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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커피 월 구독권' 시행…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매일?

T카페 아메리카노/이마트 트레이더스, '커피 월 구독권' 시행…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매일? 트레이더스가 처음으로 '구독 서비스'를 시행한다. 트레이더스는 T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월 구독권'을 트레이더스 전점(일산 이마트타운 킨텍스점 제외)에서 오는 4월까지 판매한다. T카페는 트레이더스 내 피자, 파스타 등을 판매하는 푸드코트다. 매일 아메리카노 1잔과 교환할 수 있는 커피 구독권은 삼성카드로 결제시 4980원, 그 외 결제 수단으로 결제시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독권 구입시 '일자별 아메리카노 교환권' 31장과 '커피+스콘세트 교환권'인 '킹왕짱 쿠폰' 2장으로 구성돼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T카페는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커피+스콘세트를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커피 구독권을 삼성카드로 구매하고 교환권과 쿠폰을 전부 사용할 시 정가 3만5000원이므로 최대 85% 저렴하다. 일반카드로 구매해도 최대 77% 할인된 가격이다. 구독권은 구매일부터 해당 월의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교환권은 기재된 일자에 맞춰 매일 1장씩 사용 가능하며, 킹왕짱 쿠폰은 한 달 중 어느 때나 사용할 수 있고 아메리카노 교환권과도 중복 사용할 수 있다. 이같이 트레이더스가 커피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이유는, 콘텐츠/식품/쇼핑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구독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매일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대중화됐지만 커피 한 잔의 가격이 밥 한 끼 수준으로 비싸진 가운데, 트레이더스가 저렴한 구독료로 매일 커피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트레이더스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약 1년 주기로 커피 원두를 교체한다. 커피 문화가 전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등 대중화됨에 따라 매일 커피를 즐기는 고객에게 다양한 커피 맛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이형달 트레이더스 운영담당은 "트레이더스에서 맛있는 커피를 매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커피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2 11:0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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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형 8K TV 사전판매…세리프·Q케어 등 혜택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삼성전자 삼성전자 QLED 8K TV가 더 성숙해져 돌아온다. 삼성전자는 3일부터 16일까지 2020년형 QLED 8K TV 사전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 구매 가능 제품은 2020년형 QLED 8K 85형과 75형 2개 모델이다. 베젤을 최소화해 화면 99%를 활용하는 '인피니티 스크린'을 적용했으며, 새로운 AI 퀀텀 프로세서와 '무빙 사운드 플러스', '액티브 보이스 등으로 사운드 품격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14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을 기념해 300대 한정으로 더 세리프 55형 모델 무상 증정과 5년 무상 보증, 프리미엄 설치 서비스 등을 담은 'Q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멤버십포인트 등 유통별 50만~100만원 혜택과 함께, 사운드바 등 음향기기 제품을 50% 할인해주는 '사운드 쿠폰팩'도 선물한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85형과 75형 각각 1940만원, 1390만원이다. 전국 삼성 디지털플라자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보경 상무는 "2020년형 QLED 8K는 사전판매 알림 신청만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사전구매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역대 최대 혜택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TV로 전에 없던 시청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2 11: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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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30억 규모 자사주 매입…우리사주에 무상출연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한 무상출연은 JKL파트너스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의 체질개선에 따른 가치 제고와 성장의 과실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롯데손보의 의지를 반영했다. 또 현재 주가가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있는 상황을 감안해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식매입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매입된 주식은 1달 이내 한국증권금융에 의무 예탁돼 4년간 보호예수 될 계획이다. 롯데손보 우리사주조합장은 "회사가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출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임직원들은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질적 변화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볼 때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출연이라는 점에서 이번 무상출연은 출연 금액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임직원의 근로의욕과 주인의식을 높여 회사의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롯데손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회사의 주식을 부여해 나감으로써 임직원과 회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킬 계획이다. 또 회사의 가치가 주식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되도록 해 소액주주의 이익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중장기 내재가치, 수익성, 성장성을 기준으로 상품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해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개선했다. 또 조직슬림화와 명예퇴직을 통한 인력구조 효율화를 통해 매년 36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하게 됐다. 일하는 방식 선진화를 통해 업무 효율도 높여 나가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2 10:54:2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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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개학일까지 초등 학습 콘텐츠 무상 공유한다

웅진씽크빅, 개학일까지 초등 학습 콘텐츠 무상 공유한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초등 학습 콘텐츠를 무상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기업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올TV'를 긴급 개설, 유료 디지털 학습 영상을 3월 2일부터 개학일까지 무상 공유한다. 매일 오전 9시 학년별로 학습해야 할 과목의 개념학습 영상이 업데이트 된다. 초등 전 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교과뿐만 아니라, 영어, 독서, 고전, 한국사 등 특별 학습 콘텐츠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과 웅진스마트올 홈페이지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계성초등학교(스마트교육학회장) 조기성 교사는 "현직 초등학교교사가 참여해서 만든 개념영상시청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하고, 선생님들은 온라인 학급을 만들어 과제를 내주는 방식으로 공백기를 메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학생들을 위한 콘텐츠 제공이 웅진씽크빅을 시작으로 더욱 많아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웅진씽크빅은 동 기간 내 웅진씽크빅과 웅진북클럽 회원에게 보유한 학습패드로 독서 및 전과목 종합 학습 온라인 콘텐츠 추가로 학습할 수 있게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회원에게 제공하는 생각라이브러리 독서 콘텐츠와 AI 전과목학습인 웅진스마트올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담당교사의 유선 코칭을 연결해 교육 공백이 우려되는 회원들의 자가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학습패드가 없는 경우 무료로 패드 대여 신청도 가능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을 바라며, 학생과 부모님들의 학습 우려를 덜어드리고자 보완책을 마련했다"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학습 콘텐츠 확대 제공, 유선, 화상 관리 강화 등 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2 10:41: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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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비규제+교통호재 인천서 1만4000여가구 분양

올봄 인천 부동산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시장은 '철도 개통'과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5월 인천은 13곳에서 1만461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과 4월 총선이 분양 일정의 변수다. 인천은 올해 3개의 철도가 개통, 아파트 분양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먼저 수원~한대앞을 지나는 수인선 3단계 구간이 오는 8월 개통, 연말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이 인천 서구 석남동까지 이어진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역은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GTX(수도권광역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마석)까지 약 80.1㎞의 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2년 착공 예정이다. 완공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다. 지난해 12월과 2월 인천은 부동산 규제를 피했다. 따라서 중도금대출, 양도세 중과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천은 철도 개통 호재, 비규제지역 효과로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질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남은 비규제지역이 얼마 없는 데다 시중에 부동자금도 풍부해 인천 아파트 분양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관심 분양단지로 현대건설은 이달 부평구 백운 2구역 재개발로 '힐스테이트 부평'1409가구 중 46~84㎡ 837가구를 분양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은 운영하지 않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 운영된다. 또한 정확한 분양정보 제공을 위해 분양안내 동영상을 통해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운역과 접하고 있다. 백운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서울 여의도, 용산, 서울역까지 50분대이며 한 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서 급행으로 환승시 시간이 더 단축된다. 또한 부평역에는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이다. 백운역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사업지 주변 2㎞ 이내 향후 약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사업시행인가 완료 단지)이다. 부평구에서는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3월 부개서초교 재개발로 1599가구 중 36~84㎡ 8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호선 부개역이 가깝다. 도시개발사업 1위 기업인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4월 인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세권에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가구를 공급한다. 사업비만 2조5000억원 규모로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단지 내 미니 에버랜드 콘셉트의 조경과 놀이시설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3월 검단신도시 AB12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 59~84㎡ 437가구를 분양한다. 계양천 조망권과 신설역(예정)이 도보 5분거리로 가깝다. 이밖에 화성은 오는 5월 영종하늘도시 A58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63~84㎡, 499가구를 공급한다.

2020-03-02 10:40:1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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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마포구청에 적극적 코로나19 대응 요청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노웅래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5일 마포구청장과 코로나19 대응 관련해 긴급히 통화를 하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마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정보 공개 등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마포구 관내를 방문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마포구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관내에 방문이 있었다면 동선을 상세히 공개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청이 이어지고고 있다. 이에 대해 노웅래 의원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주민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더욱 능동적인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구청에 전달해왔다. 노웅래 의원의 요청 이후, 마포구청 홈페이지 개편이 수차례 이어졌고 관내 신천지교회 부속기관 안내와 더불어 확진 환자 동선에 대한 홈페이지 공개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조치가 이뤄지게 됐다. 노 의원은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는 전염병 대응에 있어 타협 할 수 없는 제1원칙"이라면서 "앞으로 마포구 거주 여부를 떠나 관내 방문 확진 환자까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감시하고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노 의원은 이어 "마스크 구입에 대한 어려움을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호소해주셨는데 정부에서 확보한 마스크가 곧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 될 예정"이라며 "주민 여러분 손에 마스크가 꼭 쥐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0-03-02 10:35:4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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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 사업추진위원회 개최… "학생-기업 소통 기회 제공"

세종대, LINC+ 사업추진위원회 개최… "학생-기업 소통 기회 제공" 세종대학교 LINC+ 사업단은 최근 교내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LINC+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세종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LINC+ 사업단은 최근 교내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LINC+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추진위원회는 세종대 LINC+ 사업단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검토하는 최고 위원회로, 2019년에 신규로 선정된 세종대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들(호스피탈리티TM 트랙, 스마트FM 트랙, 글로벌CGI애니메이션 트랙)에 대한 이슬기 사업단장의 결과보고, 토론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배덕효 총장의 주재하에 개최된 이번 사업추진위원회에는 교내 주요 보직자들인 홍보실장, 미래교육원장 등의 내부위원뿐만 아니라 이비스앰배서더 황보석 총지배인, 라마다용인호텔 박종을 총지배인, CPK 김도형 상무 등의 업계 외부위원 그리고 각 트랙 참여학생들이 참여했다. 또한, 2020년 사업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LINC+ 트랙 교육과정에 대한 컨설팅 실시 △참여 학생들의 편의와 내·외부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시스템 도입 △참여기업과 학생 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류를 위한 정기행사 추진 등의 안건들이 만장일치로 의결됨에 따라 교육과정의 발전과 대내외 홍보효과 제고에 대한 기반 역시 마련했다. 배덕효 총장은 사업추진위원회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기업들과 소통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으나 LINC+ 사업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LINC+ 사업을 통해 세종대 학생들의 역량과 경쟁력이 키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향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2 10:34: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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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비갱신형 특약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선택해 보장하는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대수명 증가로 건강보험을 선호하고 가족력과 생애주기,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른 맞춤형 보장을 원하는 최근 소비자 성향을 반영했다. 고객이 원하는 급부만을 조립하듯 선택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재해장해보장을 주계약으로 구성해 건강보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진단보장특약 12종, 입원보장특약 3종, 수술보장특약 4종과 사망보장·질병장해보장특약 3종까지 총 22종의 특약을 갖췄다. 이는 주계약을 포함해 총 17종의 특약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非)갱신상품이다. 이 중 주계약과 15종 특약은 최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치매, 당뇨, 입원, 수술 등 살아있을 때 받는 보장도 강화했다. 일반암진단특약에 가입하고 일반암으로 진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남녀특정암진단특약에 가입하고 유방암, 전립선암 등 남녀생식기암 진단 시 일반암과 동일하게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치매진단특약은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진단비를 지급하고, 당뇨관리특약과 당뇨강화4대질병특약은 당뇨병과 관련 질병까지 든든히 보장한다. 또 중환자실 입원급여금을 보장하는 중환자실입원특약과 수술 종류에 상관없이 최대 40만원을 정액으로 보장하는 수술플러스특약(연 1회에 한함)을 신규 탑재하는 등 실질적인 보장을 더했다. 아울러 암생활자금특약, 골절깁스치료특약, 질병장해특약과 입원특약 3종, 수술특약 4종까지 더해 치료비와 암생활자금까지 제대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1종(실속형)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2종(표준형)보다 적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납입완료 후 1종과 2종의 해지환급금은 동일하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다. 보험료 할증인수를 확대 적용해 유병자 고객의 수용력을 높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2 10:31:4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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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2기 기술심사평가위원 선정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0년도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심사를 담당할 제12기 LH 기술심사평가위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LH는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심사를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매년 학·협회 등의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와 LH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선정하고 있다. 12기 기술심사평가위원들의 임기는 3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이며, 이들은 임기 동안 약 350여건, 5조원 규모의 심사를 맡게 된다. 심사분야별 선정인원은 기술형입찰 68명, 건축설계공모 192명, 건설기술용역(단지) 203명, 건설사업관리 230명, 민간사업자 선정 262명 등 총 955명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23명의 외부전문가를 위촉했다. 특히 이번 평가위원 선정 과정에서 외부위원의 연임을 최소화했으며, 내부위원은 연고나 출신대학을 안배해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제12기 LH 기술심사평가위원 명단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LH는 새롭게 선정된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심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청렴한 심사를 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한 '클린심사 워크숍'을 올해 상반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제12기 기술심사평가위원에는 다수의 검증받은 외부전문가가 위촉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한층 전문성 있고 공정한 심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3-02 10:26: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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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신규·휴면·ISA 고객 위한 ELB·DLB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6일까지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한 기타파생결합사채(DLB)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DLB·ELB는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잔고 10만원 미만으로 1년 이내 거래가 없었던 휴면고객,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46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7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DLS·ELB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 가능하다. 'DB 세이프 제528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연 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연 2%의 수익이 지급된다. DB금융투자는 같은 기간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2157회'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02 10:25:0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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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2030세대, 보험금 청구 45%…중고 거래 선호"

병원 방문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 중 절반 가까이는 2030세대였다. 또 2030세대는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고 거래를 선호했다. 2일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2030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지출관리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3개월간 굿리치를 이용한 보험금 청구 신청 10만건 중 2030세대 청구 비중은 45%였다. 4050세대보다 병원 방문이 적은 2030세대의 신청건수가 높은 것. 최근 3개월 굿리치를 통한 2030세대의 보험금 청구 신청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1.75배 증가했다. 1년 전보다 2030세대가 더욱 꼼꼼하게 의료 진료 후에 보험금을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2030세대는 중고 거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리치에 따르면 중고 거래 경험이 있는 2030세대는 83.0%였다. 최근 1년간 중고 물품 판매와 구매 횟수를 묻는 질문에 6회 이상이라도 대답한 응답자가 27.3% 차지했다. 2030세대 10명 중 3명이 2개월에 한 번은 중고 거래를 한 것. 중고 물품 주거래 상품이 IT, 가전, 패션, 도서 품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중고 쇼핑이 2030세대 소비의 일상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중고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잡은 가장 큰 배경으로는 청년들의 엄격한 지출 통제가 꼽힌다. 청년층에서 새 상품보다 중고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이다. 중고 상품 판매금 주요 사용처에 대한 질문에 공과금 납부 등 생활비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34.7%를 차지했다. 중고 상품을 판매한 청년층 10명 중 3.5명이 판매금을 생활비로 사용한 것. 개인 용돈으로 사용한다는 응답도 38.3%였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2030세대의 엄격한 지출 관리 방법으로 중고 거래, 보험금 청구 등 '짠테크'를 즐겨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적은 금액이라도 보험금 청구를 꼼꼼하게 진행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남에 따라 굿리치 앱(애플리케이션) 활용도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3-02 10:24: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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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코로나19 확산에 긴급 교육서비스 제공

윤선생, 코로나19 확산에 긴급 교육서비스 제공 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학부모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회원들의 학습 결손 방지를 위해 긴급 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자사 방문학습 브랜드인 윤선생영어교실과 윤선생 웰스터디는 관리교사의 가정 방문관리를 화상관리 또는 전화관리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부터 이미 시행 중이다. 화상이나 전화로 학습관리가 어려운 회원의 경우, 당분간 자기주도학습 위주로 진행한 뒤 추후 빠진 횟수만큼 방문관리를 보충해준다. 관리방식 변경을 원치 않는 회원에 한해서는 기존대로 방문관리를 유지할 방침이다. 윤선생 관계자는 "불안한 상황에서도 중단의 결정이 쉽지 않은 자녀의 학습 문제인 만큼 학부모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이 같은 긴급 조치를 단행하게 되었다"며 "가정마다 상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학부모에게 여러 선택지를 제시한 뒤 동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사의 모든 학습은 '스마트베플리-T'라는 원격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교사들이 회원의 학습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어 일정기간 비대면 방식으로 학습이 진행되더라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원 및 공부방 브랜드인 윤선생영어숲, 윤선생 IGSE아카데미,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은 회원이 등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매일 학습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데일리홈케어' 방식을 한시적으로 도입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임시 학습 앱을 내려받으면 기존 진도와 동일하게 집에서도 영어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매일 등원해서 받던 학습관리는 일대일 화상 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리교사가 동일하게 진행해준다. 임시 학습 앱 설치 및 이용 방법은 윤선생 고객센터나 해당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선생은 전국 1700여 개의 가맹센터 지원에도 나섰다. 학원 및 공부방 브랜드의 경우, 이미 출고 완료된 휴원 회원의 교재 및 음원 사용료에 대한 본사 납입금을 면제하고, 납입기한도 유예한다. 지난 1월 원내 부착할 예방수칙 포스터와 스티커 공급에 이어, 손세정제도 전국 학원과 공부방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방문학습 브랜드는 전체 교사 및 회원에게 휴대용 친환경 손세정제를 지원한다. 방문관리를 화상이나 전화 방식으로 이미 변경한 회원에게는 가정 우편함을 통해 간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김성중 윤선생 사업지원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본사와 현장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하루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어 아이들의 학습이 정상화되고 학부모 불안도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2 10:22: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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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 국내 첫 자체제조 'DTaP-IPV 4가 콤보백신' 출시

보령바이오파마가 국내제약사 중 최초로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한 영유아용 '보령 디티에이피아이피브이(DTaP-IPV)백신'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보령DTaP-IPV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하는 기존 DTaP 백신에 불활화폴리오(IPV) 소아마비 백신을 혼합한 4가 콤보백신이다. DTaP-IPV 백신 등장 이전에는 생후 6개월 이하 영아에게 DTaP 단독백신과 IPV 단독백신을 총 6회 접종했지만 DTaP-IPV 콤보백신 접종시 횟수가 3회로 줄어 영아와 부모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DTaP-IPV 콤보백신은 영아의 월령에 맞춰 생후 2, 4, 6개월에 접종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의 수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국내시장에는 다국적제약사의 제품만 출시되어 있어 제품수입에 차질이 있거나 유통망에 문제가 생기는 등 제품 수급이 불안정하면 접종이 이뤄지지 않아 접종대상 영아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2012년부터 '보령DTaP-IPV백신'의 제품 개발을 시작한지 7년여 만에 국내 자체 생산하는 첫 DTaP-IPV 백신을 출시했다. 2015년부터 약 4년간 한국을 비롯한 다국가 임상을 진행했으며, 1차, 2차 유효성평가 결과 대조군과 동등한 효능을 나타냈고 이상반응·약물반응에서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성공적인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보령바이오파마의 백신 담당자는 "최신의 국내백신제조시설에서 생산하는 '보령DTaP-IPV백신'의 출시로 안정적인 제품 수급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 "DTaP-IPV백신이 공급되지 않아 일어날 수 있는 의료현장의 불편함이 감소하고, 영아와 부모님의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령DTaP-IPV백신은 지난 1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됐으며, 2개월, 4개월, 6개월 영아는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02 10:21: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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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구몬, 코로나19 위기 속 취약계층 아동 위해 20억원 규모 교육·구호 물품 지원

교원구몬, 코로나19 위기 속 취약계층 아동 위해 20억원 규모 교육·구호 물품 지원 교원구몬, 코로나19 극복 위해 20억원 규모 물품 지원 /교원구몬 교원구몬(대표 장평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취약 아동에게 20억원 규모의 교육 물품과 구호 물품 지원을 위한 기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교원구몬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들이 전면 휴관에 들어가면서 돌봄 공백과 결식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교육 물품과 기초생활 유지를 위한 '교원구몬 안심KIT'를 지원한다. 교원구몬 안심KIT에는 간편식을 비롯해 손세정제, 제균 티슈 등 위생용품이 들어있다. 특히 교육 물품도 대폭 지원해 집 안에 홀로 남겨진 아동의 학습 공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했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며, 특히 누구보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교원구몬은 아이들이 안정된 교육 환경과 기초적인 생활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구몬을 비롯한 교원그룹은 2001년 인연사랑 캠페인을 시작으로 20년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바른인성 캠페인'을 전개하며 인성교재를 보급했고 '인성밥상 클래스', '감사편지 공모전' 등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방과후 인성극장', '창의인성캠프', '인성놀이터 지원사업'등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인연봉사단'과 함께 해외봉사활동도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2 10:14: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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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주년 맞은 대한항공…조원태 회장 "모든 임직원께 감사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의 51주년을 맞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 해 온 임직원에 감사를 표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일 대한항공 창립 51주년을 맞아 사내 게시판에 기념사를 등재하고 "우리가 직접 대한항공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씨앗을 뿌리며 나아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먼저 조 회장은 창립후 5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대한항공이 영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기업의 초석을 다진 창업주 회장님, 글로벌 항공사로의 성장을 이끈 선대 회장님, 함께 헌신했던 수많은 선배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과 고객, 주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에 대한 헌사도 잊지 않았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오늘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모든 임직원분들께 마음 다해 감사드린다"며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의연하게 임무를 수행해주시는 여러분께 그 어떤 감사의 표현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의 평범한 일상이 대한항공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가장 소중하고 좋은 씨앗이라고 믿는다"며 "국가의 부름에 자신의 안위조차 뒤로 하는 우한행 전세기에 자원해 탑승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 또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씨앗"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우리가 바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과정이 항상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에 담긴 가치있는 미래를 보며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일조하기 위해 별도의 창립기념식 행사는 갖지 않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02 10:12:27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