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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 출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카카오 유산균볼'/오리온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은 통귀리, 호밀, 국산 쌀 등 곡물에 깊은 풍미의 카카오 분말을 더한 제품으로, 유산균볼을 첨가해 상큼한 맛까지 살렸다. '건강한 한 끼' 콘셉트에 맞춰 든든한 포만감을 위한 견과류와 철분, 엽산, 비타민 E 등 9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을 더해 영양성분도 강화했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제품이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5종, '오!그래놀라바' 4종이 있다. 특히, '오!그래놀라바'는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그래놀라가 간편대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진한 카카오 풍미를 살려 맛있게 그래놀라바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맛과 영양뿐 아니라 휴대가 간편해 아침을 거르기 쉬운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2020-02-27 09:00:0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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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 관련 유익한 정보담은 '물맛연구소 사이트' 오픈

코웨이는 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물맛연구소 사이트'를 새로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물맛연구소 사이트는 정수기와 물에 대한 코웨이의 전문성 및 리더십을 알리고, 고객에게 물맛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홈페이지다. 이 사이트는 '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콘셉트로 제작했다. 특히, 사용자가 사이트 내의 체험형 콘텐츠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물 음용의 중요성을 간접 체험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는 정수기가 필요하다는 인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코웨이가 정수기 물맛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구 활동들을 손쉽고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워터소믈리에, 연구 개발, 관능 평가 등의 코너도 구성했다. 온라인 물맛연구소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 강상현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은 "코웨이는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물맛 지수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맛있는 물맛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정수기 제품 선택 기준으로 제품력, 디자인, 필터 기술력 등을 넘어서 물맛까지 고려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02-27 08:5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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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7일 목요일

[쥐띠] 36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이다. 48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60년 비가 오니 밖에 나가지 않도록. 72년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 못하다. 84년 마음만 바쁘고 진즉 행동이 옮겨지지 않는다. [소띠] 37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진다. 49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61년 조상님들 산소를 보살펴두라. 73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85년 문서운이 활발하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호랑이띠] 38년 늦가을의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니 힘내자. 50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62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난다. 74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86년 말을 예의 바르게. [토끼띠] 39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51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63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75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87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용띠] 40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하자. 52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64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76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 88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 [뱀띠] 41년 가리기보다는 옛 생각을 하여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53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 보라. 65년 악기를 배워보자. 77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89년 작게 주고 크게 얻음. [말띠] 42년 청혼한 남자가 죽었으나 한평생재물은 넉넉. 54년 나이를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 66년 공이 헛수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기다려보라. 78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90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 [양띠] 43년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55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67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79년 투자나 매매는 반반이다. 91년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결국은 바보스러운 선택이었다. 56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68년 부모 유산을 기대하고 백수건달로 놀지 말아야. 80년 소통이 너무 잘되도록 이루기가 어렵다. 92년 나라에서 받는 혜택이. [닭띠] 45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57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69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이 충돌되고. 81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93년 계획 없는 이동은 자제를. [개띠] 46년 자녀의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네 전문가와 상담을. 58년 수치가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하라. 70년 더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82년 투자를 서둘러서 후회가 막급. 94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돼지띠] 47년 자금이 당장은 힘들어도 풀린다. 59년 신념을 가지면 귀신도 나를 피해간다. 71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83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5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발걸음 가볍게 새 출발.

2020-02-27 06:15:54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2월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 유학생 입국이 본격화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불안감이 대학가에 고조되고 있다. 그 이유는 기숙사가 아닌 대학가 주변 원룸 또는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때문이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중국 유학생 기숙사 수용율은 대부분 10% 미만이다. 10명 중 9명은 학교 밖 오피스텔이나 원룸촌에 거주하는 셈이다. 사실상 이들을 직접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올해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중 약 1명만 졸업 전에 정규직 취업에 성공해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취업 성공자 절반 이상은 구직활동을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듣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고교학점제가 올해 1학기 마이스터고에 도입된다. ▲서울 지역에서 하룻밤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넘게 쏟아지자 서울시가 도심 내 집회금지 확대, 역학조사 강화 등 한층 강력해진 대책을 내놨다. <금융·마켓·부동산>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할 수 있는 수장 찾기에 나섰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코스닥 시장에서 성장주를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온다. ▲12·16 부동산대책 이후 얼어 붙은 부동산시장이 '코로나19' 악재로 매수·매도자 모두 자취를 감추며 비상이 걸렸다. <산업> ▲재계가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 지원을 본격화했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재택근무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대기업의 전폭적 지원으로 마스크를 제조하는 한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2.5배 늘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마스크 수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통·라이프> ▲ 국내 일부 식음료업계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과 일부 생필품 부족현상 등으로 각종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응원하기 위한 도움활동에 나선다. ▲ LG생활건강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1000명을 넘은 26일,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사진)를 만났다. 천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호흡기센터장으로 사스와 메르스 등의 감염증을 거친 풍부한 임상 경험은 물론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2020-02-27 06:00: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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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걸으면서 생각

걷기는 유산소 운동의 가장 기본적인 표본임은 물론이다. 비싼 돈을 내고 체육관에 운동을 끊지 않아도 동네 주변의 작은 공원이나 산길에서도 굳이 운동이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사색과 건강을 다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운동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외국의 어느 의사는 자신의 저서에서 "걸으면 걸을수록 모든 질병은 완치된다. 걸으면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면서 나이가 들어 무릎이 쑤시거나 허리가 결리는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치매도 걷기로 예방할 수 있으며 증상이 발현되더라도 걸으면 호전된다."라고 걷기를 그 어떤 방법보다도 우위에 두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심지어 모든 이들이 두려워하고 있는 암조차도 걷기로 예방은 물론 치료까지도 할 수 있다며 걷기의 만병통치 효능을 격찬하고 있다. 그러나 어디 걷기가 몸의 병만 고치겠는가.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속담이 있듯 사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색의 친구가 바로 걷기이다. 심지어 '경행'(經行)이라 하여 불교의 수행 방법의 하나가 바로 천천히 걷는 방법이 있다. 천천히 걸으면서 알아차리는 정신수행의 방법으로서 경행은 '위빠사나' 수행의 한 방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근대 서양철학의 대표적 주자인 임마누엘 칸트의 철학 세계도 어찌 보면 걷기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확한 시간에 똑같은 길로 산책을 했던 칸트는 걸으면서 자신의 '순수이성 비판'에 대한 철학적 개념과 사고를 곰곰이 사색하고 또 사색한 결과 독일을 대표하는 철학자가 된 것 아니겠는가. 그의 역저 '순수이성 비판'도 걷기로부터 나왔다고 말하고 싶다. 비록 뛰어난 철학자가 아니더라도 우리 보통 사람들도 마음이 복잡할 때 걸으면서 생각을 가다듬지 않는가?

2020-02-27 05:59: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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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스마케팅, '아웃리거 리조트' 마이스 에이전트 세미나 성료

하와이 및 피지, 태국, 괌, 등 전세계 37개 총 7000개 객실을 보유중인 아웃리거 리조트는 지난 20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마이스 전문 여행사를 초청해 에이전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20여명의 마이스 업계 담당자들이 참가해 대표적인 인센티브 행사 지역인 괌, 푸켓, 하와이에 위치한 아웃리거 리조트의 프레젠테이션 및 아웃리거의 새로운 소식과 그 동안 실제 진행된 마이스 사례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19년 4월 대대적 레노베이션을 통해 100명이 동시 수용 가능한 미팅룸을 보유 중인 '와이키키 비치 콤버 바이 아웃리거'신규 영상 등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아웃리거 리조트 한국사무소 장은아 이사는 "최근 코로나 이슈를 포함해 업계가 다소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앞으로를 준비하고자, 아웃리거 리조트의 시설과 소식 등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프리미어 비치 프론트 브랜드인 아웃리거 리조트는 2026년까지 호텔과 리조트 수를 70개로 확장 목표를 잡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2020년 2월, 쉐라콘 코나 리조트 앤 스파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행보를 진행중이다. 아웃리거 리조트의 포트폴리오로는 아웃리거 리조트, 오하나 호텔 바이 아웃리거, 하와이 배케이션 콘도 바이 아웃리거, 카팔루아 빌라 마우이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호누아 카이 리조트&스파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호텔인 와이키키 비치콤버 바이 아웃리거가 있다. 또, 엠바시 스위트, 베스트 웨스턴, 윈담 베케이션 오너십과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등 세계적인 인터내셔널 브랜드의 일부도 관리하고 있다.

2020-02-26 17:34: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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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261명..8일만에 40배 늘었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한달여만에 1200명을 넘어섰다. 32명에서 1200명 이상으로 40배 늘어나는데는 고작 일주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 16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1146명으로 늘며 처음 1000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오후에 115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국내 확진자는 1261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코로나19는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35세 중국인 여성이 첫번째 확진자로 판정을 받으며 시작됐다. 이후 한달간 총 32명의 확진자만 발생하며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듯 했다. 상황이 뒤바뀐건 지난 18일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인 31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후 부터다.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을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8일만인 이날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섰다.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도 1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서도 235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67명, 경북에서 68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전체 환자 중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환자는 총 1027명으로 전체 환자의 81%를 차지한다. 서울 확진자도 총 49명으로 늘어났고, 부산에서도 이제까지 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청도 대남병원 내 7번째 사망 사례가 발생했고, 대구에서도 73세 남성이 사망하며, 사망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천지 21만 교인 명단을 확보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명단을 전달해 증상이 있는 사람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한 후 감염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 전국 어린이집을 다음달 8일 까지 열흘간 휴원한다. 다만,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 보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출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에 유연근무제를 적극 권장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 활동, 이동에 대한 밀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공공부문부터 노력에 앞장설 것이고 유연 근무가 가능한 기업들도 먼저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스크 물량도 750만장 가량 풀린다. 식품의악품안전처는 이날부터 생산된 마스크 50%가 약국,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공영홈쇼핑 등에사 판매된다고 밝혔다. 공급된 마스크 양은 500만개 정도다. 27일부터는 약국을 통해 150만장, 우체국과 농협을 통해 200만장 등 총 350만장을, 의료기관 등 방역 현장에 50만장 등 750만장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교체할 마스크가 없는 경우 마스크의 오염 정도를 판단해 본인이 사용한다는 전제조건에서 일부 재사용할 수 있고 본다"며 "새로운 사용 지침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6 17:24: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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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2020년 대중문화 창작자 공모' 개시

CJ문화재단은 2020년 '튠업', '스테이지업', '스토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사업 10주년을 맞아 더욱 내실 있고 의미 있는 내용으로 창작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분야 지원 내용을 일부 개편하거나 강화했다. '튠업'은 다양한 장르 인디 뮤지션의 음악 활동 및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보다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고 K팝의 다양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지난해까지 '멜로망스', '새소년', '아도이', '카더가든' 등 50팀 139명의 뮤지션을 발굴해 46개 음반을 제작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음반 제작 지원, 뮤직비디오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중 각 뮤지션 팀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CJ아지트 광흥창의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무료 사용, 유투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 등을 공통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진출의 경우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발성 공연이 아닌 전략적 투어를 지원, 지속 가능한 해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스테이지업'은 뮤지컬 부문 신인 창작자들에게 작품개발비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이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작품개발비를 작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멘토로 참여하는 연출과 음악감독이 딩공연까지 한 팀으로 작업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지원 내용을 강화했다. CJ문화재단은 2019년까지 105명 공연 창작자의 58개 작품 개발을 지원했고 이중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아랑가'를 포함한 총 17개 창작 뮤지컬이 정식 상업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최근 공연하고 있는 '줄리 앤 폴', 올 상반기 공연을 앞둔 '로빈'도 스테이지업 출신 작품들이다. 영화 부문 지원 사업 '스토리업'은 2010년부터 영화 스토리텔러들의 장편 영화 시나리오 집필을 돕다가 2018년부터는 청년 감독들의 단편영화 제작 및 국내·외 주요 단편영화제 출품을 지원하고 있다. 제2, 제3의 봉준호 감독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영화 창작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까지 총 137명의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 지원을 통해 36편이 제작사와 계약, 5편의 극영화와 7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했다. 또한 2019년 제작 지원한 단편영화 '나의 새라씨'(김덕근 감독)는 2019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 국내외 다수 영화제에서 초청되거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02-26 17:15:3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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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메이커스페이스, 2020년도 상반기 사업 대상지 공모

한국도자재단 공예창작지원센터 내부 공간 및 장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예 창작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예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처음 시행한 공예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사업은 공예 기술 또는 공예 소재 산업 기반을 갖춘 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선정하고, 공예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융합형 공간을 조성했다. 공예메이커스페이스는 공예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장비와 공방 지원부터 전시, 체험 기능까지 갖춘 융합형 공간을 조성하여 공예문화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예메이커스페이스 1호로 지난해 11월 여주도자세상에 공예창작지원센터를 개관했다. 12월에는 공예메이커톤을 개최하고, 공예 예비 창업자 및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예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지원센터는 도자·유리·목공·금속 4개 분야 공예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가들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작품 활동을 시도하도록 '어울림의 장'을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를 통해 공예 창작 활동 확산을 위한 기반, 시설(공간)을 보유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공예메이커스페이스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에 공지된다.

2020-02-26 17:09: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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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러닝으로 면역력 증가vs코로나 감염 위험…딜레마에 빠진 2030

야외 러닝으로 면역력 증가vs코로나 감염 위험…딜레마에 빠진 2030 지난 2월 19일 여의도 공원에서 한 러닝크루원들이 정규세션을 통해 야외 러닝을 즐기고 있다. 8명의 그룹원 중 2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두성 제공 평소 운동을 즐기는 권 씨(32세. 서울 영등포구)는 고민에 빠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운동을 나가는 것이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매주 즐기던 A 러닝크루도 한동안은 정규 러닝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몸이 찌뿌둥한 그는 동네 B피트니스 센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면역력 올리려다 코로나19 감염될라 운동을 즐기는 일부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무감각한 태도를 보인다. 서울지역 일부 러닝 크루의 정규 세션이 중단됐지만, 여전히 러닝 모임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야외에서 진행된다는 점, 서울에서는 지역감염이 심하지 않다는 점, 면역력을 향상하기 위해 운동한다는 점이 이유다. 문제는 대부분의 러너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령 마스크를 착용하고 러닝을 시작하더라도, 장시간 러닝할 경우 마스크에 수분이 차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결국 마스크를 벗어 던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러닝 크루원인 이 씨(27세. 서울 마포구)는 "마스크에 땀이나 침이 금방 차서 너무 불편하다. 또 야외에서 건강한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걱정이 덜하다"고 말했다. 다른 크루원인 김 씨(35세. 서울 구로구)는 "나 혼자 마스크를 끼면 유난인 거 같아서 마스크를 착용했다가도 괜히 벗게 된다. 손 세정제도 없고 특별한 조치가 없다 보니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한동안은 러닝 세션에 참석하지 말아야겠다"고 털어놨다. 실내 피트니스 센터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일부 센터에서는 자체적으로 방역을 시행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회원만 입장 받기도 한다. 그러나 손 세정제만을 비치하고 특별한 대처를 하지 않는 센터가 대다수이다. 매일 헬스장에 출석한다는 신 씨(33세. 서울 동작구)는 "헬스 머신을 사용하다 보면 타인의 땀에 쉽게 노출된다. 체액을 통해서도 감염이 된다는데 여기에 운동하러 오는 대부분이 건강한 청년이다 보니 경각심이 없어 보이긴 한다"고 밝혔다. 방역을 실시하는 피트니스센터들이 인스타그램에 인증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마라톤대회 주최 여부에 혼란 겪기도 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함에 따라 2~4월에 계획된 마라톤 대회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오는 3월 29일 열릴 예정이던 합천벚꽃마라톤대회, 4월 5일 개최할 예정인 '제18회 영주시 소백산마라톤대회' 등 약 50여 개의 마라톤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3월부터 진행하려던 동아 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활동도 오는 8월로 일정을 연기했다. 3월 22일 개최 예정인 서울 국제마라톤은 2월 24일까지 취소 환불 신청을 받고 이후에 일정에 따라 대회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러너들에 혼란을 주고 있다. 3월 29일에 열리는 전남 구례 벚꽃레이스는 러너들 사이에서 농담처럼 "희소한 코로나19 청정지역 마라톤 대회"라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국제마라톤 주최 측이 환불 관련한 공지사항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3월 22일 대회가 예정돼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진행여부가 불확실해졌다. 대회 연기 및 취소로 환불 비용 관련한 불만에 일부 주최 측과 참가자들이 골머리를 썩이기도 했다. 대회가 한달 이상 남으면 대부분 대회 주최 측은 100% 비용을 환불해 주지만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 참가비를 50%만 환불하거나 전혀 환불해주지 않는 예도 있기 때문이다. 2월 9일 예정이었던 2020 동계마라톤대회(주최 한국 마라톤 협회)에 참가하려던 문 씨(28. 서울 용산구)는 "대회 취소 마감일이 1월 28일까지였는데, 해당 날짜가 지난 2월 5일에 대회를 연기하겠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주최 측에서 일방적으로 취소를 결정해 놓고 참가비의 50%만 환급해 준다고 해서 불만이 많다"고 항의했다. 한국 마라톤 협회 측은 "서울시 측에서 2월 5일에 대회를 연기하라고 공문을 보내왔다. 국가 소속 단체다 보니 서울시 측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사전에 1월 28일까지만 100%를 환불한다고 공지했었다"고 답변했다. 이어 "대회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상태라 출전자 번호표, 대회책자, 기록칩, 택배 발송료 등 참가비의 70% 이상을 대회 운영 비용으로 사용한 상태라 피해가 크다. 비슷한 날짜의 다른 대회 출전을 추천하기도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회원만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제한하고 있다, / 조효정 기자 ◆마스크 쓰고 운동하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까? 일부 마스크 업체에서는 필터가 장착된 운동용 마스크를 내놓기도 했다. E사의 일부 제품은 '특수 필터를 달아 호흡이 편하고, 밀착력을 높이고 흔들림을 줄였다. 조깅 및 엑티비티 시에 활용 가능하다'고 광고하면서 운동 매니아 층에서 각광 받고 있다. 아무리 좋은 기능성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하더라도 장시간 하는 마라톤이나 과격한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여전히 불편함이 발생한다. 헬스광인 이 씨(32세. 서울 강남구)는 "약국에서 추천해준 마스크를 착용하고 했는데 폴리에스터 재질이어서 그런지 금방 망가졌다. 코로나19에 감염돼서 죽는 것이 아니라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았다. 결국, 회원권을 중지하고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아직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하는 러닝을 비롯한 야외운동은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대구 경북지역은 위험하므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한 실내 운동센터는 감염자 존재 여부에 따라 위험 정도가 달라진다. 마스크는 원칙적으로 감염자가 타인을 감염시키지 않기 위해 착용하는 것이므로 건강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지금처럼 무증상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에서는 기침하는 사람이 실내에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현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 자체는 지양해야 한다. 마스크를 써야 하느냐고 질문하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다. 다수의 사람이 있는 행사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행동이다. 잠재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다수의 무증상 감염자가 어딨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몇천 명이 모이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처사다"고 권고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소수의 사람이 모여서 야외에서 운동하는 것은 아직은 괜찮다"고 부연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6:52: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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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오토모빌, 플래그십 세단 DS9 공개…제네바 모터쇼서 첫 선

DS9. /DS오토모빌 DS오토모빌이 24일(현지시간) 플래그십 세단' DS9'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DS9은 다음달 5일부터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모델이다. 우아함과 혁신을 재현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에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텐스'와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전장은 4930mm에 전폭은 1840mm다. 패스트백 스타일로 만들어져 플래그십 세단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더했다. EMP2 플랫폼이 핵심이다. 휠베이스가 2900mm에 달하며, 내부에는 알칸타라와 나파가죽 등 고급 소재와 명품 제조 기술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포칼 일렉트라 사운드 시스템과 스피커 14개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능력도 제고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10마력에 최대토크 320Nm를 내는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을 합해 225마력까지 낼 수 있다. 배터리는 11.9㎾h로 최대 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추후 4륜구동 E텐스 버전과 가솔린 터보엔진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 그 밖에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과 반자율주행기술인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DS 나이트비전 등 첨단 안전사양도 담았다. DS 오토모빌의 CEO 베아트리스 푸쉐는 "DS는 2015년 프랑스 명품 산업을 자동차에 구현한다는 비전과 함께 출범했다"며 "DS만의 언어로 개발한 대형 프렌치 세단을 통해 파리의 품격 있는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목표로 우리의 모든 열정과 기술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6 16:46: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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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이사회 독립성·주주가치 제고 결의

삼성물산 로고 이미지 삼성물산이 배당 정책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삼성물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의결했다고 발혔다. 우선 배당정책은 안정된 배당 수익을 재원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속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매년 경영 여건을 반영해 재배당 범위를 70%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자사주 280만주도 소각한다. 주식매수청구에 따른 자사주 취득분 약 3000억원 규모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삼성물산은 이사회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 후보 3명을 신규선임했다. 제니스 리 김앤장 고문과 정병석 한양대 특임교수,이상승 서울대 교수 등이다. 또 삼성물산은 이사회 자문기구 거버넌스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CSR 위원회와 통합해 확대 개편하고,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치도 취했다. 새로운 거버넌스 위원회는 기업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비재무적 성과(ESG)를 통합해 관리할 예정이다. 사외이사를 대표해 회의 주재와 업무 지원, 소통 등을 하는 선임사외이사제도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도 제고했다. 삼성물산은 3월 주총 후 거버넌스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는 선임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소통도 강화한다. 이미 사외이사 중 1명을 주주권익보호 담당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외국인 사외이사를 주주권익위원에 추가로 선임해 해외 투자자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삼성물산은 "이사회 중심의 선진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6 16:44: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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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19에 300억원 긴급 지원 결정

삼성전자는 미국 5위 이동통신사업자인 'US 셀룰러'와 5G·4G 이동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의료용품과 생필품 등 3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삼성은 ▲손소독제와 소독티슈 등 의료용품 ▲자가 격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의료진을 위한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세트 등의 구호물품과 구호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계열사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전자 계열사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금융 계열사, 삼성엔지니어링과 호텔신라 등 14개다. 계열사들은 이날 임시 이사회와 경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기부금 지급을 의결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삼성은 지금과 같은 때에 마땅히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한다"며 "이번 일로 고통 받거나 위기 극복에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모든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협력사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물품 대금 조기 지급 등 지원과 함께, 협력회사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애로사항을 확인 중이다. 지난 13일에는 온누리상품권 300억원 규모를 구입해 협력사에 지급하고 꽃소비 늘리기도 동참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6 16:44: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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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기고)코로나19를 극복하는 길

정병웅(순천향대학교 교수, 한국관광학회장) 중국 우한에서 지난해 1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발발한 지 두달 반, 1월 20일 한국 국내에서 확진자가 확인된 지 한 달여가 지나가는 시점에 중국과 인접한 한국도 확진자가 지방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24일을 기해 감염병 위기 경보시스템이 최고단계인 심각 상태다. 정부차원에서 신속하고도 유기적으로 강력히 대처하고 있으나 사회는 민주화되고 개방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정부대처만으론 한계가 있어 보인다. 중앙 정부는 물론이고 지자체와도 공조체계를 갖추고 최선을 다해 대응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코로나19는 지금 확산 일로에 있다. 덩달아 나라 경제는 벌써부터 IMF 이후 최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정부는 우선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에 3000억원의 긴급융자를 비롯하여 해운 관광 외식산업에 4200억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관광업계를 비롯하여 여행 항공 외식업계 모두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지금은 별다른 뾰족한 대책이 없어 한숨만 쉬고 있다고 한다. 만일 이러한 사태가 장기적으로 가면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만큼 지난 몇 번의 전염병 사태 때보다 경기도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따라서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전면적인 대처로, 단기적 경기부양도 해야 되고 장기적인 대책도 필요하다고 문제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2003년의 사스나 2012년의 메르스와 같은 일이 해가 지날수록 잦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이전의 어느 때보다 중국에 미친 영향력이 커서 중화권 경제에 따른 경제적 후폭풍이 당초 예상한 것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기도 한다. 특히 중화권 인접 국가나 역내 국가의 관광 관련 산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고 예상한 것보다 오래갈 수 있다고도 경계하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는 장단기적인 처방과 우리 경제와 산업이 처해야할 성찰과 교훈도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선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국민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철저히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확산방지에 노력해야 한다. 정부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고 있지만 국민스스로가 건강을 지키고 방역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하여야 하겠다. 또 한가지 명심하여야 할 점은 최근 우리 사회가 급속한 발달을 보이고 있는 SNS의 확산으로 인하여 빠른 시간 내에 소통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소식의 증폭은 불안심리를 자극하기도 하고 가짜뉴스의 유포도 만연하는 역효과를 내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개개인은 이런 기회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삶고 평정심을 유지했으면 한다. 이 기회에 그간 중국과 일본에 치우쳤던 외래관광시장도 점검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외래입국자의 수도권 편향 관광이나 보따리 장사에 치우쳤던 저질 관광상품에 대한 성찰도 있어야 할 것이다. 내수활성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국민이나 사업자들은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자세로 좀 더 느긋하게 성찰하고 의연한 자세로 일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같은 어려운 시기는 역시사지 하는 성찰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이렇게 전염병이 창궐한 데는 다른 한편 우리의 삶의 질과 위생수준이 더 나아졌다는데도 기인할 것이다. 나아가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한 질병에 대한 감별력도 더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전 같으면 모두 독감 정도로 알고 지나갔을 지도 모른다. 위생과 청결수준을 올린만큼 면역체계는 더욱 떨어진 것도 한몫을 하였을 것이고, 방역체계 이상의 새로운 질병이 나타났을 수도 있다. 치안을 강화하나 도둑 수법이 더욱 정교해진 것에 비유할 수 있겠다. 미세먼지만 하더라도 지난날 가난한 살림살이에 환경이나 오염을 생각할 수 없었던 시절에 우리는 더 심각한 매연 속에서도 살았었다. 그러니 앞으로 이런 전염병 문제는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고 더욱 빈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어쩌면 이런 현상 또한 우리 한국의 주변 나라보다 소득수준이 높은 까닭에 치루는 대가가 아닐까도 생각한다. 특히 이 시점에서 우리는 중국과 가까이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번 사태로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으로는 중국이라는 변수이다. 아마도 지금과 같은 국가주의가 유지하는 한 우리는 중국이라는 변수와 줄곧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 관광과 관광산업에 국한 지어보더라도 지난 몇 년간 사드로 인한 중국의 관광통제로 우리는 큰 고통을 겪었다. 올 들어 년초에 시진핑 방한을 앞두고 예년 수준으로 관광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었지만, 코로나19의 변수로 관광 관련 산업을 더욱 어려움에 처할 입장에 놓여 있다. 주지하다시피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에서 자발적이고도 자율적인 시기는 최근 30년이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지리적으로만 봐도 남한의 약 100배에 달하는 나라이고 인구는 30배에 이르고 있다. 한국과 비교하면 하나의 나라라고만 지칭할 수 없는 또 다른 세계다. 이런 세계와 한국이라는 한 국가가 장차 부대끼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비극이기도 하다. 중국은 거대국가에서 나오는 규모의 경제로 이득을 취할 수도 있는 반면에 그 옆의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는 중국이 재채기를 하면 아마도 독감을 앓는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물론 우리 대한민국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지만 문제는 바로 인접국가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다. 특히 관광과 관광산업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관광업을 비롯한 모든 한국의 산업이 중국과의 관계 설정을 잘 해야 되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한국 경제는 특히 관광산업은 전염병과 중국이라는 변수를 하나의 커다란 상수로 여기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경제는 사이클이 있기 마련인데, 일희일비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이 두 변수를 상수로서 염두에 두고 대처 해나갔으면 한다. 여가 관광에 대한 욕구는 소득의 증가 수준을 앞질러 상승하고 있으며, 여가·관광 산업은 유사 이래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질병이나 정치, 경제 혹은 환경적 변수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후퇴하는 일은 있었지만, 길게 보면 여가·관광산업은 꾸준하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몇 날 몇 달이 걸릴지 몰라 불안 가득 보이는 이 사태가 원만히 극복되었을 때, 우리는 외부 손님을 어떻게 맞이할 것이며, 곧 도래할 호황기에 예년 수준 이상의 여가관광욕구에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모두가 불안하고 어떤 답도 없어 보이는 고통의 시간이다. 하지만 지금 어쩌면 머지않아 도래할 그 시기를 위하여 인내하고 견뎌야 한는 다른 시기이기도 하다. 성찰의 시기이고 조정의 시기이기도 하다. 혹자는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확산 일로에 있는 전염병 확진자의 수에 일희일비하지 말았으면 한다. 호황기에 더욱 R&D투자하듯 이제는 돌발변수로만 취급했던 리스크 변수도 하나의 커다란 상수로서 먼 미래를 대처해 나갔으면 한다. 확대된 모습이 왕관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코로나(corona)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부디 코로나 19가 가시면류관이 되어 우리 국가 사회와 개개인의 삶에 성찰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머지 않아 승리의 왕관, 승리의 환호가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2020-02-26 16:36: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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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경영진 "구성원들과 함께 현재 어려움 돌파할 것"

SK이노베이션 경영진이 어려움 속에서도 구성원들과 함께 돌파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뉴스 전문 채널 스키노 뉴스가 SK이노베이션 경영진의 릴레이 인터뷰를 총정리한 '2020년 변화의 파도, 우리는 이렇게 넘겠다'를 내놨다고 밝혔다. 앞서 스키노 뉴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총 9명의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을 인터뷰해 '미리 보는 SK이노베이션의 2020년'을 연재해왔다. 경영진들은 높아진 불확실성 속에 올해 경영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외려 이러한 어려움을 딥체인지의 속도를 높이는 새로운 기회로 삼겠다고 입을 모았다.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행복'이었고 '구성원'과 '성장'이 그 뒤를 이었다. 경영진 인터뷰에서 '행복'은 총 133회 언급됐다. 특히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43회로 경영진 중 행복을 최다 언급했다. 또한 '구성원'은 최다 언급 단어인 '행복'과도 궤를 같이 한다. 이는 최근 개정된 SKMS(SK의 경영철학) 14차 개정안과도 같은 취지다. 이번 개정안은 SK구성원을 'SK에서 함께할 때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SK를 선택한 사람들'로 정의하고 있다. 릴레이 인터뷰 속에 담긴 경영진의 공통적인 견해는 '어려움은 곧 성장의 기회'라는 것이었다. 경영진은 글로벌 경기 침체, 각국의 보호무역 심화 및 다양한 환경 이슈 등으로 인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심화되고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기회가 생기고 더욱 단단한 체질로 다져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영진은 구성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구성원들과 함께라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얼마든지 현재의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다"며 "SK이노베이션은 더 큰 행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2020-02-26 16:36: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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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 지역에 마스크 7만장 기증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 7만 3000장을 지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코로나19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해 2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먼저 기부금 2억원으로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인 마스크 6만 7340장을 구입해 대구시에 기증한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약 3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마스크 5700장과 살균소독제 570개를 구매했다. 이 물품들은 이달 26일 대구 전역의 노인복지시설 19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채희봉 사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 지역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특별 지원을 지난 24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확진자 발생지역 내 영업장 보유 기업 등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한 곳당 5억원을 한도로 최대 2.7%까지 금리 감면(기본 1.5%, 추가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02-26 16:36:0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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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손소독제 캠페인' 진행

이스타항공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내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손소독제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문화강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이스타항공 임직원 20여명은 공병·소독용 에탄올 등을 활용해 고객 접점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공항 지점 직원들에게 전달할 손소독제를 만들었다. 임직원들의 응원을 담은 손소독제는 26일 오전 각 공항 지점으로 전달됐으며 고객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26일부터 지엠홀딩스 '셀라피'와 협업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및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800여개를 인천·김포·김해·제주·청주 등 5개 국내 공항 및 해외 공항 이스타항공 체크인카운터에 비치한다. 이를 통해 이스타항공은 직원과 고객이 함께 대면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공 이용객과 항공종사자들이 손소독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함께 손소독제를 나누는 문화를 통해 임직원들과 고객들의 건강을 함께 제고하고 감염병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6 16:35:5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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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20' 참가

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타이어 보강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섰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20'에 처음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독일에서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는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다. 올해는 세계 각지의 타이어 관련 3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제조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130여개 학술 발표 및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글로벌 타이어보강재 업체로서의 기술력과 품질을 알리고 고객과의 영업·기술 미팅을 통해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특히 이태정 타이어보강재 PU 섬유영업 담당 상무가 타이어보강재 역할에 대한 학술발표에 참가한다. 이 상무는 학술발표를 통해 타이어 경량화를 위한 고강력 타이어코드, 타이어 성능 향상을 위한 고탄성 타이어코드 등 효성첨단소재의 기술력을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들에게 소개한다.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질 것"이라며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북미, 유럽 등 고부가가치 타이어 시장을 공략해 업계 1위의 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신성장동력으로 탄소섬유에 총 1조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연산 2만4000톤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0-02-26 16:34:36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