플랫폼팀장 안경모 △디지털전략팀 김주성 △마케팅1팀 박병민 ◇차장대우 승진 △국장석 남상욱 △경제부 김기중 △산업부 강은영 △산업부 윤태석 △정책사회부 김치중 △지역사회부 박은성 △지역사회부 배성재 △콘텐츠운영팀장 정은선 ◆신아일보 △광주광역시 취재본부장 김종근 ◆코리아타임스 △편집국 국장석 부국장대우 김지수 △편집국 사진그래픽팀 차장대우 배소영

2020-03-18 23:30: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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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자투표제 그룹내 전 상장사로 확대…안전한 주총 참여 유도

포스코 대치동 사옥. 포스코그룹은 올해 정기 주주총회부터 그룹내 모든 상장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엠텍은 이미 전자투표제를 도입했고 올해는 포스코강판으로 확대하면서 그룹내 모든 상장사가 전자투표제를 시행하게 된다. 포스코는 전자투표제를 적극 독려하며 주주의 권리 보호 및 의사결정 참여 강화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전자투표제는 주주총회 의안 등을 전자투표시스템에 등록해 주주가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이다. 전자투표를 희망하는 주주는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한 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포스코 기준 전자투표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26일(오전 9시~오후10시, 주총 전일 26일은 오후 5시 마감)까지며 포스코 외 5개 상장사는 3월 20일부터 29일(오전 9시~오후10시, 주총 전일 29일은 오후 5시 마감)까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기관은 주주와 상장사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주총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보다는'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Untact)'주총 참석인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토록 권고하고 있다. 이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울 주주들을 위해 올해 경영전망을 담은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최정우 회장은 "시장지향형 기술혁신과 전사적 품질혁신, 미래 성장 신제품 개발과 함께 적극적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며 "시나리오별 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생산 관련성이 적은 간접비용의 극한적 절감, 투자 우선순위 조정 등 고강도 대책 실행을 통해 수익성 방어와 재무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금번 주주총회에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 서면투표 및 전자투표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주주님의 소중한 의결권 행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 주주총회는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에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된다.

2020-03-18 18:0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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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도 또 연기… 4월16일로

올해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도 또 연기… 4월16일로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 3학년 교실 창문에 '합격 기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교실의 책걸상은 중간·기말고사, 수능 모의평가 등이 실시되는 시험일처럼 분단별로 일렬로 줄지어 배치돼 있다. 개학 뒤에도 수업 중 학생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학교측의 조치다. 교육부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4월 6일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개학 1주일 연기를 처음 발표했고 이달 12일 다시 2주일을 더 미룬 뒤 어제 3차 개학 연기(3차 휴업 명령)를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첫 모의평가가 한 번 더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가 시험일이 4월2일에서 4월16일로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주관 모의평가는 전국 고1~3학년이 매년 처음 치르는 시험으로 당초 이달 12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개학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3월19일, 4월2일로 미뤄졌다가 이번에 다시 2주 추가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시험지 인쇄와 배송, 보안 등은 시행일 기준으로 일정 조정되어 시험 시행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모의평가인 경기도교육청 주관 4월 모의평가 역시 4월8일에서 4월28일, 5월7일로 미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9월 모의평가 시험일이 변경될 지 주목된다. 교육부는 아직 이에 대해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8 17:2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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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경제주체 원탁회의 갖고 '코로나 위기'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논의를 위한 경제주체 원탁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핵심 주체들께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위기 극복의 주역이 돼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자 주요 경제주체들과 만나 '경제 위기'에 대해 논의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한국 경제가 위기를 맞은 데 따른 행보다. 문 대통령은 18일 경영·노동계, 중소·중견·벤처기업, 소상공인과 정치권·경제 부처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주요 경제주체 원탁회의'를 갖고 비상 경제 상황 타개 방안에 대해 기탄없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원탁회의에서 "저는 '연대와 협력의 힘'을 믿는다"며 "지금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더욱 좁힐 때다. 우리 경제의 핵심 주체들께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위기 극복의 주역이 돼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이날 열린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는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모든 경제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19 사태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한 자리다. 이에 회의는 참석자 발언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경영계를 대표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중소·중견기업을 대표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수출 부문에서는 대표로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벤처·소상공인 대표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과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권한대행이 각각 참석했다. 노동계에서도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금융계는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윤종원 IBK기업은행 행장,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가계를 대표해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도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각각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기업 지원 행정 절차 완화', '법인세 인하', '만기 연장 대출 완화' 등을 요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자금 경색을 느끼는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다. 정부가 여러 대책을 내놓았으나 스피드가 문제"라며 "행정 비용을 줄여야 한다. 스피드를 건너뛰는 파격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노사가 고통을 분담해 기업을 살려야 한다. 상징적으로 법인세 인하를 검토했으면 좋겠다"고 회의에서 제안했다.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권한대행의 경우 "소상공인 매출이 60∼90% 줄었다"면서 3개월 간 긴급 구호 생계비 200만원 지원, 신용등급 평가 기준 제고, 만기 연장 대출 완화 등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건의를 경청한 뒤 마무리 발언으로 "지금까지 마련한 여러 대책, 추경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추가로 마련할 대책도 시기를 놓치지 않게 적시에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2020-03-18 17:19:37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