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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판로 위해 '남도 산지직송 설 먹거리' 행사

홈앤쇼핑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남도 산지직송 설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2월부터 모바일 앱 식품특화매장 '좋은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좋은밥상은 ▲산지장터 ▲지역별미 ▲반찬 ▲간편조리 등 7개의 독립적인 카테고리를 통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좋은밥상'에서는 설을 맞아 전남 중소기업의 260여개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남도 산지직송 설 먹거리'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설 명절 특수 소득 증대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용 나주 배, 김부각, 참들세트(참기름, 들기름) 등 지역 중소기업 상품을 홈앤쇼핑이 자랑하는 10&10(10% 할인, 10% 적립)을 활용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좋은밥상'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농·수산물 및 가공품의 판로촉진과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참여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6 09:10: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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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생리대 기부 '500만 패드' 넘었다

유한킴벌리가 기부한 생리대가 500만 패드를 돌파했다.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협력해 시작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여성, 청소녀들에게 지원한 생리대가 4년만에 500만 패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연도별 기부 물량은 캠페인 첫 해인 2016년 당시 153만 패드를 시작으로 2017년 100만 패드, 2018년 146만 패드, 그리고 지난해 101만 패드를 각각 기록했다. 유한킴벌리는 '화이트', '좋은느낌', '라네이처' 등의 여성용품 선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가 자원이다' 등의 사회 기여 캠페인도 추진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여성용품사업부문은 생리대, 팬티라이너, 여성세정제 등 제품의 세계적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여성 인권보호와 역량강화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생리대 기부 외에도 월경(생리) 건강 전문 블로그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일명 '우생중'), 초경 교육 사이트 '우리월경해'(일명 '우월해')를 운영하고 있다. 또 다문화 가정의 초경교육을 돕기 위해 필리핀 따깔로그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4개국 언어로 제작된 초경가이드북도 제공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여성재단, 여성단체연합, 대학과 함께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비정부기구(NGO) 여성활동가 리더십과정도 운영해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여성용품사업부문 관계자는 "유한킴벌리가 1970년대 초 당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위생적인 생리대를 선보이고, 이후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은 모두 고객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리와 여성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리대 기부와 같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의 격려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6 09:0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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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일반분양 완료

삼호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일반분양 완료 삼호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248번지 일원에 공급한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가 청약 1순위 경쟁률 35:1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일반분양 계약이 100% 완료됐다. 일반분양을 완료한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는 지난해 12월 18일 청약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돌입했으며, 그 결과 35: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시현했다. 이후 12월 2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당첨자 계약기간에 공급세대 분양 계약을 완료했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6층, 6개 동, 총 375세대로 조성됐으며, 전용면적 59㎡의 단일면적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번 분양은 총 375세대 중 특별공급 27세대를 제외한 ▲59㎡A 타입 10세대, ▲59㎡B 타입 13세대, ▲59㎡C 타입 11세대, ▲59㎡D 타입 4세대 등 총 63세대에서 이뤄졌다. 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끈 시점에 '실속형'을 내걸고 효율적인 공간구성을 선보인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는 면적 59㎡의 소형 아파트임에도 일부 세대에는 환기가 우수한 맞통풍 구조의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 세대 드레스룸 등 실용적인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단지의 개방감과 보행자의 안전한 동선을 위해 일부 세대 필로티를 적용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함께 기존 국철 1호선과 인천 1호선, 추후 들어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우수한 광역 교통 인프라를 보유한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는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인근에 근접한 상권, 병원, 공원 등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한편,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의 입주는 오는 2022년으로 예정돼 있다.

2020-01-16 09:00: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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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하이트 스페셜 에디션', 2019 잇-어워드 대상 수상

하이트진로 '하이트 스페셜 에디션', 2019 잇-어워드 대상 수상 하이트진로는 미국 수출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이 '2019 잇-어워드' 주류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은 '그리운 한국, Miss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교민들에게 고국에 대한 향수, 자부심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돼 지난 12월까지 판매됐다. 특히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그 곳'을 주제로, 명소, 음식, 문화재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총 66가지 특색 있는 일러스트 디자인의 라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은 라벨 디자인을 통해 교민들이 그리워하는 음식, 가고 싶은 명소, 기억하는 문화재 등을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 디자인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은 새로운 타겟과 시장을 겨냥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점을 인정받아 특별상인 '디자인정글 이사장상'도 동시 수상했다. 잇-어워드는 그 해의 가장 잇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디자인 산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로, 디자인 기업 간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위해 2011년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제정해 올해로 8회째다. 국내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50명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합리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자 미적 가치, 실용성 사회공헌, 혁신성 등 4가지 기준에서 후보작을 평가, 선정해오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미국 시장에 특화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며 "좋은 품질의 제품과 더불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한국 주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0-01-16 08:5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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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숙면·휴식에 탁월한 '모션베드 프레임' 출시

코웨이는 수면 습관과 생활방식에 따른 맞춤형 각도 조절로 숙면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사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은 사용자 컨디션에 맞춰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침대다. 건강하고 질 높은 수면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편안한 자세로 독서, TV시청, 스마트폰 등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최상의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이 제품은 세분화된 5분절 구조로 이뤄져 머리, 상체, 엉덩이, 허벅지, 다리 부분을 원하는 각도와 자세로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분절 길이 및 각도가 한국인 체형에 맞게 자체 설계돼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상체를 올리면 코골이 완화에 도움을 줘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하체를 올린 자세는 다리의 피로를 풀고 붓기를 완화해준다. 상체를 살짝 올리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두는 무중력 자세는 체중을 고르게 분산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무선 리모컨으로 손쉽게 원하는 자세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6가지 기본 모드를 한 번의 터치로 선택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자세 2가지를 설정해놓을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중 안전 기능을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매트리스를 받치는 플레이트 하단에 세이프 커버를 적용해 어린이나 반려동물의 끼임을 방지하며, 안전센서를 탑재해 끼임이 감지되면 플레이트가 자동으로 올라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방수와 이염 방지에 뛰어난 고급 패브릭 원단을 사용해 실용적으로 관리 가능하다. 또한 침실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헤드 결합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쿠션형 헤드는 크림과 그레이 색상 중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 가격(등록비 10만원, 6년 렌탈 기준)은 기본형이 월 렌탈료 5만9900원, 헤드결합형이 6만9900원이다. 일시불은 각각 380만원, 460만원이다.

2020-01-16 08:5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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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지속성장 아닌 생존을 위해 게임 체인저가 되자"

신동빈 회장 "지속성장 아닌 생존을 위해 게임 체인저가 되자" 롯데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상반기 LOTTE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 BU 및 지주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VCM의 마지막 순서로 대표이사들 앞에 선 신동빈 회장은 "오늘은 듣기 좋은 이야기를 드리지는 못할 것 같다"며 최근 롯데의 경영성과에 대한 뼈아픈 성찰과 함께 변화에 대한 의지를 촉구했다. 그룹의 양대 축이라 할 수 있는 유통 부문과 화학부문의 실적이 부진할 뿐 아니라 기타 다른 부문의 성장도 둔화됨에 따른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신 회장은 "현재와 같은 변화의 시대에 과거의 성공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기존의 성공 스토리와 위기 극복 사례, 관성적인 업무 등은 모두 버리고 우리 스스로 새로운 시장의 판을 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현재의 경제상황은 과거 우리가 극복했던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저성장이 뉴 노멀이 된 지금,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지속 성장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 둔화, 국가간 패권 다툼,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고령화, 저출산, 양극화, 환경문제의 심각화 등 전 사업부문에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일어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살아 남기 위해서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 스스로 기존의 틀을 깨고 시장의 룰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 방식에 매달리거나 현재의 상태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우리 그룹은 많은 사업 분야에서 업계 1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성장해왔지만, 오늘날도 그러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적당주의에 젖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화를 위해서는 직원 간 소통이 자유로운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립하고 직원들에게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다"며 "모든 직원들이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열정과 끈기로 도전해 나가는 위닝 컬처(Winning Culture)가 조직 내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해 말 진행된 대규모 임원인사에 대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젊은 리더들을 전진 배치한 것"이라며 이 자리에 모인 대표이사들에게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동빈 회장은 모든 사업부문의 수익성과 미래 성장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자원 배분과 투자를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대에 뒤떨어진 부분이 있다면 전략 재검토를 빠르게 진행하는 한편, 미래를 위한 투자는 과감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축되지 말고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해 달라"며 대표이사들에 대한 당부를 마무리했다. 한편 롯데는 2018년부터 매년 상반기 VCM은 모든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새해 목표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하반기 VCM은 사업군별로 모여 각 사 현안 및 중기 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20 상반기 VCM에서는 2020년 경제 전망, 2019년 그룹사 성과 리뷰 및 중기 계획 등이 공유되었다. 또한 롯데의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계열사의 실무 임원들이 함께 모여 롯데 DT 추진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

2020-01-16 08:5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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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보안 시스템 강화…악용 사례 방지 나서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가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본인 인증 시스템을 강화한다. 쏘카는 16일부터 앱 업데이트 통해 본인 소유의 휴대폰으로만 쏘카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가입부터 서비스 이용까지 모든 과정을 본인 소유의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도록 보안 절차를 강화한 것. 쏘카는 휴대폰 번호의 명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휴대폰 본인 인증'에서 나아가 기기의 실제 소유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iOS에서는 SMS MO(Message Oriented) 인증 시스템을 통해 기기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유심(USIM, 범용가입자식별모듈) 조회 및 인증을 거쳐야한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기존 가입자를 비롯한 모든 쏘카 회원은 새로운 인증절차에 따라 본인확인을 완료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OS에서는 개인 정보 입력 후 '인증 메시지 보내기'를 통해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에서는 USIM에 저장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고 인증번호만 확인하면 된다. 원종필 쏘카 기술총괄책임(CTO)은 "카셰어링과 같은 모바일 기반 서비스의 최대 강점인 편의성 제고뿐 아니라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보안 시스템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악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안에 따라서는 법적 조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6 08:2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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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마케팅 전개

호주오픈 공식 스폰서인 기아자동차가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2020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차는 15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0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스팅어 10대 등 총 130대로,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의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19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오픈을 통해 약 7억 3500만 달러 상당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기아차는 올해에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호주오픈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호주오픈 대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아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는 셀토스 30대를 활용해 멜버른 도심에서 멜버른 파크로 이동하는 우버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제 주행 경험을 통해 셀토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 파크 인근에 셀토스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무드룸 ▲비트 투 비트 게임 ▲셀토스 쇼룸 등 셀토스를 구석구석 체험해볼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은 기아차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아차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이라며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와 호주오픈이 지속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6 08:19: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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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6일 목요일 (음 12월 22일)

[쥐띠] 36년 양보와 타협으로 일을 처리하라. 48년 천국에 가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6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72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84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무난하다. [소띠] 37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49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인데 누가 까마귀인가. 73년 뜻하지 않는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 85년 헤어짐에 슬퍼 마라. [호랑이띠] 38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다. 50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62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오니 주의. 74년 자식에게 좋은 소식이 오니 기쁘다. 86년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자기분석을 해 보라. [토끼띠] 39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1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63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75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87년 질서 있는 상대라면 포용. [용띠] 40년 금전 문제로 가족 간의 불화가 예상. 52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64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76년 약간의 먹구름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88년 투자는 신중히 고려해 보자. [뱀띠] 4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해야 한다. 53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5년 중요한 일은 행동으로. 77년 여유 있게 영화 한 편 보기 좋은 날. 89년 준비가 필요하니 섣부른 시작은 금물. [말띠] 42년 해결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5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90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양띠] 43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5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91년 뜻밖의 선물로 즐겁다. [원숭이띠] 44년 고집을 부려 봐도 소용이 없다. 56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6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80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92년 꿈을 이룰 계기가 온다. [닭띠] 45년 버틸 수 있다면 희망이 있는 것. 5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6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81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93년 가뭄에 비 오듯 어려운 일이 해결. [개띠] 4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8년 원하는 일은 언제나 너무 멀리 있다. 70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82년 비빌 언덕이 필요한 하루. 9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돼지띠] 4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하게 노력. 59년 자신의 발등을 찍는 것은 자신의 도끼. 71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83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9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과 성실함으로 극복.

2020-01-16 06:50: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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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경리는 편재보다는 정재에게

"사람 쓰는 게 어려운 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제대로 당한 느낌이네요." 헛헛한 웃음을 짓는 사람은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이다. 경리를 맡았던 직원이 공금을 횡령하는 바람에 몇천만 원이 넘는 돈을 손실 처리했다. 가공식품 도매업을 하는데 업체가 커지면서 직원도 늘어났다. 경영자들은 항상 사람을 쓰는 게 고민이다. 적재적소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횡령 사고가 난 후에 수습한다 해도 손실을 그대로 떠안게 된다. 이런 경우가 되풀이된다면 적자 경영에 결국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게 된다. 공금을 빼돌린 직원의 사주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팔자에 뚜렷한 편재가 보였다. 편재 사주는 자기 수익에 대한 계산이 빠르다. 이재에 밝고 큰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편재 중에서 일부는 남의 돈에 손대는 것도 꺼리지 않는데 그 직원이 바로 그랬다. 이런 구조는 경리업무를 맡기면 위험하다. 상관 사주는 남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혹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그 사람에게는 영업 파트를 맡기면 좋은 성과를 올린다.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는 업무에는 식신 사주가 알맞다. 식신 사주는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게 어떤 것인지 잘 짚어낸다. 어떤 대상에 관해 탐구하기를 즐기고 무언가 결과를 도출해내는 능력이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 적합하다. 경리업무를 맡기려면 매사에 철두철미하고 꼼꼼하게 챙기는 사주가 좋다. 그런 사주로는 정재 사주를 들 수 있다. 정재 사주인 사람은 하나하나 치밀하게 챙기는 성격이다. 게다가 남의 돈이나 큰돈에 눈을 돌리지 않아서 경리업무에는 어울리는 사주이다. 업체가 크지 않다고 해도 모든 직원의 사주를 알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땐 중요 업무를 맡길 직원 사주만 알아봐도 큰 화를 다소 피할 수 있다. 특히나 핵심 분야에 쓸 사람은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다.

2020-01-16 06:30:33 메트로신문 기자
1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이 공약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무료 와이파이 구축 등 생활 복지에, 자유한국당은 재정건전성 확대 등 경제 정책 대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정치권이 본격 총선체제에 접어들었다. 집권여당에선 '총선 간판'으로 꼽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복당했고, 보수권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4·15 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 인사도 교통정리가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교육부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의 연령 상한선을 한 살 낮추고,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초범이라도 구속수사토록 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올해 구정에 예상되는 지출은 평균 72만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차례비보다 외식비가 더 많아 달라진 명절나기가 엿보인다. ▲서울시가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에서 실시한 건설공사 30건을 대상으로 계약금액 조정실태를 점검해 12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엑스박스(Xbox)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고, 양사간 '초(超)협력'을 확대한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기업·소상공인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선정하는 백년가게를 46곳 추가로 선정했다. ▲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노트10'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라이트'로 유럽과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수출입물가가 넉 달 만에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환율 효과를 본 데다 국제유가도 오른 영향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7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만들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들이 정밀 안전진단에 나서며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격적인 매장확장으로 H&B 스토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올리브영이 온라인 사업도 함께 강화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올해 '오픈에노베이션 클럽'을 신설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편의점 GS25가 이달 20일부터 SC제일은행 고객이 GS25에서 운영하는 ATM을 통해 현금 인출 거래를 할 때(영업 시간 내)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0-01-16 06: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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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내한공연.. 예매는 언제?

미국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오는 5월, 한국을 찾는다. 15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할시가 오는 5월 9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할시 라이브 인 서울'(Halsey Live in Seoul)을 연다고 밝혔다. 2018년 8월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내한 콘서트로, 국내 보이밴드 더 로즈가 게스트로 나선다. 할시는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프로듀싱하는 싱어송라이터로, 2015년 발표한 첫 앨범 '배드랜즈'(Badlands)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어 정규 2집 '호프리스 파운틴 킹덤'(Hopeless Fountain Kingdom)이 2017년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이듬해 발표한 싱글 '위드아웃 미'(Without Me)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국내에는 체인스모커스의 히트곡 '클로저'(Closer)'와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피처링한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할시 라이브 인 서울' 입장권은 오는 22일 정오부터 23일 오후 8시 59분까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오는 23일 정오 예스24 티켓에서 판매된다.

2020-01-16 01:45:1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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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X케이시, 신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1분 라이브 티저 공개… 애틋 감성

마마무 솔라와 케이시가 컬래버레이션 곡 1분 라이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솔라와 케이시는 오늘(1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1분 라이브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 속 솔라와 케이시는 햇살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신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라이브로 부르고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수트 차림의 두 사람은 섬세하면서도 애틋한 목소리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진한 여운를 남긴다. 특히 서로 대화하듯 노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겨울 감성을 자극하며, 신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솔라와 케이시의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의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엔틱한 느낌의 의자에 걸터앉은 두 사람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16일 발매를 앞둔 솔라와 케이시의 컬래버레이션 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는 레트로 장르의 R&B 발라드 곡으로,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했다. 솔라와 케이시가 함께 노랫말을 써 완성도를 더했으며, 솔라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케이시의 따뜻한 목소리가 만나 올겨울 명품 R&B 발라드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한편, 솔라와 케이시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2020-01-15 18:41:51 김유미 기자